자유낙하식 급탄방식의 한계이죠. 페인트볼 경기용 총의 경우도 자유낙하식 중력 급탄을 하는데 그 총들은 아예 깔때기 모양의 외장형 탄창을 총의 상부에 꽂죠. 외관을 엄청 희생하는 건데 , 이런 식보다는 하부 프레임에 살짝 총구 하나 더 만드는 걸 택한 게 아이디어 같습니다.
글쎄요 .. 완구용 화약의 알맹이를 충격을 하면 피식 하고 터지는 수가 있을까봐 저는 막 버리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플래스틱 캡은 쓰레기로 버려도 하얀 화약 알맹이는 모두 봉지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날 잡아서 야외에서 다 소각해 버리는게 제일 안전하지 않을까 해서요.
1. 전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말씀입니다. 세키덴의 은옥철포에 들어가는 비비탄은 60여년 전 처음 나왔을 당시엔 흙으로 빚어 구웠다고 하고 영상 속 복각판의 은빛 비비탄은 플래스틱입니다. 무슨 강력한 파워로 발사하는 것도 아니고 조그만 스프링으로 때려서 최대 사거리가 겨우 6m 인 어린이용 완구일 뿐입니다. 실제로 일본 사회에서도 스트라이커식 비비탄총은 공기압으로 발사되는 에어코킹에 비해 위력이 낮아 안전한게 장점이라는 논의도 있었습니다. 2. 그런데도 님은 '위력은 상당'하다느니, "약간만 개조하면 살상도 가능"하다느니 하며 , 아무 문제없는 어린이 완구 하나를 위험한 흉기처럼 썼는데 아주 잘못된 주장입니다. ( 요즘 초등학생들 갖고 노는 몇천 원짜리 에어코킹 비비탄 권총의 최대 사거리가 25~ 30 m 정도이니 "최대 사거리 6m" 라는게 얼마나 힘없는 위력인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 3. 완구총에 대해 정확한 지식도 정보도 판단력도 부족한 우리 사회의 일부 공권력 담당자들이 툭하면 비비탄 총을 단속하며 '개조하면 살상 가능'운운하며 그 위험성을 과장하는 것도 거부감이 이만저만 아닌데 완구총의 매력을 다루는 취미 채널에 들어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위험천만한 물건인 것처럼 왜곡하고 호도하는 것은 법의 테두리 내에서 정당한 취미생활을 하려는 모든 사람들이 용납하지 못할 것입니다. 4. 또한 아무 문제 없는 물건을 위험하거나, 위법한 물건인 것처럼 허위 사실을 적시하는 것은 이 영상을 만든 사람을 위법한 행위를 한 것처럼 비방한 것이 될수 있어 법적 제재의 대상도 될수 있음알려 드립니다. ( 작성하신 @sfk1031 님의 행위가 정보통신망이용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가 끝나는 대로 조치하겠습니다. )
저 물건을보고 살짝 눈물이 나오는 87년생입니다 유치원 들어가기전 양평의 전차부대가있는 시골마을에서 저런방식의 장난감 총을 가지고 놀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랐습니다. 영상리뷰 고맙습니다
79년생인데도 저런거 처음봄 ㅎㅎ
와 제 영상을 보시고 눈물까지 나오셨다니 ... ( 저도 눈시울이 붉어지려고 하네요)
제 영상으로 잊지 못할 추억 하나를 소환하신 거네요. 영상 만든 보람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같은 87년생인데 문방구에 레밍턴 샷건 나왔었음 눈물 안나옴
이 선생님 방송은 뭔가 어릴적에 아빠가 장난감 사주고 놀아주는 기분들어서 너무 좋아요
제 영상을 보고 그런 느낌까지 받으셨다니 뜻밖입니다 ㅎ ㅎ 저도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디오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어렸을 때 나는 놀고 있었다. (70 세)
처음에 BB는 점토였습니다. 바이오와 동일합니다.🎌
앗. 어쩌면 이 은옥철포가 처음 나왔을 때 소년으로서 가지고 놀았던 일본 분인 것 같습니다. 제 영상을 보시고 옛 추억을 떠올리셨다니 저도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modelgunhouse3888 미스터.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금형을 70년동안이나 보관을 했다니... 대단합니다. 이런점은 정말 본받아야죠.
이 채널을 보고 총기/모델건에 빠져 보고있습니다. 저도 언젠간 저런걸 소장해 모고 십네요.
제가 또 한분을 모델건 취미의 늪으로 빠뜨린 건 아닌지 ㅎ ㅎ 축하드리고요 모델건 취미가 님의 삶에 활력이 되길 바랍니다
모델건님 리뷰는 언제나 신기합니다 ~ 진정한 애호가 이신듯
늘 잠에 들 쯔음에는 문득 세계 최초의 비비탄 총은 무엇일까 고민하곤 했는데 궁금증을 풀어주셨네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와 비비탄총의 기원까지 고민을 하신 학구파이시군요! ㅎㅎ 제 영상이 도움이 됐다니 저도 보람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bv식 가스건이 세계최초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우리나라 대표 비비탄총 회사인 아카데미 과학에서 최근 카구팔 에어소프트 형식의 비비탄총을 출시했는데 이 카구팔을 시작으로 예전 루거p08도 다시 만들어서 출시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귀중한 자료 잘 보고 갑니다~
뭔가 도움을 드린 거 같아 저도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두 낭만힐링 하구갑니다 😊
요즘 세상에 힐링이란게 쉽게 얻기 힘든 거 같은데 제 영상을 보시고 힐링, 그것도 그냥 힐링이 아니라 낭만힐링 을 하셨다니 너무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modelgunhouse3888 낭만있죠 ㅋㅋㅋ잘봤어용!
철포라는 이름에서 클래식함이 느껴지고 총구가 두 개인 것에서 상당히 놀랐네요 ㅎㅎ 설마 스프링 방식으로 쏠 줄이야
총구 하나인 단발 방식 보다는 디자인을 좀 희생하더라도 연발을 위한 급탄방식을 택했네보네요
자유낙하식 급탄방식의 한계이죠. 페인트볼 경기용 총의 경우도 자유낙하식 중력 급탄을 하는데 그 총들은 아예 깔때기 모양의 외장형 탄창을 총의 상부에 꽂죠. 외관을 엄청 희생하는 건데 , 이런 식보다는 하부 프레임에 살짝 총구 하나 더 만드는 걸 택한 게 아이디어 같습니다.
탄환이 총구 아래 구멍에서 발사되는군요. ㅋㅋㅋ
근데 저런 장난감을 우리아버지 아주 어릴때 만든거라고 생각하니까 엄청 신기하긴 하네요.
일본의 공업력은 대단하네요.
요즈ㅁ 나오는 토이스타 스파이리볼버도 비슷한 메커니즘을 계승한것 같아요. 더블액션 방아쇠압으로 스트라이커식 발사하는 점이랑, 상단의 가짜총열과 하단의 진짜총열을 두는 방식으로 확보한 상부공간에 중력급탄식 탄창공간을 마련한다는 점, 가늠자가 탄창 개폐구 힌지로 겸용된다는 점 등이요.
와우 서프라이즈 세계 최초 의 BB탄 총이 저렇게 생겼군요 리뷰 잘보고 갑니다 처음소개 하실대 총알이 위가아닌 밑에서 나와서 깜놀 했습니다.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modelgunhouse3888 네 감사합니다
덕분에 세계최초의 비비탄총도 알게 되고!!
유익하고 재밌는 리뷰동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도 잘그리실것 같네요!
어릴땐 꿈꾸고 중학교때는 미술부에서 좀 했죠. 그때 부터 키워왔던 시각적 아름다움에 대한 꿈이 있기에 지금 영상을 촬영하고 조명세팅하고 편집하며 영상을 만드는 거 같습니다 ㅎ
아카데미 과장님인가 루거는 출시할예정 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언제가될진 모르지만
아카데미에서 출시한다고 하면 솔직히 기대는 안됩니다 어릴적 가지고 놀던 기억으로 몇년전 핸드건을 4정 샀다가 과거의 기억보다 허접한 외관부터 오락가락하는 탄도에 실망을 했네요
와ㄷㄷ 방아쇠울에 총구라니요ㅋㅋㅋ 굉장히 특이하고 요상한 비비탄총이네요 그리고 금속재의 탄을 쏜다는건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마루이에서도 에어소프트건용 은탄이 나왔던적이 있었죠~
맞습니다.정말 특이한 디자인을 했는데 까마득한 시절에 나온 초기형 치고는 제품의 완성도가 괜찮은 거 같습니다. ( 그리고 이 총에 쓰는 굵은 비비탄 은옥은 색깔만 은색이고 재질은 플라스틱입니다.)
같은 크기 베어링 넣고 발사해도 됩니다 태무에 베어링 종류 다양하게 판매함
마루이 긴단 시리즈가 사실상 이 구조를 계승하는 셈이군요... 일본 만화인 20세기 소년에도 어린 시절의 등장인물들이 P38 외형의 비슷한 발사방식 총기를 갖고 놀았던 것도 기억이 나구요. 복각을 제대로 해서 지금도 생산을 이어가는 게 정말 희귀하군요 ㄷㄷ
이름부터 은옥철포라니
뭔가 고대무기같네
다른 비비탄 총과 다르게 좀더 위로 향하여 발포해야겠군요
안녕하세요 매장에서 비비탄총과 화약총을 사용하고있는데요 몇가지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이메일이나 연락드릴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에 제가 플래툰에 소개했던 총이네요.
아 그러셨군요. 반갑습니다.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발인 문구용 화약은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도 돼나요?
글쎄요 .. 완구용 화약의 알맹이를 충격을 하면 피식 하고 터지는 수가 있을까봐 저는 막 버리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플래스틱 캡은 쓰레기로 버려도 하얀 화약 알맹이는 모두 봉지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날 잡아서 야외에서 다 소각해 버리는게 제일 안전하지 않을까 해서요.
방아쇠그립이 계란만하네요;
아니 총알이 왜 아래에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조가 위에서 아래로 총알을 떨어뜨리고 스프링으로 밀어준다네요
???
💩💩💩💩💩
금속탄이 6미터 나가면 실지로 위력은 상당한건데 지금은 당연히 허가 안나지.
약간만 개조하면 살상도 가능하니
알고보니 플라스틱이래요
1. 전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말씀입니다. 세키덴의 은옥철포에 들어가는 비비탄은 60여년 전 처음 나왔을 당시엔 흙으로 빚어 구웠다고 하고 영상 속 복각판의 은빛 비비탄은 플래스틱입니다.
무슨 강력한 파워로 발사하는 것도 아니고 조그만 스프링으로 때려서 최대 사거리가 겨우 6m 인 어린이용 완구일 뿐입니다. 실제로 일본 사회에서도 스트라이커식 비비탄총은 공기압으로 발사되는 에어코킹에 비해 위력이 낮아 안전한게 장점이라는 논의도 있었습니다.
2. 그런데도 님은 '위력은 상당'하다느니, "약간만 개조하면 살상도 가능"하다느니 하며 , 아무 문제없는 어린이 완구 하나를 위험한 흉기처럼 썼는데 아주 잘못된 주장입니다. ( 요즘 초등학생들 갖고 노는 몇천 원짜리 에어코킹 비비탄 권총의 최대 사거리가 25~ 30 m 정도이니 "최대 사거리 6m" 라는게 얼마나 힘없는 위력인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
3. 완구총에 대해 정확한 지식도 정보도 판단력도 부족한 우리 사회의 일부 공권력 담당자들이 툭하면 비비탄 총을 단속하며 '개조하면 살상 가능'운운하며 그 위험성을 과장하는 것도 거부감이 이만저만 아닌데 완구총의 매력을 다루는 취미 채널에 들어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위험천만한 물건인 것처럼 왜곡하고 호도하는 것은 법의 테두리 내에서 정당한 취미생활을 하려는 모든 사람들이 용납하지 못할 것입니다.
4. 또한 아무 문제 없는 물건을 위험하거나, 위법한 물건인 것처럼 허위 사실을 적시하는 것은 이 영상을 만든 사람을 위법한 행위를 한 것처럼 비방한 것이 될수 있어 법적 제재의 대상도 될수 있음알려 드립니다. ( 작성하신 @sfk1031 님의 행위가 정보통신망이용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가 끝나는 대로 조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