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잘못 쓰면 엄청 위험합니다 쓰려면 총구나 챔버에 한발씩 넣어서 써야합니다 탄창에 넣고 쏘다가 스프링 장력? 때문인가 급탄 과정에서 탄창 내부에서 총알이 한번에 다 터져버려서 탄창은 문론 총도 박살이 났었던 기억이 있네요 어차피 완구용이라 폭발력이 강하지는 않아서 다치지는 않았는데 총이 박살난거 보고 엄청 놀랐네요
저도 신나게 가지고 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최초의 전동건 마루이 xm177e2연사탄창에 십여발을 넣고 쏘면 정말 재미있였죠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정밀도가 뗠어져셔 잼이나 불발이 꽤 나 빈번했였던 기억도 새록새록 납니다 추억을 되새기게 해 주셔셔 매번 감사한 마음입니다
와 전동소총으로 화약탄을 연사까지 하셨군요. 저는 아직 화약탄을 연사하지는 않았습니다. 왠지 급탄시스템 안에서 잘못 엉키거나 걸리면 총 내부에서 화약비비가 빵 터지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하여튼 제 영상으로 추억을 소환하셨다니 저도 보람이 느껴져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어릴때 저 완구용화약들어가는 총(리볼버처럼생긴)에 뒤쪽에 화약끼우고 그 앞쪽에 비비탄이 딱 들어가서 비비탄을 넣고 쏴봤는데요. 비비탄총이 들어있던 겉박스를 뚫을정도로 강력했습니다. 그당시 레밍턴과 로보캅총이 비비탄총으로 유행했는데 개조안된 일반 비비탄총보다 파워가 셌던 기억이 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가스건에 쓰는 개스는 인화성이 전혀 없어 불에 붙지 않는 프레온 가스입니다. 게다가 화약 비비탄을 가스건에 넣어 발사하더라도 탄이 목표물에 맞아 반짝 할땐 주변에 가스는 전혀 없습니다. 탄알을 밀어냈던 가스는 이미 공기중에 다 흩어져버립니다. 화약 비비탄이 단단한 부분에 맞아 빵 터질 때 그 주변에 인화물질이 있을 경우 불이붙지 않을까 하고 우려할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이 생산될때 화약안전협회의 검사 과정은 이런 인화의 위험이 실제로 있는가를 검증한 것이고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해서 허가 받은 게 아닌가 합니다. 다만 정상적인 작동상태가 아니라 총 안에서 급탄중 탄끼리 엉켜 폭발한다든가, 비비탄을 망치 같은 걸로 두드린다든가 할 경우 사용자가 다칠 가능성은 없지 않아 보입니다.
와..저도 50발 겨우구했었는데....절대 전동에는 넣으면 안되고 노즐에 강하게 닿으면 챔버안에서 터지므로 무조건 단발..저격총에만 사용 GBB도 절대로 여러발 탄창에 넣으면 노즐에 닿아 터져서...한발씩 넣어서 쏴야됨...일반 비비탄도 구멍내서 안에 화약넣어서 만들어보기도 했었네요 ㅎ 가끔 챔버 안에서 터지거나 탄창이나 이너바렐 안에서 터지기도 했었지요 ㅎㅎㅎ캡슐.알약케이스 ㅋㅋ녹색.노랑에 하얀점(마감재) 진짜 반갑다는 ㅋㅋㅋㅋ 더 초기에는 페인트 6mm비비탄도 있었지요 ㅋㅋㅋㅋ일부러 냉장에 넣어서 표면을 경화시켜서 쏘고 이랬는데 탄창,챔버.이너바렐안에서 터지기도해서 ㅋㅋ 한 25년전쯤이었나 페인트탄나오고 나서 화약비비탄이 나왔었으니 ㅎㅎ페인트탄은 100발ㅋㅋ어찌저찌하다보니 다쏴버림 ㅋㅋㅋ그후에 예광탄이 나오고 스텔스탄 (검댕이탄)이 나옴 98~99년도에산 G3가 아직도 있다는 ㅋㅋㅋ지금도 정상작동하네요 ㅎ화약탄은 게임중에 팀원형님이 주셔서 워낙 제가 변태플레이를 하니 ㅋㅋㅋ이상한건 죄다 저에게 파시거나 주심 ㅋㅋㅋ 화약탄은 맞으면 따끔거리고 ㅋㅋ페인트탄은 군장 더러워져서 다들 싫어했던 기억이 ㅎㅎㅎ 페인트탄과 초기 예광탄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국내 총기제작회사에서 근무하다 부업이라긴보단 취미로 프리렌서로 제작 의뢰받아 제작하고 있네요 GBB 바렛 볼트캐리어 개선 제작 및 LAW 40mm유탄을 제작 들어가는중입니다 콘밴딩으로 만들려니 저의지역에는 콘밴딩 업체가 없어서 ㅠㅠ
말투도 24년 전인 것 같아서 재밌습니다 ㅎ
ㅎ ㅎ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건 정말로 처음 보는 물건이네요..아마 2000년대 물건이라 볼 기회가 없었나 보네요.. 기발하네요..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키야 이런거 있는줄은 몰랐네요~ 멋진제품 소개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와 정말 신박한 비비탄이네요^^
10살 아이와 같이 시청했는데 재밌다고 좋아하네요. 재밌겠다를 연발합니다. 24년된 콩알탄 터지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아이랑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근데 10살인데 화약폭발에 흥미를 느끼다니...보통아이가 이니네요
ㅎ 위험한거라고 지도해주세요 ㅋ
아니 이런 무서운 물건이~😂
예전엔 비비탄 규격 페인트탄도 있었죠 ㅎㅎ
어렸을때 그 페인트탄으로 지나가는 차들에 많이 테러 했음다.. 죄송해요 아재들 ㅠ
강한자만 살아남은 80년대 90년대 ㅋㅋ
저거 2000년에 제작된거...
@@sharkdream426 20년생 이후 애들은 못썼겠죠?ㅋ
@@sharkdream4262000년에 제작한거면 2000년생들이썻냐? 그전세대가썻지 ㅋㅋㅋㅋㅋㅋ
30년전, 그러니까 90년대 초에도 강서구 어딘가 모형점에서도 저 화약탄을 쏘는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기억을 더듬으며 찾아봤는데 이제는 찾아볼 수 없을 것 같아 중학생때의 가물가물한 추억으로 남아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 ㅋㅋ
사장님 억양이 90년대 인터뷰나 교육영상 같으신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교육영상은 크게 틀린 말 아니네요 .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동서고금 모형총과 토이건의 세계를 약간의 재미를 곁들여 알게하는 교육영상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물건이네요!
한 30년전쯤에 리볼버식 일반 화약에 앞쪽에 비비탄을 장전해서 발사하는 그런 형태의 장난감도 있었죠.. 위력은 그렇게 강하거나 그렇지 않았지만 실제로 총을 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야 죽이네요. 당시 천원이면 고가라서 맘대로 못쏘고 소장하신 듯. ㅎㅎ
실감 죽이겠어요.
2000년대면 과자 한봉지 천원이던 시절입니다
@@queensgambit4287 그당시 라면이 350원인데 무슨소리
@@queensgambit4287내가 2000년생인데 2010 초딩때도 천원 받으면 하루종일 놀다들어옴 앵간한 비싼과자도 500-700이고 불량식품은 100-50원 짜리도 있던 시절
@@ddsfqaxxxxe23? 신라면 500원정도엿음
2000년이면 시급 2000원 아닌가 중학교때라 기억도 안난다만
와 이거 잘못 쓰면 엄청 위험합니다 쓰려면 총구나 챔버에 한발씩 넣어서 써야합니다 탄창에 넣고 쏘다가 스프링 장력? 때문인가 급탄 과정에서 탄창 내부에서 총알이 한번에 다 터져버려서 탄창은 문론 총도 박살이 났었던 기억이 있네요 어차피 완구용이라 폭발력이 강하지는 않아서 다치지는 않았는데 총이 박살난거 보고 엄청 놀랐네요
영상 섬네일 클릭전엔 80 ,90 년대 물건? 이라 생각했는데 2000년에 제작된 것에서 놀랬습니다. 터지는 이펙트가 멋진 탄이네요 :)
뭔가 위화감이 있었는데 서울사투리 쓰시는분이죠? 뭔가 옛날 비디오에서 듣던 그 억양이 들려서 ㅋㅋ
옛날에는 화약과 비비탄을 섞어서 썼구나... 그런거 보면 우리나라 비비탄 기술은 퇴보한듯
어느 반도의 95년도에는 아주 아주 슬픈일이있었죠
규제를 너무해서 bb건이 나락간
옛날에도 일반비비탄 다 썼음, 무슨 옛날엔 저거만 쏜줄암?
@@미와수타왜시비임
@@코메이지_코이시 사회적 지능이 딸리는 사람인가봐요
이걸로 서바이벌하면 느낌 살아있겠는데요 ㅎㅎ 시대를 잘못타고난 명작이네요 ㅠ
목소리와 말투가 정말 멋지시네요. 영상도 재밌어요! 알고리즘에 떠서 처음 봤는데, 구독하겠습니다. 건승하세요!
ㅎㅎ 그렇게까지 좋게 평가해 주시다니 .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적에 휘발류를 적시거나 알콜솜을 붙이면 유튜브 각 나올듯 합니다. ^^
^^
선생님 말투가 너무 가수 이현우씨랑 비슷하네요 ㅋㅋㅋ 보는 내내 생각났습니다
ㅎ 영광입니다. 이현우씨는 저도 참 좋아하는 멋진 가수인데 그분과 비슷하다니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추억이 떠오르네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상으로 추억을 떠올리셨다니 보람 있네요. 플래툰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랑 같은 년도에 태어난 동년배 물건이네요 ㅎㅎ.. '화약 비비탄' 이라는건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잘 보고 갑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델건 하우스님!
아아니 24살 애기가 벌써부터 말투가 40대 차장님이야! 뭐야 너!
_지금은 느낄 수 없는 온갖 낭만이 가득했던 시대_
캬~~~레어템 잘봤습니다
갬성 죽이네요~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저도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이걸 아직 가지고 계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신나게 가지고 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최초의 전동건 마루이 xm177e2연사탄창에 십여발을 넣고 쏘면 정말 재미있였죠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정밀도가 뗠어져셔 잼이나 불발이 꽤 나 빈번했였던 기억도 새록새록 납니다 추억을 되새기게 해 주셔셔 매번 감사한 마음입니다
와 전동소총으로 화약탄을 연사까지 하셨군요. 저는 아직 화약탄을 연사하지는 않았습니다. 왠지 급탄시스템 안에서 잘못 엉키거나 걸리면 총 내부에서 화약비비가 빵 터지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하여튼 제 영상으로 추억을 소환하셨다니 저도 보람이 느껴져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xm177e2 라는게 과연 최초의 전동건이였을까요? ^^
아...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 했습니다 마루이 전동건 최초가 m16카빈 이라고 알고 있어서 .. 그당시 용산건샵에서 구입할때 사장님이 카빈 카빈 그려셔서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말씀하신게 정식명칭이네요 정식명칭을 몰랐어요 ㅜㅜ
사실 마루이 최초는 파마스였어요 그 형식을 베이스로 아카데미에서 L85a1이 나왔였구요 너무 괴랄하계 생겨셔 전 xm과 mp5를 구매했죠 남대문 새로나 백화점에서요
@@modelgunhouse3888 사용하기전에 미리 손으로 연마가공을 한번 해야 재대로 작동할거처럼 보이긴 합니다 ㅎ
요런거 다듬을땐 완전 날카로운 부분만 제거한 다음엔 사포가 아니라 네일버퍼/샤이너로 문지르는게 좋더군요 ㅎ
누가계단에서 화약터트리나 했더니
지금 비슷한 제품이 나온다면 정밀도가 더 높아져서 불발이 더 적지 않을까 싶은데 확실히 예전에는 더 다양하고 재밌는 제품들이 많았구나 싶네요 ㅎㅎ
0:37 완구용 화약에 캡슐알약 반쪽처럼 된 플라스틱을 앞에 끼워서 발사하는거 아시나요?
제가 어릴때 저 완구용화약들어가는 총(리볼버처럼생긴)에 뒤쪽에 화약끼우고 그 앞쪽에 비비탄이 딱 들어가서 비비탄을 넣고 쏴봤는데요. 비비탄총이 들어있던 겉박스를 뚫을정도로 강력했습니다. 그당시 레밍턴과 로보캅총이 비비탄총으로 유행했는데 개조안된 일반 비비탄총보다 파워가 셌던 기억이 있습니다.
와 옜날에 화약장전식 모델건은 봤어도 이건 첨보네요 ㅎㄷㄷ 이걸 한국에서?!
이런 귀한걸 소개해 주셔서 잘 봤습니다.
지금도 이런걸 팔았으면 좋겠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건 지금 나오기엔 무리가 있을거 같네요.. 파편도 그렇고.. 아쉽긴한데 이렇게 보니까 좋네요
3~40년된 불발 박격포탄이나 수류탄도 터지는 사고 나는걸 보면 20년 지난 장난감 화약 잘 터질듯요.
와 이거 진짜 개쩐다😮
저도 방 치우다 나왔었는데 유효기간 너무 지나서 버렸거든요. 함 쏴볼껄~~~
91년에는 피탄 이라는것도 있었는데.ㅋㅋㅋ
어릴때 가지고 놀았던방식인데 오랜만에 다시보니 반갑네요^^항상 영상잘보고있습니다
귀하네요... 그래도 사용하다 비비탄이 내부에서 터지면 비싼총은 타격이클듯
어우야~옛날에도 구하기힘든물건이었는데👍🏻👍🏻👍🏻
어릴적 잘 가지고 놀다 없어진 제품을 보니 추억이 새록 새록 😂
저 제품 나오기전에 제가 직접 만들어서 쏴봤던 기억이 나네요 체육 경기용 출발할때 쓰는 화약 1알을 넣어서 만들어 쐈었는데 그만큼의 소리가 났었어요
저거 파는 아저씨가 일반탄과 번갈아서 넣어라고 하셨었죠 ㅋㅋㅋㅋ 저거만 연속으로 넣으면 총 터질수도 있다고 겁주면서 ㅋㅋㅋㅋ
언론사에서 자극적인 사건 보도만 해서 규제가 강화됐으니. 대한민국의 진짜 적폐는 언론사들이죠.
예전 영화에서 나오는 그런것 같네요. 총을 쏘는데 차에 맞으니까 불꽃만 팍팍 튀는거.
오~~이런제품이 잇엇나~~ 첨알앗어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화약 비비탄은 혹시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ㅇ.ㅇ
특히 저 리볼버요ㅇ0ㅇ
비비탄은 영상에서 밝힌대로 2000년 발매된지 얼마 안된 시기에 직접 문방구에서 산거구요 리볼버는 35년 전에 나온 고쿠사이 M66인데 이것도 아주 여러 해 전 오프라인 건샵을 방문해서 산걸로 기억합니다. ㅎ
@@modelgunhouse3888 감사합니다^^ 진짜 갖고계신 리볼버 저두 갖구푸네융*^^*
제조공장이 우리 고향이네욬ㅋㅋ
와 이런게 있었구나 로스트 테크놀로지 ㄷㄷ
2000년도 21세기라서 90년대에 나온 장난감 보다는 덜 추억 같은 느낌인데도 벌써 2000년도 24년이나 지났네요
who tf bought exploding shrek to the killhouse
옛날에는 애들이 재밌게 놀수만 있다면 뭐든 다만들어주고 ㅠ 당시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림 ㅠ 옛날에는 내수시장이라는게 있었던 분위기 같음
처음보내 난 8090년대에 국민학교 다녀서
옛날 문방구에서 팔던 사탕팩 생각나는 모양이네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안산은 이게 일상이야!
일부 불발이라기에는 24년전 물건이 제대로 터지는게 더 신기한 것 아닌가요?
이게 애들 장난감이였다니;;;
그 시절 우리는 진짜 뭘 갖고 놀았던거냐
우와.. 저거랑 페인트탄이랑 같이 팔았는데 페인트탄은 장전하고 쏘면 내부에서 터졌는데ㅎㅎ
Exelente !! Soy de México donde los podria conseguir en este lado del MUNDO??
근데 가스건으로 근처에서 화약비비탄총알로 쏘면 가스가 불붙지않을까요(조심하세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가스건에 쓰는 개스는 인화성이 전혀 없어 불에 붙지 않는 프레온 가스입니다.
게다가 화약 비비탄을 가스건에 넣어 발사하더라도 탄이 목표물에 맞아 반짝 할땐 주변에 가스는 전혀 없습니다. 탄알을 밀어냈던 가스는 이미 공기중에 다 흩어져버립니다.
화약 비비탄이 단단한 부분에 맞아 빵 터질 때 그 주변에 인화물질이 있을 경우 불이붙지 않을까 하고 우려할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이 생산될때 화약안전협회의 검사 과정은 이런 인화의 위험이 실제로 있는가를 검증한 것이고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해서 허가 받은 게 아닌가 합니다.
다만 정상적인 작동상태가 아니라 총 안에서 급탄중 탄끼리 엉켜 폭발한다든가, 비비탄을 망치 같은 걸로 두드린다든가 할 경우 사용자가 다칠 가능성은 없지 않아 보입니다.
옛날에는 라이터로 불 붙이고 던지는 쪼꼬만한 다이나마이트 같은 장난감이 있었습죠ㅋㅋ
팽이폭음연화
90년대 몇만원짜리 비비탄총 위력이 정말 강력했음
비비탄이 박살날 정도였으니 그거로 사람 맞으면 정말 위험하긴 했지
잘못맞으면 실명되기도 했던시절임 ㄷㄷ;; 가스넣고 비비탄 발사되는총도 있었고 비비탄이었지만 정말 강력했음;;
와....ㄷㄷㄷ 옛날에는 이런 제품도 있었나 보네요... 신기합니다
어릴 적에 아버지가 문방구를 하셔서 샘플로 몇 개 받아서 저한태 주셨던 거 기억나네요
친구한테 장난친다고 쐈다가 친구가 놀래서 헐레벌떡 뛰던 게 생각나네요
오래돼서 그렇지 그때 당시에는 진짜 실총 같은 효과가 나서 리얼했습니다
전동건으로 연사하면 타격감 끝내주겠는데요 ㅋㅋ
난 제목보고 탄두가 플라스틱인 ㅈㄴ 위험한 물건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격발은 일반 비비탄과 같고, 물체에 맞았을때 터지는 거군요.
어린이들 친구들끼리 서바이벌 하던거 생각하면 위험한게 맞긴지만요
94인데 저 어릴때도 진짜 비비탄 엄청 쏘고 다녔는데 처음보는거네요 ㄷ ㄷ
정말 신기한 물건이군요. 재고가 많다면 전동건에 넣고 연발 사격해보고 싶네요~
24년전 제품과 24년전 감성의 친절한 아재 말투 감사드립니다.
귀한거 봤네요
ㅎ 이렇게까지 평가해주시다니..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으엉? 저건 본적이 없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2000년이네요 ㅎㅎ
그땐 이미 고등학교 ㅋㅋ
아니 이게 어떻게 허가를 받았지...ㄷㄷ 개위험한데 말도 안 돼~ㅋㅋ
낭만의 시대
영화 찍을떄 사용하면 cg값도 아끼고 좋을것같음 ㅎㅎ
맨살에 맞으면 어케되용?ㄷㄷ
와 굉장히 신기하네요
혹시 저한테 모델건 파실의향이 있으신지요? 화약이 터지는 모델건을 구하고싶은데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ㅠㅠ
와 소총으로 연발로 쏘면 박진감 있겠네요 잘봤습니다
20알에 당시돈으로 천원인데 연사갈기면...
와
딱1번 써봤는데 ㅋㅋ
기억보다 불꽃이 크네요
옛날에 동네에서 서바이벌하면 이런거랑 무슨 메탈로된 비비탄을 장전해서 들고오는 놈들이 있어서 골때렸는데 ㅋㅋ
А мы этого всего не видели и не знали, что были такие игрушки.
와... 추억이네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자주 사주셨는데 ㅋㅋㅋ
와.. 잼민이때 말로만 듣고 믿지 못했던건데 실제로 있는거였네..
와 24년 전에 1000원이면 와....
오 이건 처음 보네요~
화약으로 뭘쏘는걸 우리는 총이라고 부르기로했어요
24년 되었는데 터지는군요... 수십년도 더 된 폭탄 터지는 이유를 알겠네요
아크로모형 발터ppk는 메탈이라 재밌죠
80년대 후반에 이미 화약 비비탄, 흔적 비비탄이 있었죠.
어렸을때 학교에서 빠따질 맞아가면 살았기에 저런 위험한 물건 가지고 놀아도 아무런 사고를 치지 않았죠...
저도 처음보는 물건이네요. 신기합니다.
와~~ 2000년에 20발 1000원이라... 비싸긴 오지게 비싸네요 ㅋㅋㅋ
2000년에 천원이였으면 엄청 비싸긴 비싼 프리미엄 탄이네요
와..저도 50발 겨우구했었는데....절대 전동에는 넣으면 안되고 노즐에 강하게 닿으면 챔버안에서 터지므로 무조건 단발..저격총에만 사용 GBB도 절대로 여러발 탄창에 넣으면
노즐에 닿아 터져서...한발씩 넣어서 쏴야됨...일반 비비탄도 구멍내서 안에 화약넣어서 만들어보기도 했었네요 ㅎ
가끔 챔버 안에서 터지거나 탄창이나 이너바렐 안에서 터지기도 했었지요 ㅎㅎㅎ캡슐.알약케이스 ㅋㅋ녹색.노랑에 하얀점(마감재) 진짜 반갑다는 ㅋㅋㅋㅋ
더 초기에는 페인트 6mm비비탄도 있었지요 ㅋㅋㅋㅋ일부러 냉장에 넣어서 표면을 경화시켜서 쏘고 이랬는데 탄창,챔버.이너바렐안에서 터지기도해서 ㅋㅋ
한 25년전쯤이었나 페인트탄나오고 나서 화약비비탄이 나왔었으니 ㅎㅎ페인트탄은 100발ㅋㅋ어찌저찌하다보니 다쏴버림 ㅋㅋㅋ그후에 예광탄이 나오고 스텔스탄 (검댕이탄)이 나옴
98~99년도에산 G3가 아직도 있다는 ㅋㅋㅋ지금도 정상작동하네요 ㅎ화약탄은 게임중에 팀원형님이 주셔서 워낙 제가 변태플레이를 하니 ㅋㅋㅋ이상한건 죄다 저에게 파시거나 주심 ㅋㅋㅋ
화약탄은 맞으면 따끔거리고 ㅋㅋ페인트탄은 군장 더러워져서 다들 싫어했던 기억이 ㅎㅎㅎ
페인트탄과 초기 예광탄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국내 총기제작회사에서 근무하다 부업이라긴보단 취미로 프리렌서로 제작 의뢰받아 제작하고 있네요 GBB 바렛 볼트캐리어 개선 제작 및 LAW 40mm유탄을 제작 들어가는중입니다
콘밴딩으로 만들려니 저의지역에는 콘밴딩 업체가 없어서 ㅠㅠ
50대 꼰대입니다. 저희 때는 피탄(Blood Bullet)이라고 했었네요.
빨간 페인트를 집어 넣은 녀석이었는데 너무 비싸서 구하기도 힘들었고 학생이 무슨 돈이 있어서 마구마구 쏘았겠어요. ㅎㅎ
근데도 화약탄은 저도 첨 봅니다.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ㅎㅎㅎ
가스건에도 사용 가능할까요?
영상속 고쿠사이 M66도 가스건이죠 ㅎ
아마도 연발사격을 말씀하신 듯 한데 전동건이나 개스 라이플에 화약탄을 넣고 연발모드로 사격할 경우에 내부에서 탄이 걸리거나 충격을 받아 터질수 있다고 해서 저는 연발로는 화약탄을 쏴보지 않았습니다.
2000당시가격이 1000원이면 나름꽤 비싼거같네요
20년 전 저 몇발 없는거에 1천원이면 와~~~ 개 비싸다. 싶은데. 터지는거 보니까 가지고 싶네. ㅋㅋㅋㅋㅋㅋ
지금으로치면 저만큼에 3-5000원수준...
아나운서 같은 딕션 듣기 좋다
그렇게까지 평가해주시니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사서 쏴본 기억이 있어여
6mm 페인트 비비탄도 있었던거 생각나네요
리볼버 제품명이 뭐에요?
구매 정보도 주세요 여기 키덜트 분들많아욬ㅋㅋ
화약 비비탄은 영상에서 밝힌 대로 24년전에 발매된 물건이고 현재는 어느곳에서도 생산-판매를 하는 곳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간직하고 있던 수집품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린 것입니다 ㅎ
@@modelgunhouse3888 캬 별게 다있구나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전쟁때 발당 5만원 짜리 12.7mm 고폭탄을 탄통에 넣고 기관총으로 뿌린게 생각나네요
실탄도 결국은 금속덩어리 탄두로 물리적 충격을 가하는 건데, 이 화약 BB탄은 목표물에 맞아서 폭발하니 총탄보다는 포탄, 폭탄에 가깝다는게 재밌어요 ㅎ
ㄹㅇ 실제로 저거가지고 놀았던 것 같은데
총은 화약이 있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