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젝 /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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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임기택-x2y
    @임기택-x2y 2 ปีที่แล้ว +4

    최고의 강의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모두 보았으면~~

    • @TV-uw9lz
      @TV-uw9lz  2 ปีที่แล้ว +1

      네, 방갑습니다. 기택님^^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 @어깨꿈
    @어깨꿈 4 ปีที่แล้ว +6

    실재계는 마치 블랙홀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빛을 빨아들임으로써 그 자체로는 포착될 수 없지만 주변과의 명암 대조로 아주 선명하게 자신의 존재가 드러나는 것.
    어쩌면 이데올로기 속 실재계를 포착하는 작업도 이런 부정성을 파악하는 것으로만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대안을 찾는 것이 아니라 비판자로일때만 새로운 창조자가 되는 것일까요?

  • @dohunkin2513
    @dohunkin2513 2 ปีที่แล้ว +1

    제가 바라보는 자본주의비판을 지젝이 잘 보여주며 이를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예도님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존좌파의 형식적 혁명으로는 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가 이뤄질 수는 없겠죠. 분열된 자아를 인정하고 다른 꿍을 꿀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바랍니다.

    • @TV-uw9lz
      @TV-uw9lz  2 ปีที่แล้ว +1

      오~ 멋져요! 도훈님^^ 응원합니다!

  • @저누-x1z
    @저누-x1z ปีที่แล้ว +1

    되게 불교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뢰야식 없이 못사는 인간. 이데올로기 없이 못사는 인간 그걸 계속 바라볼 줄 알아야하는 인간.

    • @TV-uw9lz
      @TV-uw9lz  ปีที่แล้ว +1

      좋습니다.^^

  • @노산삼
    @노산삼 ปีที่แล้ว +1

    이데올로기를 이념으로 해석하는게 맞나요?

    • @TV-uw9lz
      @TV-uw9lz  ปีที่แล้ว +4

      절반은 맞습니다. 이념이 굳어져서 비현실적 도그마가 되면 이데올로기가 되겠지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플라톤 / 이데아란?"과 "마르크스 / 독일 이데올로기"를 참조하셔요!

    • @노산삼
      @노산삼 ปีที่แล้ว +1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