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부터 91년까지 거의 하루도 안부른 적이 없을 정도로 자주 불렀던 노래. 부를 때마다 팔에 소름이 돋고 피가 솟는 것을 느낀다. 40년이 흐는 지금 이 순간도...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독재자들이 이렇게 국민들을 총칼로 다스리려고 하는 정체된 역사. 제발 투표좀 잘하자. 최소한 대선 투표, 총선 투표만 잘해도 내란범이나 내란 동조 정치세력이 발 붙일 수가 없는 것을...ㅠㅠ
90년초 대학들어가서부터 많이 듣던 민중 가요 학교에서 통기타치면서 많이 불렀습니다. 저희 아들이 작년에 군대에서 군복부중 순직을 하고 대전현충원에 안치되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이어서인지 우리 큰 아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가서 순직한 우리 아들 한번만 기억해 주세요. th-cam.com/video/CQpHUFaFFvQ/w-d-xo.htmlsi=SN3GKT-hfAssMu-Z 이 글을 읽어시는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980년 고등학교 입학하고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서 일어난 그땐 서울에 살다보니 언론에 막혀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같은 또래 학우 선배들이 민주화를 위해서 피를 흘린 세월이 벌써 40년 가까이 흐르다니 세월이 참으로 무상합니다. 그대들이 있었기에 이나라의 민주화가 꽃 피었음을 기억하리다 고맙고 감사하오,,,,,,,,,,
오늘이 2023년 5월 19일입니다. 오늘 처음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내 나이 70인데 이나라의 군부독재와 모든 시련을 다 겪고 살아온 모진 세월에서 가장 슬프고 가슴 아픈 광주 민주항쟁을 영원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듣고 싶었던 님을 위한 행진곡을 오늘에야 박강수님의 목소리로 들어봅니다. 눈물이, 뜨거운 눈물이 소리없이 흐르고 또 다시 흐르고 흐릅니다. 이땅의 모든 불의와 더러움을 씻어내는 청아한 목소리에 다시한번 우리 민족의 정의와 불굴의 정신을, 그리고 앞서가신 이땅의 모든 선인들과 선배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속 깊이 아로새겨 봅니다. 신이여 이토록 아름다운 이 강산과 이 민족을 축복하소서.
공감합니다. 그 암울했던 박정희, 전두환 군부시절의 무지한 탄압과 폭력의 시절, 최루탄 냄새가 익숙해지고 항쟁의 노래가 저절로 입에서 터져나오던 바로 그 시절을 겪어 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절대 다시 독재와 탄압의 시대로 회귀하면 안됩니다. 민주화에 1도 기여하지 않은 집단에 의해 피흘린 민주화의 역사가 퇴행하는 것, 절대 용서하면 안될 것입니다.
2024년 이노래가 이렇게 절절하게 들리다니. 산자는 따릅니다. 1980년 광주가 2024년 서울을 살렸습니다.
85년부터 91년까지 거의 하루도 안부른 적이 없을 정도로 자주 불렀던 노래.
부를 때마다 팔에 소름이 돋고 피가 솟는 것을 느낀다.
40년이 흐는 지금 이 순간도...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독재자들이 이렇게 국민들을 총칼로 다스리려고 하는 정체된 역사.
제발 투표좀 잘하자.
최소한 대선 투표, 총선 투표만 잘해도 내란범이나 내란 동조 정치세력이 발 붙일 수가 없는 것을...ㅠㅠ
21세기 문화강국 선진 대한민국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를 다시 불러야 하니 정말 참담합니다. 깨어있는 민주 시민이 있어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이 노래가 지금 애국가 보다 훨씬 더 애국가답다
감사드려유
또 친일 군사독재자덜과 피흘려 싸운 위대한 5.18 민중항쟁.
임을위한 행진곡은
국가 國歌 로 지정해야 합니다유.
앞서서 가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12.3 계엄령 사건에 새삼 하루하루 우리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뼈저리게 느끼네요 이젠 산자인 우리들이 지켜 나갈께요 편히 쉬세요
이곡은 마치 러시아 노래 백학 처럼 거룩한 느낌이 나요!ㅉㅉㅉ
국민이 무지하면 역사는 반복된다
피를 끓게하는 이런 명곡이 또 있을까
감사드려유
또 친일 군사독재자덜과 피흘려 싸운 위대한 5.18 민중항쟁.
임을위한 행진곡은
국가 國歌 로 지정해야 합니다유.
이 노래를 들으면
25년전 열사가 되어 모란공원에 묻힌
남동생이 떠올라 눈물납니다~~
저는 그냥 듣고있어도 눈물이납니다...열사의 명복을 빕니다
학살을 목도한 기성세대 입니다. 말로는 다 표현을 못합니다@@남정원모
2024년 12월 ㅠㅠㅠㅠ 이겼으나 . 눈물이 자꾸......................................................................................................................
90년초 대학들어가서부터 많이 듣던 민중 가요
학교에서 통기타치면서 많이 불렀습니다.
저희 아들이 작년에 군대에서 군복부중 순직을 하고 대전현충원에 안치되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이어서인지 우리 큰 아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가서 순직한 우리 아들 한번만 기억해 주세요.
th-cam.com/video/CQpHUFaFFvQ/w-d-xo.htmlsi=SN3GKT-hfAssMu-Z
이 글을 읽어시는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위로드립니다
@@lustkax9975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기원합니다.
1980년 고등학교 입학하고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서 일어난 그땐 서울에 살다보니 언론에 막혀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같은 또래 학우 선배들이 민주화를 위해서 피를 흘린 세월이 벌써 40년 가까이 흐르다니 세월이 참으로 무상합니다. 그대들이 있었기에 이나라의 민주화가 꽃 피었음을 기억하리다 고맙고 감사하오,,,,,,,,,,
저도 그때 입학했죠.서울역근처학원서 어린 고일인데 왠놈이 마주치자 내 불알을 움껴잡드라고요.겁나 뻘꿈하니 그냥가거라고요.그때 성질부렸스면 아마 삼청에 끌려갔을지도.그때 그사람들 경찰들일거심ㅎㅎ
전 그때 광주 밑에 살았는데
북한군 침투했다고 놀다가 머른들이 얼른 집에 들어오라 해서 집에 들어감
뒤에 그게 전대갈 쿠테타란 것을 알았음
12.3
내란에..
다시 찾아봅니다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하고 뜨거워지는 노래입니다
열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폭압적인 학살의 언어를 담고 있는 윤석열의 계엄을 목도하고,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그 최루탄, 그 속을 뛰던 동료들.....건강하시길.....흑~흑~
임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아~눈물나는 노래예요
먹먹해요~ㅠ
임을 위한 행진곡, 민중의 가슴에 영원히 새겨짐...산자여 따르라,,.
뭔가 각오를 다지는 노래로는 이보다 좋은 노래는 없을듯 합니다.
가사도 곡도 재대로 살려서 온국민의 마음을 다잡는데 일조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피가 끓는 노래
이노래는 영원히 우리가슴속에 남아 민주와 평화의 구심점 이 될것입니다
백기완 선생님의 쓰신 그대로
앞서서 가나니 를 제대로 부르시는군요
계엄령 이후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서서 가나니 산자여 따르라,
자꾸만 눈물이~
앞서 희생하신 분들께 미안 하면서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당신들의 피와 땀을 자양분으로 민주주의가 싹튀우게 되었군요
감사드립니다
죽음은 거대하고
또다른 시작 입니다.
명예롭게 죽을 수 있는것
만큼 고귀한 일은 없습니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
영원히 빛나라.~~!
민주주의는 피를먹고자란다고했죠 자신을희생해가며 독립운동하신분들 민주주의를 위해자기를던진분들 꼭기억합시다 역사를잊은민족에겐 미래가없다고했슴니다 과거를돌아보고 참담했던역사가되풀이되지않도록 미래를준비하는 민족이되어야겠지요
이쁘, 죽겠네
응원 100
민주주의의 열망이 묻어나는노래 목숨바쳐 지켜야했던 자유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으시길~~너무나 가슴이 먹먹하고 슬퍼요
우리 아픈 과거사를 알고나서 임을위한행진곡을 들으면 울컥하니 눈물이 납니다.
오늘이 2023년 5월 19일입니다.
오늘 처음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내 나이 70인데 이나라의 군부독재와 모든 시련을 다 겪고 살아온 모진 세월에서 가장 슬프고 가슴 아픈 광주 민주항쟁을 영원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듣고 싶었던 님을 위한 행진곡을 오늘에야 박강수님의 목소리로 들어봅니다.
눈물이, 뜨거운 눈물이 소리없이 흐르고 또 다시 흐르고 흐릅니다.
이땅의 모든 불의와 더러움을 씻어내는 청아한 목소리에 다시한번 우리 민족의 정의와 불굴의 정신을, 그리고 앞서가신 이땅의 모든 선인들과 선배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속 깊이 아로새겨 봅니다.
신이여 이토록 아름다운 이 강산과 이 민족을 축복하소서.
우리민족을
축복해주시고‥
검찰독재의
굴레를 깨버릴
단결력을주십시요
공감합니다.
그 암울했던 박정희, 전두환 군부시절의 무지한 탄압과 폭력의 시절,
최루탄 냄새가 익숙해지고 항쟁의 노래가 저절로 입에서 터져나오던
바로 그 시절을 겪어 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절대 다시 독재와 탄압의 시대로 회귀하면 안됩니다.
민주화에 1도 기여하지 않은 집단에 의해 피흘린 민주화의 역사가 퇴행하는 것,
절대 용서하면 안될 것입니다.
2024넌 12월에. 또다시 역사가 되풀이 되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눈물나요....
나 고1일때 그때 도청앞 함성소리 이리도 생생한데
참인생 덧없네 내나이 벌써 쉰중반 그때 그사람들 같이 참여했던
학우들 모두평안하길...
평안 하소서
그때 그자리에 있었네요...그때 고2...도청,광천동 아~
중2도 한명 더 있었네요
기억합니다.
쿠테타로 희생된 무죄한 젊은 남도를!
벌써 시간이많이 지나
우와~~~~~~대박!!!!
조용하지만 큰울림......
이음악을 들을때마다 소리없는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그당시 마지막 휴가를 나와서 이쪽도 저쪽도 속하지못해 알수없는 죄책감에 그저 눈물만 나옵니다.
민주와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영령들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
부디 천상에서 웃음꽃 피우시길~~
이 노래만 나오면 눈물이 나는 이유는 멀까요?
가슴이 벅차고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대구 사람인데...
듣다보면 눈물이 흐릅니다.
😢들어도 들어도 가슴 쨍하는 명곡 입니다
현대사에서 이렇게 뜨거웠던 노래가 또 있을까... 열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봄은 오지 않았다...
이시대의 명곡입니다 깨어있는 민주시민들이여 이나라를 지킵시다
목소리가 어쩜 이리 청아한가요?
나즈막한 보이스 최고 ㆍ ㆍ ㆍ
그시간 접하지는 못했지만
그분들 함성소리 ㆍ ㆍ ㆍ ㆍ
감사합니다^^
^^ 는 너무 안 어울려요!
어목한 시대의 미래에서 왔습니다
형님 누님들의 희생으로 일궈낸 이 나라 정말 소중하게 여기며 살겠읍니다
목소리...아...
초등5학년때 고향에서 518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이 노래는 억울하게 한이맺혀 먼저 가신 님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없이는 들을수없는 심금을 울리는 불후의 명곡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12/3계엄을 겪으며 다시 듣는노래 ㅠㅠ
가슴을 휘버 파네요
이렇듯 고귀한 희생을 헛되게할뻔 했었던 지난 보름여의 시간, 고귀하게 희생하신분들의 단 양분 만 빨아먹었던 자들이 염치도 없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아려 옵니다...이렇게 값지고 고귀한 민주주의를 누리게 해주신 5.18 민주주의 희생자 분들께 깊은 애도와 감사를 드립니다...
꾸밈 없이 절제된 멜로디와 정갈한
박강수 님의 목소리
가슴을 후벼 파네요
오월 광주 영령들이시여,
이 진혼곡 헌정 받으시고 고히 잠드소서 🙏
임을위한행진곡 들을수록 눈물난다
박강수가 이 노래를 불러주어 고맙다.. 지금은 어디 있는지..?? 같이 찍은 사진도 있는데~ ㅠ
노랫말처럼 앞서가는... 외롭고 쓸쓸하고...홧팅 하길~
단연 최고입니다
애잔하여 가사와 잘 어울리는 음성이네요.
이노래를 접하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집회장소에서 힘차게 불러도 눈물 나는건 마찬가지....
언제쯤 웃으며 이노래를 접할수 있을지...
그날이 빨리오길..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노래로 듣기는 처음이네요.그리도 많이 들었는데 가사를 분명하게 전달하니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곳을 곳곳에서 발견했습니다.이 가수의 노래를 첮아서 듣고 싶네요.
내 컬러링 벨소리 20년 정도된거같은데 박강수 부족한사랑 박강수님 잘 지네시죠?
예쁜 강수 님께서 부르는 님을 위한 행진곡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_()_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먹먹허네요!
와우~~ 감성의 극을 달리는 목소리, 지극히 높고 푸른 가을하늘을 연상케하는 박강수 가수 목소리~~~ 눈물겹도록 청아한 목소리로 대중을 압도하는 깊이 있는 울림은 저항의 마지막 칼날처럼 서슬퍼런 지성의 떨림 이다. 박강수 ㅅ.ㄹ. ㅎㅇ구독 좋아요~~~
차분히 절제된,
그러면서 가슴을 파고드는
절절함이,
노래가 전하는 메시지를
완벽하게 표현한것같네요.
참으로 명곡이다.
하아
그 겨울에
그 산에서 본 꽃이
딱
저렇게 생겼었지
찔레처럼 향기는 짧아서 낭창하고
목소리는
가시를 품어서
희게
이리도 숨었던 고운노래 다시 드러낼 수 없나요?
가슴이 먹먹.....눈물이...
노래 너무 감동적입니다
강수누님 목소리 너무너무 좋으세요.ㅠㅠ
천사의목소리 입니다
아~~~~
학생때생각에,,,,,,,,
울컥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남원댁
가슴이 먹먹해집니다.감사합니다
가슴을 찌르네ㅡㅡ음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온 국민이 한 마음되어 평화롭게 민주주의를 위해 최선을...
민주국가에서형평성이중요하다 나읮조국 유신의국국군이런곡도들려주어야같은시대유물아닌가
🇰🇷박정희대통령님 작사 작곡하신것도 메스컴에 크게 보도되어야한다 !!!!!
@@김성구-z4b뭔 개소리 인가요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감상
굿!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강수
시대가 그대를 부릅니다
목소리 참좋타 👍 차분하면서 발성이 또렷🎶🎶🎸기타 🩷 🎻🎼🎶바이올린 키는 님의위한행진곡 없나요 ??🩷 박강수님 목소리 울림 최고에요👍
한강 작가 ✍️ 뉴스 메스컴 보고 찾아왔어요 그때에 느낌. 목숨은 하나다 ✍️ 억울함이 없도록 형제 가족들 부모님 대한민국 광주 국민들외면하면 안될것같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정말.잘합니다~~^^
이런 목소리로 이런 노래를..
진심 가슴을 파고 드네요..
지금도 바뀐 게 없어요ㅠ
누군가 피흘리면 이룬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다~ 눈물난다
그렇습니다~~~눈물납니다
노래 그 힘...임을 위한 행진곡...강수님이 부른 단아한 음색은 단연 최고👍
👍
아...너무좋다..
와,,, 또,, 내 눈에 먹구름을..... ㅜ.ㅜ
광주민주항쟁 의사분들 평안한 영면 하시길.....
님들덕에 우리는 민줒의를 누리고 있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눈물만 나네요.. ㅠㅠ
넘슬프네요.
그때그분들을위하여
진심으로 기도들옵니이다.
눈물 나네요
너무감동입ㄴㅣ다
참 이쁘게 부르십니다...
양희은씨 한창때 목소리가
떠오릅니다.
강수님 땜에 이노래가
너무 좋아요. 노래 재해석.
강수님. 사랑해요. 천상의 목소리
30몇년전에는 투쟁의노래였는데 강수님이 부르시니까 슬픔의노래로.
찐 포크송 달인임.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
5.18 40주기를 맞아 사적지에서 버스킹 공연을 했습니다. 임을위한 행진곡을 박강수, 하림, 노찾사 버전으로 불렀어요. 제 채널에 업로드했습니다.
오셔서 주옥같은 노래들 감상하세요~
제가 응원하는 박강수님... 제 개인적으로는 눈물이나'라는 노래를 좋아하는데... 역시 클라스가 느껴집니다...ㅎㅎ
제가 좋아하는 곡이네요...
차에서도 가끔 듣는데 들을때마다 마음이 먹먹하고 아련하고 애국심이 생기고 그러네요....ㅎ
차분히 듣기 좋네요~~~^^
미얀마 국민을 지지 합니다
민주주의를 이루소서.............
사람만 바뀌고 또다시 그때로 돌아가는 대한민국에 하늘땅이 흔들리게 울려퍼지기를 ...
와우 나지막하게 부두럽게 정결하게 이렇게도 노래가 울리네요넘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노랫말에 전률이...
마음을 요동치게 하고 울게 하고 정의롭게 하네요...
정말 불후의명곡입니다
올바른 길에 한표 보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