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타 배 아파서 어쩌나? 처음부터 이렇게 나왔으면! (1.6T, 8단 자동, 2855만 원/2.5T,8단 DCT, N라인, 362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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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ส.ค. 2024
- #현대자동차 #쏘나타 #쏘나타디엣지
쏘나타 디 엣지를 탔습니다. 1.6T와 N라인을 번갈아 몰았어요.
훨씬 멋져진 실내외 디자인 변화가 가장 크게 와닿습니다.
파워트레인은 동일해요. 1.6T는 무난하고 N라인은 과격합니다.
특히 N라인은 힘이 남아요ㅋㅋㅋ
요즘 쏘나타 판매량이 예전같지 않죠. 다음 세대 쏘나타는 없을 수도 있고요.
이번 디 엣지가 성공해서 부디 다음 쏘나타도 만날 수 있기를!
조회수도 잘 나와서 보람찬 하루가 되기를!
지금부터 환카!
=====
00:00 (오프닝) 메기 탈출 넘버원
02:04 (1.6터보) 이걸 두고 2.0을 산다고?
05:02 (1.6터보) 최신 운전자 보조 기능
06:33 (1.6터보) 얼마나 잘 나갈까?
09:39 (1.6터보) 아반떼보다 확실히 좋은 승차감
11:07 (디자인) 멋진데 아쉬운 이유
20:23 (실내) 어떤 부분이 달라졌을까?
24:07 (N라인) 나가는 게 완전 다르네
26:48 (N라인) 하체도 완전 다르네
28:23 (N라인) 8단 습식 DCT
36:15 (총정리) 화려한 부활 가능할까? - ยานยนต์และพาหนะ
![[시승기] 쏘나타 디 엣지 (1.6T + 2.5T N Line 동시 시승). 승차감 및 주행 질감 중심. 가려운 곳 잘 긁은 페이스리프트.](http://i.ytimg.com/vi/co16KB9gNJQ/mqdefault.jpg)
![[시승기] 쏘나타 디 엣지 (1.6T + 2.5T N Line 동시 시승). 승차감 및 주행 질감 중심. 가려운 곳 잘 긁은 페이스리프트.](/img/tr.png)
2006년식 아반떼 타다가 쏘나타로 갈아타서 석달째 타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대 심리스 호라이즌 디자인들중에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타보고 싶은 차!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형~~~ :> 특히 이번 영상 체크 의상과 고동색 티셔츠 레이어드가 맘에 드네여 퐌카~ 짱!
ㅋㅋㅋㅋㅋ 항상 뭐 입을지도 고민입니다. 댓글 감사해요! 😄
혼커버에 점 4개는 모스부호로 H를 표현한게 참 센스 있네요
8:15초
19인치X 18인치O
앗, 죄송합니다. '공차중량 1510kg (1.6T 18인치 휠 기준)'이 맞습니다.
판타스틱한 판카 좋아요~
환카스틱한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
디자인 부조화, 완전공감
28:02 나중에 시승차로 알아보시는 영상은 언제 올려주시나요
2.0은 개인이 거의 안사고 경비 업체나 회사 차로 사죠ㅋㅋ 막 타는 차라 고장 안나는 자연흡기,6단 미션
부분변경의 한계겠지만 곡선 위주의 둥글둥글한 측면은 그대로 두고
앞뒤를 공격적으로 각지게 디자인하니까 언밸런스해보이네요....
그쵸. 그래도 그 점 빼고는 이 정도면 꽤 성공적인 페리 같습니다^^
저 스티어링 휠의 도트 4개는 모르스 부호로 H 를 의미한다는...
아, 맞아요! 이 얘기 들었었는데 깜빡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디자인은 중형차중 원탑 수준으로 바뀌었네요.실내도 와....저 가격에 커브드라니
이제 디자인, 편의장비는 정말 쏘나타 같은 차 찾기 쉽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타다가 N라인으로 가자마자 활짝웃는거보고 ㅋㅋㅋ 행복을느끼네요 ㅋㅋㅋㅋㅋㅋ
자동차 리뷰는~~ 환카지!!!! 저는 메기타도 별로고~~~ 이번 소나타는 18분쯤부터 뒷모습보고...아...별로다~~ 했어요 ㅎㅎ 그래도 대학교때 타고 다니던 소나타3 좋았었는데~~~ 단종되면 아쉽긴 하겠네요 ㅎㅎ
기존 쏘나타는 앞모습이 문제였는데, 이번엔 반대로 뒷모습 별로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 대학교때 쏘나타3 타셨으면 저보다 형님이시군요! ㅎㅎㅎ
m235i도 해주세요 ~~
저도 타보고 싶네요. 작고 옹골진 차는 항상 즐겁지요 ㅎㅎㅎ 시승차가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요즘 현기차는 보타 없나요? 전에 타던 k5가 보타가 심해서 장거리 가면 진짜 힘들었는데....
4세대 소나타 ef 쥐색 받고 전국을 누빈 우리집 애마 - 얼마전 내 차 앞에서 열심히 잘달리더군 정말 감격하며 받가웠다
LPG 차량은 롤링이 있나요? 가스통 무게로 밸런스가 안맞아서 인지 가스차 렌트 했더니 핸들 틀때 뒤뚱뒤뚱한 느낌이 있네요?
일상 주행에서 크게 체감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분명 지적하신 대로 LPG 차들이 불리하긴 합니다. 기아 K8의 경우 3.5 가솔린 (FWD, 빌트인캠 미장착, 18인치 휠) 모델의 공차중량은 1640kg이고, 3.5 LPI(같은 기준)는 1670kg입니다. 30kg 차이는 주로 LPG 봄배가 원인일 테고요. 아무리 기존 봄베 대신 도넛 탱크를 썼더라도 가솔린 모델보다는 운동성능에 좋을 리 없겠죠. 하지만, 뒤뚱거림을 심하게 느끼셨다면... 그건 렌터카의 컨디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체방음, 풍절음등 소음수준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소음은 딱히 좋거나 나쁘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전반적인 질감은 N라인이 더 좋았어요. 힘이야 당연한 거고, 엔진 진동이나 승차감 등 모든 면에서 N라인이 한결 더 고급차 같았습니다.
이전 코나를 5년 이상 탔고 요번에 쏘2.5로 기변 했습니다. 그랜저를 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일단 최신기술이 다 집약되있고 이중접합유리로 외부소음 확실히 많이 줄었습니다. 하부소음은 고속도로 타면 좀 올라옵니다. 그렇다고 크게 거슬리진 않습니다.
(그랜저만큼의 고급감, 하차감은 아니지만 그랜저에 준한다봅니다.)
서스가 탄탄해 노면을 읽으며 간다는게 뭔지 알게 됐습니다, 탄탄or단단or딱딱은 개개인이 느끼는게 다르기에 뭐라고 딱 정의할 순 없겠네요.
cc와 토크빨 때문에 확실히 힘과 속도에서 1.6대비 여유가 있고 간극이 느껴집니다.
아반떼N에 들어가는 LSD가 없어 과격한 와인딩시 차가 털릴 수 있습니다.
2.0 추천 안하는데 하브는 어떤가여?
디자인 언어로 보면 아수라백작이군!
요즘 트렌드인데?
실물보면 잘 빠졌습니다, 부분적으로 보면 안 어울린다라고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흐음... 이 로보캅 에디션이 요즘 현대의 디자인팀과 사내의 높으신 간부님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을 한 모양인가 보네요...
쏘나타까지 로보캅 에디션이라니... 처음에는 낯설었다가 이제 좀 익숙 해지나 했는데, 쏘나타까지 같은 디자인으로 가니
이 디자인... 뭔가 좀 벌써 심심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 과격한 주행과 기민한 운동성을
즐기는 차는 아니니깐 1.6터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곤충룩+외계인룩에서 이젠 로봇캅으로 진화
덕분에 동시대에 팔리는 다른 브랜드 경쟁 모델들 대비 가장 유행을 잘 반영하긴 하죠. 신차다움도 잘 유지하고요. 다만 금방 구형처럼 보이는 게 문제
대쉬보드가 낮아져서 시트포지션이 높아보이는건 아닐까요.
물론 Farewell님 말씀도 일리 있습니다. 다만... 디 엣지가 되면서 변한 게 아니라는 점, 무릎 많이 굽혀지고 머리카락 천장에 스치는 점 등을 봤을 때 시각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실제로 높은 것 같아요.
@@fancar.시트고 높이고 등받이 다 세워놓으신거 아니에요? 아님 키가 190 가까이 되시나요?
캄다운캄다운
전에 모빌리티쇼에서 F/L모델을 봤었습니다.
디자인은 나아지긴 했는데 이게 좀... 기존 메기(?)모델은 그나마 전체적인 디자인을 곡선 위주의 일관성이 있어 전면 빼놓고는 괜찮았는데 이번 F/L모델은 전면부 그릴 하단쪽 라인들이 너무 거친 직선이라 살짝 아쉽습니다. 직선 끝 부분에서 약간의 굴곡을 주어 전체적인 디자인 일관성을 가져갔다면 더 좋았을듯합니다.
그럼에도 이번 F/L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ps. 전에 2.0 타봤는데 오르막에서 트럭 추월하다가 답답해서 포기... 말씀하신것처럼 쏘나타는 1.6터보 이상 사야합니다.
저도 예전에 2.0 타봤는데 유독 답답하더라고요ㅜㅜ 디자인은 이 정도면 페리 치고 거의 최선의 결과물이 아니가 싶어요.
키가 186인데 운전석 앉으면 천장에 닻지 않을가요? 시트포지션이 높다면서요~ 답변좀?
시트고 안 높은데.. 저 분이 시트 올려놓은거 타고 저러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등받이도 90도로 세워져있고
광형이 정답
정답은 아니고, 그냥 제 의견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면 감사할 따름이죠.
제 키가 178인데 앉은 키 낮은 사람은 어쩌라고 의자를 높혀 달라고 하시나요......
소나타는ㅡ30대중후반의 국민가족차였는데..이제는 점점 국민가족차라기 보다는 20대중후반의 젊은차ㅡ라는 느낌이...혼자,애인과 쓰다가 아주 가끔 뒷지리에 부모님모시는..디자인도 엔진도..오늘도 즐겁게 봤습니당👏👏
그러니까요. 대한민국 국민치고 아빠차던, 엄마차던, 내차던, 혹은 택시던 쏘나타 한 번도 안 타본 사람 아마 없겠죠. 이런 쏘나타가 단종 위기라니... 이번 디 엣지가 잘 팔려서 더 오래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user-xj9jo1md8o그러니까 차가 없죠ㅎㅎ
사실
가격 보면 30대
이상 차가 맞음 대한민국에서 20대가 쏘나타를 할부없이 어떻게삼 ㅜㅜ 할부로 사는 카푸어들은 극혐이라 제외
20대 아반30대 소나타 40대 그랜져
전장이 5m이면 2500cc가 좋아요2.5터보라면 엔진 진동이 거의 안 올라와요
하지만 현실은 유지비 때문에 1.6터보가 압도적으로 많이 팔립니다;;
메기타가 뭐유?
개인적으로 비율적으로 그랜져보다 이번 쏘나타가 디자인이 더 괜찮은 것 같네요.
확실히 그랜져와 쏘나타가 지향하는 방향이 이제는 확실히 나누는 것이 보이네요.
근데, 전 왜 아직까지 저런 평판 디스플레이 계기판이 적응이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사이드미러의 방향지시등이 프런트 펜더로 옮긴 것이 저는 마음에 드네요..
앞 그릴의 구멍이 너무 커서 고속에서 돌이 튀면 열교환기가 데미지 입을 수도 있겠는데요..
2.5T는 배기구 양쪽에 두개씩으로 했으니, 1.6T는 배기구 양쪽에 하나씩으로 넣어줬으면....
시승기는 환카~~ 크~~~~👍
진짜 1.6T도 배기구 듀얼팁으로 달아주지... 싶네요 ㅎㅎㅎ
출고는 도대체 언제?
현대차 관계자 아반떼 엔 출시때 : 법적 허용 범위 내에서 가장 낮게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껑충함)
토요타 86 : ??? 시트포지션 겁나 조음 ㅋ
여기서 신형이 판매률 회복하면 메기타 디자인이 문제인거고
안팔리면..... 소나타 상품성이 약해진거고
모가 되었던 현대차의 맏아들인데 아픈손가락이 되어버렸으니..... 이걸 방치한 현대가 답답하기만 함
시대 흐름상 어쩔 수 없었을 것 같기도 해요. SUV나 전기차가 주인공이 돼버린 마당에 내연기관 중형세단이 설 자리는 줄어들 밖에요. 저도 쏘나타가 단종 될 수도 있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ㅜㅜ
@@fancar. 현대의 정체성이자 근본인데, 울가족 첫차였던 소나타를..... 속상하네요
@@rebuildingham2934 공감임...90년대초반 가족이 y2쏘나타만 몰고와도 와 했었음...이후 쏘나타 2 와인골드색상은 정말 이뻤음...😊 이젠 벤비아도 시골에서 흔한차가 되었으니...
근데 k5는 잘팔리지 않았나요
차값이 많이 오르긴 했어도...DN8보다는 판매량이 많을겁니다, 이건 확실해요.
다른건 몰라도
차체는 본래 DN8이 주인이라
전면부 성형이 된 후 전면부만 보았을때는
더 낫다고 느낄 수 있으나
차체와의 조화는 DN8이나
센슈어스가 가장 이 차체와 조화를 이룹니다
개인적으로는 DN8보다도 센슈어스가
이 차체와 가장 조화롭다고 느끼지만
후면부는 이전 차체형태를 그대로 가져온 후 디테일만 추가해서 그런지 후면부는 차체와 이질감이 없으면서도
진보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후면부 LED 방향지시등은 전구보다야 당연히 낫지만 방향지시등이
세칸 두칸 형태는 그다지 와닿지는 않습니다
마지막 한칸까지 들어왔다면 그래도
괜찮았을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 한칸은 후진등으로 채택..
디자인 완성도가 그다지 높지는 않아보입니다
역대 쏘나타중 디자인 완성도가 가장 높았던 모델은 YF쏘나타
역시 기아!
그전 더듬이보다는 낫네. ㅋㅋ
메기메기 그러지만 빨간색 검은색 n라인은 엉청 멋있었는데. 이것도 보다보면 적응될려나.
2.5 n라인 옵션 추가하면 4000 그냥 넘네. 저러면 전자식 4륜구동 넣어줄 가격인데
N라인은 기존 쏘나타도 멋있었어요! 근데 디 엣지는 뇌이징 별로 필요 없겠던데요? ^^
광형만 믿고 간다
시로님만 믿고 계속 열심히 찍겠습니다! 🤩
많이 예뻐지긴 했는데.. 아직도 곳곳에 메기타의 흔적이 보이네요 풀 체인지가 시급해 보입니다..;
페이스리프트라 어쩔 수 없죠. 그래도 이 정도면 성공한 변신이니 급한 불은 끌 수 있을 것 같아요 ^^
안살꺼믄서...😅🤣
오랜세월 계속 업그레이드를 해온 차! 크기, 가격, 성능, 승차감 모든걸 충족! 쏘나타는 좋은 차임!
맞습니다. 쏘나타 값에 쏘나타 같은 차도 없어요. 요즘 쏘나타 판매량이 낮은 건 쏘나타 문제가 아니라 세단 시장 전체가 쪼글아들어서죠.
@@fancar. 넵 동감! 소형, 중형 RV차량이갑자기 늘어나는 바람에 쏘나타가 갑자기 존재감이 약해졌죠! RV차량들은 크기부터가 웅장하고 뭔가 있어보이니! 또한 바로 옆동네 K5가 치고 들어오고! ㅋㅋㅋ
가격이 착하죠 쏘랜토 500인상 ㅜ ㅜ
공유차로 현대차만 타면 어깨랑 목이 뻐근하던데 신형 핸들 디자인의 문제인지, 시트포지션이나 헤드레스트 모양도 그렇고, 인체공학을 좀 생각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마다 이상하게 본인이랑 운전자세가 잘 안 맞는 차들이 있더라고요. 저도 이차 저차 타보면 처음에 아무리 조정해도 뭔가 어색한 차들이 있어요 ^^
시트 조절하세요 핸들이랑.
후진등에 호박등 쳐박아 놓은 건 애바 아닌가... ㅋㅋㅋ
딴 건 다 LED 넣어 놓고 왜... ㅜㅜ
와 오바긴하네요 ㅋㅋㅋㅋ 옵션 선택도 안되나요?
후속모델은 없다? 지금 페리 모델 많이 팔아 먹기 위한 판매전략임!
글쎄요. 현행 모델 많이 팔자고, 후속 없다는 뻥치는 건 못 들어 봤어요. 한정판 고가 모델이라면 모를까, 쏘나타 같은 차들은 후속 없다는 소문이 오히려 악수일 수도 있고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소나타 사는 구매층들한테 후속 없다는게 오피셜로 나오면 오히려 악재임. 그만큼 부품구하기도 어려워질거고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곤란함. 중고가 감가문제도 있고.. 진짜 후속없다고 발표나오면 오히려 판매량 떨어질거임
차는 기본기에 충실해야 되요
현기차가 편의시설 좋다고 하는데
편의시설은 15일 지나면
눈에 들어오지 않죠
자동차는
잘 달리고 잘 서고 잘 꺽이고
이 3박자 갖춘 차가 좋은 차 입니다
대표적인 차가 일본 차죠
현기차는 그냥 전기차로 가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그동안 현기차의 기본기도 아주 많이 올라왔다는 점이죠.
시트고 한 껏 올려놓고 등받이 90도로 세워놓고 포지션이 높다고 하는거 개그인가요?
시트고 조절할 생각을 못할 정돈데 차를 어케 리뷰하시는지 궁금하네요ㅎㅎㅎ
시트고 거의 다 올려놓고 앞으로 바짝 당겨 앉아있는데ㅎㅎ
왜 그랬는지 꼭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진심 궁금해서 그럽니다.
시트 높이 조절도 안 했다고 생각하시는데 무슨 말로 어떻게 답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물 없이 찐 고구마 100개 먹은 것 같아요.
저는 살면서 가장 올바른 자세로 뭘 할 때가 운전할 때입니다. 모든 시승차를 타면 습관처럼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시트포지션 맞추기고요.
키 대비 허리 길고 팔, 다리 짧은 제 몸의 비율 상, 화면에 남들보다 가깝고 높게 앉은 것처럼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제 몸에는 딱 맞는 올바른 자세입니다. 그동안 많은 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그대로요. 그럼 항상 시트는 가장 낮고, 운전대 쪽으로 당긴 상태가 됩니다. 텔레스코픽도 제법 바깥으로 빼게 되고요. (무엇이 바른 시트포지션인지는 유튜브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제 몸이 늘씬하지 못해 오해하셨다면 누굴 탓하겠습니까ㅋㅋㅋㅋㅋ flight0412님께서도 부디 항상 올바른 운전 자세로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fancar. 키가 173이라 하시는데 키 176인 제가 소나타 시트 바닥으로 다 낮추면 운전석 천정과 상당한 공간이 남습니다. 푹 꺼진 느낌이라 조금은 올려 놓고 운전하구요. 제가 차가 3대라 소나타는 일할 때만 타는데요.. 현재 갖고 있는 차들 뿐만 아니라 20년간 제 손에 거쳐간 모든 차와 비교했을 때 소나타의 시트 포지션이요?ㅎㅎ 절대 안높아요.. BMW 같은 것들이 좀 심하게 낮은데 그런건 예외로 두고...
정녕 시트고를 바닥에 붙이 셨나요? 에이~~ 말이 안되잖아요.. 소나타 타는 양반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믿겠습니까? 누가봐도 시트고 많이 올리고 등받이를 90도 가까이 두고 있으니 머리가 햇빛가리개에 닿을 듯 말 듯 그러겠죠.. 아닌가요?ㅎㅎㅎㅎ
SM5 타보셨나요? 그거 타시고 시트고 높다고 그러면 인정합니다. 진짜ㅋㅋㅋ 근데 소나타는 아니올시다 입니다.
차를 리뷰하시고 이걸로 일정 성취를 얻길 원하신다면 리뷰를 객관성있게 하셔야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특정 상황(시트올림, 등받이 세움)을 만들어 놓고 시트고가 높다고 낮게 만들어 달라면 그걸 누가 설득력있게 바라볼까요?
@@fancar. 또, 님 말씀이 모두 사실이다 칩시다. 앉은키가 크시고 엉덩이 살이 많고.. 그렇다면 님의 몸이 그런거 아닙니까?(비하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오해 마시길...) 저는 평균 신장에 평균 체형에 몸무게인데요.. 소나타 시트고를 바닥에 다 떨어뜨리면 좀 답답해서 아주 조금은 상향 조정 합니다. 이게 일반적인 소나타의 시트고 입니다. 근데 님의 신체를 고려하지 않고 이 차가 시트고가 높으니 낮춰달라는건 설득력이 전혀 없어요..
선바이저랑 가까워 보이는 건 당겨 앉아서 그런 것도 있죠. 높이 말고 거리도 생각하시길...
저도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또 사람들마다 본인이 원하는 시트 높이가 있고요. 전 제 몸에 맞는 올바른 자세로 앉았었고, 그게 가장 낮춘 상태였고, 다른 많은 차들을 똑같은 자세로 앉았을 때와 비교해서 높다고 느낀 겁니다.
시승기는 원래 주관적일 수 밖에 없어요. flight0412님과 제 느낌이 다를 수 있고요.
서로 느낌 다른 거야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오나, 제가 가장 낮춰 앉았던 건 사실인데 그것까지 아니라고 하시면... 하~ 뭘 더 어떻게 답변하나요?
오해를 확신으로, 짐작을 사실처럼, 그것도 빈정대는 투로 말씀하시는데... 부디 다음 댓글 다실 때 그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까는 구나..
글고 N라인 시승 중에 얘 스포츠 모드 계기판 전혀 안 보였는데.. N라인 스포츠모드 빨간색아니냐?
최선을 다해서.. 어떻게든 흠잡을라고.. 별의별걸 다 갇다 붙이네..
그래 그래라..
사실 현기차는 내년기관 엔진 미션 믿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안삽니다
오래도록 고장 없는 차의 매력도 신차 때 삐까뻔쩍한 매력 못지 않죠.
뒷모습은 기존이 나은듯
저도 리어램프만 떼어놓고 보면 기존 디자인이 더 멋지긴 합니다만... 달라진 앞모습과의 조화를 생각하면 엉덩이도 같이 바꾸지 않을 수 없었겠죠. '메기타' 이미지 떨쳐 내려면 손댈 곳도 많았을 테고요 ^^
2.0보다1.6엔진이 더 싸니 더 남겨 먹으니깐 현기서 1.6터보를 더 파는거지..힘만 말하지 말고.유지관리도 같이 얘기해주세요.
더 파는 게 아니고, 더 팔리는 거 아닐까요? ^^
2.0 1.6 타보고 말하는건가 최소한 타보고 뭐가 문제인지는 알고 말하면 좋겠네요 앵간하네.. 왜 2.0 욕 뒤지게 먹는지 모르나
현대차 타면서 유지관리 걱정하는것도 진짜 깝깝합니다 현대차 유지관리 걱정하면 무슨차를 살수있죠?
디자인이 메기보다 나은거지 이번 디자인도 뭔가 아쉬움
그..그래요? ㅜㅜ 전 이만하면 아주 성공적인 페리 같아요.
실물 쏘렌토만큼 잘나왔다고 봅니다 회사가 차인도집결지라 온겆처 다봄 그중 디자인 상위권임
어쩌다 첨 보는 채널인데, 영상 길게 끌지말고 말 길게 하지말고 함축적으로 짦게 해야 조회 수 늘어납니다. 조금 보다가 지쳐서 나갑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로보캅 버전.. 북미취향은 아닐껄
오히려 북미가 더 빨아주던데
리뷰어들이야 다 그런거 ... 메기타는 안 그랬냐고요
근데 현대는 왜 스티어링휠에서 로고를 자꾸 뺄려고 하는거지 ? 진짜 개 헛짓거리를 혁신인척 하는거 그만좀..
메기타 만든놈은 잘살고있나?
1.6T 보다 2.0 구입하는건 오로지 내구성, 고장가능성 이거 때문입니다. 당연히 엔진 자체의 성능은 1.6T가 훨씬 좋죠.
가격도 겨우 68만원 차이니까 세금으로도 커버됩니다. 하지만 이 차를 5~10년 탔을 때 1.6T는 수리비나 유지비로 수백만원~천만원 이상이 깨질 것으로 예상되고
2.0은 상대적으로 고장가능성이 낮아서 그보다 훨씬 적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2.0을 구입하는겁니다. 다른 이유는 없어요 고장가능성 상대적으로 낮은거 빼고는 1.6T가 압도하는데 2.0 사는 사람은 고장 가능성 낮은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죠. 고장나면 돈도 돈이지만 수리 입고해야 하고 기다려야하고... 번거롭잖아요. 그리고 번외로 1.6T는 서스펜션이 조금 더 단단해서 컴포트한 승차감을 원하시는 분들은 2.0을 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1.6터보도 급가속,급정지 안하고 얌전하게 10년이상을 타도 수리비가 수백만원씩 나오진 않을것 같은데요 1.6터보는 5~10년이상 타면 필연적으로 수백만원 이상의 수리비가 발생되나요?
1.6T타고 수백 수천 수리비 깨졌다는 사람 보지를 못했는데 무슨근거로 그렇게 예상하시는거에요? 진심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데이터있나요?
흠... 물론, 굳이 1.6T의 힘이나 8단 자동변속기가 필요치 않은 분들도 있겠죠. 그런 분들은 U K님 말씀처럼 '상대적으로' 더 고장 적고 무난한 2.0으로 가실 수도 있겠고요. 하지만 출력 향상과 8단 자동변속기, R-MPDS 등 추가 비용 대비 얻는 걸로 치면 1.6T로 가지 않을 이유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둘 다 시승해 본 결과 실제 주행 느낌도 1.6T가 2.0보다 훨씬 좋고요. 5~10년 후 내구성과 수리비 역시 1.6T라고 해서 걱정할 정도는 아닌 듯싶습니다.
와 진짜 근래 터보차 타서 수리비 폭탄 맞았다는 소린 첨듣습니다.. 저는 터보만 세대인데 한대도 수리때메 입고시킨적이 없어요
1.6t가 무슨 수리비가 수백에서 천이 깨져 ㅋㅋ 진짜 원시인도 아니고... 10년 탄다고 그럴만큼 고장이 잦지도 않을뿐더러 엔진 통으로 갈아도 4백도 안듬
메기차 좋기만 하더라
센슈어스 가 훨 났네요
저.. 정말요? ^^;;
기존 메기타 오너들은 배안아파합니다..
디엣지나오고 이런 말들 많이 하는데..
메기타오너들은 주위에서 그많은 사람들이 디자인별로다 메기다 이런걸 견디고 살정도로
눈에 공깍지 씌여서 산사람들이라 오히려만족하고 타고다니는데..
메기타 오너아닌 주위사람들이 더 난리네요..ㅋㅋ
사실 저희가 제목을 메기타 어쩌고 쓰긴 했습니다만, 원래 그렇죠... 오너들은 신형 나와도 자기 차가 제일 예뻐 보이고, 새로 들어간 장비가 살짝 부럽다가도 또 내 차 타면 그거 없다고 불현하지 않고... 그렇죠. 자기 차가 최고 입니다^^
진정하세요 내수용 입니다 ㅋ
쏘나타 디자인 새로봤꼈다지만 그래도 소비자는 맘이 안움직일것 같다. 새로봤긴 페이스는 별로이다. 바꿀려면 스포츠카와일드로 바꾸지 그게 뭐냐 그래도 k5디자인 이기지못한다.개인적으로 쏘나타디자인 별효과없음
뒷모습... 조잡; 중궈스럽네
멋있다고 멘트하시는것은 본인생각 본인입맛이겟지요 거기서 거기 별로네요 😢😢별로네요.
뒷모습은 그냥 메기타 시절이 더 나은 것 같음 ... ㅠ
2.0사는 사람들이 차를몰라서 산다고 생각하는 유투버들 .유투버가뭐라고 본인들이 차를잘안다고 착각들하는지.현대직원도 2.0산다잉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차량을 다루는 유투버들이 적어도 일반인보단 접할 기회나 많은 차를타보고 보고 느낀것을 말할텐데 적어도 일반인보단 잘알고 나름 괜찮은 정보를 알려주는거 같은데 뭐가 그리 꼬이셔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죄송한데 본인은 '뭐' 이신가요? 그리고 현대직원도 2.0 산다고 하시는데 블라인드 가서 1.6t / 2.0 고민하는 글 보면 현대, 기아 직원들도 대부분 1.6t 권합니다. ㅋㅋ
2.0 사는 사람 이야기를 들어 봤는데
1.6T 엔진오일 분명 먹어서 원치 않는 싯점에 차를 정리해야 한다는 리스크 때문에 넘어 간다더라구요.
엔진오일을 빨리 바꾼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