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나를 힘들게 해요 - 김창옥 [정기강연 e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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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1
- 왜 나는 늘 인간관계가 힘들까 고민하는 분들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직장 상사나 동료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가요? 나는 상대를 위하는 마음으로 행동했지만 진심을 알아주지 않아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에게 이 강연이 필요합니다.
Q1. 직장 상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 00:21
Q2. 내 진심을 사람들이 몰라줄 때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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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강연 #힐링
![착한 아이처럼 묵묵히 참다가 당신이 맞게 될 끔찍한 결말은? - 김창옥 [정기강연 ep.119]](http://i.ytimg.com/vi/UdjYrE3Rc5A/mqdefault.jpg)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냈다면 - 김창옥 [정기강연 ep75]](/img/n.gif)
참을 만큼 참아보고 안되면 내려놓으세요. 사람 천성 쉽게 변하지 않아요. 참다가 병 생깁니다. 인성이 된 사람이었더라면 상대방을 힘들게 하지않았을거에요. 어떠한 관계든 서로 예의와 선만 잘 지키면 될뿐입니다. 되먹지 못한 사람한테 굽신거리고 아부하면서 자괴감들고 아파하지마세요. 당신이 사회생활 못하는게 아니에요. 그 사람이 못배우고 못난겁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랑 똑같은 사람 만나서 호되게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겁니다. 힘내세요~!
ㅅ
제가 직장생활에서 한계를 넘어 참다가 병나본 사람으로서 댓글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고비를 넘어설필요도 있지만 내려놓는것도 성공의 기점이 되기도 한다고 생각됩니다~
.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내려놓아도 힘든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과 엮이지만 않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내가 가는 곳마다 따라오는 게 문제입니다. 쳐다보기만해도 싫은 사람과 같이 일해야한다는 것은 정말 고역이에요. 난 정말 얼굴 붉히며 싸우는 것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ㅣㅂ??
마음이 아프다는것은 진심이었기 때문이다. 아.. 눈물 나네요..
에고이스트 들은 그렇지도 않아여ㅡ 자기자신을 위하여 진심일뿐....
저도 그 부분에서 눈물 흘렸네요. ㅠㅠ
**마음이 아프다는것은 당신이진심이였기때문입니다**귀한말씀~ ~
교수님 아버님 소천하셨네요
힘내세요 그래도 교수님은 아버님 살아 생전에 효도 많이 하셨잔아요 아버님이 그 마음 다 아실겁니다
아버님의 영면 하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마음이 아프다는 것은 진심이었기 때문이다'
들으면서 같이 눈물이 흐르네요
마음이 아프다는건 진심이었기때문이란 말이 제마음에 유난히 와닿고 또 위로가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지금 직장인은 아니지만 공황장애 직전까지 갔었던 일이 있었는데 그 계기로 내가 무엇을 좋아하나..내가 어떤 성격인가…어떤 사람을 좋아하나..많이 고민하고 생각한 결과 좋아하는 취미도 찾았고 너무 착한척하며 살던 성격이 조금씩은 변하게 되더라구여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위로의 말도 건네고 토닥여주고 순간순간 내감정이 무엇인지 들여다 보기 시작했어요^_^ 나에게 미안하고 참 고맙더라구여
진심을 알아보는건 진심인것 같습니다
진심끼리 공명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강연하시는 교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명강의 입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그 어떤 정신과 의사보다 처방약이 특효입니다..
축구학원 선생님 진심이 전해집니다 열정과 선하심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상호가 뭡니까 할때 교수님 마음 뜻 정성
많은 울림을 줍니다
교수님 아버님 소천하심에 위로의 말씀전하며
아버님의 영면하심을 기원합니다
방금 집사부일체 방송보고 강사님 아버지께서 소천하신걸 알게되었습니다ㅜㅜ
강사님과 가족분들 위해 잠시나마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마음에 위로 주시고 눈물 닦아주시길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나하고 맞는 사람만 만날 수는 없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만났을때...
이 사람과 잘 지낼 수 있다면 앞으로 어떤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낸다면 성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교수님과 교수님 가족분들께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최근에 인간관계에 대해서 많은 회의감을 느끼고 이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강연을 듣고 조금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던 교수님 아버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창옥 교수님 팬입니다
착하신거같고
성실하기까지
힘내세요
홧 탕
구독자님 다들
행복하세요
저도 대구에서 태어났는데
생긴건
식당서 가만있으면
필리핀 색시여
어디서왔냐고해요
마음이 아프네요..이또한 진심이어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ㅗㅅㅃ
저의 숨쉬는 방법은 많은 강연영상으로 교수님을뵙고.교수님의 책을 읽으면서.음악도 들으면서.숨을 쉬게되었습니다.저의 숨은 교수님이세요^^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처음으로 쉼을 배우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고 지난영상 다 찿아서 보고 행복하고 깨달음 알고 나을 온전히 찾아서 그저 기쁨이고 행복이고 이제야 희망을 알게 되어 가고 있네요
소천 하신 아버님
하나님 위로와 평강이
교수님과
온가족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
81 최고 대기~~상처받지않는 인생은없다..상처받고,치유하고 성장하는거아닐까요?오늘 강연도 기대할게요. 김창옥교수님 핫팅입니다. 👍👍👏👏🤗
ㅂㅂ
ㅂㅃㅃㅂㅂㅂㅃㅃㅂㅃㅂㅂ
또라이는 어디든 있더라구요.
싸우고도 싶었는데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내 원수는 다른 사람이 갚아준다고
거리 두라고..
시간이 지나고
또라이는 더 심한 또라이가
갈궈주더라구요.
그냥 피하는 게 답이고
상대 안하는 것이 답인듯..
교수님 아버님 극락왕생 기원합니다
교수님 막둥이로 최선을다하시고 효도많이하셔서 많이많이 행복하셨을거예요
많이 슬퍼하시지 마세요
지난주 내사랑내곁에 노래를 부르시던 교수님의 애절함이 아버지를 향한 진심이
느껴지네요^^ 교수님 이또한 지나가리라
화이팅
교수님에게 숨이란 무엇이었고 무엇인가요.
어제 집사부일체에서 보게된 교수님의 소식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타인에게 위로를 건네시는 교수님 많은 분들의 진심 느끼시고 위로받으셨으면 합니다.
강사님 아버님(어르신) 별세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지만 어떤상황속에서 힘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수님 말씀듣고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강연하실 때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따라하게 됩니다
포프리쇼를 하루 4시간씩 400회를 다
들었어요
지금까지 김창옥 tv에 올라온 강연은
다 봤습니다
사람들이 왜 강연 내용이 겹치냐고 그러지만
저는 김창옥 교수님 목소리톤과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들었던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김창옥 교수님 강연톤으로 얘기하면
아이들의 마음이 차분해지는걸 느낍니다
제가 부산 사람인데 연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전에 아버님 모시고 제주 병원에 갔었는데
너무 싸가지 없는 병원 직원 때문에 열받아 하시는걸 봤어요
건강때문에 무너지고 마음이 약해진 사람들에게 좀더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는 말씀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공감과 친절, 예의는 소통의 첫걸음이 아닐까요
교수님은 충분히 그러고 계십니다
한국의 아줌마로서 교수님의 존재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하시는 일 모두 번창하세요~~*^^*
교수님과 가정에 위로와 평안을 기원합니다.
집사부일체 방송 말미 자막을 통해서 아버님의 별세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교수님의 내사랑내곁에 들으실거에요.교수님이 저희에게 해주시는 좋은 말씀들도...
늘 응원 합니다~
아 김창옥 교수님..? 사망하셨어요...? 몰랐네 전혀
잉..? 아닌데 유투브 검색하니 1일 전에 업로드 하셨는데요?
@@user-jp6yl2il9v 김 창욱 교수님 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user-zm2hd9qe8q 아...
곧 어린이집 장애아이들을 담당할거라 고민이 많았는데 .. 그고민이 부모와 상사 사이에서 어떻게 욕먹지 않을까만 고민했던 제모습을 보게되었고 진심이란 강사님 말씀에 방향과 본질에 다가갈수있게될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깨닫고 알려주셔서요~~
🌸🌸기다리고 기대합니다 시간맞추어✨🙏🏼
따뜻한 위로가 가득한 저녁 보내시기를..
(공구 과일 밤 모두 맛과 상품 배송 포장 너~무 너무👍🏼👍🏼 훌륭해요 ☀️✨덕분에 감동 미리 먹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
질문들과 풀어주시는 이야기가 앞으로나 지금 현재로서나 집중되는 말씀여서 두세번 다시 들었어요 ☀️✨ 커피 이야기때처럼 열의가 느껴지는 강연에 메세지가 꿈과 마음과 생각과 의지에 더 온기있게 꽉 새겨집니다 ✨ 바다밑에서 여러차례 작은숨을 다하고 못올라가는 걸 건져내어 숨을 쉬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가 되어요🙌🌸
내삶으로의 지혜로 숙성되고 배어나올만큼 , 일상의 작은 숨 참음으로 이뤄내는 작은역사들이 쌓이게 하는것, 나이를 먹으면 그 결과가 나타내게 되는 아름다움💖👍🏼 소망으로 바라보게되어요 ✨🔥
예전부터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밤낮으로 엄청 즐겨봤었는데 사실 최근들어선 잘 보질 못했습니다~
안그래도 지난번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하셨단 얘길 얼핏 들으면서 맘이 짠했는데 오늘 집사부일체를 보면서 혹시나해서 들와보곤 알았네요....
미움이든 애증의 관계든 부모님이 떠나시면 맘 아프지 않을 자식이 없겠지만 그래도 그 어떤 자식보다 참 많이 힘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ㅠ
아버님이 아니..아빠가 이젠 하늘에서 편안히 쉬시길 바래드립니다....
질의에답변이 너무속시원해서 제가더시원하네요^^~
창옥님아버님일로 평안하시고 힘내세요!!!~
아버님은 천국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평안하실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하루아침에 아빠를 잃었어요.
아빠 캄보디아 잘 다녀올게요...라며 인사드렸는데 마지막 인사가 될줄이야..
아빠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상~ 중에서도 강의를 올려주시는
그 맘이 더 아픕니다..
힘드실텐데....
....
진심은 언제나 통하더라구요...
그 아픈 영혼을 위해
가장 사랑하는 Jesus 죽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네요...
이번주 체험과 같이
강의내용이 저에게 마침표처럼
정리되어 지네요...
감사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나님의 크신 위로하심이 교수님과 가족들께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강의 진짜 좋네요~ 무료강연시 창옥님 보았었는데요 다시또 그럴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여운이 남네요
선생님 아버님 돌아가셨어요?
누구나 한번은 가는길이지만 힘드셨겠네요!
꼭 좋은곳으로 가셨으라 생각합니다 .
삼가 위로의 밀씀드립니다.
진심으로 사랑한 그것만 남는 것 같습니다 뻘쭘 무안해지는 거 못견디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맘이 딱딱해지고 길을 잃었는데 다시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심다한 강의 감사해요^^
저는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지금 상담도 하고 채널도 운영하고 있지만 누군가가 그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혼자서 속앓이를 하거나, 더 진심을 쏟아부으려고 안간힘을 썼던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진심으로 제가 지금의 일을 하고, 누군가가 알아주는 날이 언젠가 다가오리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울림 있는 강연 감사합니다.
아버님의 장례 가운데에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상대가 알아주길 바란다면 더 힘이 듭니다.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그러거나 말거나.. 상대가 어떤반응을 하든지... 내일에 충실하면 된다라는 마음가짐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입니다.
@@user-gy3uy8tv9g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멘 감사합니다
그냥 베푼다고 생각하세요 알아줄사람은 다 알아줍니다
세상은 현실의 바다와 같다!
숨을 참고 내가 깊은곳에 들어갈 의지가 있는가....
마음이 아픈건 진심이였기 때문이다...
참 와닿는 얘기같아요
누구나 마음에 빗살무늬가 있지만
때론 숨을 참기도 잘 쉬기도 할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귀한 강의 나눔 감사드려요!♡
숨을참고 깊은 곳까지 가보러하는데
자신이 없네요
이겨내고 깊은곳까지 가야하는마음 무겁습니다
역시 창옥쌤! 지혜로운 사람은 쌤의 진심을 이해할것 같다. 쌤의 강의가 위로만이 아닌 삶과 내 자신의 진심과 진실을 보게 하는 안목을 키우게 도와주는...
감사합니다.
항상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멋지십니다^^
소식을 듣고 어떻게 라는탄식이나오며 벌써장례를 다치루셨겠더라구요
집사부일체를보고알았어요
아버지를 보내드릴수 있을거갓다라고하셨기에 잘 보내드리셨으리라믿어요
그간 맘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맘추수리시고 뵙기를바랍니다
김창옥 교수님의 강연에 너무 공감하여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역시 30대 초반에 치유를위해 시작한 취미생활로 힐링을하고 깊어지다보니 그것이 또 직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직업이 되다보니 또 상처받을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경험도 쌓이다보니 힘들게하는 사람들을 만나도 상처가 깊어지지 않습니다. 깊은곳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생각하며 정말 웃으며 여유있게 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힘내시길보다 자신에게 웃어주며 삶을 챙겨가보시길 권해봅니다.
교수님 저도 9개월전 친정아빠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직도 친정아빠는 어딘가에 살아가실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요~문득문득 그립고 눈물이납니다~
교수님께서도 마음의 그리움이 드리워졌네요~
아마도 우리의 아버님들께서는 좋은곳에 계실거예요~^^교수님의 강의는 거의 매일 보다시피하다가 물류센터 알바 다니다가 못 뵙고 있었는데 28일날 집사부일체 잘 보았어요~ 교수님 여전히 교수님다우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집사부일체 보다가알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선 잘듣고 잘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슬프지만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경북영주에서 강의했을때 꼭 직접보고싶었는데 자가격리가 되어버려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강연 보는날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 곳가셨을꺼에요 항상기도할께요 항상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람 김창옥 강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잠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사람일뿐...
숨 쉴수있는 사람..장소...와 같은 산소통...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종할크 좀?봐라
김강사님 강의로 지난 몇년간 연습 하여 이제 잘 살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사님 가족위에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영상이 마치 저의 고민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누군가에게 때론 무슨일에 진심이다보면 늘 실패와 허무감 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었습니다 외부적인 문제로 자신 안에 소신과 용기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들이 제게 숨쉬는 시간이 됨은 더욱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는 sns를 전혀.... 아버지께서 먼 곳으로 가셨나요?.. 정말요!.. 그래서 며칠 전 생방에서.... 말들이 많은데 정확하지 않은거 같아 섣불리 말씀드리기가 그렇습니다.. 아니길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어떤한 말이 위로가 될수 없지만.. 아버지의 본연의 모습을 세월이 흘러 흘러 교수님께서 아시고.... 서로의 위안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들이 휴먼다큐라 많은 생각과 성찰을 하게 해주시고 심연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만약 아버지께서 작고하셨다면.... 교수님...... 많이 슬퍼하시되 오래 슬퍼하진 마셔요.. 아버지께서도 그러길 바라실겁니다..... 교수님의 영원한 팬들의 한명인 배수지가..........♥♥♥
교수님과 가족분들 모두 주님주신 위로와 평강이 임하길 두손모아봅니다~
시간의 흐름따라 자연스러운일이지만
슬프시겠지요 ...... 힘내세여 ~교수님!
2강나의 진심..
내맘의 갈등과 처짐을 잡아준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선생님에 아픔도 슬픔도 이제 인생에 긴 여정중 첫 이별을 했겠네요 힘내시고 행복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 가세요
교수님 가슴을 울리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
나는 그동안 숨을 제대로 참아본적이 있나
돌이켜 보게 되는 시간였습니다.
진심어린 기도를 드립니다. 돌아가신 아버님 좋은 곳으로 천천히 걸어가시길 ~~ 마음편히 가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강사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마음에 위로가 되어눈물이나네요~~~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상처를 받아요 맞지않는사람과 잘지내려는 마음 없으면 상처 안받아요 생각을 바꾸면
맞는사람이 소수니깐 문제네요ㅜ
2번째 고민가지고 있는 선생님~ 선생님자체가 훌륭한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진심은 언젠가 빛을 발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읍강연 웃다가 너무울고나니 숨이쉬어집니다
괜찮아 잘살고있어~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교수님 힘내세요...
눈물 흘리며 집사부일체 보고왔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김창옥tv를 자주보게 되네요.
차~암 좋은사람이라는 감동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집사부일체를 통하여 교수님 아버님의 소천 소식을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마다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며 정말 많은 회복과 기쁨을 누렸었습니다. 강사님의 깊은 아픔의 시간을 유머로 승화시켜 자유롭게 소통하시는 모습에서, 함께 웃고 눈물지으며 지친 삶에 얼마나 큰 위로를 받았는지요. 얼마 전 교수님의 강의를 듣던 중, 교수님에게서 눈가에 긍휼을 품으신 예수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수많은 이들의 세월을 담은 삶에 대한 깊은 고뇌와 통찰이 교수님을 자연스럽게 그와 같이 변화되게 하신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또 눈물이 났습니다. 교수님께서 계신 곳의 모든 일들을 진심을 다하여 응원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역시 창옥님이세요~~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소중하게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의 강의 최고로 멋지십니다
집사부일체 보고 아버님 돌아가신걸 알았네요ㅠ
삼가 명복을 빕니다♡♡♡
집사부일체보면서 저도마음이 아프네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진심일 수록 반응이 없으면 상처받는거 같아요 이제 진심은 두고 방법을 고쳐봐야겠네요
교수님 백신 부작용 땜 고생하셨는데 회복 되셨네요
선생님의 강연에서 가끔 등장하시던 아버님께서 하늘 나라에 가셨군요~
누구나 가는그곳에 조금먼저 가셨으니 너무 슬퍼하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마음이 아프다는 것은 당신이 진심이였기 때문이다. * 넘 와 닿는 말이네요~~~
선생님의 소통도
나날이 농익어감을
느끼는 시간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목소리와 말에 힘을 가지신 분
교수님 존경스럽습니다
하늘의 위로와 평안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그 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시대 최고의 멘토 김 창옥님! 존경합니다.
너무너무 공감되요
지금 이겨나가고 있어요
쌤~ 참 고마워요~♥
숨을 쉴수있어야한다는 말씀이 와닿으네요
마음속 쉼을 찾아야합니다.
강의 너무 좋았어요 마음이 저릿해진다는건 저도 함께 진심이 느껴졌다는거겠죠
축구교실선생님~~~ 그분은 분명 사정이 있었을거예요 그리고 진심인 선생님마음을 아실거예요 선생님의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덕분에 많이배우고 따뜻해졌어요~
집사부일체보고 왓읍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오늘방송너무감동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방금 tv를 통해 아버님의 별세 부고를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저도 지난주 사랑하는 장모님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와이프를 위로하며 마음을 추스리고 있다보니 강사님께서도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말씀처럼 힘들지만 힘들지않게 보내드릴수 있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
김창옥!해병대 출신, 실력 성량 국내탑이다.
교수님 감사함니다 힐링을반슴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께서 남은 가족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매번 …강의속에서
「삶 의 지혜 」롤 많이 배우게
됩니다
언제까지 나
몸건강 하시길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참을만큼..
깊은 곳까지 가보고..
아니라고 판단이 된다면
그곳에서 나오면 된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강의 오늘도 애청합니다
어제의 불편함이 이 아침에 강사님의 유익한 한마디 한마디에 힘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전의 선생님 강의도 좋아했지만
지금의 선생님 강의는 참 좋습니다
따숩습니다
마음이 먹먹하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캬....지린다 깊은바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강의를 듣고 강의가 넘 좋으셔서 댓글을 달려다 아버님 얘기를 들었습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은 잘 남기진 않지만 강의교수님의강의를 워낙 좋아해서 많이 듣다 보니 선생님께서 아버님얘기도 종종 하시는것을 들었어요. 사실 저또한 비슷한 가정에서 태여났습니다. 저는 아빠에 대해 미움이 많았던 사람이였어요.그러던중 3년전에 아빠는 암진단을 받고 두달 만에 우리곁을 떠나버렸어요.그리고 저 많이 울었어요.혼자 밤에 자다가도 울고...많이 후회하고 미안하고 못해드린게 넘 많아서 울고 사랑한다는 말을 못해드려서 울고....근데 그런 그때 우연히 들은 '그땐 그것이 최선이였다"는 말이 저마음을 많이 가볍게 해주고 위로가 됐습니다.교수님아버님 꼭 좋은 곳에 가셨을겁니다.편안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