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인간관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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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3
- #shorts #인간관계 #양브로
정신과의사 형제인 양재진, 양재웅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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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man Send My Husband With NEW Panties?!🚨Infidelity Counseling Center🚨 [Yang Bro’s Mental World]](/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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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인연이라 생각함.. 영원한 친구는 없음
"뒷통수 맞기 전에 먼저 쳐라."
@@illijllillj4477
치더라도 계획이 있어야죠~
신뢰를 얻고난후에 통수처야죠^^
네. 말씀하신대로 인간은 누구나 변할 수 있고 그것을 이해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하늘도 맑을때있고 구름이 뭉쳐있을때도 있고, 비나 눈을 뿌릴때도 있지요. 또 나무도 초록빛을 머금다가 빨간 색이되기도하고 노란 빛을 띄며 바닥에 떨어집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지요. 변하는 것을 부정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고 정의내릴 수는 없을겁니다. 한번 떠난 마음은 돌아오지 않아요. 모든 인간관계는 상대적이기때문에 좋은 사람을 곁에 둔 사람도 그 상대방에겐 좋은 사람일겁니다. 만약 한 쪽만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면 절대 그 관계는 오래 갈 수 없지요. 배우자, 친구 등 그 어떤 관계에서도 말이죠. 부모자식 관계는 조금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는데 부모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지만 이 경우에는 당연히 그래야합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많은 종류의 책임감 중에 제일 강해야할 책임감이 '자식을 잘 돌보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하지 못하는/안하는 부모들도 많습니다. 헤어지더라도 자식은 서로 잘 돌보는 것이 도리이겠죠. '그 어떤 관계도 영원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하늘이 내려앉고 땅이 무너지는 그런 상황을 맞닥뜨리게 됐을 때 자신을 스스로 일으켜세우는데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자기자신이 자신의 제일 믿을만한 친구이고 자기자신이 자신을 제일 아껴주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다 이겨낼 수 있어요. 누군가 날 떠나도. 사람들이 어떤 인간관계에 너무 의지하기보다는 자기자신에게 훨씬 더 많이 의지하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30후반에 와서야 이 말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 알았더라면 더 잘해줄껄, 더 즐길껄, 더 웃을껄.. 싶네요ㅎㅎㅎ
@@user-gd2qo1cr5l
타인을 호구잡기위해서
먼저버리지않는 경우는
호구잡으려고 안놔주려다
그사람이 버림받게되어있슴...
호구 로 낙점된 타인은 잘해주다가
손절해버리면 호구잡으려했던 사람은
후회가 올뿐임...
잘대해주는 사람이 떠나는만큼
후회하는일 많고
떠난 만큼 미련없기에 홀가분함...
무슨일이 일어나든 그냥 ‘그렇구나..’ 하는 태도가 가장 좋습니다
그렇구나
그렇구나.........
나 대댓 반응이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
그렇구나. . 맘이 편해지네요
진심 팩트
인간관계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걸
명심하고 삽니다.
맞는 말이네요,,,
맞아요ㆍ
공감
맞습니다~ 부모자식관계도 부부관계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ㅇㅇ..그쵸@@user-jo8ls3wg4i
요즘 자주보는 친구가 진짜친구다. 공감이 되네요. 서운할거도 없고 내가 서운한 사람이 될 필요도 없고😊
옳아요
인간관계에 목메이지
않아요
예수님외에는믿을사람단한사람도없습니다!
@@user-er3ow5nh8o실체도 없는 거...
자주본다는 친구가 집사람인가요?
사람관계는 난로처럼...
너무 가깝지 않게 너무 멀지 않게...
어릴적 친구들을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는건 그때의 내젊은시절,추억을 놓지못하기때문인것
추억만 얘기하면 행복해요.
꼭 그렇진않던데ㅋㅋ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내가 유년기때 원하던 삶은 런던 귀족동네였음
태어나보니 압구정동도 아니고 왠 변두리 지방?
하지만 그 친구도 취업하고 결혼하면 남남...
그때는 재밌었지..라고 추억하죠
혼자 잘 노는 사람 잘사는 사람😊
맞아요 혼자서 모든걸 잘할수있다는건 그만큼 모든게 풍부하다는걸
어..나 그럼 잘살고 있던거야?😂
혼자 노는 걸 좋아하는 나도 괜찮은 거구나
전 혼자는 좋긴해도 좀 외롭던데
혼자 다하고 혼자 해결 다하고 비빌언덕도 나다 이렇게 사니깐 세상 좋아요
한때 소중했던 사람도 모른척 지나갈때가 있으니 인연에 연연하지 말자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친구없다고, 길게 누군가를 못만난다고 자책할 필요 없습니다.
누구에게 잘 보일 필요도, 매달릴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들은 아이들을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해주길 바랍니다.
집착과 미련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타인을 진심으로 위한다면, 타인에게 가지는 기대를 버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맞아ㅋㄱㄱ오래된친구는 이제 서먹해짐. 서로 가는 길이 달라지니 대화도 안맞아ㅋㅋ 이제 내 새로운 상황에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이 더 편함.
친구 그냥 그렇구나..하고 만날때, 통화할때 재미있게 시간 보내고 오면됨. 지금 아무리 친해도 의미없음 ..40넘어 느끼네
상황과 시간에 따라서 사람의 마음이 변할 수밖에 없다는거.. 완전 맞음
부모 자식간도 변함니다.자기의 기대에 못 미치거나 서운함으로 관계가 깨 집니다.
인간관계에 너무 큰 의미 두면 괴롭더군요
의미는 별루 안두더라도
잘지내다가 기대이하로
실망이나 상처받고
상처 주는게 하기 싫은거죠
100%의만족을 충족시켜줄
사람에게 너무 큰짐이 될때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침
서로가 좀 존중해주고
인정하면서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하면
좋아요 ~
이것도 한사람
노력해서 안됨
난 잘지내려고
노력하는데
상대는 가시를 찔러댐
자꾸멀어지고 싶음
떨어져 지내고 싶음
안아픈게 좋은데
찔러대니 곁에 있고싶나
낭중에 도망가있음~
사실 인지를 못할뿐이지
모든관계는 기브앤테이크임
꼭 물질적인걸 말하는게 아님
여기서 밸런스가 안맞으면 계속싸우거나 헤어지는거임
가족이라도 다를거없음
사람 너무 믿지 말고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얻어낼 나르시시스트가 되지는 말구요
뭔가를 얻어낼 나르시트라
한다면.. 그게 애매하겠네요?
정답은 각자 다 다름. 인간에게 덕 볼려고 하지 말아야 상처 안 받음
나도 내맘이 한결같지않음을 알겠는데.,남한테도 당연히 이해해야할 부분..
정말 어떤시절에 어떤사람을 만났느냐 너무 중요하고 잘못된 인간관계는 내시간과 정신력까지 엉망이 됩니다.
한사람과 깊은 관계, 친밀한 관계 보단 여럿 두루두루 인적자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는게 맞고 부모의 최종적 목표, 양육의 최종 목적지는 자녀의 독립입니다.
자녀는 소유물이 아니며 부모 역시도 자녀에게 존중해주며 서로간의 선이 필요 합니다.
무엇이든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부모에게 잘 하는것이 진정한 사랑아닐까요.
성숙한 어른이 되도록 격려해주고 간섭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경제적 능력이 아니더라도 정서적으로 너그럽고,여유롭고,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잘 살아내는 부모를 자녀들은 존경 합니다.
그리고 자식이나 지인이나 남편까지도 기대하지 마세요.
사람은 상황에 따라 누구나 나자신 조차도 변할수 있다는것.!
항상 삶의 우선순위는 나 자신이고 늘 자신을 점검하고 발전해 나가는게 최고입니다.
타인과의 관계선이 적당한 삶을 더 행복합니다.
최고십니다.😊
하지만 자식은 내가 낳았으니
소유물 종 머슴으로 생각하죠
태어나보니 왜 내마음대로 인생을 살지 못할까? 난 8살때 학교도 안다닌다고 말했을정도였으니깐요
젊을때는 사람도 많이만나고 여러 경험을 통해 성장해야 함. 나이먹고 성공해서 아쉬울게 없는 위치에 오르면 그냥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면됨
저도 지금 나가면 사교성이 좋다고 하지만...공황장애가 오면서
사람을 다 끊었어요
상대가 싫어서가 아닌...
제가 힘들어서요
내가 우선이구 나를구하는건
나밖에없는거같아요
개공감
맞아요 저두 사교성 짱인데 지금은 혼자서 놀고 있어요 인간들 말 한마디가 너무 싫고 사교성 좋다는 이유 만으로 이용만 당해서 혼자서 놀기 적응 훈련중이예요
저도요 말 유쾌하게 잘하고 잘웃는성격이였는데 사실 어색한거 눈치보는버릇이있어 더명랑한척 더말많은척했죠 그래 말빨하나로 호감사고 다른이말잘들어주고 잘들어줘서 카운셀러였죠 정작 제문제는 해결못하는 바보였는데ᆢ
이제 늙어서 매력도 떨어지고 그렇게 에너지를 소비하는것도 힘드네요 요즘은 방구석에만 박혀있네요ᆢ
맞아요 공감합니다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은 변한다~~!!!!
하나님도못믿는데누굴믿노유
좋은 말씀이예요
맞아요 우주의 대부분은 다 죽어있는 상태에요 심지어 그것들도 무한한 시간동안 변하지요 그렇니 변함을 태연하게 받아들이는게 중요해요
살아 숨안 쉬는것도 변함.
이런걸 미리 알았더라면 친구관계 상처를 덜받았을텐데 ㅎ 다 성장해가는 과정이겠죠 앞으로는 상처안받아야겠어요^^
맞아맞아 그치만 한때 좋은 인연이었던걸 기억해서 그만큼의 대우를 해주는 것이 인간의 도리인거 같음 마음이 없다고 팽하는 식으로 끝낼게 아니라
맞는말입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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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평소에 잘하는 친구가 좋은친구임..
인간은 결국 혼자라는 생각많이함 ^^
술과친구는 오래될수록좋다? 절대 아니더라구요ㆍ상황에 따라 맞는친구가 진짜도움이되고 친구라고생각해요ᆢ양쌤들 정말 좋아합니다ㆍ도움이 많이됩니다
내 입맛에 딱 좋은 술이 뭔지 잘 모르겠다면 알게 될때까지 한잔씩 마셔보는 것도 좋지요
아파서 병원에 누워 있어보세요 술친구 무슨친구 모두 부질없다
영원한 친구는 없더라 ᆢ되는대로 살아야지 ᆢ친구 많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ᆢ갈 사람은 가고 ᆢ어쩔 수 없어요
올사람ㆍ오고지가연ㆍ락한적없다잖아ㅡ다연결되는게또설명ㆍ하고아님ㆍ말고그전맞음ㆍ어째
걍 겉핥기식의 친구가 나아요.
깊은관계 자체가 불편함.
저도 같은 상황만 계속 겪으니 괜히 기분 더러워서 사람 믿는 거조차도 귀찮아졌어요.
그럴거면 니혼자 놀아 수박 겉핥기나 쳐하는 기회주의자 시키가 지필요할때만 사람 찾네 ㅉㅉㅉㅉㅉㅉ ㅗ 남들이 니 물건이냐? 혼자 쳐살어 ㅡㅡ
그래서 인생에서 진정한 친구 1~2명 있어도 대단한거 같아요
영상의 본질과는 조금 다른 거 같아요😢
@@user-hi7pl9cy7g 친구, 인간관계에 대한 정의는 각자 다르니까요. 영상의 본질을 따지기 보단요...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살아보니까 진짜 찐 친구 소수 몇명이랑 내 가족 친척 잘 챙기고 내 삶 잘 살아내면 되더라 그게 제일 행복하더라 수많은 인연 ... 딱히 필요없고 오래도 안감
영원한 친구는 없어요. 27년된 절친인데 자기가 필요하고 힘들 때는 사소한 일에도 자기와 자기가족 위해서 기도해달라 하더니, 제가 자기한테 자주 연락한다면서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친구관계란 서로 주고받는 관계인데 자기가 갑인줄 알고 저를 위해 이야기들어주고 마음베풀어주었다 하며 더 이상 이야기 들어주기 힘들다고 매정하게 말해요. 나이값도 못하고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그 동안 함께했던 세월만 아깝습니다.
나도 자주 연락하는 친구 몇년 만나봐서 아는데 피곤하더군요 😢별일도 아닌일로 전화하고 한번 말하면 끝도 없이 들어줘야하고 뭐든 적당히가 좋아요 차라리 일주일에 한번 하던지...근데 그친구도 서서히 끊으면 되지 연락하지 말라니 그건 선넘은 행동이네요 ㅜㅜ
양쪽 얘기를 들어봐야함 님도 너무 한꺼번에 쏟아낸건 아닌지..
지금이라도 서로 입장 분명히해서... 더 좋은 남은시간들이 기다릴겁니다.자신의 선택이 젤 잘한겁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의 친구가 있었는데 본인 얘기 집안 얘
기는 저에게 울면서 아직 생
쇼 아닌 친구였습니다.제가
잘 들어주고 문제 해결 능력
조언 등을 잘 해주기는 했었
죠.그런데 제가 힘들때 그 친
구의 그릇을 알지만 그냥 들
어만 주고 공감만 해주면 좋
은데 못하더라구요.
그 친구 생각의 스펙트럼 사
고력,그릇이 좁은 친구라서
본인이 감당 할수 없는 얘기
들을 들으면 머리 아파하는
것 같아요.사람의 그릇에 따
라 고민 얘기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그런데 상대방 좋지
않은 얘기 많이 들어주는 것
도 안좋은 것 같아요.왜냐면
상대방은 스트레스 고민 얘
기를 해서 기분이 좋아졌겠
지만 시간이 지나 고민 상담
했던 친구에게 부끄럽기도 해
서 그런지 그런 친구나 지인
은 오래 못가더라구요.그냥
적당한 선을 지키는 너무 가
깝지도 멀지도 않은 그런 친
구가 오래 가는것 같아요.
결국 친구에 큰 의미 갖지
마세요.
그분께는 글쓰신 분이 좋은 친구이셨나보네요. 직설적으로 말해도 받아줄거라 생각한 것 보면.
남은 남이죠~~
인간관계가 영원한게 없쥬
가족 관계도 기쁜 앤 테이크 라고 생각합니다.
일년에 한두번 보는 친구보다 동네언니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기브 앤 테이크
비지니스적 관계가 오히려 더 깔끔합니다
서로 속사정 빤하고 관심이 나아가 간섭이 되는
관계는 다 피곤해지죠
적당히 예의차리고 적정 거리가 있는 관계가
더 건강하게 오래 유지되는듯 해요
맞는 말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밤 세어 주는친구?
그런거 없다
필요도 없고
그런친구 없다고 못 살아온것도 아님
@@user-ig9wy2fp3g도라이네
맞아요
밤 세어줄 필요없어요..장례식장도 10시면 끝나고, 밥 안먹고 부의만 보내는 사람이 났죠..
전경조ㆍ누구?그외홍성ㆍ미아니지ㅡ조민히도
어릴수록 친구 관계 유지하기 쉬움. 왜냐면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각자의 주관이 뚜렷해지거든 그럼 대화가 서로 안통하고 손절치는거지. 그니까 장례식 때 밤 지새워지는 친구? 그런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임 따지고 보면 실속 없음
맞아요~ 연인과 친구도 똑같이 유통기한이 있죠ㅡ변하면 변한대로 보내주면 되요~ 아파하지도 말고 미련도 갖지마세요!
부모 형제 자식도 못믿는데 누굴 믿어ㅎ
자식을 못믿는건 니문제고 다른건 그렇다 쳐도 ㅋㅋㅋㅋㅋ 니가 ㅈ같이 대했으니 자식이 돌아서지 ㅋㅋㅋㅋㅋ
일년만에 만난친구도 어색할 줄 알았는데 똑같이 얘기하고 옴ㅋㅋㅋㅋ그냥 서로 인생살기도 바쁜데 각자 잘살다가 몇개월에 한 번 보는것도 나쁘지않은듯..?
맘이 변한건 진짜 배신이 아닌것같아요 끄덕끄덕 다시한번 각성하고갑니다 ㅇㅇ
돈 떼먹고 도망간게 배신이지 손절하는건 배신 아님. 그냥 유통기한이 다 된거다
상대 에게 바라고 의지하려는 태도가 상처와 실망을 준다고 생각 합니다 빈마음으로 친절한 우정 서로에게 계산하지않는 사람끼리의우정 👍❤️
님같은 마인드 가진사람 극소수임 대부분 좌우 가리지 않고 겉으로만 착한척하지 알고보면 전부 기회주의자 계산러들 뿐임 이나라는 틀렸음 걍 망하는게 답 군대 가봤으면 알거임 전부 하이에나 늑대 여우 괴물 악마들뿐임 ㅋㅋㅋㅋㅋㅋ
변해가는 내맘에 죄책감을 가져었는데 지극히 정상적이었어 힘들었다 진짜
비정상 맞아
@@user-id5aw8s3fi 응 너가 비정상^^
인간관계 때문에 정말 죽고 싶어서 매일매일 수면제 복용 하고 현실 도피 하고 싶은 마음으로 살았던 날들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다 끊어내고 혼자 저를 사랑 하는 시간을 보내며 지내는데 이렇게 행복하고 마음 편할수가 없네요. 그땐 알지 못했으니까 그랬겠죠 경험은 가장 좋은 스승이라고 좋았으면 추억 나빴으면 경험인거 같아요. 지금은 일하는 직장사람들과 연락 하고 지낼뿐 전에 친구들과는 다 연락 안하고 사니
이렇게 마음 편할수 없네요 진작 끊어내고 살걸.. 혼자가 너무 편합니다 외로움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제기분 어떤지 제 컨디션 어떤지 제가 우선이예요 늘 그래야 행복 합니다.
일로 연결될 수 밖에 없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1년이 지나면
본성이 나올 수 밖에 없고
그렇게 이기적인 모습들이 보여지면서 고민을 하게 되는데~일때문에 굳이 끊어내지 못하고 포용해야하는게 스트레스였어요~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나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 아무것도 아닌 엉망인
관계가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끊어내는것이 정답!!
지금은 너무 편해요.
끊어냄을 넘어서 다룰줄 알면
더 좋아요
내 마음을 잘 돌봐가면서, 타인의 성향을 파악해보세요
아이에게, 노인에게, 남자, 여자에게 대하는 게 다르듯
성향에 따라 대하는 노하우가 생기면, 슈퍼인간이 됩니다^^
@@bluesecurity_cctv👍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그렇죠 사람의관계 는 절대로 영원하지 않더라구요ㅠㅠㅠㅠ
살아보니깐 어려울때 곁에 항상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다
더 살아보세요
동정은 쉽습니다. 잘될때 축하해주는게 더 어려습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건 없다.
당연히 감정도 변하지
그냥 받아들여야.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만이 유일하게 변하지않는 사랑이라 생각하지만..
그것도 변하더라
사람이 변한것도 있지만 아예 처음부터 목적이 있었던 인연들이 있었는데 나는 그걸 몰랐었네요. 그냥 친구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었죠. 처음엔 배신이라 생각했었는데 그 친구는 처음부터 목적(영업, 전도등) 이 있었는데 그걸 몰랐던 내가 바보였던거죠.
다들ㆍ교회다니데ㅡ교인
1년에 단 한번도 카톡 먼저 보내지않는 사람은 리스트에서 지워라 해서 지웠는데......그동안 항상 내가 먼저 연락하면서 서운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좋았던 기억만 소중히 할뿐 지금 소원해진거는 그냥 받아들이기로.......
영원한게 어디있어요
그게 자연스런거죠
지금ᆢ 있을때
서로 귀하게 대하고
존중하고
즐겁게 살다 가는거죠ᆢ
영원한 관계없죠
남편도 자식도
부모도ᆢ
어느 한때
시절이연이니
유한성을 알고
잘살아내는거죠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인간관계는 가볍게.그냥 지금 내옆에있는사람이 친구다~
역시~ 혼자가~ 최고여~
겁쟁이한테는 혼자가 최고지 👍
누구에게 맘 여는 거 자체가 그냥 귀찮아 ㅋㅋ 걍 겉핥기로 인간관계가 편함
@@ENTJ_IM-IN
그반대가 아닌가 ?
당신이야말로 겁쟁이
호랑이 사자같은 맹수는 홀로 서지만
나약한 동물일수록 무리를 이루며 집단생활을 하지
혼자면 늘 불안하니까
@@comtedeliao1734 혼자살어 겉핥기도 하지마 피해주지마 ㅡㅡ
이분 볼때마다 느끼는데 이성적이다 못해 냉소적으로 보임😊😊😊😊😊😊
기대치를 높이기보다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사람에게 어느정도 거릴 두고 관계를 유지 하는것이 서롤 지켜주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가까워져도 너무 멀어져도 갈등은 생기게 되어있고 적당히 유지하는게 사람마다 달라 맞추기 어려울때 있지만 하나씩 잘 풀어야 하는 게 사람숙명인듯요~
친구 사이는 신의 믿음 기반으로 한다 그래서 깊이 있는 친구는 1~2명 있기도 어려운것 같다 서로 진정성과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많이 더많이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다 인상도 좋아 보였고 사람도 좋아 보였다 내가 늘 가까이 하고 싶어하는걸 눈치챈걸까 어느날부터 서서히 그사람의 말과 행동이 눈에 거슬렸다 나를 은근히 만만히 보고 이용하는것같은 느낌이 왔으나 나한테 대놓고 피해준것도 없는데 내가 뭘기대하는걸까 그냥 사람관계 그러려니 하면 되는거지 생각했다 근데 점점 거슬리고 서운하고 괘씸한일이 생긴다 이사람 계속 만나다가는 스트레스 받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연 끊었다 요즘들어 절실히 느끼는건 사람은 무조건 겪어봐야 한다는거다
많은 댓글들
정말 공감이가네요~
누구나 겪었을법한 내용들이라
공감가는글들이
많네요~
내가 중심을잡아야
상처 안받아요~
친구도 유통기한이 있는게 맞는거 같아요 ,, 1년? 3년?, 5년?,10년?, 30년? 평생 !! 그러니 ,, 갑자기 연락이 뜸해지고 소원해지고 쌩한 친구에 관해서 넘 서운해할 필요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
이 두분 말씀이 참좋고 배울점도 너무많고...늘 감사한 마음으로 잩듣고 있네요^^
마음이 변하는게 번개불에 콩구워먹듯이 이리튀고 저리튀고 하는인간들은 좀 맞아야됨
내가 내자신을 생각해 보세요. 나는진정 진실한 친구인가.나는 진실하지 못하면서 상대방 친구는 나에게 진실하게 대해주길 바라는가.
이거 못하는게 한국인들 특징임 그냥 지가 불리한건 다 쏙 빼놓고 씨부림 ㅋㅋㅋㅋㅋ 그냥 혼자 쳐 살으라 해야돼 한국인은 ㅋㅋㅋㅋㅋ
혼자노는사람 늙지않고 편안해보이고
일단 내인생 살고봐야 주변이 보이는법..나또한 내생활 패턴 즐기면서 주변 조금씩 보는거지..자주 안봐도 가끔 보더라도 소통잘되고 경제적부분도 비슷하믄 오래가는듯 연락오면 오는거고 안오믄 안오더라도 내시간 온전히 즐기믄됨ㅎㅎ
연애하다 헤어지는 남녀사이처럼
친구관계에도 비슷하게 적용되더라구요.. 싸우고 손절치는 경우도 있겠지만 시절인연이란 말이 있듯이.. 스쳐지나가는 인연들에 너무 연연해하거나 상처받지마시길 ㅜㅜ
가는사람 안붙잡고
오는사람 안막는다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듯이
친구관계에도 유통기한이
있는거같아요
인생은결국 혼자고 독고다이다
부부는 예외겠죠 마음이 변하는 게 배신이 되는 거죠..
친구없이 가족에게만 신경쓰고 살다가 늦게 같이 공부했던 엄마랑 가끔 만나 차마시고 쇼핑하고 서로 부담주지 않고 너무 밀착돼지 않게 적당한 거리에서 좋게 지내고 있어요 재는 왜저래가 아니고 힘든일이 있구나 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니 더 편한것 같아요.
사람 쉽게 거를수있는 방법이
약자를 대하는 태도 를 보는것과
일단 호의를 배풉니다 권리로 인지하는
인간있으면 칼손절합니다
거를사람 빨리거른거다 생각하면요~
그 계기가 배신 의 의도는 아니니깐요...
갑질하는 소패 나르들 손절 1순위. 진짜 ㅈ빵 쳐 맞아야 정신차릴 것들임
주위사람 제발 접근하지 않았음 평화로울듯..미용실가서도 화분샀냐?참견!남일에 왜케 관심이야?처음보는데..
그렇구나 그럴수도 있지
제가 가장 많이 하는말..
모든게 다 그럴 수도 있는 일..
자식과의 관계ᆢᆢ선생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제자신을보면ᆢ
나이에 맞게 양육수준을 못따라가고
아이처럼 늘 대하고 있어요
먹는거 있는거 목숨거는 엄마 ㅠㅠ
엄마가 성장해야죠
각자 자기 인생을 잘 사는거로 집착 하지말고 강요하지 말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제발 스토커들이 이방송 좀 봤으면.....
역기능 가정 부모의"너 변했다"도
인간이 변했다는건 성장한거。
아이들이 클수록 마음이 힘들었는데 진작 마음을 비우고 놓아 주니 마음이편합니다 그래도 부모이기에 긴장감이 없어지진 않습니다 ~^^
자식들도 부모가 변하는걸 인정해줬으면합니다.성인이 돼서도 부모의 무조건적인 희생을 바라는거,엄마도 한 여자라는거 그거 인정안하고 자신들 삶의 뒷 치닥거리 해주는 대상으로 생각하는 거 ㅜㅜ
사람 믿을거 못됩니다
나두 변하니까요
오래된 친구도 세월이 가니까 서로의 가치관이 변하여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게 됨.
성인이 되어 만나는 만남의 얄팍함이여. 당신들 어깨의 계급장 떼면 당신들을 인정하고 기쁜 마음 진실한 마음으로 만나줄 사람 몇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Messages. 주위 사람들 너무 믿지 마세요. 마음이 변하는 것은 배신이 아니다. 상황과 시간에 따라서 사람의 마음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즘에 자주 보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 )
내 마음이 변한걸 알면서도 상대방을 속이려는게 문제겠지. 그걸 누가 모르나.. 사람이 지가 변한걸 인정 안하고 상대방 탓하니 문제지않나..그렇게 상처를 더주니까 문제인거잖아. 영상이 왜 명분을 주려하는 기분이들지.
이런 놈들 많다
지가 딴여자하고 바람났는데
환승연애하려고 그 전여친이 잘못없는데 프레임씌우기 까지하며 상처주고 가는 놈
인간이기에 도리를 알고 갖추는것이 스스로 만족한 삶이 되는것 상황에 따라 변하는 관계를 갖는다면 어찌 인연을 맺을까
그럴수도 있겠다ㅡ 생각하면서도 가끔은 마음이 아픕니다.
나는 도와줄 뿐이다...
엄마가 먼저 편해져야한다...
교수님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엄마인 저부터 편안전활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 📖 📘 내면소통 책은 정말 삶의 지침서입니다😊
개똥같은 철학을 읍하네.
그러니까 세상이 이렇지.
오늘도 혼자 잘 놀고 있어요.😂😂😂🎉🎉🎉❤
사주에 인복이나. 인덕이. 좋지않은 이상. 힘들게 하는사람. 무시하는사람. 상처주는 사람은. 누구든 가족이든. 친척이든 안만나는게. 좋음. 영원한건. 없는거. 같아요
그러니까요..저말이 진짜인게. 사귀다가 마음이 바꼈다거 죽이고 스토킹하고... 어유
두 분 선생님!!! 정말 감사하네요!!! 갖가지 고민스런 상황을 이렇게 무료로 풀어주시니...감사합니다!!!
영원한 인간관계는 없음. 모든 인연은 다 스쳐지나감. 부모자식도 사별을하고 아무리 금실좋은 부부도 언젠가는 사별을 함.
동의합니다
모든것이 현제 진행형이다 생각하고
자식도 크면
본인 인생 살아야죠
그것이 인생에 섭리죠😊
지 주머니에 돈 없으면 다 소용없다
데이트 폭력에도 딱 맞는 말이네요 마음이 변한 건 배신이 아니다 상황과 시간에 따라 당연히 사람의 마음이 변할수 있다 그 상대의 책임도 절반은 차지했다는 것
뭐든 밸런스가 중요함 뭐 다 지나가는 거 어차피 죽을 거~ 이런식으로 염세적으로 굴라는 말이 아니라 시간에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있다가도 없는 인간관계에 병적으로 집착해서 본인을 자해하지 말라는 이야기임.
그래서 맘이 편해졌어요
상황에따라 행동은 변할지라도...그래도 날 아끼는 마음만은 변치않을..그런 한 사람정돈 있어야.. 세상 살아갈맛 나지않을까요...아무에게도 기대하지않는 그런삶은 너무 외로울것같네요..
자주 보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에는 공감하지만 이런 관념이 저희가 도의적으로 또는 양심적으로 너무 매정한 것과 배신에 관대해지 않을까 쉽네요
상대방이 변했다고 실망할 필요없음 누군가는 내가 변했다고 생각을 할수 있기에
두분다 얼굴을 너무 번쩍번쩍하게 칠한거 같은데..ㅋㅋㅋㅋ
남자고 여자고 딴 사람 생겨서 헤어지자고 하면 힘들더라도 헤어지세요. 제발.
ㅋㅋ남의 연애사에 왠 오지랖?
마음이 변한것과 배신은 다르다
인정 난 어릴때만 공주공주한 거 좋아하고 꾸미는 거 좋아했고 커서는 그런거 싫어하고 공부가 좋은데 진짜 볼때마다 왜 안꾸미고 다니냐 왜 못생겨졌냐 이런식으로 말함 아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