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80 을 가까이두고있는 할머니입니다 먼저간 친구 아픈친구 친구가 없다고 너무 외로워했는데ㅡ 어제 하얀 방문에 크게 4비연필로 그림과 글을 신나게 적었답니다 나는 항상 내가 필요할때 찾아오는 외로움을 달래주는 좋은 친구가 많다. 라고 ㅡㅡ 그리고 둥근얼굴 잘생긴얼굴도! 애기처럼 그렸어요. 김창옥쌤 법상스님 법륜스님 퇴직후 미얀마가시고 싶어하시는 전현수 박사님. 예쁜세정씨가 입만 반달로 그렸는데 24시간 나를 보고 웃고들 있습니다 이제 행복할랍니다. 좀더 쓸쓸할때는 웃고싶어서 교수님초대합니다. 우리집에 ㅡㅡ
내말이~ 사람이 좋으니까 이것들이 완전 병신취급하네 너무좋은사람될필요없어요~ 내가 요즘 인간이 개보다 못하다는걸 실감하고있는중 뒤통수후라이도 정도가있지 사람이 좋게 대해주면 좋은 줄 알았어야지 완전 물로 봤네 지들은 완벽한 악을 행하고있으면서 나한테는 완벽한 선을 요구하는거지 진짜 인간이 개만도 못하네
어느순간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봐주면 조금씩은 변하겠지..하지만 안바뀌고 제가 더 고통스럽더라구요! 이젠 제가 살기 위해 관계를 끊을려구요! 착해지려고 했던 내 안의 어울리지 않는 가면도 벗어버리고 저답게 살려고 합니다~ 들을수록 힘이나고 웃음지게 하네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강의는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입니다. 현재까지 저는 자신에게 만족을 못하며 살았습니다. 항상 높은 곳만 바라보고 "나는 왜? 이렇게 하층민 생활만 해야하는가? 언제까지." 하면서 정신에. 육체에 채찍질만 했습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교수님 멋진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잘듣고 지냅니다. 댓글을 보니까 9개월 전에 하신 강의이군요. 늘 바쁘게만 살아오다가 어떤 계기로 이렇게 선생님강의를 자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움을 가졌습니다. 저보다 한참이나 젊은사람인데도 저가 귀담아 들을 내용들이 많군요. 강의를 자꾸 듣다보니까 데이타 덕분에 선생님 강의가 제 유투브영상에 계속 나타난답니다. 선생님의 영상을 수십 편을 시청하다 보니까~~ 선생님의 인생을 강의내용, 패션, 얼굴변화 과정, 철학의 마인드가 장르로 구분되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앳된 모습에서는 공기좋은 곳에서 들이마시는 산소같은 웃음을 주시고, 생의 고민을 겪으며 지내던 시절의 강의는 같은공감으로 사람냄새가 느껴졌습니다. 선생님의 수 많은 강의시청으로 사람의 인생전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다는 중딩의 한마디가 정곡을 찌르는 아픔은 우리 모두가 해당되는 아픔입니다. 중딩의 눈에 보이는 사람들의 현실, 행복하지 않은 그 아픔에 대한 치유의 대안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각자 알아서 환경과 경제적 여건안에서 잘견뎌 내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견뎌내다 보면 나름의 지혜가 생기고,고뇌로 앓았던 아픔이 아무 것도 아니였던 것이 되는 시간이 다가오더군요. 교수님 교수님이 힘드신 것 처럼 저도 힘들어요 ㅎ. 다른 모든 사람들도 많이 힘이 드는 것 같아요. 그러나 배고프면 밥 먹으면 되요. 부자들도 배고프면 밥 먹어요. 그리고 때가 되면 부자들도 다 죽어요.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재산을 지녔으도 죽을 땐 한푼도 가져갈 수 없어요^^
김창옥교수님 강의가 더 깊이 있어지셨어요 예전에도 많은 사람의 마음에 위로가 되어주셨지만 지금은 더 숙성되신거죠 간간히 웃음을 주시는건 교수님의 천부적 재능이시고.. 김창옥교수님의 깊은 상처가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정말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늘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 되고 싶은 생각은 안 해보고 살아요. 그냥.... 내 태어난 모습 그대로... 내 부모님께 인성교육 받은 그대로 살아 내고 있는데... 최근에... 나이 먹어 가면서 너무 무섭고 무서웠어요. 집 없이 두 남매와 병들어 있다는 사실과 현실앞에서 한없이 무너져 내렸어요. 아껴써두 현실 물가는 따라가기 힘들었고 시대가 머니 없으면 살아내기 힘든 세상이 되버려서 너무 힘이 들어요. 집이 주는 안정감과 안락함.. 그리고 편안함... 집이 없어서 두려운 공포를 동시에 느껴 보았습니다. 몸도 마음도...지쳐요... 최근에 고등학교 친구에게 죽고 싶다고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어요. 사는게 너무 무섭다고.... 살아가는게 너무 공포 스럽다고.... 투정을 부렸네요. 그래두 힘~ 내야겠죠~~!!!!
@@이승규-d7r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어릴때는 햇빛을 쏘이는 것만으로도 두다리가 양팔이 있고 두눈이 보이는 것을 감사하며 살았는데.... 결혼 생활내내 자존감이 바닥을 치면서 우울증이 공황장애가 찾아오면서 자꾸 안좋은 생각에 휩싸였어요. 다시 예전 긍정적이였던 나를 찾아가기 위해 주위 도움 받으면서 견뎌가고 있어요. 소중한 댓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음..비타민 C 하루 3번 밥먹을때..같이 먹으세요..아,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유산균 한알 ,따뜻한 물한잔.. 저녁에도 유산균 물한잔 이렇게 건강관리 하자구요.. 죽으면 화장대에 가도 몇백만원 누군가 돈 내야해요.. 우리 김창옥 선생님처럼.. 우리 자신을 케어 합시다 비타민 C 하루 1000미리 3개 먹고, 유산균 하루 2알..한달에 몇만원 하죠.. 그리고 생수 2병.. 우울증 많이 이상하네요..
@@ttdavid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위와 식도가 너무 안좋아 입냄새가 날정도로 안좋아서 친구가 선물해준 비타민C 몇알 못 먹어 봤어요. 위가 식도가 너무 쓰려서요... 내시경 예약했다가 취소 했어요. 두번이나...이사 정리 먼저하고 해 볼까하구요.. 살아온 일상이 영화를 만들 만큼 이상한(?) 삶을 살았어요. 전혀 의도하지 않았습니다...그런 과정중에 병이 들었어요. 직장암..삼십대..사십대에 갑상선암 직장암 재발..그리고 뇌종양 항암치료..교통사고.. 이 모든것을 보호자 없이 혼자 감당하면서 불안증이 생겼고 공황장애까지 발병이 되었어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책임감으로 악착을 떨며 견디는 중이였는데 전 집주인이 월세도 잘 냈고 편안한 관계를 유지해 오다가 신축한다고 집을 비우라고 하면서 돈에대해 집에대해 갑질을 하기 사작 하면서 협박성까지 추가 되었고 돈없는 저는 벌벌떨어야 했고 맨탈이 나가 버렸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기까지...그리고 마비가 오는 단계까지 오면서 온전한 판단한 못하는 지경까지 오면서 너무 무섭고 공포 스러웠어요 . 제가 강해보이는 외모지만 오히려 맘이 여리고 약한 성향인데 첨 돈으로 갑질 당하며 아이들을 지키지 못하고 길거리에 쫏겨나면 어떻하나 하는 불안함에 잠을 못자면서 너무 무서웠어요 . 공황장애 증상이 시작되고 마비가 오고 과호흡이 시작되고 온몸이 꼬이고 풀기를 여러번... 도망가고 싶은데 도망 갈곳없고 아이들과 비 피할 집이 없다는게 너무 두려웠어요. 그러다가 혈압이 200까지 올라가고 응급실에 실려가고....이 모든 일들을 저 혼자 아픈 몸으로 견디니 죽으면 다 끝날거 같은 짧은 생각이 지배 해 왔어요...어리석게도... 지금이 이사을 해서 조금은 안정을 찾았지만.. 또 쫓겨 날까봐 불안함과 안전망 없어서 불안함이 또 시작이라...무섭네요. 월세가 작아서 집주인분께 해 달라고 말도 못하고 키큰 중2 딸아이 방만 자주 왔다갔다 하는게 다에요.. 잠자다가 문득 일어나 집을 다 둘러 보는게... 불안함에 일상이 되었네요.. 나이도 작지 않은데..제가 강하지 못한데서 오는 생활 환경이지 싶습니다... 현실 조언 감사합니다.. 물은 .... 워낙 식은땀을 많이 흘려서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자신을 버리는 일이 자살이고, 자신을 방치하는것이 Management & Care 를 하지않는 것이며, 그 둘사이에 하나만 있어도 불균형이라구요? 그럼 죽는 사람은 가장 극단적으로 자신을 버리는 것이고 자신을 방치함도 병든것으로 건강치 못한 것이로군요... 즉 아무거나 먹으며 운동도 하지않거나 집안을 쓰레기장으로 만들면서도 청소하지 못하는 우울한 상태 모두가 균형을 잃어 병들어버린 상태겠군요. 허니 그런 모습을 한심하다나 게으르다로 치부할것이 아니라 더 부정적으로 진전되지 않도록 주위에서 적극적인 도움을 주어 회복할수 있도록 협력해야겠습니다~
과거의 실패로 인한 상처가 다시는 실패하면 안된다는 강박관념과 완벽주의를 만들어 낸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의 약점을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살아오니 나 스스로 자책하고 비판하게 되더라구요... 어느순간 절망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만큼 망가진 나의 영혼과 육체를 돌아보니 나자신을 버렸었구나라고 깨달아지는 순간입니다. 요즘 저는 일도 줄이고 운동 건강식 기도하면서 나자신을 돌보는 중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남들을 많이 의식하고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강박이 장애수준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종교적인 기준까지... 부족한 제가 너무 싫어 요즘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사는 것이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그 의미가 새롭게 다가와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굳어지고 강퍅했던 제 마음에 큰 울림을 주셔서 저 자신을 격려해 주며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누군가를 겪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뿌리가 탄탄하게 뿌리내리고 지속적인 양분을 공급받아야 가능한거 같아요. 좋은 책으로든 좋은 음식으로든 이렇게 좋은 메시지를 온 마음으로 전해주는 이야기든... 공급의 선순환이 우리자신을 가꾸게 해주지요. 그래서 스스로 내적인 거리두기를 통해 자신을 보살피는 일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선생님 강의 내용의 짜임새가 점점 훌륭해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영상 볼 때마다 정말 감탄하게 됩니다. 하면 된다 vs 되면 할게... 둘 다 결과를 초점에 둔 구호였네요. 주저하기 보다는 제가 열린 태도로 호기심을 가지고 한번 해보자하고 선택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결정할 수 없을 때는 인내의 마음으로 조금만 더 힘내서 가보자 외치며 저와 이웃을 돌보기를 선택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김창옥TV ] 남에게 너무 맞추다 지쳤어요 #소그룹강연 12회](http://i.ytimg.com/vi/9SfEN4k9ElQ/mqdefault.jpg)
![[#김창옥TV ] 남에게 너무 맞추다 지쳤어요 #소그룹강연 12회](/img/tr.png)
![[김창옥TV] 말을 잘 못하는 이유 - 소그룹강연 18회](http://i.ytimg.com/vi/WOjHkiPQFgc/mqdefault.jpg)
![[김창옥쇼3 커밍쑨] (70분)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 필요한 OOOO❗ 우리는 지금까지 '나'를 미루며 살아왔다? 나를 돌보는 데 필요한 김창옥의 명언들 | #티전드](/img/n.gif)
맞아요 피곤해져요...정말그렇드라고요 너무좋은사람되려다가할말못하고 가슴에병만쌓이드라고요....
매번 딱적절한 표현의 대가시네요~
우리나라에는 왠지 더 그 '억울한 선한인간'이 많은 것같아요
엄마라서 가장이라서 맏이라서 여자라서 남자라서... 일단 참고 살으라는 분위기
교수님!
80 을 가까이두고있는 할머니입니다
먼저간 친구 아픈친구
친구가 없다고 너무 외로워했는데ㅡ
어제 하얀 방문에 크게 4비연필로
그림과 글을 신나게 적었답니다
나는 항상 내가 필요할때 찾아오는 외로움을 달래주는 좋은 친구가 많다.
라고 ㅡㅡ
그리고
둥근얼굴 잘생긴얼굴도! 애기처럼 그렸어요.
김창옥쌤
법상스님
법륜스님
퇴직후 미얀마가시고 싶어하시는 전현수 박사님.
예쁜세정씨가
입만 반달로 그렸는데 24시간 나를 보고 웃고들 있습니다
이제 행복할랍니다.
좀더 쓸쓸할때는
웃고싶어서
교수님초대합니다.
우리집에 ㅡㅡ
내말이~
사람이 좋으니까 이것들이 완전 병신취급하네
너무좋은사람될필요없어요~
내가 요즘 인간이 개보다 못하다는걸 실감하고있는중
뒤통수후라이도 정도가있지
사람이 좋게 대해주면 좋은 줄 알았어야지 완전 물로 봤네
지들은 완벽한 악을 행하고있으면서
나한테는 완벽한 선을 요구하는거지
진짜 인간이 개만도 못하네
요즘 회사에서 너무 힘들었는데 ㅜㅜ그럴수도 있어 ‥ 이말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힘이 됨니디
어설프게 착하면,
내 마음에 비명이 들립니다.
강의의 빈약함
어느순간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봐주면 조금씩은 변하겠지..하지만 안바뀌고 제가 더 고통스럽더라구요! 이젠 제가 살기 위해 관계를 끊을려구요! 착해지려고 했던
내 안의 어울리지 않는 가면도 벗어버리고 저답게 살려고 합니다~ 들을수록 힘이나고 웃음지게 하네요^^
힘들때 옆에서 응원해줄수 있는 사람...나는 지금 그런 사람이 되고 있는가....
김창옥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체널에이 보다가 여러번 울었네요 .
그분들위해 이런프로 꼭 필요하다 생각했었어요 참값진일을 하시니 계속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끊임없는 나 자신 혹은 남과의 비교로 계속 모자란 저 자신을 보다가 피곤해지는 것.. 괜찮다고 나로서 충분하다고 다 괜찮다고 말해주려합니다.
늘 지혜와 위트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함께할께.... 내 자신아... 토닥토닥...
그래도 사랑할께... 내 자신아... ♡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강의는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입니다. 현재까지 저는 자신에게 만족을 못하며 살았습니다. 항상 높은 곳만 바라보고 "나는 왜? 이렇게 하층민 생활만 해야하는가? 언제까지." 하면서 정신에. 육체에 채찍질만 했습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김창옥 선생님 말엔 감동이 있고 치유가 됩니다ᆢ
항상 홧팅하시고ᆢ맘의병 없으시길 기도해요^^~~
교수님 멋진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잘듣고 지냅니다.
댓글을 보니까
9개월 전에 하신 강의이군요.
늘 바쁘게만 살아오다가 어떤 계기로 이렇게 선생님강의를 자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움을 가졌습니다.
저보다 한참이나 젊은사람인데도 저가 귀담아 들을 내용들이 많군요. 강의를 자꾸 듣다보니까 데이타 덕분에 선생님 강의가 제 유투브영상에 계속 나타난답니다. 선생님의 영상을 수십 편을 시청하다 보니까~~
선생님의 인생을 강의내용, 패션, 얼굴변화 과정, 철학의 마인드가 장르로 구분되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앳된 모습에서는 공기좋은 곳에서 들이마시는 산소같은 웃음을 주시고, 생의 고민을 겪으며 지내던 시절의 강의는 같은공감으로 사람냄새가 느껴졌습니다. 선생님의 수 많은 강의시청으로 사람의 인생전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다는 중딩의 한마디가 정곡을 찌르는 아픔은 우리 모두가 해당되는 아픔입니다. 중딩의 눈에 보이는 사람들의 현실, 행복하지 않은 그 아픔에 대한 치유의 대안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각자 알아서 환경과 경제적 여건안에서 잘견뎌 내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견뎌내다 보면 나름의 지혜가 생기고,고뇌로 앓았던 아픔이 아무 것도 아니였던 것이 되는 시간이 다가오더군요.
교수님
교수님이 힘드신 것 처럼
저도 힘들어요 ㅎ. 다른 모든 사람들도 많이 힘이 드는 것 같아요. 그러나 배고프면 밥 먹으면 되요. 부자들도 배고프면 밥 먹어요.
그리고 때가 되면 부자들도 다 죽어요.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재산을 지녔으도 죽을 땐 한푼도 가져갈 수 없어요^^
내가 그러고 있어요~~~ㅠ 정답..왜 안될까..상처를 주고 ..또 자책하넹요..정말 재미와
의미심장한 강의..힐링받고 갑니다..
나를 (인지).(인식)하는것이 가장 중요. (관계개선)엔"그래! 그럴수도있어~" (혜민스님)'완벽하지 않는것들의 대한사랑' 힘들때 자주 꺼내보고있습니다. 위로가 많이 되지요~ 교수님! 강연 감사합니다.^^
Management and Caring 을 잘 해온 나를 칭찬하며 꾸준히 그렇게 살려구요. 목표만 향해서 아닌
지금 이 과정에서도 괜찮아! 나에게 말해주며 부족한 나를 보듬으며......Thank you 🙏
산책하면서 여유를 찾으며 선생님 강의들으니 참 좋습니다.
맞장구치며 고개를 끄덕이며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위에서 잘한다 하니 ...항상 피곤 하게 ... 살은것 같아요 ..
Only now I realised it .... 🤭😊💕 thanks 🙏
김창옥교수님 강의가 더 깊이 있어지셨어요 예전에도 많은 사람의 마음에 위로가 되어주셨지만 지금은 더 숙성되신거죠 간간히 웃음을 주시는건 교수님의 천부적 재능이시고..
김창옥교수님의 깊은 상처가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정말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늘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미치지않으면 살수없으때도 있더라구요
잠시지만 ~~
PT 선생님 처럼 우리도 누군가를
키워주고 응원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김창옥 교수님 처럼 친근하고 따뜻하게 함께 옆에 있어준다는것
강연 들으면 우리모두 함께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저도 미국 dc쪽에서 교수님 강연 보는데 반가워 댓글 남기네요. 완전 공감합니다..서로 pt선생님처럼 누군가를 키워주고 함께 성장하면 좋을텐데요. 늘 건강 하세요 🥰
저도 뉴욕에서 항상 좋은말씀 해주시는 김창옥 교수님 TV보고있어요.
반갑습니다. 코로나 로 힘든 시기인데 건강하세요.
심각힌 문제를 심각하지 않은 것처럼 말씀 하시며 정침을 주시는 우리 교수님~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어제 밤에 들었는데 ~ 다시 찾는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듣다 잠이 들때도 있지만😍
늘 위로와 도전과 정리까지 됩니다!
감사 드려요~~❤️
인식하고 인지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마음을 비우라
삶을 자세히 풀어 섬세히 설명하고 터치해 주심 늘 감사합니다…^[ ]^
항상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그렇치가않다 ~~이런 강의를 들어도 먼가 허전함 절대 채워지지않는......
맞습니다 너무 좋은 사람이 되는것 힘들어요 저도 그런게 살아는데 넘 힘들어서....ㅠ
다시 들었네요~
지금 제게 꼭 필요한 말씀 입니다~
다시 듣게 해주신 분께도 감사~
지난 어느날 우연히 채널A에서 //그래 여기까지 잘왓어// 라는 강의를듣고 감명깊게보고 공감하면서 감동을 받은적 잇습니다
처음으로 구독하고 댓글 남겨봅니다
살이되고 피가되고 뼈가되는 말씀
교훈이되겟습니다
삶은 전투복을 입고 생활하는게 아니라 일상복을 입고 생활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 갑니다. 교수님께서 전역 후 학부 재학생때 해병대복장을 버리신것과 같이요 ㅎㅎ
김창옥교수님너무강연좋아요.혼자는아니지만위로가되는것같아요.
그때는 먹고살기위해 어쩔수없이 시작했던일이 지금은 너무 감사한일들이 많아졌어요~
지금은 피티선생님과 같은 일을하고 있습니다^^*~
공감 1000%
좋은이야기 고맙습니다 ^^😀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
자신을사랑해야 남도사랑할수있겠지
나는 행복해질꺼야!
행복 별거아냐 먹고싶은거먹고 가고싶은곳가고
보고싶은사람보고!
고싶은사람보고
예를들어 " 에 빵 터져 오늘 처음으로 웃어봅니다.저를 웃게만드신분~ 창옥님.위대하고 훌륭하십니다.고마움박수 " 짝짝짝 " 보냅니다.오늘 하루도 창옥님덕분에 웃으며 시작합니다.진정성, 인간미가 진심으로 느껴집니다.승복도 안입으시고, 신부님도 아니시고 ,기가막히게 보기좋고 듣기좋습니다.기분이 좋습니다.
요즘 주변에서 그러한 일들이 생겨났는데 쌤 말씀이 넘 공감되네요 향시 배우며 살아갑니다 남의 단점을 들추지 않고 나의 발전 되는 일에 나의 자아 반성을 해봅니다. 날마다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혜민이야기때문에 듣기싫네 ㅠ
좋은 영화 한편 보고 간듯...유익한 말씀 ~ 편안하게 즐겁게 듣습니다.👍👍👍
교수님강의를 까페에서 여유잇게 볼때가 참행복하네요 쉬는날 한가하게 내자신을쉬게 하며 나를 찾아가는 이시간이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일단 지금이 8시 22분이만 알람설정을 누르고 좋아요를 누른 후!! 기다리겠숨니다!!!
지금보면 혜민이 돈에 대한 욕심이 있었던게야~ 말로 흥한 자 말로 망한다 진리일 것이야
내가 좀 더 괜찮은 사람이되길
억울하고 선한 인간이기를 그만하고
괜찬은 사람은 부담덜되고 돈많으면 괜찬아하던데 슬프지만
억울하고 선한인간의 삶을 살아왔네요
매일 눈물바다네요...
좋은사람 아무리 잘해줘도 관계좋아지지는 않는다 ㆍ몸은피곤하고 인정도 못받고 소시오패스가 인정받고 있다 ㆍ그놈의 공감이 더큰듯 ᆢ
한국인은 의리가 없다
그래.그럴수있지.---->그게 나를 더 보호하고 관계를 개선할수 있다.이 말이 참 와 닿습니다.
우리집에 텔레비젼이 없은 지가 오래되어 선생님을 알게 된지 며칠 안되었습니다.
울고 웃고
제 안의 어린시절을
안을 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혜민스님책과 선생님의
책을 번갈아가며 한 챕터씩 읽으려 전자책 구매 했네요.
참
많이 고맙습니다.
교수님~~국민들에게 오래오래 기억되는 명강사로 남아 주세요!!
너무착한사람이라 속이터져버렸어요
최고최고
제가 딱 그기분이였는데 우연히 듣얼는데..절보고계신 느낌이요😂😅😅😅😊 감사합니다.
어쩔수 없이 보낸 시간들이 우리를 지켜줘요 ❤️
힘들때에 응원의 소리를 내주는사람이 된다는것 넘 멋집니다
인생의 험산준령넘느라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강연으로 최고응원을 들려주시는 강사님의 영상마다 매번 큰 힘과 위로 얻습니다~~👍
선생님 강연에 많은 에너지충전을 받고
하루를 시작하군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전에는좋은사람되기에노력했어요시어머니가막욕을해도참고살았어요시어머니가내가밥빨리먹는것도욕하고너무심하게대했어요
좋은 사람 되고 싶은 생각은
안 해보고 살아요.
그냥....
내 태어난 모습 그대로...
내 부모님께 인성교육 받은 그대로
살아 내고 있는데...
최근에...
나이 먹어 가면서
너무 무섭고 무서웠어요.
집 없이 두 남매와 병들어
있다는 사실과 현실앞에서
한없이 무너져 내렸어요.
아껴써두 현실 물가는 따라가기 힘들었고
시대가 머니 없으면 살아내기 힘든 세상이
되버려서 너무 힘이 들어요.
집이 주는 안정감과 안락함..
그리고 편안함...
집이 없어서 두려운 공포를 동시에
느껴 보았습니다.
몸도 마음도...지쳐요...
최근에 고등학교 친구에게 죽고 싶다고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어요.
사는게 너무 무섭다고....
살아가는게 너무 공포 스럽다고....
투정을 부렸네요.
그래두 힘~ 내야겠죠~~!!!!
행운씨 힘내세요!!
순간순간 힘내면서 ..
너무힘들땐
길고 멀게 생각하지마세요ㆍ
삶을 너무 두려워하지마세요ㆍ
두려움에 지지마시고 ,
우선 숨쉴수있는 공기와 햇빛과 두눈 두발 두손있음에 감사하단생각과 지극히 사소하고평범한 일상에 감사한생각을 먼저하세요ㆍ힘드시겠지만 긍정의힘을믿으세요ㆍ
억지로래도
좋은생각만 하세요
반드시 어떤빛이 행운씨에게 비춰질날이 꼭 올거니까요ㆍ
그냥 위로의말을 또닥또닥 해드리고싶어서요ㆍ
두서없이 썼네요ㆍ
@@이승규-d7r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어릴때는 햇빛을 쏘이는 것만으로도
두다리가 양팔이 있고 두눈이 보이는 것을
감사하며 살았는데....
결혼 생활내내 자존감이 바닥을 치면서
우울증이 공황장애가 찾아오면서
자꾸 안좋은 생각에 휩싸였어요.
다시 예전 긍정적이였던 나를 찾아가기 위해
주위 도움 받으면서 견뎌가고 있어요.
소중한 댓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한나무-d2x 모든 어려움은 다 있습니다 힘내시구 이까짓것 하구 넘겨주세요 응원 합니다
음..비타민 C 하루 3번 밥먹을때..같이 먹으세요..아,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유산균 한알 ,따뜻한 물한잔.. 저녁에도 유산균 물한잔
이렇게 건강관리 하자구요.. 죽으면 화장대에 가도 몇백만원 누군가 돈 내야해요..
우리 김창옥 선생님처럼..
우리 자신을 케어 합시다
비타민 C 하루 1000미리 3개 먹고, 유산균 하루 2알..한달에 몇만원 하죠..
그리고 생수 2병.. 우울증 많이 이상하네요..
@@ttdavid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위와 식도가 너무 안좋아 입냄새가 날정도로 안좋아서 친구가 선물해준 비타민C 몇알 못 먹어 봤어요.
위가 식도가 너무 쓰려서요...
내시경 예약했다가 취소 했어요.
두번이나...이사 정리 먼저하고 해 볼까하구요..
살아온 일상이 영화를 만들 만큼
이상한(?) 삶을 살았어요.
전혀 의도하지 않았습니다...그런 과정중에
병이 들었어요.
직장암..삼십대..사십대에 갑상선암 직장암 재발..그리고 뇌종양 항암치료..교통사고..
이 모든것을 보호자 없이 혼자 감당하면서
불안증이 생겼고 공황장애까지 발병이 되었어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책임감으로 악착을 떨며 견디는 중이였는데
전 집주인이 월세도 잘 냈고 편안한 관계를 유지해 오다가 신축한다고 집을 비우라고 하면서
돈에대해 집에대해 갑질을 하기 사작 하면서
협박성까지 추가 되었고
돈없는 저는 벌벌떨어야 했고 맨탈이 나가 버렸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기까지...그리고 마비가 오는 단계까지 오면서 온전한 판단한 못하는 지경까지 오면서 너무 무섭고 공포 스러웠어요 .
제가 강해보이는 외모지만 오히려 맘이 여리고
약한 성향인데 첨 돈으로 갑질 당하며
아이들을 지키지 못하고 길거리에 쫏겨나면 어떻하나 하는 불안함에 잠을 못자면서
너무 무서웠어요 .
공황장애 증상이 시작되고 마비가 오고 과호흡이 시작되고 온몸이 꼬이고 풀기를 여러번...
도망가고 싶은데 도망 갈곳없고
아이들과 비 피할 집이 없다는게 너무 두려웠어요.
그러다가 혈압이 200까지 올라가고 응급실에 실려가고....이 모든 일들을 저 혼자 아픈 몸으로
견디니 죽으면 다 끝날거 같은 짧은 생각이
지배 해 왔어요...어리석게도...
지금이 이사을 해서 조금은 안정을 찾았지만..
또 쫓겨 날까봐 불안함과 안전망 없어서 불안함이 또 시작이라...무섭네요.
월세가 작아서 집주인분께 해 달라고 말도 못하고
키큰 중2 딸아이 방만 자주 왔다갔다 하는게 다에요..
잠자다가 문득 일어나 집을 다 둘러 보는게...
불안함에 일상이 되었네요..
나이도 작지 않은데..제가 강하지 못한데서
오는 생활 환경이지 싶습니다...
현실 조언 감사합니다..
물은 ....
워낙 식은땀을 많이 흘려서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자신을 버리는 일이 자살이고, 자신을 방치하는것이 Management & Care 를 하지않는 것이며, 그 둘사이에 하나만 있어도 불균형이라구요? 그럼 죽는 사람은 가장 극단적으로 자신을 버리는 것이고 자신을 방치함도 병든것으로 건강치 못한 것이로군요... 즉 아무거나 먹으며 운동도 하지않거나 집안을 쓰레기장으로 만들면서도 청소하지 못하는 우울한 상태 모두가 균형을 잃어 병들어버린 상태겠군요. 허니 그런 모습을 한심하다나 게으르다로 치부할것이 아니라 더 부정적으로 진전되지 않도록 주위에서 적극적인 도움을 주어 회복할수 있도록 협력해야겠습니다~
저희 어머님이 강사님 너무 팬이셔서, 강의를 직접 듣고싶다고 하시는데ㅠㅠ 강의를 어디서 신청이 가능할까요??
다시가라하면다시그시절로돌아가고싶지않지만
잘견뎌온미향!기특하다
이제부터는나의행복을향해 으샤으샤가자!토닥토닥
평화...빵!!웃음터져 ~ 말씀 쏙쏙 쉽게 들어옵니다.좋습니다.보기좋고 듣기좋고...최고.!!!
교수님은요
매번 적절한 비유로 이해를돕고 완성시키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교수님
오래오래 좋은강의
깊이있는강의에 감사하구요
또 표현하기 어러운 말과행동을 과감없이 표현함으로써 더 다가 가는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김창옥님 좋은말 다좋고 넘 재미 있어요 모든 강의 감사합니다.
몸에 좋은것만 먹으시네요~ 건강하세요 김창옥교수님~
힐링되는 말들...
.늘 공감.감동 합니다.
좋아요~
최고의 강의, 정말 유익하고 너무 웃으서 배가 땡겨요.ㅎㅎ 잘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솔직한... 마음에 와닿는 말씀~♥ 깨알 ㅋㅋ까지...
【어쩔수없이 하게된 것이
지금의 나를 지탱해 주고 있다】
소름돋게 공감합니다~~👍
지금 또 듣는데 "어쩔수없이..." 진리의 말씀입니다.
너무 힘들고 힘듬에 많이 힘들지만 잠깐이라도 강의들으며
울컥하고 또 공감합니다
넘어야할 산이라면 기쁜마음이 안들어서 할수있는 상황을 감사하니40년 가까이 한길 오니 좋은일들이 많이 생겨 더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내공이 깊으심이 느겨집니다.
강의와 표정 행동등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고맙습니다
교수님강의 너무너무 마음에 와닿아요.잠 들기전 항상 교수님 강의 듣고있어요.마음의 치유도 되고 자기를 돌아보게 되고 제가 많이 성장된것같아요.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먹지말아야할것만 안먹어도 건강기본값은 합니다.정보들이 넘쳐나니 건강에관한책 함 보셨음해요 자연식물식책이요.고기생선계란우유 성인병의 원인이며 먹는게 사실 전부입니다 운동은 나중에 해도돼고요.. 골프 해봤지만 넘 재미없어서 때려첬어요.골프는 해도해도 안돼더라고요 늦게배워서 그런가...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어머나기대돼네요
너무좋은사람될려고하는성격때문에
상처받고바보가되는기분많이느꼈어요
조금이따뵈요~~~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사랑
강의를 듣다보면 그 진정성 그것이 느껴져서 자주듣게된다 들으면서 세상의 눈도 밝아지고 그래서 감사합나다 !👍
이미 받은것은 다 잊어버리고 다시 또 요구.. 정말 퍼내도 퍼내도 이제 몸과맘이 다 드라이해진거 같아요.
인천내동성공회 교회에서 강연 듣고 책도 구입!!
참 ~~~좋아요
삶을 차분히 정리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존재에 감사합니다^^
과거의 실패로 인한 상처가 다시는 실패하면 안된다는 강박관념과 완벽주의를 만들어 낸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의 약점을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살아오니 나 스스로 자책하고 비판하게 되더라구요... 어느순간 절망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만큼 망가진 나의 영혼과 육체를 돌아보니 나자신을 버렸었구나라고 깨달아지는 순간입니다. 요즘 저는 일도 줄이고 운동 건강식 기도하면서 나자신을 돌보는 중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고 살면 됩니다
예쩐에 책에서 봤던 글
모두에게 베스트 친구가 되려고 하지마라
너 자신만 힘들어질 뿐이다
~~~~~~~~~~~~~~~~~~
정작 내가 힘들땐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
언제 들어도 힘이 돼요~~감사합니다~~^^
정말 김창옥교수님은 외모도 뛰어나시지만
어휘력은 진짜 와~~1분도 놓칠수없는 그런강으
제마음을 들여다 본것같이
정 말 많은위로받고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남들을 많이 의식하고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강박이 장애수준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종교적인 기준까지...
부족한 제가 너무 싫어
요즘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사는 것이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그 의미가 새롭게 다가와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굳어지고 강퍅했던 제 마음에 큰 울림을 주셔서 저 자신을 격려해 주며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들어도 좋아요 👍
새벽에 들어도 편안한!
누군가를 겪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뿌리가 탄탄하게 뿌리내리고 지속적인 양분을 공급받아야 가능한거 같아요. 좋은 책으로든 좋은 음식으로든 이렇게 좋은 메시지를 온 마음으로 전해주는 이야기든... 공급의 선순환이 우리자신을 가꾸게 해주지요. 그래서 스스로 내적인 거리두기를 통해 자신을 보살피는 일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공감가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먹먹했다가 ...끄덕거렸다가 ...웃었다가 ...참 고맙습니다♥
이뻐한동생이 보내준후로
계속청취한답니다ㆍ
나름와닿는게만아서ᆢ
듣다보면 맘이편해져요
캬~~~
어쩔수없이 한 일이 나를 지켜줄 때도 있다!
증말증말 명언중 명언이시네요~
가끔씩 쌤의 툭 내뱉으시는 말씀에 큰감동을 하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에 완벽한건 없어요
절제가 지혜임을 가르쳐주시네요~~~♡
매번 이렇게 좋은말씀 듣게되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내가 꼭 듣고싶은말씀과 들어야할말씀 꼬집어말씀해주시고 항상감사해요~ 복많이 받으세요 ~ 이은혜를 어찌갚을꼬~~오늘도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고민하는거였는데....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교수님 강의가 좋아요 건강 잘챙기세요
늘 편안하고 잔잔한 힐링 메세지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늘^^
지금 힘든걸 잘 지나가야 좋은 날이오겠쥬
5키로빼고 싶으다ㅜㅡㅜ
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ㅡ
하나가 좋아졌으면
하나에 집중하자!
#완벽하지않은것들에대한 사랑
-혜민스님
김창옥 교수님, 여기는 정말, 마음의 쉼터라고 여겨져요.
이곳을 방문할 수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안그랬으면 또 한참 마음이 끝도 없이 어둠을 향해 나아갔을 텐데.
언젠가 꼭 교수님 오프 강연에도 참석해보고 싶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되면할께"가아니고"하면된다"
그래너와함께할께....♡♡
어쩔수없이한것이나자신을
지켜준것처럼....감사합니다^^
어떤 농구팀 감독의 말..
작전타임 때 선수들이 슛을 주저하는 모습을 본 감독이... 슛 쏘러 게임하지 왜 슛을 안 쏘냐 ?? 공을 던져봐야 슛이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 알 것 아니냐 ??
그러게you
그래 그럴수가 있지가 나와 상대방을 보호하며 삶을 사는것이다~~♡♡♡
사랑합니다~~ 으샤으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선생님 강의 내용의 짜임새가 점점 훌륭해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영상 볼 때마다 정말 감탄하게 됩니다.
하면 된다 vs 되면 할게... 둘 다 결과를 초점에 둔 구호였네요. 주저하기 보다는 제가 열린 태도로 호기심을 가지고 한번 해보자하고 선택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결정할 수 없을 때는 인내의 마음으로 조금만 더 힘내서 가보자 외치며 저와 이웃을 돌보기를 선택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