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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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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땅연구소 #95
#사주보기 #주민등록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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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습니다! 삼합되서 개인적인 일에 몰골하다가 너무 힘들었고 망한 사람!ㅎ
저 16년에 인오술 삼합되면서 계속 개인적인 한가지 문제에만 골몰하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세월만 놓쳤어요. 이제 4년 남았지만 이제라도 그 문제 놓아주고 성장 생각하면서 움직이니 정말 온 세상이 도와주는 느낌이 들어요. 삼합운의 의미를 너무 늦게 알았어요. 이렇게 알려주는곳이 정말정말 드물어요!
왜 이렇게 중요한걸 적극적으로 알려주지 않나요?ㅠㅠ
삼합은 없는 경금 일주에 편인 편재로만 되어있는 재극인 사주인데 아들이 adhd입니다ᆢ
이렇게 부족한 제가 신이주신 귀한 생명을 잘 키울 수 있겠냐고 신을 원망 할 때도 있는 못 난 전직 사회복지사 엄마인데 선생님 말씀에 큰 용기를 얻고 갑니다ᆢ
늘 가슴 한구석에 눈물이 자리잡고 있지만 그 아들로 인해 진짜 엄마가 되어가고 성장하고 있는 듯 합니다ᆢ이렇게 아들 덕분에 사주 공부도 유트브로 하고 선생님 체널도 알게 되었고 아픔보다 큰 아들에게 받는게 더 많은거 맞는것 같아요~~
천간지지로 수기운의 식상대운이라 아이 키우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있지만
아들 잘 키워놓고 저 같이 맘고생하는 염마들을 위해 무엇이든 하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ᆢ
금이 토에 매금 되지 않게 하려면 많은 실패의 경험이 필요해요. 재극인은 너무 몸을 사리게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는데.. 그냥 정말 신의 뜻대로 될대로 되란 식으로 용기 있게 살면, 진짜 복 많이 받게 돼요.
저두요. 저도 제 얘기 하시는 줄..
이번 대운에 삼합 완성되고 인생이 뒤집혔어요. 상상할수도 없었던 일들 겪고 사주 공부하게 되면서 별땅선생님 같은 분도 이렇게 뵙게 되네요. 지금 다음 대운 넘어가기전 교운기고 삼재 시작인데...아직도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말씀도...알쏭달쏭 잘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쓰지말라는 말씀이)
이번 영상 백오십번은 다시 보게 될 것 같아요.
삼합이란 군대영장이 나온것과 같아요. 타인과 세상을 위해 움직여야 하는 운이고 그런 운에서는 모르는 사람들이 다들 환영해줘요. 그래서 세상의 톱니바퀴에 맞춰 돌아가게 되는 거죠. 그런데 군대가서 사적인 생각으로 편하게 지내려고 하며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움직이려고 한다면, 잘 못하면 영창갈지도 몰라요. 하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면 포상과 훈장이 내려질 거에요. 그럼 인생이 업그레이드도 되고요.
@@byulttang 제 좁은 생각을 다시 다른쪽으로 움직이게 만들어 주시네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byulttang 三合에 대한 제가 본중 젤루 精辟한 비유임👏👏👏
완전 제얘기 ㄷㄷ
월지 일지 미하고 해 인데
대운에서 묘 들어오면서 내가 좋아서 하던 일 타인에 의해 관두게 되고
심리적 충격으로 모든거 잃고 헤매다
무술년 부터 심리치료 공부하게 되었어요
이 모든게 우연이 아니라 신의 대본인 것 같아
소름돋습니다. ㄷㄷ
해묘미 삼합이 진짜 어려운것 같아요. 개인적이면서 공적으로 살아한다는 것이 진짜 헥갈리게 만들거든요. ㅎㅎ 그냥 단순하게 개개인의 행복과 의견을 존중해주면서 재미난 것을 하면 된다 정도로 해묘미를 보면 되는데.. 개개인의 마음을 잘 모르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맞아요 진짜 헤깔려요 지금도...
내가 원하는 건지, 아니면 무의식이 하라고 하는 건지, 무의식이 하라고 하면 그것을 따르는게 맞는건지 ...
진짜 저도 제 맘을 모르겠어요 ㅋ;;
그래서 심리치료 분야에 있으면서 명리학을 기웃거리는게 아닌 가 싶습니다.
민증 생일은 극신약, 원생일은 극신강. 둘다 작동하며 살아왔다는게 신기합니다. 내 의도나 생각과 전혀 다르게 세상과 사람들이 나를 대하고 내가 작동해버리는 그런면이 있어요. 사주는 사후해석이라 말씀하셨듯, 혼란도 있지만 요즘 지난 내 삶을 새롭게 복기하고 있습니다. 이중 배역때문에 엉망이라고만 생각한게 부끄럽기도 하고요. 어쨎든 동전의 양면같기도 하니 그냥 저를 조금 속여보면(?) 되는 일이 아닌가 싶어요. 잘할때까지 하니까 좋아하는 일이되고 좋아하니까 잘하는 일이 되는 것처럼요. 별땅 선생님 이론으로 조금씩 내 삶을 진실로 성찰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야, 이중 배역이야? 너 도대체 배역이 뭐야?‘라며 누군가 딴지를 걸어도 내 대본을 진짜 진짜 사랑하며 살려구요. ’이런 배역 처음이지? 잘 봐두라고!’
와~~ 신의 놀이터에서 놀 자격이 있는 분 같아요. 받아들임이 있고 내 맡김이 있어야 주어진 삶은 나랑 소통하거든요. 남의 삶을 부러워하면 망해요. 오로지 내 삶에 집중해야 하죠. 그게 최고의 기쁨을 주니까요. 보고 다듬을 수록 사주의 쓰임은 진짜 무궁무진하거든요. ㅎㅎ
맞습니다..
제가 사실 작년 임인년에
진짜 생일을 찾고 한 해 동안
다시 태어나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무자 일주 에서 정해 일주로..
겪어보지 못한 분들은 절대
이해 할수 없을거에요..
그래서 그런가.. 요즘
낯가림이 더 심해져서
낯선사람이 어렵더라고요 ㅎ
무토가 좀 더 도전적이라면 정화는 따지고 가려요. 그래서 그런 걸지도 .... 그래도 자기 사주의 좋은 점을 찾아 노력해보세요. 그럼 다 잘 돼요. 파이팅입니다. ^^//
엄마아빠 두분다 지지 삼합있으신데..모두 공직계셨고 사회적인 활동많이 하셨어요
그러니까 뭐든지 인생과 자연과 계절과 시간과
거스르지말고 받아들이고 엇나가지 안게
수긍하며 맞게 살아가야 한다는거죠
안그러면 다소용없다능 말씀 😆
그냥 연기자의 비유를 들어서 설치된 무대에 맞추어 연기하면 뭔가 잘 맞아 떨어지니까 즐겁고, 대본과 배역을 무시하고 그냥 무대 위에서 아무렇게 떠들며 난리 쳐도 안되는 건 아니니까 그런 삶도 있는 듯해요. 하지만 많이 짜증 날 듯싶어요. ^^;;
顺我者 昌
逆我者 亡
😊😊
선생님 열정적 강의모습 구여우세용ㅎ
마침 제가 수첩에적어놓은기록있서
대입해봤는데 소띠 큰두질병 안고계심
민증생일 실제생일중
민증도 맞는부분도 있지만
정말 아예 안맞는부분 섞여있서요
실제 태어난 생일로 대입하니
소름끼칠만큼 다 정확히 맞아들어가요
그시기 병 겁살 겁재로 이루어져
민증생일은 장생 장성살이 엉뚱한게
들어가있고요 따라서
민증대로 살아가는사람보다
실제 태어난사주가 그사람인거같아요
제눈으로 확인하니 실제가 중요한듯^^
개인적인것은 실제사주가 맞고 사회적 성과로 나타나는 것은 주민등록증이 작동을 많이 해요. 사적인것은 원래 생일대로 사회생활은 주민등록으로 보면 되는데.. 저도 정말 짜증나서 그냥 내담자가 불러주는 대로 이야기해드려요. 하지만 사업관계는 개인 사주와 안 맞을 때가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주민등록생일을 물어보게 되죠.
@@byulttang ㅋㅋ그렇군요
선생님경험상 민증효력 더 있었군요
다행이다 전 정해진날 하나라
좋은거 나쁜거 왜그리 잘맞는지
이번달 편인정인 화기운 천간지지
위아래 다들어와 그동안겪어보지못했던
(화건조로)가려움과 아무리빡시게해도
늘 몸은 튼튼했다가 일주전 첨으로 횡문근융해증 걸려 뼈근육이 혹사당해 저의 다자 식신으로 관리회복중입니다^^ 금식신이 많아 운동매니아로
뼈는 항상튼튼했는데 화기운따블로
들어와 화는
목정관을 생해줘 그점은 좋네요
즐거운하루되셔요😊
@@표범-u9z ㅎㅎ 샘같이 사주 보면서 인생 살면 이해 안되는 것도 없으니 화도 안 나고 재미나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나쁜 일이 있어도 이정도면 다행이지 하는 감사하는 마음도 생기고요. ㅎㅎ. ^^// 결국 사주는 긍정의 마인드를 갖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듯해요.
@@byulttang 오~제가슴 후벼파는
감동 초긍정이라 발전은 더딘 ㅋ오늘만
있고 넌 내일이 없다는 어무님말씀ㅎ
어머님은 경제에 매달려 능력가
하지만 건강은 악화
몬가 필이 빠악 통했네요 님정곡을
찌르는듯한 말씀 도사 위에
날고자 용쓰려해도 도사님 손바닥위있는
느낌 확 받고갑니당 ㅋㅋ😻
@@표범-u9z ㅋㅋㅋㅋ
저도 작년 인오술 삼합운에 작지만 공공을 위해 활동했고 댓가를 바란거 1도 없는데 그이후로 올해 그그룹에서 발탁되고.상류층도 소개받고 등등 식으로 연결되네요
이기성이 항상 좋은 건 아니기에... 그런데, 기존 사주풀이는 이기성있게 살라고 하니까 문제가 많은듯해요. 공공적으로 살 사람이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열심히 살면 항상망하는 걸 보는데, 그게 아니라고 해도 불안이 높은 분들은 공공(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사는 걸 너무 힘들어하죠. 그게 복이 된다는 것도 모르면서요. 우리나라 대통령중에도, 그런 분들이 있어서.... 명예로움을 갖지 못하고 사라지기도 했죠.
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삼합대운에 올해부터 삼재인데 어찌 살아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네요. 삼재라 위축되었는데 제가 원하는 뜻대로 밀고 나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될까요? 아이도 있는데 제가 아이 문제에 관여할 때마다 이상하리만큼 안 좋은 일들이 생기네요. 고민이 깊었는데 감사합니다.
2:22 삼합운 세상을 위해살아야하는데
개인적으로 살면 그만큼 힘든게주어짐
여름생 밝은거확실한거보여주는거증명좋아함
대통령들 겨울생 신자진월태생
겨울생들이 이끄는힘
생년일신고일찍또는늦게신고해
사주가 달라지면 액땜을
통과 불이익 겪고
좋은사주대로 살아갈수도있다 하지만 감당하지못할만큼 불이익이
클수있다 그래서 안바꾸려함
아 여기서 이름궁금했는데
딱나오네 이름도 초본하나 더가져가야하는 불이익
제 친적은 한살빨리신고
엄청 잘살긴해요 네이버치면
나오는갑부라 결혼
헌대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
그게 불이익인듯하네요
지지에 삼합이 잘 발현 되면 굉장히 똑똑하시던데 예를들면 하나를 가르치며 열을 안다고 할까요? 어느시점이 오면 크게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대의를 위해 크게 쓰란 말씀인거죠?^^
삼합은 뭔가 파고드는 기질이 있어요. 전체를 고르게 다 하려고 하지 않고, 한 가지만 마냥하려고 하죠. 그리고 자기가 관심 있는 것만 마음에 두고요. 그래서 항상 여기보다는 저기가.. 끌려요. 가족 친지 보다는 말이 통하는 사람하고만 놀고 주제가 있어야 하고.. 등등.. 결국 공익에 관한 것을 더 잘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
@@byulttang 와… 저 일시에 반합이 있는데 너무 공감돼요. 정말 가족들보다 사회에서 말 통하고 가치관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더 즐겁고, 공적인 일에서 보람을 느끼거든요.👍
옛날 사람들 거의 주민등록생일을 늦게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 사주를 주민등록상 날짜로 봐야하나요? 감사합니다
모친이 살아 계시면 대락이라도 파악하시길...
원래 치르는 생일하고 주민등록 생일하고 두 개 다 작동해요. 그냥 배역이 두개라고 봐도 되는데. 여자분은 원래 생일이 잘 맞고 남자분은 주민등록생일이 더 많이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죠. 그리고 직업형태에 따라 프리랜서 같은 개별 업무를 하시는 분은 원래생일이 .. 조직이나 집단생활이 되는 분들은 주민등록생일이 맞아요. 물론 자세히 보려고 하면 그런 점을 다 봐야 하고 아니라면 그냥 본인이 말해주는 생일로 감명하면 주민등록생일이 다른 분들도 중간 이상은 맞아요.
진짜 태어난날 시간이예요
주민등록상은 필요 없어요
아~그래서 제가 삼합운인데 힘든거군요ㅜ 세상을위해서살아라고ㅎㅎ
사주생일과 주민등록 생일이 다릅니다 사주가 완전 틀려요 그럼 사회생활은 등록상 생일로 살면서 실제 성격이나 체계는 태어난날로 사는건가요? 너무 헷갈리네요
그냥 배우가 2중배역을 가졌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밖에서는 주민등록증 생일로, 집에서 내 원 생일을 아는 사람들 하고는 원 생일로 살면 되는 거죠.
많은 분들이 이중 생일을 가지고 있는데, 다들 그렇게 하고 사니까 이상할 건 없어요. ^^;;
그러니까 미성년자가 아니지만 아직 주민등록이 미성년자라면 미성년자의 삶을 사는 척 해줘야 하는 것과 같아요. ^^
주민번호가 하루 늦게 등록됐는데 뭘로 봐야 하나요 여직 실제 생일로 적용했는데요
일단은 자기가 지내는 생일이 우선해요. 하지만 사회생활을 많이 하면 할 수록 주민등록에 있는 생일로 살아가기 때문에 그것도 무시 못하게 되죠. 하루라도 차이가 신강 신약으로 많이 차이가 날 수가 있고, 어떤 날은 두 날이 비슷해서 별차이가 없을 수가 있어요. 그러니깐 잘 보고 샘이 판단하시면 될거에요. 사주는 진짜 실생활로 드러나니까.. 자기 분석을 통해 자신이 원래생일을 잘 쓰는지 주민등록생일을 더 잘 쓰는지 본인이 판단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
올해 인오술 삼합운인데 세상을 위해 산다는 게 어떤 뜻인가요? 남을 도우며 베풀며 살라는 건가요 ?_? 세상을 바꾸기 위해 산다는 게 이해가 안가요 ㅠ
그냥 처음 만나는 모르는 사람들하고 잘 지내면 돼요. 그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세상과 함께하는 것이거든요. 군대가면 내가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잖아요. 그냥 거기에 적응하는 게 세상과 함께하는 의미가 되는 거죠. 그냥 안 해본 거 하세요. 그럼 엄청 업그레이드가 돼요. 그리고 인오술 삼합은 업적을 세우고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운이라서 돈을 벌어야 해요. 투기투자 같은 것 말고 열심히 해서 공장 시스템 만드는 작업하시면 될 거에요
사유축 삼합은 어떤 행로로 가야하나요
@@천유정-u7g 사유축은 생산을 중심으로 움직여요. 농사꾼부터 장사하는 분들까지.. 물질을 중요시 여기고 풍요와 아름다움을 만들고자 하죠. 장가가고 시집가고 좋은데 취직하고 어른으로서 당당해지려면, 역시 사유축이죠. ㅎㅎ
개인적인일이라는게 사주공부도해당되는건가요 ㅜㅜ삼합운이거의다지나가고있는데 결혼하고 아이만키우고있는중입니다 공적인일이 꼭 직업을가져야하는건가요
사주는 함께 사는 것에 대한 메뉴얼 같은 거에요. 특히 삼합은 인류로서 살라고 하는 건데, 그건 모르는 사람들(인류)에게 뭔가 내 존재를 드러내는 걸 말해요. 공공적이란 가족이나 친지처럼 알고 있는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는 것을 공공적이라고 하진 않으니까요. 그냥 삼합운에서 인류의 일원으로 움직이면 세상이 내게 기쁨과 보람과 복을 줘요. 왜냐하면 우린 사회적 존재니까요. 그리고 삼합운이 지나면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것 하며 개인적으로 살아도 복이 와요. 세상이 늘 공공적으로 살라고 잡는 것도 아니니까요. 하여간 사주에 삼합이 있으면 인류에 도움이 되고 싶어해요. 물론 그렇게 안 사는 분들도 있고요. 하여간 인생은 내 맘대로 망치며 사주대로 안 살 자유가 있긴한데, 역시 대본대로 안 살면 복을 주지 않는 것도 세상 이치 같아요. ^^;;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삼합관련해서 질문 여쭤보고 싶은데요.
임신년 임인월 을축일 정해시 (남)입니다.
월지 인월과 시간 정화를 오화로 봐서 삼합이 작동한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글쓰는 일을 하고자 하는데 삼합적 작용으로 볼 수 있는지 해서요~
다음 대운이 병오대운인데 이때 월지 삼합인데 시간 정화는 어떤 작용을 하는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대운하고 원국이 삼합이 2개되면, 삼합에 맞게 행동 하셔야 해요. 삼합이란 뜻을 정하고 세계화되고 세상을 좋게 하려는 공공의 마음이 생기는데, 그럴 때 자기 삶의 변화를 주면 사회적으로 성공해요. 시간은 혼자 있을 때 꾸는 꿈 같아요. 혼자 노는거죠. 그리고 천간 인성이 있으면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는 거니까 그걸 남들에게 잘 보여주면 될 거에요. 샘은 신강이니까 뭐든 자기가 좋아하는 것 10년 이상 하면 최고가 되는 사주에요.
@@byulttang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오 와 너무 신기해요
개명도 비슷하게 작용하나요 ??
이름을 바꾸면 바꾼 이름으로 또 역사를 써내려가야 해요. 그전에 내 이름을 알던 사람들은 나를 기억할 수 없을테니까요. 그러니까 어떤 상징이든 그걸 타인에게 어떻게 인식되느냐에 따라 나의 존재가 달리 보이게 될 거에요. 당연히 이름이든 사주든 상대가 알려주는대로 밖에 우린 알게 되니까요.
주민등록상 생일이 연은 그대로고 월일이 다르다면 그래도 크게 차이나나요?
본인이 잘 따져 보면 .. 계절이 달라지니깐 공적모임을 나갔을 때의 자신의 모습과 사적모임을 갔을 때의 자신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을거에요. 물론 자기 성찰력이 좀 필요하긴 하지만요. 굳이 그런 차이를 전혀 느끼시지 못하신다면, 그냥 원래 생일로만 사셔도 아무 지장 없을 거에요. ^^//
소름돋았어요. @.@ 신해시에 태어났고 사주에 인술합인데 인생살면서 해자축년에 아이 낳고 , 이번 무술년에 몸나빠져서 쉬면서
해자축년동안 사주배우면서 내실을 다지게 된듯 사회일거의 할 수없었구요.
생각도 못 한부분 말씀 하셔서 깨닫게 되네요.
저도 신해시. 임인일 경술월 정사년 인술합입니다. 2018년 갑자기 생긴(큰애랑 12살차이) 늦둥이셋째아이 낳고 아무일도 못하고 쉬고 있어요. 저도 그동안 쉬면서 사주배우고 있었네요. 신기합니다.
@@creart_mj 사주가 같아요. 올해복음운이라 이리 글로 마주하게 되네요. ^^ 편관 편인 월지 ㅠ.ㅠ 서로 힘내요.
@@Max5-g3l 와~ 정말 두분이 비슷하게 사시네요. 전에 사주가 같은 분이 아내가 똑같이 초등학교 샘이고 아들도 둘인 것 보고 놀란 적이 있었는데.. 그런데 말년이 될 수록 사주보다는 깨달음에 의해서 두분의 삶이 달라지더라고요. 두분다 더 많이 깨닫고 더 나은 삶이 뭔지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같은 시에 태어난 사람이 7700명인데.. 업적을 만드는 유명인은 한 명만 되는 것처럼.. 결국 노력과 깨달음이 성공의 관건인 것 같아요.
@@byulttang 맞는 말씀 이세요. 이번 3년 친정식구들과도 인연 끓고 이런저런 괴로움으로 몸도 마음도 망가져서 죽고싶다는 생각에 사로 잡히기도 했어요. 마음 공부하면서 지금을 지난 3년이 꿈결 같아요.
선생님강의중 복음운에 들어오는 제의는 저에게 우선권이 있다는 말씀에 어떤 제의든 일이든 사람이든 받아들이고 하려고 합니다.
선생님 강의는 주옥 같으세요^^
저도 무술월 신묘일 을미시 입니다.. 해자축년 정말 제 근본도 잃고 본업인 음악도 못했는데 이번년도 병오월에 병자년이라 다시 음악의 근본이 상기되나봅니다..!! 사주가 참 신기하네요.
원국에 해묘미 삼합잇으면 힘든애 낳는거에요? ㅎ
공공의 이익에 어울리는 아이를 갖고자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내가 엄청난 뜻이 있고, 그래서 후계자같은 아이를 원한다면.. 상관없지 않을까 싶어요.
@@byulttang 그런거 필요없고 날힘들게 하는 아이는 낳고싶지 않네요 ㅋㅋ
대학원 나온 공기관부부
아이 둘다 자폐예요
야~ 좋아요~~^^
제대로 보시네요. 모 국회의원부터 사례가 척척... 저주 아닌 저주가 시작 되는듯.. 여자들이 교만한 만큼 신은 신묘하게 인간에게 회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