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릴수 밖에 없었던 여인의 속사정 [광인수기 - 백신애] 책읽어주는 여자 | 오디오북 | korean audiobook

[@kalbee2186]

내 귀에 구세주이십니다.
요즘처럼 시끄러운 세상에 재미나는 이야기를 듣기 좋은 목소리로
나에게 행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책읽는문학관]

너무너무 감사한 댓글입니다. ☺️ 힘내서 좋은 작품 정성껏 준비해 들려드리고싶어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이성영-e8k]

대박! 작가 백신애님도
여온님 연기까지 대박이십니다😂 넘넘 재밌어요❤

[@책읽는문학관]

연기할때는 책의 내용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 항상 조심스러운데 좋은 시간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성영님.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살구-w7j]

좀 따져보면 언니라고 불러야 할 아는 여인네가 좀 가방끈이 긴 남편의 상간녀라는 사실에 미치지 않고는 못 배겼을 듯 하네요...
장조림을 잘먹는 첫째, 생선을 잘먹는 둘째, 시루떡을 잘먹는 셋째가 보고싶다고 울부짖는 대목에서는 너무 찡하네요...
한문만 조금 안다고 잘난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는 대목은 할 말 잃음...
한치의 빈틈 없는 글 전개의 백 신애님, 리얼한 낭독, 목소리 연기에 놀랄 뿐이어요...

[@책읽는문학관]

그러게요 아내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가지요. 아이들 떠올리는 대목에서 그녀가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 왈칵 목이 메어왔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살구님. 오늘도 포근하고 좋은 밤 되세요☺️💕

[@화국-q2w]

웃음소리가ㆍ너무슬프고ㆍ허허롭다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오늘도 포근하고 좋은 밤 되세요☺️💕

[@e별-o2k]

열혈사제가 조금 빨랐어요 ㅎㅎㅎ
마져 보고 다시 올게요❤

[@e별-o2k]

들려주세요
엄마가 억지로 쥐어줘서 마지못해 얻어온 과일 씻으면서 들을게요 🍎 🍊 🍓

[@책읽는문학관]

열혈사제와의 경쟁!!! ㅋ 분발해야겠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별님💕

[@신경애-x5j]

기막힌여인의슬픈이야기세아이의엄마로 며느리로아내로최선을
다했건만 비오는다리밑에서추위에
떨며자식들을
그리워하는
안타까움이
전해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머스마]

굿모닝입니다 ^^ 🎉

[@책읽는문학관]

좋은 아침 보내셨나요😊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포근한 밤 보내세요~♡

[@e별-o2k]

설마? 👀

[@e별-o2k]

🔥 🔥 아이들을 손만 잡았는데 생겼나? 🔥
봄날 꽃가루 날리듯 바람결에 날아들어 생겼나? 🐝
두루미가 물어다줘나?
뻐꾸기 새끼도 아니고 🐦
미치고 환장할노릇이네요 🔥 🔥 🔥 🔥
남편늠을 죽입시다 🔧 🔨
어떻게 할까요?
오래 걸리더라도 잠든 눈을 꾹꾹 눌러 안압을 높여 실명하게 만들까요? 👀
탄수화물 당분 많이 먹여서 당뇨에 합병증 걸리게 할까요? 💉
은밀하고 자연스겁게 보내야 하니 고민 좀 해보아요 💊

[@e별-o2k]

ㅠㅋㅋㅋ
남편을 어떻거 할까 를
적었더니 댓글이 사라졌어요 ㅠ
혹시 영상에 지장이나 영향을 미치는건 아니겠죠?ㅠ
남편이 미워서 그만 🔥

[@책읽는문학관]

남편늠을!!그럽시다!!!😠
잠든 눈을 꾹꾹 🙄 ㅎㅎㅎ
미치기 직전 뒷부분 내용이 조금 더 구체적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어 아쉽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별님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책읽는문학관]

괜찮아요 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