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오시는 구법성 보살님의 딸입니다. 엄마는 고운사를 떠나셔서 저와 오빠가 있는 지역으로 오셨습니다.작은 사찰에서 여전히 공양주로 잘 지내고 계십니다. 함께 일하셨던 금자심 보살님과도 자주 연락하시며 지내시구요. 지금 계신곳은 고운사에 비하면 아주 작은 사찰이지만 여전히 바쁘고 성실하게 열심히 하루하루 보내고 계십니다. 영상에서 보이듯 항상 말을 따뜻하고 이쁘게 해주시는 엄마인데 이렇게 멋지게 엄마모습이 담긴 좋은영상을 남겨주신 한국기행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불자들, 사찰에 불심을 가지고 가고, 부처님전 불전은, 사찰유지운영, 스님 등 사찰생활 등에 주요 수입원이 되므로 기본적인 것이지만, 힘들게 봉사행하는 공양주보살들에게도 조그만 성의라도 보여주길 바란다. 난 사찰 생활도 해보아, 입만가지고 오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 물론 그런 것도, 불심이 있어야 가능하고, 고맙고, 공덕을 쌓는 좋은 일은 분명하지만, 다른 종교같이 신자 등으로 부터 고정적, 안정적 수입원이 없는 사찰에 불자가 십시일반이라도 정성을 보태지 않으면 불교, 사찰, 승려, 종사자 등은 어찌 유지될까? 불심은, 자비행을 기본으로 한다. 그런 것이, 자신의 덕을 쌓는 공덕행이다. 모두 성불하소서.
절에 공양주님들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손가락이 다 휘어 지도록 일 하시고 몇 십년 일 하시고 스님 저 이제 놓아 주세요 말씀 드렸어 무일품으로 나오셨어 이제 자유를 찿은 공양주님을 봤습니다 꽤 유명한 절에 계셨던 분인데도 월급 한푼 없이 공양주 하셨던분♡ 지금은 꽤 유명 하시고 한글 부터 영어공부도 하시고 자유롭게 사시면서 자기 자신을 지키시는 전공양주님을 보면 찐 존경심이 간답니다
승려 되면 3년 동안 동료승들 위해서 우물에서 물 길어오고 밥 짓고 음식 배식 했었는데. 그것도 수행이니깐~!! 12명의 스님들과 내방객들 식사 담당 하기엔 연약해 보이는 2분의 할머니들....ㅠㅠ 이제는 신도들이 '간식 정도 지참' 하는게 어떨지요? 산골짜기 유명한 사찰 관람하고 내려오는데, 절 근처서 시작되는 기다란 하천이 '절에서 내보낸 오염된 하수' 때문에 굉장히 더러워서 놀랐어요. 자연경관 잘 보존된 유럽 국가들은 등산 하기 전에 용변 끝내고 물과 과일 정도만 배낭에 넣어 가도록 하더군요. 처음엔 귀찮았는데 맞추어서 살아보니 적응 되더라는....
1986년 군에 입대해서 유격장에서 복무하던 시절에, 대원들이 교대로 일주일씩 취사당번을 했었습니다. 그때 느낀점이 아침 점심 저녁 야참의 하루 4번 식사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짜증나는 것인지 절감했죠. 식사하고 돌아서면 또 밥을 해야 하는 일주일은 어떤 훈련보다 더 짜증나는 지옥의 일주일 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십수명의 밥을 차리는 노동을 하는 공양주님이 진정 이 절의 수행자같네요. 스님은 하루종일 명상 기도 수행하다가 남이 차려준 밥을 먹으니 얼마나 편할까요. 밥 짓는 수고 와 비용이 얼마나 크나요. 속세에서 사람들은 하루하루 먹고 살려고 아둥바둥 일하고 치솟는 물가에 시름하는데... 진정 먹고 사는 삶의 고행을 직접하지 않는 스님이 인생고해를 알수 있을까요. 스승님이 있다면....속세의 삶속에서 치열하게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user-wks8ljnfjk0wnq 그러면 콩k님은 절에 가서 살아보라고 하면 좋다고 그렇게 할 건가요? 매일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청소하고, 염불하고, 그렇게 365일 (밥은 물론 공짜로 제공합니다) 살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 것 같은데요. 하실수 있을 것 같으면 얼른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스님들이 기도만 하시는 줄 아시네요.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기도, 수행, 정진 외에도 많을 걸 하세요. 절아 한번 한달이라도 살아보세요. 이런 얘기 못하실거예요. 저도 잠시 있어봤는데 수행자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나 정말 느꼈어요. 공부도 많이 해야하지만, 육체적으로 해야 할 일도 엄청 많아요.
이젠 15년전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템플할때 정말 공양주보살님이 넘 좋아 반은 불교공부에 빠져 반은 그 보살님 보고 싶어 갔죠. 저에겐 포근한 할머니 같았거든요. 그 분이 주시는 음식들이 그렇게 맛났고 그 분을 통해서 봉사에도 관심이 가서 도왔습니다. 그때 보살님이 다른 절 가시면 만나러도 가고 그랬는데... 이제는 시절인연이 되었네요. 까다로운 스님들 계셔서 다른 절로 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진짜 까다로운 공양주보살님도 계신 듯 해요. 고로, 갠적으로는 자비심 가득하고 따뜻한 공양주보살님은 문수보살님과 보현보살님의 화신이라 생각하며 그분들의 불심과 노고에 감사합니다. ()
@@말량광이-f2d 직접 수확하는거랑 무식한거랑 뭔 상관?ㅋㅋㅋ그냥 제 의견이 마음에 안드니까 무턱대고 인신공격하는거로 들리네요 글고 장 관리도 보살님이 하던데 본인이 먹을 채소 수확하는거 정돈 당연히 스님들이 해야죠 저도 집에서 직접 상추랑 깻잎 바질 키워서 수확해서 직접 요리해먹고 직접 설거지도 하는데 제 공덕도 엄청나겠네요ㅋㅋ 대체 본인들이 드실 채소 재배해서 수확해먹는걸로 소임을 다했다는거면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은 다 부처의 경지에 올랐네요 스님들도 절에서 월급은 받는걸로 아는데 저 밥해주시는 어머니들은 ^공덕^을 쌓는다는 명분으로 무일푼 노동착취(혹은 최저시급도 안되는)나 당하시니 그 대단한 공덕이라도 정말로 높아야죠^^* 맘에 안드는 의견이면 길길이 날뛰며 냅다 무식하다 비난하시는걸 보니 오늘도 종교라는 집단에 불신만 느네요~
공양간에서 만들어낸 대로 드시라....맞습니다!! 그것이 수행의 기본인데~ 옛 高僧傳고승전 보면, 갓 입문한 승려 지망생들 혹독하게 가르쳤던데. 우물물 퍼올려서 쌀 씻다가 쌀 몇 알이라도 흘리면 '탁발하거나 신도들이 보시한 쌀인데 귀한 줄 모른다. 쌀을 키운 농부들의 피땀을 알아야 한다' 며 흘린 쌀알들을 주워 먹으라고 까지....중생들도 마찬가지임. 어릴적 부터 자기방 청소 하게하라(도올선생)....공부만 잘 하면 만사 오케이~로 키우면 냉혹하게 범죄 저지르고도 뉘우칠 줄 모르는 싸이코패쓰가 된다는것.
영상에 나오시는 구법성 보살님의 딸입니다. 엄마는 고운사를 떠나셔서 저와 오빠가 있는 지역으로 오셨습니다.작은 사찰에서 여전히 공양주로 잘 지내고 계십니다. 함께 일하셨던 금자심 보살님과도 자주 연락하시며 지내시구요. 지금 계신곳은 고운사에 비하면 아주 작은 사찰이지만 여전히 바쁘고 성실하게 열심히 하루하루 보내고 계십니다. 영상에서 보이듯 항상 말을 따뜻하고 이쁘게 해주시는 엄마인데 이렇게 멋지게 엄마모습이 담긴 좋은영상을 남겨주신 한국기행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감동입니다
보살님 날씨가 춥네요 새벽예불시간에맞추어공양지으시고 고생하시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챙기세요()()
음식하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거 같아요. 정말 대단하세요 . 공양주 보살님 복 먆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공양실에서 애쓰시는 보살님들 …
복 많이 받으세요
불심이 없으면ᆢ절 집에서 오래 버티지 못하죠! 공양주 보살님들 수고가 많으세요ᆢ()
공양으로큰복을지으시는공양주법우님에노고에박수를보냅니다.건행하십시요.^^~
새벽부터 중노동 하시는 공양간 보살님들 성불하세요~
😊😅😅😅
감사합니다
😊
😊
😊ㄷ😊
😊
저희 친정엄마 연세 71세
달성군 어느 절에서 공양주보살님으로 복짓고 계시는데 자식인 제가 봐도 정말 대단하시답니다
새벽 3~4시사이에 일어나셔서 스님들 공양준비를 하시는데 정성을 다하셔서 하시더라구요 스님들께서 동안거. 하인거 동안 계시다가 돌아가실때 보살님덕분에 공부 잘하고 갑니다 하실때가 제일 기분좋으시다고 하십니다
전국 사찰에 계시는 공양주 보살님들도 다른 모습의 부처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에구구 어머니가 71세에 공양주 보살을 하시면 몸이 성한곳이 없으실듯 편하게 모시는게 우선일듯.
@@산-u2j 글쓴이의 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는것도 글을 읽는이의 예의일듯 합니다. 71세라도 건강하신분 많으십니다.
맞습니다..
나무 아미타불
삼시세끼를 매일 하시는 보살님 공덕주님이십니다 돌아서면 점심,저녁..
보살님의 삶자체가 수행입니다
법공양 다음으로 가장 큰 덕과 복을 쌓는 일이 음식공양이라는 말씀 들었습니다 ~
보살님들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세요 ~
공양주 보살님이 음식 대하시고 만드시는 마음에 진심이 느껴져서 공감이 되고 좋아요.
🙏🙏🙏
가족 식사 준비하기도 힘드는데 저런 큰 살림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모든것이 인연이고 서로 위하는 마음 . 따스한 모습이다
불자들, 사찰에 불심을 가지고 가고, 부처님전 불전은, 사찰유지운영, 스님 등 사찰생활 등에 주요 수입원이 되므로 기본적인 것이지만, 힘들게 봉사행하는 공양주보살들에게도 조그만 성의라도 보여주길 바란다. 난 사찰 생활도 해보아, 입만가지고 오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 물론 그런 것도, 불심이 있어야 가능하고, 고맙고, 공덕을 쌓는 좋은 일은 분명하지만, 다른 종교같이 신자 등으로 부터 고정적, 안정적 수입원이 없는 사찰에 불자가 십시일반이라도 정성을 보태지 않으면 불교, 사찰, 승려, 종사자 등은 어찌 유지될까? 불심은, 자비행을 기본으로 한다. 그런 것이, 자신의 덕을 쌓는 공덕행이다. 모두 성불하소서.
보살님들
얼굴 말투 행동 하나하나가 보살행 이시네요
제마음 속에서 털고 딱아내지못한 아상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성불하십시오😊
절에 공양주님들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손가락이 다 휘어 지도록 일 하시고
몇 십년 일 하시고 스님 저 이제 놓아 주세요 말씀 드렸어 무일품으로 나오셨어 이제 자유를 찿은 공양주님을 봤습니다
꽤 유명한 절에 계셨던 분인데도 월급 한푼 없이 공양주 하셨던분♡
지금은 꽤 유명 하시고
한글 부터 영어공부도 하시고 자유롭게 사시면서 자기 자신을 지키시는 전공양주님을 보면 찐 존경심이 간답니다
저도 그분 기억나요. 전 그분 보면서 절에서 공양을 빌미로 노동착취를 한것이 아닌가 맘이좀 불편 했습니다. 손이 휘어 지도록 그분이 일할동안 스님들은. . . .
보살님들, 어쩜 그리 인상이 좋으실까요...
내가 본 공양주 보살님들 자식들은 전부 엄청 잘되더군요.
엄청난 공덕을 짓는 거라고 항상 말씀 드립니다..
공양간의 보살님들 덕분에
저희들도 맛있는 절 밥을 얻어 먹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건강하시구여
공양주 보살님 고맙습니다
보살님의 보현행의 공덕으로
불보님의 가피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관세음보살 ()()()
보살님들 힘드실텐데도 다정한 표정으로 음식하시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감동적입니다.
공양주보살 이쁜마음 수희찬탄합니다🌷🙏🙏🙏
무량공덕 수희찬탄예경올립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승려 되면 3년 동안 동료승들 위해서 우물에서 물 길어오고 밥 짓고 음식 배식 했었는데. 그것도 수행이니깐~!! 12명의 스님들과 내방객들 식사 담당 하기엔 연약해 보이는 2분의 할머니들....ㅠㅠ 이제는 신도들이 '간식 정도 지참' 하는게 어떨지요? 산골짜기 유명한 사찰 관람하고 내려오는데, 절 근처서 시작되는 기다란 하천이 '절에서 내보낸 오염된 하수' 때문에 굉장히 더러워서 놀랐어요. 자연경관 잘 보존된 유럽 국가들은 등산 하기 전에 용변 끝내고 물과 과일 정도만 배낭에 넣어 가도록 하더군요. 처음엔 귀찮았는데 맞추어서 살아보니 적응 되더라는....
배관을 매립하지 않고 그냥 방류해도 단속을 하지 않다니 해당 관할청과 해당 사찰은 반성해야 겠어요.
1986년 군에 입대해서 유격장에서 복무하던 시절에, 대원들이 교대로 일주일씩 취사당번을 했었습니다.
그때 느낀점이 아침 점심 저녁 야참의 하루 4번 식사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짜증나는 것인지 절감했죠.
식사하고 돌아서면 또 밥을 해야 하는 일주일은 어떤 훈련보다 더 짜증나는 지옥의 일주일 ㅋㅋㅋㅋㅋ
엄마들도
밥하는게 짜증나고 힘들때가 있어요.
물론 즐겁고 행복한 마음도 많이 들지만..가끔 가끔 몸이 고단할때도 늘 해야하는 일이라서..
아플때는ㅜㅜ
정말 고맙고 감사하네요 공양주보날님 음식이 단백하고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성불하세요 가정에 하시는일마다 술술 잘 풀리것어요.
하루종일 십수명의 밥을 차리는 노동을 하는 공양주님이 진정 이 절의 수행자같네요.
스님은 하루종일 명상 기도 수행하다가 남이 차려준 밥을 먹으니 얼마나 편할까요. 밥 짓는 수고 와 비용이 얼마나 크나요. 속세에서 사람들은 하루하루 먹고 살려고 아둥바둥 일하고 치솟는 물가에 시름하는데...
진정 먹고 사는 삶의 고행을 직접하지 않는 스님이 인생고해를 알수 있을까요.
스승님이 있다면....속세의 삶속에서 치열하게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감동감!! 종교의 탈을 쓴 이기심…종교를 이용한 노동착취…승려들 얼굴보세요..편하게 살아서 뺀질뺀질 기름이 좔좔흐름…개독교 먹사들은 말해뭐해…ㅡㅡ;;
@@user-wks8ljnfjk0wnq 그러면 콩k님은 절에 가서 살아보라고 하면 좋다고 그렇게 할 건가요? 매일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청소하고, 염불하고, 그렇게 365일 (밥은 물론 공짜로 제공합니다) 살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 것 같은데요. 하실수 있을 것 같으면 얼른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스님들의 삶을 살아본적 없으시면서 자기가 아는걸 전부인걸로 말씀하시지 마세요. 힘든 수행의 길입니다.
스님들이 기도만 하시는 줄 아시네요.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기도, 수행, 정진 외에도 많을 걸 하세요. 절아 한번 한달이라도 살아보세요. 이런 얘기 못하실거예요. 저도 잠시 있어봤는데 수행자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나 정말 느꼈어요. 공부도 많이 해야하지만, 육체적으로 해야 할 일도 엄청 많아요.
부러운 것 같은데 절에 들어가심 될 듯
보살님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시구 행복하세요
보살님 말씀 진리 입니다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공양보살님 존경합니다
의성 고운사 템플스테이가서 보살님들이 해주시는 공양 먹었는데 하나하나 모두 맛있고 정성 가득해서 절에서 욕심내서 많이 먹었네요 정말 맛있게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또 템플스테이 하러 갈께요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이런 헌신적인 공양주 보살님들 덕분에 스님들이 편안하게 수행에 전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살님들 성불하셔요.
관세음보살!!!🙏🙏🙏
모든 사람들을 품으신다는 공양주보살님 이미 부처님이시네요
두 분 공양주 보살님 감사합니다.🙏🙏🙏
많은 덕을 쌓고 계십니다. 멋있으세요♥
공양주 보살님..
그냥 좋으시다는 말씀 속에
참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공양주 보살님들 너무 마음씨가 고우세요. 음식이 맛이 없을 수 가 없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음식 잘하시는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다정한마음으로 요리한다는마음이 참좋네요
보살님 금손이시네요.~ 어쩜 솜씨가 좋으신지~ 먹고 시퍼지네요~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아름다운 이금희님 목소리 너므나 정스럽습니다 ❤
공양주님들 복 받으실겁니다
공양주 노릇은 신심이 없이는 절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전국에 공양주 보살님들 부처님 가피를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시길...
공양주 보살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마하살
관세음보살마하살
관세음보살마하살
2년 전 의성 문화 답사 2차례 갔었는데 볼 게 많았어요. 고운사는 사찰도 예쁘지만, 후조선시대에 그린 호랑이 벽화가 인상 깊었던듯요. 어딜가든 호랑이 눈이 따라오는 살아 있는 호랑이라는 특이한 벽화였어요.ㅎ 고운사 보니 당시 방문했던 곳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멀어서 가본적 없지만 두분 보살님의 정성이 느껴 지네요 감사합니다
훌륭한십니다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마음 이 너무 이쁘네요~♡
와.. 보살님들 어마어마하게 공덕 쌓으셨겠어요.
진짜 음식을 만드시며 수행하시고 복도 지으시고 너무 존경스럽네요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세에서 수양하는 느낌이네요
새벽부터 일어나셔서
스님들공양을 책임지시는데
고생이많으시네요
하시는것보니 정성가득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지금은 안계신 어렸을때 엄마따라 절에가서 밥먹으면 너무 맛있었어요
보살님들 성불하세요
관세음보살 🙏🙏🙏
봉은사 공양주 김보살님 ^^ 구보살님 ^^ 대단하십니다. 부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
경북 의성군 등운산 고운사 절 입니다
공양주 보살님 건강잘 챙기시고 성불 하십시요
진짜 보살님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보살이 따로없네 ~~
이쁜미소. 따뜻한마음
세상의 마음이 공양주 보살님들 처럼 한마음이면 얼마나 평화롭고 좋을까?
부엌살림 보통아닙니다~공양주님 존경합니다~
공양주보살님들 보살심없이는 결코할수없는 일이지요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가
내 덕행으로 받기 부끄럽네
마음의 온갖 욕심버리고
육신을 지탱하는 약으로 알며 진리를 실천고자 이 공양을 받습니다.
이보더훌륭한공양발원은없을겁니다.불교는이래서좋읍니다.^^
이보다더훌륭한공양발원은없읍니다^^~
음식들이 정갈하고 맛이 단순해보여서 참 좋네요. 저도 음식 만들때 좀 더 마음가짐을 좋게 예쁘게 갖여야겠다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
마지막 저녁메뉴 시레기 저거 와..
저도 윽시조아하는데 저거 진짜
일많아여 껍질하나하나 다 벗기는거
껍질안벗기면 시레기가 억시는데
대단하십니다 진짜 넘 고생하시네여
어여쁜 딸 두셔좋네요😂모든일이다잘되실겁니다
늘어머님께감사하며~공양주하시는게큰공덕입니다
보살님들 퇴직금 주어야 합니다.
수고하시고 고생되는줄은알지만 고양간 살펴보면 보따리 보따리마다 신도들이 가져온 공물들이며. 싸들고 가는것도 많이봅니다만 그때마다 고운 시선으로 봅니다
보살님들 노고가많습니다건강도 챙기시구요 함 뵙고 싶습니다 성불하십시요
@@최순금-k6zㅂ7ㅍ😊😊😊
주십니다~^^
공양주 보살님들은 적덕을 많이쌓아서 자손들도 잘되실겁니다 .._()_
너무좋네요 이런방송많이나왔으면좋겠어요 마음이힐링됩니다
공양주보살님들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두분 참 맑아보이셔서 보기좋습니다.
감동입니다
감동입니다
공양주보살님!
진정 부처님이십니다🙏🙏🙏
공양주님들 공덕이 높으시네요.
저는 우리식구들 해먹이는 것도 힘들다고 투덜거리는데..
이젠 15년전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템플할때 정말 공양주보살님이 넘 좋아 반은 불교공부에 빠져 반은 그 보살님 보고 싶어 갔죠. 저에겐 포근한 할머니 같았거든요. 그 분이 주시는 음식들이 그렇게 맛났고 그 분을 통해서 봉사에도 관심이 가서 도왔습니다.
그때 보살님이 다른 절 가시면 만나러도 가고 그랬는데...
이제는 시절인연이 되었네요.
까다로운 스님들 계셔서 다른 절로 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진짜 까다로운 공양주보살님도 계신 듯 해요.
고로, 갠적으로는 자비심 가득하고 따뜻한 공양주보살님은 문수보살님과 보현보살님의 화신이라 생각하며 그분들의 불심과 노고에 감사합니다. ()
부처가 따로 없네요.
공양주 보살님 두분이 바로 부처
이십니다.
공양보살님~
일을 대하시는
마음이 아름답사와요.
ㅡ
스님들 얼굴에 때깔이 좋으네 천국에 사시는 듯합니다 부럽습니다 속세에는 넘 힘들어요 산사에 가고 싶은데 비우고 버리고 포기를 못하니
원래 스님들은 못먹고 살던 시절에도 혈색이 좋았다.
장수했고.
왜 그런줄 아냐?
너같은 걔독은 모르겠지.
그게 수행이 있는 종교와 그냥 믿음만 강요하는 종교의 수준 차이다.
아~된장맛있게보여요
보살님 정성이고스란히 담겼네요
어느절에가도 수고하시는 공양주보살님들 늘 맘속으로존경합니다
두보살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국수랑 시래기 먹고싶어 혼낫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절에서 진짜 도를 닦는 분들이 따로 계셨네여...
대단하신 보살님. 복받으실겁니다
저희 어머님이 수십년전에
절에서 밥짓는 공양을 하셨습니다
그래선지 90이넘으셨는데도
건강하게 지내십니댜
공쌓은건 다 받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시길요
ㄹㅇ저기서 하루종일 불경 외는 남스님보다 밥차리는 보살님들이 공덕이 더 높으실듯
무식하네
저기 나오는 반찬들 식재료의 반 이상은 스님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합니다. 물론 보살님들도 덕 높으신건 맞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정말 무식해보여요 ㅋ
@@말량광이-f2d 직접 수확하는거랑 무식한거랑 뭔 상관?ㅋㅋㅋ그냥 제 의견이 마음에 안드니까 무턱대고 인신공격하는거로 들리네요 글고 장 관리도 보살님이 하던데 본인이 먹을 채소 수확하는거 정돈 당연히 스님들이 해야죠 저도 집에서 직접 상추랑 깻잎 바질 키워서 수확해서 직접 요리해먹고 직접 설거지도 하는데 제 공덕도 엄청나겠네요ㅋㅋ 대체 본인들이 드실 채소 재배해서 수확해먹는걸로 소임을 다했다는거면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은 다 부처의 경지에 올랐네요 스님들도 절에서 월급은 받는걸로 아는데 저 밥해주시는 어머니들은 ^공덕^을 쌓는다는 명분으로 무일푼 노동착취(혹은 최저시급도 안되는)나 당하시니 그 대단한 공덕이라도 정말로 높아야죠^^* 맘에 안드는 의견이면 길길이 날뛰며 냅다 무식하다 비난하시는걸 보니 오늘도 종교라는 집단에 불신만 느네요~
@@말량광이-f2d개똥같은 소리하지마라.
진짜 멍청하냐? 솔찍히 스님이라하는 저 작자들 대부분이 법문 외운다고 쳐박혀 있다가 한번씩 보여주기하로 나온단다…. 알지도 못하면 주둥아리 씨부리지마라
@@말량광이-f2d 무식하고 아둔한 인간이네..단체로 농사짓는 승려들 취미생활과 하루세번 수십명 백명이상 밥짓는 중노동과 비교하다니….안해봤으면 아닥해라 …
보살님들 그저 좋아요~하시는 말씀이 진정한 보살행이네요 공양간보살님들 성불하세요 ()()()
공양주 보살님 바라만봐도
그냥 맛있겠어요 고운사 가고싶어요
두분 공양주보살님 건강하세요~~
공양주보살님들 큰복 받으실겁니다~~
공양주보살님 복 많이받으시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절에서 삼시세끼 ~^^
맛 나겠네요.^^
공양주님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두보살님 정말대단하시고 아무나하지못한일을 해주시고 성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보살님들께서 그간에 공덕이 고스란히 얼굴에 그려져 있습니다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셔요~~^^^
이분들이 부처시죠()()♡
공양주보살님 머리숙여 합장하며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사찰에서 내놓는 음식이 정갈하고 맛나지요
오신체를 안쓰는데도 어찌 맛을낼수 있는지
오신채 안넣은 음식을 계속 먹으면 적응이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오신채 넣은 음식 먹으면 역해요.특히 마늘.
저도 공양주 햏는데요 스님 분들 죄가 죄송한데요 음식 까다롭께 드시지마시고 나오면 나오는되로 드시고 음식 하는게 정말좋아서 하시는 분은 괜찮으신데 저는 공양간에 트라우마가 잏어서 스님들께서 알아서 끓여드시라고 하고싶어요 중무리중자 아닙니까 공양간 스님들의 살림이지 보살님들에 살림아니잖아요 저는 그스트레스로 지금치유할수 없는병마져얻엏어요 제발 손수해서 드세요 맛나니 없니 그러지 마시고 수행자는수행자의 길을거시니 직접하시고 드십시오
공양간에서 만들어낸 대로 드시라....맞습니다!! 그것이 수행의 기본인데~ 옛 高僧傳고승전 보면, 갓 입문한 승려 지망생들 혹독하게 가르쳤던데. 우물물 퍼올려서 쌀 씻다가 쌀 몇 알이라도 흘리면 '탁발하거나 신도들이 보시한 쌀인데 귀한 줄 모른다. 쌀을 키운 농부들의 피땀을 알아야 한다' 며 흘린 쌀알들을 주워 먹으라고 까지....중생들도 마찬가지임. 어릴적 부터 자기방 청소 하게하라(도올선생)....공부만 잘 하면 만사 오케이~로 키우면 냉혹하게 범죄 저지르고도 뉘우칠 줄 모르는 싸이코패쓰가 된다는것.
맘 몸 고생하셨습니다
기본도 안된것들 밥상 바치느라 고생 많이 하셨네요.
수행하는자들이 남의손을 빌리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그 병 털고 회복하시길 ❤ 부엌이 가스 냄새로 폐암 잘와요
중넘들이 지네밥은 지네가 해먹을 것이지. 아니면 탁발을 나가든지...
사찰의 밥짓는 영상은
너무 흥미롭습니다.
보살님들 건강하시길요❤
감동입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나무 관세음보살 🙏
나무 관세음보살 🙏
마음이예쁘신 보살님이신것갇내요 내내 부처님에 공덕이잇길바랍니다
솜씨도 타고 나야하고
공양주를 하신다는것도
타고 나야 하지요
대단하십니다
삶에 찌드려서인지 혼자 밥도
하기 싫은데 우째던 존경 합니다 🙏 🙏 🙏
아이고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두분공양주보살님 성불하세요^^
어휴 내가 먹을밥 하기도 싫은데
참,!!!!! 대단 하네요
정성과 긍정적으로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받고 갑니다
가족 식사 준비하기도 힘드는데 저런 큰 살림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음식 대하시고 만드시는 마음에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공양주보살님들 수행이 스님들 못지않다 생각합니다~성불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