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이 아닌 아들이네요. 더구나 사돈이란 여자는 푼수탱이에.......... 아들, 결혼하면 처가만 챙기고 자기 여편네만 끔찍하게 여기는 거 다반사지만 이 집 아들은 해도 너무 하네요.----------절대 집도 돈두 주지 마세요. 부모 돈은 공짜로 알고, 결혼도 하기전 장모는 끔찍히 챙기면서 뭐하는 아들인가요? 듣는 내내 울화통이 치밀어서 참느라 힘들었어요. 다행히도 지혜롭게 대처하셨으니 참 잘하셨어요.
혼자 사는게 뭐요? 편하기만하구만~! 데릴사위 얻을려면 모시고 가야지 주책맞게 왜 예비사돈한테 전화질? 분명 자랑질에 멍청한척하면서 우습게 보는검니다 사위에 집에 돈에 지가 뭔데 인테리어에 돈까지 주라고 입을 놀린데요? 딸 팔아 남의 집 아들 데려오면서 집에 돈에 아주 신났을텐데 아주 잘하셨습니다 그 예비장모 하는 짓 보니 딸 돈으로 놀러다니고 쓰느라 돈도 얼마없을테고 그 집 들어가 신혼살면 되겠네요 잘살진 모르겠지만 집안사주니 결혼도 깨질듯!
맞아요. 늙어서 이혼당하기 싫다면서 아내말만 듣더라구요. 아들 성격이 문제죠 안 그런 아들도 많이 있더구만요.
엄마~너무 잘하셨어요~
속이 션~~하네요~.
왜그렇게 무개념이 애 애들이 많을까요?~
답이없으면돈줄끊는게최곱니다
아예연끊으시고두분이서 행복하게사세요
통쾌 하네요.
현명한 선택 이었어요
저런아들 없는셈 치고 그냥 두분이 편하고 행복한 노후 보내는게 최선임
키워주고 공부시켜 줬으면 지가 벌어 가야지ㆍ조금 보태 주는건 몰라도ㆍ장모보니 아들 뺏겼네ㆍ아들 주는 대신 집 사주지 마시고 노후 건강하게 재미나게 사세요ㆍ요즘 아들들은 왜이리 모지리들이 많은지ᆢ또 왜이리 집 못사줘서 안달일까?그러니 당연히 여기지요ㆍ
1991년에 남녀평등에 관한 개정된 법률이 시행되었다
법이 바뀌면
관(인)습도 변해야 하는데 남존여비 사상은 여전하네요
아들(딸)이 결혼하는데 신혼집을 왜 부모가 해줘야 합니까?
성인인 남녀가 연애하고 결혼하는 겁니다
그들이 할 일입니다
무지한건지
무식한건지
ㅉㅉㅉㅉ
반쯤제정신 아닌 아들내미 참고육 잘하셨습니다.
정말 철저희 교육 잘 하셔야해요
잘 하셨네요.며느리도 장모도 다 못됐네요.
그중 제일은 아들놈.
답답한아들 한심한아들
버리세요
팔불출도저런
것이있나 잘
하셨네요
현명하신 판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연자님 남은여생
자신만을 위해
행복 찾으세요ㆍ🎉🎉
아들을 호적에서 파내셔야죠.. 두분이서 그 돈으로 노후를 편안히 보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진짜잘하셨네요
화이팅 입니다
잘생각하셨네요
아이구 잘했네요... ㅎㅎㅎ 속이 다 후련 합니다.
잘했어요 속이 후련하네요
아들은 팔불출, 장모는 싸가지네요. 이럴 땐 손을 떼야죠
팔불출 돈주지 마세요,
잘 하셨어요
응원합니다
잘하셨네요
참잘하셨네요
내가 안하면 서운할거도 없다 이건 진리인듯
아들을 빼앗기다니… 참 그 엄마에 그 아들입니다. 옛날 어저이께서 이렇게 행동하셨을까요.😢
참. 잘하셨어요👏
대단하십니다😱👍
염치없는 사돈이네요
요즘엔 딸가진사람 유세가 심해요
아들가진사람이 죄인이고 호구인가봐요
기가막히네요 아무리여자가좋다지만. 부모님. 그런아들그냥넘어가면안됩니다
🎉😂
시원하네요.
끌려다니는게 답답했는데
아들자식 참
집 해주지마세요
아주 바쁘아들이네
아무것도해주지마세요
참아들도한심 하네요
회장님 흉내내고 사세요. 돈 작든 많든 꼭 쥐고있으니 아들며늘손주에게 당당할수있는거죠. 진심에서 효도하면 좋겠지만
요즘 이런 자식이 많은건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 다 풍족하게 키워서 그런것같네요.
나 같으면 집 안사줄것 같아요. 저 장모 참 대책없는 여자네
자식 교육 잘 시켜야 됩니다 딸이든 아들이든 요즘 사람들 이해불가인 사람들 많네요
왜 이런 아들을 돈을 주나요
자기가 알아서 살으라고 돈 절대 주면 안됨
아들이 완전 띨띨...
요즘 자기 주간도 없고 분별없는 자식들이 왜 이렇게 많은가 모르겠어요?
아예 아들과 연 끊으라 하고 싶네요.
주관
😢🎉🎉🎉@@shlove6533
세월탓도 있지만
오냐오냐 키워서 더 그래요
어차피 요즘은 돈이 있어나 없어나
자식이 있거나 없거나 전부
아야하면 요양원행 입니다
물려줄 생각말고 사는 날까지 다쓰고 가시길...
잘하셨어요
줏대없는아들이제일
문제이고 싸가지없는며느리와 푼수덩이 친정엄니 도 한몫하네요.
한가지명심하세요
품안에자식입니다.
어디가서 어떻게하고
살던간에 독립시킨자식은 끼리잘살라고잊어버리시고 노년을 바쁘게사세요
바라는게있는만큼
섭섭함이커집니다
이시대의 추세고 아마 정부가 부모봉양이 의무가 아니라고 법이?우리세대가 제일 힘들었고 힘들고 힘들어가는 세대인가봅니다.이상한건 왜 죽음 자식에게 연락할까요?죽어도 서로가 보고싶지도 않을텐데....
푼수 사돈 덕분에 자식 참교육 잘 하셨어요 호위가 권리로 당하지 않했어 천만다행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들가진 입장에서 걱정이네요.
아직 멀긴하지만
요즘 여우같은여자애들
너무많아서
아들 결혼안해도 걱정안될거 같네요.
내자식이 여우같은며느리 장인장모 머슴노릇하는거보단~~
뭐 제 주변에도 아들결혼하는데 서울에 집사주고 결혼자금도 주고 다 했는데 이번추석에 며느리 이름으로10만원 보낸 아들도 있는데요 그것도 이번이 결혼하고 첫명절인데 다 퍼준 할머니 잘못이죠
생각이었습니다.
생각했습니다.
생각이너 무없네요아들이
정말로 이런 자식이 있다면,, 너무 속상할 듯
평등한 선이있는데 잘보일려고하는 마음자세부터가 피곤해지고있는 증거
가족이 기본예의가있으면 됐지 .
아들 남처럼 사세요
부모를 너무 무시하는 싸가지없는 아들 무시하세요
어이없는 아들 놈이네
맞아요 하는만큼 해주세요 부모가 뭔 죄인가 며느리가 더 괘심하네요 당연한듯 하는말투 그놈에 지은이지은이 주머니넣고 살아라 시원하네요 답답하더만 ㅡ 알게될까요 ? 참 자식이 뭐라고
자식들 정신교육 잘시켰어요.
쉽게 주면 쉽게 알죠.
한푼도주지마세요.
절대 10원도 줄필요 없습니다. 결혼하면 더할걸요
제정신이 아닌 아들이네요. 더구나 사돈이란 여자는 푼수탱이에..........
아들, 결혼하면 처가만 챙기고 자기 여편네만 끔찍하게 여기는 거 다반사지만
이 집 아들은 해도 너무 하네요.----------절대 집도 돈두 주지 마세요.
부모 돈은 공짜로 알고, 결혼도 하기전 장모는 끔찍히 챙기면서 뭐하는 아들인가요?
듣는 내내 울화통이 치밀어서 참느라 힘들었어요. 다행히도 지혜롭게 대처하셨으니 참 잘하셨어요.
참 나 세상에 별넘 다보네
며느리될 애도 교육 더럽게 받고 자랐네
어른 존중 그 것도 모르는 돌아이.
10살 울 손녀도 어른 존중 아는데~
바보같은 아들 남보다 못 하는아들
절대 결혼자금 보태주지마세요
저런 푼수에 개념밥말아 먹는 사돈만날까봐 무섭다
처가집가서잘살라고해요.돈은주지마시고효도한많큼만
돈을주지마세요
저도 아들 결혼할때 돈지원안해주니까
아들집에 못오게하고 장모는 자기네 처럼들락날락하고 ㅜ ㅜ 이웃집보다 못하게 며늘이 전화한번없고 시댁에 안온지 7년째 아들놈이 나쁜놈으로 변햇어요 저는 환자인데!!
사연님 장모란 여자 입방정 푼수때기 같어네요 할말 못할말 가리지 않고 ㅜ ㅜ 답답하고 아들넘도 나쁜넘이고 부모맘 헤아리지 못하고
지 딸 결혼하는데 왜 장모탱구는 안보태면서
사돈네한테만 부담하라는 거여??
혼자 사는게 뭐요?
편하기만하구만~!
데릴사위 얻을려면 모시고 가야지 주책맞게 왜 예비사돈한테 전화질?
분명 자랑질에 멍청한척하면서 우습게 보는검니다
사위에 집에 돈에 지가 뭔데 인테리어에 돈까지 주라고 입을 놀린데요?
딸 팔아 남의 집 아들 데려오면서 집에 돈에 아주 신났을텐데 아주 잘하셨습니다
그 예비장모 하는 짓 보니 딸 돈으로 놀러다니고 쓰느라 돈도 얼마없을테고 그 집 들어가 신혼살면 되겠네요
잘살진 모르겠지만 집안사주니 결혼도 깨질듯!
사돈여자 자랑질, 염장질 맞아요. 싼집 사니 그 차액을 돈으로 주라는 말에 뻔뻔하고 염치가 100단 입니다.
사돈이라는 여자가 푼수에 뻔스런 아주 하급인성... 아들이 결혼하면 절연하심이 옳을듯 합니다
장 모보고사라고 집사주지마세요
처가집 들어가서 살라고하세요
정신바짝차라게혼줄좀내주세요
이미 처가와 얘기 끝나고 집만 사달라는 아들이 이해 안되네요
전세가 안된다면 본인이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처가에서 해준만큼만 해 주시면 됩니다
가장 큰잘못은 자신의 어머니 생신도 모르고 안챙겼다는것. 결국은 결혼 반대라는 소리
장모 그사람 밉상이다.
정말잘하셨어저도딸있지만사돈분이너무얄밒네요
소설이죠?
이 내용이 진짜 사실이면 남의 아들이지만 정말 화가나네요
부모님이 너그러운분들인데 아들놈 하는짓이 괘씸하네요
소설아닌듯요. 비슷한집많아요
@@Asd0421제 주변에
부모가 해 준 신혼 집도 뺏기고 이혼 당한 아들을 둔 엄마도 있어요
(처가에서는 딸 이혼녀 만들고 아파트 한 채 챙긴 경우)
이것저것 준다하구서 뒤늦게 후회를 ? 좋은 부모빙의하다가 뒷통수 거하게 얻어 맞구서야 정신 차리셨다는 사연이네.
장모탱구가 한참 못 되쳐먹었고만.
올바른 가르침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들이 예비며느리 그의어머니 이기적 이네요 🙏✝️
사돈도 모지리네
아들 장가들이고 딸 시집 보낸다던 옛날 말과 달리 요즘에는 아들 장가보내고 딸 시집 들이다는 느낌이 들듯이 결혼을 시키면 딸은 당연히 친정집 근처로 아들은 처가 가까운 쪽으로 살림집을 마련 하더군요..🥺
바보 아들
정신바짝차리게혼줄좀내주세요
이장모는
참 참 바보네
엄마도 바보네
자식버려요 아들 버려요 이양반아
장모가 설치면 딸 앞길
막아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잘 모르면 가르쳐야지~
사연 보내는 분들은 다 돈이 많은가 보네요 자식들이 해달란대로 해주면서 대접도 못봤고 서운해만 하는지,
마누라가 예쁘면 처가집 말뚝에 절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아들을 모지리로 키운 그대 잘못도 있으니 어쩌겠어요. 그냥 몽땅 줘 버리면 사돈네는 사위한테 빼 먹을게 없으면 내다 버릴겁니다. 그때 다시 주워오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 푼수때기 아들 다시 주워와 뭣에 쓰나요?
😂😂😅
며누리들어온게아니고데릴사위들어간거군.
눈치도 예의도 없는 아들이네
집도 인테리어도 사연자분이 먼저 제의했으면서.. 외동아들이라고 너무 쉬운 부모 되고 말았네.
아들은 망할짓만 하네요 아들이. 참 답답하네요. 인생은 앞날을 생각해야 하는데 ㆍ점점 뒤로가는. 인생이. 네요. ㆍ. 장모 짜리가제일 좋와하는. 아들이구만요 ㆍ자오도 한심하네요 ㆍ참. 장모가. 아주무식한것 같아요 그며느리. 도요. 세상살이 할줄 모르네요. ㆍ사돈은 멀어야 될것 같은데요. ㆍ이상한. 일이 일어날것 같은데요. ㆍ여데. 제주도도. 않가셨어요 참 가난하게 사셨네요. ㆍ돈부처서 아들 보네. 주시느라. 에쓰시는. 쓰신님 이 참 않되였어요 ㆍ아들이 전없으니 참다행인것 같씁니다. ㆍ뮈하러 집을 사는지 도무지모르겠네요 ㆍ아주 잘하셨네요. 하하하. 정말 웃기는. 아들이네 요 ㆍ
이런소설쓰지마라
요즘세대 다 이런줄알고 본받는다
키워주신 부모님을 무시하는 넘은 인연끊고 두분이 돈다쓰고 가세요.땡전한푼 주지마시고요.아들넘이 병신천치네!
인연 끊으세요. 아들이 영 부족하네요
아무리 마누라가 좋아도 그렇지
자기부모는 내몰라라 하고 처음보는 장모는 챙기고 어유 미쳤네
아들이 뭐가이쁘다고 리모델링비에 현금까지주십니까 참딱한양반들이네 십원한장주지 마시요 내가다열불나네요
기가찬다 참 님 자식아닌데요?? 여태까지 키워주고 공부시켜준거 계산해서 매월 달라고 하는게 맞네요 남의 자식인데요 뭐 님과 남편은 마당쇠와 하녀 같으네요 마당쇠가 왜 집사줘요?? 받아야죠~
이모 짝사랑 고만하고 장가나 가 아들같은것아 정신좀 차려 난 되고 내아들은 않될임 않되 이모는 니또래 엄마라 졸대 니짝사랑 알아줄수가 없어
광고 코털 고만 좌빨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