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며늘년이구먼... 나도 시집살이에 치를 떠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저정도면 혼자 살던가 했어야지.. 지도 아들 낳았으니 지랑 똑같은 며느리 만나길..바랍니다. 시모님.. 뭘그리 잘못했다고 돈도주고 저자세로 나갑니까.. 그러니 더 기고 만장한거 아닙니까... 다 나중에 한만큼 받게 됩니다.
시어머니 가 처음부터 잘못했다 며느리에게 잘해주겠다는 생각도 시집살이를 시킬 생각도 하지 말아야했다 그냥 제사라는것만 이들에게 알려주고 오거나 말거나 관심두지말고 왔으면 아무일이라도 하게해야지 방에들어가 자빠지라고 허용하지 말았어야한다 반발하면 집에서 쉬지 왜왔냐고 그냥 오지말지 왔으면 제사준비를 돕던가 뭐하는 짖이냐? 했어야했다 그리고 며느리가 한가족 이라는 개념도 갖지말아야한다 자녀가 장성하여 결혼하고 분가하면 그때부터는 마음속으로 남으로 생각해야한다 웬수가 안된다면 다행으로 여겨야한다 절대 분가한 자식들에게 집착하지 말아야해 그들이 어려울때에도 웬만하면 못본척하고 도움을 요청하면 아주쬐끔 도와주고 입닦고 스스로 해결하도록 해야한다 섭섭하지않게 잘말하면서~ 왜 그래야하느냐면 지금은 봉건시대 도 아니고 6~70 년대 까지만 해도 본건시대와 별차이가없는 사회구조였었다 그시대엔 부부맞벌이라는게 없었다 여자가 직업을 가질수도 없었고 남자들조차도 벼슬 아니면 농사일 뿐이었다 하물며 여자일까? 몸을 팔거나 기생이 되는일외엔 여자가 할수있는게 없었다 그러니 여자는 출가외인이라해서 그집귀신이 되더라도 심한 시집살이라도 견디지 않으면 독립을 할 길이 전무했음으로 어쩔수없이 여필종부하며 인간대접도 받지못하고 시집살이 할수밖에 없었다 그런시절 시집살이 했던 시부모와 오늘날 처럼 당당히 직업을 갖고 살고있는 여성들과 같은 맥락으로 대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세대차이라는게 나이차이가 아니라 사회구조의 차이인것이다 봉건기성세와 권리자유세대 간의 갈등은 기성세대가 다 죽어없어질때 까지 계속되는 갈등이다 그렁속에서 재빨리 문제를 파악하고 모르쇠~ 하는 모양을 갖춰야한다 그런걸 따지면 니들이 했던만큼은 해줬지 않느냐? 친부모가 아니라고 무심했고 명절이나 제사에도 오지 않았으면서 가족간이라는 족보만 가지고 뭘 원하는것은 잘못된 것이고 도와줄 마음이 있은들 돈이없다 키우고 공부시키고 결혼 시켰으면 부모로서 할일은 다했다 라고~ 재산상속에 대해서 말을하면 유산상속은 죽을때 해주는것이 유산상속이다 내가 지금 죽었냐? 한푼도 못준다! 야속하지만 이렇게하는것은 자식교육이다 어떤부모가 자식이 어려울때 도와주지 않으려하겠는가? 그러나 그것도 봉건시대의 잔재다 부모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었든 농경사회의 문화 말이다 그러나 지금은 부모도움없이도 얼마든지 할수있다 밑에서부터 올라가기시로은 욕심이 항상 화를 부르는것이다 자식의 앞길을 위한다면 오냐오냐 받아주고 도와주지말아라!
할머님 사연 잘 들었습니다
참 세상이 변했다 하지만 무섭네요? 며느리 라고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아든님이 현명한 판단을 내린것 같습니다 앞으로 아든님 앞날에 많은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혼잘허셨네요.요런기집년허고 살아봐야 고생길만😁앞으로 행복한시간만 흘러넘치시길 🤗🤗🎉❤
며느리는 평생 불행하게살길 바랄뿐입니다
배려는 호구가 되는 지름길이더라구요
며느리를 힘들게 할 필요도 없지만 을이 되기를 자처 할 이유도 없죠
못되처먹은 며느리한테는 더욱 더 을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지요. 시누. 말이맞네요. 말잘하시네
시누님. 말 잘하시넹
엄마를 버리고 아내를 택했네
이제야 그런 여자 알아봤냐
아들 놈아
요즘은 며느리가 무섭네요
굿좋아요 🎉❤
이혼정말 잘하셨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요런 며느리 이혼각 이네요 헐 요새사람 맞나요~?
대단한 며늘년이구먼...
나도 시집살이에 치를 떠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저정도면 혼자 살던가 했어야지..
지도 아들 낳았으니 지랑 똑같은 며느리 만나길..바랍니다.
시모님.. 뭘그리 잘못했다고 돈도주고 저자세로 나갑니까..
그러니 더 기고 만장한거 아닙니까...
다 나중에 한만큼 받게 됩니다.
저런며느리 무섭다
경찰관도 차비 빌려다라면 빌려주지 몇푼된다고 냉정하게 거절해요
저며누리년당장이혼하라인간이하짐승만도못한년 ,,,
개나리지
갑이될라고도하지말고. 을이될라고미리부터생각하는것은. 나를네마음대로. 하라는것과같해요. 누구나자신을존중하게살권리가있읍니다
악녀며느리는천벌바다라
근본없는집 딸로 보입니다
도리는 해야지
이혼이답이다
남자는 여자 를 잘만나야지
또 저런 여자 만날까 두렵다 ㅡ
이자식아 무단침입이라고 마누라가 말하면 내가 비밀번호알려줘서 들어온거야 그게 무슨 무단침입이냐? 라고했어야지?
며느리 인성 자채가 아나무인이네요 시댁이란 개념 자차가 잆네요 고모가 하려니 시어머니가 생각해서 일은 안시키고 간장심부름 보넸건만 아주 지랄 염병이네요 그런며느리 뭘 챙기고 1억까지 남편몰례 주시고 그러는지 이해 불가네요 돈이 많은사람 저렇게도 하나 싶네요
시어머니 가 처음부터 잘못했다 며느리에게 잘해주겠다는 생각도 시집살이를 시킬 생각도 하지 말아야했다 그냥 제사라는것만 이들에게 알려주고 오거나 말거나 관심두지말고 왔으면 아무일이라도 하게해야지 방에들어가 자빠지라고 허용하지 말았어야한다 반발하면 집에서 쉬지 왜왔냐고 그냥 오지말지 왔으면 제사준비를 돕던가 뭐하는 짖이냐? 했어야했다
그리고 며느리가 한가족 이라는 개념도 갖지말아야한다 자녀가 장성하여 결혼하고 분가하면 그때부터는 마음속으로 남으로 생각해야한다 웬수가 안된다면 다행으로 여겨야한다 절대 분가한 자식들에게 집착하지 말아야해 그들이 어려울때에도 웬만하면 못본척하고 도움을 요청하면 아주쬐끔 도와주고 입닦고 스스로 해결하도록 해야한다 섭섭하지않게 잘말하면서~
왜 그래야하느냐면 지금은 봉건시대 도 아니고 6~70 년대 까지만 해도 본건시대와 별차이가없는 사회구조였었다 그시대엔 부부맞벌이라는게 없었다 여자가 직업을 가질수도 없었고 남자들조차도 벼슬 아니면 농사일 뿐이었다 하물며 여자일까? 몸을 팔거나 기생이 되는일외엔 여자가 할수있는게 없었다
그러니 여자는 출가외인이라해서 그집귀신이 되더라도 심한 시집살이라도 견디지 않으면 독립을 할 길이 전무했음으로 어쩔수없이 여필종부하며 인간대접도 받지못하고 시집살이 할수밖에 없었다
그런시절 시집살이 했던 시부모와 오늘날 처럼 당당히 직업을 갖고 살고있는 여성들과 같은 맥락으로 대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세대차이라는게 나이차이가 아니라 사회구조의 차이인것이다 봉건기성세와 권리자유세대 간의 갈등은 기성세대가 다 죽어없어질때 까지 계속되는 갈등이다
그렁속에서 재빨리 문제를 파악하고 모르쇠~ 하는 모양을 갖춰야한다 그런걸 따지면 니들이 했던만큼은 해줬지 않느냐? 친부모가 아니라고 무심했고 명절이나 제사에도 오지 않았으면서 가족간이라는 족보만 가지고 뭘 원하는것은 잘못된 것이고 도와줄 마음이 있은들 돈이없다 키우고 공부시키고 결혼 시켰으면 부모로서 할일은 다했다 라고~
재산상속에 대해서 말을하면 유산상속은 죽을때 해주는것이 유산상속이다 내가 지금 죽었냐? 한푼도 못준다!
야속하지만 이렇게하는것은 자식교육이다 어떤부모가 자식이 어려울때 도와주지 않으려하겠는가? 그러나 그것도 봉건시대의 잔재다 부모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었든 농경사회의 문화 말이다 그러나 지금은 부모도움없이도 얼마든지 할수있다 밑에서부터 올라가기시로은 욕심이 항상 화를 부르는것이다 자식의 앞길을 위한다면 오냐오냐 받아주고 도와주지말아라!
시엄마가 뭘그리잘못했는데 세상이변해도 너무못땐며느리 지도며느리봐바라 꼭지한만큼만
뭐저런경찰이 다있나요.
차비좀빌려주지...
들어보니. 씨엄마가 잘몾하고 살아가네
마음은 선한데 호구로 줄생각만 하니 호구로
당할수밖에
뭐하러줘요 나를위해쓰세요
악녀며느리는천벌바다라
악녀며느리는천벌바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