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종교는 이상세계를 꿈꿉니다... 정치는 현실에서... 종교는 사후세계에서... 정치와 종교에 매진하는 사람은 현실감각이 둔해집니다... 특히 종교에 오래 심취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이성과 상식이 마비되기에... 일반인들이 볼때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JMS 남자 형제 2명이 목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고 미스테리 합니다. 그 두 형제 담임하는 교회 성도들은 아는지...모르는지.... 어떻게 형제 2명이 목회를 하면서 JMS 같은 기괴한 사람을 두고 볼 수 있는지...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인간의 신념이란 것이 그토록 무서울 수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JMS 통일교에서 분리 되어 나왔다고 해요. 사람이 어디서 무엇을 보고 배우느냐는 정말 중요한 듯 합니다. 일반 교회도 그런면이 있어요. 자기가 출석 하는 교회 아니면 교회 잠시 기도하러 가는 것도 싫어하고요. 또, 꼭 자기가 출석 하는 교회 예배에 참석해야 한다는 진부한 이론을 가진 교인들도 많아요. 서로 눈치 주고, 눈치 받고... 영적으로 깊이 병든 모습들이 많죠. 우린, 코로나때의 교훈으로 좋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해요. 예배당 건물에서 예배 참석을 못 할때 가정에서, 각자의 처소에서 자신의 신앙을 지켜 오면서 진정, 신앙이란 어떻게,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본질을요!! 앞으로, 다시 코로나 같은 전염병이 오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그러면 그때는 누구를 의지하며, 무엇을 믿으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지하게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늘 점검 하면서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기다렸던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되어야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일반적으로 정치가들은 고학력자들이 많은 반면 이단교주들은 국민학교 졸업 내지 중퇴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수 많은 신도들을 미혹하여 그 집단에 끌어들일 수 있었던 것은 그들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능력은 마귀로 부터 왔겠지요. 이것이 성경말씀에도 명백히 나와있습니다.
1. 말씀해주신대로 정치와 종교(정통-사이비)는 유사성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의 욕심과 명예만 챙기려는 사람의 탐욕이 빚어낸 결과가 신자들에게 반지성주의를 강요하여 신자들을 우매화시킨 것 같습니다 또한 문득 든 생각인데 지막 부분에서 이단이나 정통교회나 똑같다는 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2.말씀을 들으면서 잠시 생각해 봤는데 목사가 타락한 이유는 김삼환과 전광훈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여증이 타락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탈여증한 반신론자 유튜브를 보니 수뇌부(장로 집단)는 성적으로도 타락했다고 합니다
그 국회의원이 제가 살고있는 동네서 구청장 하다가 디딤돌 삼아 된겁니다.... 저희끼리 그때 보면서 "일단 잘생기고 볼 노릇이다~" 어딜가던 여성 단체서 적어도 대여섯명 여인들이 받들어 충성하며 난리였어요 근데 JMS는 말발이 좋았으려나요?? 얼굴은 영 아닌데요?? 대체 뭘루 신도를 꼬였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sinikorea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돈을 다스릴 수 있어야한다는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어요. 하나님과 대척점에 선 힘은 돈이라고.... 성령의 열매인 "절제" 로 돈을 잘 관리하고 사용할 줄 아는 현명함이 언제나 필요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 고 했으니 사랑의 대상을 정확히 알아야 겠어요.
![예수는 정말로 부활했을까?f.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김학철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OEJINdUwgLc/mqdefault.jpg)
![예수는 정말로 부활했을까?f.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김학철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예수가 처형된 진짜 이유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I6G-0kcHEC8/mqdefault.jpg)
정치와 종교는 이상세계를 꿈꿉니다...
정치는 현실에서...
종교는 사후세계에서...
정치와 종교에 매진하는 사람은 현실감각이 둔해집니다...
특히 종교에 오래 심취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이성과 상식이 마비되기에...
일반인들이 볼때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sinikorea
저도 경험해 보지 않아 절대 이해 못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친구들이나 가족들 등 어떤 사림들을 만나면 종교와 정치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한 것은 사탄의 공작입니디.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사상과 주의 전통 명언 금기 신념 신조로 만들었지요
장로님 말씀 감사합니다 !
종교와 정치는 이론과 설이 너무 분분합니다.
JMS 남자 형제 2명이
목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고 미스테리 합니다.
그 두 형제 담임하는 교회
성도들은 아는지...모르는지....
어떻게 형제 2명이 목회를
하면서 JMS 같은 기괴한
사람을 두고 볼 수 있는지...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인간의 신념이란 것이
그토록 무서울 수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JMS 통일교에서 분리 되어
나왔다고 해요.
사람이 어디서 무엇을 보고
배우느냐는 정말 중요한 듯
합니다.
일반 교회도 그런면이 있어요.
자기가 출석 하는 교회 아니면 교회 잠시 기도하러
가는 것도 싫어하고요.
또, 꼭 자기가 출석 하는 교회 예배에 참석해야 한다는 진부한 이론을 가진
교인들도 많아요.
서로 눈치 주고, 눈치 받고...
영적으로 깊이 병든 모습들이 많죠.
우린, 코로나때의 교훈으로
좋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해요.
예배당 건물에서 예배 참석을 못 할때
가정에서, 각자의 처소에서
자신의 신앙을 지켜 오면서
진정, 신앙이란 어떻게,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본질을요!!
앞으로,
다시 코로나 같은 전염병이
오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그러면 그때는 누구를
의지하며, 무엇을 믿으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지하게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늘 점검 하면서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기다렸던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되어야지 않을까 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이나 몰몬교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그래도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JMS같이 교주가
성범죄자라는 것이 버젓이 드러나 있음에도 여전히 믿고 있는 신자라는 사람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sinikorea자신들의 메시야가 핍박 받고 있다고
믿는거죠. 자신들을 대신하여....
건강한 일반상식도, 비판의식도 마비된 세뇌
교육의 결과 아닐까요??
빌게이츠가 말하길.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제2의 팬데믹이 온다.
@@sinikorea
절대적 믿음이 생기면 외부의 비난 쯤은 괜한 핍박이라 생각된다고 합니다... 😅
JMS 를 왜 추종 하냐면요 , 혀 짧은 소리에 매력을 느껴서 입니다
@@이은희-n4k ㅎㅎㅎㅎㅎ
재미있는 분석입니다.
ㅎㅎㅎㅎㅎ
ㅎㅎㅎㅎ 명쾌하십니다
징역23년.에서2심 징역 17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일반적으로 정치가들은 고학력자들이 많은 반면 이단교주들은 국민학교 졸업 내지 중퇴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수 많은 신도들을 미혹하여 그 집단에 끌어들일 수 있었던 것은 그들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능력은 마귀로 부터 왔겠지요. 이것이 성경말씀에도 명백히 나와있습니다.
마귀의 능력이라고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samuelkim2611 JMS는 성경을 천번을 읽었다고 해요.
사실을 확인 할 수는 없지만,
그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알 수
있는거죠.
말세에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조심하라, 하신
말씀 오늘도 ...영원히...
유효합니다.^^
오죽하면 먹사라 하겠나요 차라리 지도자동지 표현이 낫겠네 자유없지만 그런자들 큰집에서 편하게지낼겁니다 징역수발이란말이괜히나온게 아니죠 기쁨조가 따로없네 자나깨나 남자들 거기만 조심해도 인생성공 추종자들이라하죠
성직자도 많지만 목사가 제일 문제입니다.
1. 말씀해주신대로 정치와 종교(정통-사이비)는 유사성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의 욕심과 명예만 챙기려는 사람의 탐욕이 빚어낸 결과가 신자들에게 반지성주의를 강요하여 신자들을 우매화시킨 것 같습니다 또한 문득 든 생각인데 지막 부분에서 이단이나 정통교회나 똑같다는 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2.말씀을 들으면서 잠시 생각해 봤는데 목사가 타락한 이유는 김삼환과 전광훈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여증이 타락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탈여증한 반신론자 유튜브를 보니 수뇌부(장로 집단)는 성적으로도 타락했다고 합니다
저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증의 수뇌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근묵자흑 요즘들어
안 사자성어입니다
저는 교회안나갑니다
그렇타고 예수님을 부인하는것도아닙니다
주제넘지만 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하니 도저히
양심상 예배당 앉자 세상인문학 축복이라는
똥물 설교 듣기힘들어
안나가기시작한게10년이 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제는
예수님에 관한영상도부탁드립니다
사소한것이라도 한번씩은
예수님 에관한 영상
제 영상이 근묵자흑의 역할을 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에 관한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inikorea 선생님 영상이
근묵자흑이란 뜻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유익한영상이고
챙겨봅니다
그리고 영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누군가는
말해야할 약 값은 소리지요
선생님이시라면
예수님도 잘소개하시리라
생각들어서 드리는 부탁입니다
그 국회의원이 제가 살고있는
동네서 구청장 하다가
디딤돌 삼아 된겁니다....
저희끼리 그때 보면서
"일단 잘생기고 볼 노릇이다~"
어딜가던 여성 단체서
적어도 대여섯명 여인들이
받들어 충성하며 난리였어요
근데 JMS는 말발이 좋았으려나요??
얼굴은 영 아닌데요??
대체 뭘루 신도를 꼬였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마귀의 짓입니다.
사이비 교주 개인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무당이 하는 짓이나 목사가 하는 짓이 대동소이 하므로 정치꾼들 주변에 무당이 드글거리는가봅니다. ! ❤
권력의 짜릿한 맛이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돈 좋아하는 것은 같아 보입니다.
@@sinikorea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돈을 다스릴 수
있어야한다는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어요.
하나님과 대척점에 선 힘은
돈이라고....
성령의 열매인 "절제" 로
돈을 잘 관리하고 사용할 줄
아는 현명함이 언제나
필요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 고 했으니
사랑의 대상을 정확히
알아야 겠어요.
@박현주-z6i 과욕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