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캐톨릭의 부패를 말하시는데 사람사는 곳에 부패가 없는 곳이 없지요 그리고 중세 캐톨릭 전체가 부패한 것입니까? 뭔가 애꾸눈 사시로 보지 말고 전체적으로 보세요~! 한국교회~! 어떤 한국교회를 말하시는지~! 당신이 대형교회를 목회하면서 하시는 소리요 아니면 50명 100명 200명 교인 목회하시면서 하는 소리요~! 앉아서 비판은 잘하는 것이 한국교회 목사들이지요~!
장로님들의 말씀이 마음아픈것은 개신교 구성원중에서 가장 병들고 상처받은 사람이 장로같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세상에서 치이고 벌기힘든 돈 헌금으로,자녀 양육으로 힘들게 사셨을거고 이 시대의 대형교회를 바라볼때 하나님앞에 부끄럽고 죄인된 심정을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장로란 그렇다고 세상에서 알아주거나 나대서도 안되는 그저 교회안에서의 직분자일뿐이니까요 또 목회자들과 직접 만나고 항상 교회의 선두가 되었어야 했고 무수한 어려움들을 겪어오면서 갖은 욕 다 먹고 오해가 오해를 낳았고 목회자와 성도사이에서 오갈데없는 심정이었을거구요 우리가 각오해야 할 것은 앞으로 교회에 더이상 목회자가 존재하지 않게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때가 올것입니다 아직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마지막때이기도 하구요 교회가 망해가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교회들을 놔두시지 않습니다 가장 무섭고 끔찍한때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유대교가 그랬고, 천주교가 그랬고, 이제 개신교가 그 이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신약시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모두 한 형제요 자매인데ㅡ만인제사장 ㅡ 목사를 성직자,구약 선지자라고 하고 일반신도를 평신도라 하는 천주교와 개신교 신자들..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부추기고 성전건축헌금이라 한다.
평양에서 시작한 교회 모습을 보면 사도적리더는 없었지만 대각성기도회같은 식인대 어느장로의 회개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가까운 지인이 자신 재산과 가족을 부탁했는데 착복했다고 말하며 돌려주겠다고 말한것이 알려지고 있조. 누가 말하라고 한 사람도 없답니다. 회개는 잘못한것을 돌이켜 하나님을 진심으로 만났을때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는것입니다. 다윗과 같이 다 내려놓고 하나님과 머무는 시간이 필요한것이조. 직통계시나 완전한 계시는 주지않으시지만 시대와 때를 분별하라는 말씀과 다윗이 수만은 글을 쓸때 다윗의 스스로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께서 말씀을 넣어버리는 경우가 있조. 오늘날 시대는 국민과 신앙인들이 바라는것은 자유와 평화 그리고 하나님 말씀의 정확히 이해하고 행하는 리더를 원하고 있조. 최근 계엄사태로 일어난 것을 보면 폭력을 비폭력인 민주주의로 막았다는 사실과 전세계 언론들이 타전하며 놀랍다고 감탄했다는 사실입니다. 전세계는 폭력과 전쟁으로 시름하고 있는 지금 코로나때보다 사람들이 죽어가고있조 이런때 이런일을 격게된것이조. 제가 어린시절만해도 대학생과 경찰과 최루탄 곤봉으로 서로 싸우는것이 수시로 일어났조. 그런 시대로 돌아가길 바라십니까? 희안하게도 잘못을 반복하는 미혹된 자들이 시대별로 똑같은 말로 미혹시키고 폭력을 행사하는데 거짓된것이 드러났다는것이조. 미국은 나라별 간첩신고를 미리하면 활동을 허용하고 있죠. 간첩에게도 기회를 주고 민주주의란 이런것이다란걸 말해주고 있조. (롬12: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참고) 처벌하긴 약하지만 간첩행위 포착되면…美 ‘외국대리인등록법’ ... 1938년 미국의회는 외국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과 활동내역을 국무부에 등록토록 하는 ‘외국대리인 및 정치선전법’을 제정했다가 1942년 실효성 강화를 위해 주무부처를 국무부에서 법무부로 변경하고 명칭도 ‘외국대리인등록법’으로 변경했다. 적용 대상은 외국인 또는 외국 정부의 지시나 요청을 받고 미국 내에서 정치운동을 하거나 홍보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과 미국정부와 관리들을 상대로 로비 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이다. ... www.epochtimes.kr/2019/04/415388.html
돈을 밝힌다는 것은 물질주의로 돌아간다는 뜻이요 구약시대의 육신적인 믿음으로 회귀한다는 뜻이니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복음을 잊어버리고 사는 어리석은 초등학문의 사람이라는 뜽이지요. 제사장의 세속을 지금도 행하고 자기를 자랑하고 내세우는 일은 다반사고 또 아무리 넓게 생각을 해도 그들에게서 예수님의 피가 보이지 않으 니 성경의 역사 이래로 이렇게 타락한 때는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선지자를 주님이 보내시겠는지요. 선지자는 주님으로 완성이 되셨고 말씀 즉 복음도 주님으로 끝이 됐으니 다시 구원의 길은 없습니다. 구약시대를 좋아하니 재를 깔아 놓고 베옷을 입고 밖에서 회개를 한다면 니느웨처럼 하나님께서 심판을 거두실지는 모르나 이 또한 저의 어리석은 소망이겠지요 ! 아이고 이 어리석은 바리새인들아 ! 예수님이 한탄하시는 소리가 귀에 가까이 들림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아침에 교회다녀오면서 느낀것은 하나님은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는. 따뜻 하고 아버지 이시니까 없으면 고운가루. 10분의 1에바 만 내어라 하시지만 목사님은 형제나. 이웃 정도 일겁니다 그래서 헌금을 요구하고 케바케 (케이스바이 케이스) 관계입니다 헌금 )은. 사람관계를 부드럽게 하는것은 확실합니다. 이상 (안나)였 습니다.
교회 직분자 임명 식, 안수 집사 300만 원, 권사 500만 원, 장로 1000원 받치세요. !!! 국룰 아닌가요? !! 안 하는 거 보다는 하는 게 좋지만, 너무 부담은 안 가졌으면 합니다. 이런 큰 돈이 축복 받은 증거의 표시로 보이기는 합니다 ㅎㅎ 그것도 이것도 안 맞으면 위에 권사님처럼 나오시면 됩니다.
소신있는 말씀, 치우치지 않고.. 말씀 너무 잘하셨습니다. 참고인으로 나와 그런 환타지 같은 발언을.... 출처도 못밝히고... 그런 카더라 통신 정보를 전국민이 보는앞에서 하면,, 분명 이런 시국에, 불안에 떠는 그런 국민들 상당수는 믿을수있고, 본인의 입지와 민주당의 지지를 100% 끌어내고, , 보수당을 쓰레기로 만들려는 수작으로 보일 뿐입니다. 증거없으면, 자기 목아지 정도는 걸고 이야기를 하던가... 민주당은 없어져야합니다. 새로운 민주당으로 다시 태어나길,,, 보수또한 마찬가지..
@@sinikorea~파파야님~그정도의 정치 예기는 하셔도 됩니다~김어준의 파렴치한 가짜뉴스를 보고도 그냥 가만히 있다면~파파야님은 정직한것을 원하십니다~ 누구의 눈치를 보지말고 소신껏 하셔야지요~이렇게 혼란한 세상에서 거짓으로 가짜뉴스를 전해서 사회를 혼란 시키는 그런자에게~의문을 제기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 합니다~그자 때문에 너무나 많은 젊은이들이 혼란을 겪습니다~무엇이 진실인지 젊은이들은 모를때가 많고 그냥 그의 말을 믿고 의지 합니다~파파야님 ~우리는 나이가60 이 넘었습니다~무엇이 두려워 바른말도 못합니까~우리나라는~중국과 북한을 끼고 있습니다~투철한 국가관이 없다면 이나라는 좌편향 되어서 결국 북한과 중국만 좋은일 시킬겁니다~장로님의 바른 생각이 나라에 도움이 될것이고 주님께서도 기뻐 하실것입니다~신앙은 거짓과싸우고 불의와 싸울때 참 믿음이 생기고 성장 할것입니다~
~나라가 굳건히 서야~내 가정과 소중한 아이들도 반듯하게 잘키울수 있습니다~이렇게 거짓이 판치는 나라~거짓을 믿는 국민들~또 범죄 자들 잡는 예산을 다 깍아버린 민주당 ~윤을 탄핵 시키고 나든이 갑자기 천사처럼 변한 이죄명이 대통령 다 된것 처럼 하네요~그의 목적이 무엇이 었는지 알사람은 다 압니다~그가 위험 한자가 아니라면 저도 지지할수 있습니다~하지만 그의 자서전은 너무나 그의 사상이 위험한 자 인것을 알게 했습니다~지금은 자서전을 모두 수거해 감춰 버렸습니다~
오히려 예수는 그당시 신학자인 종교지도자들을 비판했죠 저런일 생기면 항상 두패로 나뉘죠 가스라이팅 전문이네 북한이왜 당이하나겠나 민주주의 국가는 다 다수당이죠 서로 견제가 필요하니 보통 여자들이빠지죠 탄원서까지 써주고 열녀가따로없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교인들이 징역수발 해주겠네
임직헌금 요구하는것은 문제가 큽니다. 단순히 믿고 바른것을 추구하고 자신의 인생의 진로,환경에 소망을 가져야하고 늘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 뜻에 비춰 정의와 소신을 가져 준비된자로 성장해야하는데요. 아직도 사람들은 제국적인 삶을 추구하고 스스로 분별못해 거짓 순종을해 노예가되어버립니다. 속지말아야 하는데 속는 이유는 바른것을 찾고 의심해 전진하다보면 때에 우리 수고로 알아진것보다 확 깨닫게 해주실때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없는 선에 왜 냉정하신지알수있는 말씀 중 하나가 리더에게 허락을 받고 교회나 모임 장소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에 물건을 예수님께서 엎으시고 장사하지말라고 하신 말씀이 있조. 이 처럼 헌금과 조그만한 죄도 시러하신다는 것입니다. 목사들이 바보같지만 대부분 잘 압니다. 탐욕과 필요한것을 분별 못하게되었다는것은 모든 사람도 같은 경우로 죄에 쉽게 속아 무너질날엔 회개를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지식과 지혜를 주시지만 뱀도 아담과 하와에게 죄를 짓게하는 지식과 지혜를 준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사실 죄는 살벌합니다. 나를 합리화하고 미혹시키조. 개인주의가 돈버는데 도덕이 왜필요해로 시작해 뉴라이트 변해 와전한 미혹의 세계에서 살며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때가되면 사단이 대려갑니다. 탐욕을 부리지 않아도 죄를 짓지않아도 우리가 원하는것 충분히 이루고도 정의롭고 소신있게 살수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믿으라 말하시며 지식과 지혜를 주시기 때문이조.
목회자들 설교 시간에 록펠러 어머니의 "훈요십조" 많이 외치면서 설득 했죠. 임직헌금 못 낸다고 양을 그렇게 마음 아프게 한 목사, 사모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책망 하실거예요. 천국의 팔복 중 하나는 심령이 가난한 것이라고 했어요. 무엇을 많이 하고 이루어 낸 업적으로 천국의 서열이 매겨 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설교를 하는 목회자의 자질을 의심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광고가 많이 붙네요 지금 3번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예수가 도우라고 하셨지 빼앗으라고 하셨나요 단 게으른 자들에게 일하지 않는 자들은 더 잘 사는 자에게 빼앗긴다고는 하셨죠. 우리 성도들이 정신 바짝 차립시다. 유럽의 500년 1천 년의 기독교 역사를 앞당기려면 가정 교회든 가나안이든 간에 오직 믿음으로 충실하게 지키고 평범한 일상을 실천하고 삽시다. 독하고 악한 목사들이 보고 댓글도 안 달고 감시만 하는지 광고는 엄청 뜨네요.
ㅎ 잠깐 딱 한번 해본거래요. 그런데 쪽쪽이 떨어뜨리지 않고 힘차게 잘 빠는구나! 씩씩한 공주님!❤
빠는 모습도 예쁩니다.
순둥이 이쁜공주님~~~ 자고 일어나 울고 보채지도 않아요. 이제 눈뜨고 한참 노네요~~^^ 이뻐라.❤
시간이 갈수록 더 예뻐질 겁니다.
좋은 평론 감사합니다 개혁이 필요한 한국교회가 정말 많습니다 90% 이상의 교회가 해당될듯 합니다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난 헌금을 온라인으로 하고 헌금 바구니 돌릴때 쌩 깝니다. 참 힘들어요.
헌금 바구니 쌩까는 것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중세 캐톨릭의 부패를 말하시는데 사람사는 곳에 부패가 없는 곳이 없지요 그리고 중세 캐톨릭 전체가 부패한 것입니까? 뭔가 애꾸눈 사시로 보지 말고 전체적으로 보세요~! 한국교회~! 어떤 한국교회를 말하시는지~! 당신이 대형교회를 목회하면서 하시는 소리요 아니면 50명 100명 200명 교인 목회하시면서 하는 소리요~! 앉아서 비판은 잘하는 것이 한국교회 목사들이지요~!
고맙습니다 당신.
행위로 구원받는것이 아니라지만 이런 분들은 이미 마음이 천국이었던것 같아요
부활할 때는 선한 자로 부활하실 겁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주일헌금,십일조, 건축헌금 선교헌금,감사헌금 ,생일 절기헌금,부흥회특별헌금 미자립교회헌금,이사헌금 입택감사헌금,입학,합격 결혼,임신,출산,돌,백일 승진,퇴직헌금,먹사차량 구입헌금,과연누구를위해 이렇게많은 헌금을하는지 가정이 파탄납니다 고생끝에 골병납니다 교회+성경=배부른먹사 날씨가 추워지네요 성도님들 건강하십시요 ㆍ
헌금이 너무 많습니다. 성탄헌금 송구영신 헌금도 머지 않았습니다.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 헌금을 성실하게 해서 노후가 불안하고 자녀들이 잘못돼는 교인 못봤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네, 살아계십니다.
구제사업은 합격 신앙은 변질된것같습니다 북극성이라니ㅠㅠ
저도 그런 느낌은 있습니다.
장로님들의 말씀이 마음아픈것은 개신교 구성원중에서 가장 병들고 상처받은 사람이 장로같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세상에서 치이고 벌기힘든 돈 헌금으로,자녀 양육으로 힘들게 사셨을거고 이 시대의 대형교회를 바라볼때 하나님앞에 부끄럽고 죄인된 심정을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장로란 그렇다고 세상에서 알아주거나 나대서도 안되는 그저 교회안에서의 직분자일뿐이니까요 또 목회자들과 직접 만나고 항상 교회의 선두가 되었어야 했고 무수한 어려움들을 겪어오면서 갖은 욕 다 먹고 오해가 오해를 낳았고 목회자와 성도사이에서 오갈데없는 심정이었을거구요 우리가 각오해야 할 것은 앞으로 교회에 더이상 목회자가 존재하지 않게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때가 올것입니다 아직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마지막때이기도 하구요 교회가 망해가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교회들을 놔두시지 않습니다 가장 무섭고 끔찍한때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무섭고 끔찍한 때를 경험하기 전에 목사들이 정신 차리기를 바랍니다.
개신교는 시스템 자체가 자정능력이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각자가 다 개인사업자라고 봐야 하고 구심점이 될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종교 사기꾼의 말에 속아서 평생 빚 속에 사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개도 안 먹는 돈....ㅎㅎ 그 놈에 구린 돈... 요즘도 주일 헌금 십일조 다 현찰인거죠?? 카드로 대체하면....어떤 현상이 나올까~궁금하네요~
목사는 카드로도 받고 싶을 겁니다.
@@sinikoreaㅎㅎㅎㅎ 정말 이예요. 교회 필요한 것이 있다고 주일학교 예배 마치고 교사 모임에 목사님 오시더니 교사들 중에서 카드로라도 구매 하라고 하셨어요. 23년전 일입니다.
제가 현금으로 일백만원 내서 구매 했어요.
@박현주-z6i 아~~네~^-^
그 장로님 아시는 그분은 권사가 그리 되고 싶으셨을까요?? 에지간 함 직분 드리지 참말로~
권사되고 싶은 사람들 많습니다.
아이기 두팔 저렇게두시면 불안해할텐데요ㅠ 안정감있게 싸매주세요 ㅎ
엄마에게 전해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옴마나~~~겨우 10흘짼데 우리 애 한 삼사십일 처럼 보입니다 아가씬데~우량아네요~ㅎㅎ
외할아버지 닮은 것 같습니다.
생후10일을 궂이 쪽쪽이 습관을 들인다구요?
아기 엄마가 하는 일이니요...
목사도 자식키우고 교육과 유학 필요하고 차도 사고 집도 있어야하고 성도 들 보기에 초라해 보이지 않도록 품위 유지도 필요하고 그러다 보니 당근 돈이 필요했고 그러다 보니 점점 돈이 많을수록 좋은 상황이 된거지요
너무 좋아하니 문제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정 반대되는 삶~~독사의 자식들~
유대교가 그랬고, 천주교가 그랬고, 이제 개신교가 그 이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신약시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모두 한 형제요 자매인데ㅡ만인제사장 ㅡ 목사를 성직자,구약 선지자라고 하고 일반신도를 평신도라 하는 천주교와 개신교 신자들..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부추기고 성전건축헌금이라 한다.
못된 짓은 골라 가며 하고 있습니다.
오정현은 목사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사랑의 교회 성도들도 악령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지요. 예수님을 따르고 싶은 것이 아니라 돈을 쫒는 자들의 집합소지요. 끼리끼리 모이는 것입니다
장노님.바른예수증거하시느라.애많이쓰심에.감사해요.세속화깊어진.기독정체를.무엇으로세상에증거로보여줄까요..거의가.이게기독이라.말못하는세상되었죠. 요즘주목하는건,강철같은종교체제속에서.개종을죽음넘고탄압넘어.예수따라.눈뜬마음평화향하는.이란과사우디일부국민들의.예수혁명현상에서.참된기독증명을.보게되죠.신학이여러갈래라해도.기독의영은.이들을움직이고있죠.결함도부족도왜곡도.신학적혼란도.섞여있겟죠.그런것다초월변화에.성령은역사하시고.탄압과고통과죽음도불사하게향하는변화혁명은.주의영이하시는기독정체겠죠.수백만이.신앙행로를바꿉니다.선진국이든한국도.실질적기독영으로.모든변화혁명일어나야겠죠.기독이란이름의 슬람세계와다를바없는현실타락직시하고.진짜기독찾아.가난과죽음의이웃구원에.같이동참합시다.트로테스탄트는다시.구조화된기독패악들에.대한저항과혁명이겠죠..예수처럼싸움은.핍박과굴종과죽임당함들이겠지만..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날은 대형교회마다 교황이 있지요.
한국에는 교황이 많이 있습니다.
평양에서 시작한 교회 모습을 보면 사도적리더는 없었지만 대각성기도회같은 식인대 어느장로의 회개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가까운 지인이 자신 재산과 가족을 부탁했는데 착복했다고 말하며 돌려주겠다고 말한것이 알려지고 있조. 누가 말하라고 한 사람도 없답니다. 회개는 잘못한것을 돌이켜 하나님을 진심으로 만났을때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는것입니다. 다윗과 같이 다 내려놓고 하나님과 머무는 시간이 필요한것이조. 직통계시나 완전한 계시는 주지않으시지만 시대와 때를 분별하라는 말씀과 다윗이 수만은 글을 쓸때 다윗의 스스로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께서 말씀을 넣어버리는 경우가 있조. 오늘날 시대는 국민과 신앙인들이 바라는것은 자유와 평화 그리고 하나님 말씀의 정확히 이해하고 행하는 리더를 원하고 있조. 최근 계엄사태로 일어난 것을 보면 폭력을 비폭력인 민주주의로 막았다는 사실과 전세계 언론들이 타전하며 놀랍다고 감탄했다는 사실입니다. 전세계는 폭력과 전쟁으로 시름하고 있는 지금 코로나때보다 사람들이 죽어가고있조 이런때 이런일을 격게된것이조. 제가 어린시절만해도 대학생과 경찰과 최루탄 곤봉으로 서로 싸우는것이 수시로 일어났조. 그런 시대로 돌아가길 바라십니까? 희안하게도 잘못을 반복하는 미혹된 자들이 시대별로 똑같은 말로 미혹시키고 폭력을 행사하는데 거짓된것이 드러났다는것이조. 미국은 나라별 간첩신고를 미리하면 활동을 허용하고 있죠. 간첩에게도 기회를 주고 민주주의란 이런것이다란걸 말해주고 있조. (롬12: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참고) 처벌하긴 약하지만 간첩행위 포착되면…美 ‘외국대리인등록법’ ... 1938년 미국의회는 외국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과 활동내역을 국무부에 등록토록 하는 ‘외국대리인 및 정치선전법’을 제정했다가 1942년 실효성 강화를 위해 주무부처를 국무부에서 법무부로 변경하고 명칭도 ‘외국대리인등록법’으로 변경했다. 적용 대상은 외국인 또는 외국 정부의 지시나 요청을 받고 미국 내에서 정치운동을 하거나 홍보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과 미국정부와 관리들을 상대로 로비 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이다. ... www.epochtimes.kr/2019/04/415388.html
~하다,하다 ~간첩을 옹호하는 이런 교인은 첨 본다~예수의 영을 받은게 아니고 간첩영을 받았네~미국의 법도 모르는게~미국에서 간첩질 하면~아주 엄한 형벌로 다스린다~
~미국은,자국 우선 주의다~여,야 떠나서 미국 우선주의다~당신처럼 간첩을 두둔하는 나라가 아니다~
미국이 간첩질을 허용한다는 것은 금시초문입니다.
@@sinikorea참고자료 보심되시구요. 한국정부도 사전신고 하지안아 수미김등 걸린사례가 있죠. ㅎㅎ
1950년 낙동강 전투에 참여한자가 인터뷰하는데 "피로써 피를 씻었다. 합니다,"전쟁은 이런것입니다 간첩 은 안됩니다
예배당교회의 현실을 언급하는 사람도 마음이 아플것이고, 듣는 우리도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예배당교회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아음도 아프시고 슬퍼하실것 입니다.
그게 다 목사가 문제입니다 오죽하면
교회의 타락은 목사가 원인입니다.
돈을 밝힌다는 것은 물질주의로 돌아간다는 뜻이요 구약시대의 육신적인 믿음으로 회귀한다는 뜻이니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복음을 잊어버리고 사는 어리석은 초등학문의 사람이라는 뜽이지요. 제사장의 세속을 지금도 행하고 자기를 자랑하고 내세우는 일은 다반사고 또 아무리 넓게 생각을 해도 그들에게서 예수님의 피가 보이지 않으 니 성경의 역사 이래로 이렇게 타락한 때는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선지자를 주님이 보내시겠는지요. 선지자는 주님으로 완성이 되셨고 말씀 즉 복음도 주님으로 끝이 됐으니 다시 구원의 길은 없습니다. 구약시대를 좋아하니 재를 깔아 놓고 베옷을 입고 밖에서 회개를 한다면 니느웨처럼 하나님께서 심판을 거두실지는 모르나 이 또한 저의 어리석은 소망이겠지요 ! 아이고 이 어리석은 바리새인들아 ! 예수님이 한탄하시는 소리가 귀에 가까이 들림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역사 이래로 지금 한국 교회가 가장 타락한 것 같습니다.
교회돈은 먼저 보는 놈이 임자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가 임자일 듯합니다.
건축헌금을 하면 그 성도에게 교회지분을 줘야지...
지당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침에 교회다녀오면서 느낀것은 하나님은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는. 따뜻 하고 아버지 이시니까 없으면 고운가루. 10분의 1에바 만 내어라 하시지만 목사님은 형제나. 이웃 정도 일겁니다 그래서 헌금을 요구하고 케바케 (케이스바이 케이스) 관계입니다 헌금 )은. 사람관계를 부드럽게 하는것은 확실합니다. 이상 (안나)였 습니다.
제가 여기 다닐수있는것은 목사님 이 원하는 궂은일 +헌금 을 드렸기 때문일겁니다.
헌금이 목사와 성도의 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교회 직분자 임명 식, 안수 집사 300만 원, 권사 500만 원, 장로 1000원 받치세요. !!! 국룰 아닌가요? !! 안 하는 거 보다는 하는 게 좋지만, 너무 부담은 안 가졌으면 합니다. 이런 큰 돈이 축복 받은 증거의 표시로 보이기는 합니다 ㅎㅎ 그것도 이것도 안 맞으면 위에 권사님처럼 나오시면 됩니다.
저는 20년 전에 2,000만 원 달라해서 냈습니다. 임직헌금을 정해서 낸다는 것이 어불성설입니다.
공감합니다 거의 임직 헌금 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병폐죠 암만 열심해도 기승전돈 ~
교회는 기승전돈이 맞습니다.
소신있는 말씀, 치우치지 않고.. 말씀 너무 잘하셨습니다. 참고인으로 나와 그런 환타지 같은 발언을.... 출처도 못밝히고... 그런 카더라 통신 정보를 전국민이 보는앞에서 하면,, 분명 이런 시국에, 불안에 떠는 그런 국민들 상당수는 믿을수있고, 본인의 입지와 민주당의 지지를 100% 끌어내고, , 보수당을 쓰레기로 만들려는 수작으로 보일 뿐입니다. 증거없으면, 자기 목아지 정도는 걸고 이야기를 하던가... 민주당은 없어져야합니다. 새로운 민주당으로 다시 태어나길,,, 보수또한 마찬가지..
김어준이를 보면 한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에는 개신교 교회가 8만개인데 사람들은 다닐 교회가없다고 합니다 많은교회와 목사들이 믿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믿음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재철목사님설교말씀ᆢ 먹사들은 깊이반성하세요 제가별기대는 안합니다 성도님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ᆢ
구원을 받는 조건은 예수님을 믿으면 되니 그렇다면 교회 다닐 이유가 없습니다.
방송을 없애준 오세훈에게 감사하다고 했어요 덕분에 유튜브해서 성공했다고...전전정권부터 눈에가시라...없애고싶었지만...그래서 없는말을 하지않은듯해요~이번에 청문회에 나와서 그리발언한것도 아예없는사실 아닌듯하고 대책없이 말하고다니는 보수보다 믿을만합니당
HID가 참가했다는 것을 근거로 소설을 쓴 것 같습니다.
전 내아들이 우선입니다 나이 40에 낳은 아들이 내 최입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교회안에서 사랑을외치는 먹사들 ᆢ 이웃을위해 나눔 하지도 않고 건축 자녀유학비 대형차구입 이것이 목표입니다 교회는 먹사들 무소불위 권력을 가지고있습니다
목사가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3곳의 교회를 다녀본봐 교회는 이익집단입니다 요즘의 부목사들은 위임을 안해주면 안움직인다고 하더군요 장로님의 댓글을 많이 읽어봐서 아오나 너무 정치적인 표현은 과가 됩니다
정치 얘기를 하면 꼭 반대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다툼이 됩니다.
@@sinikorea~파파야님~그정도의 정치 예기는 하셔도 됩니다~김어준의 파렴치한 가짜뉴스를 보고도 그냥 가만히 있다면~파파야님은 정직한것을 원하십니다~ 누구의 눈치를 보지말고 소신껏 하셔야지요~이렇게 혼란한 세상에서 거짓으로 가짜뉴스를 전해서 사회를 혼란 시키는 그런자에게~의문을 제기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 합니다~그자 때문에 너무나 많은 젊은이들이 혼란을 겪습니다~무엇이 진실인지 젊은이들은 모를때가 많고 그냥 그의 말을 믿고 의지 합니다~파파야님 ~우리는 나이가60 이 넘었습니다~무엇이 두려워 바른말도 못합니까~우리나라는~중국과 북한을 끼고 있습니다~투철한 국가관이 없다면 이나라는 좌편향 되어서 결국 북한과 중국만 좋은일 시킬겁니다~장로님의 바른 생각이 나라에 도움이 될것이고 주님께서도 기뻐 하실것입니다~신앙은 거짓과싸우고 불의와 싸울때 참 믿음이 생기고 성장 할것입니다~
🎼🎵~어느,민족 누구 게나 결단할때 있나니 참과,거짓 싸울때에 어느,편에 설건가 빛과,어둠 사이에서 선택하며 살리라~찬송가 521장 아멘~입을 꾹 다물면 안됩니다~진리는 외치는 것입니다~귀 있는자는 들을것,입니다~
~장로님 제 댓글을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중간 까지만 읽으면 뜻이 전달이 잘,안 되서요!!
~나라가 굳건히 서야~내 가정과 소중한 아이들도 반듯하게 잘키울수 있습니다~이렇게 거짓이 판치는 나라~거짓을 믿는 국민들~또 범죄 자들 잡는 예산을 다 깍아버린 민주당 ~윤을 탄핵 시키고 나든이 갑자기 천사처럼 변한 이죄명이 대통령 다 된것 처럼 하네요~그의 목적이 무엇이 었는지 알사람은 다 압니다~그가 위험 한자가 아니라면 저도 지지할수 있습니다~하지만 그의 자서전은 너무나 그의 사상이 위험한 자 인것을 알게 했습니다~지금은 자서전을 모두 수거해 감춰 버렸습니다~
김목사가 그걸 잘했죠 매번 잠자리채 돌리고 인색하거나 억지로하지 말라고 헌금기도하며 목사는 설교는 부족해도 돈 여자 문제만 없어도 괜찮은 거죠 평생 목사못되게 해야지 어찌 가롯유다만 예수팔았다 할수있나
목사가 예수 팔아서 먹고사는 것은 맞습니다.
목사 들이 말아먹은 대한민국 제대로인교인보다 외식 하는 바리새인을 만든나라 양심이 타락한교인들 . 거룩함과 선함과 진실함이 없다 예수믿으며 거짓말과 속이는것을 밥먹듯한다 예수믿어요 하면서 귀신이 붙어산다 거짓말이 귀신일까 성령일까 구원얻는 첫조건이 믿음이며 .양심이다 양심없이는 절대 구원은없다 베드로 너희육신의 죄를 다사한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의 선한 양심의. 간구라 또 너희 선한 양심이 하나님 을 찾아가는것이라 바울 양삼을 버리는것이 믿음에서 떠나는것 양심이타락한자 화인멎은자 예수믿는자 오히려 약아 빠지고 영리하고 자기밖에 모른다 외식으로 겉과속이 다른 새로운 피조물 영리한 마귀로 변했다 제대로된 교인 보기가 노아보기처럼 어렵다 내가올때에 믿는자를 보겠느냐 노아의 때와같으리라 롯의때와같으리라
오히려 예수는 그당시 신학자인 종교지도자들을 비판했죠 저런일 생기면 항상 두패로 나뉘죠 가스라이팅 전문이네 북한이왜 당이하나겠나 민주주의 국가는 다 다수당이죠 서로 견제가 필요하니 보통 여자들이빠지죠 탄원서까지 써주고 열녀가따로없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교인들이 징역수발 해주겠네
십잏조는 결국돈 애기니 민감해서죠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것을 비판한거죠
우리나라 목사들은 십일조에 목숨을 겁니다.
김어준의 납치 및 암살 주장은 거짓인가?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겠지요. 세상일은 너무 모르시군요.
고발했다니 결과가 나오겠지요. 상식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네. 제의견을 잠시말하면 지금50대이상 목사님들은 사모님이 일을안하십니다 그기다 자녀 부모 님께 들어갈돈이 많으니 자연히. 헌금에만 신경을 쓰는것같았 습니다 (제가 본모습 이었습니다).
목사가 모범이 돼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임직헌금은 목사들이 돈이 필요할 때 하는 장로들 곧 목사들의 유전입니다. 예수님 시절보다 더 타락한 오늘날의 교회의 타락 실정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지금 한국의 교회는 역사상 가장 타락한 것 같습니다.
임직헌금 요구하는것은 문제가 큽니다. 단순히 믿고 바른것을 추구하고 자신의 인생의 진로,환경에 소망을 가져야하고 늘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 뜻에 비춰 정의와 소신을 가져 준비된자로 성장해야하는데요. 아직도 사람들은 제국적인 삶을 추구하고 스스로 분별못해 거짓 순종을해 노예가되어버립니다. 속지말아야 하는데 속는 이유는 바른것을 찾고 의심해 전진하다보면 때에 우리 수고로 알아진것보다 확 깨닫게 해주실때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없는 선에 왜 냉정하신지알수있는 말씀 중 하나가 리더에게 허락을 받고 교회나 모임 장소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에 물건을 예수님께서 엎으시고 장사하지말라고 하신 말씀이 있조. 이 처럼 헌금과 조그만한 죄도 시러하신다는 것입니다. 목사들이 바보같지만 대부분 잘 압니다. 탐욕과 필요한것을 분별 못하게되었다는것은 모든 사람도 같은 경우로 죄에 쉽게 속아 무너질날엔 회개를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지식과 지혜를 주시지만 뱀도 아담과 하와에게 죄를 짓게하는 지식과 지혜를 준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사실 죄는 살벌합니다. 나를 합리화하고 미혹시키조. 개인주의가 돈버는데 도덕이 왜필요해로 시작해 뉴라이트 변해 와전한 미혹의 세계에서 살며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때가되면 사단이 대려갑니다. 탐욕을 부리지 않아도 죄를 짓지않아도 우리가 원하는것 충분히 이루고도 정의롭고 소신있게 살수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믿으라 말하시며 지식과 지혜를 주시기 때문이조.
목회자들 설교 시간에 록펠러 어머니의 "훈요십조" 많이 외치면서 설득 했죠. 임직헌금 못 낸다고 양을 그렇게 마음 아프게 한 목사, 사모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책망 하실거예요. 천국의 팔복 중 하나는 심령이 가난한 것이라고 했어요. 무엇을 많이 하고 이루어 낸 업적으로 천국의 서열이 매겨 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설교를 하는 목회자의 자질을 의심 해야 합니다.
근본이 잘못된 목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영상을 만들기 시작하며 더 절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헌금은 십자가 부인하는행위입니다 하나님 자녀 부인하는행위 입니다 하나님은 자녀에게 . 돈받지 않습니다 헌금은 목사에게 사기당하고 저주받는짓입니다 바리새인 제사장 랍비들이 예수죽이는것 처럼 목사들이 불법으로 하나님께 원수로 행하는것입니다 돈내고 축복받으려고 하는것은 옛날 구약입니다 구약사람들은다 지옥갔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야곱과 선지자들은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본자손들은 어두운데 쫏겨나 이를감이있으리라 그시대 법으로 지옥가는짓을 하지마십시요 신약에 헌금 십일조 감사헌금 내는자 지옥가고 저주받습니다 율법을 지키는자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교회의 운영을 위해서 연보는 필요하지만, 작금의 교회는 지나치게 성도를 착취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광고가 많이 붙네요 지금 3번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예수가 도우라고 하셨지 빼앗으라고 하셨나요 단 게으른 자들에게 일하지 않는 자들은 더 잘 사는 자에게 빼앗긴다고는 하셨죠. 우리 성도들이 정신 바짝 차립시다. 유럽의 500년 1천 년의 기독교 역사를 앞당기려면 가정 교회든 가나안이든 간에 오직 믿음으로 충실하게 지키고 평범한 일상을 실천하고 삽시다. 독하고 악한 목사들이 보고 댓글도 안 달고 감시만 하는지 광고는 엄청 뜨네요.
광고는 제가 다는 것은 아니지만 세 건이나 나온다니 이상합니다.
@@sinikorea 아마 한 번에 쭈욱 보지 못해서 일 겁니다. 댓글을 쓰려면 정지시키거든요 돌아가는 과정에서 이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