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가 중요 합니다. 현재가 중요하지 않아도 어떻게 나아가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하죠. 지금 중국의 행동을 보면, 딱 답이 나올겁니다. 중국 국민의 의식 수준은 어떻습니까? 중국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짝퉁, 모방 등등. 그게 현 중국의 모습입니다. 도올 선생님의 재미있는 강의도 많이 봐왔고, 가끔 말씀 듣는 것도 좋아합니다만, 이 강의는 보지도 않았을 뿐 더러 동의 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배우고, 그것을 통해 현재, 미래등을 추측합니다. 그 유명한 중국 저서들 처럼, 중국이 그 저서의 내용대로 옳바르게 행동 하는지 모르겠군요. 수세기 전 열강에 침략 당한 수모덕에, 자기들 딴에는 세계 1위가 되기 위해서 치밀한 계획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그 전에, 이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 할까요? 아마 자기네들 속국으로 밖에 생각 안할껍니다. 해외 에서, 우리가 중국 사람이라고 아니라고 해도, 중국말 계속 짓거리는 거 보면, 니넨 우리랑 같은 민족 이다 이러는거 같더군요. 최근에, 해외에 한국 자영업자 들도 중국 자영업자 들에게 밀리기 시작 하였고. 반도체 기술, 스마트폰 시장 까지 따라잡히기 시작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강세인 품목에서 이들이 비슷한 기술로 중저가로 밀어 붙이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가지로 위협이 되겠지요. 사드 문제 등 경제보복을 하던 넘들이고, 우리나라 부터 조지려고 하는 놈들입니다. 더 나가아서 도올 선생님이 어떤 강의에서 말씀 하셨던 6.25 전쟁 때, 이승만은 때려죽일 넘이고, 김일성도 한참 판단을 잘못 하였다고 하셨는데.. 그 잘난 백두혈통도 미국이 일본에 핵 안날렸으면 우리나라는 지금도 일본 식민지 였겠죠. 고구려, 백두혈통 대단한 건 알겠지만, 어쨌든, 그 당시 일본은 러시아, 중국 등과 전쟁해서도 이기던 넘들 입니다. 절때, 미국 힘이 없었으면 우리는 독립 못했고, 중남미 에서 인디오와 스페인 계열이 혼혈된 것 처럼 쪽바리가 우리 조상의 일부분이 되었을겁니다. 중국역시 고구려 건축물을 중국식으로 바꾸고, 자기네들 역사라고 우기는 마당에 중국을 배우라니요. 중국 따가리 할바에는 아직까지는 미국 따가리가 낳습니다. 두 나라 모두 우리나라를 따가리로 생각 하겠지만, 미국은 그나마 좀 더 배려해 주거든요
강바닥은 지금 이 순간도 파고 있습니다...작년도 올해도....민주당 소속 지자체장들이...강북구, 노원구, 도봉구에서 관할 하는 우이천, 중랑천에서...작년에도 강바닥을 파냈으나 올 여름 집중호우에 우이천 중랑천이 범람 위기에 처했기에 ...강 바닥을 파낸다고 무조건 비판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환경운동연합은 이명박의 4대강 준설은 그렇게 물어뜯고 비난했었는데 왜 민주당 지자체장들의 똑 같은 강바닥 준설엔 침묵을 지킬까요.....좌파들의 이중성이란...
4대강 사업은 정치적 이슈이기 이전에 물리적 사건입니다...즉 그 사업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수학적으로 계산할 수 있고 그 결과에 바탕하여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대상이란 뜻입니다.....그런 문제를 오로지 정치적 차원에서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고 그 긍정적 측면을 모두 부정하고 정치적으로 매도하는 것이야말로 비양심적인 일이며 반지성적인 야만입니다...4대강 사업은 그 투입 비용 대비 그 산출 편익이 더 큰 사업이었음이 증명되고 있습니다...이미 투자 비용을 초과하는 이익을 국민들에게 주었습니다...우리 모두가 익히 알다시피 4대강 이전엔 매년 여름 마다 집중호우로 홍수나 수십명 국민이 물에 떠내려가 죽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리고 수천수만의 이재민이 발생하여 성금 모금방송 하는 것이 연례행사였습니다...그러나 4대강 이후엔 그런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오히려 도심지 하수로가 막혀 빗물 역류로 물난리는 여러번 났을망정...그리고 올 여름 전례 없는 폭염으로 많은 농작물이 말라죽고 타죽어 많은 농민들이 고통 받은 반면 4대강 물을 끌어다 쓸 수 있었던 4대강 주변 농민들은 대박이 났습니다...그러니 문재인 정권이 4대강보를 철거한다고 하자 많은 농민들이 자발적으로 들고 일어나 반대하고 문재인 물러나라고 외쳤던 거죠..
무슨 안티댓글이 이렇게 많은지.. 당신들이 도올 선생님보다 알면 얼마나 안다고 까는지... 대만, 도쿄, 하버드 박사학위를 가지고 계시고 철학은 물론 의학과 신학까지 섭렵하신 분인데, 동서양의 학문을 이렇게 넓고 깊게 하시는 분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몇 분 안계십니다. 중국 고전에서 나타나는 인문학적인 의미를 배우고 되새기자는 뜻으로 하시는 강의를 놓고 어떻게 사대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정치적으로 편향되었다고 비판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신지 모르겠으며, 학문을 통해 본인만의 가치관을 세운사람이라면 누구나 소신과 신념을 가지기 때문에 정치색이 분명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오히려 대학교수나 학자라는 사람이 중도를 외치는 것은 기회주의자이거나 본인의 학문과 지식에 자신이 없는 사람입니다. 길위에 거지한테도 배울 점은 있는 법입니다. 하물며 한평생을 동서양의 철학을 연구하신 분께 그저 본인의 정치성향과는 다르다는 흑백논리로만 사람을 평가해서 원색적으로 비난하지 말고 좀 건설적인 비판을 하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나이 70이 넘은 분한테 반말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 배우셨는지 모르겠네요
중국 성현들의 좋은 글귀와 생활 철학을 배우는 것, 중국과 장사, 무역은 찬성하지만, 현재 중국 어선이 동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브라질까지 고기잡이하고 생떼 쓰는 건, 정말 아니다. 그리고 중화사상이 지네들에겐 아주 자부심을 심어주고 중국인(사실 옛날부터 막 섞여서 인구가 많은 것)을 단합시킬련가는 모르겠지만, 타국에게는 상당히 기분 나쁜 것이다. 저는 중문학을 전공했고 오래전 대만에서 유학했습니다. 대만사람들조차 한국을 지들의 동생 국가로 생각하는 노털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대륙의 중국 젊은 층 중에, 일본과 한국은 500여 년전 중국이 문명을 전수해줬다고, 기본적인 구글검색도 안해보고 씨부리는 인간도 있음. (바로 그자리에서 구글 검색해서 보여주고 중국 니네들 역사에 고조선, 부여, 동예, 고구려가 있다고 하니 부끄러워 함...ㅋㅋㅋ) 중국을 이길려면 중국을 배워야 한다. 일본으로부터 한국을 지킬려면 일본 역사나 철학,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그것뿐, 일본이나 중국을 무시할 필요도, 배척할 필요도 없음. 오로지 실리주의, 실용주의가 우선입니다. 물론 도덕성과 감수성도 조금 필요는 하겠지만요.
도올의 강의를드다보면이분이 공부를 참많이 하신분이구나 하는생각이듭니다. 도올이 정치적의견을이야기하는것을 들으면 이분이 정말 판단이 이리석고 편향적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되어 기가막힙니다. 결국 공부라는것이 ,학운이라는것이 올바르게 살고 행동하는것과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구나 하는생각을 도올을보다보면 느끼게되어 허무해집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가 중요 합니다. 현재가 중요하지 않아도 어떻게 나아가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하죠. 지금 중국의 행동을 보면, 딱 답이 나올겁니다. 중국 국민의 의식 수준은 어떻습니까? 중국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짝퉁, 모방 등등. 그게 현 중국의 모습입니다. 도올 선생님의 재미있는 강의도 많이 봐왔고, 가끔 말씀 듣는 것도 좋아합니다만, 이 강의는 보지도 않았을 뿐 더러 동의 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배우고, 그것을 통해 현재, 미래등을 추측합니다. 그 유명한 중국 저서들 처럼, 중국이 그 저서의 내용대로 옳바르게 행동 하는지 모르겠군요. 수세기 전 열강에 침략 당한 수모덕에, 자기들 딴에는 세계 1위가 되기 위해서 치밀한 계획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그 전에, 이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 할까요? 아마 자기네들 속국으로 밖에 생각 안할껍니다. 해외 에서, 우리가 중국 사람이라고 아니라고 해도, 중국말 계속 짓거리는 거 보면, 니넨 우리랑 같은 민족 이다 이러는거 같더군요. 최근에, 해외에 한국 자영업자 들도 중국 자영업자 들에게 밀리기 시작 하였고. 반도체 기술, 스마트폰 시장 까지 따라잡히기 시작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강세인 품목에서 이들이 비슷한 기술로 중저가로 밀어 붙이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가지로 위협이 되겠지요. 사드 문제 등 경제보복을 하던 넘들이고, 우리나라 부터 조지려고 하는 놈들입니다. 더 나가아서 도올 선생님이 어떤 강의에서 말씀 하셨던 6.25 전쟁 때, 이승만은 때려죽일 넘이고, 김일성도 한참 판단을 잘못 하였다고 하셨는데.. 그 잘난 백두혈통도 미국이 일본에 핵 안날렸으면 우리나라는 지금도 일본 식민지 였겠죠. 고구려, 백두혈통 대단한 건 알겠지만, 어쨌든, 그 당시 일본은 러시아, 중국 등과 전쟁해서도 이기던 넘들 입니다. 절때, 미국 힘이 없었으면 우리는 독립 못했고, 중남미 에서 인디오와 스페인 계열이 혼혈된 것 처럼 쪽바리가 우리 조상의 일부분이 되었을겁니다. 중국역시 고구려 건축물을 중국식으로 바꾸고, 자기네들 역사라고 우기는 마당에 중국을 배우라니요. 중국 따가리 할바에는 아직까지는 미국 따가리가 낳습니다. 두 나라 모두 우리나라를 따가리로 생각 하겠지만, 미국은 그나마 좀 더 배려해 주거든요
언제들어도 계속들어도 존경스럽고. 감동적이고. 부족한 저에게 영감을주고. 저도 더 노력하게 만들어주시는 위대한 분이십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도욜 선생님은 제가 오래 지켜 보지는 못 했지만 참으로 훌륭하신 분이라고 믿어집니다.
요즘대학생들이 기백이없는것도
도올같은 교수가없기때문이고 입시위주교육에 도덕과목도없어 의기심마저잃게된것이라고봅니다
도올 선생님 존경합니다
여러가지 강의 감사드리며
또한 제 둘째 아들도 고대 졸업했습니다.
건강하세요ㅡㅡ
뭐라구? 존경한다 이거여? 에라이~. ㅋㅋ 주사파 티내지 마라.
@@cSyaK69한심한 놈- 윤창중 추종자
@@남자호리스 지금 뭐하고 자빠졌노.토욜인데.
명강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예전에 못 듣고 이제서야 듣네요. 예전에 십여년전에 우리 문화그 세계에서 으뜸일 것이다 하셨던 예측이 딱 맞아 들고 있네요. 요즈음에#
현대사상가로서 궤변자라 혹평도 많이하지만 내가 보기엔 팩트를 바탕으로 다시깨어침을 주는 핵심있는 역사관 심어준 존경하는 분이다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강의 기다리는 1인입니디ㅡ
어렷을때. 국민학교5학년때 아버님께 받은 교육이 제 평생을 지지 하는 힘이됩니다.
그 힘은바로 똑바로 살어라. 남을 힘들게 하지 마라. 이겁니다.
다윗전에 사울.
유익하고 참 재밌습니다.
오항녕 선생님두 많이 올려주세요
이런 명강의를 하셨군요. 이때라도 학생들이 정신을 차렸다면... 이 시대의 현인! 응원합니다!!!
선생닝 ebs 강연 다시 듣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의 사상과
지혜를 알수있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선생님, 쓰레기 댓글러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건강하십시요
~
1 2편의 이 엄청난 강의가 2011년에 하신 거라니... 숨도 제대로 못쉬면서 경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2편까지 보시기를
도올 선생님. 이 시대의 최고의 석학이십니다.
최고의 사상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얼마나 회한이 드셧으면. 얼마나 속상햇으면. 얼마나 절절하셧으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교수님.~♥♥♥
보고 또 봐도 시대의 지성 역시 차이나는 도올선생님🥰💓💞🥰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역시 도올 우리의 지성
도올선생님 최고
도올의 지적인 역량과 깊이는 범부가 헤아릴 길이 없으나, 이명박의 사대강비판은 균형을 잃은 것같은 느낌이 든다.
사대강 또한 양면성이 있는 정치적행위이므로 정책의 효율, welfare는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나름일 것이다.
직접 가서 6개월 들은게 평생 나를 위로 만들어준.
직업을 잘 찾아가기 위해 대학에 다니지 말고 인생에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면서 공부를 해야한다.
또한 시국에 대한 관심과 현실에 대해 직시하는 대학생이 되야 살아 있는 대학생이 되어야 함
진짜 이강의는명강윈데 누가 이런 강의를 들으랴?
도울선생님의 말 씀을 들어보니 백번 만번
존경할 만 하군요, 존경함니다, 부디 건강하셔
강의 계속 하십시오 존경 함니다.
도율선생님존경합니다
선생님 한복 너무멋져요
들었던 강의를 다시들어도 좋다 세계어디에도 이런분은 없다 대한민국 희망이요 통일이다
공감합니다♥♥♥♥♥
도올 선생 강의는. 잘듣고 있지만 나는. 홍천 강가 에서. 이십여년 살아온 사람
사람 입니다
홍수 라는것. 곁어보아소
사대강. 나 개인 은 잘 한것 으로 보고. 있소
도올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_()_
잘들었습니다 한국에 이런분있다니 진실된말습 잘듣고감니다 존경합니다
❤
모든강의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시대 진정한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존경합니다
2011 년 4월 강의네요.
정말 시대의 선견자이십니다. 서슬퍼런 이명박 시대에 이렇게 두려움없이 이명박의 잘못된 정치에 쓴소리를 하다니..정말 탁월하십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가 중요 합니다. 현재가 중요하지 않아도 어떻게 나아가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하죠. 지금 중국의 행동을 보면, 딱 답이 나올겁니다. 중국 국민의 의식 수준은 어떻습니까? 중국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짝퉁, 모방 등등. 그게 현 중국의 모습입니다. 도올 선생님의 재미있는 강의도 많이 봐왔고, 가끔 말씀 듣는 것도 좋아합니다만, 이 강의는 보지도 않았을 뿐 더러 동의 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배우고, 그것을 통해 현재, 미래등을 추측합니다. 그 유명한 중국 저서들 처럼, 중국이 그 저서의 내용대로 옳바르게 행동 하는지 모르겠군요. 수세기 전 열강에 침략 당한 수모덕에, 자기들 딴에는 세계 1위가 되기 위해서 치밀한 계획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그 전에, 이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 할까요? 아마 자기네들 속국으로 밖에 생각 안할껍니다. 해외 에서, 우리가 중국 사람이라고 아니라고 해도, 중국말 계속 짓거리는 거 보면, 니넨 우리랑 같은 민족 이다 이러는거 같더군요. 최근에, 해외에 한국 자영업자 들도 중국 자영업자 들에게 밀리기 시작 하였고. 반도체 기술, 스마트폰 시장 까지 따라잡히기 시작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강세인 품목에서 이들이 비슷한 기술로 중저가로 밀어 붙이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가지로 위협이 되겠지요. 사드 문제 등 경제보복을 하던 넘들이고, 우리나라 부터 조지려고 하는 놈들입니다. 더 나가아서 도올 선생님이 어떤 강의에서 말씀 하셨던 6.25 전쟁 때, 이승만은 때려죽일 넘이고, 김일성도 한참 판단을 잘못 하였다고 하셨는데.. 그 잘난 백두혈통도 미국이 일본에 핵 안날렸으면 우리나라는 지금도 일본 식민지 였겠죠. 고구려, 백두혈통 대단한 건 알겠지만, 어쨌든, 그 당시 일본은 러시아, 중국 등과 전쟁해서도 이기던 넘들 입니다. 절때, 미국 힘이 없었으면 우리는 독립 못했고, 중남미 에서 인디오와 스페인 계열이 혼혈된 것 처럼 쪽바리가 우리 조상의 일부분이 되었을겁니다. 중국역시 고구려 건축물을 중국식으로 바꾸고, 자기네들 역사라고 우기는 마당에 중국을 배우라니요. 중국 따가리 할바에는 아직까지는 미국 따가리가 낳습니다. 두 나라 모두 우리나라를 따가리로 생각 하겠지만, 미국은 그나마 좀 더 배려해 주거든요
멋지다 딱내스타일 재밌다 어디가서 이런강의를 들으랴 신께 감사한다 우리나라에 이런분이 있다니 ...
♥♥♥♥♥
더욱 건강하시고 우리 민족의 시대와 시절인연을 위해서 학문적 도의적 호통을 더욱 쳐주십시요
이시대 위대한 스승 도올...
I think it is important to recognize that this video was filmed in 2011 when president Lee is into 3 years into his presidency.
So what's the point?
@@kengoodwin1942
ㅋ
왜 시비를 털어대냐
욧점이 있어.
ㅎ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동서양의 지혜를 종합해서 일관된 큰 업적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도올선생님!!
강의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도올 선생님, 아주 멋진 강의 입니다.
이 강의는 2011년도 강의 입니다.
언제적 강의를 올려놓은거여 날짜라도 적어두던가 .... ㅎ
도올선생님 말씀 귀에 속속들어와요 👌🌹🌹🌹
도울선생님 알고십읍니다
크리스마스는 한고을에 동지축제에서 번져서 예수의 생일로 바뀌어 기독교나천주교가 무언의 인정을하여 지금의 크리스마스가 생긴것인데, 언제 태어난지도모르는데 무슨근거로 B.C.와 A.C 를 쓰는지 알수가 없다. 혹 아시는지요 ?
HOMe Tv
배품은 인도하는
마음가짐 티끌만큼
작은것에 마음씀이
어찌 작다고 하리오
돕는이는 귀인되고
귀인은 하늘이돕는다
부처님은 마음씀이
올바를때 재몸에서
깨어나 하늘이고
부처인 것이다
한순간의 부처마음
얻고보면 평생의
액운을 막는것을
어찌다 알리오
아제 아제 바라
아제 바라승 아재
아기가 안녕이란
뜻을 모를 지라도
인사를 하다보면
안녕을 깨우친다
안녕을 돕는것이
배푸는 마음이다
국보급으로 ♡❤❤❤❤❤
오래오래건강합십시오
처음에 당신이 나와서 세치 혀로 지껄일 때 감동 받은 적이 있다.
잡다한 지식을 그릇된 사상에 도입하여 세상을 능멸하고 있다.
세상에 하나도 많은 사람이다.
하나만 있어도 세상을 어지럽히는데
둘이 있으면 세상이 어찌되겠습니까 ?
BC카드좋아요
존경합니다 선생닝 감사 합니다
공자가 나보다 공부를 안했다
가죽끈 세번 금방 끊어진다 ㅋㅋㅋ
유머도 21세기 최고
지식도 최고
입심도 21세기 최고
모두 최고인 위대한 철학자
정말 맞는말중에 맞는말은 하나님을 공경하고 교회를 멀리하라는 말씀은 만고의 진리인것 같습니다.
중국의 이미지는 인간의 눈물과 슬품과ㆍ애닳는깁은 감정 애타는깁은 사랑 쓰리고 아푼 그런것 인간의 깁은 감정과 감성이 부족한 이미지에서 너무멀리떨어저 무엇인가 독이 들어있는 그걸안고 사는 나라이미지다ㆍ중국은 이런걸 소홀히 하면 안되는 시대라는것을 알아야한다ㆍ
시대의 스승 도올 선생님 존경합니다
도올선생님의 방대한 지식과 객관적이고 바른 역사관은 정말 존경해 마지 않을 수 없다
감사합니다~~~^^!
도올님이 시진핑이 대단한 지도자라 평했지만..종신제로 법을 바꿔 평생집권할줄은 몰랐습니다..
대국굴기로 나대다가
미국형님에게 매맞고 있는중입니다.
남지나해 암초 원상복귀 안시키면
아마 경제 파탄으로 두동강 날듯.
배운사람못배운사람 도율참대단한사람입니다 미래를볼줄아는좋은분입니다
대박!!!!! 저도 공자 사상과 완전 공감 입니다 ^^ 아니 도올 선생님의 사상과 완전 공감 입니다 !!
강의가 너무 재밌어
고려대는 칠판하나 반듯하게 놓지 못하나?
건강하세요 선생님!!!
2022년 1월... 지금도 여전히 20대는 아무 생각 없이 말초신경과 감각만 자극하며 인스타그램이나 하고 자빠져 있다. ㅠ
이시대
21세기 가장 위대한 철학자
늘 건강하세요
경청 태도를 보니 대한민국 대학생의 경청 수준이 개탄 스럽네요
공감 합니다ㆍ
나도 중국의 학문이 깊고 최고인줄 알았다. 그런데 그것은 책속에 있는것일 뿐 현실에서는 중국인들이 하는것을 보면 허황된 사상일뿐이다. 그 사상을 공부한 현실의 중국의 지도부를 봐라
무식하니 뭐알겠냐 ㅋㅋ
這位先生是誰?
他知道四書五經 中庸
證明他對中國文化有深入的研究
了解中國,一定要了解文化
別一邊倒相信電視媒體
귀엽습니다..!
강의도 재밌고 항상 유익하게 듣습니다
선생님?대단한 석학이십니다 꾸뻑
선생님 감사합니다
2편 ㅠㅠ기대됩니다
수고많으셔요 ~♡
난 이분에 생각이 올바르다고 본다
정치인들도 좀더 생각하면 깊이를 더했으면
항상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대 로마 인구조사가 세금때문인데 왜 본적으로 가게 하냐고 거짓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기원전 104년 이집트 로마 총독이 내린 칙령 사본이 영국국립도서관에 있어요.
진짜 재밋다 ㅋㅋㅋㅋㅋㅋㅋ 강의 진짜 잘하심
감사합니다. 교수님. 잘 들었고 학생들 웃음소리도 듣기 좋네요. 역시. 내 ...아뭏튼 감사합니다.
4대강에 대해 농부들한테 좀 물어보지요?
인간의 새개에는 무조건 문학 유가 배워야 문박을나갈수있어요
도올...................................
저는 조용히 경청하겠습니다. 열강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들을 보아하니 좀 심하신것 같네요.
남에게 막말을 하면 모두 나에게 돌아온다는 우주의 원리도 있다던데요?
예산을 길바닥에 행사에 다 쓰는 나라 제대로 된 도시 하나 만들지 못하는 아파트민국
有深度。
한국 칠판은 디게 좋다.
칠판하나 바로걸지 못하는 학교가서 고생 하셨습니다.
그냥 지랄하는 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을지문덕-l9o 지랄이 뭡니까 지랄이
강바닥은 지금 이 순간도 파고 있습니다...작년도 올해도....민주당 소속 지자체장들이...강북구, 노원구, 도봉구에서 관할 하는 우이천, 중랑천에서...작년에도 강바닥을 파냈으나 올 여름 집중호우에 우이천 중랑천이 범람 위기에 처했기에 ...강 바닥을 파낸다고 무조건 비판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환경운동연합은 이명박의 4대강 준설은 그렇게 물어뜯고 비난했었는데 왜 민주당 지자체장들의 똑 같은 강바닥 준설엔 침묵을 지킬까요.....좌파들의 이중성이란...
이보시오,
에고. 그렇게 무지하니 쥐새끼가 잘한짓이라고 무지몽매한 얘기를 하지. 강바닥이라고 같은 강바닥이 아니오.
4대강 바닥과. 그 강바닥은 환경과 영향과 목적이 전혀 다른 강바닥이오.
궁금하면 공부 조금만이라도 하고 얘기를 하시오. ㅉㅉ
댁이 그렇게 해박하시면...그 환경과 영향과 목적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주시죠...
4대강 사업은 정치적 이슈이기 이전에 물리적 사건입니다...즉 그 사업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수학적으로 계산할 수 있고 그 결과에 바탕하여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대상이란 뜻입니다.....그런 문제를 오로지 정치적 차원에서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고 그 긍정적 측면을 모두 부정하고 정치적으로 매도하는 것이야말로 비양심적인 일이며 반지성적인 야만입니다...4대강 사업은 그 투입 비용 대비 그 산출 편익이 더 큰 사업이었음이 증명되고 있습니다...이미 투자 비용을 초과하는 이익을 국민들에게 주었습니다...우리 모두가 익히 알다시피 4대강 이전엔 매년 여름 마다 집중호우로 홍수나 수십명 국민이 물에 떠내려가 죽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리고 수천수만의 이재민이 발생하여 성금 모금방송 하는 것이 연례행사였습니다...그러나 4대강 이후엔 그런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오히려 도심지 하수로가 막혀 빗물 역류로 물난리는 여러번 났을망정...그리고 올 여름 전례 없는 폭염으로 많은 농작물이 말라죽고 타죽어 많은 농민들이 고통 받은 반면 4대강 물을 끌어다 쓸 수 있었던 4대강 주변 농민들은 대박이 났습니다...그러니 문재인 정권이 4대강보를 철거한다고 하자 많은 농민들이 자발적으로 들고 일어나 반대하고 문재인 물러나라고 외쳤던 거죠..
@@stingshot219
과학, 수학요?
그렇게 말씀하신 근거와 효과는요?
몰라서 여쭙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는척~
잘난척~
아!아까운피나는내돈을애먼데갖다쳐발랐던지나간시간들 내피같은연보돈은누구에게로간걸까 ? 지금깨닫고교회졸업한지 25년 ! 그울타리쳐부수고뛰쳐나온거 넘잘했다고나한테박수쳐줌
무슨 안티댓글이 이렇게 많은지..
당신들이 도올 선생님보다 알면 얼마나 안다고 까는지...
대만, 도쿄, 하버드 박사학위를 가지고 계시고 철학은 물론 의학과 신학까지 섭렵하신 분인데,
동서양의 학문을 이렇게 넓고 깊게 하시는 분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몇 분 안계십니다.
중국 고전에서 나타나는 인문학적인 의미를 배우고 되새기자는 뜻으로 하시는 강의를 놓고 어떻게 사대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정치적으로 편향되었다고 비판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신지 모르겠으며,
학문을 통해 본인만의 가치관을 세운사람이라면 누구나 소신과 신념을 가지기 때문에 정치색이 분명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오히려 대학교수나 학자라는 사람이 중도를 외치는 것은 기회주의자이거나 본인의 학문과 지식에 자신이 없는 사람입니다.
길위에 거지한테도 배울 점은 있는 법입니다.
하물며 한평생을 동서양의 철학을 연구하신 분께
그저 본인의 정치성향과는 다르다는 흑백논리로만 사람을 평가해서 원색적으로 비난하지 말고
좀 건설적인 비판을 하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나이 70이 넘은 분한테 반말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 배우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는 척하는 자로 판단됨!!!!
사서오경으로 알고있는데 왜 사서삼경이됐는지 궁금합니다
중국 성현들의 좋은 글귀와 생활 철학을 배우는 것, 중국과 장사, 무역은 찬성하지만, 현재 중국 어선이 동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브라질까지 고기잡이하고 생떼 쓰는 건, 정말 아니다. 그리고 중화사상이 지네들에겐 아주 자부심을 심어주고 중국인(사실 옛날부터 막 섞여서 인구가 많은 것)을 단합시킬련가는 모르겠지만, 타국에게는 상당히 기분 나쁜 것이다. 저는 중문학을 전공했고 오래전 대만에서 유학했습니다. 대만사람들조차 한국을 지들의 동생 국가로 생각하는 노털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대륙의 중국 젊은 층 중에, 일본과 한국은 500여 년전 중국이 문명을 전수해줬다고, 기본적인 구글검색도 안해보고 씨부리는 인간도 있음. (바로 그자리에서 구글 검색해서 보여주고 중국 니네들 역사에 고조선, 부여, 동예, 고구려가 있다고 하니 부끄러워 함...ㅋㅋㅋ) 중국을 이길려면 중국을 배워야 한다. 일본으로부터 한국을 지킬려면 일본 역사나 철학,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그것뿐, 일본이나 중국을 무시할 필요도, 배척할 필요도 없음. 오로지 실리주의, 실용주의가 우선입니다. 물론 도덕성과 감수성도 조금 필요는 하겠지만요.
도올의 강의를드다보면이분이 공부를 참많이 하신분이구나 하는생각이듭니다. 도올이 정치적의견을이야기하는것을 들으면 이분이 정말 판단이 이리석고 편향적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되어 기가막힙니다. 결국 공부라는것이 ,학운이라는것이 올바르게 살고 행동하는것과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구나 하는생각을 도올을보다보면 느끼게되어 허무해집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실패를 안할려고 하는 것이지 돈을 벌이거나 출세를 하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 왕안석이 그런 말도 했죠. 도올 선생은 똑똑하고 해박한데, 조금 이상한 거 같아요. 갈수록..ㅋㅋㅋㅋ
ㅋ
도올의 철학적 판단이 옳은데.
본인의 정치적 판단을 성찰하길.
혹시 ?
부패한 박근혜나 빨아재끼는?
설마 그러진 않기를.
ㅋㅋㅋㅋㅋㅋ
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가 중요 합니다. 현재가 중요하지 않아도 어떻게 나아가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하죠. 지금 중국의 행동을 보면, 딱 답이 나올겁니다. 중국 국민의 의식 수준은 어떻습니까? 중국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짝퉁, 모방 등등. 그게 현 중국의 모습입니다. 도올 선생님의 재미있는 강의도 많이 봐왔고, 가끔 말씀 듣는 것도 좋아합니다만, 이 강의는 보지도 않았을 뿐 더러 동의 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배우고, 그것을 통해 현재, 미래등을 추측합니다. 그 유명한 중국 저서들 처럼, 중국이 그 저서의 내용대로 옳바르게 행동 하는지 모르겠군요. 수세기 전 열강에 침략 당한 수모덕에, 자기들 딴에는 세계 1위가 되기 위해서 치밀한 계획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그 전에, 이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 할까요? 아마 자기네들 속국으로 밖에 생각 안할껍니다. 해외 에서, 우리가 중국 사람이라고 아니라고 해도, 중국말 계속 짓거리는 거 보면, 니넨 우리랑 같은 민족 이다 이러는거 같더군요. 최근에, 해외에 한국 자영업자 들도 중국 자영업자 들에게 밀리기 시작 하였고. 반도체 기술, 스마트폰 시장 까지 따라잡히기 시작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강세인 품목에서 이들이 비슷한 기술로 중저가로 밀어 붙이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가지로 위협이 되겠지요. 사드 문제 등 경제보복을 하던 넘들이고, 우리나라 부터 조지려고 하는 놈들입니다. 더 나가아서 도올 선생님이 어떤 강의에서 말씀 하셨던 6.25 전쟁 때, 이승만은 때려죽일 넘이고, 김일성도 한참 판단을 잘못 하였다고 하셨는데.. 그 잘난 백두혈통도 미국이 일본에 핵 안날렸으면 우리나라는 지금도 일본 식민지 였겠죠. 고구려, 백두혈통 대단한 건 알겠지만, 어쨌든, 그 당시 일본은 러시아, 중국 등과 전쟁해서도 이기던 넘들 입니다. 절때, 미국 힘이 없었으면 우리는 독립 못했고, 중남미 에서 인디오와 스페인 계열이 혼혈된 것 처럼 쪽바리가 우리 조상의 일부분이 되었을겁니다. 중국역시 고구려 건축물을 중국식으로 바꾸고, 자기네들 역사라고 우기는 마당에 중국을 배우라니요. 중국 따가리 할바에는 아직까지는 미국 따가리가 낳습니다. 두 나라 모두 우리나라를 따가리로 생각 하겠지만, 미국은 그나마 좀 더 배려해 주거든요
도올선생 강의는 언제 들어도 재밌다
2편 기대됩니다
도올 정신 타일러
요새 젊음이 의협정심 사라졌어
4.19 5.18 정신 기대할수 없어
중국역사는 1911년 이후부터입니다. 그 이전의 역사는 없습니다.
젊을때 내인생의 표상
세월이 흘러도
뛰어난 지능을 존경합니다.
도올 김용옥
중국에서는 사서삼경이 아니고 사서오경이라합니다
미국교수들은 첫 마디부터 본론으로 들어가는데,,,,어후,,,8 분째 듣는데,,아직 시작도 안하고 있네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중국과 세계질서 재편에 관한 본론에 들어가나,,,,,,언어의 경제성이라는게 있는데,,,,참,,,,그래도 도올 좋아합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국보 도올 선생님! 항시 건강하십시오.
우리시대 석학 도올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