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선생님 최고의 클래스라고 생각합니다. 저 시절이 도올 선생님께서 가장 원숙하시고, 사회적 검열 등 일체 눈치를 보지 않으셨구요. 저는 기독교 포함 종교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이 강의와 기독교 강의 두편을 강력 추천하고 있습니다. 한국 인문학 최고의 강의를 올려주신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무슨 그런 무지한 말씀을 하십니까??????교회가없는나라는. 독재요 어두움이요 암흑 천지요 가난이요 질병이요. 폭력이 난무한 나라가되죠??? 예수그리스도의 나라인 교회를 폠하하지마시고 예수님을구주로영접하여 이땅에서도 평안이요 죽어서는 천국에 들어 가십시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는 사람은 마귀에게 끌려서지옥갑니다
@@기수기-x9n 절실한 기독교 신자님 이시군요. 종교에 자유는 인정합니다 70년을. 살면서. 교회다니는. 사람과. 신앙이 없는사람 모두격어본 결과 그사람이 그사람 별로 돋보인것이. 없는것이 교회신도들. 일요일 아까운 시간 교회가고. 자기부모. 용돈주는것 아까워하며. 십일조. 어김없이내는 것이. 정상이라 보는 인간이. 어리석은것. 아니고. 어떤 것이. 어리석은 것인지
이분은 현세대 뿐아니라 앞으로도 대한민국은 물론 남북한 공히 우리민족에 매우 귀중한 보배임이 분명합니다. 우리 민중들은 이분의 넓은 식견을 많이 경청하여 민족 역사의식이 깨어나야 합니다. 너무 너무 매우 매우 존경합니다. 우리 세대에 이런분의 가르침을 쉽게 접할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고 축복입니다.
종교는 정치적으로 통치 수단으로 시작된 것이다. 지금도 전세계에서 종교로 인해서 전쟁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우리 나라도 종교의 사회적 갈등이 일어난 역사가 있었다. 종교는 철학적 성격을 가지고 발전했으면 한다. 종교가 인생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문제를 야기하는 씨앗이 되고 있다. 한번더 새로운 종교 개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존경합니다,도올 샘! 보편성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우리식의 주체적 학문을 추구하시는 우리시대의 유일한 학자이십니다. 기독교에 대한 비판 역시 우리식 사유와 언어로 예수를 보자는 것이겠지요, 서구 애들이 머리 속에 집어넣어준대로 무조건 믿고, 생각하고,말하고, 행동하지 말고 스스로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아! 창조론이니 진화론이니 하는 다큐보다. 도올선생님의 짧은 강의가 상식적으로 가장 논리적이고 이해하기 쉽네여. 현대 사회에서 유일신으로 인격신으로 비상식적인 부분을 강조하며 시멘트 종교화 되가는 많은 종교들에 대한 일침.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고 맹목적인 정신병적인 믿음에 매몰되어, 인간의 정상적인 이성판단도 마비된 작금의 대한민국의 기독교 불교 교단들이... 종교본래의 의미로 되돌아가 인류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힘들거 같긴 합니다. 그들의 조직화된 힘이 굉장히 거슬리는 시대이기 때문이죠.
내가 생각하기에 종교라는것은 삶에 대해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 무지한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 이야기를 통해서 교훈을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지한 사람들은 성경책에 나와있는 내용이 내포하는 의미가 무엇인지는 생각하지 않고 문자 그대로 해석하다보니 잘못 이해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종교가 변질되어 과학의 자리를 넘보고 정치적으로 이용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종교란 천국에 가기 위한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우리의 사회와 세상을 더 좋게 변화시키기 위해서 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고로 종교 지도자들이 깨어있으면서 이러한 부분들을 잡아나가지 않는다면 종교는 존재할 가치가 사라진다고 생각한다.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몽자라고 하고, 저의 종교에 관한 기본적 입장도 아래와 같습니다. 석가, 공자, 예수, 마호멧 모두 특별히 뛰어난 인간이었고, 선각자였다. 그들의 삶은 자신 보다 자신과 함께하는 이들에게 몰입해 있었고, 그가 속한 대중을 위해 헌신적이었고, 진정성이 확실하였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 모두 진리적 측면에서 완벽한 것은 결코 아니었다. 그래도 그들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후세에 전달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그것은 마땅히 존중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선각자들의 진의를 왜곡하여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려는 자들의 무례한 행각은 용납해서는 안된다. 금세기에 특히 동아시아에서 아무런 검증 없이 난입한 종교사상이 있다. 예수의 경우, 당시 약 20만명 가량의 갈릴리 사람들 중 일원으로 본인을 포함한 동족의 안위와 이상의 실현을 위해 본인의 뜻을 세웠다. 그는 사색했고, 고군분투 했지만 그 성과는 늘 미흡했다. 그는 결코 자신이 그리스도나 메시아라고 자각(自覺)한 적도 없었기에, 그렇게 스스로 자신이 그리스도, 메시아라고 공표한 적도 없었다. 그는 침략자에게 핍박 받았고, 자기 민족의 하나님에게 절규하다가 쓸쓸한 죽음을 받아들였는데, 예수는 죽었고 부활도 없었고, 그 일이 잊혀질 즈음 살아 남은 기회주의자들이 예수의 뜻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신화를 만들어 그의 숭고한 삶 마저 더럽힌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교황, 주교, 신부, 목사 . . 모두 예수팔이 꾼들이거나 동조자로 보는 것이 마땅하고, 그들의 도발에 대해서는 "너희는 협잡꾼들이거나 정신박약자"라고 응징해야 한다. "예수의 이야기"나 "박혁거세의 이야기"는 동시대 각각의 민족신화일 뿐이다. 신약, 구약은 모두 계약(契約)이라는 말이고, 그것은 계약 당사자 간의 일이다. 우리 한민족은 그 계약의 당사자도 아니고, 참관인도 아니다. 따라서 변질과 왜곡을 거쳐 거쳐 한반도에 상륙한 종교사상에 편승하여 자신의 이익이나 안위를 도모하는 자들에게 휘둘리지 말라.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 겉으로는 평화롭게 보이지만, 각각의 가정을 파괴하는 주요 원인기도 하므로, 우리가 모두 극복해야할 과제인 것이다. 저의 이생각이 자식들과 대립중에 있습니다.
종교란 쉽게 이해하면 됩니다 례을들면 병든 돼지고기 먹으면 안된다 좋은 말이지요. 그런데 돼지고기 먹으면 안된다고 고정해놓는것이 종교입니다 사람이 죽어서 천당간다 ..죽어서 천국이없다 이것이 다 종교입니다 정답은 아직 죽지 않아서 모르겠다 입니다...그리고 알고 싶으면 먼저 가는 방법뿐이지요 그리고 혼자만 가면 된다는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우리 역사 긴 시간 속에서도 저런 위대한 학자가 있었던가? 저렇게 용기있고 위트있고 깊은 철학과 지식과 지헤가 있는 학자가 있었던가? 성철스님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예수와 기독교를 밑바닥까지 비판하고 무사할 수 있나? 그러나 그 누구도 도올 선생에겐 함부로 토를 달지 못하네.... 우리 역사의 보배로세.... 대중적인 학자라고 해서 가벼히 보지 말세....
종교는 없고 자존을 위한 파벌적 이념단체들은 있다고 보는 시각에 공감합니다.같은 맥락에서 유일신 또한 없고 각 이념단쳬가 만든 보호신 내지 잡신들의 활동이 있다는 예측을 해볼 수 있겠지요.종교란 어디까지나 인간 개개인의 가장 치열한 내면과 신이라는 구세주의 일대일의 문제이므로 개인마다의 특성에 따른 신앙의 차원에서 접근해야지 집단적 구원을 내세운 종교교리는 다만 허울좋게 갖다붙인 이론일뿐인것 같군요
성경을 제대로 알아야 종교를 제대로 알수 있습니다.성경의 창세기를 읽고 믿음으로 깊이 깨달을때 종교를 제대로 알수 있고 참신과 거짓신 (우상신)을 알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신은 거룩한 하나님이시고 거짓신은 사단 마귀와 가까운 신입니다.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전 16:31)
하나님을 장사(商業)하는 기독교. 사회생활을 하면서 종교의 필요성은 별로 느끼지않는다. 한국의 기독교는 타락했으며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성장발전 했다. 미국과 유럽은 교회가 없어지고있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 집단이 기독교이다. 자비와 사랑을 부르짖다가도 교회문을 나서는순간 언제 그랬느냐는듯 연기처럼 사라지는게 오늘날의 기독교 모습이다. 기독교인들은 이율배반성의 사고를 기르는 집단이며 사람들의 선한행동을 하나님이 선택한 인간이라고 거짓선전 하고있다.
종교 없어도 잘살다 세상을하직하게 됩니다 그러니 종교로인해서 여러가지 폐해를 양산하지말고 열심히 양심껏 살면되는겁니다 종교 지도자들도 먹고살기위한 직장이고 직업입니다 다른게 없습니다 천당이어딨고 지옥이어디며 윤회하다고요 이양반들무슨 소릴 하고있는지 지옥가본 있어 천당가본사람 있어 윤회 하는거 본사람도 없잖아요 누가 죽은지 삼일만에 살아났다고요 그건죽은게아닙다 설 죽었거나 또는 살아날 만한 뭐가있었던거지요 유전인자 디엔에이 뭐 이런것이 살아나게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거 아닌지요 그러지않고는 죽은사람이 어떻게 살아납니까 그건 완전히 죽은게아닙니다 절대로 살아나지 못하야 죽은거 아닙니까 예를들어 목을 싹둑 잘라도 살아나겠습니까? 안그렇잖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터무니없는 것에 빠져 심지어는 패가망신하는 경우 많이있습니다 모든 종교 교리가 사후세계에 어떻다고하여 맹신하며 시간바치고 돈바치고 심지어는 몸도바치고 옛말에 개똥에 굴러도 이승이좋다고 했습니다 살아있을때 어떻게 사는게중요하지 죽은뒤에 뭘 압니까 죽으면그만입니다 그러고 죽은사람은 절대 살아나지못합니다 그러니 허황된일에 빠지지 마세요
구원이란?? 그, 누가 구해주는게 아니고 자기 자신을 다스려서 세상의 고뇌로부터 자유로워질때가 아닌가 합니다.. 어느 종교에 갇혀 있는 것은 흐르지 않는 썩은 물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종교를 초월해서 지혜의 둥근달을 하늘높이 솟아 올려야 합니다.. 오로지 도덕성이 바로 종교인 것입니다..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농사지으면서 생각하건데 세상 만물을 빗대어 나를 보니 내가 왜 이땅에 부름을 받은지도 알겠거니 종을 모으고 퍼트리며 공생을 추구하니 어느한편 다는.아니더라도 일부분 일지언정 신의뜻을 살펴볼수도 있었습니다. 창조주의 뜻은 이미 이세상에 남겨져 있지만 인간은 미약하고 약한 존재이기에 절대자에게 기대고싶어하고 현실에 존재하는 것에 집착하되고 이상을 그리게 되어 있지요 그결과가 성경책인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예수께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나의 것은 나에게 말씀의 뜻은 로마인의 신은 가이사요 당시의 유대인이 하나님이라 믿고있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모세율법이었던 것이며 예수께서 진정한 하나님이라는 말씀이시며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모세율법을 폐기하신 것이며 이러한 비유의 말씀속에 숨겨진 진실은 가이사나 모세율법은 육으로 지켜야 할 것이므로 육으로 살아가는 동안 육신의 법을 지키고 영으로 지켜야 할 너희의 마음은 나의 것이니 성령을 받아라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복음서는 육으로 지켜야 할 말씀속에 영적인 말씀이 숨겨져 있습니다
마음 속에 지옥을 만드는 자는 지옥과 싸워야 한다. 마음 속에 천당을 만드는 자는 천당과 싸워야 한다. 마음 속에 예수를 만드는 자는 예수와 싸워야 한다. 마음 속에 창조신을 만드는 자는 창조신과 싸워야 한다. 아무 것도 아닌 허상을 만들고 그것에 자신의 삶을 매몰시킨다. 죽어서 천당을 간다고? 죽어서 지옥을 간다고? 너의 현재 삶이 지옥인데, 어디에서 네가 죽어서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네 마음이 이미 지옥인데~~?? 이러한 웃기는 논리에도 스스로가 깨닫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구원을 받으며, 어떻게 지옥에서 벗어 날 수 있다는 말인가? .
성경은 시적인 표현입니다. 문자뒤에 숨은 하나님의 마음을 보는거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 대로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은 사람을 형상으로 지으셨습니다. 형상이라는 말은 껍데기 이고 그 형상안에 하나님의 생명을 담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존재 이지요 결국 사람은 선악을 표현하는 존재인가? 아니면 하나님의생명을 표현 하는 존재인가 ? 의 문제가 아닐까요? 인격안에서 보면 성경의 구약과 신약은 지금 현재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구약의 복음은 열심히 노력해라 .. 그러면 복을 주겠다는 .. 사람의 의지가 들어있지만 신약의 복음은 하나님이 노력하지 않아도 이루어진 생명을 주겠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참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는 사람에게 물질적으로 무엇을 해주는 분이 아니고 사람을 보고 사람되라는 말이지요 하나님은 사람의 자리에 있는 사람을 볼때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다" 고 하시네요 십자가 사건은 인격의 완성을 위하여 새로운 씨를 주신 분입니다. 저는 이런 실재가 있는 스승님을 만나 인생의 수수께끼가 풀렸습니다. 도올 선생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창 세. 기 새 찬송가 0 1 아아. 여 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ㅡ 가나안 달빛어린 시 온 산 기슭에서 ㅡ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ㅡ밤 노래를 ㅡ 개. 역. 성. 겅 출12장 37ㅡ42 사42장 5ㅡ8 출20장3ㅡ6 개. 역. 성. 경
♥♥삶을 살고 있었던 예수의 은밀한 말씀♥ 114개의 파편글자♥ 도마복음 2편 " 구하는 자는 찾을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찾았을때 (예수가 구세주가 아님) 그는 고통 스러우리라 고통 스러울때 그는 경이 로우리라 그리 하면 그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 도마복음 1편 "이 파편글자의 의미(해석)을 발견 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아니 하리라"♥ 의미(해석 ) : "생로병사♥희노애락♥길흉화복♥ ♥108번뇌가 생기고 삶과 대자연의 섭리는 그렇게 돌아 간다♥ ♥탄생과 죽음은 그렇게 돌아 가나니♥ (기억이 없는 곳에서 와서♥기억이 없는 곳으로 돌아감) 두려움 과 죽음(천국 과 지옥) 을 맛보지 아니 하리니" ♥ Man deok Dong♥풀이 "디두모 유다 토마스"가 기록 하였다 퓨앙 겔리온 프카타 디두모 유다 토마스 (쌍둥이 유다 도마(쌍둥이)에 의한 기쁜복음) ♥누가복음17장20절: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도마복음 3편: " 아버지의 나라는 너희 안에 또 너희 밖에 있다(우리의 마음속에) " 예수의 가족은 ♥마리아 .요셉.시몬. 야고보(야고보서 ) ᆞ유다(쌍둥이 제자) 라 하지 않느냐--마가복음 6장3절 현시대의 현자 ""도올 김용옥 선생님" 께서 ♥예수의 은밀한 말씀의 의미(해석)를 발견 할 것입니다~ 도마복음 강해 114개의 파편 글자-- ♥도올 김용옥 해석♥동만덕 풀이♥
종교든 뭐든 하나님 이 있던말든 열심히 살면 되는거고 착한일해서 복받을꺼다가 아닌 해야할일이라고 생각하는관점 이 중요한거죠 기독교,불교 종교들말이죠,기도하면 뭐합니까 가만히 앉으면서 지구상 인간들하나하나의 욕망을 들어주는건 옳지않다고봅니다 이욕망이 인간을 파멸까지 이르게 하고있는데 말이죠. 원래이세상에 착한일 나쁜일 없습니다 그것들은 상황에 따라 바뀌고 시대가지나며 바뀌는 측정불가의 현상,통틀어 우주 현상의 하나 이니까요 저건 예쁘다 나쁘다 다 인간이 지어낸것이고 모든생명체에게 이것이 받아들여지지않습니다 미래를 예언하고 살기보다는 지금 열심히 살면되는거죠 종말이고뭐고간에 솔직히 믿기지도않고 만약에라도 혹시 하나님이 계신다면 교회에와서 욕망의 물질인 돈을내라하고 친구데려오면 문상준다하고 하나님 안믿는다고 지옥간다고 하지않아야하지요
특정 종교에 편중하지 않은 도올 선생님의 폭넓은 종교관에 경의를 표합니다.
동양 철학과 서양 철학을 아우르는 광대무변한 철학적 사고 또한 한량 없으십니다.
선생님의 강의 찾아서 두루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게 돌이지? 어느것하나 똑부러지는게 읍서!
지금까지눈을뜨고보았지만본게없어고.
귀를열고들어지만들은것이없어습니다.
도올선생님께서.저를보게만들어주셔고.듣게해주시고.
생각을하게해주시네요.
진심으로건강하시길바랍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또듣기를
몇번씩 해봅니다
그덕에 제종교관도 바뀌고 있습니다
이시대 최고의 대학자이자
지도자 이십니다
늘건강 하셔서 좋은강의 많이 들려주세요
펴내신 책도 사서 열심히
보고 있는중요
말장난
도올선생님 최고의 클래스라고 생각합니다. 저 시절이 도올 선생님께서 가장 원숙하시고, 사회적 검열 등 일체 눈치를 보지 않으셨구요. 저는 기독교 포함 종교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이 강의와 기독교 강의 두편을 강력 추천하고 있습니다. 한국 인문학 최고의 강의를 올려주신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ㆍ2ㄷㄴㅇ
근사한 사업이죠. 세습도 가능하고 세금도 없는 멋진 사업. 풍부한 상상력과 세치 혓바닥만 있으면 되니 얼마나 효율 좋은 사업입니까. 하지만 자비와 동정심이 많은 사람은 절대 할 수 없는 사업입니다.
.
귀하에 생각에. 동의합니다
당신도. 종교인. 되보시길ᆢ
자비와 동정심이 많은 도올이 중공과 북한독재정권은 비호하고 절대비판하지 않는것은 철학을 공부한 인간주의 사상 지식인이라 이지요.
북한 주민, 우리민족들의 고혈을 삘아먹는 김돼지 일가를 종교비판의 반만큼이라도 하면 인긴으로 볼텐데요.
중공은 잘이해하면서 미국이나 서방은 비판을 많이하던데, 625당시 남조선을 구한 서방과 종교인들이 싫고, 북한괴뢰군을 도운 중공군이 좋은듯하군요.
도올아, 스님복장같은건 챠뿌려라, 부처님이 싫어하신다. 간나이동무가 쌍판떼기는 일본만화 드래곤볼같으래갔고 사꾸라같은말만 하는 민족의 역적놈이구먼.
@@KhAn-ql5wp 선생님 선생님이. 쫌. 이상하내요ᆢ
정치하는 분입니까?
아직도. 좌ㆍ우. 따지나요?
다음새대ㆍ그. 다음. 새대까지도. 흘러 가길 윈합니까?
좌ㆍ우ㆍ진보ㆍ보수 영ㆍ호남
정치인들이 만들어 놓은. 장나판 입니다ᆢ
이쪽도. 개판 저쪽도. 개판?
과연 누가 이익. 이고. 누가. 살기 힘들까요?
인문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습니다.
예수에 관한 핵심적인 도마복음의 내용은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또 하나의 한 줄기 빛과 같은 강의였습니다.
제 인생에 도올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강건하시기를 빕니다.
교회가 많은 나라는 어리석은 국민이. 많은 나라입니다
ㅎㅎ
교회1개 세워지면 경찰서10개 보다 사회는 안정인된다~
무슨 그런 무지한 말씀을 하십니까??????교회가없는나라는. 독재요 어두움이요 암흑 천지요 가난이요 질병이요. 폭력이 난무한 나라가되죠??? 예수그리스도의 나라인 교회를 폠하하지마시고 예수님을구주로영접하여 이땅에서도 평안이요 죽어서는 천국에 들어 가십시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는 사람은 마귀에게 끌려서지옥갑니다
@@기수기-x9n 절실한 기독교 신자님 이시군요. 종교에 자유는 인정합니다 70년을. 살면서. 교회다니는. 사람과. 신앙이 없는사람 모두격어본 결과 그사람이 그사람 별로 돋보인것이. 없는것이 교회신도들. 일요일 아까운 시간 교회가고. 자기부모. 용돈주는것 아까워하며. 십일조. 어김없이내는 것이. 정상이라 보는 인간이. 어리석은것. 아니고. 어떤 것이. 어리석은 것인지
정신차리고 사세요
정말 철저하게 학식과 분명하게 자신있게 강의 하신 분은 처음봅니다 정말 천재이신게 존경합니다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종교에 대한 명료한 정의
아~! 이 시대의 진정한 대학자!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귀한 강의 많이 들려주시길 바래봅니다.
ㅍ2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 님
이분은 현세대 뿐아니라 앞으로도
대한민국은 물론 남북한 공히
우리민족에 매우 귀중한 보배임이 분명합니다.
우리 민중들은 이분의 넓은 식견을 많이 경청하여
민족 역사의식이 깨어나야 합니다.
너무 너무 매우 매우 존경합니다.
우리 세대에 이런분의 가르침을 쉽게 접할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고 축복입니다.
민족정기 개코같은소리
민족정기
그러는 당신은 발꿈치 따라가지도 못하는 사람의 비열한 열등감에 쩔어있군요
@@백필숙모르면깨닫고반박을할려면그수준에도달했을때가능해요ㅡ대안도없는비판은무지에소치입니다
빙고@@김동인-d2o
역시 도올김용옥선생님. 배운사람의 절대적 표준같은분.
진정 제대로 공부하면 현명하지 않을수없다는 말씀을 가슴에 세기고 살아갑니다.
개똥철학?
도올 선생님 강의를 처음 들을 때 "흥!"하고 듣다가 좀더 들어가면 귀가 솔깃하다가 그러다가 좀 더 깊이 들어가면 나도 모르게 심취하다가 더 깊이 들어가면 빠져나가지 못하고 더 들어가면 탈출구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맞는 말씀이긴 한데
역사에 대해서는 역사학자의 견해를 존중했으면
가스라이팅?
도올님 말씀의 입구에서
안을 들여다 보고 잘못 드는 건 아닌지
이제까지의 관습과 익숙함과
나름의 안전함이 위태로운 건 아닐까
하는 약간의두려움?
들까 말까 하다가 몇 말씀 들었습니다.
민족을 깨우고자 피를 토하는 몇 말씀
듣고 도올님의 진심을 알게 됩니다.
이건 사업이 아니라 내 막힌 찾을수가 없는 영혼의 길을 찾기 위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 곳입니다.
종교는 정치적으로 통치 수단으로 시작된 것이다.
지금도 전세계에서 종교로 인해서 전쟁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우리 나라도 종교의 사회적 갈등이 일어난 역사가 있었다.
종교는 철학적 성격을 가지고 발전했으면 한다.
종교가 인생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문제를 야기하는 씨앗이 되고 있다.
한번더 새로운 종교 개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같다 붙일것을 붙여라 같은돌아?
중세시대 기독교와 한국의 기독교는 완전히 다른것이다 라는데 공감합니다. 또한 종교는 장사치 기업이라는 것에도 동의 합니다. 또한 한국 기독교는 얼마 안가 무너질거라는 것에도 동의 합니다.
나는반댈세
한국기독교 ?
약을 파는 뱀장사 무리🐍😭
존경합니다,도올 샘! 보편성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우리식의 주체적 학문을 추구하시는 우리시대의 유일한 학자이십니다. 기독교에 대한 비판 역시 우리식 사유와 언어로 예수를 보자는 것이겠지요, 서구 애들이 머리 속에 집어넣어준대로 무조건 믿고, 생각하고,말하고, 행동하지 말고 스스로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LikeACloudInTheSky 성경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면 이렇게 다들 생각하실거에요..하지만.. 세뇌당하거나 종교에 집착하면 눈이 흐려집니다. 안타까운 부분도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w lee 공감 감솨! "예수는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선포했는데, 도래한 건 교회였다"라는 명제에 모든 답이 있지요. 고로 예수의 복음이 아니라, 바울의 십자가신학(속죄희생제물)을 기반으로 선 기독교는 전혀 예수와 상관 없는 바울의 종교일 뿐입니다!
샘이뭐냐이삼식아!
선생님 이지.
보편하다는거는 자내나 똑같다는야그, 배울게 읍다는거~
아! 창조론이니 진화론이니 하는 다큐보다. 도올선생님의 짧은 강의가 상식적으로 가장 논리적이고 이해하기 쉽네여. 현대 사회에서 유일신으로 인격신으로 비상식적인 부분을 강조하며 시멘트 종교화 되가는 많은 종교들에 대한 일침.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고 맹목적인 정신병적인 믿음에 매몰되어, 인간의 정상적인 이성판단도 마비된 작금의 대한민국의 기독교 불교 교단들이... 종교본래의 의미로 되돌아가 인류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힘들거 같긴 합니다. 그들의 조직화된 힘이 굉장히 거슬리는 시대이기 때문이죠.
+craigmusiq 불교는 모노테이즘이 아님 다신교임 일신교는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인네모두 하뿌리에서나옴일신교의 특징은 복종과 맹신 그리고 비이성의 종교임
그 어려운 한문도 잘쓰시고 그 어려운 영어도 잘쓰고 읽으시고 기독교도 잘 아시고 불교도 잘아시고 그 어려운 주역도 통달 하시고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지식을 수박 겉핡기로만 많이배웠는지 도올이 중공과 북한독재정권은 절대비판하지 않는것은 철학을 공부한 인간주의 사상 지식인이라 이지요.
북한 주민, 우리민족들의 고혈을 삘아먹는 김돼지 일가를 종교비판의 반만큼이라도 하면 인간으로 보일텐데요.
중공은 잘이해하면서 미국이나 서방은 비판을 많이하던데, 625당시 남조선을 구한 서방과 종교인들이 싫고, 북한괴뢰군을 도운 중공군이 좋은듯하군요.
도올아, 스님복장같은건 챠뿌려라, 부처님이 싫어하신다. 간나이동무가 쌍판떼기는 일본만화 드래곤볼같으래갔고 사꾸라같은말만 하는 민족의 역적놈이구먼.
그렇게 넓은 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대개 어떤 하나도 깊게 알지 못하죠.
하지만 가장 어려운
탈모극복은 못하셨다는....
어느 정도 지적 한계상황에
처해 있는지도 모르는 놈들과
대화하기 위해 애쓰느라~
장황하게 말씀하시는게, 느껴진다.
듬성듬성 핵심만 말하면,
부처나 예수라 여기겠지만~
라틴어 히브리어 등등 더 많죠
아름다우신님
어릴적 “아시체”란 책을 읽었는데.. 도을 선생님께 똑같은 뉘앙스를 느낍니다…
박수 !!!!!!!
객코나
누가 뭐래도 이시대의 최고의 스승 이십니다. 늘. 건강하셔요
이 사람 도덕경 해석 엉터리입니다. 자신의 전공도 제대로 못하는데 남을 제대로 인도할 수 있을까요.
@@dschai0220뭐가 엉터린지 엉터리란 근거를 조금이라도 내놔봐야지 느닷없이 엉터리라니 뜬금없이... 그렇찮으면 ㄴ가 엉터리다
@@우리는언제나하나가될 노자는 수학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특히 노자 1장은 완전수 6과 28이 근저에 있는 수학적 논리학적 구조물입니다.
@@dschai0220 아!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최고(의)로 폭넓은 분야의 지식인엔터테인먼트 🎉😮로 친(근)숙한 웃음선사하는 🤡광대처럼 😮반가운이웃 이기도ㅡ ᆢ😂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면 도올 선생님처럼 될까?
이 시대의 진정한 학자
존경합니다
기독교에대한
비하강의가믿을만
한지. 정신적중심을
사랑이란힘으로
살아야합니다
여기저기 주워온것 진정성 제로
이런분이 많이있으면
사회가 혼란속에
빠지고 교훈이되지못합니다 !
절대 비난을 위한
글이 아닌것을
말씀들입니다 .😂
내가 생각하기에 종교라는것은 삶에 대해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 무지한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 이야기를 통해서 교훈을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지한 사람들은 성경책에 나와있는 내용이 내포하는 의미가 무엇인지는 생각하지 않고 문자 그대로 해석하다보니 잘못 이해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종교가 변질되어 과학의 자리를 넘보고 정치적으로 이용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종교란 천국에 가기 위한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우리의 사회와 세상을 더 좋게 변화시키기 위해서 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고로 종교 지도자들이 깨어있으면서 이러한 부분들을 잡아나가지 않는다면 종교는 존재할 가치가 사라진다고 생각한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깨달음을 얻으신 분이나
계시를 받으신 분을 통해
종교가 시작되었다.
그런 성현의 지혜와 가르침을 잘 받아
내 생활에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마음의 구원이란 무슨 뜻이죠?
마음의 상태가 생명의 유한함에 대한 또는 생존에 대한 두려움? 우울함? 인가요?
마음은 구원하는게 아니라 다스리는거죠.
모든 종교적 견해와 일반적인삶을 사는분들의 해안이 합쳐져야만이
진정한 철학자의 진리라봅니다
도올님이야말로 몸소 우리나라 대표적인 종교계 모두를 타파하신
진정한 철학자로 먼 훗날 세계적인철학자의 한
분으로 추앙받으시라 믿어의심치 않슴니다
한국에서 최고 철학
중문학 종교학 두루 섭렵한 대 학자 입니다
도올 김용옥 대학자
존경 합니다
정말 듣고 좋았던 강의.
아는 만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js2ml1yn2b 많이 많이 읽으셔고 소원성취하세요. 더 낮게 임하시길~~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몽자라고 하고,
저의 종교에 관한 기본적 입장도 아래와 같습니다.
석가, 공자, 예수, 마호멧 모두 특별히 뛰어난 인간이었고, 선각자였다.
그들의 삶은 자신 보다 자신과 함께하는 이들에게 몰입해 있었고,
그가 속한 대중을 위해 헌신적이었고, 진정성이 확실하였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 모두 진리적 측면에서 완벽한 것은 결코 아니었다.
그래도 그들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후세에 전달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그것은 마땅히 존중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선각자들의 진의를 왜곡하여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려는 자들의
무례한 행각은 용납해서는 안된다.
금세기에 특히 동아시아에서 아무런 검증 없이 난입한 종교사상이 있다.
예수의 경우, 당시 약 20만명 가량의 갈릴리 사람들 중 일원으로
본인을 포함한 동족의 안위와 이상의 실현을 위해 본인의 뜻을 세웠다.
그는 사색했고, 고군분투 했지만 그 성과는 늘 미흡했다.
그는 결코 자신이 그리스도나 메시아라고 자각(自覺)한 적도 없었기에,
그렇게 스스로 자신이 그리스도, 메시아라고 공표한 적도 없었다.
그는 침략자에게 핍박 받았고, 자기 민족의 하나님에게 절규하다가
쓸쓸한 죽음을 받아들였는데, 예수는 죽었고 부활도 없었고, 그 일이 잊혀질 즈음
살아 남은 기회주의자들이 예수의 뜻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신화를 만들어
그의 숭고한 삶 마저 더럽힌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교황, 주교, 신부, 목사 . . 모두 예수팔이 꾼들이거나 동조자로 보는 것이 마땅하고,
그들의 도발에 대해서는 "너희는 협잡꾼들이거나 정신박약자"라고 응징해야 한다.
"예수의 이야기"나 "박혁거세의 이야기"는 동시대 각각의 민족신화일 뿐이다.
신약, 구약은 모두 계약(契約)이라는 말이고, 그것은 계약 당사자 간의 일이다.
우리 한민족은 그 계약의 당사자도 아니고, 참관인도 아니다.
따라서 변질과 왜곡을 거쳐 거쳐 한반도에 상륙한 종교사상에 편승하여
자신의 이익이나 안위를 도모하는 자들에게 휘둘리지 말라.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 겉으로는 평화롭게 보이지만, 각각의 가정을 파괴하는
주요 원인기도 하므로, 우리가 모두 극복해야할 과제인 것이다.
저의 이생각이 자식들과 대립중에 있습니다.
진정 이시대의 용기있는 지식인이고 선비이십니다 종교에간한것도 꺼림없이 다룰수있다는것은 확실한 논리와 철학...!!정말 존경합니다 선생님!!!
지인의 장례후 가까운 절에서 마음 추스리고 있을때 기독교인이 참석을 하지않고 밖으로 나가다가 넘어져 상처를 입었었는데 묘한 감정이 ....
도울선생님의 시원한 강의를 보고난후 종교란 저는 인간역사이래 각나라민족의 혈통, 문화계승 ,사회질서를 유지하던 정신적 도구역활 이라 생각되어지네요!^^ 도올 선생의 정신 세계에 잠시나마 무임승차 해봤읍니다.^&*수고하셨읍니다.
대한민국이 좋은 이유는 국교가 없고 종교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조직화된 종교 조직과 종교와 결탁한 정치 권력들이 암묵적으로 자신들의 신념을 강요하고 세과시를 너무 심하게 하는 사회라는게 슬픈 비극이다.
국교를 지정하고 강요하는 순간부터 종교갈등과 분열이 시작되는 것이죠..
북한은
강성덕 ㅝ
Insoon Park 0
sung jin Lee ㅅ
:
인간이 신을 만들었지 신이 인간을 만들었나..종교는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기위한 상업적 사기행위이다 죽음장사를 하면서 여린 사람들을 현혹하는거지..사랑 평화는 사이비교주도 애용하는 절대 명제이고 ..
내가 항상 씨부리는 말입니다. 절대 공감!
나두요
아ㅡ모르시군요ㅡ신은살아계십니다ㅡ신은2존재죠ㅡ유일신한분과창조주.악령인사단마귀ㆍ귀신이존재하죠ㅡ하나님께서ㅡ영계를만드시고육계를창조하셨죠
철학은종교다음단계랍니다ㅡ철학은신의영역이아니죠
릴리전의뜻은?연결하다뜻인데요ㅡ하나님과인간에죄로인해서떨어졌기에ㅡ예수님ㆍ독생자ㅡ외아들은보내주셔서ㅡ그분한테인류에죄악을담당시키셨죠ㅡ주예수를믿으라그리하면.너와내집에구원을얻으리라ㅡ
왜케 다들 복잡하게 생각해? 간단하잖아
종교 : 신이라는 개념을 활용해 사람에게 위안이라는 상품을 팔고 그 대가로 돈을 버는 조직이나 단체
김민재
김민재
김민재 정답임다
그러면 지금까지 설교하는 하나님 등등은 없었던 것이군요.. (속았네..)
왜냐하면 신이라는 것도 우리가 만들었으니까
종교는 그렇게 간단히 한마디로 정의할수 없습니다.
종교란 쉽게 이해하면 됩니다 례을들면 병든 돼지고기 먹으면 안된다 좋은 말이지요. 그런데 돼지고기 먹으면 안된다고 고정해놓는것이 종교입니다 사람이 죽어서 천당간다 ..죽어서 천국이없다 이것이 다 종교입니다 정답은 아직 죽지 않아서 모르겠다 입니다...그리고 알고 싶으면 먼저 가는 방법뿐이지요 그리고 혼자만 가면 된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무소유의 삶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지팡이도 지니지 않고, 신발도 신지 않고 맨발로 다니셨던 예수님의 모습... 한국 교회 목사들과는 참 다른 모습이였네요.
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똑똑 한줄 아는 분들이 있습니다.그래서 자기가 놓은 덫에서 벗어나지를 못해서 그 덫에 걸려 버리고 맙니다.사람은 겸손 해야 합니다.
볼수있는 세상끝
아무도몰라
맞주
혹
볼수 없는 세상 있으려나
생각 안할수가 없다는것
맞주
우주에 질서
엄청 무시할수없다는것 맞주
그렇게도 생각할수있는
선택의자유
그것도 은혜입니다 맞주
우물안에 개구리도 하늘고파
울려나
아마 그럴거요 맞주
하늘고파
도올스승님 보현스승님 미루스승님 ☕ 🍞 🥀 . Up what !
이것두 저두아닌 잡
평생공부하신내용을.명강의를.어렵지않게들을수있음을.무한감사드리고..존경합니다
수준이좀
종교는 한 마디로 정의하면
인간의 순수성을 상실한 증거다
인간이길 포기하고 신에게 자신
의 생을 맡기나 어리석기는
생.로.병.사도 인정치 않고 영혼
영생하면서 생을 농락하고 있다
틀렸읍니다
이분의 강의를 많이 들엏고
책을조금 봤씁니다
조금두려운것은 공산주의를
어떠게 생각하시는지 ?
정신이 바르고 강한 사람은
마약 종교 도박 오락등에 쉽
게 빠지지 않으며 사리에
밝고 의지가 강하여 최면술
에 걸리지도 않는다
한글부터배워.
@@송일섭-y4c 시키
@@불패불패-e9r 알아듣는.사람이.열명도채못미친다
@@송일섭-y4c ㅋㅋㅋㅋ 남 말할 처지가 아닌 것 같은데
대단한 현자입니다.
감탄 감동 그 자체입니다.
무슨말로 이 강의를 표현할까요?
존경합니다.
그 어느 누구도 우리 역사 긴 시간 속에서도 저런 위대한 학자가 있었던가? 저렇게 용기있고 위트있고 깊은 철학과 지식과 지헤가 있는 학자가 있었던가? 성철스님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예수와 기독교를 밑바닥까지 비판하고 무사할 수 있나? 그러나 그 누구도 도올 선생에겐 함부로 토를 달지 못하네.... 우리 역사의 보배로세.... 대중적인 학자라고 해서 가벼히 보지 말세....
kims thovan 공감 합니다. 이시대에 저런 학자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것도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맞습니다. 하늘이 너무 휼륭한 역할을 맡기신분 같습니다.
Revoliv Revoliv 국내를 말하는 것 같은데요..
좋아요
진실로 가장 위대한 학자라고 생각됩니다
넘 많이 안다고 똑똑하다고 하나님께 쓰임 받지 않는다
도올씨는 교만쟁이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우리민족은
천손ㆍ민족
무의식으로 알고있는 진리
콩심은데 콩나는것이 진리다
선한마음씨는 선한열매결실
저는 해외거주이면서 김용옥 선생님 추종자입니다. 이런 분과 동시대 사람이란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기도 하시지요 이것 도 저것도 아니신분
종교. 나약한 인간을 현혹하고. 죽음을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장사하는것이다. 고로 종교는 의미가없음. 스스로 깨닫고 살면된다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기 위한 명분으로 만든것이 유대교, 크리스챤, 이슬람 아닌가요?
도올선생님 성경달달외워 입으로만 기독교를 비판한다고 들엇는데 강의들어보면 역사에근거를 둔기독교의분석 명쾌합니다
김용옥교수님의 특강은
대한민국의 국보급입니
다. 유능한 학자님들도 이런 강의를 해주셨으면
우리나라는 개화될것입니다.
정신병 똘콩
저런국보있으면 망함
종교는 없고 자존을 위한 파벌적 이념단체들은 있다고 보는 시각에 공감합니다.같은 맥락에서 유일신 또한 없고 각 이념단쳬가 만든 보호신 내지 잡신들의 활동이 있다는 예측을 해볼 수 있겠지요.종교란 어디까지나 인간 개개인의 가장 치열한 내면과 신이라는 구세주의 일대일의 문제이므로 개인마다의 특성에 따른 신앙의 차원에서 접근해야지 집단적 구원을 내세운 종교교리는 다만 허울좋게 갖다붙인 이론일뿐인것 같군요
우연히 알게 됬습니다. 덕분에 좋은 말씀 많이 듣게 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잠들어있는 많은 국민들의 의식이 깨어날텐데요.
성경을 제대로 알아야 종교를 제대로 알수 있습니다.성경의 창세기를 읽고 믿음으로 깊이 깨달을때 종교를 제대로 알수 있고 참신과 거짓신 (우상신)을 알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신은 거룩한 하나님이시고 거짓신은 사단 마귀와 가까운 신입니다.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전 16:31)
하나님을 장사(商業)하는 기독교.
사회생활을 하면서 종교의 필요성은 별로 느끼지않는다.
한국의 기독교는 타락했으며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성장발전 했다.
미국과 유럽은 교회가 없어지고있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 집단이 기독교이다.
자비와 사랑을 부르짖다가도 교회문을 나서는순간
언제 그랬느냐는듯 연기처럼 사라지는게 오늘날의 기독교 모습이다.
기독교인들은 이율배반성의 사고를 기르는 집단이며
사람들의 선한행동을 하나님이 선택한 인간이라고 거짓선전 하고있다.
뚫어지신 입이라고 발은 잘하십니다 안티?
내말이..
.
성인의 말
이세상 살면서 죄짓지 않고 좋은일 많이 하며 선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합니다 예수믿는자들이여 이말에 제대로된 답변 한번 해보시구려
@@김크로바 천국엔 전광훈이 집이 이미 지어져서 이승만이가 도배하고 있던데 렐루야
인간은. 모든생물에. 동일한 존재 천당과. 지옥은 한평생 인생살이 그속에 존재하는 한다 죽은다음엔. 아무것도아니다.
이런지식을 즐길수 있다는것은 인생에 뺴놓을수 없는 행복이다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종교 없어도 잘살다 세상을하직하게 됩니다 그러니 종교로인해서 여러가지 폐해를 양산하지말고 열심히 양심껏 살면되는겁니다 종교 지도자들도 먹고살기위한 직장이고 직업입니다 다른게 없습니다 천당이어딨고 지옥이어디며 윤회하다고요 이양반들무슨 소릴 하고있는지 지옥가본 있어 천당가본사람 있어 윤회 하는거 본사람도 없잖아요 누가 죽은지 삼일만에 살아났다고요 그건죽은게아닙다 설 죽었거나 또는 살아날 만한 뭐가있었던거지요 유전인자 디엔에이 뭐 이런것이 살아나게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거 아닌지요 그러지않고는 죽은사람이 어떻게 살아납니까 그건 완전히 죽은게아닙니다 절대로 살아나지 못하야 죽은거 아닙니까 예를들어 목을 싹둑 잘라도 살아나겠습니까? 안그렇잖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터무니없는 것에 빠져 심지어는 패가망신하는 경우 많이있습니다 모든 종교 교리가 사후세계에 어떻다고하여 맹신하며 시간바치고 돈바치고 심지어는 몸도바치고 옛말에 개똥에 굴러도 이승이좋다고 했습니다 살아있을때 어떻게 사는게중요하지 죽은뒤에 뭘 압니까 죽으면그만입니다 그러고 죽은사람은 절대 살아나지못합니다 그러니 허황된일에 빠지지 마세요
그러면 스스로 병과 죽음을 해결해야쥐~
종교를 산업화한 체제와 그종사자들이 몽매한 인간들을 필요한대로 길들이고 세뇌하는것
ㅎㅎ
종교가 어떤 기능을 해야하는가?
구원이란??
그, 누가 구해주는게 아니고 자기 자신을 다스려서 세상의 고뇌로부터 자유로워질때가 아닌가
합니다..
어느 종교에 갇혀 있는 것은 흐르지 않는 썩은 물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종교를 초월해서 지혜의
둥근달을 하늘높이 솟아 올려야 합니다..
오로지 도덕성이 바로 종교인 것입니다..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농사지으면서 생각하건데
세상 만물을 빗대어 나를 보니
내가 왜 이땅에 부름을 받은지도 알겠거니
종을 모으고 퍼트리며 공생을 추구하니
어느한편 다는.아니더라도 일부분 일지언정 신의뜻을 살펴볼수도 있었습니다. 창조주의 뜻은 이미 이세상에 남겨져 있지만 인간은 미약하고 약한 존재이기에 절대자에게 기대고싶어하고
현실에 존재하는 것에 집착하되고 이상을 그리게 되어 있지요 그결과가 성경책인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아ㅡㅡㅡ종교ㅠㅠ 말.말.말.!기독교?개독교?왜!지탄받는지 종교인들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한다에 한표요.
명강의 잘듣고갑니다.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하느님
죽은 예수 팔아서 이득을 챙기
지마라 이 보다 나쁜짓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세상사는 어차피 인간이 하는짓
해결도 인간이 한다
생은 시작과 끝이 있다 영혼.영생
하면서 생을 농락하는 놈들 씨가
말라야 한다.
맞는 말씀!!!!!!!!!!!!!!!
인간이 하느님을 만들었는지, 또는 하느님이 부모의 모태를 통하여 인간을 만들었는지 누구도 증명할 수는 없다. 인간이 신의 영역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언급하는 것 자체가 교만이다. 다만 분명한 것은 누구나 심은 대로 거둔다는 진실이 있을 뿐이다.
도올선생님 강의는 진지해도 재미있어요.
그건 도올선생님에 대한 사랑이 있기때문이 겠죠.
저는 무지한 사람이지만 선생님께서 무슨뜻으로 말하는지 알아들어줘요.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 도올선생님 존경합니다
진짜쎄바닥격추기네요종교불교만으로도살았고
효사상도나쁘지않았어요더양한종교도입이후
종파분열종퍼갈등반목은사회눈제가되었어요
도올선생님
종교에 관한 헌법개정안 올립시다.
' 인간은 종교를 안갖을 자유가 있다'
종교로 찢어진 한국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유럽은 교회.성당이 텅텅 빈 것이 20년이상 되었습니다.
신은 신혼자 놀게 냅둡시다.
Dok Park 어서 우리나라 기독교비율이 5%가 되기를...
보이는 것만 아시네...그것도 한가지만.
기본적으로 시대에 맞는 얘길 하셔야죠 !
역쉬 김용욱교수 강의는 명쾌하고
논리적이고 과학적증빙을 근거로 한강의내용 중세기의 책의교리에만 빠저있는 비과학적 비상식적 종교교
리보다 개인이 선택할수있는지금의
모든종교중 선땍은 본인이며 증빙되고 상식적인 종교를선택해야
될것같다. ㅎㅎ
내가묵상할때에깨달았으니,실담이불을정리하기를,불이라일컬을수있는그너머의그무엇이라하였다
절착탁마 대기만성 ~어머님 훌륭하십니다 매우 잘 들었어요 철학자입장 강의 !!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 말씀도 잘~ ~~~ 기독교 문제가 많죠? 도올선생님 존경합니다 !! 좋은책 많이 출간하셔요 사보겠어요^^♥
지금 이스라엘지역은 팔레스타인사람들 땅이 맞는 건가요.
예수께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나의 것은 나에게 말씀의 뜻은 로마인의 신은 가이사요 당시의 유대인이 하나님이라 믿고있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모세율법이었던 것이며 예수께서 진정한 하나님이라는 말씀이시며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모세율법을 폐기하신 것이며 이러한 비유의 말씀속에 숨겨진 진실은 가이사나 모세율법은 육으로 지켜야 할 것이므로 육으로 살아가는 동안 육신의 법을 지키고 영으로 지켜야 할 너희의 마음은 나의 것이니 성령을 받아라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복음서는 육으로 지켜야 할 말씀속에 영적인 말씀이 숨겨져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마음 속에 지옥을 만드는 자는 지옥과 싸워야 한다.
마음 속에 천당을 만드는 자는 천당과 싸워야 한다.
마음 속에 예수를 만드는 자는 예수와 싸워야 한다.
마음 속에 창조신을 만드는 자는 창조신과 싸워야 한다.
아무 것도 아닌 허상을 만들고 그것에 자신의 삶을 매몰시킨다.
죽어서 천당을 간다고?
죽어서 지옥을 간다고?
너의 현재 삶이 지옥인데, 어디에서 네가 죽어서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네 마음이 이미 지옥인데~~??
이러한 웃기는 논리에도 스스로가 깨닫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구원을 받으며,
어떻게 지옥에서 벗어 날 수 있다는 말인가?
.
멋지십니다
강남아줌마한데 맡겨놓고 띵까띵까했으니 나라꼴이 엉망이었죠 그걸바로세우려니 너무힘드신 우리문대통령님!! 민주당 힘내라!!!
종교는선과악이다.어떤 사람은좋을수도있고,어떻이는불행해질수있다
도올 선생님 감히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도올 김용옥 교수님❤❤❤
성경은 시적인 표현입니다.
문자뒤에 숨은 하나님의 마음을 보는거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 대로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은 사람을 형상으로 지으셨습니다. 형상이라는 말은 껍데기 이고 그 형상안에 하나님의 생명을 담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존재 이지요
결국 사람은 선악을 표현하는 존재인가?
아니면 하나님의생명을 표현 하는 존재인가 ? 의 문제가 아닐까요?
인격안에서 보면 성경의 구약과 신약은 지금 현재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구약의 복음은 열심히 노력해라 .. 그러면 복을 주겠다는 .. 사람의 의지가 들어있지만
신약의 복음은 하나님이 노력하지 않아도 이루어진 생명을 주겠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참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는
사람에게 물질적으로 무엇을 해주는 분이 아니고
사람을 보고
사람되라는 말이지요
하나님은 사람의 자리에 있는 사람을 볼때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다" 고 하시네요
십자가 사건은
인격의 완성을 위하여
새로운 씨를 주신 분입니다.
저는 이런 실재가 있는 스승님을 만나
인생의 수수께끼가 풀렸습니다.
도올 선생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울선생^^^
선생은 진정한 스승입니다
같은 40년대에 ,꼭 천안에서 부친의 약을 먹고 살아온 세대되만....
자랑스럽습니다.
이완구만 빼고말입니다.
나이가 먹으면 자연의 섭리이고 이것 또한 인간 모습 이라고 치부하면 크게 잘못 돼는 것이라고는 생각해 보질 않습니다, 더 이상 당신의 존경??? 이라고 하면 말리겠소... 장수 하고 편안하게나.
도올 종교 아나
하나라도
제대로 해😅
어려운것을 쉽게 쉬운것은 더 쉽게 전달하는것이 명강의라 할 수 있습니다.
사리는 깨달음의 증거다 살아생전에 영혼이 지구를 떠나 우주에만 존재하는 물질을 수차례 쌓아야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로가야 천국인지 내가 누군지 안다 철학으론 이해불가 깨달아야 안다
지식인 중에 누가 저렇게 용기있게 종교를 다루나? 지식인다운 지식인이다..
tooany one
정신차리시요 같이지옥가지말고!
정말 용기있네요ㆍ 무지하게용감하네요ㆍ
지옥가서도 저렇게 용감할수 있을까요?
너무 무지합니다ㆍ 지식인들이 천국가기 힘들어요
tooany one ㅎ
용기? 뭔소리냐.
내세울것 없는 생이지만 한가지는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거짓과 위선과 사기의 정수이자 모순과 최악의 이기심으로 표현되는 소위 종교인지 아편인지와는 무관하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것...
도올 스승님 건강하세요
나는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창 세. 기 새 찬송가 0
1
아아. 여 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ㅡ
가나안
달빛어린
시 온 산
기슭에서 ㅡ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ㅡ밤 노래를 ㅡ
개. 역. 성. 겅
출12장
37ㅡ42
사42장
5ㅡ8
출20장3ㅡ6
개. 역. 성. 경
rely on에서 rely 또는 rest upon으로 의지하다라는 의미로 가르침을 따라 의존하여 산다.
♥♥삶을 살고 있었던 예수의 은밀한 말씀♥ 114개의 파편글자♥
도마복음 2편 " 구하는 자는 찾을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찾았을때 (예수가 구세주가 아님) 그는 고통 스러우리라
고통 스러울때 그는 경이 로우리라
그리 하면 그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
도마복음 1편 "이 파편글자의 의미(해석)을 발견 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아니 하리라"♥
의미(해석 ) : "생로병사♥희노애락♥길흉화복♥ ♥108번뇌가 생기고 삶과 대자연의 섭리는
그렇게 돌아 간다♥
♥탄생과 죽음은 그렇게 돌아 가나니♥
(기억이 없는 곳에서 와서♥기억이 없는 곳으로 돌아감)
두려움 과 죽음(천국 과 지옥) 을 맛보지 아니 하리니"
♥ Man deok Dong♥풀이 "디두모 유다 토마스"가 기록 하였다
퓨앙 겔리온 프카타 디두모 유다 토마스
(쌍둥이 유다 도마(쌍둥이)에 의한 기쁜복음)
♥누가복음17장20절: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도마복음 3편: " 아버지의 나라는 너희 안에
또 너희 밖에 있다(우리의 마음속에) "
예수의 가족은 ♥마리아 .요셉.시몬. 야고보(야고보서 ) ᆞ유다(쌍둥이 제자) 라 하지 않느냐--마가복음 6장3절
현시대의 현자 ""도올 김용옥 선생님" 께서 ♥예수의
은밀한 말씀의 의미(해석)를 발견 할 것입니다~
도마복음 강해 114개의 파편 글자--
♥도올 김용옥 해석♥동만덕 풀이♥
1:51:40.... 성령의 힘으로 자동차가 굴러간다. ㅋㅋㅋㅋ
실제 개신교 신자들이 그렇게 말하지는 않지만, 우리나라 개신교의 자기합리화에 대한 단적이 예를 보여주는 건 아닌가 싶네요....ㅎ
틀렸읍니다
0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 자는
쌀밥두 먹지말구
보리밥두먹지말구 국수두 먹지말구 라면두 먹지먹지 말구 ㅡ
떡두 먹지 말구
빵두 먹지 말구
코피두 마시지 말구
옷두 입지 말구
땅두 발지 말구
물두 먹지 말구
공기두 먹지말구
창 1.1ㅡ31
요 1.1ㅡ5
시편 14편 100편 119편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종교란....나약한 인간이 신이란 존재를 만들어....의지하고 원망하며....면죄부를 받으려고 만든것이다.....
Good~~~ 종교는 결국 독재를 요구함~ 神을 이용해~ 다는 아니구요ㆍ 대체적으로 큰교회들이 대부분~
땡~
종교든 뭐든 하나님 이 있던말든
열심히 살면 되는거고
착한일해서 복받을꺼다가 아닌
해야할일이라고 생각하는관점 이 중요한거죠
기독교,불교 종교들말이죠,기도하면 뭐합니까 가만히 앉으면서 지구상 인간들하나하나의 욕망을 들어주는건 옳지않다고봅니다
이욕망이 인간을 파멸까지 이르게 하고있는데 말이죠.
원래이세상에 착한일 나쁜일 없습니다
그것들은 상황에 따라 바뀌고 시대가지나며 바뀌는 측정불가의 현상,통틀어 우주 현상의 하나 이니까요
저건 예쁘다 나쁘다
다 인간이 지어낸것이고 모든생명체에게 이것이 받아들여지지않습니다
미래를 예언하고 살기보다는 지금 열심히 살면되는거죠
종말이고뭐고간에 솔직히 믿기지도않고
만약에라도 혹시 하나님이 계신다면
교회에와서 욕망의 물질인 돈을내라하고 친구데려오면 문상준다하고 하나님 안믿는다고 지옥간다고 하지않아야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