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선생님! 강의말씀 들으며 제 생각의 폭이 넓어짐을 깨닫습니다. 나와 세계는 따로 있는게 아니라 바로 나로부터 연결되어 있는데 일상에 치이다보면 곧잘 일상에 매몰돼 겨우 주말에 뭐할까 정도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만 강의말씀 들으며 다시한번 제 삶의 토대와 연원을 떠올려보며, 어떻게 살것인가를 다시 생각해보고 정리해야겠다 결심하였습니다. 좋은강의 고맙습니다!
한국이 지고있다 백번맞는 말입니다 한국엔 전략이 없었고 지금도 없어요 그냥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 쫓아가구있죠 짧은 이익은 노력으로 만들어질수있지만 한순간의 빛일뿐입니다 국가라는 거시적인 차원에서는 세계를 무대로 해야합니다 단시적인 이익은 소수의 재력이 될뿐 국가의 파워가 될수는 없습니다
고등학교때 한문선생님의 추천으로 "동양학어떻게 할것인가"라는 선생의 책을 읽고 많은 시사(示唆)를 받았습니다.동양이 다른 문명을 어떻게 번역하려했고 극복하려고 했는지를 얘기해주고 특히 당시 한글 소리값의 알파벳 표기 문제점등을 거론하는 둥, 한국 사회의 저변에 깔려있는 기본이 안갖춰진 편의주의나 대충주의에 경종을 울리는 글에 많은걸 배웠네요.선생의 글은 딱딱한 문어체가 아닌 입말느낌이 많이 나는 글이라 어려운 단어가 있어도 10대의 일반 학생도 끙끙거리며 읽고 싶은 재미가 있는 글이었음다. 늙은 아재가 되는 지금도 배우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계속 부탁 드립니다.
보통 사람들이 구닥다리라고 생각하는 동양 고전과 그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철학과 종교를 포용하면서 새 시대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니 너무도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관심이 생겨 도올 선생님의 강의를 계속 시청하다 보니 스스로 '메타노이어'하는 제 자신을 바라보는 것도 놀랍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올 선생님을 제대로 알려면 최소한 그 분이 쓰신 책 한권은 읽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선생님의 책 여러권 읽었습니다. 요즘 책을 읽고 유투브 동영상 강의를 볼때마다 깨달음을 느낍니다.선생님이 희생하시면서 대중앞에 서신 이유는 단 하나 인류의 미래와 비젼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미래와 비젼 더 이상 이유는 없습니다. 도와주지는 못 할망정 방해는 하지 맙시다. 정권이 연장되고 북한과 더욱 교류하면 선생님의 역할은 상상도 못 합니다. 시간이 지나 역사가 평가 하겠지만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공자요 싯탈다요 예수 입니다. 선생님 아무쪼록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도울선생이 제대로 중국에 대해 아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현재 서울00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중국 조선족 학생인데요 .......... 한국인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 ㅋㅋㅋㅋㅋㅋ (중국 공산당이 망하면 소수민족들이 독립을 할것이다.) 라고 생각하던데 굉장히 재밋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제가 조선족으로써 만일 중국이 붕괴된다 하더라도 간도땅에서 독립하고 싶은 생각 하나도 없습니다. 그이유는 중국인들은 한국인들처럼 민족주의가 그렇게 강하지 않거든요 (다만 국수주의는 강합니다. 그건 인정 하지만 민족주의랑 국수주의는 비슷해 보이지만 개념이 조금 다름) ........... 한국인들이 흔히 하는 말이 중국에서는 소수민족들이 차별받을것이다. 라고 주장하는데 저희 가족 모두 주위에 모든 친구들이 중국에서 살면서 단한번도 차별 받은적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왜 한국인들이 그렇게 생각할까? 라고 생각을 해보니 과거 일본 식민지 생활 하면서 노예처럼 주권없이 살아서 그런거 같음 ㅋㅋㅋㅋ 차별을 겪어봤으니까 ....... 중국 공산당이 붕괴되어도 절때 독립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겁니다 . ㅋㅋㅋㅋㅋ 지금 저같은 젊은 세대들은 소수민족도 ( 독립이 뭐임 ? 먹는거임?? 중국이 붕괴되어도 그걸 굳이 해야됨 ??? 이대로 다시 시작하면 안됨??) 이런 마인드임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한국에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제의견은 .......... 한국은 민주주의 체제가 체질에 맞지 않는게 아닌가 의심됩니다. 민주주의는 고대 그리스의 민주정 시대에 탄생한 모델이고 이것은 수천년동안 서방에서 발전한 모델이기 때문에 유교국가인 한국하고는 체질이 맞지 않는게 아닌가 생각됨 .........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내부적으로 정리가 제대로 안된거 같음 ..... 뭔가 우왕좌왕 하는 느낌? 친일파 청산 못하고 빨갱이 청산못하고 뭔가 자기만에 것이 없음 ........ 정리가 안됨 그리고 사대주의에 관해서 .......... 저는 한국이 중국한테 사대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일본한테도 사대하는것도 아니라고 보고 미국한테도 사대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뭐 맨날 원숭이처럼 요리조리 붙어요 ㅜㅜ 찌질하게 ㅠㅠ 그냥 자기 자신만 믿으면 안됨 ??? 그냥 자기 이익만 위해서 중국을 이용하고 일본을 이용하고 미국을 이용하면 안됨 ?? 사대 하지말고 그리고 당당하게 자기만의 색갈을 가진 주체 사상말입니다.........
도올의 말대로 200층빌딩이나 짓고 미국아류짓이나 하는 중국에게 개탄하듯이 미국의 세계평정 방법 또한 민족의 생존문제가 달린 우리의 입장에서는 우리의 민족철학과 이념이 우선이다. 그러나 열강들의 쟁탈권속에서 적어도 어느 한쪽에도 쏠리는 전책은 위험할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위험을 최소화할 유일한 방법은 남북한 우리스스로의 통합뿐이며 최대의적은 우리끼리의 분열이다.
격세지감을 느끼게 되셨을 선생님을 지금 보게될것 같네요 11년에 강연하셨던 뜨거움인데 그때당시의 중국보다 오히려 지금 19년도의 중국은 물질을 떠나 확실하게 큰 차이로 후퇴했습니다 우수한 실력자를 배출하던 시스탬은 변질되었고 그 큰 대륙은 인종과 종교문제로 민족이 이질화되고 반목하게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단지 땅만 물질만을 넓혀온겁니다 그안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이성을 감성을 통일 시키지는 못한겁니다 결과적으로 언제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문제점을 너무나도 많이 가지게됬습니다 약점이 너무 많이 생기게 된겁니다 다양성이 배제된 경직된 나라..... 확실하게도 21세기는 중국의 시대는 절대 되지 못할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보다 큰 기회를 잡게될것 같습니다 세계화와 민족을 넘어서는 다양성의 공존 인간의 가치 공존으로 세계인에게 정치 경제 인간가치 모든것의 새로운 문화를 선보이며 약진할것입니다 세계를 이끄는 정신적 깃발이 될것입니다 세계를 생각하게 만드는 주제를 던지는 나라~ 강연 너무나도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나이들어 듣는 강연은 가슴에 더 깊이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물론 선생님보다는 젊지만 시대를 평하는 논조에 확실한 힘과 열정을 느끼게 됨니다 과거를 알면 보이지 않는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치지 않는 집필역시 존경에 마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사라져도 집필의 결과물은 미래의 소중한 정신적 동력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현재 인류가 맞닥뜨린 가장 큰 이슈는 인공지능이 아닐까? 각국의 기업들과 정부들이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 이걸 재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면 인류의 운명이 길어봤자 50년 안에위태로울 수 있다는 것은 구태여 유명 과학자 석학들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ai기술을 조금만 이해하더라도 얼마든지 추측할 수가 있다. 도올같이 동서양의 학문과 문명을 꿰뚫고 있는 학자들이 AI개발의 지침을 세우는데 총력을 기울려 주는게 시대사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부듸 이 생각이 도올선생께 전달되길 바라며...
강의의 핵심은 지금 중국이 20세기의 미국과 같은 발전모델을 그대로 본따서 번영하려하면 안된다는 점이고 민주주의나 자본주의를 비롯한 20세기의 발전 모델만으로는 21세기를 선도할 수 없을 것이고 해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21세기를 선도해나가는 이념이나 가치의 중심에는 사람(人)이 있어야 하고 인본주의를 메인테마로 하는 21세기 비젼을 제시해야 중국이 세계문명을 이끌어나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겁니다. 아래 댓글에 21세기에도 흑백논리와 좌우진형에 사로잡힌 분들이 많은데,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문제가 있어서 사회민주주의와 수정자본주의가 등장한 것처럼 공산주의의 문제점을 보안해서 개혁개방을 내세우며 중국과 같은 변형된 공산주의가 나타난 것입니다. 지금 21세기에 중요한 것은 좌우 진형논리가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것이 핵심이 아니고 21세기에 미국과 중국의 양강구도에서 중국이 단순히 미국의 발전모델을 그대로 복사해서는 안되고 모든 정치이념과 가치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人治의 가르침을 잊지말고 국제사회를 리드할 수 있는 발전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계신겁니다.
중국공산당의 효율적인 정치체계를 받아들이라. 중국공산당의 세계비젼을 배우라. 남북문제는 미국주도가 아니라 중국주도가되어야 한다. 이것은 사대주의가 아니라 한반도의 현실에 맞는 한국의 주도권을 찾기 위함이다. 맹목적인 친미 사대주의와 막연한 중국거부감에 젖어있는 한국의 정치인과 청년들이 깨달아야 할 진리다. 도올 선생님 말이 옳습니다.
![[도올김용옥] 중국과 세계질서 재편1 - 25년만의 고대강의](http://i.ytimg.com/vi/8VPpfEuG-14/mqdefault.jpg)
![[도올김용옥] 중국과 세계질서 재편1 - 25년만의 고대강의](/img/tr.png)
![[도올김용옥] ❤️반야심경의 시각에서 본 우리민족의 미래전략](http://i.ytimg.com/vi/vqEHCIOFqlo/mqdefault.jpg)
![ILLSLICK - KILLSHOT REMIX [FULL VERSION]](http://i.ytimg.com/vi/RIK8RrqIAzE/mqdefault.jpg)
![[도올김용옥] 천天과 지地에 대하여 인人의 책임을 묻다 #간장포럼 10주년 장문화축제 "장,축제가되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img/n.gif)
도올선생님!
강의말씀 들으며
제 생각의 폭이 넓어짐을 깨닫습니다.
나와 세계는 따로 있는게 아니라 바로 나로부터 연결되어 있는데
일상에 치이다보면 곧잘 일상에 매몰돼 겨우 주말에 뭐할까 정도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만
강의말씀 들으며 다시한번 제 삶의 토대와 연원을 떠올려보며, 어떻게 살것인가를 다시 생각해보고 정리해야겠다 결심하였습니다.
좋은강의 고맙습니다!
도올 선생님이 한국 사람들에게 주는 지식의 공로는 실로 큽니다.
한국에서 누가 이런 정렬과 진심을 가지고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민을 깨우치려고 노력했는가?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기독교 좀 거론했다고 싫어요 표시나오는거 정말 수준낮네요. 진정한 현존하는 석학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같은 시대에 생생한 강의 정말 감사하고 영광스럽습니다.
정말, 맞는 이야기 십니다.!!!!
인류대한 이해가...
새로운 문명이 다가오는 이시점에...
선생님의 출현은 우리에게 많은 경각과 영감을
주시는 강의 였습니다.
선생님의 지혜는 경험과 지성으로
정열적을 하시는 강의는 대한민국의 자랑 입니다.!!!
도올쌤~~~~ 간절함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강의. 스승님 감사합니다.
눈물이 핑돌 정도로 명강의!! 멋지고 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 몇번을 들어도!!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가볍게 봤다가, 시간이 훅 지나갔습니다, 통찰, 고수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냥 존경하지 않을 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이 지고있다 백번맞는 말입니다 한국엔 전략이 없었고 지금도 없어요 그냥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 쫓아가구있죠 짧은 이익은 노력으로 만들어질수있지만 한순간의 빛일뿐입니다 국가라는 거시적인 차원에서는 세계를 무대로 해야합니다 단시적인 이익은 소수의 재력이 될뿐 국가의 파워가 될수는 없습니다
도올선생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말씀너무잘하시고 이해가 가네요🌹🌹👌👌👌👌
고등학교때 한문선생님의 추천으로 "동양학어떻게 할것인가"라는 선생의 책을 읽고 많은 시사(示唆)를 받았습니다.동양이 다른 문명을 어떻게 번역하려했고 극복하려고 했는지를 얘기해주고 특히 당시 한글 소리값의 알파벳 표기 문제점등을 거론하는 둥, 한국 사회의 저변에 깔려있는 기본이 안갖춰진 편의주의나 대충주의에 경종을 울리는 글에 많은걸 배웠네요.선생의 글은 딱딱한 문어체가 아닌 입말느낌이 많이 나는 글이라 어려운 단어가 있어도 10대의 일반 학생도 끙끙거리며 읽고 싶은 재미가 있는 글이었음다. 늙은 아재가 되는 지금도 배우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계속 부탁 드립니다.
보통 사람들이 구닥다리라고 생각하는 동양 고전과 그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철학과 종교를 포용하면서 새 시대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니 너무도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관심이 생겨 도올 선생님의 강의를 계속 시청하다 보니 스스로 '메타노이어'하는 제 자신을 바라보는 것도 놀랍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올 선생님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의 책과 강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배우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진지하게 고민해야할 시기입니다어쩌면 지금이 국제정세가 조선말기와 비슷한 상황일지도 모릅니다과연 우리 역사에서 비젼과 사명감을 갖고 우리 국민에게 애정을 갖은 대통령은 몇 명이나있었을까요후손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냉철한 자기반성이필요한 시기입니다
실로 엄청난 강의입니다 2011년의 말씀이라니..
2019년을 코 앞에 두고 깊이 깊이 새깁니다
❤
민주의 주인이란 누구인가 젊음은 미래의 주인 이며 주인공이란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해야 할 때이다 젊은 이여 일어서서 크게생각하라
슬픈 현실 . . 도올선생님 오직 한분만이 현실을 바르게 이끌어 가시려고 노력하십니다.
비젼을 가지고 고민하는 학자의 모습을 봅니다.
인문학의 중요성을 또한번 깨닫습니다.
늘 감동의 강의를 보게되어서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 우리 국가의 선각자입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대단하신분이네요 2011년앞을보니 지금중국세계질서가 다가오고있네요👍👍👍
도올 선생님, 아주 멋진 강의 십니다.
피를 토하는 열변....
애국과 애족을 위해 대학생이 가야 할 길...
고려대학생들에게 고하는 도올 선생님의 열강....
김숭산 등신. 얼마나 지식이 짧으면 저런 엉터리 소리 듣고 감탄 하냐. 글로벌디펜스 들어가서 "향림자의 중국 뽀개기" 들어봐라
@@moonno3985 무식
이명박때 한거네요. 중국의 힘을 인정하고 이용하자는 거지 중국찬양이 아닌데 댓글보니 오해하는 댓글 많네
이후 강연과 방송에서 중화사대주의의 면모를 보이셔서, 중국공산당과 그 산하 기관 중화인민공화국 대변인인 줄 착각까지.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사상의 자유가 있어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여보세요 미국은 십년이냐에 세게에서 망해요 영어도살아지고 새끼를 전재산받쳐 영어공부시킨사람들 후회할날이 올아지 않다 미국이 민주주이냐 경찰이공공연이 흑인을 쏴죽이는데한국은 거기의 강아지고
非常伟大的教授
김용옥(선생님)/응원합니다♥♥♥♥♥
잘 듣었습니다. 말씀 싯점이 궁금해서 찾아 봤더니, 2011년4월에 강의였네요..
♥♥♥♥♥
도올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대단한 인재. 한국의 보배. 도올선생님..고대의 자랑이다.
도올선생이 옛날에 한 말입니다
자신은 엔터테이너라고, 지식 엔터테이너.
그 말 인정합니다
당.군.국 이해할 사람 이 나라에 있을가요~
제발 많아지길 바랍니다.
영어가 수능에서 판치고
영어학원에 못보내 안달하는 상황에서
세계가 바뀌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제발 중국을 잘 아는 人이 지금부터라도 생겨나길 바랍니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독특한 시선이네요. 당분간으로 봐서는 현재사람들의 추구와는 거리가 있지만 미래를 바라보았을때 맞는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틀린시선이라고는 하지 못하겠네요.
선생의 말씀을 들이니 좀 힘과 희망을 얻습니다. 존경을 드립니다.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 _()_
참 감사함니다
이민족의나갈길을후학들에게
제시한것감사함니다
더나가 의식개혁 정신혁명
영의 혁명이 이루워져
일류의 구원 을했으면함니다
감명 받았습니다
강의 감사 합니다
역사는 우주의 공간 끝이 없는 역사
또 귀기울 입니다
청소년이 꿈을 펼칠수 없는 나라라면. 그 나라는 이미 멸망한것이다. 기계가 모든 외로움과 고독을 위로 할순 없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강의입니다. 꾸벅.!!
아! 이런 명강의!!!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널리 퍼지기를
도올선생님말씀
옳습니다 ! 오늘의젊은이들이
중국공산당 산하 중화인민공화국의 55개 소수민족중 조선족으로의 삶을 위한 길라잡이 선구자역활을 젊은이들을 위해 수행하고 계시다는 말씀이신거죠.^^
명강의.
훌륭한강의 감사합니다.
칠판이 비뚤어져서 옥의티...
명바기가 밤새 강바닥 파제끼면서 자다가 경끼일으켰을듯...이 강의를 쥐새퀴 강점기에 했다는 사실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구최강 핵이빨...도올 선생님😍
문제는 깨여잇는 사람들이 이 세상을 이끌지 못 한다는것..이게 인류의 불행이지..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7년전 MB때 강의했던 내용이군요. 4대강추진할때 큰 학생운동도 없이 조용히 저항없이 진행되었죠. 도올선생이 피를 토할만 하셨네요
课讲的很棒，从一集看到二集，从头看到尾。
그냥 반반정도라 할가요 아는거같으면서 모르고 모르면서 어처구니없는 얘기하고 ㅋㅋ
결론적으로는 중국에 대해서 깊이 아는것이 없네요 그래도 한국에서 이정도의 분은 첨 보네요 그만큼 ....한국은 그냥 이러다 말거 같다는 ㅋㅋ 항상 그래왔듯이 ㅎㅎ
@@dukedark4709 你懂中国吗？你懂半岛历史吗?你来说说。
@@dukedark4709댓글쓴분 무지하고 무식하고 미국의노에근성이많네요 중국사람은 민족성도 강하고 남을 배려할줄도 아는데 한국인은 쪼잔해서 된장찌개 하나하지고 영감태기 세네명 술나시는데 식당주인데 미한합도없고 먹는것 가지고 쪼짠한나라 사람같지도 않아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에 큰 기운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큰 업적을 이루시고 후학들을 널리 양성하시어 영미의 철학과 유럽의 탈근대 후기구조주의 사상을 아우르고 그것들을 능가하는 현대의 세계질서를 이끌어갈 위대한 학파를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늘 명강 입니다
도올 선생님을 제대로 알려면 최소한 그 분이 쓰신 책 한권은 읽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선생님의 책 여러권 읽었습니다.
요즘 책을 읽고 유투브 동영상 강의를 볼때마다 깨달음을 느낍니다.선생님이 희생하시면서 대중앞에 서신 이유는 단 하나 인류의 미래와 비젼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미래와 비젼 더 이상 이유는 없습니다. 도와주지는 못 할망정 방해는 하지 맙시다.
정권이 연장되고 북한과 더욱 교류하면 선생님의 역할은 상상도 못 합니다.
시간이 지나 역사가 평가 하겠지만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공자요 싯탈다요 예수 입니다.
선생님 아무쪼록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서양애들의 제국주의적 역사관 비판, 여러 장단점에대한 지적들과 우리자체의 문제들 반성과 주도성 비판들, 너무나도 맞는 말씀이네요...😷 홍익인간 재세이화 진정한 세계평화를 주도하는 큰나라 되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눈깜짝할 사이에 나이 66 짜맞춤 전승공예 수업연한 52년째 도올 김용옥 선생님 강의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안녕
세상을 보는 깊은 통찰력과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강의 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을 누가 쥐고 흔들고 있나요?? 중국입김, 일본 입김으로 우리의 교육이 죽어가고 있어요. 돈에 넘어가는 고위직의 결정권자들 지금 우리 사회가 너무 불안합니다. 젊은이들은 성 대결에 몰두하지 말고 더 멀리 시야를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참 스승님~^^
도올선생님 같은 지식인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재미있다!! 감사감사 !!
도올의 이 강의를 반미 친중으로 해석하면 큰 그림을 잃게됨을 깨달은다. 세계적 정세를 바탕으로한 우리의 처세 방향을 가르킨다. 귀중한 강의다.
최동서남북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뼈저리게 체험 하게될거다
멋지십니다.
도올선생님 최고의 강연 중에도 최고의 강연!! 까마득한 후배들이지만 고대생들이 너무도 사랑스러운 한편 안타까운 심정을 어찌 할 줄 몰라하시는 마음이 너무 느껴집니다.
도올선생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역시 도올 선생
도울선생이 제대로 중국에 대해 아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현재 서울00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중국 조선족 학생인데요 ..........
한국인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 ㅋㅋㅋㅋㅋㅋ (중국 공산당이 망하면 소수민족들이 독립을 할것이다.) 라고 생각하던데 굉장히 재밋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제가 조선족으로써 만일 중국이 붕괴된다 하더라도 간도땅에서 독립하고 싶은 생각 하나도 없습니다. 그이유는 중국인들은 한국인들처럼 민족주의가 그렇게 강하지 않거든요 (다만 국수주의는 강합니다. 그건 인정 하지만 민족주의랑 국수주의는 비슷해 보이지만 개념이 조금 다름) ...........
한국인들이 흔히 하는 말이 중국에서는 소수민족들이 차별받을것이다. 라고 주장하는데 저희 가족 모두 주위에 모든 친구들이 중국에서 살면서 단한번도 차별 받은적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왜 한국인들이 그렇게 생각할까? 라고 생각을 해보니 과거 일본 식민지 생활 하면서 노예처럼 주권없이 살아서 그런거 같음 ㅋㅋㅋㅋ 차별을 겪어봤으니까 .......
중국 공산당이 붕괴되어도 절때 독립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겁니다 . ㅋㅋㅋㅋㅋ 지금 저같은 젊은 세대들은 소수민족도 ( 독립이 뭐임 ? 먹는거임?? 중국이 붕괴되어도 그걸 굳이 해야됨 ??? 이대로 다시 시작하면 안됨??) 이런 마인드임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한국에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제의견은 .......... 한국은 민주주의 체제가 체질에 맞지 않는게 아닌가 의심됩니다. 민주주의는 고대 그리스의 민주정 시대에 탄생한 모델이고 이것은 수천년동안 서방에서 발전한 모델이기 때문에 유교국가인 한국하고는 체질이 맞지 않는게 아닌가 생각됨 .........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내부적으로 정리가 제대로 안된거 같음 ..... 뭔가 우왕좌왕 하는 느낌?
친일파 청산 못하고 빨갱이 청산못하고 뭔가 자기만에 것이 없음 ........ 정리가 안됨
그리고 사대주의에 관해서 ..........
저는
한국이 중국한테 사대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일본한테도 사대하는것도 아니라고 보고
미국한테도 사대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뭐 맨날 원숭이처럼 요리조리 붙어요 ㅜㅜ 찌질하게 ㅠㅠ 그냥 자기 자신만 믿으면 안됨 ???
그냥 자기 이익만 위해서 중국을 이용하고 일본을 이용하고 미국을 이용하면 안됨 ?? 사대 하지말고 그리고 당당하게 자기만의 색갈을 가진 주체 사상말입니다.........
@@金山東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심초사하는 사유를
풀어놓은 절절한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중국이 아니라 증공
기득적폐들의 선거 승부조작이 관행이니... 나라 꼬라지가 개막장이로소이다....😬
도올 선생님의 훌륭한 강의로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강의 동영상을 올려 주신 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도올의 지적 수준의 만분의 1도 안 되는 사람들이 댓글을 장악해간다는게 넌센스
감동적이다..정말 명강의!
도올 김용옥 교수가 말하는 중국의 세계질서 개편 - “중용”의 화해정치론 2011-04-29
도올 선생님의 각자 평은 다틀리지만 물론 자기도취에 빠져 강의는 하실지 몰라도 정말공부는 열심히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고 있으면 많이 배웁니다 건강하게 오래사십시요
공감합니다♥♥♥♥♥
위대한 강의 감사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도올교수님이 최고다.
도올교수님 작품 고구려영화 "나의 살던 고향은"을
롯데타워 시네마에서 24시 심야 상영을 그 넓은 영화관에서 관객 한명인 저 혼자서 감동적으로 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어떤 의미ㆍ기준에서 김교수가 최고라는
뜻인가요.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업로드가 많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도올선생님은 우리민족의 의사입니다 .안중근 윤볼길 의사와 갓읍니다!
도울선생님건강하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맞읍니다... 중국이 세계인류를 위해서 지금까지 공헌한게 없내요 에너지만 엄청 ....
양대하 얼마나 지식이 짧으면 저런 엉터리에 감탄 허냐. 차라리 글로벌디펜스 에 들어가서 "향림자의 중국 뽀개기" 듣고 공부 해라
도올 선생님이야말로 중국과도 안바꾼다
이런 솔직한 얘기들을 또 어디가서 들어보겠나
공감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늘 깨여 있자
늘 键康하세요
도올의 말대로 200층빌딩이나 짓고 미국아류짓이나 하는 중국에게 개탄하듯이
미국의 세계평정 방법 또한 민족의 생존문제가 달린 우리의 입장에서는 우리의 민족철학과 이념이 우선이다.
그러나 열강들의 쟁탈권속에서 적어도 어느 한쪽에도 쏠리는 전책은 위험할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위험을 최소화할 유일한 방법은 남북한 우리스스로의 통합뿐이며 최대의적은 우리끼리의 분열이다.
인치(사람)/이중요하다♥♥♥♥♥
시진핑의 장기집권에대해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도올 선생님 책과 강의를 들으면서 기쁨을 느낍니다. 부디 건강하게 많은 지식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ㅉㅉㅉ
중국처럼 학문이 억압된 나라가 무슨 인류의 주인이될수 있단 말인가? 덩치만 크다고 다른나라들이 봐줄거 같아? 제발 싱가폴 총리와 말레이시아 총리가 중국에 보낸 메세지를 듣고 와라.
댓글들이 왜 다 욕일까?? 중국 을 빗대서 얘기는 하지만 젊은학생 들이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는 있는것 같은데..꼬우면 안보면 돼지..왜 욕을 하지??
당/군/국♥♥♥
격세지감을 느끼게 되셨을 선생님을
지금 보게될것 같네요
11년에 강연하셨던 뜨거움인데
그때당시의 중국보다 오히려 지금 19년도의
중국은 물질을 떠나 확실하게 큰 차이로
후퇴했습니다 우수한 실력자를 배출하던
시스탬은 변질되었고 그 큰 대륙은 인종과
종교문제로 민족이 이질화되고 반목하게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단지 땅만 물질만을 넓혀온겁니다 그안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이성을 감성을 통일 시키지는 못한겁니다 결과적으로
언제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문제점을 너무나도 많이 가지게됬습니다
약점이 너무 많이 생기게 된겁니다
다양성이 배제된 경직된 나라.....
확실하게도 21세기는 중국의 시대는
절대 되지 못할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보다 큰 기회를
잡게될것 같습니다
세계화와 민족을 넘어서는 다양성의 공존
인간의 가치 공존으로 세계인에게
정치 경제 인간가치 모든것의
새로운 문화를 선보이며 약진할것입니다
세계를 이끄는 정신적 깃발이 될것입니다
세계를 생각하게 만드는 주제를 던지는 나라~
강연 너무나도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나이들어 듣는 강연은 가슴에 더 깊이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물론 선생님보다는 젊지만
시대를 평하는 논조에 확실한 힘과 열정을
느끼게 됨니다 과거를 알면 보이지 않는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치지 않는 집필역시 존경에 마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사라져도
집필의 결과물은 미래의 소중한 정신적 동력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현재 인류가 맞닥뜨린 가장 큰 이슈는 인공지능이 아닐까? 각국의 기업들과 정부들이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 이걸 재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면 인류의 운명이 길어봤자 50년 안에위태로울 수 있다는 것은 구태여 유명 과학자 석학들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ai기술을 조금만 이해하더라도 얼마든지 추측할 수가 있다.
도올같이 동서양의 학문과 문명을 꿰뚫고 있는 학자들이 AI개발의 지침을 세우는데 총력을 기울려 주는게 시대사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부듸 이 생각이 도올선생께 전달되길 바라며...
강의의 핵심은 지금 중국이 20세기의 미국과 같은 발전모델을 그대로 본따서 번영하려하면 안된다는 점이고
민주주의나 자본주의를 비롯한 20세기의 발전 모델만으로는 21세기를 선도할 수 없을 것이고 해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21세기를 선도해나가는 이념이나 가치의 중심에는 사람(人)이 있어야 하고 인본주의를 메인테마로 하는 21세기 비젼을 제시해야
중국이 세계문명을 이끌어나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겁니다.
아래 댓글에 21세기에도 흑백논리와 좌우진형에 사로잡힌 분들이 많은데,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문제가 있어서 사회민주주의와 수정자본주의가 등장한 것처럼
공산주의의 문제점을 보안해서 개혁개방을 내세우며 중국과 같은 변형된 공산주의가 나타난 것입니다.
지금 21세기에 중요한 것은 좌우 진형논리가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것이 핵심이 아니고
21세기에 미국과 중국의 양강구도에서 중국이 단순히 미국의 발전모델을 그대로 복사해서는 안되고
모든 정치이념과 가치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人治의 가르침을 잊지말고
국제사회를 리드할 수 있는 발전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계신겁니다.
여기밑에 선생님 발가락사이 때만도 뫃한 두발가진 짐승들이 득실거리는구나
법보다 인간이 되라는 말은 감명깊었습니다.
그런데 그 대안이 중국은 아닙니다. 중국과 한국은 모두 번영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례가 있으면 깊이 듣겠습니다.
휴대폰이라 이만 마칩니다.
중국공산당의 효율적인 정치체계를 받아들이라. 중국공산당의 세계비젼을 배우라. 남북문제는 미국주도가 아니라 중국주도가되어야 한다. 이것은 사대주의가 아니라 한반도의 현실에 맞는 한국의 주도권을 찾기 위함이다. 맹목적인 친미 사대주의와 막연한 중국거부감에 젖어있는 한국의 정치인과 청년들이 깨달아야 할 진리다. 도올 선생님 말이 옳습니다.
선생닝 강의에는 남다른
감동과 힘이 느껴집니다ㆍ 부디 건강관리 잘하셔서 많은 강의 말씀 남겨주세요
뭉쳐야 산다..자꾸 분리 하면 힘이 어뵤다..워낙 작은나라 힘없는 나라가 자꾸 분리 하니까 모래알이 되는거지..
인문정신과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으로 인류의 미래를 건설하는 인재가 되는 무겁고도 힘들지만 보람된 길..이 길을 걸어라는 피끓는 준엄한 질책을 느낍니다
도율선생님존경합니다
도올 선생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분이지만 우리 시대에 동서양 철학을 넘나들고 아우르는 이러한 지식인이 나타났다는 것에 큰 위안을 삼습니다.
♥♥♥♥♥
김교수는 아직도
식민사관 ㆍ반도사관에 머물러있으니
참 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