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숨은 비경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user-dokkabi
    @user-dokkab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올 봄에 하루 2만보 이상씩 걸으며 경주 3일간 차박 했더랬습니다.
    기억에 남는 여러곳이 보이니 아주 반갑네요.
    참 근사했는데....
    이렇게 보니 또 다른 재미와 멋이 있습니다.
    사마구~~😅😅
    영상을 참 멋지게 담으시네요.
    새끼줄 꼬는 기계, 그거 저 국민학교 다닐적에 저희 집에도 있었답니다~~😁😁
    목소리가 좋으십니다.노래 한곡 하셔서 업로드 하셨으믄~~! ^^
    다음에 시간 되면 또들르께요.
    응원합니다.👍

    • @즐거운여행
      @즐거운여행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주는 갈곳이 너무 많아서 3일동안 다녀도 다 못보실겁니다.사실 제 고향이 경주거든요.제가 국민학교(초등학교)시절 석빙고 앞에서 그림그리기 대회를 했답니다.ㅎㅎ
      그리고 노래도 부르고 싶지만 요즘은 저작권 문제가 많아서 함부로 못부르겠네요. ㅋㅋ

  • @등산하는신우할매
    @등산하는신우할매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가까이 있어서 소홀하기 쉽지만 양동마을 갈때마다 저도 대단함을 느낀답니다😊😊😊

    • @즐거운여행
      @즐거운여행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등산하는신우할매 양동마을은 갈때마다 정겨움이 느껴집니다.벌써 몇번이나 갔는지 모르겠네요.경주의 참 멋을 아는 사람만 가는 곳이죠.양동마을과 옥산서원 독락당은 아무리 가도 지겹지가 않네요.🤠

  • @이원균-y8v
    @이원균-y8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옥산서원은 1572년 음력 2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음력 8월에 공사를 마쳤습니다.

    • @즐거운여행
      @즐거운여행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원균-y8v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임진왜란이 일어나기 20년 전 이었네요.그렇게 아름다운 건물을 6개월만에 지었다니 대단 합니다.
      또한 계곡물을 일부러 서원안으로 흐르게 했다는 것은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의미있는 하나의 작품인것 같아요.

    • @이원균-y8v
      @이원균-y8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즐거운여행 서원 안의 물길(수로)은 하류에 있는 경작지에 물을 대기 위해 1956년에 만든 관개수로灌漑水路입니다. 상류上流의 옥산저수지를 관리하는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연간 20만원의 토지이용료를 옥산서원이 받고 있습니다. 벼를 베기 시작하는 9월말부터, 모내기 준비를 시작하는 다음 해 4월 중순까지는 경작지에 물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물을 흘려 보내지 않습니다.

    • @이원균-y8v
      @이원균-y8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즐거운여행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42칸의 건물을 지을 수 있었던 것은 경주부윤 이제민이 직접 나서서 지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서원은 사립이라 하지만, 옥산서원은 경주 유림과 경주 관아가 주관하여 건축한 소위 "경주시립"이라 보아야겠지요.

    • @즐거운여행
      @즐거운여행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하! 그렇군요.왠지 현판마다 유명 명필가의 작품으로 채워져 있는게 신기 했습니다.그 만큼 심사숙고 해서 건물을 지었기에 찾는이로 하여금 조상의 숨결이 느끼게 되는가 봅니다.
      아름다운 계곡옆에 위치 하다보니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철수-j8o
    @이철수-j8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동하회마을보다양동마을이좀낫구먼

    • @즐거운여행
      @즐거운여행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철수-j8o 하회마을엔 병산서원이 제일 볼만한 것 같고 양동마을은 마을이 저지대와 언덕이 어우러져 있고 마을 옆 하천과 멀리 들판이 보여서 좋고 조금만 가면있는 옥산서원과 독락당의 운치가 너무좋아요.그래서 인지 옥산서원과 독락당은 드라마나 영화에 가끔씩 등장하는것 같아요.

  • @dongkookkim5724
    @dongkookkim572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양동마을 볼거리는 없고 입장료는 비싸고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는곳

    • @즐거운여행
      @즐거운여행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dongkookkim5724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나 봅니다.저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서 좋고 동네 한바퀴를 돌면서 함께 간 사람들과 얘기도 나누고 아이들에겐 옛선조들의 삶을 교육하기도 좋았습니다.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몇번이나 찾았죠.
      화려한 볼거리는 없어도 가족과 또는 이웃과 또는 연인과 함께 걸을수 있는 좋은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입장료는 조금 비싼것 같았지만 마을 할머니 용돈 드린다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 @이원균-y8v
      @이원균-y8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양동마을의 면적이 9.69제곱킬로미터이고 하회마을의 면적이 5.28제곱킬로미터 입니다. 이것이 입장료의 차이가 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