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요정이 살 것 같은 곳, 기이한 이란의 동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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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ย. 2017
- 이란 테헤란에서 북서쪽으로 약 8시간 떨어진 곳으로 향하면 수 천, 수 만 개의 뾰족한 바위들이 솟아 있는 기이한 풍경. '동아제르바이잔(East Azerbaijan) 주'의 '칸도반(Kandovan)‘. 바위를 깎아 주거공간을 만들고 살아가는 이들의 독특한 마을. '사한드 (Sahand)' 화산이 폭발하며 형성된 화산재 바위들 속에 파고 들어가 생활하는 칸도반 주민들은 옛날 방식 그대로 척박한 환경 속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마치 요정이 살 것 같은 모습의 마을에서 뛰어노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เปิดบ้านสุดหรู "เเจ็ค the ghost" ลั่นถ้าป๋องกพลลำบากผมเลี้ยงเอง!! l [Nickynachat]](http://i.ytimg.com/vi/1xbW4vULqGc/mqdefault.jpg)
Welcome to IRAN🤩I'm from kandovan 😄& love koreaaaa
So beautiful and amazing that Iranian has villages I have never seen. I watched the other village on another video where people escaped Suni. It reminded me of 1950's Korea right after the war, people built houses on the hill. It is upsetting that US constantly attacks on Iran. We want you to know Korea always loved Iran.
이란♡♡♡
요르단의 페트라와 비슷하네요
그곳 지형과 돌산도 아닌것이 충분히 굴을파기에 안성맞춤인 것이지요
몽골! 대단한 나라였네요. 이란까지 떨었다니. 몽골도 재조명해주세요.몽골은 지하도시로 개발하면 좋을 듯해요. 우주개발보다 적은비용이 들텐데... 지열과 지하수를 충분히 이용하면 좋을 듯해요. 땅은 넓은데 공해와 사막화가 너무 심각해요.
중국인들은 자꾸 만지고 그러지만, 가능한 한 안 건드리면서 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정말 신기한 마을이내.
REALLY GREAT YOUR TRAVEL . WONDERFULLY,
Awesome 👍
당나귀가 너무 불쌍해
시골 마을의 역사에서 700년은 긴게 아니다... 지금 한국의 시골 마을들 절반이상이 1000년이 넘는다
눈동자 별처럼 쏟아질것 같아
원시 순수 정서
아이들 눈이 정말 호수 같이 예쁘다.
이란 넘 무서운곳ㅠ
잘 자라길
Mashallahwow nicesar I amPakistan Muslim my Allah love you
카파도키아와 비슷하네
에덴동산은 크레테섬 부근의 섬이였고 지금은 지중해에 가라앉아 있어요. 제2에덴은 사해 부근이고요. "유란시아 서"를 참조하세요. 천주교와 군인의 딸, 그룹의 보컬.
에덴동산은 중국 투루판분지에 있는 화염산(창세기에 나오는 1년 내내 뜨거운 산)이 있는 곳 즉,고창고성과 천불동주변입니다. 참고 : 유투에서 빛의 전사들(채희석) 검색하세요
나무 없는곳이면 사람이 살기도 힘들듯
원래부터 나무가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장작으로 베어쓰고 가축들이 다 먹어치우니 산이 헐벗는 것이지요.
đúng là một ngôi làng kỳ vỹ tuyệt đẹp.
저도 칸도반 갔다 왔어요. 나도 유튜브 올려야지~~!
물과 화장실은 어덯게 해결 하나요 ?
나도 그 부분이 참 궁금하네요
사진작가님 이름 핵간지
Did you hear that the child in white spoke in Turkish by saying '' Gel buraya, gel'' . (in minute 8:17 ) it means ''Come here, come!. So they are just a group of 40-45 millions of Turks living there.
روووعه
very nice 👍😊
Thank you for your interest.
Русский перевод просим😔👐
나무하나 없는게 비오면 끔직할 듯.
본명이 진짜 한량인지 ㅋ
이름대로 한량일세ㅎ
부모 없는집에 들어가서 사진 찍어도 되나?
보아하니 저 집은 요금 받고 집 보여주는 곳 같은데... 흰색입은 집 주인 꼬마는 꿀파는 가게에서 부터 손님 대기하고 있는데 ㅎ
보기는 좋지만... 이란은 아직 여행 금지 국가에 포함... 몸 조심 하길...
flex a 아닌데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리비아 예멘 시리아등등이 여행금지국가임 ㅋㅋ ㅇㅇ ㄹㅇ 뭔...
남자들은 터키의 아제르바이잔 어 방언을
터키의 카파도키아 따라했구먼
세계가 테러없이 평화로우면 이란도 여행가고 좋을텐데 인간의 탐욕이 테러와 전쟁을 만들고 무고한 생명을 죽이는구나
어자피 인간이 해결할수 없으니 창조주께서 해결해 주셔야한다
악한 세상을 멸하시는 그때가 기다려진다
이란에 테러 단체 없는데 좀 제대로 알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이란 멋진곳이지 그런데 사람 납치 하다 목을 베는 텔레반 곳곳에 퍼져있는데 어찌 여행하겟노 무사하게 촬영하고 와서 다행요 난 갠 적으로 인생 살아보니 자기가 테어나 그곳에서 자란곳이 최고 라고 생각한다. 여행도 가려가면서 해야지 객사 너무 억울하잖아 안그려?
맞아요 위험한곳은 놀러갔다 죽을수.. ㄷㄷ
이란에 무슨 탈레반이야ㅋㅋ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이고 이란엔 테러단체 없음
@@andrewpark7160 탈레반 아프가니스탄에 주로 있는데 이란에도 일부 있긴함
아프간과의 국경지역엔 있는걸로암
아랍=탈레반/위험 이렇게 생각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진짜 너무 많은 것 같다ㅋㅋㅋ 당연히 국경지역엔 있을 수도 있겠지 근데 일반인이 군시설 있는 국경지역에 갈 수나 있을 것 같음?ㅋㅋ 가지도 못할 뿐더러 가려고 하는 자체가 멍청한 짓이지 근데 그걸 가지고 이란은 위험하고 뭐다 하는 자체가 개빡대가리 인증하는거임
무 조 건 카 메 라 를 들 이 대 는 매 너 라 곤....
이란외교부와 마을이장께 촬영허락 당연히 받고 함. 초짜인가
@@user-jm6xu6oj9d 허 락 받 지 않 고 들 이 대 는 경 우 가 많 아 서 요
Ebs이슬람 선전하는데 열을 올리네 다문화가정 방송하고 아빠찾아 삼만리 그런돈 어디서 나오나요
적당히 지 ㄹ 해라 좀 아주 ㄱㄷ들이 ㅈ ㄹ 발광하네
세계테마기행에 아랍국가 나오는게 뭐가 잘못된거길래 이딴 ㅄ같은 댓글을 다는거지 ㅋㅋㅋ 개빡대가리가 아닌 이상 저런 사상 갖기도 힘든데 ㅋㅋ
이런 놈들 찍을 바에 빠니보틀한테 고프로 하나 쥐어 주고 해봐라 더 존잼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