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끝엔 영혼의 시작이 있다. 그걸 모른다면 죽어서 그영혼이 천국에 갈수없고 지옥에서 고통당할것이다. 눈에보이는 육신의삶만이 다~~라고 생각하지마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세상 아무리 지식많고 자신있어도 지 영혼하나도 천국으로 스스로 가지못하는 무능한 존재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어라. 사람, 개 의지하지말고. 예수그리스도께 영을 맡기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없다. 노년의 외로움 따위가 문제가 아니다.
@@jwjeong1611 ㅎㅎㅎ 저랑 똑같네요. 사실전 원래 혼자있는것 좋아하고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고 혼자도 잘놀았고 집순이고 그래요. 근데도 이제야 모든걸 내려놓게 되고 그날, 하나님앞에 설 그날을 위해 살겠다고 결심하고 삽니다. 근데 교회는 가셔야죠. ㅎㅎ
나이들수록 혼자 시간 보내는 게 더 편하고 나름 재미있어요. 장보고 영화보고 온라인 강의도 수강하고 하고싶은 공부도 배우고 오히려 부질없이 친구만나 돈쓰면서 신세한탄 하는거 보다 더 알차더라고요. 오히려 나이드니 경제력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서 일을 오래 하고 쓸데 없는 데 돈낭비하지 않고 병원비 안나오게 안아프고 싶네요. 경제적 여유 있고 건강한 게 핵심이요
인간은 절대 지 영혼을 책임질수없다. 삶의 끝엔 영혼의 시작이 있다. 그걸 모른다면 죽어서 그영혼이 천국에 갈수없고 지옥에서 고통당할것이다. 눈에보이는 육신의삶만이 다~~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예수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세상 아무리 지식많고 자신있어도 지 영혼하나도 천국으로 스스로 가지못하는 무능한 존재가 인간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세요. 사람, 개 의지하지말고.‥ 예수그리스도께 당신의 영을 맡기지 않으면 당신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없어요. 예수그리스도께 그동안 살면서 지은 모든 크고작은 죄를씻고 천국으로 가야합니다. 노년의 외로움 따위가 문제가 아닙니다.
나이들면 자신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 그냥 생각나는 사람 가끔 만나 식사하고 취미생활 독서로 시간보내고 반려동물 매일 산책하며 더불어 운동하고 일주일에 한두번 동행자가 없어 혼자 북한산에 오르고 주변 맛집에서 점심먹고... 모든 고통의 근원은 인연에서 비롯된다고 연을 끊어야 한다고 결국 죽음의 의미도 사랑히는 사람과의 영원한 이별인것을 왜 모르고 인간관계에 집착하는지... 처자식 친구들 점점 말어져가는게 순리인 것을 나이먹을수록 더욱 집착하는지...
나이 들면 친구랑 만나서 즐겁게 지내라는데 난 혼자가 편하다 젊을땐 하하호호 떠들면 재밌고 좋지만 나이가 들면 내면을 가꾸어야 된다 그러러면 고요하게 주위와 나를 둘아봐야 된다라는데ᆢ 비건이다보니 먹는것도 그렇고 그냥 가고 싶은곳 있으면 시간 되는지 물어볼 필요없이 혼자 가뿐히 가고 여럿 모여 나이에 맞지 않는 철없는 얘기 현실적이지 않은 대화 맞지 않는 분위기 맞추는것도 피곤하니 혼자가 좋아
어릴때 친척이 많아 좋았다. 근데 부모님 돌아가시니 , 모두 원수가 되더라. 결국 나를 좋아한것이 아니라, 우리부모에게 잘보이기위해 나에게 잘한것이었다. 그렇게 혼자 되보니 첨엔 엄청 외로윘지만, 좀 지나니 진정한 삶의 의미를 알게되었다. 진정한 삶이란 완전히 홀로선 상태에서 자족을 누리는 것이다.
공감합니다 언니니들도 다 소용이 없더라구요 사랑도 없는 가족 교회에서 두세사람 앉아 진실함도 진심도 없는 것들과 느껴지는 소외감, 교회안에서 나를 자신들의 소유물인냥 통제하고 비판하고 배제하고 배척하면서 교회를 그만두니 자매들의 연까지도 끊더군요 도저히 선을 벗어나는구나 싶어서 제가 먼저 나왔지만 잘못은 그들이했음에도 그들의 거지같이 확고한 신념이라는것 앞에서는 동생도 형제애도 없더군요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경제력이 있다면 혼자 사는게 편할텐데~ 이혼 하기 전에는 결혼 생활이 힘들어서 혼자 사는 것들을 꿈꾸곤 했다.후회는 절때 않하지만 이혼조건으로 아이들과도 연락 안하기로하고 약속 하고 전재산을 넘겨주었다.몸까지 아프니 살아 갈일이 걱정이다.아이들한테 짐이 돼고싶지 않은데.아이들은 성인들이라 크게 걱정은 안하지만.
@@jnghjbgh 독신을 고집하였었는데 젊어서는요. 사랑하는 사람과 어렵게 결혼하고 자녀들 양육하고 이제 육십이 되었습니다. 삶에 정답은 없지만 결혼을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하지만 두사람이 사는 삶이 더 나을것 같아요. 결혼 안한 주변 사람들 그리고 자녀 없이 노년이 된분들이 젊어서는 좋았지만 무척 외로와 합니다. 힘들었던 삶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나 사는 것이 좋지요. 만일 지금 혼자라면 이나이에… 더 두렵습니다!
맞음요 집에서 즐길수있는시간 많이 가지도록 노력중~~ 요새는 유투부에 이런 좋은 내용들의 글들도 많고 하니 전혀 심심할겨를이 없어요 오히려 시간이 모자라요 참고로 저는 64살 여성입니다 ㅋ 옷도 직접 만틀어 입으려고 일주일에 한번 옷공방다니구요 라인댄스도 배우러다니고요 ᆢ 골프연습도 해야하구요ᆢ 바빠요 ~~ 그러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몰라요 친한단짝친구 있는 친구들보면 슬쩍 부럽다가도 ᆢ혼자 내맘대로 다니는 내가 좋네요
살면서 진짜 느낀거 한가지..외롭다고 무턱대고 아무나 만나는거 절대 금지....진심으로 조언합니다...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그냥 외로워~~누구 만나야지 사겨야지..진심으로 하시면 안됩니다..동성 친구끼리도 마찬가지입니다..심심해 술한잔하자..그냥 무의미하게 만나는것도 본인이 판단해서 줄이거나 끊어야함..핵심은 본인이 본인을 잘 알아야함..혼자지내야 할 사람이 누군가를 억지로 만나서 ,다른 사람들 다 결혼하니까...나도 해야지..진짜 진심으로 잘 생각해보셔야합니다.물론 선택입니다..전 절대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시는분들을 비방하는거 아닙니다..진심입니다..어느 한쪽을 선택할지는 본인의 선택이니까요..무조건 저렇게 해야행복하다..이렇게 하면 안 행복하다는 없습니다...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혼자서 살아도 시간이 부족합니다..일하고 쉬는날 한주는 연극보러가고(코로나가 이제 조금식 완화되니)다음주는 등산가고...그 다음주는 봉사활동가고...어쩌다 한번 친구 만나서 술한잔하고...부모님 집에도 찾아뵙고...시간이 정말 부족합니다..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말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암튼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인간은 절대 지 영혼을 책임질수없다. 삶의 끝엔 영혼의 시작이 있다. 그걸 모른다면 죽어서 그영혼이 천국에 갈수없고 지옥에서 고통당할것이다. 눈에보이는 육신의삶만이 다~~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예수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세상 아무리 지식많고 자신있어도 지 영혼하나도 천국으로 스스로 가지못하는 무능한 존재가 인간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세요. 사람, 개 의지하지말고.‥ 예수그리스도께 당신의 영을 맡기지 않으면 당신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없어요. 예수그리스도께 그동안 살면서 지은 모든 크고작은 죄를씻고 천국으로 가야합니다. 노년의 외로움 따위가 문제가 아닙니다.
네 20살 되면 바로 자립시켜야됩니다 내보내야죠 근데 한국의 부모들은 자식이 30이 넘어도 끼고 살려고 합니다 그래 놓고 나이 더 들면 내 자식은 왜 자립 못하냐고 한탄이죠 이건 결국 애가 젊을 때는 같이 살고 싶다는 부모의 욕심이 원인입니다 부모 욕심으로 애 인생까지 망쳐놓고 왜 자립심이 없냐고 자식 탓을 하는건 이기주의의 극치죠
매일 누리던 당연한 일상이, 어느날부터 안되어서 내가 그동안 일상이 얼마나 값진건지 알게되었습니다. 내 머리와 손과 발이 움직여 뭔갈할수 있단것도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사람만나면서 알게된거지만.. 과거 날 정말 힘들게 했던 진짜 날 힘들게 했지만, 이사람이 아니여서 '다행이다'라는 안도를 했었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 이 행운가득한 축복속에서 "나이 들수록 혼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들어서 좋아습니다. 이 내용은 연령대구분없이 듣고 소화시킨다면 내삶이 윤택해지는 내용입니다👍
삶의 끝엔 영혼세계의 시작이 있다. 그걸 모른다면 죽어서 그영혼이 천국에 갈수없고 지옥에서 고통당할것이다. 눈에보이는 육신의삶만이 다~~라고 생각하지마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세상 아무리 지식많고 자신있어도 지 영혼하나도 천국으로 스스로 가지못하는 무능한 존재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어라. 사람, 개 의지하지말고. 예수그리스도께 영을 맡기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없다. 노년의 외로움 따위가 문제가 아니다.
@@문원순 저는 60이 넘었습니다. 그래도 혼자 하고픈게 많아요.. 캠핑도가고 라이브도 가고 영화도 좋아하고 쇼핑도 혼자하고 심지어 맛난것도 혼자서도 먹으러다니죠. 요즘은 유튜브채널 운영하고자 기획하고있네요. 하고픈게 많아서그런지 노인으로 보지않는 장점도 있습니다. 건강은 너무 나빠 종합병원이였으나 대부분 다 자연요법으로 좋아졌죠. 우선 건강해야합니다.
ㅉㅉ ‥ 예수그리스도를 모른다면 그것또한 허상인것을. 삶의 끝엔 영혼세계의 시작이 있다. 그걸 모른다면 죽어서 그영혼이 천국에 갈수없고 지옥에서 고통당할것이다. 눈에보이는 육신의삶만이 다~~라고 생각하지마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세상 아무리 지식많고 자신있어도 지 영혼하나도 천국으로 스스로 가지못하는 무능한 존재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어라. 사람, 개 의지하지말고. 예수그리스도께 영을 맡기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없다. 노년의 외로움 따위가 문제가 아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4초인데 몇년전인가부터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이 들면서 내맘갖지 않은 사람과 꼭 맞 출필요가 없는것 같네요 오히려 혼자 시간을 가질때 평온하고 자유로워지네요~ 한국사회는 혼자 먼가를 하면 아직도 먼가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데 모 이젠 개의치 않습니다~ 늙지 않도록 호기심을 많이 가져야겠네요^^
혼자 놀 줄 아니 외로움 느낄 틈 없네요. 사람에게 시달리느니 혼자가 좋습니다. 사람에게 실망하고 속 쓰린 경험 안해서 너무 좋습니다 같이 살면서 모든 게 잘 맞지 않은 걸 참고 참아 가면서 지내다 혼자를 택하니 진정한 자유가 날 기다리고 있었네요. 처음엔 미련이 남아 있어 좀 힘 들었어도 이젠 괜 찮습니다. 혼자 지내는 법을 하루 하루 터득해 나가고 있네요. 최선을 다해 사랑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요즘엔 내 몸을 더욱 소중히 보살피려고 노력 합니다.
여태봤던 수많은 유튜브중 단연 내무릎을 친 영상이네요 바로 이거네요 소위 우리사회 왕따라는거 그게 무서워 별로 맘들지 않는 부류들과 억지로 잘지내려는 내가 싫어 당당하게 혼자이고 싶은 나 자신을 느꼈는데 이런 내가 정말 왕따인지 은근히 걱정했는데 내가 살고 있는 방식이 틀린게 아니네요 외로움때문에 타협하고 싶지 않을때도 있거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힘을 얻내요
우리집은 안그러더군요~ 결혼도 미룬채 부모대신 동생들 대학공부까지 모든 뒷바라지 다 끝내고 내 밑에 십원한장 못챙긴채 늙은나이에 결혼해서 가정꾸리고서도 친정일이라면 물불안가리고 나섯던 딸인데 시간이 오래흘러 끝까지 있는대로 갖다 퍼붓지(내 가정도 일궈야 되므로)않는단 이유로 언제 그랫냐는듯 완전히 까먹은 척 , 받고만 살며 부모가 어떻게 지내는지 관심조차없는 다른자식들하고 똑같이 앤분의 일(아들넘이 합가하자며 집한채 있는거 팔아치우고 돈보태서 이사한 후 며느리와의 불화로 내쫒기며 집을 살 형편이 안돼서 투룸 월세 알아보라는둥 하는걸 내가 나서서 대출받아 집장만해 드리고 이자 보태드리며 버티다보니 어느덧 힘들게 장만한 집이 많이 올라 상당한 재력이 생김)로 재산나눠야 된다는둥 뒤늦게 부모 위한답시고 전화질이나 해대며 내겐 온갖 쌍욕을 해대며 관계를 멀리만들려고 하고 있네요 하~~~~ 하나있는 남동생넘 맥이고 입히고 재수에 대학에 공부시키고 갖은 고생하니 '누나야 내가 잘 돼서 꼭 갚을게' 말 해대더니 우여곡절끝에 자리잡고 지 재산 일구는데 이리저리 도와주어 불려준 5억이란돈을 흥청망청 타고다니던 외제차 지꺼 지 마누라꺼 두대 다 새 외제차로 바꾸며 소고기 한근 사주기에 참 섭섭하다 한마디 했더니 하는말이 가관.. 부모님지방사실때 내려갈때 지차에 나 태우고 가느라 힘들었다 지식구만 가면 바로 갈길을 같은동네 도보10분거리 사는 지누나 태우고 갈라고 돌아서 가서 힘들었었다'고 누나집 놀러갈때 삼겹살 내돈으로 사갈때 섭섭했다'고 주말마다 식구다 몰고와서 잔치를 벌이게 만들어놓고 두어번 지돈으로 사온게 기억난건지 ㅋㅋ 수십억 자산가란 넘이 부모대신 키워준 누나한테 하는말입니다 ~~ 내 얼굴에 침뱉기지만 속에 담아놓고 삭이기가 너무 힘들어 이러고 있네요 하하 근데 아버지란분 절대로 내가 본인대신으로 식구들 먹여살렸단 말 없으십니다 아들넘덕에 오갈데없이 길거리 나앉게된 처지 내가 나서서 집장만시켜드리고 부풀려서 노후걱정없이 살게된 고마움은 꿈에도 염에도 없으십니다 ㅎㅎㅎ 이런게 사람입디다~~~ 내 가족만 그런건진 모르지만 인간이 이런건가 싶읍니다 하...
일요일 성당 다녀오고 방구석 1열 보면 12시 다 되고 라포엠 좋아서 커피마시면서 스트리밍 그리곤 뒷산 가을 가기전 실컷 낙엽밟고 저녁 청소 및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거나 공연도 보고 내일 준비하다보면 금방 하루가 간다 노인이라서 하루하루가 아니고 계절 그냥 가버린다 며칠전 오노프공연에서 최백호 편안하고 좋다는 생각 그래도 가끔은 정 호승의 수선화에게 란 시를 들여다 보곤 한다
♡ 경제만 해결됨 혼자 살수있다 ! ♡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일주일 프로그램 을 짠다 ! ♡ 연인이 있어도 그에게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않는다 ! 서로 의 취미생활을 존중 하며. 가끔 같이 식사 한다 ! ♡친한친구 끼리는 더 조심 하며 .지낸다 . ♡토일 주말은 정말 푹 ~쉰다 ♡자식 은 자기들 끼리 잘 살게 내비둔다 ! ♡사별 은 하늘이 무너지는 경험. 세월이 지나니. 난 미리 겪을거 다 겪었으니. 남들이 겪을때 난 그것을 이미 뛰어넘었다 !
전 남편이 17년전애 자기가 여자 친구가 생겼다고 이혼해 달라고 해서 쿨하게 이혼해 주었어요 그때 제가 학원을 운영해서 남편 아이 집안살림도 혼자 다했어요 황소 였어요 ! 지나고 나니 지금 환갑나이인데 행복합니다 자유가 있고 남편 잔소리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 먼저 이혼해 달라고 한 전 남편이 ( 아주 찜질이 였어요 대접 받기를 좋아하고 남주는것은 인색하며 속이 너무 좁았어요 ) 감사합니다 😊 더하여 씁니다 ! 36년전에 우리 친정가족이 뉴욕에 이민왔어요 전 그때 서울에서 음대 피아노과 학사졸업하고 6개월되었응때 만 24세 였어요 어머니가 재력이 있어서 퀸즈 레고팤에 24시간 7day open 하는 야채 가게을 열고 팬스에이션 앞 호텔 이 30층정도인데 2층에서 사우나를 운영했어요 전 NYU 피아노과 다니고요 그때 전남편이 영어 과목 에세이 쓰느곳에서 만났어요 결혼하러 갔을때 남편네 집은 반지하 연탄 떼는굿에서 시어머니 동서 아주버님 남편 그리고 애들 둘 살더라구요 정말 빈부격차가 너무 심했죠 순수하게 돈은 안보고 남편을 사랑해서 결혼했어요 자꾸 친정에서 돈을 가지고 오라고 시켰어요 그때 알았지요 잘못된갓을. 나 스스로도 능력이 많아서 남편이 일년 버는 인캄이 내가 한달에 버는 액수보다 적었어요 전 삼중고였아요 내가 다 먹이고 그리고 당신은 성공할수 있다는 용기도 줘야 하고 애도 내가 학원하니 데리고 다니면서 키우고 했어요. 울 엄마가 크리스마스때 큰사위였던 전 남편하고 동생 남편에게 300불씩 사고 싶은것 사라고 줬는데 전 남편이. 난 큰사위고 나이도 동서보다 많은데 왜 똑같이 주냐고 돌아오느길에 나한테 따졌어요. !! 미쳐 버리겠어요 이만 끝
둘일때 고독하고 외로움이 더 끔찍하더라구요. 나이가 들면서 혼자의 고독과 외로움은 곧 즐거움으로 다가옵니다. 어느덧 50이 넘어가니 혼자가 되고 오롯이 나를 찾고 꿈에 그리던 일을 다시 시작하며 인생2막을 다시 시작하는 요즘 또다른 즐거움에 푹 빠져있네요~.모두 지금이라도 가슴 떨리는 일에 도전하세요~
@@정수현-q5h 안녕하세요 위에 분은 아니지만 좋아하시는 취미가 있다면 그걸 배워보세요 서울이시면 지역별로 여성북부발전센터나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우선 좋아하는 것 하고 싶었던 것을 해보시고 자신을 사랑하셔야 합니다 남편은 남의 편이래요 ㅋ 그러니 곁에서 남편이라 생각하면 더 힘들어지니 자신을 위해 살면 더 남편과도 편해지실거예요 너무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 하세요 인생 활력이 생겨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행복해집니다
전 혼자 있을 때 너무 편하고 행복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피곤하게 느껴졌습니다
삶의 끝엔 영혼의 시작이 있다. 그걸 모른다면 죽어서 그영혼이 천국에 갈수없고 지옥에서 고통당할것이다. 눈에보이는 육신의삶만이 다~~라고 생각하지마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세상 아무리 지식많고 자신있어도 지 영혼하나도 천국으로 스스로 가지못하는 무능한 존재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어라. 사람, 개 의지하지말고. 예수그리스도께 영을 맡기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없다. 노년의 외로움 따위가 문제가 아니다.
저도 누군가와 친해져야 한다는 맘을 버리니 혼자가 너무 편해졌어요. 옷을 안사도 화장을 안해도 되니 얼마나 편한지... 오랜만에 교회 대면예배 가니 반갑긴 한데 옷차림이 신경쓰여요. 좋은시절 다갔네...ㅜ ㅜ 교회 가지말까요? ㅋ
혼자 너무편허고 같이 있으면 오히려 에너지 소모 피곤하다
자신을 더 알아가야한다
푸훗 진짜 공감되어요~!!!
@@jwjeong1611
ㅎㅎㅎ 저랑 똑같네요.
사실전 원래 혼자있는것 좋아하고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고 혼자도 잘놀았고 집순이고 그래요. 근데도 이제야 모든걸 내려놓게 되고 그날, 하나님앞에 설 그날을 위해 살겠다고 결심하고 삽니다. 근데 교회는 가셔야죠. ㅎㅎ
혼자 있을 줄 알아야
같이 있을 줄 안다
너우 맞는말씀
명언입니다
"고독은 혼자 있을 수 있는 영광이다.''
ㅎㅎ 너~~무 좋은 글!!
와우 이것도 명언이네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
컥.놀람.지금나에게 필요한최고의 명언.
나이드니 혼자 커피마시며 책읽는시간이 너무
힐링이에요~~행복해요
공감합니다
맞아요! 최고의 힐링이죠~^^
저도 공감합니다
책을 읽는건 좋은 습관입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독서를 많이 해서 습관이 되니 나이들어서도 시간이 되면 독서를 하니 외롭지 않습니다
맞아요. 저도 유투브 강의듣고, 생활영어책 큰소리로 읽고,주식도 쬐금하고, 재래시장도 다니고, 이따금 마트에 가서 세일상품 득템합니다. 코로나겪으면서 자주 안만나도 잘 지내는 방법을 익힌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혼자 시간 보내는 게 더 편하고 나름 재미있어요. 장보고 영화보고 온라인 강의도 수강하고 하고싶은 공부도 배우고 오히려 부질없이 친구만나 돈쓰면서 신세한탄 하는거 보다 더 알차더라고요. 오히려 나이드니 경제력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서 일을 오래 하고 쓸데 없는 데 돈낭비하지 않고 병원비 안나오게 안아프고 싶네요. 경제적 여유 있고 건강한 게 핵심이요
공감합니다
경제력 + 건강 / 거기다 혼자 지내는 법을 알면 錦上添花 !
공감!!!
인생 꿀팁이라는 게 바로 이런 댓글입니다. 험담하고 비꼬는 댓글만 보다가 정말 신선한 댓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나이들수록 혼자에 익숙해지고 외로움을 친구로 삼는 게 중요합니다. 늘 구경만 하다 간만한 공감 가는 글에 몇 자 보탰습니다.^^
그러다 덜컹 아프면
바보가 되더라구요
가족없는 노인은
나쁜인간들에게 범죄의 타켓이 됩니다
누군가 보호해줄 사람은
하나는 있어야~
됩니다
외로움은 별거 아닌데 경제력은 필수
완전공감..경제력까지 없음 우울증오죠
맞아요
처량하고 힘들어질테니. ㅋㅋ
힘든시기를 겪으니 뼈저리게 느끼네요ㅠㅠ
절대 공감합니다.
저두 뼈져리게 느끼네요.
“인간의 불행은 고독할줄 모르는데서 온다”
완죤 공감!!!!
인생은 혼자입니다!! 혼자임을 즐길줄 아는만큼 행복한것도 없죠!!!
이글을 공감하는사람이 얼마나 될까 궁굼해짐!!!
공감하는사람 손~~~ㅎㅎ
말은 쉽고 현실은 어려분것
저요.
진짜 명언이십니다!! 뿜뿜이님의 말씀 지지한다에 한표 드립니다^^
나이가 들면서 인간관계가 줄어든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나도 모르는 사이 저절로 좋은 사람만 곁에 남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인간은 절대 지 영혼을 책임질수없다. 삶의 끝엔 영혼의 시작이 있다. 그걸 모른다면 죽어서 그영혼이 천국에 갈수없고 지옥에서 고통당할것이다. 눈에보이는 육신의삶만이 다~~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예수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세상 아무리 지식많고 자신있어도 지 영혼하나도 천국으로 스스로 가지못하는 무능한 존재가 인간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세요. 사람, 개 의지하지말고.‥ 예수그리스도께 당신의 영을 맡기지 않으면 당신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없어요. 예수그리스도께 그동안 살면서 지은 모든 크고작은 죄를씻고 천국으로 가야합니다. 노년의 외로움 따위가 문제가 아닙니다.
네
@@Iiiiiiiiiiiiii-t9n 🙏 🙏
@@Iiiiiiiiiiiiii-t9n꼭예수쟁이들수법.불쌍해^
@@davidchung9538 david란 성경에 나오는 '다윗'의 영어식 표기라는 걸 알고는 있나요?
예수쟁이가 됐든 david가 됐든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말이 무슨 뜻인지 정도는 알고 사용해야 무식하다는 소리를 안듣습니다~^^
같이있어서 괴로우면 외로음도 동반한다
혼자있어서 외로우면 괴롭지는않다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고독력을 키우면된다
혼자있음으로 고요한 행복을 느낄줄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
+ 인간은 어차피 홀로 왔다 홀로 간다. ( 결론겸으로, 추가해 봤습니다. ㅎ )
고독력^^ 감사합니다.
👍짱이여요
외롭다고 아무나만나서 고통받지맙시다
맞아요.자기자신과 친구가 되어야 해요.
동감입니다
외로워서 마음에 안드는데 만나는 친구들 있었는데 결국
이별이네요 ㅋㅋ 고독의 힘
키우는것이 답이네요
@@김느티나무-v2l 글쵸. 외로워하는 자기자신에게 친구가 되줘야하죠.
소수라도 마음맞는 사람이 낫겠죠
경제적여유가있고 편하게 거주할데가 있으면 홀로지네는게 인생을 관조하는 것이다.
돌아가신 엄마를 보며 느꼈죠
결국 모든 사람은 혼자 라는걸
근데 그게 너무 편안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코로나로 인해 어울리지 않아도 되는 계기가 오히려 좋더라구요
제일 힘든게 사람과의 관계더라구요
저도 엄청 쾌활하고 마당발이시던 엄마를 보내드리며 많은 생각을 했었답니다
지금 전 인간관계는 빈약하지만 반려동물과 함께해 꽉찬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나이들면 자신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
그냥 생각나는 사람 가끔 만나 식사하고
취미생활 독서로 시간보내고
반려동물 매일 산책하며 더불어 운동하고
일주일에 한두번 동행자가 없어 혼자 북한산에 오르고
주변 맛집에서 점심먹고...
모든 고통의 근원은 인연에서 비롯된다고
연을 끊어야 한다고 결국 죽음의 의미도
사랑히는 사람과의 영원한 이별인것을
왜 모르고 인간관계에 집착하는지...
처자식 친구들 점점 말어져가는게 순리인 것을 나이먹을수록 더욱 집착하는지...
저도 코로나로 인해
주변정리 좀 하고 나니깐
훨씬 편하네요
@@깡까딘 코로나의 순기능입니다 👍
네~맞아요. 코로나가 주는 장점이죠. '코로나로 인해 어울리지 않아도 되는 계기'
혼자 있으면 난 행복한데 사람들은 혼자 모해? 안심심해? 자주 듣는 말인데 난 이해가 안됨 혼자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우물안개구리들 속에 내 자신을 담구기에는 이 생이 너무 짧기에 나는 오늘도 혼자만에 시간을 만끽한다.
저두요. 나와서같이 놀자고 하는데 재미없어요.자기 얘기들만 해서.에너지낭비인듯.저는 혼자 식당도 잘들어갑니다. 혼자 커피도 잘 마시구요.
@@모하니-l6u
혼자서 밥먹고 혼자서 카페즐기고 혼자 영화보고~~
진정한 혼자만의 자유~~
한가지 불편한건 식당 같은데가면 혼밥하는거 극도로 시러하거나 도저히 혼자서는 못갈 분위기의 장소들이 꽤나 많다는것 -_ -
@@tahikim9056 자신에게 우월감을 듬뿍주세요.아마 조금씩 자연스럽게 혼자 하는게 당당하고 멋스러울꺼에요^^그리고 남에게 잘보이려고 사는 삶보다는 나만에 만족에 사는 삶이 더 풍요스럽습니다.
혼밥혼술문화가 그나마 마니 정착되서
내가 오히려 남들시선 불편해 하지 않으면 되지 않나요 전 혼자서 삼겹살 구워먹습니다
처음들어갈때 직원이 이상하게 보지만
그시기 지나가면 아무도 신경안써요 ㅋ
나이 들면 친구랑 만나서 즐겁게 지내라는데 난 혼자가 편하다 젊을땐 하하호호 떠들면 재밌고 좋지만 나이가 들면 내면을 가꾸어야 된다 그러러면 고요하게 주위와 나를 둘아봐야 된다라는데ᆢ 비건이다보니 먹는것도 그렇고 그냥 가고 싶은곳 있으면 시간 되는지 물어볼 필요없이 혼자 가뿐히 가고 여럿 모여 나이에 맞지 않는 철없는 얘기 현실적이지 않은 대화 맞지 않는 분위기 맞추는것도 피곤하니 혼자가 좋아
절대 동감입니다, 건강하시길빕니다
공감^♡^
찬송가 중 이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님은 나의 친구니 란 찬송을 읊조림니다
저두 비건..공감해요
ㅋ
맞아요
택도 아니건 택도 맞건
자랑질~~~그거
듣는거 그거 조금 힘들지요
같이 자랑질하면되지만
별로 내세울만한 자랑질할게없어서 ㅠ
어릴때 친척이 많아 좋았다.
근데 부모님 돌아가시니 , 모두
원수가 되더라.
결국 나를 좋아한것이 아니라,
우리부모에게 잘보이기위해
나에게 잘한것이었다.
그렇게 혼자 되보니 첨엔 엄청
외로윘지만, 좀 지나니 진정한
삶의 의미를 알게되었다.
진정한 삶이란 완전히 홀로선 상태에서
자족을 누리는 것이다.
공감합니다
언니니들도 다 소용이 없더라구요
사랑도 없는 가족 교회에서 두세사람 앉아 진실함도 진심도 없는 것들과
느껴지는 소외감,
교회안에서 나를 자신들의 소유물인냥
통제하고 비판하고 배제하고 배척하면서
교회를 그만두니 자매들의 연까지도
끊더군요 도저히 선을 벗어나는구나 싶어서 제가 먼저 나왔지만
잘못은 그들이했음에도
그들의 거지같이 확고한 신념이라는것 앞에서는 동생도 형제애도 없더군요
부모도 형제도 결국 돈이더라 금수저로 잘사니 천만원을 빌려달라더라 어휴 당당하게
공감합니당~~아주많이
@@ssdfg-o4u 그러셨군요. ㅠㅠ
인간의 불행은 고독할줄 모르는데서 온다.
와! 정말 뼈속까지 파고드는 말이다.
오늘 참 좋아요.
고맙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경제력이 있다면 혼자 사는게 편할텐데~ 이혼 하기 전에는 결혼 생활이 힘들어서 혼자 사는 것들을 꿈꾸곤 했다.후회는 절때 않하지만 이혼조건으로 아이들과도 연락 안하기로하고 약속 하고 전재산을 넘겨주었다.몸까지 아프니 살아 갈일이 걱정이다.아이들한테 짐이 돼고싶지 않은데.아이들은 성인들이라 크게 걱정은 안하지만.
그 말은 파스칼의 '팡새'에 나오는 말입니다.
@@김명희-x7c 아!
건강하게 몸을 잘 챙기는길이 정신도 건강합니다. 오직 많이 걷고 건강 찾으세요.
@@김명희-x7c 평생 결혼안하고 외롭게 혼자사는거보다 결혼한 삶이 정말 더 불행한가요?
@@jnghjbgh 독신을 고집하였었는데 젊어서는요. 사랑하는 사람과 어렵게 결혼하고 자녀들 양육하고 이제 육십이 되었습니다. 삶에 정답은 없지만 결혼을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하지만 두사람이 사는 삶이 더 나을것 같아요. 결혼 안한 주변 사람들 그리고 자녀 없이 노년이 된분들이 젊어서는 좋았지만 무척 외로와 합니다. 힘들었던 삶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나 사는 것이 좋지요. 만일 지금 혼자라면 이나이에… 더 두렵습니다!
혼자가 편하고 행복함‥ 누군가와 함께할땐 맞춰야하고 시간과 돈을 써야하고 에너지가빨려서 피곤해서‥
외롭다고 하는건 사치더라구요. 전 지독한 괴로움보다 외로움이 행복합니다. 코로나 조심한다고 조롱하고 비아냥대는 딸도 이젠 마음으로 안녕했습니다. 제가 위경에 처해서 도움을 애걸해도 번번이 외면했던 가족들, 고독사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혼자있을때 외롭지가 않고 행복하고 평안합니다. 사방이 다 막혔다해도 하늘은 뚫려있거든요.
맞습니다 사방이 다 콱 막혀도 위로 하늘은
뚫여 있습니다 절대 외롭지 않죠.
공감합니다 정신에힘을기르세요
고독사 각오에서 웬지 슬프네요
인생은 잠시 여행왔다 가는거예요 혼자의삶 즐깁시다
하늘은 뚫려있다는 마지막 문장이 머리를 때리네요 긍정적인 마인드 본받아야겠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정말 많은 행운을 가져다주었습니다. 2021년 -10kg다이어트,책쓰기 모두 이루었어요.불필요한 인간관계는 내 인생을 쓸모없게 만들 뿐입니다.혼자있다보면 옥석이 자동으로 구분되더군요.
저는 배우는걸 멈추지 않아요. 뭐가 됐든 배우면 외로울 시간이 줄어들어요. 연습도 많이 해야 하니까, 과제도 생기고~ 할 수있을때까지 계속 배울것입니다.
👍
저두그래요
50대인데 공부하고ㅈ배우느라 늘 시간이 부족해요
멋지십니다~~👏👏
@@YM-zx9rt 😊😊😊
어쩌면 저와 생활이 ~~
책 과 도서관을 이읏 하고
학 교 수업에 충실하다 보면
외로워 할 시간이 없고
건강 을 위해 일주일 에서 두번
수영 도 합니다. 남 에게 배려 하디보면 제 생활이 부실 했는데. 이제는 그만 하기로
했어요
화려하지는 않아도 세상에서 제일 편한 제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들이 제일 행복하고 좋습니다. 삶에 대해 큰 기대는 없어요. 그냥 배 부르고 등 따뜻하면 최고지요. ^^
맞음요
집에서 즐길수있는시간 많이 가지도록 노력중~~
요새는 유투부에 이런 좋은 내용들의 글들도 많고 하니
전혀 심심할겨를이 없어요
오히려 시간이 모자라요
참고로 저는 64살 여성입니다 ㅋ
옷도 직접 만틀어 입으려고 일주일에 한번 옷공방다니구요
라인댄스도 배우러다니고요 ᆢ
골프연습도 해야하구요ᆢ
바빠요 ~~
그러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몰라요
친한단짝친구 있는 친구들보면 슬쩍 부럽다가도 ᆢ혼자 내맘대로 다니는 내가 좋네요
@@홍혜옥-c2t 부럽네요 ~^^
여자는 흔자있는것이 완전편하고
남자는 흔자있는것 엄청 힘들어 하지요
한가지 더 바란다면
멧돼지 마눌 장모 지
죄값 치루는거 보는거죠
@@진철수-o7l 😅🤣🥰😍👍🏽👍🏽👍🏽
나이 들수록 혼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노후를 위해 무조건 챙겨야 하는 3가지 1.혼자 지낼 줄 모르면 누군가를 괴롭힌다 2.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대한다 3.우호적이지 않더라도 개방적이어야 한다. 대표님이 소개해 주신 영상물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는말
이야 형님 요약 오지고 지리십니다!
당연히 혼자 살면 얼마나 좋은데요
근데요 챙겨주는 사람이 없지요
같이 살면서 챙겨주고 하니까 좋네요
요약👍
남편이 곁에 있을땐 든든해서 좋았고
혼자인 지금은 자유롭게 내 마음 가는대로
살 수 있어 좋네요
취향이 넘 달라 자주 부딪혔었거든요
살면서 진짜 느낀거 한가지..외롭다고 무턱대고 아무나 만나는거 절대 금지....진심으로 조언합니다...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그냥 외로워~~누구 만나야지 사겨야지..진심으로 하시면 안됩니다..동성 친구끼리도 마찬가지입니다..심심해 술한잔하자..그냥 무의미하게 만나는것도 본인이 판단해서 줄이거나 끊어야함..핵심은 본인이 본인을 잘 알아야함..혼자지내야 할 사람이 누군가를 억지로 만나서 ,다른 사람들 다 결혼하니까...나도 해야지..진짜 진심으로 잘 생각해보셔야합니다.물론 선택입니다..전 절대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시는분들을 비방하는거 아닙니다..진심입니다..어느 한쪽을 선택할지는 본인의 선택이니까요..무조건 저렇게 해야행복하다..이렇게 하면 안 행복하다는 없습니다...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혼자서 살아도 시간이 부족합니다..일하고 쉬는날 한주는 연극보러가고(코로나가 이제 조금식 완화되니)다음주는 등산가고...그 다음주는 봉사활동가고...어쩌다 한번 친구 만나서 술한잔하고...부모님 집에도 찾아뵙고...시간이 정말 부족합니다..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말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암튼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김스타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th-cam.com/video/YCqJgPx0HoM/w-d-xo.html
그러나.한번.실수한사람이.두번실수하겠읍니가.두두려가면서.건너야지요
혼자 잘 지내는것이 편합니다~ 누굴 챙겨주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럴거라 생각이 들어요. 진정한 나의 짝꿍은 내 자신이죠^^
결국 주변사람들과 우호적으로 잘지내라는것이네요
을이 되어 같이 지내느니 혼자 외로운게 낫다.
외로움을 못참는 자는 내면에 갑이되려는 지배욕이 숨겨져 있다.
최고의 자식교육은 자립싱을 길러
주는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인간은 절대 지 영혼을 책임질수없다. 삶의 끝엔 영혼의 시작이 있다. 그걸 모른다면 죽어서 그영혼이 천국에 갈수없고 지옥에서 고통당할것이다. 눈에보이는 육신의삶만이 다~~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예수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세상 아무리 지식많고 자신있어도 지 영혼하나도 천국으로 스스로 가지못하는 무능한 존재가 인간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세요. 사람, 개 의지하지말고.‥ 예수그리스도께 당신의 영을 맡기지 않으면 당신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없어요. 예수그리스도께 그동안 살면서 지은 모든 크고작은 죄를씻고 천국으로 가야합니다. 노년의 외로움 따위가 문제가 아닙니다.
자식교육의 최종목적이 자립이에요
자립 그래야죠
네 20살 되면 바로 자립시켜야됩니다
내보내야죠
근데 한국의 부모들은 자식이 30이 넘어도 끼고 살려고 합니다
그래 놓고 나이 더 들면 내 자식은 왜 자립 못하냐고 한탄이죠
이건 결국
애가 젊을 때는 같이 살고 싶다는 부모의 욕심이 원인입니다
부모 욕심으로 애 인생까지 망쳐놓고 왜 자립심이 없냐고 자식 탓을 하는건 이기주의의 극치죠
자존감이 커지면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사람을 의지하지 않으면서
독립적으로 고독을 선택해서 살아도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살게 되지요.
맞는 말씀 입니다.
매일 누리던 당연한 일상이, 어느날부터 안되어서 내가 그동안 일상이 얼마나 값진건지 알게되었습니다. 내 머리와 손과 발이 움직여 뭔갈할수 있단것도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사람만나면서 알게된거지만.. 과거 날 정말 힘들게 했던 진짜 날 힘들게 했지만, 이사람이 아니여서 '다행이다'라는 안도를 했었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 이 행운가득한 축복속에서 "나이 들수록 혼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들어서 좋아습니다. 이 내용은 연령대구분없이 듣고 소화시킨다면 내삶이 윤택해지는 내용입니다👍
답글도 유익하네요
삶의 끝엔 영혼세계의 시작이 있다. 그걸 모른다면 죽어서 그영혼이 천국에 갈수없고 지옥에서 고통당할것이다. 눈에보이는 육신의삶만이 다~~라고 생각하지마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세상 아무리 지식많고 자신있어도 지 영혼하나도 천국으로 스스로 가지못하는 무능한 존재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어라. 사람, 개 의지하지말고. 예수그리스도께 영을 맡기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없다. 노년의 외로움 따위가 문제가 아니다.
매일 하는 일들 평범한 일상속에 행복이 있슴을 깨닫고 또 내가 사과한쪽 먹는것도 당연한게 아니고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진정 느끼며 매순간 감사하고 살고있습니다.
제 마음이 너무 따뜻해집니다 ~~~!!!
삶과 소중함에 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신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박다현 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혼자 지낼 줄 모르면 누군가를 괴롭힌다. 정말 진리입니다.
같이 있다고 외롭지 않고
고독하지 않나요?
혼자 있어도 정말 행복할때가 있고 편안하기도 하죠
혼자 여행은 더더 좋더군요
맞아요 ㅎ
혼자 있을때 자유와 평안을 느낍니다~^^
또 혼자서도 잘 노는 친구와 소통할때도 즐겁고요^^
저도 나이들수록 사람들 만나는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아깝고 힘들게 느껴지네요..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동감입니다!! 돌이켜보면, 무의미한 관계가 너무 많았죠!!
가족이 더 외로움을 주기도 합니다.상실, 상심 등등 가까운 가족에게 더 상처받기도 해요.
격공합니다
가족분들과 활발한 감정교류, 의사소통이 잘 되나보네요. 부럽습니다 ^^
맞지 않은 가족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것도 정신적 고통이 심해요.
저는 오히려 가치관 맞는 사람들과의 시간이 더 행복해요
돈만있으면 혼자가 좋은것같아요 예전엔 사람들과 어울렸는데 다 부질없고 사람이 귀찮고 혼자가 편하네요 사람만나면 옷도 신경쓰이고 돈도 쓰이고
돈없어도.. 아니
없을수록 혼자가좋음!
사람이 무서워지드라
외모 신경안써도 되서 혼자가 편해요
늙었다는 증거예요
사람은 함께 살아야지
존재감이 느껴져요
@@user-ok8ju3hd2b 님이 젊다는 증거 입니다.^^
많은 만남 하세욥~
난 항상 혼자가 편하고 좋더라
너무 깊이 사귀는건 피곤함
운동가면 그 운동 장소에서만 소통하면 되고 집에 와서는 가족들과
일부러 친구 만들 필요는 없다고 느끼는 일인
어딜가나 그 장소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 나누면 됨
공감 백배
그래서 요즘 가는곳마다 편하게 느껴집니다
@@채희창-u4h
근데 같이 사는 가족이면 참 힘들죠. 어쩔 수 없자나요
그냥 눈인사하고 가볍게 대화 나누는 그 정도가 참 좋아요
나이들수록 자기에게 집중하고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함
인생은 홀로독입니다
주변사람들 힘들게하지말고
혼자사는 연습미리해두면 맘이 편함니다
자식도 남편도 지인도 영원하지않습니다
알것어유 힘들지만 해볼게유 ᆢ근디 외롭긴 하네유 ᆢ
혼자왔다 혼자가는인간
혼자사는법을배우고 살라보니 아주편하고
맘이 강해집니다
남비위맞추고 깨면걱정
맘변할가 걱정
홀로사니 신상좋아요
남한대잘해도 부질없은걸 배웠네요
어제 배추김치 10포기 혼자 오롯이 내입맛에맞게 담아 넣었어요 이로써 올해 혼자사는 저의 일상중 한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를 끝내고 영상을 감상 하네요~~~♡
맞죠~~~ㅎ
저와 같은 날을 보낸 분이 있다니 ~^^
처음으로 혼자 나만의 김장김치 11포기를 담았네요
혼자 김장을요ᆢ와우
부럽네요!
잘하셨어요 부럽군요 저도 절 위해 살려구요 더 늦기전에요
댓글들 읽어보니 모두 철학자이십니다.직접 살아온 경험들이 쌓인 말씀들!
책속에만 있는 철학이 아니고
생철학! 많이 배웠습니다.
Amen 🙏
사람이라면 목소리도 듣기 싫습니다 말소리도 듣기 싫어요...!.혼자 고양이 강아지들과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천사들이에요..사람들하고 있으면 웃을 일이 없지만우리 천사들과 있으면하루 종일 행복하고웃는 일만 있어요..🥰
혼자 있을땐 내 자신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혼자는 자유입니다 혼자의 훈련 꼭 필요합니다
저는 이 훈련을 날마다
시도해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불편한 소통보단
편안한 단절이 훨 나아요~
나의 반쪽을 찾으려 할 필요도 없어요ㆍ
내가 온전한 동그라미가 되어있음 혼자두 충분해요~
온전한 동그라미 ~~
옳으신 말씀!!
세상에 혼자가 제일편함
예전과 달라 문화생활. 스포츠. 취미생활 등 나이들어도 즐겁게 혼자살아도 넘 좋아요.
혼자여도 즐길거리가 많아 외로울 틈이 없다 오히려 타인과 함께 할때 답답함을 느낀다
나도 그래요 ㅋ
저두요 비유맞춰야하고 피곤해요
맞추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참 좋은 내용이네요.
"우호적이진 않더라도 개방적이어야한다."
나 처럼 예민한분들은 누굴 친하지마세요 회사든 어디든지 모든인간들하고는 적당한거리에서 지내는게 좋아요 적응되면 절대 외롭지않아요
혼자 살줄 알아야한다, 즉 하루 스케줄을 내 나름대로 혼자 지낼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한다, 병걸리면 어쩌나 이런 생각마라, 죽음을 괜히 연장시키지 마라. 죽음을 무서워 마라. 어차피 죽는것 고생하며 죽지 말자,
외로움을 즐기면 됩니다
홀로왔다홀로가는길
나는 혼자라서 너무 좋다
행복하다
저는 사람을 믿지 않습니다
인연을두지않습니다
그래서
편하고즐겁습니다
행복합니다
살다가살다가 즐기다가 가는겁니다
혼자는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고
정신건강에 좋죠
여러명 만나봐도
대화통하는 지인이 젤좋고
혼자만의 여행도
이제 할겁니다
응원합니다!!
혼자있자니 외롭고 누구를 가까이 하자니 나와 상대방의 허물때문에 괴롭고 아프고..삶의 활력을 주는 건전한 취미생활과 의미있는 일에 몰두하는 것이 답일 듯~
나는 혼자가되어보니 편안함을 느끼게 되네요..
그나마 혼자도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는것은 젊다는 뜻입니다 늙어서 혼자되면 그때는 외롭다는 말이 나옵니다
@@문원순
저는 60이 넘었습니다.
그래도 혼자 하고픈게 많아요..
캠핑도가고 라이브도 가고 영화도 좋아하고 쇼핑도 혼자하고 심지어 맛난것도 혼자서도 먹으러다니죠.
요즘은 유튜브채널 운영하고자 기획하고있네요.
하고픈게 많아서그런지 노인으로 보지않는 장점도 있습니다.
건강은 너무 나빠 종합병원이였으나 대부분 다 자연요법으로 좋아졌죠.
우선 건강해야합니다.
@@신비-z5i ㅋ 60은 한창 혼자다녀도 즐겁고 할일도 많은 나이 입니다 70중반을 넘어서보면 혼자 갈곳이 적어지고 몸도 예전 같지 않아 생각따로 마음따로 일때가 종종 생깁니다 더 나이들면 더 그렇게 되겠죠? 우리경우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그런 고통은 없는 편이죠
@@문원순 앗😬60대초도 한창때군요 히힛~~!!
70이넘어가면. ..나도 그러겠네요... ..
늘 건강하세요
꾸벅
@@신비-z5i 다 자기가 그길을 걸어 가봐야 알고 깨달게 되지요^^ 노후가 즐겁고 평안하려면 하나님을 의지하며 말씀보고 기도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다보면 가는 세월이 즐거워요 경험해보세요 ^^
편안한 밤되세요♡
혼자는 외로운게 아니라 자유로운 것이다
맞아요. 아내가 밥을 안해주면 스스로 해먹어요. 빨래와 청소도 스스로 하면 자유를 얻을수 있어요.ㅎㅎ
아내밥도 해주시지.. 지밥 지가 차려먹는건 당연하구요 팔다리가 없다면 모를까
@@무명-e7u 돌대가리세요 ?? 지밥 지가 차려먹는 다는 식으로 말하는 논리면 아내도 직접 차려드시는게 맞지? 여성우월주의자냐 ?
정신이 건강하다면ᆢ혼자있어도 즐길 줄 알게되죠ㅡㅋ 친구도 지나치면 내시간만 축내게되죠ㅡ
맘이 맞는 고향친구 딱 하나인데 한번 통화하면 4시간에 자주 몸져눕고 결국 말해줬네요. 30분이상 통화하면 아프다고요. 그랬더니 스피커켜고 말하라더니 다음부턴 조심해주고 빨리 끊더라구요.
@@소풍길-u3d ㅋㅋㅋ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만의 자유로움은 놓칠 수 없는 보물입니다!!!
혼자 누릴 수 있는 수많은 좋은 것을 놓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혼자 지낼 줄 모르면 누군가를 괴롭힌다
2.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대한다
3. 우호적이지 않더라도 개방적이어야 한다
이렇게 정리해주시는분은 이미 노후생활이 걱정없습니다
센스쟁이
굿 ㅡ써머리
살아가면서 배울게 하도 많아서 사람과의 만남시간 줄이고 만남시간에 자신한테 도움이 되는것을 하는게 맞고
혼자있다보니 편할때가 많고요
나만의 시간을 많이 즐기세요
저는 혼자일때가 제일 행복한거 같아요
얼마나 충만한 느낌인지
ㅉㅉ ‥ 예수그리스도를 모른다면 그것또한 허상인것을. 삶의 끝엔 영혼세계의 시작이 있다. 그걸 모른다면 죽어서 그영혼이 천국에 갈수없고 지옥에서 고통당할것이다. 눈에보이는 육신의삶만이 다~~라고 생각하지마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세상 아무리 지식많고 자신있어도 지 영혼하나도 천국으로 스스로 가지못하는 무능한 존재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어라. 사람, 개 의지하지말고. 예수그리스도께 영을 맡기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없다. 노년의 외로움 따위가 문제가 아니다.
밥 사줌 믿을게유ᆢ
@@Iiiiiiiiiiiiii-t9n 저 교회 다녀요
함부로 판단하지 마시길
혼자일 때가 편하고 차분해지고 좋죠. 저도 혼자있는 시간 잘 지내요.
@@Iiiiiiiiiiiiii-t9n ㅉㅉ...기독교가 🐕 독으로 불리는 이유
혼지하는 취미를 가집시다
나이들수록 세상을 많이알수록
주변의 사람들이 우리를 피곤하게하지요
친한 것 같아도 거리감이 느껴지고
겉으로 잘하는 것같아도
내심으론 비난하고 시샘하고...
결국 나랑 친해지고 대화하는 것이
세상제일의 가치라 느낍니다
친한 친구도 시샘 질투
엄청 합니다
옳소!!
나이들수록 영양가없는
하소연을 듣느라고
남을 배려하다보니
내 자신은 그다음이고 타인의눈치보지않고
혼자 다니는것이
참 편해요 나 진신을 위하여
중요한 시간을 상쾌하게
운영을 할수가 있어서
아주 좋아요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늘 혼자있는게 편하고
좋아요 사람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민
나만을 위한 시간과 공간이
절실해서 혼자있다보니
너무 좋아서 내가 정상이 아닌가
생각도 했었는데
말씀듣고 보니 걱정할게 아니군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진작에 혼자를 택한것에 용기를 주시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정말 맞습니다. 이렇다할 인간관계 없이도 왜이렇게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왜 이렇게 살아왔는지 후회가 될정도 입니다. 나를 위해서 좀더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나에게 투자 할껄... 이걸 이제 알았네...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를 편하게 해주는 사람아니면, 혼자가 낮읍니다...항상 양보,배려도 힘들고, 자신한테 투자하시고...오라는데는 많이없어도, 많이 가세 요..Enjoy your life! Remember you are responsible for your own happiness!👩🤗
아무리그래도.혼자보단.둘이낮지요.
같이 있으면 즐겁고 , 혼자 있으면 여유롭고 편한 걸료,,
백퍼공감
짝 짝 짝~^
50중반에 오니까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면
혼자가 편해졌다
배우자가 나를 소중하게 대하지 않아 속상하던 차에 이 영상 보게 되었습니다. 홀로 서는 삶, 스스로 자립할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배우자로 인하여 더 괴로운 경우도 있죠. 심리적 자립이라도 자립은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배우자는 남의편이랍니다 ^^
저도 같은 맘으로 우연히 이 영상 보게 되었네요. 저도 준비하려구요..
상대방 배려하지않는 배우자가 부담스럽네요 의사를 물어보지도않고 본인맘대로 하니
사람을 지치게하네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 것이니 외로움, 고독함도 다 감수 해야됨.. 좋은 친구들 둬봤자 어차피 죽을때쯤 다 혼자가 된다. 적당하게 건강하고 적당하게 즐기다 가야지
영상 잘 봤습니다~
4초인데 몇년전인가부터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이 들면서 내맘갖지 않은 사람과 꼭 맞 출필요가 없는것 같네요 오히려 혼자 시간을 가질때 평온하고 자유로워지네요~
한국사회는 혼자 먼가를 하면 아직도 먼가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데 모 이젠 개의치 않습니다~ 늙지 않도록 호기심을 많이 가져야겠네요^^
친구 다 정리했고 진골 딱 한명 몇달에 한번 볼뿐이다. 정말 좋다!
불필요한 관계정리가 행복을 가져왔어요
좋은내용감사합니디
너무공감가는영상이에요
인간관계 유지 할 시간은 낭비다 혼자의 시간을 꽉 채워서 만들어가면 외로울 시간을 못 느낀다
그러니까요
셀프컴퍼니 컨텐츠 중 혼자서 시리즈는 올라올 때마다 반갑네요. 마인드는 오픈하되 혼자서 강해지는 삶의 방식에 힘을 더해주니깐요.
감사합니다 ^^
손정연 님 ^^
돈만있으면 혼자 사는게 가장행복해요 ㅡ친구도 나이먹으니까 필요 없어요ᆢ혼자서 하고싶은거하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니 너무좋네요 ᆢ
공감 친구도 각자 살길이 달라요 각자 삶은 살아야해요 ~
철학이 같아야 친구다운 친구지...대부분은 그냥 그저일뿐이죠
왜 필요 없을까요?
나이들면서 혼자가 제일 편하고 좋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이랑 맛있는 음식을 해 먹으며 지내는게 최고입니다
대신 건강관리 잘해야 이말이 성립됩니다. 건강이요
돈만 잇음 혼자가 최고죠
인간관계가
얼마나 많은 에너지와 감정소모가
필요한 건지를
엄니 돌아가신 후 절실히 느낌
지금은 혼자 할 것에 집중하며
공부하며 지내는중
너무 편하고 좋은데
지인에게 문자오는 것도 이제는 귀찮음
사람은
홀로 태어나고
홀로 죽으며
홀로 가고
홀로 온다
혼자 놀 줄 아니 외로움 느낄 틈 없네요.
사람에게 시달리느니 혼자가 좋습니다.
사람에게 실망하고 속 쓰린 경험 안해서 너무 좋습니다
같이 살면서 모든 게 잘 맞지 않은 걸 참고 참아 가면서 지내다
혼자를 택하니 진정한 자유가 날 기다리고 있었네요.
처음엔 미련이 남아 있어 좀 힘 들었어도 이젠 괜 찮습니다.
혼자 지내는 법을 하루 하루 터득해 나가고 있네요.
최선을 다해 사랑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요즘엔 내 몸을 더욱 소중히 보살피려고 노력 합니다.
도움이 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인생은 신 앞에 단독자입니다. 혼자서도 외롭지 않고,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 되도록 연습해야 겠습니다.
여태봤던 수많은 유튜브중 단연 내무릎을 친 영상이네요 바로 이거네요 소위 우리사회 왕따라는거 그게 무서워 별로 맘들지 않는 부류들과 억지로 잘지내려는 내가 싫어 당당하게 혼자이고 싶은 나 자신을 느꼈는데 이런 내가 정말 왕따인지 은근히 걱정했는데 내가 살고 있는 방식이 틀린게 아니네요 외로움때문에 타협하고 싶지 않을때도 있거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힘을 얻내요
젊어 맘공부 잘 하면 혼자있어도 좋다 남도 오면 좋고 가고나도 혼자 잘 지낼수 있어야 행복하다 ❤
맞아요 신앙심있고 남에게 집착하지않고 도와줄수있는곳 도와주고 ~~외로움을 선택해서 고독해지는것 음악듣고 산책하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노후를 위한 3가지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추상적이고 종교적이 아닌 현실을 이야기 하심이 더욱 마음에 깊이 새겨집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배우자가 있는데도, 더 외로운것! 있습니다. 고집과.배신이 이유지요~
혼자 사는것 기대하며 삽니다. 단 1년이라도.
서로 잘 맞으면 정말 좋고
안맞으면 혼자가 편해요
가까이 있는 자식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는 늙음으로 더 외롭게 보내더군요. 어쩌다 찾아와 용돈 조금 주고 잠시 얼굴 비추고 가는 자식 애틋하게 생각하다 옆에 있는 자식과도 사이가 멀어지게 되지요
자식은 딸ㆍ아들 곁에있든 멀리있든
공평하게 해줘야 겠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그런 경우 받으니 참 서운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 딸ㆍ아들 2명있는데ᆢ최대한 공평하게 노력중입니다
우리집은 안그러더군요~
결혼도 미룬채 부모대신 동생들 대학공부까지 모든 뒷바라지 다 끝내고 내 밑에 십원한장 못챙긴채 늙은나이에 결혼해서 가정꾸리고서도 친정일이라면 물불안가리고 나섯던 딸인데
시간이 오래흘러 끝까지 있는대로 갖다 퍼붓지(내 가정도 일궈야 되므로)않는단 이유로 언제 그랫냐는듯 완전히 까먹은 척 ,
받고만 살며 부모가 어떻게 지내는지 관심조차없는 다른자식들하고 똑같이 앤분의 일(아들넘이 합가하자며 집한채 있는거 팔아치우고 돈보태서 이사한 후 며느리와의 불화로 내쫒기며 집을 살 형편이 안돼서 투룸 월세 알아보라는둥 하는걸 내가 나서서 대출받아 집장만해 드리고 이자 보태드리며 버티다보니 어느덧 힘들게 장만한 집이 많이 올라 상당한 재력이 생김)로 재산나눠야 된다는둥 뒤늦게 부모 위한답시고 전화질이나 해대며 내겐 온갖 쌍욕을 해대며 관계를 멀리만들려고 하고 있네요 하~~~~
하나있는 남동생넘 맥이고 입히고 재수에 대학에 공부시키고 갖은 고생하니 '누나야 내가 잘 돼서 꼭 갚을게' 말 해대더니 우여곡절끝에 자리잡고 지 재산 일구는데 이리저리 도와주어 불려준 5억이란돈을 흥청망청 타고다니던 외제차 지꺼 지 마누라꺼 두대 다 새 외제차로 바꾸며 소고기 한근 사주기에 참 섭섭하다 한마디 했더니 하는말이 가관..
부모님지방사실때 내려갈때
지차에 나 태우고 가느라 힘들었다 지식구만 가면 바로 갈길을 같은동네 도보10분거리 사는 지누나 태우고 갈라고 돌아서 가서 힘들었었다'고
누나집 놀러갈때 삼겹살 내돈으로 사갈때 섭섭했다'고 주말마다 식구다 몰고와서 잔치를 벌이게 만들어놓고 두어번 지돈으로 사온게 기억난건지 ㅋㅋ
수십억 자산가란 넘이 부모대신 키워준 누나한테 하는말입니다 ~~
내 얼굴에 침뱉기지만
속에 담아놓고 삭이기가 너무 힘들어 이러고 있네요 하하
근데 아버지란분 절대로 내가 본인대신으로 식구들 먹여살렸단 말 없으십니다
아들넘덕에 오갈데없이 길거리 나앉게된 처지 내가 나서서 집장만시켜드리고 부풀려서 노후걱정없이 살게된 고마움은 꿈에도 염에도 없으십니다 ㅎㅎㅎ
이런게 사람입디다~~~
내 가족만 그런건진 모르지만
인간이 이런건가 싶읍니다
하...
너무나 공감이 가는 말씀 잘 들었어요
취미생활을 하며 혼자 지내는 것에 익숙하고
편하고 그렇더군요.
1혼자지낼줄 모르면 누군가를괴롭힌다
2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3우호적이지 않더라도 개방적이어야한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면 재미있어 좋고, 혼자이면 느긋하니 나에게만 집중할수있어 좋다.
외로움과 고독은 이렇게 다르단걸 잘 설명해주네요. 쉽게 이해가 되네요
공감도 되고.
누구든지 나이 들면 혼자 사는 연습이 필요 합니다
인간은 결국 철저하게 혼자 입니다
모든 삶은 자신의 마음 안에 다 있어요
선생님 말씀 공감 합니다
선생님 말씀 많이 공감 합니다
동래여중 1학년 때 사회과목 최지훈선생님께서 수업에 들어오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도 언젠가는 외롭고 고독할 때가 반드시 온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외로움과 고독을 친구삼아 지내길 바란다"라구요 그러 더니 출석을 체크 하시더 라구요 65평생 큰 도움이
되는 아주 귀한 말씀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치매걸린 시 할머니 대소변 옷을 10년을 세탁하고 목욕시켜드리고 세끼 꼬박 챙겨드리고 ᆢ👰
대단하세요 복 받으시겠어요!
내가닦은대로가는겁니다
복받으실겁니다 행복한하늘이
좋은 분이시네요. 뿌리 깊은 나무이십니다^^
아머니 치매 수발드니 모든 관계가 끊너
어지네요.
노후에 경제력만큼 중요한 건 없습니다.
몸이 아파도 돈이 없으면 치료를 제대로 못받으므로 돈은 수명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죠.
사람답게 살 수 있을 만큼의 노후자금은 무조건 미리 확보해놔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인간 다이어트도
필요한거 같아요!
수첩정리
나이가 들수록 혼자있는게 익숙해진건지 편하다느끼네요 외롭기도하지만 하나를버림 하나를 얻는위안으로 사는게 전혀 나쁘지않네요 경제적으로 조금은 여유가있음 더좋고요
진짜 100000퍼센트 공감합니다
고독함도 즐길줄알아야 한다는
말씀에 눈이 번쩍뜨이네요
반려동물이 도움이되나요 깊은
산중에서 조용히 지내시는 선을
깨닷고 참선과 비우는 마음을 ㅡ
배우며 오솔길을 삼,사십분 걷
습니다
소식을 하면 기분이가 조아집니다🌿🌿🌿🌿🌿🌿
일요일 성당 다녀오고 방구석 1열 보면 12시 다 되고 라포엠 좋아서 커피마시면서 스트리밍
그리곤 뒷산 가을 가기전 실컷 낙엽밟고 저녁 청소 및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거나 공연도 보고 내일 준비하다보면 금방 하루가 간다
노인이라서 하루하루가 아니고 계절 그냥 가버린다
며칠전 오노프공연에서 최백호 편안하고 좋다는 생각 그래도 가끔은 정 호승의 수선화에게 란 시를 들여다 보곤 한다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중 장년분들이 많이 보았으면 합니다.
♡ 경제만 해결됨 혼자 살수있다 !
♡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일주일 프로그램 을 짠다 !
♡ 연인이 있어도 그에게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않는다 ! 서로 의 취미생활을 존중 하며. 가끔 같이 식사 한다 !
♡친한친구 끼리는 더 조심 하며 .지낸다 .
♡토일 주말은 정말 푹 ~쉰다
♡자식 은 자기들 끼리 잘 살게 내비둔다 !
♡사별 은 하늘이 무너지는 경험. 세월이 지나니. 난 미리 겪을거 다 겪었으니. 남들이 겪을때 난 그것을 이미 뛰어넘었다 !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잘 들었고, 듣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복받으세요~
전 남편이 17년전애 자기가 여자 친구가 생겼다고 이혼해 달라고 해서 쿨하게 이혼해 주었어요 그때 제가 학원을 운영해서 남편 아이 집안살림도 혼자 다했어요 황소 였어요 ! 지나고 나니 지금 환갑나이인데 행복합니다 자유가 있고 남편 잔소리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 먼저 이혼해 달라고 한 전 남편이 ( 아주 찜질이 였어요 대접 받기를 좋아하고 남주는것은 인색하며 속이 너무 좁았어요 ) 감사합니다 😊 더하여 씁니다 ! 36년전에 우리 친정가족이 뉴욕에 이민왔어요 전 그때 서울에서 음대 피아노과 학사졸업하고 6개월되었응때 만 24세 였어요 어머니가 재력이 있어서 퀸즈 레고팤에 24시간 7day open 하는 야채 가게을 열고 팬스에이션 앞 호텔 이 30층정도인데 2층에서 사우나를 운영했어요 전 NYU 피아노과 다니고요 그때 전남편이 영어 과목 에세이 쓰느곳에서 만났어요 결혼하러 갔을때 남편네 집은 반지하 연탄 떼는굿에서 시어머니 동서 아주버님 남편 그리고 애들 둘 살더라구요 정말 빈부격차가 너무 심했죠 순수하게 돈은 안보고 남편을 사랑해서 결혼했어요 자꾸 친정에서 돈을 가지고 오라고 시켰어요 그때 알았지요 잘못된갓을. 나 스스로도 능력이 많아서 남편이 일년 버는 인캄이 내가 한달에 버는 액수보다 적었어요 전 삼중고였아요 내가 다 먹이고 그리고 당신은 성공할수 있다는 용기도 줘야 하고 애도 내가 학원하니 데리고 다니면서 키우고 했어요. 울 엄마가 크리스마스때 큰사위였던 전 남편하고 동생 남편에게 300불씩 사고 싶은것 사라고 줬는데 전 남편이. 난 큰사위고 나이도 동서보다 많은데 왜 똑같이 주냐고 돌아오느길에 나한테 따졌어요. !! 미쳐 버리겠어요 이만 끝
공감합니다
대부분의 남자가 유교사상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대감이나 되는듯 여자를종처럼 여기려하는게 문제이며 나이들수록 작은일에 똥고집ㆍ똥존심때문에 마음 맞추기 힘들어요 하늘이짝지어준거라 갈라서지않고 하는수없이 투명인간처럼 살아갑니다 저도30년을 학원하면서 철인처럼 살았는데 지금생각하면 다시는걷고싶지않는길이네요
잘된듯ᆢ
그런남자한테 좋아하는여자가생겼다니 당신에게는 기적같은 행운이였네요
이혼도안해주고 끝까지 그렇게
살았다면 얼마나힘들었을까요
그행운을 가져다준 그여자가 어떤여자인지궁금해지네요
저도 10년 넘게 이혼하고 간호사로 일하며 혼자 살아요. 제경우와 비슷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가끔 조금 외로운건 사실이지만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혼해달라던 전남편이 고맙다고 가끔 생가도 해봅니다. 일년에 두번 여행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둘일때 고독하고 외로움이 더 끔찍하더라구요. 나이가 들면서 혼자의 고독과 외로움은 곧 즐거움으로 다가옵니다. 어느덧 50이 넘어가니 혼자가 되고 오롯이 나를 찾고 꿈에 그리던 일을 다시 시작하며 인생2막을 다시 시작하는 요즘 또다른 즐거움에 푹 빠져있네요~.모두 지금이라도 가슴 떨리는 일에 도전하세요~
근데 무슨일에 도전하셨어요?
저도 남편때문에 너무 힘들고
외롭거든요
@@정수현-q5h
안녕하세요
위에 분은 아니지만
좋아하시는 취미가 있다면
그걸 배워보세요
서울이시면
지역별로 여성북부발전센터나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우선 좋아하는 것
하고 싶었던 것을 해보시고
자신을 사랑하셔야 합니다
남편은 남의 편이래요 ㅋ
그러니 곁에서 남편이라 생각하면
더 힘들어지니
자신을 위해 살면
더 남편과도 편해지실거예요
너무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 하세요
인생 활력이 생겨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