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게 얼마나 자유로운지..청소하고 요리하고 나로 가득한 시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읽고 음악듣고 그림그리고 영화보고 전시도 가고 하루가 모자라요... 이렇게 하고 싶은게 많았는지..놀라워요.. 온라인으로 배우고 싶은것도 많고!!! 옛날엔 관계를 위한 삶이 었는데..이제 부터는 나를 사랑하는 삶으로 마음이 이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76세가 된 지금 뒤돌아보니 46세부터 별거 하다 이혼 한 후 열심히 일과 집만 오가며 살다가 3년전부터 다친적도 없고 넘어진적도 없는데 등뼈가 뿌러지고 측추가 내려앉고 혼자서 병을 잘고쳐 지금은 건강을 찾고보니 혼자서 남은 날들 평생 고생시킨 육신에 미안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과 대화하며 새로운 삶을 맞이하였습니다 몸에 맞추어 봉사 활동하며 세금 잘내며 살아가는 기쁨을 가끔 만나는 가족들 칭찬하고 예쁜 모습만 보니 서로가 기쁜 마음으로 한번씩 보며 잘 살고 있습니다 🤩
혼자 사는 지금의 삶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습니다. 물론 경제력과 건강이 우선되어야 하죠. 무엇보다 내 건강 챙기고 좋은 거 먹는 데 돈 아끼지 않습니다. 외식과 배달음식 안 먹고 거의 다 직접 요리해서 먹습니다. 그래서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지만 몸이 날로 좋아지는 걸 느끼니 재밌고 보람도 있습니다. 부모님이 물려수진 최고의 유산인 몸둥아리 귀하게 여기며 맘껏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다가 조용히 생을 마감하는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남편이 옆에 있지만 아파도 아무 도움 안 됩니다. 오히려 자기 성욕 못 푼다고 싸움만 걸어대고 막말에 거짓말, 나를 인간 취급도 안 하고 아이들에조차 엄마 욕을 해서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암환자인 와이프에게 밖에서 하고 돌아다녀 자기랑 안 한다고 자기 부모에게까지 얘기합니다. 아플 때는 더더군다나 필요 없더군요. 절대 누구도 의지하지 마십시오.
안녕하세요? 아침시간에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음성도 좋으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우리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좋은강의 정말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저도 1인가구로 살아나는 70초반의 주부입니다 소일거리로 노인일자리도 참여해서 일하고 있구요 건강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하면서 저의 부족한 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무한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혼자 살기 전엔 두려움과 막막함에 고심했었다.그래도 보기만해도 답답한 사람이 너무 지겨워 졸혼 비슷한걸 했다.바닷가 마을로 온지 8년 화초랑 텃밭 가꾸며 흙놀이 하다 보니 잡념도 줄고 미움도 원망도 옅어지고 사람 만나는게 귀찮다.내 인생에 집중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 투자한다.5가지 지병이 사라졌다.행복이란것에 매달리지 않고 누구의 시선도 아랑곳 없다.이 좋은 세상 누릴 수 있는 것은 누리고 떠나자.돈에 욕심내지 않아도 되는 내가 대견 할 때도 있다.남은 인생 곱게 살다 가고 싶다.아무에게도 얽매이지 않는다
졸혼보다 정확한 재산분활받고 이혼이 더 자유롭대요~ 엄마 아내. 직장인. 주부. 여러 역활 끝.! 수고한 나에게 선물인 재산이 있어 좋고요. 서로 쓸모 없어져 결혼도 끝 이혼이 답. 혼자 죽음도 괜찮고요 ~ 이 육신도 버리고 어차피 땅위 땅속 다 미생물에게 먹히고 썩는 육신인데 뭐 두려울게 없대요. 돈이 있음 아파도 견딜수 있지요~ 나머지 운명에 맡기고 편하게 사네요
혼자 준비 능력 노후 방법 터득 정리 방문 배움 외로움 지혜 산책 취미 친구 초대 행복 변화 두려움 생각 가짐 상처 눈치 부부 함께 성장 젊은 도전 투자 이치 기쁨 체험 책임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남에게 이간질 하지말라 남에 것을 탐내고 욕심 내지말라 외봉시저 에게 있는 그대로 를 전해라 모든 일류에 평화를 전해라 오늘 일을 게을리 하지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항상 마음을 단정히 해라 남의 일을 내일로 생각 해라 허황되고 허영된 생각 말고 겸손 하게 살라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라
각자 나름이지요 나는 요리하기 청소하기를 너무 싫어해서 참 삶이 힘듭니다. 남자들이란 의례 밖에 나가 활동하죠. 나는 그게 좋습니다. 열심히 성실히 일하죠. 그게 습관이 되어 가정일은 너무 힘듭니다. 나 자신 조차 이 해가 힘듭니다. 덕분에 여자들의 일도 이토록 어렵구나~~~~~~~~~~
혼자살다가 죽게되면 또는 늙어서 간호해줄 사람 없다면 죽음 그것이 너무도 두렵다면 스위스갔어 원정안락사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캡슐에 들어갔어 고통없이 3분만에 죽는다고하니까요 스위스 외국인 안락사 다 받아주니 돈을 벌쭐아는 나라 그나라에갔어 안락사 되려면 그나라에 적어도 1년이상 거주하면서 줄서서 기다려야 된다네요 돈 짊어지고 스위스 갔어 원정안락사 선택할것입 니다!!!
![[나이 먹을수록 인생이 힘들어지는 것은 인생 공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너무 힘들게 살 필요 없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img/n.gif)
저도 60대 2년전부터 혼자 살아가니 넘 편하고 좋습니다 전국적으로 100대 명산들을 찾아다니며 자유로운 영혼을 즐기며 짐이 젤 행복 하답니다~😊
홀애비가 젊은나이에됫네 .
혼자가 익숙하면 정말 편해요 그대신 운동 식이조절 내안에 행복을 찿고 나름 즐기면 해법도 풀리죠 살기 편한 세상 경제가 우선 받춰줘야죠
혼자 사는게 얼마나 자유로운지..청소하고 요리하고 나로 가득한 시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읽고 음악듣고 그림그리고 영화보고 전시도 가고 하루가 모자라요...
이렇게 하고 싶은게 많았는지..놀라워요..
온라인으로 배우고 싶은것도 많고!!! 옛날엔 관계를 위한 삶이 었는데..이제 부터는 나를 사랑하는 삶으로 마음이 이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악기도배우세요 악기도 종류
많잖아요 독신을 즐기는 것입
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부럽다👏👏👏🙏🙏🙏
혼자 사니 좋은 것도 많아요 음식도 내가 좋아하는 걸 해서 먹구요 산책하고 싶을때 그냥 나갈 수도 있어요 자식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려 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니 오히려 사이가 더 좋아지네요 혼자사니 눈치보지 않고 식물도 많이 키우고 있어요😊
좋으네요^^ 저도 혼자가 편해요~ ㅎ 지인은, 네가 아직 건강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
혼자살아도 사회적으로 고립되지않고 가족관계의 이해관계를 떠나
홀가분한 심정과 좋은 인간관계로 맺어진 감동 그 자체로만 진심으로 즐긴다면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몸과마음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가치있고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76세가 된 지금 뒤돌아보니 46세부터 별거 하다 이혼 한 후 열심히 일과 집만 오가며 살다가 3년전부터 다친적도 없고 넘어진적도 없는데 등뼈가 뿌러지고 측추가 내려앉고 혼자서 병을 잘고쳐 지금은 건강을 찾고보니 혼자서 남은 날들 평생 고생시킨 육신에 미안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과 대화하며 새로운 삶을 맞이하였습니다 몸에 맞추어 봉사 활동하며 세금 잘내며 살아가는 기쁨을 가끔 만나는 가족들 칭찬하고 예쁜 모습만 보니 서로가 기쁜 마음으로 한번씩 보며 잘 살고 있습니다 🤩
절절이 맞는말씀 혼자 살수있어 라는다짐을 해봅니다
혼자 사는 지금의 삶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습니다. 물론 경제력과 건강이 우선되어야 하죠. 무엇보다 내 건강 챙기고 좋은 거 먹는 데 돈 아끼지 않습니다. 외식과 배달음식 안 먹고 거의 다 직접 요리해서 먹습니다. 그래서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지만 몸이 날로 좋아지는 걸 느끼니 재밌고 보람도 있습니다. 부모님이 물려수진 최고의 유산인 몸둥아리 귀하게 여기며 맘껏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다가 조용히 생을 마감하는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늘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어떤종교든 믿음을 가지면 늘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저도 혼자사는 삶을 즐기고 싶습니다. 자랍심과 경제력은 모두 갖추고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을듯합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문제는 아플때 더욱 사람이 그리워 집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 아퍼보면
혼자의 삶이 그리 낭만적인 것 만은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 혼자든 둘 이든 건강하게 몸관리 잘합시다!
남편이 옆에 있지만 아파도 아무 도움 안 됩니다. 오히려 자기 성욕 못 푼다고 싸움만 걸어대고 막말에 거짓말, 나를 인간 취급도 안 하고 아이들에조차 엄마 욕을 해서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암환자인 와이프에게 밖에서 하고 돌아다녀 자기랑 안 한다고 자기 부모에게까지 얘기합니다.
아플 때는 더더군다나 필요 없더군요.
절대 누구도 의지하지 마십시오.
@@박해정-h5l나랑 비슷한 처지네요 힘내세요 😢
원수새끼@@박해정-h5l
안녕하세요?
아침시간에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음성도 좋으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우리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좋은강의 정말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저도 1인가구로 살아나는 70초반의 주부입니다
소일거리로 노인일자리도 참여해서 일하고 있구요
건강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하면서 저의 부족한 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무한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류중일감독~ 경북고 유격수 할 때부터 부친 손잡고 야구장다녔는데. 지금은 사직직관 !물론 여럿가도 잼나지만 혼자 갈 때 제일 행복하다~ 난 내일 죽는다해도 오늘 야구장가서 롯데응원할거임~ 혼자서 힐링 할 수 있는 건 생각보다 많다^^
옳은 말씀 입니다. 방황 하는 제게 힘이 됨니다.
무릇 사람이면 다 방황하고 있습디다 😂😂😂힘내세용
사랑해서결혼하고아이들도닣고믿음과사랑으로 희망가지고열심히살다보니 남편이바람도피우고 아이들이속도썩이고 수많은 고통을 혼자울고 혼자아파하다보니 외로움 을즐길줄아는 나자신을 보게되었습니다 수많은세월돌아보니 잠참고 잘살았다싶습니다 남편도 아이들도 시행착오격고 각자처신잘하고살고있습니다 혼자도편하고 가족이있어도편하고 그렇네요 아파한만큼 성숙해집니다
공감합니다
사랑하는데 자꾸 싸우고 그래요ㅠ
혼자 잘 즐기지도 못 하구요. 남편이랑 잘 살아가고 싶은데 어찌 해야할까요…ㅠㅠ
또 싸우고 이러고 있네요..
고독은 정신적으로 승화돈 경지입니다. 혼자 열심히😅 살다보니 실감나는 처세훈!
너무나 적절한 말씀. 수준높은 교훈과 충고
구구절절 멋진 충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어쩌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혼자살고 싶어요.
넘 자유롭고 행복할것 같아요.
부럽네요.
나도 혼자살고 싶네요
새로운것에 도전하기
새로운사람 만나기😊
말씀듣는 이순간 고개를 끄뜩. 끄뜩 거리며 입에는 미소가 끝없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했습니다🙏 30:54
혼자살다 혼자 떠나는게 최고.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을 하여주셔서도움이됨니다★♥
혼자사는 삶의 즐거움을 찾겠습니다
혼자 살기 전엔 두려움과 막막함에 고심했었다.그래도 보기만해도 답답한 사람이 너무 지겨워 졸혼 비슷한걸 했다.바닷가 마을로 온지 8년 화초랑 텃밭 가꾸며 흙놀이 하다 보니 잡념도 줄고 미움도 원망도 옅어지고 사람 만나는게 귀찮다.내 인생에 집중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 투자한다.5가지 지병이 사라졌다.행복이란것에 매달리지 않고 누구의 시선도 아랑곳 없다.이 좋은 세상 누릴 수 있는 것은 누리고 떠나자.돈에 욕심내지 않아도 되는 내가 대견 할 때도 있다.남은 인생 곱게 살다 가고 싶다.아무에게도 얽매이지 않는다
졸혼보다 정확한 재산분활받고 이혼이 더 자유롭대요~
엄마 아내. 직장인. 주부. 여러 역활 끝.! 수고한 나에게 선물인 재산이 있어 좋고요. 서로 쓸모 없어져 결혼도 끝 이혼이 답. 혼자 죽음도 괜찮고요 ~ 이 육신도 버리고 어차피 땅위 땅속 다 미생물에게 먹히고 썩는 육신인데 뭐 두려울게 없대요. 돈이 있음 아파도 견딜수 있지요~
나머지 운명에 맡기고 편하게 사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말씀에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 인생!
할일 다 했으니 혼자이고 싶어요.시집 안간딸 배우자.
같이 살아요 너무 힘든 고통속에 살아와서 진즉에 홀로서기가 된듯 합니다.
혼자 살고 싶어도 딱 붙어 있어서 어쩔수가 없네요🎉
혼자 살 수 있는 능력 갖추기!! 맞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에 더하여 지인들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으로 가득하네요
개방성에 방점을 찍고 갑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혼자 ~~다니면 좋은점,
동선을 내 마음대로
머무는 시간도 내 마음대로
먹고싶은 메뉴도 내 마음대로,
일행이 있으면
모든게 불편하다,
상대방 입장이란것도 있고
사소한 것도 의논을 해야 하고
한마디로 피곤하다,
휴식이 안된다,ㅋㅋㅋ
같이 살아야 하는 상대가 있다면 언젠가 떠나는 우리의 인생사니까 서로가
지혜롭게 잘 살아가고
혼자살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외로움을 잘 이겨내고 산다면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삶에 유익한 소식 잘듣고
갑니다~~
그러나 가끔씩 밀려워는 외로움은 어쩔수없네
그렀네요. 그렇땐아는가게에가서. 한잔마시고 가라오께로 노래부르세요
좋은말습,감사합니다
구독ㄲ🙏👍🎉❤️
돌연사도 있지만 대부분 쇠약해지면 본인이 갈날을 예측하지 않을까요? 그때쯤 시설들어가는것도 괜찮다 생각되요 고독사가 무섭다면요...
건강 관리를 잘 해야죠
혼자라도 2명 사는음식 다 해서 먹고 옆에서 싫은 말 돈 때문에 감정싸움 안하고 아픔 의사 정보는 유트브 tv로 영화도 보구 오전운동 가끔 여친 만나서 커피 한 잔 느뮤 행복
😅😮
@@유한순-f9s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적응 함 정말 편해요 ㅡ 신기하고 건강한 제품 새론 제품 나와서 불편 함 없죠 돈으로 으르렁 아퍼서 걱정
여친 있으니 혼자 아니구만요 😂
맞습니다.응원합니다.
😊😊😊
고령이면 가족 있어도 결국 요양병원 행 방콕말고 취미활동 하세요 홀로가는것도 연습해야죠 죽음이 두려우면 맘을 내려 놓아요 맘의 해가 뜨면 살기 편함 안정되고 경제가 따라줌 굿
항상저한테히이됩니다
결혼을 해봐야 이느낌 잘 알지
같이 있으면 괴롭
할게 많아요
혼자 못살면 둘이선 더 힘들듯
내문제 내가 감당해야지요 자식에게 부담주지 말아야
잘들었습니다 😅😅😅
내나이 칠십 가까이 되는데 부인과 동갑이다
나이들어서 사이가 더좋고 마음과 몸이 잘맞아 행복하네요~^^
맞는 말씀 이세요. 잘 들었어요. 홀로되고 보니 두렵고. 우울감이 있어요. 지금 저는 안개속에 갇힌 기분입니다. 남편떠나신지. 얼마 안되서 일까요?
저도 남편이갓성요 많이보고파요
시간이 약 입니다~^^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옳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해야만
될것이라 여겨 집니다. 감사 합니다.
사는날까지 살다 죽기되면 죽고 살면 더살고 어차피 한번은 가니까 복잡하게 생각말아야 죽기전 사서고생 죽을때 되면 죽는다
혼자 준비 능력 노후 방법 터득 정리 방문 배움 외로움 지혜 산책 취미 친구 초대 행복 변화 두려움 생각 가짐 상처 눈치 부부 함께 성장 젊은 도전 투자 이치 기쁨 체험 책임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남에게 이간질 하지말라 남에 것을 탐내고 욕심 내지말라 외봉시저 에게 있는 그대로 를 전해라 모든 일류에 평화를 전해라 오늘 일을 게을리 하지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항상 마음을 단정히 해라 남의 일을 내일로 생각 해라 허황되고 허영된 생각 말고 겸손 하게 살라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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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나름이지요
나는 요리하기 청소하기를 너무 싫어해서 참 삶이 힘듭니다.
남자들이란 의례 밖에 나가 활동하죠. 나는 그게 좋습니다.
열심히 성실히 일하죠. 그게 습관이 되어 가정일은 너무 힘듭니다. 나 자신 조차 이
해가 힘듭니다.
덕분에 여자들의 일도
이토록 어렵구나~~~~~~~~~~
은정 😅😅😅😅
저는 혼자사는게 괴롭습니다 뭔가 잘못된 것인지 외로워 힘듭니다 ㅠ
은정 😅😅😅
선생님의좋은말씀너무도옳은말씀한마디도버릴게없네요네주위에보면혼자사는사람들이많읍니다그중에서분명히좋아하는사람이있읍니다좋아하는사람도자주만나는것보다가끔씩만나야애뜻하고좋읍니다좋은말씁감사합니다
함께 사는 재미도 되게 좋든데 .. 옆사람과 잘 지내는 과목이수 후에 결혼합시다 누리지도 못할 열매 탐하지 말고 아에 혼자 사세요 남의 인생도 망치지말고
혼자서 하는거보다, 셋이서하면 더 스릴 있는데 ❤❤❤❤❤❤❤❤❤❤
한국산 경면주사
돈만있으면 살지
혼자살다가 죽게되면 또는 늙어서 간호해줄 사람 없다면
죽음 그것이 너무도 두렵다면
스위스갔어 원정안락사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캡슐에 들어갔어 고통없이 3분만에 죽는다고하니까요 스위스 외국인 안락사 다 받아주니
돈을 벌쭐아는 나라
그나라에갔어 안락사 되려면
그나라에 적어도 1년이상 거주하면서 줄서서 기다려야
된다네요 돈 짊어지고 스위스
갔어 원정안락사 선택할것입
니다!!!
이세상 정말 아무도없이 혼자인사람에게는 자유가아니라 공허 그자체이지요
그래도 사니까 살아지이다
저는 겁이 많아서 혼자서는 못살아요
집에 혼자있으면 집안에 누군가 있는것처럼 두려워집니다
아내가 옆에 있어도 그럽니다
그러니 혼자서 산다는것은 무서워서 못살것같습니다
이분 더불어 사는구만요
혼자사는게아님
40넘어가면 혼자 몸도 버거운데 누구.챙길려면 벅차고 기빨려요
오롯이 나에게 에너지 체력 신경쓰는게 신간 편함
외로움이힘들다는사람은
좀더많이 책읽고배우고 사색도하고
의존하는성격을 버리세요
의존성격이고 내성적이고예민해서 걱정입니다 모든게겁나요.ㅠ 공황도왓고..뇌전증도왓엇어요...그래서 더 위축되나봐요.씩씩한게부러와요..
혼술하시는 분들은 예외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안락사 시스템 스위스에서 도입하여 외화도 벌자
자식도없이 혼자살다 죽을때는 어떻하죠?
죽으면 화장해줄 지인 알아놔주세요
@@소망-g5c1e 지인요?
사람복도 지지리복도 없는지라
지금껏 만난 사람들이 전부 사람
이용하고,사기치고 진심이 없는
그런 사람들뿐이였어요 죽을때
걱정하니 남은 못한다 라고 말 하
더군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만난
인간들한테 얻은건 상처받고 피해뿐입니다.
@@소망-g5c1e 이제 법이
바뀌었어 지인이 원하면 장례식 치를수있다고 이야기 들었어요
하지만 앞에 말씀드린대로 내가
만나온 인간들은 말 한마디라도
위로가 못되고,남이 장례식 못
치른다 이런식으로 말 하고 정말
도움은커녕 상처와피해만받았
습니다 사람싫어요!!!
@@user-jm4ep4uv4i 저두 그래요
그런데 지인에게 장난처럼 난 혼자라서 내가 죽으면 화장좀 해달랫더니 흔쾌하게 대답해 주더군요
근데 저보다 나이가 많아 어찌 될지 알수없네요.ㅠ
@@소망-g5c1e 님아!
저하고 친구하면 어떨까요?
꼭 나이가 안같아도 알고지내
면요? 어디사세요?
혼자 살고 파 제발~~~~
괴롭디
혼자 삶. 포기하는 삶. 행복을 포기하는 삶. 패배자의 삶을 정당화하려는 😂 논리네요.
식민지
벗어나려고
독립
같이 사는게 젤 좋아요
그게 잘 안되면 그때 혼자 잘 살 생각을 하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혼자 사는걸 먼저 고려하는건 답이 아닙니다.
전 infj유형이라 그런지 혼자 있는게 편하답니다. 혼자서도 할게 너무 많답니다.그리고 그 반대로 너무 많은 자유로운 시간도 많아 나만의 삶을 맘껏 즐길수가 있답니다.외로움도 즐기니까요.😊
맞아요
가끔 대화 할 수 있는상대만 한두명 있으면 좋죠
혼자살다.죽는게.요즘에.유행하는.고독사.입니다.한달.두달이.되여도.아무도.알수없는..즉
시체가.백골이되여서
발견되곤.합니다.끔찍한사실....
요즘 세대엔 당연한거지...
죽은 뒤는 무섭지 않아요. 죽을 때 누가 주위에서 지켜보는 것도 별로네요. 장례비용, 연락처, 유서 미리 준비해놓고 살아요. 어짜피 갈 땐 혼자예요.
죽은뒤에 뭘 알겠습니까!!!
백골이되든 썩든 흙이되든
포대기자루에 둘둘말아서 초라
한 화장이되든 죽는 당사자가
알빠가아니죠 죽은자는 돌아오
지않습니다 그곳이 좋은가봐요.
나자신이 지저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민폐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