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의 다른 이름은 '생활 습관 병'입니다. 당장 고쳐야 할 '당뇨'를 일으키는 생활습관 [ TV닥터인사이드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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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ค. 2024
- 우리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내가 잊지 말아야 할 것..!
바로 생활습관입니다.
짜게 드시지 마세요! 운동하세요! 담배 끊으세요!
생활습관이 그만큼 중요한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이 질환의 다른 이름이
생활 습관 병입니다!
잘못된 생활 습관은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곤 하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당뇨입니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의 수가
약 500만 명입니다.
전세계적으로는 4억 명이 넘어섰습니다.
오늘은 현대에서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있는
현대판 전염병, 당뇨에 대해서
내분비내과 전문의 최영식 교수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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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병은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 비만이나 근감소도 질병으로 분류되는데 무서운 합병증을 가져오는 당뇨가 병이 아니고, 생활습관 개선으로 쉽게 치료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약화시킬 수 있다.
당뇨를 야기하는 인슐린 저항증은 당뇨병뿐만 아니라, 고지혈증, 고혈압, 심혈관 질환 뿐만 아니라 만성염증에 의한 암, 관절염같은 퇴행성 질병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근감소증을 불러 노년기 삶의 질을 악화시키고 건강수명을 크게 단축시킨다.
당뇨는 저도당뇨병. 인슐림펌푸 달고있읍니다 하루에당검사. 자가로 4번이상하는대 밥한숫갈만 더먹어도 혈당이 많이 올라갑니다 식후한시간 반걷기 운동으로 조절합니다 먹고십으것 목먹고 나뿐병입니다
당뇨 최대의 적 흰쌀밥 좋아하는 한국인들 당뇨병 잘걸려!
쌀밥은 다당류라서 흡수가 느리니,괜찮고요 가공식풀이나 음료수 커피 밀가루음식 과자 식용유등이 주범입니다.
@@user-fr3mx5kv4t 쌀밥과 밀가루는 다당류지만 포도당 베이스의 순당질이라 소화 흡수가 빠르고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요. 커피나 음료수에 들어 있는 설탕은 이당류고 절반이 과당이라서 의외로 혈당을 많이 안 올립니다. 쌀밥보다 낮아요. 햄이나 육류 등 가공식품은 혈당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다만 2형 당뇨인들은 체중감량을 해야 하는데 살이 찌면 곤란하다는 점이 있고. 당뇨와 이상지질이 같이 있으면 대환장의 혈관질환 콜라보가 되니까 주의하시라는 겁니다.
@@user-fr3mx5kv4t모르면 그냥 지나가세요 헛소리 하지 말고.
@@sugarfree97혈당수치기에 과당은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기름기가 인슐린 분비를 저하시킨다고 합니다
흰쌀밥이 당뇨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설탕을 끊고 식습관을 고치면 바로 좋아집니다 저도 800까지 올라갔는데 병원에가지않고 고쳤습니다
혹시 빵 좋아하는데 혈당관리땜에 참고있으신분있으신가요? 곡물없이 만들어 혈당스파이크 없는 끗빵 체험해보실분?
어렷을 적부터 조심해야합니다.103세 할머니 주식은 쌀밥. 사람에 따라취약하면 생기는것같음.50년전과같이 먹고 활동하면 안올겁니다.즉하루종일움직이고 야채에 잡곡밥.과일도금지.
사람에 따라 다르다
당뇨발올정도면 그냥 죽은거나 마잔가지
사람은 마음대로 먹고 마음대로 살 수 없다.
맞아용
적당히가 힘들어용
병원가면 조금만 당이높으면 당뇨병 환자 뭘 먹을까요
짜게먹으니 얼굴이붓고.물도자주마시니.화장실도자주가네요
종종 140으로 말해야 할 걸 126으로 말하는 것 같다
체장에 물혹발견시 수술하기전에 20일만 자연치유 해보십시요 거의 정상이되며 50일정도먹어면 정상인되며 돈도 거의 들지않습니다 공일공 육칠일이 삼팔구사
남자아나운서 네네 소리가 신경쓰이게 듣기가 안좋네
듣기만하지 내내 씨그럽다. ㅡㅡ
일당받을 려면 네네를 많이혀야하요
ㅎㅎ 저도 그렀네요.
ㅌ뭔 개소리만...
짜게 먹으면
당뇨수치가 더 올라가는지요
다른 강의 등을 보면 짜게 먹는 자체는 상관이 없는데. 짜게 먹는 사람의 특징이 잘 먹고 많이 먹는 사람들이에요. 음식을 자주 탐하는 사람이라서 그런 말이 있는 거 같습니다.
저염식이 더 문제
@@user-zf5el2zx7x 어디 정치질이라도 하다 오신 건지 이상한 흑백논리를 떠들거든요? 저염식도 문제고 고염식도 문제고 혈당이 너무 높거나 낮은 것도 문제입니다. 뭘 보고 왔는지 이상한 소리 좀 그만 하세요.
@@sugarfree97 고염식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짜게 먹어라는 말은 체수액 전해질 농도인 0.9%를 유지하라는 말입니다.
@@user-nb6vp2zs6w 이상한 말씀하시는데요. 농도는 선생님이 신경 안 써도 알아서 맞춰지고여. 그게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농도가 맞춰지기 때문에 몇가지 다른 문제가 발생합니다. 많은 양의 나트륨의 농도를 맞춰야 하니 유리 몸은 더 많은 물을 머금어야 해요. 체액 혈장량이 지나치게 많아지면서 혈압이 올라가고. 심혈관질환이 발생하고요. 마찬가지로 나트륨 섭취량이 너무 적어도 체액 혈장량이 낮아지니혈압이 떨어지고 또 다른 문제가 생기고요. 그러니끼 식습관을 그 사이 어딘가에 잘 맞춰라는 거에요.
기적의 간청소 책을 읽고 간청소를 해보세요.
과일 + 채소만 먹는 식단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러면 독소가 몸에서 없어져서 다시 정상 몸무게로 돌아 옵니다.
잡상인들 좀 그만 드나들었으면 좋겠어요
농담이 졸 잼없어 하지마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