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 더 라스트 댄스 (결말포함) / 007 노 타임 투 다이 / 젠틀한 무비이야기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2
-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제임스본드 '007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입니다. [2021년 작]
카지노 로얄 - • 사랑에 빠져 사표까지 쓴 첩보요원 (결말...
퀀텀 오브 솔러스 - • 사랑을 잃은 첩보요원의 피의 복수 (결말...
스카이폴 - • 제임스본드를 울려버린 진정한 본드걸 (결...
스펙터 - • 적의 딸과 사랑에 빠진 제임스본드 (결말...
노 타임 투 다이 - • 제임스 본드, 더 라스트 댄스 (결말포함...
영상이 재미있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007 #제임스본드 #노타임투다이
사용된 음악 : Artlist
Ryann Darling - From Ashes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반전주의!》 살인청부업자의 딸을 건드려 제대로 참교육 당하는 마고 로비의 반전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c0HN_gL417g/mqdefault.jpg)
![อาจารย์ยอด : ลุงแว่วเล่าเรื่องผี [ผี]](http://i.ytimg.com/vi/Fd2Qsy4dqpM/mqdefault.jpg)
후반부 미사일 날라올 때 주인공이 "I know." 라는 대사 날리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더군요...
하ㅜㅜ최고의 007배우 크레이그형님..... 이제 못본다니 넘 아쉽네요
난 한국인의 감성인가요..
마지막에 딸한테 애정표현 한번이라도,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없었다는게 너무 아쉬웠어요...ㅜㅜ
진짜 이거 엄청기다렸는데 너무 감사해용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여황폐하의 대작전 영화 속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루이 암스트롱의 목소리를
이 영화 엔딩 드라이브씬에서 흘러나오는 순간 가슴이 멈는 듯한 감동이 있었다.
병들고 노쇄해진 암스트롱의 어쩌면 마지막 녹음에 가까웠던 이 곡은
007 주제가들 중에서도 개인적으는 단연 발군이라고 생각하는 곡이다
어떻게 된거지, 이 영화 봤었는데, 주요 액션씬들은 기억이 나는데 스토리아 이러했었다는 것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니. 본드가 죽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네.
진짜 내 최애 영화가 시즌이 끝나는게 너무 슬프고 진짜 마지막에 대사 날리고 i know 날리는데 너무 슬펐음 007영화는 진짜 명작임
다니엘 크레이그의 본드 시리즈를 너무 사랑해서 개봉날 조조로 보러간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편은 전체적으로 아쉬웠지만 그냥 난 이 시리즈를 박수쳐주고 싶더라
그리고 스카이폴은 첩보물 최고의 명작중 하나라고 생각함
본드가 죽는다..
진짜 본드가 죽을때 눈물이..
메들린의 슬픈 모습을 볼때보단 M의 표정에서 더더욱 눈물이..
멋지고 아름다운 퇴장이었다
본드는 로저무어(극장에서본게아니라 007을처음본영화예요)부터봤지만 제일 본드다운 본드였던거같네요
내가 좋아했던 인간적인 007 제임스본
굿바이 본드 .... ...
사람을 구하기 위해…스스로 희생한 본드..그리고 그 전설의 마지막 영화
짱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최고씬은ㅋㅋㅋㅋ신입 여자요원의 액션씬😂
프로젝트 #헤라클레스
전 007 불문율을 깨서 신박하고 재밌게 봤어요
1. 007은 죽지 않는다
2. 007은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물론 일부 작품 예외)
3. 007은 아기가 없다
나는 재밌게 봤네요
댓글 보면 망작인거 같지만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이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소설속 원작의 이야기를 그대로 모사 해야 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꼭 원작에 충실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실망스러운 댓글들이 나오는 것이죠.
대단한 착각입니다
소설은 소설이고 영화는 영화입니다
젠틀맨.
이해가 잘 안가서 그러는데 007 시리즈 배우 교체가 어쩌다 시작된 일인가요? 벌써 여러명 교체된 걸로 아는데 첫 배우와 제작사의 불화 때문에 생기게 된 설정인가요? 007 설정상 제임스 본드가 죽으면 후임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설정인지 아님 죽은 인물이 성형을 하고 온다는 설정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냥 꾸준하게 시리즈가 나온거고 배우교체는 그냥 시대 흐름에 따라 감독들이 배우를 다르게 쓴것 뿐이에요. 그리고 모든 시리즈가 다 한 서사로 이어지는건 아니구요.
다니엘 크레이그 이전의 제임스 본드는 옴니버스라고 시트콤 처럼 한편 끝나면 새로운 스토리로 한편 끝나면 새로운 스토리로 전개해서 시대에 따라 배우를 교체하며 장수하는 시리즈였습니다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으니까 배우 교체가 자유로웠죠
그런데 다니엘 크레이그 007부터 제작 방식이 바껴 스토리가 쭉 이어지는 방식이 됐고 007시리즈 처음으로 사망한 제임스 본드가 됐습니다
후속작은 다니엘 크레이그 007 세계관을 이어서 갈지 아니면 초기화하고 새로운 제임스 본드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에스턴 마틴, 브리오니, 오메가 시계.. 다니엘도 개멋짐.
시계는 하나 삿다는..
왜 요즘은 영상 업로드를 안하시나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영상 업로드를 오래도록 못했습니다.. ㅜ 하반기에는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
007이 아니라 007번방의 선물이더라
목소리톤은 괜찬은듯헌디 스탈을 좀 바꿔야할듯..
첩보영화의 한세기가 숀코네리형님의 별세와 제임스본드의 죽음으로 막을내리는군요! 굿바이 본드!
만약 살아있다고 하더라도 그럼 마틸드와 매들린과 접촉하면 죽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몸 속으로 투입된 나노 로봇(헤라클레스)을
제거하는 것이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ㅜ
저기 저 아저씨 미국 드라마 웨스트 월드에 나왔던 안드로이드 ㅋㅋㅋㅋ
이영화 이후로 007은 이제 안볼듯
돌아 온다고?
진지하게 쿠바에서 팔로마 요원만날때까지만 해도 최고였는데 후반부에 와페니즘이 다망친영화임. 뭔 007이 카이지나오는 토네가와 마냥 도게자를 쳐하고있냐
아무리봐도 대니얼후임이 없어 그냥 대니얼이 게속하는기 좋다고봐
가히 최악의 퇴장이다라고 말 할 수 있음
굳이 제임스본드를 아웃시켜야 했는지~~
영화지만 분노 폭발합니다
행복하게 사는 꼴을 못봐
감독이 이상해
원작소설도 끝이 폭사였다고 하니 007의 처음과 끝을 다루던 다니엘 007 시리즈 결말로는 맞을 듯 합니다.
전반부까진 아주 좋았는데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지는 스토리….
어쩌다 공공칠이가 신파가 됐나?
꽁꽁치리~
007 이어받은게.. 흑인 여성이라고??
지겨운 PC주의..인어공주도 블랙판인 시대ㅜㅜ
로예 리거들이 지배할려든다
땜빵 개념이며 흑인 여자는 007을 다시 돌려줍니다 원작자가 제임스 본드는 반드시 남성이어야 된다 했어요
여배우가 안이뻐서 몰입이 안되더라.. 에바그린이 진짜 존예였지
담 007 는 누가?
흑인 여자
다니엘 크레이그가 맡았던 007 차근차근 이야기를 쌓아 올리더니 마지막회에 거하게 똥갈기고 끝내버린.. ㅋㅋㅋ 오펜하우서의 어처구니없는 죽음과 대체 왜 빌런이 된건지도 모르겠는 메인빌런.. ㅋㅋㅋ 그리고 감독의 부모님 영향인지 개연성없는 왜색.. ㅋㅋㅋ
레알 공감합니다 국방성 쁘락치과 무장 병력, 거대한 연구시설과 자금 출처도 없이 갑툭튀해서 1234편 총 보스였던 스펙터를 한번에 날려버린 빌런과 신사있는 다다미방에서 도게자하는 제임스본드라니
정신과 가봐라 그 정도면 정신병임
다니엘 크레이그 마지막 007영화라고 해서 예약까지 하고 영화관에 보러갔는데... 이런 액션 영화 보면서 상영시간이 길어 지루하기도 처음이고
007영화 보다가 졸았다면 믿지 않으실듯 ㅎㅎㅎ 감독이 망쳐버린 영화. 뭐 각본도 엉망... 다니엘 크레이그도 죽는것이 오히려 낫다고 생각했을듯...
3시간이면 너무 길죠 두시간으로 충분한데
웃기는 군...
이건 제임스 본드가 아니라
그냥 제임스 본드를 빌린 첩보원의 에피소드일 뿐...
이언 플레밍이 진짜 이런 본드를 원했을까?
이게 본드일까?
ㅅㅂ 온 세상이 무슨 흑인 여성 007이네, 흑인 수퍼맨이네...좀 적당히 하자..그런다고 인종차별주의가 나아지냐?
마블도 답이 없죠
이 영화 단편으로는 꽤 괜찮은 액션첩보물이나... 그 동안 시리즈로서 본드 무비의 맥을 단칼에 끊어 놓았다는 점에서는 망작
댓글 가관 ㅎㅎㅎ
코로나19 백신속에 들어있는 나노물질하고 똑 같이 생겼네.. ㅎㄷㄷ
흑여자가 너무많이 나옴
엄청 기대하고 다이엘 마지막이라 기다렸는데 감독 일본계라더니 왜색삘에ㅠ 007 다다미방에서 총숨기고 얍실하게 총쏠때 캐릭터 다 망쳐놓고는 스토리도 엉성 역대 최대 졸작이라 평합니다 007은 재방이던 다운받던 몇번을 봐도 볼만한데 한번으로 끝!
죽게 하다니 으~
진짜 바뀌는구나
미국까지 가는 출장길에 항공기 기내에서 봤던 작품. ㅋ
나름 감동적이었고 그렇게까지 망작으로 까일만한 작품은 아닌거 같은데?
왜색이 굳이 등장했어야 하는 부분은 꽤나 거슬리긴 했지만서도,,,,,개연성?
솔직히 역대 007 작품이 개연성이 있기나 했나? ㅋㅋ
오히려 어떤 상황에서도 멀쩡하게 살아남고 온갖 시덥쟎은 개그 코드 남발하던게 더 웃기는거 아닌가? ㅋ
그거야말로 제대로된 신파겠지.
이젠 그런 시대에 뒤떨어진 만화같은 영웅팔이말고 인간적인 고뇌까지 담아낸 007이 약빨이 먹힐때라고 본다. ㅋ
뭐, 이런게 맘에 않들면 로저무어 시절의 007이나 보는게 낫지 싶은데.
90 년 대에 완전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007 뽄드 영화. 7080 년 대에 최고의 순간까지 올랐으니 단골 악역 소련이 망하자 목표물을 잃어버린 미슬 처럼 허공을 헤메다 바닥으로 추락한 007 .
한 때 유럽 일부 지역은 선만의 대상이었는데 생얼을 알게된 이후부터 멀리하고 있음. 개족보 유럽.
망작입니다,
잘죽엇다 007 시리즈중 제일 멋없는 배우 오래도 해먹엇다 다음에는 멋진 주인공으로 바꾸길
아재 젊은 여배우들이랑 그런 장면 찍는 저 크레이그 아재가 부러운거 아니오?
진짜 재미없네여..ㅋㅋㅋㅋ 몬소린지
ㅈㄴ 재미없는 영화
니와꾸
북조선에서는 못본영화이지?
그냥 녹아들어라.
007도 더 이상 시리즈로 나올 내용이 없네!
이거 완전 우한폐렴 바이러스 와 검증 안된 백신 이야기 아니냐
여주캐스팅 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