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제가 이 작품을 보면서 명탐정 코난 팬픽을 적은 적이 있는데 거기서는 프란츠 오버하우저(에른스트 스타블로 블로펠트)를 히틀러의 아들로 하고 당연히 한스 오버하우저는 히틀러의 아들을 맡아 키운 나치스 돌격대 대원이자 히틀러의 1차대전 당시의 전우로 스펙터는 네오나치로 묘사한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미스터 힝즈는 워커의 형으로 그리고 처음에 나온 마르코 스키아라는 진의 형으로 해서 신이치가 그렇게 진의 형을 죽인 것으로 묘사를 한 적이 있지요. 왠지 모르게 그런 부분도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사실 노타임 투 다이는 007 여왕폐하 대작전과 알게 모르게 연결된다고나 할 수 있는 그런 작품이라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그 작품도 보면 007 영화 역사상 몇 편 안되는 이언 플레밍의 원작을 가장 충실히 재연한 작품이라서 작품성은 높지만 액션이든지 다른 부분은 좀 아쉬운 작품이니까 말입니다. 그래도 그 작품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말이지요. 영화 인셉션의 설산 부분이 바로 007 여왕폐하 대작전의 오마쥬기도 하고 말입니다.
@@gentlemovie 사실 노타임 투 다이는 007 여왕폐하 대작전과 알게 모르게 연결된다고나 할 수 있는 그런 작품이라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그 작품도 보면 007 영화 역사상 몇 편 안되는 이언 플레밍의 원작을 가장 충실히 재연한 작품이라서 작품성은 높지만 액션이든지 다른 부분은 좀 아쉬운 작품이니까 말입니다. 그래도 그 작품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말이지요. 영화 인셉션의 설산 부분이 바로 007 여왕폐하 대작전의 오마쥬기도 하고 말입니다.
진짜 다니엘 크레이그 007 작품에서의 악당은 뭔가 악당으로써 매력미와 존재감, 그리고 악당의 품격이라고 까지 느껴지는 작품이였는데 레미 말렉은 진짜 위화감이 1도 없었어요. 애기를 그냥 이유없이 놔주는 것도 그렇고 다시는 캐리 후쿠나가 의 작품은 다시는 처다도 안볼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다니엘 크레이그의 끝을 내버리다니.....영화보고 "잘가라 본드" 라고 하면서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주체가 안되서 맥주 한 잔 드링킹 합니다 ㅋ
노타임투다이를 먼저 보고 이걸 나중에 봤는데 재미있기는 하네요. 다만 마들렌이랑 감정씬이 너무 없어요ㅠㅠ 왜 마들렌과 본드가 갑자기 사랑에 빠지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결말도 런던이 아니라 북아프리카에서 끝내는 게 좋았을 것 같아요. 추가로, 실바가 스펙터라는 설정은 너무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실바는 완전히 M에 대한 개인적인 복수만이 목표였는데..
Mr.White가 죽기 전, 그에게 그의 딸인 매들린 스완을 지켜주겠다고 하면서 생긴 부성애 같은 것들이 복합적으로 얽히면서 사랑의 감정이 커졌던 게 아닐까요? .. ㅎㅎ 물론 이것도 좀 억지이긴 하지만요,, 실바가 스펙터라는 설정은 진짜 .. ㅜㅜ '007 스펙터' 이 영화를 위해, 희생당한 느낌이 강합니다,,,
퀸텀 오브 솔러스에서도 M의 개인경호원이 스파이였는데 실바가 스펙터인 것이 오히려 당연하다고나 할까요? 적의 내부에 자신의 편을 심어놓는 것은 정보전의 기본 원칙이니까 말입니다. 오죽하면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조차도 '그들은 도대체 누구야? 그들은 우리에 대해서 다 아는데 오히려 우리는 그들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는 것이 말이나 돼?' 하면서 M조차도 어이가 없다는 듯이 투덜거리니까 말입니다.
근데 저렇게 특별하게 길러진 여자와 남자들은 자기의 아들 딸들을.지키라고 사람을 보낸 게 아니라....공동체 조직관리를 위한 감시자가 알아서 따라 붙은 게 아닐까 싶어요. 이번 편은 약간 과 부분이 포함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감시 통제할 수 있는 곳에서는. 일반인이야 어디 이사를 가든 정보 우위에 계신 분들에게 다 통제받을 수 밖에 없으니까.. 문제를.일으키지만 않으면 되는 거 겠지만..... 제임스본드나 본드걸 처럼. 신분을 숨겨야 하고. 자기가 소속된 곳이 아닌 다른 곳엔 협력할 수도 피해를 줄 수도 있는 임무를 수행해야 하니까 모든 순간 긴장하고 살아가거나 자신외에 남을 믿을.수가 없겠구나.....그걸 알게된 영화였네요.
영화중반에서 q가 스팩터의 진상을 알려주고 여태까지 나왓던 빌런들 보여줄때까지만 해도 "와 이런 전개가 나오다니 , 그럼 이제 스팩터랑 싸울터이니 엄청 재밌겟다" 생각했는데 본진가서 폭탄시계한방으로 다 터트리고 그곳에서 권총한자루로 시작해서 다 쏴죽인는 전개하며 마지막에 영국에서 돌아와서 여주인공 구하고 또 권총으로 헬기박살내는거 하며 너무나 김빠지는 전개.
그게 사실 스펙터 부분은 손 코너리 경의 1대 제임스 본드 때 이미 다 나와서 더 이상 묘사를 하기가 어려워서일 겁니다. 1960년대에 이미 핵폭탄을 탈취해서 나토를 협박하고 미국과 소련의 우주선을 납치해서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고 하고(중국이 의뢰해서) 거기에 불임균을 이용해서 유엔을 협박하는 것 까지 나왔고 나머지 부분도 다 스펙터가 할 만한 음모로 영화화 했으니...... 더 이상 써먹을 소재가 없다고나 할까요?
다니엘 본드의 007은 스카이폴이 가장 수작이라 생각하지만 스펙터의 액션이나 영상미는 진짜 최고였던것 같아요. 스펙터는 크리스토프 발츠, 레아 세이두에 모니카 벨루치까지 나왔는데 그 멋진 배우들을 저렇게밖에 못쓴게 제일 아쉽네요.
저도 딱 그 생각을 했어요 ㅠ
배우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뿐 ..
영상미는 진짜 멋있었죠 :)
@@gentlemovie 그래도 레아 세이두는 본드걸 중 두 번 출연한 두 명의 본드걸 중 한 명으로 남았다고나 할까요?
그것도 진짜 비중이 높게 말입니다.
연인 베스퍼를 죽인 화이트의 딸과 사랑에 빠져 아이까지 낳게 되는 본드 ㅋ 최고의 스펙터.
그러고보니.. 관계가 굉장히 이상하네요.. ㅜㅜ
어제 보긴 했는데 이거 스포 아닌가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스포해주네
스포가 너무 쎈데.?
그냥 둘이 결혼식 하고 딸 아들 쑥쑥 낳고 살면 안되나 하는 생각을 했다
참 눈물 나는 엔딩 이었다.
가족이 최고다!
마들렌은 진짜 눈도 그렇고 얼굴도 진짜 예쁘다.
벌어진 앞니는요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이렇게 다시 또 보니 이해도 더 잘 되고 재밌네요!!
과하지 않고 깔끔한 영화 소개가 돋보이네요^^
제가 본영화 소개로 다시보니 너무좋고 영화 소개 잼 나네요
@@홍혜경-h1y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기차 식당칸에서 저녁먹으려고 앉아있는데, 그 때 레아 세이두 배우가 걸어오는 장면.
그 장면을 극장에서 봤습니다.
레아 세이두 배우가 걸어오는 모습에서부터 와..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저는 극장에서 못봤었는데.. 부럽네요 :)
그런데 더 대단한 부분은
그녀는 유럽 최대의 드론 제조 그룹의 상속녀이자
세계 최초의 영화사를 만든 분의 손녀라는 부분입니다.
말 그대로 금수저 자체라고 할 수 있다고나 할까요?
007 시리즈의 용두사미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작품을 보면서 명탐정 코난 팬픽을 적은 적이 있는데
거기서는
프란츠 오버하우저(에른스트 스타블로 블로펠트)를 히틀러의 아들로 하고
당연히 한스 오버하우저는 히틀러의 아들을 맡아 키운
나치스 돌격대 대원이자
히틀러의 1차대전 당시의 전우로
스펙터는 네오나치로 묘사한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미스터 힝즈는 워커의 형으로
그리고 처음에 나온 마르코 스키아라는 진의 형으로 해서
신이치가 그렇게 진의 형을 죽인 것으로 묘사를 한 적이 있지요.
왠지 모르게 그런 부분도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카이폴 감독에 007 끝내려는 다니엘 크레이그를 잡은 영화라 엄청 기대했는데... 용두사미 그 자체였던 영화.... 막판 전개는 진짜...
저도 기대를 정말 많이 했었는데..
실망만 엄청나게 했던 기억이.. ㅠㅜ
사실 노타임 투 다이는 007 여왕폐하 대작전과 알게 모르게 연결된다고나 할 수 있는 그런 작품이라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그 작품도 보면
007 영화 역사상 몇 편 안되는 이언 플레밍의 원작을 가장 충실히 재연한 작품이라서
작품성은 높지만
액션이든지 다른 부분은 좀 아쉬운 작품이니까 말입니다.
그래도
그 작품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말이지요.
영화 인셉션의 설산 부분이
바로 007 여왕폐하 대작전의 오마쥬기도 하고 말입니다.
@@gentlemovie 사실 노타임 투 다이는 007 여왕폐하 대작전과 알게 모르게 연결된다고나 할 수 있는 그런 작품이라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그 작품도 보면
007 영화 역사상 몇 편 안되는 이언 플레밍의 원작을 가장 충실히 재연한 작품이라서
작품성은 높지만
액션이든지 다른 부분은 좀 아쉬운 작품이니까 말입니다.
그래도
그 작품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말이지요.
영화 인셉션의 설산 부분이
바로 007 여왕폐하 대작전의 오마쥬기도 하고 말입니다.
진짜 다니엘 크레이그 007 작품에서의 악당은 뭔가 악당으로써 매력미와 존재감, 그리고 악당의 품격이라고 까지 느껴지는
작품이였는데 레미 말렉은 진짜 위화감이 1도 없었어요. 애기를 그냥 이유없이 놔주는 것도 그렇고 다시는 캐리 후쿠나가 의
작품은 다시는 처다도 안볼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다니엘 크레이그의 끝을 내버리다니.....영화보고 "잘가라 본드" 라고 하면서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주체가 안되서 맥주 한 잔 드링킹 합니다 ㅋ
망작임
저도 이렇게 끝내는건 아니지.. 하면서.. 허탈해하면서 극장 나왔네요 ㅜㅜ.. 저도 맥주 한잔 해야겠습니다 ㅋ
전 조올라 재밌게 봤음
기존 다니엘크레이그표 007이 빌런을 잘살렸다면 이번작은 은퇴하는 다니엘에 집중할수 있게 해준듯
오프닝만 보세요.. 앞에 30분 정도만...
@@fjwuqgVfjru 신파에 물든 조선영화 관람객으로서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지ㅋㅋ "그 애는 당신의 눈을 가졌어요..."
노타임투다이를 먼저 보고 이걸 나중에 봤는데 재미있기는 하네요. 다만 마들렌이랑 감정씬이 너무 없어요ㅠㅠ 왜 마들렌과 본드가 갑자기 사랑에 빠지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결말도 런던이 아니라 북아프리카에서 끝내는 게 좋았을 것 같아요. 추가로, 실바가 스펙터라는 설정은 너무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실바는 완전히 M에 대한 개인적인 복수만이 목표였는데..
Mr.White가 죽기 전, 그에게 그의 딸인 매들린 스완을 지켜주겠다고 하면서 생긴 부성애 같은 것들이 복합적으로 얽히면서 사랑의 감정이 커졌던 게 아닐까요? .. ㅎㅎ
물론 이것도 좀 억지이긴 하지만요,,
실바가 스펙터라는 설정은 진짜 .. ㅜㅜ
'007 스펙터' 이 영화를 위해, 희생당한 느낌이 강합니다,,,
퀸텀 오브 솔러스에서도 M의 개인경호원이 스파이였는데 실바가 스펙터인 것이 오히려 당연하다고나 할까요?
적의 내부에 자신의 편을 심어놓는 것은 정보전의 기본 원칙이니까 말입니다.
오죽하면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조차도
'그들은 도대체 누구야?
그들은 우리에 대해서 다 아는데
오히려 우리는 그들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는 것이 말이나 돼?'
하면서
M조차도 어이가 없다는 듯이 투덜거리니까 말입니다.
퀀텀오브솔러스가 선녀로 보이는...이었는데 5편이 더 거지 같아서ㅠ어처구니;;
마들렌 예쁘네요 내가 볼러 갈께요
007 노 타임 투 다이 줄거리도 다뤄주세요
조만간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
007 여왕폐하 대작전의 오마쥬라고나 할까요?
@@gentlemovie 007 여왕폐하 대작전의 오마쥬라고나 할까요?
영상이 재미있어 구독과 좋아요 꼭꼭 누르고 갑니다 ^^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스카이폴 후속, 악당이 크리스토프 왈츠.....
다들 와 지리겠다 하고 보면서 왈츠 쿠쿠 등장씬.... 이거 역대급이겠구나 했는데 진짜 아직도 쿠쿠만 기억나네요. 스카이폴은 기억이 많이 나는데.... 이건 후반부하고 결말도 기억 안나서 보러왔어욬ㅋㅋ
스펙터.. ㅜ
정말 갠적으로 많이 아쉬운 영화였어요.. ㅜㅜ
노타임투다이는 제발 용두사미꼴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
노타임투다이에서 어떻게 이어질 지 너무 궁금하죠 빌리 아일리시 노래 가사가 영화 내용 어느정도 알려준 셈인데 꿀잼 각
저도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
개봉일이 계속 밀려서 그저 아쉽네요..
등장하는음악제목좀 알수있을까요
Los Muertos Vivos Estan 입니다 :)
젠틀무비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노타임투다이도 리뷰해주세요.😁
곧 업로드 하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
@@gentlemovie
감사합니다.🙏
오옹ㅇ오오오 1빠인가요 기다리도 기다렸습니다 잘볼게요!
역사 블로팰드랑 스팩터가 너무 쉽게 무너진건 다들 공통되게 느끼는 것 같네요
마지막시리즈인 노타임투다이에서 좀 더 강한 악당을 기대해봅니다 ㅎㅎ
너무 많은 내용들(미스터 화이트 부녀이야기, 맥스의 등장, 본드의 과거, 스펙터 조직 소개, 전편들의 악당과 스펙터 조직의 관계 등등..)을 한편에 집어넣어서 생긴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도 노타임투다이는 강한 악당이 등장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gentlemovie 항상 좋은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영화리뷰도 기대할게요 화이팅입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악의 수장이면 매즈 미켈슨, 하비에르 바르뎀 보다 더 임팩트 있게 그렸어야 했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스펙터 너무 아쉬운영화...
정말 아쉽죠..
한 영화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 했던 것 같아요..ㅠㅜ
저는 다 좋았는데 ㅠㅠ 다니엘 크레이그가 본드인 시절에 살 수 있아서 좋았습니다 😉❣
저도입니다 ㅜ
"다니엘 크레이그가 본드인 시절에 살 수 있아서 좋았습니다" 이거 무슨 말인가요? 살수있어서 라니, 댓 작성자 곧 죽으심?
근데 저렇게 특별하게 길러진 여자와 남자들은 자기의 아들 딸들을.지키라고 사람을 보낸 게 아니라....공동체 조직관리를 위한 감시자가 알아서 따라 붙은 게 아닐까 싶어요.
이번 편은 약간 과 부분이 포함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감시 통제할 수 있는 곳에서는. 일반인이야 어디 이사를 가든 정보 우위에 계신 분들에게 다 통제받을 수 밖에 없으니까.. 문제를.일으키지만 않으면 되는 거 겠지만.....
제임스본드나 본드걸 처럼. 신분을 숨겨야 하고. 자기가 소속된 곳이 아닌 다른 곳엔 협력할 수도 피해를 줄 수도 있는 임무를 수행해야 하니까 모든 순간 긴장하고 살아가거나 자신외에 남을 믿을.수가 없겠구나.....그걸 알게된 영화였네요.
마들렌 스완이 런던와서 왜 본드랑 헤어지고 납치된건지 모르겠네요...
마들렌은 킬러였던 자신의 아버지를 보고 자라면서, 피로 물든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드가 같이 따라주지 않자, 헤어져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이죠.
그 뒤에 납치된거는 조금 억지 설정이었던 거 같긴 합니다..
이건 영화아이당 개졸짝
펠릭스가 누구죠 ㅠㅠ
펠릭스는 미국 CIA 소속 정보원 입니다 ㅎ
카지노로얄과 퀀텀오브솔러스에서 본드를 도와주는 역할로 나왔었죠 :)
카지노로얄 포커테이블에서 수염기르고 앉아있는 흑인 아저씨용
@@btatbb7586 아 ㅋㅋ 그것도 맞는 말씀이네요 ㅋㅋ
걍 홀몸이니까 저러지 헬조선은 전국민의 007화를 이루는듯 헬조선인들은 너무 빡세고 전세계 평화를 위한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하느라 결혼 출산 따위는 아랑곳 없이 뒷전라는 ㅎㅎ
진짜 총알 한방으로 헬기 떨궜을 때는 하.. ㅅㅂ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용두사미 제대로 표현한 영화였죠.. ㅠㅜ
블로펠드 쎈척 존나 했는데 개쉽게잡힘ㅋㅋㅋ 황당 그 자체
용두사미 그 자체였죠,, ㅜㅜ
얼탱이없음ㅋㅋ한명이
아니 근데 진짜 신기한게 프란츠 만나러 사막에 도착하기 직전까지 전부 좋았음 근데 그 이후부터 너무 별로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죠.. ㅜ
본드의 친부모는 살해된 게 아니라 스위스의 어느 산을 등산 하던 도중에 추락사 했을텐데..? 원작 소설에서도 나오고 영화에서도 그렇게 나올텐데…?
'007 스카이폴'에서 본드의 부모인 앤드류본드와 모니크본드는 스카이폴 저택에서 살해되는 설정으로 나오긴 합니다 :)
목소리가 섹시하네요
영화중반에서 q가 스팩터의 진상을 알려주고 여태까지 나왓던 빌런들 보여줄때까지만 해도 "와 이런 전개가 나오다니 , 그럼 이제 스팩터랑 싸울터이니 엄청 재밌겟다" 생각했는데 본진가서 폭탄시계한방으로 다 터트리고 그곳에서 권총한자루로 시작해서 다 쏴죽인는 전개하며 마지막에 영국에서 돌아와서 여주인공 구하고 또 권총으로 헬기박살내는거 하며 너무나 김빠지는 전개.
영화를 엄청 다급하게 마무리 시키는 느낌이었죠.. ㅜ
그게 사실 스펙터 부분은 손 코너리 경의 1대 제임스 본드 때 이미 다 나와서 더 이상 묘사를 하기가 어려워서일 겁니다.
1960년대에 이미 핵폭탄을 탈취해서 나토를 협박하고 미국과 소련의 우주선을 납치해서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고 하고(중국이 의뢰해서)
거기에 불임균을 이용해서 유엔을 협박하는 것 까지 나왔고
나머지 부분도
다 스펙터가 할 만한 음모로 영화화 했으니......
더 이상 써먹을 소재가 없다고나 할까요?
본드는 메들린이 베스퍼 죽인 사람 딸인 거 알고 있던 거야? 모른 거야 뭐야
본드는 알고 있었죠.. ㅜㅜ
@@gentlemovie 아.. 역시 알고 있었군요.... 그러면 오버하우서는 왜 마들렌이랑만 대화를 하는 거죠??
@@user-hiiiiiiiiiii4646 제가 생각했을때, 스펙터조직의 유가족들 중, 메들린이 유일하게 살아남아서 인 것 같습니다.. ㅎ 스펙터 조직과 관련이 1도 없는 사람은 아예 믿지 않는것 같아요..
영화 좀 억지가 있어서리 ,,,
억지설정이 좀 있긴 있죠.. ㅜ
옛날에 007 손코넬리 와 로저무어가 낫다 별 재미없지만 별 4개 줄께요
여주 넘 별로 연기가 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