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좋은 직업, 멋진 직업에 대해 말한적은 단 한번도 없어요. 늘 행복한 사람이 되야한다. 남들 시선은 신경쓸 필요 없다. 우리나라는 좋은 나라지만, 한가지 단점은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더 자유로운 생각과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세계 어느나라에 나가 살아도 좋다. 어제 초코곰 젤리곰 나오는 이야기 책 읽어주며 다시한번 말해줬어요.
사람들이 원하고 갈망하는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계속 재직하는 것이 아닌 과감히 사표를 쓰고 푸드트럭을 시작하신 부부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엄청난 감탄사를 내뱉을 수 밖에 없습니다. 행복은 명문대와 대기업이 아닌 스스로 만들고 가꿔나가는 것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몇년전 한 박람회에서 먹었는데 맛도맛있지만 기본적으로 두분 말투가 진짜 고급짐. 흔히 아는 이상한 편견, 틀에박힌 내자신을 부끄럽게 할정도로 예쁜말투셨음. 그래서 말 한마디에 그사람의 인생을 알수있다 할정도로 기억에 남는 분들이셨는데 그 얼마뒤 방송으로 나오셨음... 역시
멋지네요^^ 첨엔 뭐지?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다 😂 엄마 미소 지으며 보게 됐어요 "안녕! 밥은 먹었니!"가 영상 보면서 계속 저에겐 "넌 지금 만족하니?"로 지난날 망설이다 못 했던 일들이 생각나요..ㅠㅠ 두 분의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사업 번창 하세요~~~
저도 컴퓨터를 활용해 돈을 버는 일을 하지만 몸을 실제 움직여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직업을 더 가치있고 고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젊었을 때 해 본 막노동의 기억도 참 좋게 남아 있습니다. 이 두 분의 직업과 열정, 가치관 모두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크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하실 것을 믿고 응원합니다.
사표 잘내셨습니다. 한번만 사는 인생 내가 좋아하는 일을 실컷 하고 살자. 그것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건강하게 사는것이오,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것이다. 남과 비교하지않고 내가 가진 달란트대로 살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에 잠을 많이 자지않고 별로 먹지않고 해도 행복하기때문에 엔돌핀이 우후죽순 피곤하지도 아프지도 않다. 점점 더 건강해지고 젊어진다. 침식을 잊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동안 금전도 나도 몰래 주머니에 두둑이 ... ... 하늘이 준 달란트대로 살면 틀림이 없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but today is a gift. That is why it is called the present.”
@@donggyukim50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직장이든 자영업이든 하기싫은일이라도 해야만 하는 처지에 있지요. 하지만 영상에 나오는 이 부부의 경우는 다릅니다. 명문대를 나와 국비 유학을 갔을만큼의 좋음 머리와 열정과 끈기가 이미 바탕으로 되어 이런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지 어려움이 있더라도 쉽게 포기하지않죠. 실패하더라도 오뚜기같이 다시 일어납니다. / 그리고 직장에서 이미 부장급까지 올라갔을 경우는 여자든 남자든 사표를 내는것이 답입니다. 왜? 그때는 자기의 삶이 완전히 없어지고 회사의 노예로 살아야하기때문에 가족과 대화할 시간도 없고 회사에서 살다싶이 해야하기때문이지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순간이며 5, 6년 지나면 병이 나기 시작하고 일을 해도 능률이 오르지않고 회사가 그것을 눈치챗을때는 집에 보내는거죠. / 그러니까 이 머리 좋은 부부는 직장을 다닐만큼 다녔고 자기들이 아직 뭔가 할수 있는 체력과 머리가 있을때 사표를 딱 시간 맞춰 잘냈고, 현재는 김치볶음밥 우스운것같지만 대성하리라 믿습니다. 이분들이 잘하고있는것은 욕심내지않고 김치볶음밥 딱 한가지 메뉴만 맛있게 한다는것이며 그것도 맛을 매일 개발하고있다는것입니다. 미국에서도 영국에서도 시장조사를 하고있다잖습니다. 김치복음밥은 맛있게만 하면 언제먹어도 싫지않은 중독성 있는 음식이지요. 님도 행복하시고 대성하시기 바랍니다.
@@suzannelibrownrigg8241 당연히 저 부부의 선택을 존중하고 잘되길 바랍니다 허나 명문대학을 나오건 박사학위가 있건 대기업 임원을 하건 회사를 나오는 순간 그건 과거일뿐이고 아무 경력이 되질 읺겠죠 그 용기가 부럽지만 한편으로 내 인생에 빗대어 보니 쉽지 않은 길이란걸 알기에 오지랖 좀 부렸습니다 잘되어서 좋은 소식 들었으면 좋겠네요
공부 힘들게 헤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취업하고보니 쌓이는스트레스 ~~!! 성과도 내야하고...부장님이니 책임감도 막중하고..그렇다고 통장에돈이 쌓이는것도 아니고..한달먹고 살고나면 인생은 똔,똔, 아이는태어나고..아이에게 더 잘해주고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이렇게 체바퀴만 굴리다가 어느세월에...하는생각이 들겠죠~~!!이 두분은 참 용감하시고 대단한 결정을 하셨습니다~~!!2014년도니 코로나가 발생하기 훨씬 전이라 다행이었고사업을 넓히느라 샀던 2호트럭까지 코로나 전에 처분하신일도 참 잘하신것 같아요 물론 코로나가 오리라 예측한건 아니지만..촉인지 선견지명인지..암튼보는 제가 속이 시원하군요 2호차를끼고 미련스럽게 있었다면 얼마안있어 터진 코로나로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요~~!! 근데 코로나 사태때가 무척 궁금하군요~~!! 어떻게 잘 버티셨는지...안생이란 항상 up and down이 있으니까요~~!!내려갈때 잘 내려가서 나중에 또 한번 날개를 치고 비상할 준비 기간이란걸 잊지마세요~~!!홧팅~~!!
![결혼이란 제도를 졸업하고 각자 행복한 라이프를 즐기며 사는 졸혼 부부 이야기｜[국내여행] KBS 20160629](http://i.ytimg.com/vi/DTDor28Ajh0/mqdefault.jpg)
성공의 기준이 남들이 보는시선이 아니라 지금 현재 행복이라는 말이 참 공감갑니다 두분 응원합니다!
@@Buzhidao12 허용심? ㅋㅋㅋ 누구나 다 똑같진 않아요 당신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에요 ~
@@Buzhidao12 공감
@@Buzhidao12 허용심 => 허영심.... 없어 지게 X => 없어지게 ....
응원합니다😻😻😻😻😻😻😻😻😻💌💟💛💌💟💛💌💟💛💌💟💛💟🙏🙏🙏🙏🙏🙏🙏🙏🙏🙏🙏🙏🙏
@@Buzhidao12 닉 봐랔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근본없네 느그애미애비 소개하냐?
저도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좋은 직업, 멋진 직업에 대해 말한적은 단 한번도 없어요.
늘 행복한 사람이 되야한다. 남들 시선은 신경쓸 필요 없다. 우리나라는 좋은 나라지만, 한가지 단점은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더 자유로운 생각과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세계 어느나라에 나가 살아도 좋다.
어제 초코곰 젤리곰 나오는 이야기 책 읽어주며 다시한번 말해줬어요.
사람들이 원하고 갈망하는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계속 재직하는 것이 아닌 과감히 사표를 쓰고 푸드트럭을 시작하신 부부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엄청난 감탄사를 내뱉을 수 밖에 없습니다. 행복은 명문대와 대기업이 아닌 스스로 만들고 가꿔나가는 것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더 늙기전에 자신이 꼭 하고 싶은것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가슴깊이 공감하는 퇴직 늙은이입니다,,,
직장생활 어찌어찌 퇴직하고 60대중반에 뭔가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정신적,육체적으로 어렵습니다,,,
성패를 떠나 두분 정말 부럽습니다!!
화이팅입니다!!!♡
60대 중반이면 청춘이요.
부러워하지 말고 빨리 시작.
시작이 절반이오.
60대면 새파랗죠,,정말 부러운 나이구만요,,
아내분 아나운서처럼 단아똘망 예쁘시네요. 남편분도 인상좋고. 진정으로 자존감높고 똑똑한 분이십니다.
영상보다가 눈물이 평펑나더라고요..퇴사하는날 남편의 말이 세상에 너무 감동적이에요.. 성공이 두분께 안올수가없었네요. 많이 배우고갑니다
대단한 남편입니다.
두분의 사랑이 눈에 보입니다. 축복 받으신 분들입니다.
생각한것을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추진력이 정말 부럽습니다. 대단함을 넘어 존경스럽네요.
두분다 보기 좋으신데요. 저도 대기업 다니다 50 접어들어 사표를 내고 창업한지 9년차 입니다. 지금생각해도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분도 열심히 인생을 개척하고 한발한발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남편 대단하다......아내 사랑하는 마음이 감동 감동````열심히 사는 아내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영상 초반만 보고는 꿈만 생각하고 퇴사하고줄 알았는데 뒷 영상 보니까 계획도 철저하고 준비가 돼 있는 분들이란걸 알았네요.역시 잘 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네요.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렇네요
올해 46되는데... 이제 저도 용기 내서 제가 하고 싶은 일 해보고 싶게 만드네요.. 형님 누님 대단하시고 멋지세요
어디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삶을 원없이 살아가는 것이 정답 아닐까요?
두분 해외까지 김치볶음밥 널리 전파하길 바랍니다.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삶이 자신이 주인된 삶이죠. 멋집니다!
진짜 한번쯤 상상만 할 수 있는 일들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고 멋있다... 거기다 두 분다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진짜 내편"을 찾은거라 그것도 너무 부럽네요...
그러게요.내가 하고 싶은 것을 살면서 이렇게 펼친다는건 용기지요. 반려자도 복덩이이신듯...부럽부럽~~^^
용기있고 지혜로운분!
응원합니다!
보면서왜이렇게 흐뭇 울컥하죠. 그냥보기만해도 천사같은 부부같아요!항상응원하겠습니다!꼭 꿈을이루시길~♡
부부가 함께 행복이라는 목표를 이루어 가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부인이 결정을 했는데
이것을 적극 지지하는 모습이 멋지다 흥해라
나의 선생님이 생각나서 울컥했네요
저렇게 맛있는것도 해드리고 얼굴뵙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정신여중 윤혜자 물상 선생님 넘 그리워요 뵙고싶습니다.
주말에는 집에도 데려가시고 경복궁에 데려가서 박물관 구경시켜주시고 난생 처음 물냉면을
사주셨던 나의 영원한 스승님 지금도 건강하게 잘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몇년전 한 박람회에서 먹었는데 맛도맛있지만 기본적으로 두분 말투가 진짜 고급짐. 흔히 아는 이상한 편견, 틀에박힌 내자신을 부끄럽게 할정도로 예쁜말투셨음. 그래서 말 한마디에 그사람의 인생을 알수있다 할정도로 기억에 남는 분들이셨는데 그 얼마뒤 방송으로 나오셨음... 역시
부부 두분의 의견이 맞아 시너지도 크네요. 세계로 열린 시장을 보고 달려가시는 큰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김치볶음밥 맛 꼭 보고 싶네요.
나와 뜻이 맞는 한사람만 있어도 그 인생은 성공한겁니다 같이 가면 멀리가고 외롭지않죠
인상이 참 좋은 부부시네요ㅎㅎ
용기가 대단하세요
후회없는 삶을 사시는 모습을 보니 진정한 본인 삶의 주인공 이십니다..나이 46살에 항상 눈치보며 회사다니는 제가 나이 들어서 하고 싶었던 일도 못 해본 걸 깨달았을땐 분명 후회할 것 같습니다..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첨엔 뭐지?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다 😂 엄마 미소 지으며 보게 됐어요
"안녕! 밥은 먹었니!"가
영상 보면서 계속 저에겐
"넌 지금 만족하니?"로 지난날 망설이다 못 했던 일들이 생각나요..ㅠㅠ
두 분의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사업 번창 하세요~~~
저도 컴퓨터를 활용해 돈을 버는 일을 하지만 몸을 실제 움직여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직업을 더 가치있고 고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젊었을 때 해 본 막노동의 기억도 참 좋게 남아 있습니다. 이 두 분의 직업과 열정, 가치관 모두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크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하실 것을 믿고 응원합니다.
부럽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정말 감동입니다
제일 큰 행복은 두분이 공감했다는 부분입니다. 누군가는 가족의 반대로 실행을 못하니까요. 부럽네요
이렇게 똑부러지고 멋진 사상을 가진분들이 자식을 많이 나야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
멋진 부부입니다.
제 꿈을 이룬 분들이시네요.
뜻이 맞는 부부.
눈물 펑펑 쏟았지만 부부 응원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대박나시길!!!
똑똑하고 정신력도 강한 부부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너무나 멋진 부부
❤감동 그 자체
화이팅 🎉
정말 몸도 마음도 건강해보인다. 응원합니다
대기업 안 맞는 사람은 진짜 안 맞을것임 정신이 건정하고 자유로운 사람일수록 대기업이나 기업문화 안 맞는게 정상임.
우연히 클릭했는데, 끝까지 보게되는 영상이네여. 그만둘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마흔을 넘긴 나이에 꿈을 꾸고 사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정말로 힘든일 하시네요 음식장사 정말 힘든 직업입니다 젊은분이 용기가 대단합니다
용기있는 부부네요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 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홧팅
더 늦기전에 먼가를 도전하는 두분 응원합니다 !
소상공인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 사람으로써 짠하네요..회사든 자영업이든 반복적인 삶에 적응되면 꿈은 퇴색되기 마련입니다 규모를 만들어내시고 실패를 딛고 성공으로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똑똑하신 분이네요. 정말 존경스러운 마인드를 가지셨네요. 꼭 행복하실 거에요!
가게를 바로창업 하지 않고 경험을 쌓기 위해 푸드트럭을 한 것을보면 치밀하게 준비한거네요
두분 응원합니다.
멋진 부부입니다 🎉
사표 잘내셨습니다.
한번만 사는 인생
내가 좋아하는 일을 실컷 하고 살자.
그것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건강하게 사는것이오,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것이다.
남과 비교하지않고
내가 가진 달란트대로 살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에
잠을 많이 자지않고 별로 먹지않고 해도
행복하기때문에 엔돌핀이 우후죽순
피곤하지도 아프지도 않다.
점점 더 건강해지고 젊어진다.
침식을 잊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동안
금전도 나도 몰래 주머니에 두둑이 ... ...
하늘이 준 달란트대로 살면 틀림이 없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but today is a gift. That is why it is called the present.”
푸드트럭에서 시작해서 현재 매장 2개 운영 중이시네요. 후기들도 보니 영업이 잘 되는 것 같고요. 역시 사람은 본인만의 비전이 있어야 하나 봅니다. 학벌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큰 요소는 고립되지 않은 마인드와 시야, 도전정신이라는 걸 잘 보여주네요.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백래혁, 임진영 멋진두분 사랑합니다❤
와 이분들이 미스꼬레아를 낸거였군요. 처음 클립 시작 보면서 미스꼬레아가 생각났었는데 놀랍네요.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시길 응원합니다
울컥하는 이유는 뭘까요?
응원합니다.
용기가 부럽네요~~
초라해 보이지만 외롭게 혼자 낯선길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 또 그걸 정성스레 홍보해 주는 사람들 다 길모르는 사람들의 빛나는 이정표 ㆍ
잘났으면서 이렇게 착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아재야 자꾸 헛소리할래?
@@가루빌 ?
멋진부부십니다 꼭성공하실듯
이 부부분들 긍정적인 에너지가 너무 따뜻하네요
현재 얼마나 발전하셨을지 궁금하네요
꿈을 꿈꾸며 사시는 것만으로도 설레입니다. 두분 너무 멋지세요👍
제 자심에게도 추분히 지극이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것 꿈꾸시면 하나하나 도전해 가시면서 지금처럼 얼굴의 행복함 묻어나셨으면 합니다
멀리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두분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대기업 사표낸다고 미쳤다고 하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지만 그들의 생각에 너무 공감하고 저도 지금 그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하지 않고 후회하기보다 해보고 후회하는게 더 진리 인것 같다.
까불지말고 그냥 다녀요. 현실은 냉혹하고 무한경쟁입니다.
잘된사람들은 극 소수고.
해보고 후회할땐 이미 구렁텅이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해요
@@코노맨 님이 뭔데 까부니마니 ㅋㅋ 안가본길을 맘대로 재단하지마십쇼.. 월급쟁이로는 결국 억대 연봉이 되어도 생활은 마찬가지에요..실수령이 드라마틱하게 차이나지않아서.. 평생 그렇게 남들에게 막말하면서 사세요. 님같은 분들도 있어야 꿈꾸는 사람들의 공간이 넓어짐..
해보려 한다면 하루라도 젊을 때 일찍 하세요.
이것도 갖추고 저것도 갖추고 나서 한다면..하루 하루 나이만 먹고 끝이 없어요..
대기업 다니는거 알아주는건 다닐때 뿐이예요.. 나오고 나면 그 명함..내것이 아니고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요
@하현우 진짜 이 분 안되겠네 ㅋㅋ
대기업은 다녀봤고??ㅋㅋㅋㅋ 이런글 쓴느 특 대기업 출입구도 못가본 사람
진짜 나도 회사 다닌지 3년째인데 그만두고 훌쩍 떠나고싶다 그럴 용기가 없을 뿐
저도 저 분들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대치동에서 김치볶음밥집 하면서 각종 sns와 해외 사업도 활발히 하면서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고 계시네요
먹어보고싶네여 어디에여?
@@tv-vb2nx 정보: 대치동, 김치볶음밥
네이버 검색 ㄱㄱ
@@tv-vb2nx미스꼬레아 대치동입니다 사장님 너무 좋으세요😊
오1ㆍ
대기업 사표 쓰는것은 남들이 보는 시선을 내려놓는다는 의미인데, 보통 용기가 아니면 그만두지도 못하고 평생을 의미없게 살아갑니다. 그러다 죽을때 되어서 좋은아파트에서 인생을 후회하죠. 참 슬픕니다
재표남놓는통죽을때아파트참갑마스크비맛없재
선택은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만
빠르게 변화는 세상 반복된 일이 싫어서 하는일이 푸드트럭.. 요식업 경험자로써 글쎄라는 생각이 단순 반복 고강도 작업 긴 이동,근무시간 큰돈벌이를 목적으로 하긴 힘들고 철창없는 감옥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대
@@donggyukim50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직장이든 자영업이든 하기싫은일이라도 해야만 하는 처지에 있지요. 하지만 영상에 나오는 이 부부의 경우는 다릅니다. 명문대를 나와 국비 유학을 갔을만큼의 좋음 머리와 열정과 끈기가 이미 바탕으로 되어 이런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지 어려움이 있더라도 쉽게 포기하지않죠. 실패하더라도 오뚜기같이 다시 일어납니다. / 그리고 직장에서 이미 부장급까지 올라갔을 경우는 여자든 남자든 사표를 내는것이 답입니다. 왜? 그때는 자기의 삶이 완전히 없어지고 회사의 노예로 살아야하기때문에 가족과 대화할 시간도 없고 회사에서 살다싶이 해야하기때문이지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순간이며 5, 6년 지나면 병이 나기 시작하고 일을 해도 능률이 오르지않고 회사가 그것을 눈치챗을때는 집에 보내는거죠. / 그러니까 이 머리 좋은 부부는 직장을 다닐만큼 다녔고 자기들이 아직 뭔가 할수 있는 체력과 머리가 있을때 사표를 딱 시간 맞춰 잘냈고, 현재는 김치볶음밥 우스운것같지만 대성하리라 믿습니다. 이분들이 잘하고있는것은 욕심내지않고 김치볶음밥 딱 한가지 메뉴만 맛있게 한다는것이며 그것도 맛을 매일 개발하고있다는것입니다. 미국에서도 영국에서도 시장조사를 하고있다잖습니다. 김치복음밥은 맛있게만 하면 언제먹어도 싫지않은 중독성 있는 음식이지요. 님도 행복하시고 대성하시기 바랍니다.
@@suzannelibrownrigg8241 당연히 저 부부의 선택을 존중하고 잘되길 바랍니다
허나 명문대학을 나오건 박사학위가 있건 대기업 임원을 하건 회사를 나오는 순간 그건 과거일뿐이고 아무 경력이 되질 읺겠죠
그 용기가 부럽지만 한편으로 내 인생에 빗대어 보니 쉽지 않은 길이란걸 알기에 오지랖 좀 부렸습니다 잘되어서 좋은 소식 들었으면 좋겠네요
@@donggyukim50 님께서 말하는 경력이란게 이력서에 적을 내용이라면 님말씀이 맞지만 인생자체의 경험을 말하는거라면 충분히 할만큼 해본분들이죠. 공부할거다하고 유학에 외국계기업 부장에..남편은 금융권에...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사셨을분들이라 뭐가됐든 길바닥에 나앉을 분들은 아닌것같습니다.
그저 허무맹랑한 꿈만 좇는 헛똑똑이들은 아닐거같아요.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보게됬지만 너무 부럽습니다 이렇게 할수있는용기에 박수를보내고 응원합니다~꼭 성공하세요
김치볶음밥 맛을 널리 펼치시길 응원합니다. 한번 맛보고 싶어지네요.
이건 단순히 푸드트럭으로 욜로를 꿈꾸는게 아니구만... 이분이 말하는 내가 하고싶은건 내가 하고싶은 더 큰 사업이라는걸 말하는거네..대단하고 부러운 부부입니다
부부가 뜻이 맞는다는것도 축복
아 이런분들도 있구나.... 보통 저런 엘리트코스를 걷는 사람들은 저길로 쭉가던데 푸드트럭이라니.쉽지않은 결정이었을건데 멋진분들이네.
대단하십니다. 응원드리고갑니다. ❤
두분 행복해보입니다
회사가 직원인생을책임지지않음을
우린 알잖아요
아직도 회사충성이 노후보장될거라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인건사실
그래서 두분 성공가능성이 더있네요
성공은 돈이 아니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공부 힘들게 헤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취업하고보니 쌓이는스트레스 ~~!! 성과도 내야하고...부장님이니 책임감도 막중하고..그렇다고 통장에돈이 쌓이는것도 아니고..한달먹고 살고나면 인생은 똔,똔, 아이는태어나고..아이에게 더 잘해주고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이렇게 체바퀴만 굴리다가 어느세월에...하는생각이 들겠죠~~!!이 두분은 참 용감하시고 대단한 결정을 하셨습니다~~!!2014년도니 코로나가 발생하기 훨씬 전이라 다행이었고사업을 넓히느라 샀던 2호트럭까지 코로나 전에 처분하신일도 참 잘하신것 같아요 물론 코로나가 오리라 예측한건 아니지만..촉인지 선견지명인지..암튼보는 제가 속이 시원하군요 2호차를끼고 미련스럽게 있었다면 얼마안있어 터진 코로나로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요~~!! 근데 코로나 사태때가 무척 궁금하군요~~!! 어떻게 잘 버티셨는지...안생이란 항상 up and down이 있으니까요~~!!내려갈때 잘 내려가서 나중에 또 한번 날개를 치고 비상할 준비 기간이란걸 잊지마세요~~!!홧팅~~!!
부부의 삶이 그 어떤 동기부여 영상보다 더 많은 힘을 주네요.😊
두분 서로가 서로에게 귀한 인연이신것
같아요..자기의 꿈을 위해서 도전하고 이뤄
가는 과정이 너무나 존경 스럽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2017년1월 방송... 코로나 시기에 더 힘드셨을 것 같네요, 두분 인상도 마음가짐도 너무 이뻐 보여서 응원합니다.
버릴 수 있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버리면 다시 채워지는데 다시 채우시고 계셔서 대단함을 느낍니다.
저 뉴욕삽니다 김치볶음밥의 최대고명은 폴리쉬 케바사입니다, 저는 뉴욕 유명 식당에서 20년동안 일했고 지금은 대학에서 도자기 가르킵니다, 부부 트럭 응원합니다! 저도관심 많고요!
아주 듣고싶은말이구먼
대단하십니다. 용기가 큰 행복을 만드네요^^ 부럽습니다~
나의 꿈을 찾아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행복해보여요! 두분의 꿈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정말 멋진 부부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 분의 용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감동받았습니다.
멋있다...인생에 무모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는 게
꿈만 꾸는 것이 아닌 꿈을 이루려고 하는 부부를 응원합니다.
소소한 행복은 보너스로!
대치동에 있는 매장 가봤는데 너무나 맛있게 먹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인상이 깊었는데, 유튜브에 썸네일보고서 혹시나 해서 왔는데 사장님 맞네요!!! 이런 스토리가 있으신지 몰랐는데, 응원해요!! ^^
가게이름이뭐에요?
@@조혜정-p3t "미스꼬레아"
은마아파트 근처에 있어요
@@seong2747 감사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서울올라가면 꼭 맛보고싶습니다.
🎉🎉🎉🎉
용기와 마인드가 부럽습니다
당신들을 축복합니다 ~~~^^
자유~~
범사에 잘되실겁니다
너무너무 멋있고 존경합니다.
후회없이 지금을 살꺼예요.
라고 하는말이 너무 맘에 박힙니다.
와 이영상이 지금이 아닌 2017년에 방송된거네요.. 그래서 밑에 댓글에 가게가 있다는 거보고 트럭이랑 가게를 같이 운영하시는건가 싶었는데ㅋㅋ 서울올라가면 한번 가게들러보고싶네요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두 분이 선해보이셔서 보는데 웃음이 피어오르네요. 잘봤습니다.
행복해보이셔서 부럽습니다
오랜만에 감정이 정화돼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감동감동ㅠㅠ 감동입니다.
행동으로바로실천하는그에너지와실천능력에박수를보냅니다.지금많은성장이루셨기를바랍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
정말 멋진 사장님이예요. 행복하세요
멋있는 부부네요.
용기가 부럽고 응원합니다!!
진짜 멋진부부다👍👍나도 힘내야지❤❤
여자사장님은 진짜 멋있다 그냥 사람이 좋아보이심 물론 남자사장님도 좋지만 여자사장님이 뭔가 어렸을때 모습도 봐서 떡잎부터 달랐다는 생각들면서 더 인상적이네요
저도 17년도에 L@회사 관두고 식당하고 있는데 후회도 되고 미리 노후준비 한거다 다독여도 보고 요즘 힘들어서 권태기왔나 했는데 항상 밝은 두분 보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후회없이 지금을 살겠다는 말. 멋져요
부럽습니다.
역시 인생은 정답이 없지만...후회를 하든 안하든 하고 싶은일을 찾아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탐구하는 열정과 자세 그리고 그 과정인듯 싶네요...영상 잘 봤습니다.꾸벅~
저도 공기업다니다 스시집 남편이랑 차렸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는 5년하고 접었는데
두분 성공 하신거 같아
보기조아요
응원합니다
그뒤로 남편은 3년동안
백수였구요
저는 복직하고 곧 은퇴입니다 ㅋ😢
솔직히 공부 잘했던 사람들이 뭘해도 잘한다..빠르게 문제를 캐치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성실함이 기본으로 깔려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