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핑 돌 것 같은, 감탄연발의 강의입니다 서울대학생들이 강의평가1위로 뽑는 교수님의 명강의를 이렇게 들을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멀고 어렵게 느껴지는 시가 한층 가깝게 느껴지네요 저도 시 플레이리스트 만들어 보려구요!! 공부하고 싶어지네요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뜻 밖의 국어 강의 반갑습니다.이에 발음 문제! 장음인 단어의 첫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 포착,제주(도).말해보았다 ,별((star),사실, 재탕,함( 그릇),제가(나), 이상 예를 한번 읽어 보십시요! 시인이 아런 음운을 무시한다면, You are not poet! 이런 일을 거론하는 이 는 1968년에 고국을 떠난 이 뿐이라는 이 사실! 이는 실로 심각한 한국 문화의 문제다, 고국 지성인이여!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조용히 읽어 주십시요
![[Full]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국어 1강 읽기, 큰 세상을 만나는 기쁨](http://i.ytimg.com/vi/nNdK6foInCc/mqdefault.jpg)
![[Full]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국어 1강 읽기, 큰 세상을 만나는 기쁨](/img/tr.png)
![[Full]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국어 3강 소설, 천개의 인생 답안](http://i.ytimg.com/vi/xQQD1EEn_PI/mqdefault.jpg)
![[Full]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국어 4강 고전시가, 변치 않는 인간의 비밀](/img/n.gif)
눈물이 핑 돌 것 같은, 감탄연발의 강의입니다 서울대학생들이 강의평가1위로 뽑는 교수님의 명강의를 이렇게 들을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멀고 어렵게 느껴지는 시가 한층 가깝게 느껴지네요 저도 시 플레이리스트 만들어 보려구요!! 공부하고 싶어지네요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가 심금을 울려요
이 분의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시 소개해주는게 너무 좋아요
아름다운 시해설사의 비법 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생활에 스민 시를 즐기신 삶의 슬기를 배운 느낌! 이제 나의 시플레이리스트 통장을 채우러 길 나섭니다~♡
1.2부 다 들었는데 너무 감동적이어요. 민애 교수님 존경합니다
시 강의가 낭만과 아름다움을 가지며 감동적이라 처음 느꼈습니다~♡
나민애 교수님의 시플레이리스트 책으로 내주세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는 내 근처에 있는 선물보따리입니다.
간만에
유익한 시간입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강의 넘 재밌고 좋아요 반복해서 계속 봐요추천 시도 참 감동입니다
나태주 시인님 시
넘넘 좋아해요~^^
쓸모없음의 쓸모..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움이 함께 한 강의, 감사드려요.
너무행복합니다♡
나태주시인의 따님이셨군요.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공주에 이런훌륭한분이 또 한분 계셨네요
같은고향사람으로 뿌듯하고 기분이좋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으로 자주 뵈었음 좋겠습니다.
나민애 교수님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너무 너무 따뜻한 분이시구나 빛이 나시는 분이구나 느꼈어요 .
말은 마음을 담고 있구나 느끼게 한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강의 들으며 행복했습니다.감사 합니다
갑자기 시가 좋아졌어요 ❤
시를 읽음으로써 진짜 여행갔다온 기분을 느꼈어요 마법같습니다
매우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아, 그냥 이 영상, 강의해주시는 분, ebs 다 너무 감사하다.
시를 어쩜 이리 쉽게 알려주시나요~~
이 짧은 강의 들으면서 한편 한편 시 소개해주실 때마다 매번 가슴이 휘청거리며 무너졌다. 뭔가 무뎌지고 뻑뻑한 가슴에 기름칠 하는 기분... 눈물까지 나네. 어휴... ㅠㅠㅠ
감사합니다
명강의다
❤😊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중간중간 적절한 CG도 들어가서 넘 웃기고 더 상상이 잘 됩니다. 재밌어요. 제작분들 홧팅
EBS 절받으세요~😊
너무 좋은 강의네요.
강의 몰입감 있게 들었어요. 🎉🎉🎉
좋아요.😂
24:15 은유
A+B 연결로 새로운 장면탄생
27:32
힘들 때 또는 상황에 따라 나만의 시 모음 읽기
🎉
대한민국 교단에 민희 선생님 10분만게시다면... 아니 그보다 먼저
나태주 선생님 다섯분만 더 계시다면...
이 분 강의를 들으니 중고등학생 때 들었던 수업이 쓰레기 같다….
나태주 선생 정도의 인지도가 있는 시인도 금전이 걸림돌이 된다니. ㅜ.ㅜ
뜻 밖의 국어 강의 반갑습니다.이에 발음 문제! 장음인 단어의 첫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 포착,제주(도).말해보았다 ,별((star),사실, 재탕,함( 그릇),제가(나), 이상 예를 한번 읽어 보십시요! 시인이 아런 음운을 무시한다면, You are not poet! 이런 일을 거론하는 이 는 1968년에 고국을 떠난 이 뿐이라는 이 사실! 이는 실로 심각한 한국 문화의 문제다, 고국 지성인이여!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조용히 읽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