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호 시인의 [왔다갔다 두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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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이정애-h4j
    @이정애-h4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를 적는 시인 지망생입니다.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좋은 시인이야기 계속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다면 기쁘겠습니다^^

  • @재정임-d5g
    @재정임-d5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빨리 건강을 회복해 시의 나라에서 오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 @채널연하천
    @채널연하천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시에서 순두부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안남면 손두붓집을 검색해 봤어요.
    길상호 시인의 미끄러운 날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기꺼운 땀을 흘린 후 향기 나는 비누로 씻으시고
    기꺼운 허기로 슴슴한 순두부찌개 한 뚝배기를
    기분 좋게 비워내시는 날이 오래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저는 직접 물어보겠다는 생각에 아직 손두붓집 찾아보진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