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영 시인의 [귤과 달과 그토록 많은 날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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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안나조-o7e
    @안나조-o7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채널연하천
    @채널연하천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일요일에 출근을 해야 해서 알람 듣고 억지로 일어나는 일이 참 힘든데 '시인의 일요일' 기다리느라 요즘은 일요일 아침이 설레게 되네요^^
    홍순영 시인의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과 마음결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요일에 출근을 하시는군요. 그 힘든 시간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al_sure
    @dal_sur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달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시인의 표제시 첫구절부터 참 좋으네요. 달을 만질 수 없어서 귤을 만진다니.., 아름답네요. 적어도 제겐 시집 구매욕구를 부릅니다. 감사드립니다. ^^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계정도 dal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태권브이-l5x
    @태권브이-l5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읽는 중입니다.
    오늘 다 읽고 감상글을 써야겠네요.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음텃밭-p4l
    @마음텃밭-p4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늘 소개해주신 시 감상 잘 들었습니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볼 여지를 주시네요.
    다음에는 첫시집을 내신 분의 '순정'😅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니 더욱 기대됩니다.^^

  • @재정임-d5g
    @재정임-d5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또 열일 하셨네요 경청 들어갑니다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forestle-i8h
      @forestle-i8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시와 살고픈 독자입니다
      섬세하고 깊은 시해설 잘 들었습니다
      제 졸저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주소 부탁드립니다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forestle-i8h 보내주시면 감사하게 읽겠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최루백로 협성대학교 인문대학 문예창작학과 김병호 (18330)

    • @forestle-i8h
      @forestle-i8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인의일요일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보내드리겠습니다

  • @조현옥-i1c
    @조현옥-i1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떨침의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