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정말 이시대 의인 이십니다 국민은 모르고 무지하게사용으로 암 당뇨 고혈압등 등 호르몬 교란시대를 자아낸결과가 되었는데 좋은정보 과감히 주심을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기업들은 이익에만 급급하지말고 먹고 건강한삶을 살기를추구하는 국민을위해 더욱교육하며 앙심을더한 제품생산이되길 바라고 정부에서도 엄격한 심사가 있어야겠습니다 교수님을 차기 환경부장관으로보냅시다
바다에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 원인의 90퍼센트가 조업용 그물이라고합니다. 육지에서 발생하는건 10퍼센트에 불과. 허나 환경단체에서 활동비로 받고 있는 보조금의 대부분이 어업단체에서 나오기에 이를 숨기고 있고 괜히 육지의 플라스틱 사용만을 더큰 문제를 삼는 상황인걸 알면 좋겠습니다.
15년전쯤 다큐멘터리프로에서 환경호르몬을다뤘어요. 충격과함께 이제 사회와 기업에 변화가 있겠구나 했는데 순진한제생각이었어요. 그 다큐멘터리프로는 재방을 넘어 3방4방하는걸 봤었는데 환경호르몬에대한그 방송을 다시볼려니 그시간에 재방도 안하더라구요. 예민한 문제인듯한데요. 제발 관련계통분들 제대로 일해주시길...내가족 내아이를 위한다고 생각하시고...
너무 유익한 명강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플라스틱 제품 엄청나죠 된장.간장 젓갈 먹으면서도 플라스틱에 담겨 있는거 괜찮을까.항상 궁금했어요. 중국은 간장. 두반장등.장류는 유리병에 넣어 팔더라구요? 울나라는 맥주 소주.유리병. 플라스틱병 두가지고..약국에서 파는 박카스.비타500등은 유리병 에다 담더군요. 다음 소식도 기대해 봅니다..감사합니다
카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는 걸 보면서 했던 생각인데 "이 컵 만들고 한번 씻어서 가게들로 보내는걸까?" "물이나 얼음도 안담고 에스프레소 부터 붓네;" 이런 궁금증에 주변사람들과 이야기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극성이다', '국가가, 대기업이 알아서 다 안전관리 하고 있겠지' 이런 결론을 만들어 합리화를 하고 넘어갔었거든요...역시 였네요.. 식음료 용기에 대해서도 문제인식을 공유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최근에는 아이들 키우면서 허브티등을 해주는데 티백이 의심스러워서 티백에 든거말고 그냥 유기농 허브(카모마일 등등) 를 사다가 뜨거운 물에 불려서 작은 스텐 채에 걸러서 아이들에개 줍니다. 티백에 붙어있는 실이 어떤것은 접착제로 붓어있는것같아 보여서 차를 우릴때 접착제도 녹아나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호치키스같은걸로 찝혀서 나온것은 그나마 괜찮을것 같은데어쨌던 의심스러워서 대신 채를 사용하게 됬습니다. 가끔은 상관없겠지만 아이들이 거의 매일 마시는 거라서. 사용후 바로 채를 수도물에 행구면 다시 설것이감이 늘지도 않고 그리 불편하지 않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제가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자세히 속 시원하게 설명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질병은 특정인들에게만 해당 되지만 이런 내용은 국민 누구에게나 늘 해당되는 문제라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느껴 왔지만 비온뒤 진짜 최고입니다. 냉장고 김치통, 식기용 프라스틱 그릇, 요새 많이 나오는 프레쉬 박스 등도 뜨거운 음식 사용은 하지 않아도 환경호르몬이나 미세 플라스틱으로 부터 안전 할까요? 아예 모든 그릇은 유리나 스테인레스로 사용해야 하나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극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용기들은 요새 대부분 '폴리프로필렌'(PP)기반으로 제작이 되고 있는데, 평소 '환경호르몬'은 검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랜기간 사용하다보면 '분해'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교체해서 사용하시는게 제일 바람직하겠습니다^^
식약처의 보도자료에 정확성이 없습니다.가구마다 식수가 다르고 그외 모든 식재료가 다른데 고려 없이 보도 자료를 발표했네요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한 질병이 발생할때까지는 문제 없다고 하겠네요 장기적으로 조사하고 연구 해야 할 사안이라고 발표 했어야 합니다. 기업들의 입장을 고려한듯 합니다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수기물을 많이 마시면 배가 아파요. 그래서 끓인물을 먹거나 정수기물과 끓인물을 식혀 반반 섞어 먹으면 배가 이프지는 않아요. 질문요~ 1.물을 끌이면 물속의 영양분이 다 죽어서 죽은물이 된다는데 맞는가요? 2. 주로 정수기 물을 받아 끓여 먹습니다. 끓인후 시간이 지나면 물속의 영양분이 살아난다고 하는데 맞나요? 3. 정수기물과 수돗물 중 끓여 먹을때 어떤 물이 나을까요? 수돗물의 미네랄성분은 끓이면 다 죽는가요? 감사합니다. ^^
@@최영주-x7c 안녕하세요^^ PET병의 경우 일반 물이 들어갈 경우, '기존에 가수분해돼서 조직이 분해된 플라스틱조각'들이 떨어져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다시 재사용을 할 경우, 각종 미생물번식 등으로 인해서, 다시 조직이 약해지는 부위가 발생할 수 있어서(전문용어로 polymer chain이 절단되는 현상) 미세플라스틱으로 온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처음 교수님 강의를 듣습니다 내용이 참 좋군요 2019년에 의문을 제기했는데 2022 년에서야 혈액검사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게 늦은 감이 드네요 그리고 공정을 더하면, 값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데 물가를 걱정하는 것은 좀 ᆢ 생수도 그 값이 천차만별인데 ᆢ 선택은 현명한 소비자의 몫입니다 어찌되었던, 좋은강의 고맙습니다
늘 궁금했던 페트병과 미세플라스틱의 궁금증을 풀어주셔서감사합니다. 질문 하나 드릴게요.페트병 재사용은 세균증식 등 비위생으로 사용하지 말라 하셨는데 만약 세균이 없다고 가정했을때 그 페트병을 재사용시 미세플라스틱이 계속 생성되는 건가요?아님 한번 생수에 씻겨가서 그만큼 없어지는 건가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물병서도 미세플라스틱이 나오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PP계열이라면 초기에는 '미세플라스틱'을 크게 염려하실 필요는 없는데, 이런 소재라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분해'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교체해서 사용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비닐봉투'로 주로 사용되는 LDPE소재는 음식물을 넣고 '냉동보관'했다가, 음식물을 분리할 경우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일반 상온 음식을 담았다고 해서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중국으로부터 대부분 날아오는, 황사먼지속에 중금속과 미세플라스틱 먼지들은, 대양을 날아올정도라면, 매우 미세할텐데, 대다수 국민들이 호흡을 통해서, 각막같은 피부를 통해서, 인체에 전달될텐데, 이에 대한 꼼꼼하고 확실한 대책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것에 큰 걱정이 됩니다.
전 앞으로 차라리 수돗물이 낫다고생각 합니다 수도물끓여 마시는게 덜~위험하니까..... 옛날엔 다 그렇게 먹고마시고 살아왔다. 풀라스틱물이 물론 우리에게 편리성을 가져다줬지만 그많큼 불안도함께 따라왔다는실들을 이제야 깨닫게 됐으니 까요 참~산업이란계 우리네 인간에게 매우 편리함점도 없지않았지만 또한그많큼 산업의위험 함도 함께 묻어왔다는사실들을.... 과학을통하여 더 자세히 느끼게해주니까요~
![[With subtitles]The Truth Behind Microplastics in Bottled Water: Why Do They Occur in PET Bottles?](http://i.ytimg.com/vi/49nviSEDSyw/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정보를 가까운 지인들 에게
말하면 건강염려증 환자처럼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미세플라스틱'의 경우, 현재까지 명확하게 '위험성'이 결론난 것은 없지만, 추후에라도 밝혀질 수 있으니 미리 조심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가 매우 유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에 뵙겠습니다^^
너무 편안한 목소리로 어디에서나 들을수 없는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극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교수님 정말 이시대 의인 이십니다 국민은 모르고 무지하게사용으로 암 당뇨 고혈압등 등 호르몬 교란시대를 자아낸결과가 되었는데 좋은정보 과감히 주심을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기업들은 이익에만 급급하지말고 먹고 건강한삶을 살기를추구하는 국민을위해 더욱교육하며 앙심을더한 제품생산이되길 바라고 정부에서도 엄격한 심사가 있어야겠습니다 교수님을 차기 환경부장관으로보냅시다
매우 극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ㅇㅅ
ㅔ
플라스틱은 사용하기 편리해
생활속에 깊숙히 들어와 있는데 인체에 치명적이라면 대책은 꼭 필요해 보입니다
인체에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 너무 미세해서.. 근데 몸이 허약한 사람 기준으로는 위험합니다. 노인 ,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그런분들에게 해롭다는..
우연한기회에 교수님 강의
듣게 됐는데 본방은 못보고
재방은 꼭찿아서 보게되네요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넘감사합니다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에 뵙겠습니다^^
😊😊
@@dangerous_invitation 😊😊😊😊
이런 방송 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교수님, 그냥 모르고 지나친것을 일깨워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한한 신뢰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에 뵙겠습니다^^
바다에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 원인의 90퍼센트가 조업용 그물이라고합니다. 육지에서 발생하는건 10퍼센트에 불과. 허나 환경단체에서 활동비로 받고 있는 보조금의 대부분이 어업단체에서 나오기에 이를 숨기고 있고 괜히 육지의 플라스틱 사용만을 더큰 문제를 삼는 상황인걸 알면 좋겠습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진실은 불편함,
환경단체의 먹고 사는 방법, 사이비교주가 성경을 인용하듯
사이비 종교인 무지 자멸 주석 신앙은 뱀의 자식
환경단체가 문제가 많은데도 정부 보조금까지
받으면서도 자기들 사리사욕을 위한 단체같고
국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에는 별 관심이 없는듯해요. 이름만 거창할뿐이죠.
@@smosco6476 편하게 먹고살기위한 수단으로 전락한 시민단체가 한둘이 아닙니다.. 그 대부분이 친북좌파이고요
정말정말 유익한 강의네요
인상 좋으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극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에 뵙겠습니다^^
늘 궁금했는데 오늘 명쾌하게 답해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종이필터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안녕하세요^^ 다음 특강 때는 '종이티백'과 '삼각티백'을 비교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슴 따뜻한 교수님의 유익한 영상 강의 감사드리며 고생하셨습니다 👏
50분이 넘는 내용이네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20뷴이 넘어 가면 시청에 피로감을 느껴서 중간에 돌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요점만이야기하세요지루합니다
요점만이야기하세요지루합니다
생수병에 미세플라스틱 등급 표시 의무제가 있음 좋을 것 같아요. 신경 쓰이는 사람은 비싸도 적게 들은 거 사먹고 가격만 중요한 사람은 저렴한 낮은 등급 사먹음 되니까요.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내용은 다같이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대가 좀 인상되더라도
미세플라스틱을 먹을수 없죠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안전하게
생수먹을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대로 조만간 관련해서 대책이 나와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먹는 모든것에 미세프라스틱이 있다고 합니다
소금에도 바다생선에도 수도물에도 다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귀에속속 들어오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극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한 20년전부터 과하게 플라스틱으로부터 멀리 살고있습니다. 남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으면서. 나만 이리 살면 소용없다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게 습관이 됐고 양심상 플라스틱프리로 살려고합니다. 근데 제가 어찌할수없는게 플라스틱옷입니다. 집안에 옷을 살펴보면 세탁하면서 미세플라스틱이 하천으로 무수히 빠져나가는건 해결책이 없을지요? 어디 유럽 국가는 모든세탁기에 플라스틱거르는 망을 사용한다던데요. 우리도 그런걸 나라에서 사용권고를 하면 좋겠는데요.
이미 수돗물도 안전하지 않을수 있겠네요. 저도 이 점이 불안해요. pet으로 재활용 옷을 만든다는데...
아예 인체에 해로운 것들은 세상에 내놓으면 안 되는데 인간의 욕심으로 돈벌이 때문에 모든것을 망치고 있는 세상입니다.
세탁기에 거름망 이미 있습니다.
@@fact82 우리나라에는 미세플라스틱을 걸러주는 거름망이 있는 세탁기가 아직 없어요
@@윤슬-o5i 설치되어 있는 거름망에 걸린답니다. 문제가되는 섬유에서 나오는 마이크론 단위의 미세 플라스틱 원료ㅡ섬유상ㅡ는 현재 거름망으로 처리되니 걱정 마십시오.
상황을 보니 또 미세 플라스틱 거름망으로 장사 되겠군요.
@@fact82 세탁할때 생기는 아주 작은 미세플라스틱까지 걸러주는 거름망을 장착한 세탁기가 우리나라에는 아직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해요
평소 늘 궁금했던 미세프라스틱에대한 세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법적으로라도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솔하고 간단하며 이해 가능하게 고생했습니당ㅇㅇㅇ 👍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년1월6일(금)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티백 종이처럼 보이는게 미세플라스틱임 제일 많음 티백에
되도록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서 들고나녀야겠내요, 스타벅 종이컵에서도 미세프라스틱이 많이 검출되었죠. 이제는 뭐든 웰빙으로 각자가지고다녀야해요
정수기 필터도 안전하지 않다고 해요
아무것도 먹을게
없네오.ㅜ
끓여서 먹는게 제일 안전하다네요.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국민 건강을 위해서 국가적으로 생수병 대책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유리병을 쓸수도 없구요ㅠㅜ
기픈물 등 테트라팩 종이팩이 나와서 이미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리내 그래요?
@@엄승원-v1i
아이쿱 자연드림에서 출시하여 전국 매장에서 판매중인데 NO플라스틱 서명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대형마트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대로 국가적 차원에서 생수병 대책을 세울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아기 젖병도 걱정 되네요 알수 있을까요 ? 씻을때 주의점도 궁금합니다
15년전쯤 다큐멘터리프로에서 환경호르몬을다뤘어요. 충격과함께 이제 사회와 기업에 변화가 있겠구나 했는데 순진한제생각이었어요. 그 다큐멘터리프로는 재방을 넘어 3방4방하는걸 봤었는데 환경호르몬에대한그 방송을 다시볼려니 그시간에 재방도 안하더라구요. 예민한 문제인듯한데요. 제발 관련계통분들 제대로 일해주시길...내가족 내아이를 위한다고 생각하시고...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대로 '환경호르몬'문제도 추후 특강 때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강상욱 교수님 강의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 설명 잘 들었어요 될수 있음 티백과
페트병에 들어있는 제품들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겠네요
조금 귀찮아도 예전방식으로
사용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안녕하세요^^ 결국 사회적합의를 마련하고, 관련 규정을 빨리 마련하고 시행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너무 유익한 명강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플라스틱 제품 엄청나죠
된장.간장 젓갈 먹으면서도 플라스틱에 담겨 있는거 괜찮을까.항상 궁금했어요.
중국은 간장. 두반장등.장류는
유리병에 넣어 팔더라구요?
울나라는 맥주 소주.유리병. 플라스틱병 두가지고..약국에서 파는 박카스.비타500등은 유리병
에다 담더군요. 다음 소식도 기대해 봅니다..감사합니다
극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교수님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라고 말씀해주시니 저도 기쁩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물병 타파웨어 물병을 사서 사용하세요.
아하하 저는 종이 호일에다 고등어.삼치 구워서 먹었는데요.ㅠ
@@이복임-b8u 안녕하세요^^ 종이호일은 감싸거나 음식을 올려놓는 용도로만 사용하시되, 절대 '프라이팬' 위에 올려놓고 구이요리를 하실 경우 '미세플라스틱'이 과량 발생하니, 꼭 주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복임-b8u 저는 종이호일에 음식을 싸서 조리하는건 뭔가 불안해서 하지않다가
미쓰코리아출신 경희대 한의대 교수가 생선 냄새 안나게 굽는 방법이라면서 종이호일에 생선을 싸서 팬에서 굽는걸 영상으로 올리면서 안전한 위생 호일이라고 하길래 몇번 했어요
미세플라스틱 폭탄을 먹은거네요
불안했지만 홈쇼핑에서 오랬동안 한약재가 들어간것들을 팔고 또 의대교수여서 했네요 .
영상강의 너무 유익합니다.저는 편리함 때문에 생수500ml쌓놓고 매일 4개씩먹는데 큰일이네요.ㅠ빨리 좋은 해결책이 나왔으면 합니다.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조만간 관련해서 대책이 나와야할 것 같습니다
8~10분으로 짧았으면 좋겠네요. 속도는 1.75배속으로 듣지만 너무 길어요😢
나하나의 편리함을 너무추구하지마세여ㅜㅜ 결국 본인에게 다돌아옵니다 차라리 브리타를 사서 수돗물 정수해드세여
물도 못마실것 같아요 흑흑 ..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
화끈한 내용 말씀 감사합니다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년1월6일(금)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교수님 항상 신뢰성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유익한 방송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는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년1월6일(금)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된 것 같아서 저도 매우 기쁩니다^^
넘 유익한 정보들 많이 배우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극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기대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교수님 목소리는 듣는이로 하여금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시네요. 오랜시간 들어도 너무좋아요.
담에는 2시간강의로 한시간은 질문위주의 시간으로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 유익한정보 부탁드립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질의응답'시간도 길게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미세플라스틱에서 벗어날수가 없네요 정책적으로 무슨대책이 나와야 할거같아요 개인이 조심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네요
교수님 힘써주세요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대로 저도 기회될 때마다 적극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dangerous_invitation 0,9
생수 사먹은 햇수가 10년인데~ㅠㅠ
❤
뜨거운불을 안가해도 페트병 안에 잇는 음료나 물들은
다 위험한건가여?
카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는 걸 보면서 했던 생각인데
"이 컵 만들고 한번 씻어서 가게들로 보내는걸까?"
"물이나 얼음도 안담고 에스프레소 부터 붓네;"
이런 궁금증에 주변사람들과 이야기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극성이다', '국가가, 대기업이 알아서 다 안전관리 하고 있겠지' 이런 결론을 만들어 합리화를 하고 넘어갔었거든요...역시 였네요..
식음료 용기에 대해서도 문제인식을 공유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식약처나 정부는 국민보다 기업편입니다
수치를 1퍼센트만 더허용해줘도 기업의 이윤이 커지니까 로비를 얼마나 많이 하겠어요
규제발표 허용치 몽땅 신뢰할순없어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삼각티백이 종이티백보다 비싸고 고급 제품으로 여겼었는데 ... 가지고 있는 티백의 차를 뜯어서 먹어야겠어요
국가적으로 규정을 만들어야죠.
생수뿐아니라 모든패트병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나오겠군요.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대로 이제는 정책적으로 대책이 나올 때가 됐습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해 주셔서 감사해요.
교수님 천천히 진행해 주세요
메모 하면서 시청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말이 매우 빠른 편이어서, 특강하거나 강의할 때는 항상 주의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특강 때도 빨랐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상단의 육각모양을 누르면 재생 속도 조절이 있어요.
느리게, 빠르게 맘대로 조절 가능합니다!
저도 최근에는 아이들 키우면서 허브티등을 해주는데 티백이 의심스러워서 티백에 든거말고 그냥 유기농 허브(카모마일 등등) 를 사다가 뜨거운 물에 불려서 작은 스텐 채에 걸러서 아이들에개 줍니다. 티백에 붙어있는 실이 어떤것은 접착제로 붓어있는것같아 보여서 차를 우릴때 접착제도 녹아나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호치키스같은걸로 찝혀서 나온것은 그나마 괜찮을것 같은데어쨌던 의심스러워서 대신 채를 사용하게 됬습니다. 가끔은 상관없겠지만 아이들이 거의 매일 마시는 거라서. 사용후 바로 채를 수도물에 행구면 다시 설것이감이 늘지도 않고 그리 불편하지 않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제가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자세히 속 시원하게 설명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질병은 특정인들에게만 해당 되지만 이런 내용은 국민 누구에게나 늘 해당되는 문제라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느껴 왔지만 비온뒤 진짜 최고입니다.
냉장고 김치통, 식기용 프라스틱 그릇, 요새 많이 나오는 프레쉬 박스 등도 뜨거운 음식 사용은 하지 않아도 환경호르몬이나 미세 플라스틱으로 부터 안전 할까요?
아예 모든 그릇은 유리나 스테인레스로 사용해야 하나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극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용기들은 요새 대부분 '폴리프로필렌'(PP)기반으로 제작이 되고 있는데, 평소 '환경호르몬'은 검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랜기간 사용하다보면 '분해'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교체해서 사용하시는게 제일 바람직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실시간 시청은 못해도 1편부터 정주행 중입니다.
어려운 내용은 반복 시청중.
계속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dangerous_invitation GG
그레서 저는 5년전즘부터 스텐용기를 사용합니다. 유리에 비해서 깨질 위험도 없고 무겁지도않고, 플라스틱에 비해서 평생쓸수있으니 좋습니다.
마스크에도 많아요
일상생활에서 늘 궁금했던 내용들을 잘 설명해주시네요 우연히 뵙게 된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거 정말이라면 뉴스에 다루어야 합니다
신장 혈관병 때문에 물을 사먹는 입장인데 너무 무책임한 기업체인데 할말이 없습니다
제작과정에서
깨끗히씻어서
물을담아야안전!!
네 맞습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교수님 많이많이 나오세요
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근원적이고 중요한 문제인데, 사회적합의를 이끌어내는 정치인이 왜 아무도 없을까요? 기업체에서, 역삼투압필터를 활용해서, 페트병에 담긴 생수를 빠르게 정수해서 다시 담는 기계적 시스템을 만들어 판매하는것도 ,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식약처의 보도자료에 정확성이 없습니다.가구마다 식수가 다르고 그외 모든 식재료가 다른데 고려 없이 보도 자료를 발표했네요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한 질병이 발생할때까지는 문제 없다고 하겠네요
장기적으로 조사하고 연구 해야 할 사안이라고 발표 했어야 합니다. 기업들의 입장을 고려한듯 합니다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년1월6일(금)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강 교수님바쁘신 중에 답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어요 도라지 .좊배좊등 건강 식품 팩은
안전하다니 조금은 안심이되어요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일상 생활에서 프라스틱 않쓰 는가정 아무도 없을것인데 프라스틱 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해볼필요가
폐트병 많은 심각성이 있네요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년1월6일(금)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정수기물을 많이 마시면 배가 아파요. 그래서 끓인물을 먹거나 정수기물과 끓인물을 식혀 반반 섞어 먹으면 배가 이프지는 않아요.
질문요~
1.물을 끌이면 물속의 영양분이 다 죽어서 죽은물이 된다는데 맞는가요?
2. 주로 정수기 물을 받아 끓여 먹습니다. 끓인후 시간이 지나면 물속의 영양분이 살아난다고 하는데 맞나요?
3. 정수기물과 수돗물 중 끓여 먹을때 어떤 물이 나을까요? 수돗물의 미네랄성분은 끓이면 다 죽는가요?
감사합니다. ^^
한약방에서 한약짤때도 대형부직포에 넣고 짜던데 이것도 약을 먹는 것이 아니라 미세플라스틱을 먹는 거네요.
안녕하세요^^ 부직포 소재가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류를 사용했다면, 위의 영상에서 언급한 원리에 의해서 '미세플라스틱'이 용출될 수 있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 합니다.
사출 할때 나오니까
병을 씻은후
깨끗한 물을 담으면
괜찮군요
감사 합니다.
귀한정보 넘 감사합니다~^^👍👍👍👍👍 큰 걱정입니다
생수를 유리병에 옮겨 담으면 프라스틱병에서 떠다니던 작은 가루가 위에 다 뜬다
위에 윗물을 더부어 넘기든지 조금 따루어 내고 쓴다.
유리병을 보면 떠 있던 가루가 보이지 않는다
일상 생활에 프라스틱에
관련 없는것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플라스틱이 없다면
동 철 금 은 놋쇄 이런 종유로만으로 모근 생활
용품이어야 해야될것인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찌해야
잘 사는건가요 점점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물질이든 기본적으로 '위험성'을 안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사용방법'을 숙지해서 실천한다면, 그 위험성은 매우 낮아지게 되니, 주의사항만 잘 지키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PET병의 '미세플라스틱'문제는 정책적으로 해결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생수를 쌓아놓고 요리도 하고 들고 다니면서 마셨는데 😢 이제 정수기로 바꿔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교수님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나쁜건 몸이 먼저 아는것 같아요. 배웠으니 사용을 줄여야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완전히 유해물질을 피할 수는 없으나, 알게 되면 '노출횟수와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요즘은 생수를 사다드시는 분들이 대다수인거 같은데 우리나라 국민들 전체의 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일반사람들은 생수병을 재활용할때만 안좋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던데 거것도 아닌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수도물을 끓여서 먹는게 가장 좋은거 같네요.
궁금했던 미세프라스틱을 쉽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듣고 궁금한 점은 플라스틱 물병을 세척만 잘해도 미세프라스틱이 없다고 하신것 같은데 그럼 플라스틱 병을 2번 3번 재사용하여 물을 담아 먹을 때 세균은 상관말고 미세플라스틱은 없나요?
@@최영주-x7c 안녕하세요^^ PET병의 경우 일반 물이 들어갈 경우, '기존에 가수분해돼서 조직이 분해된 플라스틱조각'들이 떨어져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다시 재사용을 할 경우, 각종 미생물번식 등으로 인해서, 다시 조직이 약해지는 부위가 발생할 수 있어서(전문용어로 polymer chain이 절단되는 현상) 미세플라스틱으로 온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dangerous_invitation
교수님 빠른 답변 그리고 댓글의 답글을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송을 꼭 들어야할거 같네요
본방을 놓치고 이제봅니다
교수님 전자렌지에
데웠던 음식에서도
전자파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전자파가 나온다기 보단 음식성분, 영양소가 변질된다고 봅니다. 전자렌지에 돌린 물을 식물에게 계속주었을때 식물이 죽는걸 보면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구요
@@지민조아-x8u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데웠던 음식에서는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고, '전자렌지'가 가동 중에만 '전자파'가 발생하니 참고하시기 바라곘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많은 정보를 접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선생님 강의 유념하여 듣고 생활에
감사하게 도움받으며 가겠습니다
지금 보는 제가 그나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끔찍한 사실이군요.
정부 차원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PET소재가 '생수병' 외에도 워낙 다양한 '식품용기'로 많이 쓰이고 있기 때문에, '제조비용증가'가 '물가상승'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다같이 머리를 맞대고 정책적 해결책을 마련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럼 생수는 절대 먹으면 안되고. 아리수도 수도관등 오염이 있고 끓여도 플라스틱은 그대로니 안되고. 정수기를 사용해야 하네요. 그럼 정수기중 역삼투압 필터는 미네랄이 없어서 안되고 나노필터는 바이러스등 많이 못 걸러주고.
그 중간이 중공삼압필터라고 하던데,
수도물을 중공삼압필터로 거른게 미네랄도 있고 제일 괜찮은거 같네요.
암환자라 병원서 생수먹으라 교육받고 정수기 끊었는데 다시 써야겠네요. 참 기업들 너무합니다ㅠㅠ
교수님 너무 고밉습니다 커피 드립커피 컵에 놓고 물 부어마시는 커피 그 종이는 어떤가요??
교수님 멸치다시우려내는 팩도 마찬가지겠군요..???
처음 교수님 강의를 듣습니다
내용이 참 좋군요
2019년에 의문을 제기했는데 2022 년에서야 혈액검사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게 늦은 감이 드네요
그리고
공정을 더하면, 값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데 물가를 걱정하는 것은 좀 ᆢ
생수도 그 값이 천차만별인데 ᆢ
선택은 현명한 소비자의 몫입니다
어찌되었던, 좋은강의 고맙습니다
교수님 그럼 시중에 팔고있는
간장. 젓갈. 각종양념장 등등
용기가 플라스틱인데
미세 플라스틱에 노출되겠네요??
사가지고 바로 유리용기에 옮겨 담아야 할까요??
유용한 강의 잘보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이미 다 담겨져있는데 유리로 옮긴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혹시 브리타라는 정수필터를 가진 정수기는 믿고 사용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브리타정수기의 경우 '나노플라스틱'처럼 매우 작은 크기의 입자까지는 '역삼투막'만큼 완벽히 거르는 것은 힘들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늘 궁금했던 페트병과 미세플라스틱의 궁금증을 풀어주셔서감사합니다. 질문 하나 드릴게요.페트병 재사용은 세균증식 등 비위생으로 사용하지 말라 하셨는데 만약 세균이 없다고 가정했을때 그 페트병을 재사용시 미세플라스틱이 계속 생성되는 건가요?아님 한번 생수에 씻겨가서 그만큼 없어지는 건가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물병서도 미세플라스틱이 나오는 것인가요?
교수님 플라스틱제품들은 다 미세플라스틱이 금출되나요? 예를 들면 반찬통 김치통 등등요 많이 궁금합니다 김치통같은 경우에는 몇개월을 담아두고 먹는편입니다 그리고 비닐봉투에도 미세플라스틱이 금출되나요??
안녕하세요^^ PP계열이라면 초기에는 '미세플라스틱'을 크게 염려하실 필요는 없는데, 이런 소재라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분해'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교체해서 사용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비닐봉투'로 주로 사용되는 LDPE소재는 음식물을 넣고 '냉동보관'했다가, 음식물을 분리할 경우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일반 상온 음식을 담았다고 해서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dangerous_invitation 바쁘신데 답변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세탁기 한번 돌리면 생수병에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 몇천배나 나온다고 하네요 생수펫병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죠
우리아기들도마시는데.....오늘 많은공부했어요
감사합니다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년1월6일(금)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간장병도 플라스틱인데
미세플라스틱이 다 나오겠네요
ㅠ.ㅠ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간장 못 만드는데
젊으시다면 크게 신경안쓰셔도됩니다. 스트레스가 많으시면 미세플라스틱 배출하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채네에 미세플라스틱이 쌓인다는 소리..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불안증세도 스트레스에 속합니다.
건강검진도 국가에서 그렇게 적극적으로 권장, 지원하는데 원인과 해결방법을 안다면 당연히 정부에서 손놓고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생수 애용하고 있는데 편하지가 않습니다 교수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19리터 배달 생수에도 미세플라스틱이 있는지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교수님 수고가 많읏ㅣ고 감사합니다 종이 티백이나 여과지에 대해 바쁘시더라도 빨리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부산 사람 먹을물이 없네요 ㅠ 부산 수돗물은 고기가 먹어도 죽는다는 기사가 나왔을정도라
생수를 사다 먹는데 생수도 못 믿어 끓여서 먹고있습니다 큰일이네요
정수기는 물을 역삼투압 방식으로 정수하기때문에 미네까지걸러내고 물을 산성화시킨다는. 견해가있습니다. 삼성화된물은 당뇨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하는데…….
중국으로부터 대부분 날아오는, 황사먼지속에 중금속과 미세플라스틱 먼지들은, 대양을 날아올정도라면, 매우 미세할텐데, 대다수 국민들이 호흡을 통해서, 각막같은 피부를 통해서, 인체에 전달될텐데, 이에 대한 꼼꼼하고 확실한 대책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것에 큰 걱정이 됩니다.
그럼 생수뿐 아니라 스포츠이온음료, 패트 콜라등도 마찬가지 겠네요.
전 앞으로 차라리
수돗물이 낫다고생각
합니다
수도물끓여 마시는게
덜~위험하니까.....
옛날엔 다 그렇게 먹고마시고 살아왔다.
풀라스틱물이 물론 우리에게 편리성을
가져다줬지만
그많큼 불안도함께
따라왔다는실들을
이제야 깨닫게 됐으니
까요 참~산업이란계
우리네 인간에게 매우
편리함점도 없지않았지만 또한그많큼 산업의위험
함도 함께 묻어왔다는사실들을....
과학을통하여 더 자세히 느끼게해주니까요~
플라스틱에 대한 거부는 한참 됐는데요
쟌 실천했던거 같아요
실리콘은 안젠한지 알고 싶습니다
건강환경 생각해서 되도록 생수보다는 물을 끓여먹으면 좋겠어요~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비용이 증가하더라도 세척규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교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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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차근히 쉽게말씀해주십니다ㆍ
교수님은 페트병 물을 드시나요? 댁에서는 정수기 물을드시나요? 아니면 수도물을 끓여서 드시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집에서는 정수기물을 마십니다^^
그러면 정수기 필터 소재는 안전한가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년1월6일(금)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구강위생이나 치아건강을 위해서 치과치료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이나 사기질 의치, 보철 등, 그리고 아말감이나 금니 등과 같은 치과보조재료 등과 관련해서도 일상생활에 주의할 점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교수님 강의감사합니다
생수 먹고있는데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제조업체마다 '미세플라스틱 생성량'은 차이가 나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조만간 관련한 '규정'이 마련돼야할 것 같습니다.
@@dangerous_invitation 교수님~ 제조업체마다 미세플라스틱 생성량은 어디가서 잦아보면 나올까요?
너무 유익한 정보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극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비온뒤 특강(2022년12월9일 금요일 저녁9시)때 뵙겠습니다^
플라스틱 냉장고 김치통 어떠한지요?
콜라,사이다..등등 플라스틱 음료수도 미세플라스틱이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