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린 생수병, 티백, 인공눈물,종이컵... 미세 플라스틱의 습격..조금이라도 덜 먹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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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안윤주 (건국대 환경보건과학과 교수)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너무 작아 못 센 것도
생수병 얼리며 생긴 균열서 미세플라스틱 나와
체내 흡수된 미세플라스틱, 혈관 통해 온몸에
미세프라스틱에 위장 손상...장 누수 가능성도
종이컵·티백·일회용 인공눈물에도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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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편리가 환경 파괴로 바로 연결되고
사람이 만든것은 다 해로운것이군요
자연 친화적으로 불편하게 사는것이 살길이네요
일회용품이나 플라스틱은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게 좋을듯
생수만 펫트병에 파는게 아닌데 왜 생수만 모라할까 콜라는 한번도 검사않함
콜라는 얼려서 먹지 않습니다. 보통
페트병 재활용한다며 만드는 옷들, 아니 폴리 소재 대부분 옷들 다 미세 플라스틱 덩어리들이다.
축구복같은거 다 미세플라스틱
공기랑 얼린물 충격이에요ㅠㅠ
새것을좋아하는 현대인들 새차도 바꾸는건 엄청 환경에 주범 미세프라스틱 폐차장도 엄청나온다고 생각됨
플라스틱이란 편리함을 이용한 대가입니다 하루에 얼마나 플라스틱 비닐을 이용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어머 인공눈물에도요? 😶
내용이 참신합니다.
최근 해외 과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미세플라스틱이 남성의 고환에서도 발견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정자의 질이 떨어지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공유합니다
교수님 인터뷰 내용을 종합하면
얼린 생수병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다른데 얼리고 녹이고 반복 과정에서
크렉이 발생할 수 있고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한다.
그렇다면 한번만 얼리고 마시고 버리면
측정불가 = 미검출 수준, MDL 이하의 미세플라스틱일 수 있겠네요 ??
맞나요??
똑똑하네요 GPT4o 결과
1.반복된 사용으로 물리적 손상
2.저급 플라스틱의 사용
생수병은 얇고 약합니다
안나오게 하는거는 불가능하니 몸 속에 들어간거 배출할수있는 방법을 연구해주세요
이미 많이 먹었고 미래에도 계속 나도 모르게 먹을예정
날도 더운데...얼마나 더 오래 살것이라고~~
그냥 맘 편하게 살아요~~^^
공감해요 💦
@@jl_young 언제 어떻게 죽을지도 모르는데 이런걸로 건강 끔찍히도 생각하넼ㅋㅋㅋㅋ 웃기넼ㅋㅋㅋ
@@na_eun95 뭘또 끔찍하게 생가까지 합니까ㅎ 그냥 그렇다는거지
@@jl_young ㄸㅊ할때까지살어ㅋㅋㅋ
@@sooo02z 막말하는 꼬리지하고는 븅딱같은게
와...밥 얼려 놓았다 먹는것도 안좋겠네
얇은 페트병 이 그럴거에요..
펫트 얼려서 플라스틱 먹는게 문제라면 그낭 펫트병 구입 자체를 말아야함 구입 자체를 줄이자
그런 세상에 살고 있어서... 예방한다해도 알게 모르게 요기 저기서 다 먹고 있음...
먹으나 안먹으나 살만치 살다 갑니다....
별 걱정 다하고 살다 더 스트레스 받아 더 빨리 디져 버릴수도....
^^맞아요
미세플라스틱 걱정하기전에 이상기후나 자연재해나 전쟁으로 멸망할 예정입니다 그냥 속편하게 오늘을 즐겁게 사세요
마즘 만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오늘 내일 언제 죽을지도 모름
정답이십니다.
매일 플라스틱가루 한줌씩 먹고있어요
건강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진짜 환경파괴 사람을 주기는것은 스티로폼 이다 공기중에 노출 삭아서 공중에 날린다 호흡할때마다 스티로폼 가루를 마신다
바다에 떠돌아 다니는 스티로폼 건져올린것 한번 봐라
이정도면 그냥 미세 플라스틱 먹는거 각오하고살자...
겨울 생수는 판매 되기전 대부분 1~3개월씩 야적 보관 얼었다 녹았다 를 반복하다가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겨울 판매 생수의 전수조사
꼭 필요해 보이네요.
소비자들은 이런내용 모르고 마시는데~~ 큰일 아닌가요???
정부에서 유통과정도 조사해서 대책 세워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미세 플라스틱 가득한 생수를 마시고 있을수도
끔찍 합니다!!!
마스크도ㅜ미세플라스틱... 천연 면으로 만들어야.... 벽지, 옷, 차, 모두다.... 모시옷에 황토집으로.... 가야함
등산갈때 가끔 물을 얼려가는데
절대하면 안되는 행동이네요
고맙습니다 공유합니다
그냥 하던대로 하고 사세요 언제 어떻게 죽을지도 모르는데 이런걸로 건강 끔찍히 생각하네 ㄱㅋㅋㅋㅋ
뭘로 멸종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구만. 원래 없던것처럼 안쓰는게 답인가. 불편함을 감수하고.. 이젠 늦은것 같기도 하고
제조한 생수병, 배달용기들을 물로 한번 헹궈서 음료를 담던 음식을 담아야하는데 생수병에 물이나 음식을 그냥 담는게 문제다ㅜ 제조공정 과정에서 미세한 플라스틱 가루가 묻어있을게 뻔하니 ㅜ
연어랑 회에도 미세플라스틱 엄청 많음
비닐봉지나 지퍼백도 냉동실에 사용하면 안되겠네요. 지퍼백은 여러번 재활용하는데 ㅠ
우리누나가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게 사실이였구나 ㅜㅠ
대체 얼마나 마신거야 ㅜㅠ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두요~어느간호사님 왈 별별 병이 다 있다고 하데요~~~
병원에 있어보면 알아요. 저렇게 아플수도있구나... 싶은 희한한병을 많아 봣어요. 옆 침상에 누워있던 당시 30대 여자분인데 다리한쪽이 코끼리 다리처럼 엄청 굵었고 붕대로 감겨져있었어요. 그런데 그게 어떤땐 팔로.. 어떤땐 다리로.. 또 어떤땐 다른 신체부위로.. 균이 옮겨다닌다더라고요. 그래서 문득 생각이든게 " 머리로가면 죽겟구나.." 싶었어요. 그러다 몇년뒤 연락해보니 돌아가셧다고..
@@user-my8rx6bz7p ㅠㅠㅠ ~건강하세요~~~
그래서 안먹어도 배가부르구나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건 욕먹어서 그럴겁니다.
그냥 같이 살아가야지. 플라스틱 없던 시절보다 평균수명 늘었잖아 그럼 됐어.
이제 그냥 주식입니다! 진화하겠죠! 그렇다고 정부가 플라스틱 통을 없애진 안을꺼자나요! 항상 처리는 국민 몫인가 ㅋ
야..각 얼음은 거의다 플라스틱 틀에서 만든다...ㅋ. ㆍ걱정마 우린 다른이유로 죽을테니..
아..매일 얼린물 가지고 다니며 마시는데 ㅠㅠㅎ
저도요 💦
저도 얼린물 하루 3병 마셔요ㆍ 500미리
미련하시네요
@@user-wh3ky3wc3m
왜?
다갖다 버렸어요.꼭 댓글달면 엄마가 들고오네요.
영화가 현실로 .
영화에서 코구멍 필터
아니면 방독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겠네
필터랑 방독마스크에는 플라스틱 없을거 같지?
이것.저것.생각하면.모던것.못.먹는다.걍.대충.잇는대로.살자.
종이컵, 육수티백..
소금은 원시자연의 바닷물로 만들어진 미세플라스틱이 없는 히말라야 돌소금을 드세요.
건국대 아자아자 화이팅
뇌 단면에도 나옴
미세플라스틱 무서워서 생수 못먹는 사람들은 해산물도 절대 먹어선 안됨
조개, 굴 같은 어패류, 갑각류에 낙지, 문어같은 두족류 하다못해 국물용 밴댕이, 멸치까지 내장 포함해서 먹게되는 해산물들
전부 뱃속 갈라보면 그야말로 미세 플라스틱 대잔치임 ㅋㅋ
옴마 무섭네요. 무균실 시급합니다
마지막에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데 정작 그 부분을 끊어버리네요. 플라스틱 재활용 사용 줄이기는 생산자가 생산을 안하면 되는겁니다. 기업들이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하는만큼 책임도 지어야 하고요. 지금은 오로지 소비자들에게만 윤리의식을 강요하고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게 정말 맹점인건데 사회자는 이걸로 혹시라도 불이익 생길까봐 급하게 잘라낸것 같습니다. 아니시라면 이 교수님 다시 불러서 생산자인 기업의 책임에 대해서 다세 논해보셧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가 아니고 라디오방송이라 그래요 ㅎㅎ 끝나는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넘기면 교수님 말이 짤려요
알지도 못하면서 남을 인격적으로 비방하지 맙시다. 치졸하고 비겁한 짓입니다. 라디오라 저 말 안 해도 광고로 끊기는데 자연스럽게 멘트로 끊은 겁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책임 어케지게할건데 싹다 망하게하면 참교육하고 해피엔딩임? 아니면 며가지잡고 협박해서 나라가 돈좀 던져주고 공기업 만들면 해피엔딩임?
동의하기 어려운 의견이네요. 그리고 이 방송을 아마 잘 안보셨던 분 같은데, 원래 방송시간에 항상 쫓기다보니 다양한 의견을 자세하게 다룰 수 없습니다.
ㅎㅎㅎ진짜 주둥이는 거의 판검사급 라디오도 불편하냐
마스크에는 없을까요??
마스크는 더 많을듯요
냉동실 얼음 얼리는 용긴 어떻해요 또다시얼리길 반복하잖아요
올 여름 오이냉국 냉커피...
스뎅에다가 얼음얼리면 걱정 덜려나
양푼이에다 얼려서 뿌셔서....ㅋ
다먹고살자 갈때는 정해지지않앗따
.....얼린물이 왜😢
❤
그냥숨도 쉬지마!!
이런거 일일이 신경쓰고
어찌 숨쉬고 물마시고사누 ㅡㅡ
바닷물은 미세플라스틱 용액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 바닷물을 플라스틱 장판 위에서 말린 천일염은 미세플라스틱 범벅이다.
소금 부터 당장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바꾸세요.
고맙습니다 공유합니다
그렇게치면 세상에 먹을거 하나도 없는디😢
헉!전 여름에 같은생수통으로 반복해서 썼었는데
무섭네요
혹시 비닐팩도 그런가요?
보통 집에서 반찬종류는 소분 냉동보관할때 비닐팩을 많이 쓰거든요
전 신요카드10장도 더 먹은것같아요
1회용종이컵은 알고있어서 안쓰는데요
겨울엔 잔기침을 많이 하기에 티백차를 매일 먹었는데..,
듣고보니 미세플라스틱 안먹고 살긴힘드네요
매일 먹고 살아야하는
환경
어쩔수없네요
될수있슴
조금만섭취하며 살아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쩐지 의사선생님이 페트병에 들어있는거 안쓴다고 하더라
어차피 목숨은 정해져 있는데
아낀다고 보호한다고
달라지지도 않고
사고는 끊임없고
불안해서 죽죠😂
막을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10년 더 살고 더 일찍 죽거나, 건강하게 살다 죽거나 아프다가 죽거나 긍정적으로 살다가 죽거나 아니면 스트레스 받으며 죽거나 결국 죽는거구. 각자 판단하에 남은 인생이라도 행복하게 살아요. ^0^
어차피 옛날부터 다 먹고 있었는데 굳이 이제와서? 불안을 기사화 하는...참 당신들 대단하십니다.그런다고 안 먹을 거 같죠? ㅋㅋㅋㅋ
냉동실에 각얼음 만드는 그 얼음 틀도 플라스틱인데.. 그럼 얼마나 많이 먹은거야.. 제로콜라..부터.. 세상에.. 미세플라스틱 엄청 먹어왔네.. 😢 혈액속까지 미세플라스틱이 돌고 있으면.. 난 미세플라스틱 인간이구나. 유리병이나 스테인레스 실리콘제품 써야하나.. 생수도 매달 사먹는데.. 큰일이네요;
지구종말 가까운데 이게 문제냐
미세플라스틱 안먹고 살 방법이 없음. 저가형 마스크도 미세먼지나 미세 플라스틱 나올듯..
안먹자 안쓰자라는것 보다 실질적 대안을 내놓아야..
그래서 천년 만년 살어? 건강 따지지 말고 그냥 먹고싶은거 먹고살다 가자
내용은 좋으나.. 사람 1명이 피하겠다고 피해지는 건가.. 싶다. 인류가 멸망하면 지구 최적화되겠네..
플라스틱 가격아끼려고 생수통이 점점 얇아지면서 발생하는 현상같은데요...햇반처럼 젖병플라스틱으로 대처하면 생수한통이 엄청비쌀거고...인구는 더욱더 줄겠구나....
에구머니나..인공눈물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데 중단해야 하는걸까? 어쩌지?
젠장 ..
시간상 교수님의 결론을 더 듣지못해 아쉽다~
이거니,저거니 영향이 안올수가
없는데 다 생각하며 어케살른지
플라스틱 티백 파는 양심
ㅎㅎ 플라스틱은 시간이 갈수록 많이쓰는데 인간의 수명도 늘어나는거 보면 건강에 좋다고 생각되네요
말도 안된다고 느끼겠지만 미세플라스틱 연구가 다 이런겁니다 ㅎㅎ 인과관계가 나온게 없어요ㅎㅎ
그런건 왜 말씀을 안해주시는지 ㅎㅎ
시스템 내에 그런 규제가 들어가면 누군가는 그걸로 갑자기 많은 돈을 벌겠지요?ㅎㅎ
플라스틱 인간 공생해야합니다 서로사이좋게요
헉 ~~
대표적 기러기 아나😂
고전에 납이 몸에 않좋은줄 알지만, 그때도 그냥 사용했다고함.
현시대 플라스틱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거지.
대체 물질이 없으니.. 어쩔 수 없다.
이 기사보고도 얼린 생수병 오늘도 들고가서 마심. 35도 땡볕에 타죽느니 얼린생수병에 미량섞인 미세프라스틱 먹는게 낫다.
공기 중에두~미세 플라스틱이 있다닝께~ 기냥~!!
숨쉬지 말구 살면!!
되것구먼 그려~~...
안그려!!??...!
어찌하면좋을까요 온사방 팔방 플라스틱이다
미세플라스틱 두려우면 천일염도 먹으면 안되지
얼음 얼리는거 자체가 플라스틱인디?
일회용 마스크가 엄청 위험합니다. 사용 자제하셔요.
아기들 우유병은,?
그럼 유리병에 얼려서 마셔야 되나? 쩌저적
얼음물
실질적인 대책은 없고 문제점만 말하면 사람들한테 두려움만 만들어주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나: 간수가 빠진 10년 보관한 천일염에도 미세플라스틱은 들어 있어.
ChatGPT의 말:
ChatGPT
네, 맞습니다. 간수가 빠진 오래된 천일염에도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천일염은 바닷물을 증발시켜 얻는 소금으로, 바다 자체에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되어 있다면 천일염에도 자연스럽게 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천일염을 10년 이상 보관해 간수를 빼는 과정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은 화학적으로 안정적이기 때문에 그대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간수가 빠지면서 불순물이 제거되긴 하지만, 미세플라스틱은 그 크기와 특성상 여전히 소금 내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소금의 종류나 보관 방식에 관계없이 원료인 바닷물에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 소금에도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병원들만 돈벌겠네요~~~
이건 상태평가 하면됨... 나만 먹는게 아니라. 남들도 다 같이 전세계 사람들 다 같이 먹으니까..공평한거임. 에브리바디 꿀꺽꿀꺽... 야! 너두? 야! 나두
스치로폴 ?
쭈쭈바는 미세 플라스틱 씹어먹는거네
겨울에 사먹는 생수는 미세 플라스틱 가득한 것을 마시고 있을수도~~
왜 나면 유통과정에서 외부에 야적보관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 하거든요
나쁜물을 돈주며 사먹고 있을수도~~
고맙습니다 공유합니다
기대수명 늘어나는데, 미세플라스틱 많이 먹어서 늘어 나는거 아닐까?ㅎㅎㅎ
펫트(프라스틱~비닐)병 생수가 나온지 언제인데 이제 그런 말씀을 하시면 그야말로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는 격이네요~~~
근데 쭈쭈바 얘기는 왜 안하지?
나 어릴 때는 우유, 콜라사이다환타, 맥주 다 병으로 배달했고 병으로 팔았다. 플라스틱 콜라, 맥주를 상상도 하지 못했다.
언제부턴가 생산자, 배달자 위주로 경제가 돌아가다 보니 소비자의 건강은 뒷전이 됐다.
요즘 편의점에 병으로된 음료는 아예 없다.
도리어 아프리카 가면 병으로 된 콜라, 사이다를 판다.
굳이 생산자 배달자 위주보다 모두가 편한방법으로 가다보니 이지경이 된거에요. 음료나 물을 병이랑 플라스틱 두가지로 생산했을때 플라스틱판매가 월등히 높다보니 자연스레 이렇게 된것같습니다만..
운명인거
아이고 펫병 얼음물 조차 미세플라스틱 걱정에 마시지 못하는 분들은 낮시간대 밖에 나가지도 마셔요 자외선도 발암물질 입니다😂
종이컵과 1회용생수병을 애초에 다른재질로 만들면 좋을텐데..
종이컵생산자와 생수병생산자때문에 안되죠?
😅😅
정부가 허가 하잖아요
생수좀 사먹지마라 수돗물끓여먹어라
그러면 무판매하면 되지 ㅡ왜 판매하고 방송 하지 ㅡ선동 그만하고 만들지 말고 판매하지 말라 운동 행지 ㅡ
미세플라스틱은 솔직히 별 의미없다고 봅니다.
이유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