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씻고 정진하다, 경주 옥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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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이원균-y8v
    @이원균-y8v ปีที่แล้ว +1

    옥산서원 안에는 퇴계 이황 선생께서 쓰신 현판은 없습니다. 다만 세심대와 용추는 퇴계 선생의 글씨로, 바위에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아계 이산해, 석봉 한호, 모정 배대유 및 추사 김정희가 쓴 편액이 있습니다.

  • @이기섭-k1j
    @이기섭-k1j 2 ปีที่แล้ว +1

    여주이씨도 맞고 여강이씨도 맞고 양동이씨도 맞습니다
    회재 이언적 우리18대 조상입니다 옥산 서원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 @이동찬-y3m
    @이동찬-y3m 4 ปีที่แล้ว

    형산강 위령탑 맞은편에 경주 평야가 있습니다.

  • @wyjoo
    @wyjoo 4 ปีที่แล้ว

    옥산서원은 일반인 출입가능한가요?

    • @SHKIM-gu7rv
      @SHKIM-gu7rv 2 ปีที่แล้ว

      예 누구나 관람 가능합니다

  • @상남자-r9v
    @상남자-r9v 5 ปีที่แล้ว +1

    0:35 그 바로앞보이는 벽에 한자적혀있음

    • @SHKIM-gu7rv
      @SHKIM-gu7rv 2 ปีที่แล้ว

      용추(龍趨)라는 글씨가 세겨져있습니다
      용이 사는 소沼라는말 입니다

  • @이경화4860
    @이경화4860 3 ปีที่แล้ว +2

    여주이씨인데 조상님인가..

  • @이동찬-y3m
    @이동찬-y3m 4 ปีที่แล้ว

    장인공이 서자데 벼슬자리한 것을 보아서 옥산 이씨로 추정해 줍니다. 양동이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