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해는 영남이 아니고, 발해의 좌측 즉 동쪽인 한반도, 조선을 의미합니다. 좌해금서는 "조선에서 풍류와 학문이 있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파락호라 불릴 때, 무첨당을 방문하여 좌해금서라 써준 것인데, "대쪽"으로 쓴 글씨가 아니고 대나무를 뿌리 째로 뽑아 뿌리 부분을 돌로 찧어 가늘게 한 죽근필로 쓴 글씨입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되도않게 대인1명당 4천원씩 입장료를 받는 행태로 바뀌고 난뒤로는 주말에도 파리만 날린다. 세계문화유산 등재전에는 진짜 주중에도 인산인해였는데 세계문화유산 등재되면서 국고보조금도 지원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닌가? 요즘 어떤 시절인데 입장료를 받나? 마을 자체내에 커피도 팔고 엿 식혜이런 다 팔고 식당들 영업을 다 하는데 거기서 제품사면 입장료는 면제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상업적인 백화점들도 백화점내에서 일정금액이상 소비하면 주차비가 무료다. 나랏돈으로 주차장부터 마을자체를 정비해놓고 입장료받는 행태야말로 구시대적 적폐다.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진 모르겠지만 참 한심하다. 문화유산을 떠나서 관람하는 사람이 많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좋은 곳이라면..
좌해는 영남이 아니고, 발해의 좌측 즉 동쪽인 한반도, 조선을 의미합니다. 좌해금서는 "조선에서 풍류와 학문이 있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파락호라 불릴 때, 무첨당을 방문하여 좌해금서라 써준 것인데, "대쪽"으로 쓴 글씨가 아니고 대나무를 뿌리 째로 뽑아 뿌리 부분을 돌로 찧어 가늘게 한 죽근필로 쓴 글씨입니다.
이언적 선생님의 후손으로써 감사드립니다
오래전에 가봤는데 다시보게되네요 ^^
양반중에 명가문중
자랑스럽네요
뿌듯 합니다
그렇습니다. 양동마을의 특징 중 하나는 양반가와 양민들이 함께 사는 구조인거죠. 더구나 지금도 실제로 주민들이 거주하는 살아있는 마을이구요..
최고에요^^!!!!!!!!ㅎㅎ
지금도 실제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이라 더욱 인상 깊었어요
멋진 동네
좋아부러‼
멋져부러!!
참으로 훌륭한 양돈마을
잘 보존된 대한민국의 보물 이네요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정말 보물같은 마을이예요...
오늘 다녀왔어요. 산을 오르내리며 기와집 구경하니 다리 아파요..문화해설사 있습니다
즐감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응원합니다
곧 갈꺼예요❤
네 정말 아름다운 곳이예요
향단 ㅋㅋ 외할아버지가 살던곳이 저기구나. 너무 어릴때가봐서 기억 가물가물했는데
외가가 명문가이시군요. 실제로 주민이 사는 마을이어서 더욱 생생합니다.
최고의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이 납니다.
내가양동이가회재언적이우리집있다우리아버지가선비다다
잘 봤습니다 그런데 관가정에 관한 해설이 없네요
ㅠㅠ 당시에 특별히 주목하지 못했네요....
조선시대의 유물 유적은 먼가 유럽의 로마시대 건축에 비해 한참 딸린다고 할까? 조선이 가난한 나라라는 걸 여실히 보여줌. 좋게 포장하면 소박, 안빈낙도 겠지.
노래가...
음악이 너무 과하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되도않게 대인1명당 4천원씩 입장료를 받는 행태로 바뀌고 난뒤로는 주말에도 파리만 날린다. 세계문화유산 등재전에는 진짜 주중에도 인산인해였는데 세계문화유산 등재되면서 국고보조금도 지원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닌가? 요즘 어떤 시절인데 입장료를 받나? 마을 자체내에 커피도 팔고 엿 식혜이런 다 팔고 식당들 영업을 다 하는데 거기서 제품사면 입장료는 면제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상업적인 백화점들도 백화점내에서 일정금액이상 소비하면 주차비가 무료다. 나랏돈으로 주차장부터 마을자체를 정비해놓고 입장료받는 행태야말로 구시대적 적폐다.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진 모르겠지만 참 한심하다. 문화유산을 떠나서 관람하는 사람이 많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좋은 곳이라면..
재미없어요ㅠㅠ
양동 마을 가보고 대실망 전혀 한국적 전퉁적 느낌이 나는 전혀 없더라
영어 표기나 똑 바로 해라...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