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치유의 힘, 항복과 놓아버림 | 놓아버림, 데이비드 호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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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0

  • @KumLife
    @KumLife 4 ปีที่แล้ว +76

    놓아버림(Let go) ,항복 (surrender)은 체험하지 않으면 알 수 (Knowing) 있는 것이 아닌 듯 합니다. 책을 읽거나 이런 영상을 들으면 지식(Knowledge)만 될 뿐입니다. David Hawkins 박사는 개인적인 체험을 통해 깨달은 분인 것 같습니다. 자신과 타인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Accept)는 연습을 하고 명상 또는 기도를 통해 기(energy)의 흐름을 막고 있는 감정의 응어리(Emotional baggage)를 풀어야만 치유 또는 치료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죄책감(guilty feeling)이 가장 큰 감정의 응어리이고, 가장 지독한 것이지요. 우리는 다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뭔가 더 잘하려고 하고 남들과 비교하면서 죄책감이 생깁니다. 그런 욕심 혹은 desire를 내려놓고 항복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일 때 육체적, 심리적, 영적 치유가 일어날 것입니다. 🙏

    • @Ktf5555
      @Ktf5555 4 ปีที่แล้ว +2

      정리 너무 잘해주셔서 이해가 한 번에 되네요!! 감사합니다~~!!

    • @박지은-c7n
      @박지은-c7n 4 ปีที่แล้ว +6

      @은이
      이유없는편안함 이라는 책 읽어보세요
      놓아버림을 구체적으로 어떻게하는지 알려줘요

    • @user-pq2xh7by5i
      @user-pq2xh7by5i 4 ปีที่แล้ว +1

      모든 개념은 글, 말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한계는 있지만 유익한 글이네요

    • @user-gw3kr8vx8p
      @user-gw3kr8vx8p 3 ปีที่แล้ว

      너무 감사합니다!!👍🙏

    • @달밝은-v3w
      @달밝은-v3w 2 ปีที่แล้ว

  • @정은지-l5u
    @정은지-l5u 4 ปีที่แล้ว +10

    스노보드를 탈때요. 업다운을 반복하면서 턴을 해요, 이때 깊은 다운을 위해 업을 확실히 해야해요. 시력이 회복될 정도면 그 고통의 깊이가 얼마나 깊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복 되셨다니 감사하면서도 한켠에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영미-g7j
    @영미-g7j ปีที่แล้ว +4

    모든 질병을 놓아버리고 항복하는 것으로 치료했다

  • @사랑사랑-p8t
    @사랑사랑-p8t 4 ปีที่แล้ว +26

    써니즈님 ^^ 감사합니다
    영상 끝에
    구독자분들을 위해
    말씀해 주셨던 주의사항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저는 저와 다른 의견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아닌척 갑론을박 하면서
    스스로의 상태를 모르는척 하는
    그런 안하무인 상태의
    사람들과는 굳이 말을 더
    해야할 필요가 없더군요
    어짜피 답정너인데 왜 제가
    아까운 에너지를 그냥 씁니까
    하지만 열려있는 의견은 참 좋습니다 ^^
    그래야 저 같은 똥막대기가 구경할
    것이 계속 늘어나서 흐뭇하니까요^^
    다양성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에
    대해 알게 되면 수용이나 놓아버림
    그 조차도 논할 필요도 없는 순간이
    꼬옥 옵니다 ^^ 누구에게나 오죠 ^^
    그런 순간이 안올거 같죠? 꼬옥 옵니다^^
    저는 사람들의 맞다 아니다
    이런 치우침과 분별 가득한
    마치 품평회 같은 생각도
    충분한 사유가 본인에게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딱
    본인에게만 있는 것이죠^^
    그게 왜 다른이를 가르칠
    정당한 이유가 됩니까 ㅎㅎ
    그냥 스스로 마음이 불편하니
    그 불편함을 분출한 것뿐이죠
    각종 해탈에 관한 고찰
    그 보다 더 큰 것을 보면,
    존재에 대해 사유할 이유가
    즐거움 그거 하나 밖에 없더군요
    그리고
    정답 오답으로
    마구 점수 메기고
    비판하는 마음들도
    각자의 사유가 있겠지만
    저는 스승님들께서
    그만큼 알기 위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얼마나 노력 했을까 하고
    거기에 눈길이 더 가더군요
    과정은 과정 자체로
    그냥 완성입니다 ^^
    그것을 써니즈님께서
    어떻게 보시던 써니즈님의
    해답이고 풀이해설집이죠^^
    스스로 준비가 되었을때
    우리가 피하려는
    고통조차 두려움조차
    즐거움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알게 되면
    편안함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당연한 것
    고요한 기쁨도
    그냥 원래 당연한 것
    그렇게 됩니다
    못할거 같죠?
    못할거 같은 그 마음이
    한계짓는 내 자신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step by step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은
    과정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 과정 자체가 완성이었다는 것을
    누구나 알게 되는 순간이 꼭 옵니다
    앎에 대한 부단한 열정에
    무한한 찬사를 보냅니다
    써니즈님은
    모르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모르고 있는 역할에
    엄청나게 몰입해서
    즐기고 있는 상태이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 @sunneeds
      @sunneeds  4 ปีที่แล้ว +2

      모든 것을 의심하라.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사랑님.

    • @orang7668
      @orang7668 4 ปีที่แล้ว

      전 오늘 이채널 처음 봤는데 정말 흥미롭군요! 자주 보겠습니다

  • @myungahkang4491
    @myungahkang4491 4 ปีที่แล้ว +6

    영상은 기본 두번 보게 되네요. 커멘트들도 다 주옥 같습니다.
    저 이 영상보고 저의 상황을 떠올렸는데, 이곳에 1차 자가격리 3-6월 죄책감이 많이 들었어요. 신랑이 가자해서 도시를 피해 산속으로 갔는데 , 그 때 왠지 모를 죄책감이 밀려오더라고요. (너무 머리속에 생각이 많았는지)
    결국 이 죄책감은 누구에게든 탓할 사람을 찾게 되는데, 결국 자기 자신을 탓하고 있고 판단하고, (***행동으로 못할거면서**)
    계속 속으로 구박하는지, 특히 가장 가까운 사람(가족)에게 표출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몸도 특히 저는 허리가 아프고 무기력했어요.
    돌아보고 나니, 알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회적 전체 우울 모드 였고....
    코로나의 실체, 그리고 자연적 현상을 좀더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나니 덜 두렵고..
    저희 선생님과도 제 느낌을 말했더니, 그 죄책감을 감사로 돌리면 어떻겠냐고...
    그 때 되도록 뉴스, 소셜 미디어도 되도록 안보고...
    (이런 컨디션이 만들어 낸 것들에 사람들이 엄청 감정이 격양되 있어서 같이 휩쓸리기가 너무 쉽거라고요)
    그 쯤 써니즈님과 같은 좋은 유투버님, 좋은 컨텐츠들을 다행이 찾아서 많이 보고....
    자신을 돌아보는 명상도 많이 할 수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보는게 아는 것은 아닌지라..
    결국 일상 생활에 적용을 해야하는데...
    그 것을 삶으로 가져와 적용하는 것은 자신만의 고유의 방법을 찾아가며, 행동으로 실천해가야...일상생활에 자신에게도 주위에게도..
    그래서 해보려고 하루 아침부터 나를 만나고 감사하는 절을 해보려고 절의 의미를 찾다가
    최근 108배 관련 "108 참회문" 보니 참 참회라는게 죄책감과 관련된 두려운 단어 인거 같은데....잘 들여다 보면 저는 결국 매사에 감사하라는 것으로 저는 해석하고 있어서,
    이런 죄책감, 자기 비난, (겸손으로 포장된 교만) 보다는 감사함으로 모른 밑바탕을 바꾸니 일상이 보고 느끼것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행동이 달라졌어요.
    생각도 마음도 근본 의식도 바꾸기는 쉽지 않은데 몸과 같이 가야....차차 바뀌어 가는 거 같아요.
    108배 이런게 아니라 어떤 자기에게 의미있는 작은 제스쳐 앉아 준다든지, 심장에 손을 대고,고마워 거기 있어서....요런게 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제가 해보니... 사랑하며 부끄러하지 말고 자기 몸 쓰다듬어 주고, 작은 제스쳐라도 함부로 자기 몸을 대하지 않으면, 남에게도 그렇게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몸의 건강, 마음의 건강 같이...가는거..
    딴 길로 결론은 빠졌네요.
    제가 Body Worker라서....
    Body움직이면 신경 뇌 그리고 마음, 감정도 움직여요. (물론 생각,마음이 가도 몸이 움직입니다만-요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당연시 생각하니...
    다들 눈과 입 생각,손가락은 움직이는데(컴퓨터 클릭), 그 모든 일들 뒤에 누군가 몸으로 행동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음에 감사...
    예를 들면) 클릭 장바구니 물건 배달... 그 물건의 생산과 포장과 배달까지 물리적인 힘이 든다는 거....
    공기랑 유투브로만으로는 삶이 가벼워지지 않는다는 걸...
    몸이 가벼워질 때 ,잠시라도 마음도 머릿속도 가벼워 지는 건 안 비밀...제 경험담입니다.
    ㅋ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sunneeds
      @sunneeds  4 ปีที่แล้ว +1

      우와.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 @pleia777
      @pleia777 4 ปีที่แล้ว +4

      자기비난, 자기비하가 겸손으로 포장 된 교만이라는 말씀...그렇군요
      우월감이 또다른 열등감의 표출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거 같네요
      교만과 자기비하, 우월감과 열등감은 이원성의 양극도 아니고 아주 같은 몸인 거 같아요
      결국 이원성도 하나라고 하지만...

  • @이종숙-s4i
    @이종숙-s4i 3 ปีที่แล้ว +2

    힘들다 감정이 올 라오면바로써니즈 채널을 찾는다 당장 평화와 고개가 끄덕 거리면 내면아이의 불안 회피를 알아차리고 이내 고요해진다 목소리에 사랑과 배려가 깃들어잇다 그것을 어떻게 알아차린다 말인가

  • @CCOGDU
    @CCOGDU 4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도라도라-w1b
    @도라도라-w1b 4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pleia777
    @pleia777 4 ปีที่แล้ว +14

    행복하지 않다면 진리가 아니다
    버려라...
    ㅡㅡㅡㅡ 이땅을 밟고 있는 어느 현인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ปีที่แล้ว +2

      오키 도키
      옥희 독희

    • @pleia777
      @pleia777 4 ปีที่แล้ว +2

      @@miraclevictory
      현인께서 성함을 밝히지 말라 하셔서...
      오늘...아니 인생 최고의 명언인 거 같아요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ปีที่แล้ว +2

      @@pleia777 ㅋㅋㅋ 그 현인 어째 나의 마음을 잘 아는 분 같아 좋구먼유 ㅎ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ปีที่แล้ว +2

      미라클아 줄여서 이거잖어!!! 衆生所遊樂
      부처님께서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이잖어!!!
      미라클아 제발 좀 까불지 말고 간혹 문자도 좀 쓰고 그래라 ㅠ ㅠ 내가 너땜에 쪽팔여 증말 ㅋ

    • @pleia777
      @pleia777 4 ปีที่แล้ว +2

      @@miraclevictory
      미라클 님 내부의 비판자 님...
      훌륭한 클 님처럼 되는 거...그거 쉽지 않아요 ^^

  • @davi250
    @davi250 4 ปีที่แล้ว +3

    이거 진짜 맞아요. 감사드립니다.

  • @gracias5183
    @gracias5183 3 ปีที่แล้ว +3

    죄책감이 올라오는 근원에대해
    깊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yuhee154
    @yuhee154 4 ปีที่แล้ว +3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 @juh6867
    @juh6867 4 ปีที่แล้ว +3

    풍경들이 좋네요

  • @태양-o4d
    @태양-o4d 4 ปีที่แล้ว +4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김미정-s2l
    @김미정-s2l 3 ปีที่แล้ว +1

    행복해요^^감사합니다🍵

  • @gritpark3524
    @gritpark3524 4 ปีที่แล้ว +3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 감사합니다 😊

  • @해바라기-t6k
    @해바라기-t6k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 @purple5401
    @purple5401 3 ปีที่แล้ว +2

    원하는 결과도출에 맞춰 감정과 이성이란 공식을 적절히 섞어가며 나자신을 잘 극복하는것이 치료의 첫번째인듯

  • @김근해-s5l
    @김근해-s5l 3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김정희-i3t4v
    @김정희-i3t4v 3 ปีที่แล้ว +1

    좋은글 좋은음성 감사해요^^

  • @홍지수-z1g
    @홍지수-z1g 4 ปีที่แล้ว +5

    건강함은 내면의 감정 대면, 알아차림을 수월하게 해주기도 해예ㅎ
    내 몸이 힘들어 짜증스러울 땐 여유롭기가 괜찮지 않으니,
    항복하기 용서하기 내려놓기등 잘들었습니다~^^
    여러 단어들을 사용하지만
    핵심, 본질은 하나인거 같아요
    제가 볼 때도예 그렇치 않나예?
    자가치유♡ Good~^^

  • @박은주-v2o
    @박은주-v2o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 @달밝은-v3w
    @달밝은-v3w 2 ปีที่แล้ว +1

    저도 감사하고 ♡

  • @myungahkang4491
    @myungahkang4491 4 ปีที่แล้ว +7

    써니님 영상은 아침 명상이나 요가 후, 저녁 자기전에 보면 딱 좋은 거 같아요. 저의 미라클 루틴의 일부가 됬습니다.
    "미라클" 나왔어여^^ 좋은 오후 보내세요😆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ปีที่แล้ว +3

      저 왔어요 뿅 까르르 ㅋ

    • @myungahkang4491
      @myungahkang4491 4 ปีที่แล้ว +2

      @@miraclevictory 짠하고 미리클은 언제나 내 일상에^^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다는...ㅋㅋㅋ😆

  • @Sjwudhewbdi-t2q
    @Sjwudhewbdi-t2q 4 ปีที่แล้ว +2

    써니즈님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내려놓음 놓아버리기에 대해 많이 들었지만 ,
    뭔가 마음에 와닿지가 않았거든요~ 그래서 여전히 저항하고 있었는데..
    이 기법대로 해보니, 정말로 마음이 비어지고
    그 자리엔 생각지 못한 에너지가 채워주더라구요.
    정말 깜작 놀라고 말았습니다.
    항복하는건 안좋은 것, 용기 없는것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항복하고 그대로 용인함에 따라
    내마음이 그 만큼 넓어짐을 깨달았습니다.

  • @박지은-c7n
    @박지은-c7n 4 ปีที่แล้ว +3

    감사드려요

  • @박은주-v2o
    @박은주-v2o 2 ปีที่แล้ว +1

    감정을 인정한다 ~
    예 .

  • @Joyce0817
    @Joyce0817 4 ปีที่แล้ว +1

    요약을 하고 넘어갈게요오~ ㅎㅎ 귀여우셩ㅎㅎ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명상애찬
    @명상애찬 4 ปีที่แล้ว +7

    분노를 일으키는 사람들을 원망하느라 감정이 폭발하고 이와 싸우는 에너지 소비는 실로 엄청납니다. 그 부정적 감정과 스트레스로 적보다는 자신을 먼저 지치고 병들게 합니다. 또 자신의 능력 밖에 있는 일들에 대해 불안해하며 어떻게든 싸워보려고 해도 계란으로 바위치기죠. 원망대신 용서하며 반항대신 수용하는 호킨스 박사의 건강하고 지혜로운 삶을 배웁니다.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ปีที่แล้ว

      @묻고더블로가 그 사람들 파 묻고 더블로 가! ㅋ

  • @새벽숲
    @새벽숲 4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푸른매-x4s
    @푸른매-x4s 3 ปีที่แล้ว +1

    시력회복에 관한 이야기는 놀랍네요! 회피기제라고...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ปีที่แล้ว +11

    8만명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써니즈님께선 제 인생을 바꾸셨습니다
    딱딱하고 무언가 경직된 저를 패러다임 전환하게 만들어 새 인생을 살게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chamchambird
      @chamchambird 4 ปีที่แล้ว +3

      8만 얼쑤 지화자~!! ✨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ปีที่แล้ว +4

      @@chamchambird 궁금이님 팬클럽 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년 오프 모임엔 꼭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 @sunneeds
      @sunneeds  4 ปีที่แล้ว +4

      궁금이님 미라클님. 알라뷰?~~~♡ㅎㅎ

    • @chamchambird
      @chamchambird 4 ปีที่แล้ว +2

      @@miraclevictory 2022년에 있나요..
      2023년인줄..ㅋㅋㅋ
      팬클럽 회장은 미라클님이시져!!
      심지어 써니즈님과 트윈플레임🔥🔥
      저는 스패너자나여.. 중임금지 🚫

    • @chamchambird
      @chamchambird 4 ปีที่แล้ว +2

      @@sunneeds
      물음표는 뭐져..???? ㅎㅎㅎ
      망설임금지🚫

  • @히히-j8s2s
    @히히-j8s2s 4 ปีที่แล้ว +2

    정말좋은 내용이에여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젤 고민이었는데 정확히 쉽게 알려주셨네여 감사합니다🧚‍♀️

  • @gongdeokjang
    @gongdeokjang 4 ปีที่แล้ว +10

    인간의 기본 감정 자신의 오욕 (식욕 성욕 수면욕 재물욕 명예욕)이 채워질때와 채워지지 않을때 우리는 칠정(희노애락오욕애)를 느낍니다.
    이것이 우리가 기본으로 갖고 있는 에고 입니다.
    없앨수 있는게 아닙니다
    자신의 뜻데로 되면 기쁘고 즐겁고 뜻데로 안되면 분노하거나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죠.
    이것은 내려 놓는다고 놓아지는게 아닙니다.
    관리하고 다스리는겁니다.
    다스리다 보면 자신의 오욕이 벗어나 지게 되어 자신의 욕심이 아닌 순수함으로 칠정을 드러내더군요.
    가끔 수행을 많이 하신 선사분들이 아이와 같이 맑고 깨끗하게 자신의 감정(칠정)을
    표현하는것을 보면~~~
    그사람의 수행 정도를 알때도 있어요.
    그래서 수행하시는 분들이 아이와 같이 맑고 깨끗한 미소를 지닌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 @gongdeokjang
      @gongdeokjang 4 ปีที่แล้ว +2

      @묻고더블로가 나에겐 더 재밌는게 없는데~~
      이거 빠지면 노답이지.~~~
      아마 담생도 또 그담생도~~재밌는걸 할것 같네~~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ปีที่แล้ว +2

      @묻고더블로가 룸 초이스가 따봉이긴 한데 ㅎ 그런 삶 놓은지도 어언 10여년 넘었으니 ㅋ
      마음공부하고 난 후 지나온 삶이 어찌나 부끄럽던지요 ㅎ

  • @종로데미안주얼리
    @종로데미안주얼리 4 ปีที่แล้ว +3

    덕분에 밁은 아침입니다
    이 영상 9번 반복허겠습니다
    내 잠재의식이 알아 듣도록 _()_
    고맙습니다~

  • @joypraythanks
    @joypraythanks 4 ปีที่แล้ว +4

    써니즈 님 ㅠㅠ
    책의 저자가 시력을 회복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았다면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다중촛점 렌즈라니.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은 시력 노화가 빨리 올 수 있고, 잘 못 느낄 수 있지만 40살 초반에 노안이 오는 건 정상이래요. 생각보다 노안은 빨리 시작하네요.
    근시인데 노안이라니... 암울합니다. 가까운 것도 안 보이는데 먼 것도 안 보이면. 에잉.
    참, 오늘 영상도 고맙습니다.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ปีที่แล้ว +3

      노안이 오면 더 잘보인다고 생각하심 좀 더 나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저도 40이 좀 넘은터라 그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ㅎ

  • @Centurion11
    @Centurion11 3 ปีที่แล้ว +3

    전 감정을 놓아버린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참는거였어요. 혹시 저같은 사람 있나요? 이젠 감정을 바라보면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것과 참는것의 그 차이를 모르겠어요. 알고 느끼는것과 언어로 표현하는건 차원이 다른가봐요. 이해가 잘 안돼요.
    부정적인 감정은 싫고 긍정적 감정은 좋다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런걸 까요? 앞으로 긍정적인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다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느끼고 바라보겠다는 각오를 하면 놓아버림이 쉬울까요?

  • @햇볕-g2c
    @햇볕-g2c 4 ปีที่แล้ว +9

    아니 누구신데 꿀보이스로 사랑한다고 말씀 하시나요ㅜㅜ
    감사합니다. 저도 사..사..사랑합니다.

    • @vera8612v
      @vera8612v 4 ปีที่แล้ว +2

      ♥︎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ปีที่แล้ว +3

      @@vera8612v ♡

    • @pleia777
      @pleia777 4 ปีที่แล้ว +2

      어떻게...어쩜...이리 귀여우실 수가 있나요?☺
      느낌이...앙증맞은 아기 발을 보고 어쩔줄 몰라하는 심정이에요
      고 깨물고 싶은 작은 발...느낌이 오나요?^^

  • @yorijori-pong
    @yorijori-pong 4 ปีที่แล้ว +3

    와아 이 영상을 어제 안보고 오늘 일어나서 보길 잘한 것 같아요! 자다가 제가 무서워하는 벌레들이 잔뜩 나오는 악몽을 꾸었는데 최근 악몽을 거의 안 꾸게 되었는데 유독 벌레들이 나오는 악몽만 자주 꾸길래 잠깐 의문을 가졌는데 제가 벌레들을 죽일 때 느꼈던 살생의 죄책감이 원인이라는걸 깨달았어요! 인정하고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를 진심으로 반복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면서 두려움도 사라지고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이 영상 내용과 비슷한 면이 있어 저 스스로 알아내고 제대로 대처한 것 같아서 대견하고 뿌듯해졌어요!! 덕분입니다!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드려요!

  • @물고기자리-u1i
    @물고기자리-u1i ปีที่แล้ว +1

    항복하고 놓아버린다?
    이거 어떻게 하는건지 그걸 알고 싶어요
    제가 어릴때부터 위장염을 앓고 있는데
    지금도 약을 늘 상 달고 있습니다
    항복 하고 놓아버리고 싶지만 그 방법을 알려주셔야죠
    항복 이꼬르 인정 받아드림?
    놓아버린다 이꼬르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 가도록 관찰자가 되어 지켜본다?
    언제?
    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패핵
    @패핵 3 ปีที่แล้ว +1

    노력해보고 안되면 안되는게 맞는거다. 카르마 하나 씻는거다. ^^. 내 카르마가 뭔지도 모른채 살지만...

  • @pleia777
    @pleia777 4 ปีที่แล้ว +13

    죄책감은...좋은사람,착한사람 또는 내가 원하는 어떤 나의 기준을 벗어났을 때, 혹은 도달하지 못했을 때, 나 스스로를 비판하고 벌을 주는 감정작용이죠
    이것은 자기 사랑과는 완전 반대이고요
    여기서 가지는 부정적인 감정은, 이 죄책감이 우리의 본연의 상태(상위자아,참나,사랑...)와 어긋나 있다는 메세지입니다
    우리는 '몸과 감정과 생각은 내가 아니다'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겁니다
    이들은 분명, 나라기보단...내가 가진 것에 가까우며 결코 나의 전부가 아님은 확실하죠
    하지만..."내가 아니다"라고 하는 부정은 나라는 존재에 대한 '저항' 그 자체이며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옵니다
    왜냐면 이 우주는 '통합'의 우주이기 때문에, 하나가 되기 위해 나가는 우주이기에, 나에게서 배척되고 버려진 것들은 나와 하나가 되기 위해 끊임 없이,반복적으로 현실에서 나타나게 되니까요
    그래서 내 감정을, 내 몸을 이해하고 수용하여 나와 하나라... 품어야하는 것이죠
    몸과 생각이 나의 의지를 따르지 않는다고 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큰 오산입니다
    몸과 생각이 자동적으로 잠재의식에 의해 진행,관리되는 것은 의도적이고 의미가 큰 것이지요
    몸의 장기 활동과 여러 호르몬, 혈액,림프 등등의 순환 작용을 내 의식으로 컨트롤 해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생활이, 삶이 가능이나 한지...
    여기 견성에 이르신 공덕장 님도 단 한 번도 내가 가진 무엇이 내것이 아니라 하신 적이 없지요
    저항을 놓는 건 순리를 따르는 것이며...우주의 리듬을 타고 가는 것이라 할 수 있겠지요
    결국 호박사의 항복,놓아버림 역시 저항을 내려놓아라...라는 메세지 아닐까요?

    • @myungahkang4491
      @myungahkang4491 4 ปีที่แล้ว +2

      역시 다시 읽어보니 또 주옥같네요 ^^

    • @pleia777
      @pleia777 4 ปีที่แล้ว +1

      @@myungahkang4491
      오...감사합니다☺

    • @나비아이
      @나비아이 4 ปีที่แล้ว +1

      저 ....
      착한 사람 좋은사람이라는 방증 인가요?ㅋㅋㅋ
      여기서 저는
      우문 + 자기애..나옵니다..ㅋㅋㅋㅋ
      첫문장..거기에 꽃혔어요..
      안심이 되버리는..♡
      감사합니다

    • @pleia777
      @pleia777 4 ปีที่แล้ว +1

      @@나비아이
      나비아이 님이야 사랑스런 사람이죠~
      감사합니다😊

    • @myungahkang4491
      @myungahkang4491 4 ปีที่แล้ว +2

      순리는 따라가지만 결국 나도 그 순리의 일부분이면서도 Co creator임을 잃지 않고, (현실에 저항을 버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꾸준히 해나가는게....
      가끔 많은 사람들이 Surrender, Renunciation를 다른 방식으로도 해석하기에, 저에게 의미하는 방식으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클 났어요!
      어제 오늘 저 말 너무 많아요😂😅 한국말을 이렇게 많이 한 적이 언제 였는지...

  • @itsjung1
    @itsjung1 4 ปีที่แล้ว +3

    😬😃👍🙏

  • @조정미-i4f
    @조정미-i4f 4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realmelab
    @realmelab 4 ปีที่แล้ว +9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되면
    엄청 재미난 일들이 많이 발생하는데,
    놓아버림을 통해 깊은 무의식 속으로부터
    전혀 예상치 못한 흐름들이 튀어나오게 될 겁니다.^^
    그 흐름을 원활히 잘 따라가려면
    내공이 좀 필요하게 되는데
    각자 어떤 내공을 길러 가느냐에 따라
    영성, 마음공부의 방향이 많이 바뀌게 될 겁니다.^^
    (관찰자 모드 1,280조% 가동 중...^^)

    • @박지은-c7n
      @박지은-c7n 4 ปีที่แล้ว +1

      맞아요 예상치못한흐름!!!!

  • @yje1851
    @yje1851 4 ปีที่แล้ว +11

    데이빗 호킨스 박사님의 시력회복 방법도 궁금하네요

  • @나비아이
    @나비아이 4 ปีที่แล้ว +10

    놓아버림.
    분노와 죄책감.
    그러네요 제가 혼란스러운 이유
    죄책감.
    천천히..
    감사합니다 🙏

    • @chamchambird
      @chamchambird 4 ปีที่แล้ว +1

      오늘 1등!! ㅎㅎ ♥️
      나비아이님 늘 응원합니다~!!

    • @나비아이
      @나비아이 4 ปีที่แล้ว +1

      @@chamchambird ㅋㅋㅋ 언제나 밝은 기운 👍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좋아라~~♡

  • @iam2310
    @iam2310 4 ปีที่แล้ว +7

    가슴으로 치유하기 추천합니다
    삶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여행..

  • @수수-p8g
    @수수-p8g 4 ปีที่แล้ว +11

    자신을 내려놓고 포기할수 있어야 하는데 자아의식은 포기를 죄악시하며 자아의 유일한 생존방법은 집착입니다.
    나를 놓으려 할때 온갖 걱정이 밀려오며 스스로를 지키려고 더욱 집착합니다.
    비가 많이와서 강둑이 넘쳐 무너지지 않게 매일.매시간 온갖 노력들을 하고
    지친 상태로 살아 갑니다.
    생각이나 감정을 스스로 컨트 롤 하지않고 놓아 버리면 어떨까요?
    맨붕이 일어 날까요?
    아니면 폐인이 될까요?
    아닙니다.
    강둑이 무너진다고 죽지 않습니다.
    이미 완벽하게 대비가 되어 있는데 이걸 모르며 살아요.
    강둑이 무너져도 모든 강물을
    담을수 있는 거대한 강이 이미 만들어져 있는데 이걸 모르니까 노심초사하며 끝까지
    붙잡으려고 합니다.
    놓으라 그러면 불안해서 더붙잡아요.ㅠ
    자신을 놓지 않고 깨달음을 얻으려고들 하는데 스스로를 완벽하게
    포기할수 있느냐 입니다.
    겁이 나는데 이게 가능할까요?
    깨닫고 나서도 여전히 자아의 힘은 약하지만 남아 있으며 힘을 빼는 과정들이 상당기간 이루어 집니다.
    깨달은 후에도 그사람을 포기시키고 좌절시킬 만큼
    자아는 강력하게 작용을 합니다.
    이런 경우들이 많아요.
    우리의 눈에는 작은강이 전부로 보이며 이걸 포기하면 죽음처럼 느껴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포기를 못하는데
    어떤 계기가 되어 하늘에서 애지중지 하던 작은강이 아주 거대한 큰강에 포함된 실개천에
    불과하다는것을 안다면 어떠까요?
    실개천이란 자아는 더이상 신경쓰지 않게 됩니다.
    넘치고 무너져도 무심해요.
    신경을 안씁니다..
    뒤에는 어마어마한 강이 이미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강을 보시면 포기는 매우 쉽습니다.
    즐거운 출근 시간입니다,ㅎ~

    • @수수-p8g
      @수수-p8g 4 ปีที่แล้ว +2

      @묻고더블로가
      바로 그생각 때문에 놓치 못하는데 그게 자아가 느끼는 공포이며
      스스로 만들어내 허상입니다.
      인간은 내몸뚱이를 나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아닙라는 겁니다.
      님은 살고죽는 몸뚱이가 아니라 진짜는 생사가 없어요.
      무엇을 겁을 내시는지??

    • @수수-p8g
      @수수-p8g 4 ปีที่แล้ว +1

      @묻고더블로가
      다 허상을 실제로 믿고 살고 있어요.
      그러나 님께서는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으나 우리가 생각하거나
      보이는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진짜님은 보이지 않는 존재
      그자체 입니다.
      살아 있는것은 몸뚱이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이것이
      님의 본모습이자 생명입니다.
      보이는 것에 속지 마셔요.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ปีที่แล้ว

      @묻고더블로가 맘 묻고 더불어 가!

    • @나비아이
      @나비아이 4 ปีที่แล้ว

      뭔가 ....두려워서 놓지못하는..그 느낌을 떠올리다가
      중학교때 수련회 가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강 한가운데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용기내어 힘차게 보고싶은 사람 부르며 빠지게 하고
      (그냥 입다물고 빠지라 하면 그 물 안먹었을텐데..ㅠㅡㅠㅋㅋ)
      거기서 부터 뭍까지 스스로 어떻게든 헤엄쳐 나가게 하는...
      왜시키는지 모를.. 극기 훈련같은 프로그램을 하나했었는데...
      너무 다들 무서워했지만
      물에는 뛰어들었고
      거기 땟목??같은 곳에서부터 뭍에 까지 연결된
      밧줄을 잡앗어요 구명조끼는 입었지만
      뜨는걸 연습해보지 않고 들어가서..
      다들 처음이라...
      물에 뛰어드는것 까진 겨우 어떻게든 했는데..
      빠지고 나선 다들 극심한 공포에..(수영 안배워본 애들...은 진짜 무서워요..)
      물속에서 밧줄을 잡고 다들 울면서 난리를 쳤는데.....
      저도 물론....뛰어들자마자
      첨 겪는 물속 깊이..꼬르륵 물꿀꺽...
      고개만 겨우 올라오는 물에 뜸...
      등등의 극심한 공포에...
      아.....죽는다는 공포가 이런거구나 싶어서
      잠시 그 밧줄을 팔에 감아 잡고 의지하고 있었어요
      잠시후 교관샘들의...무서운 호통과 밧줄 놓으라는말..
      그 밧줄울 사정없이 흔드니까
      물에 젖은 중학생들의 여린 팔 살들이 그 밧줄에 까여나가면서
      여기저기서 비명들과 울음들이 나오더라구요..
      와..ㅋㅋㅋ 그런 무서운 훈련....경험은..처음이자 마지막이고 싶어요..ㅋㅋㅋㅋ
      저도 잠시 놓았던 정신을...
      팔의 쓸림과 고통.. 팔살 안쪽살이 다 까여서 피가 나더라구여
      그 고통에 ...
      그 깊고 안보이는 초록 물에 대한 공포보다
      놓고 나가야 겠다 싶더라구요
      근데 놓아 봤는데
      제가 수영을 못하니..앞으로 나가지지도 않고 자꾸 떠내려가는 거라..
      그냥 아파도 밧줄 잡고 팔 전체가 다 쓸리면서
      꾸역꾸역 고통을 참으면서 이악물고 나왔어요..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흠...
      그경험으로 쉽게
      죽지는 않는다는 걸 알았지만..
      그 공포는 정말...
      이기기가 정말 힘들다는 걸 몸소 겪었어요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ปีที่แล้ว +2

      @@나비아이 살아 살아 내 살들아 내 삶들아

  • @방선영-h1v
    @방선영-h1v 4 ปีที่แล้ว +4

    궁금한게.. 여러명상 영상보면 생각하는대로 일어난다 예를 삶은어려운거야 하면 어려운일들이 일어나는것 이라하고 감정은 감정대로 인정해주면 치유된다는말이 헷갈리네요! 생각과 느끼는 감정이 다른건가요~?.아시는분 ,,!

    • @pleia777
      @pleia777 4 ปีที่แล้ว +5

      생각은 감정을 불러일으키죠
      엄밀히 둘이 같은 건 아니지만...쌍둥이처럼 닮아 있고 늘 함께 하는 걸 좋아하죠
      우리가 살필 건...우리의 감정 이전의 생각...생각 이전의 믿음체계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가 알든 모르든...우리의 잠재의식에 들어있고..이 믿음으로 생각을 일으키고 또 감정을 일으키는 구조이죠
      그리고 이 잠재의식으로 우리는 우리의 현실을 창조하고요
      삶이 어렵다...믿는 한, 아무리 그 감정을 인정해 주어도 어려운 삶을 계속 경험하게 되는 현실은 아마...바뀌지 않을 거 같습니다

    • @sunneeds
      @sunneeds  4 ปีที่แล้ว +4

      제 생각에는 같은 말인것 같아요. 삶이 어려워진다고 보여지는 건 마음에 그 씨앗이 먼저 있었기 때문이고, 그 씨앗이 삶 뿐만 아니라 생각과 감정도 불러오니까 그 씨앗을 내려놓고 놓아버리는 과정인거죠.

    • @joypraythanks
      @joypraythanks 4 ปีที่แล้ว +8

      위에 두 분이 좋은 댓글을 주셨는데요, 저도 생각나는 것이 있어 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어떤 생각 그 자체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 인생은 쉬운 거야" 라고 생각하면 곧바로 인생이 쉬워지나요? 마찬가지로 " 삶은 어려운 거야" 라고 생각한다고 바로 우리 삶이 엉망진창이 되진 않습니다.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는 건 감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생각을 했을 때 내 무의식이 그 생각에 대해 어떤 감정(판단)을 가지는지에 따라 현실이 되기도 하고 그냥 사라지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야 한다고 배워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은 쉬운 거야라는 생각을 했을 때 내 무의식에서는 어떤 감정을 가질까요? 아마 택도 없는 거짓말을 한다고, 인생을 날로 먹으려 든다며 죄책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만약 인생이 왜 쉬운지를 알고 있다면 앞으로 바뀔 내 미래가 기대되며 심장이 두근거리겠지요.
      또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인생은 어려운 거야라고 생각한다면, 이 어려운 삶을 계속 이어 나가야 한다는 것에 절망적인 감정이 들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감정을 동반한 생각은 무의식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이 제대로 되려면 감정을 동반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는 무의식은 감정의 영향을 받는 거고요. 감정은 우리의 지식 속에 있는 선과 악, 옳고 그름을 가르는 판단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판단을 하지 않으려는 시도를 할 때 큰 벽에 부딪히는 경험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역시 그렇구요.
      결론을 내면 생각과 감정은 같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오롯이 제 생각(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도움을 주신 분들은 아주 많습니다)이니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해주세요.

    • @krYoon
      @krYoon 4 ปีที่แล้ว +2

      @@joypraythanks 정말 정릴 잘 해주셨네요.공책에 옮겨적고 수시로 읽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 @pleia777
      @pleia777 4 ปีที่แล้ว +3

      @@joypraythanks
      이숲님 오래간만입이다^^
      감정은 우리가 이 인생을 살아가고 창조함에 있어 아주 훌륭한 가이드이죠
      감정은...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 좋은 생각인지 아닌지 알게하고 나의 믿음 (믿음이란 현실의 증거들을 바탕으로 내가 진실이라 반복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나에게 유리한지 아닌지를 알려주는 구실을 하니까요
      그리고 감정은 그 크기에 따라 창조적이기도 파괴적이기도 한 큰 에너지로 작동하죠
      여기서 질문을 하나 드리자면...감정이 믿음을 낳을까요...아님 믿음이 감정을 낳을까요?

  • @하보남-w2e
    @하보남-w2e 4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 @sUniverSouL_kin53
    @sUniverSouL_kin53 4 ปีที่แล้ว +4

    인정합니다🍭🙏🏽🌸

  • @아이보리-m1d
    @아이보리-m1d 3 ปีที่แล้ว +1

    영상이 좀 짧아요

  • @twospot1873
    @twospot1873 4 ปีที่แล้ว +3

    🙏

  • @KHO-vn1iw
    @KHO-vn1iw 4 ปีที่แล้ว +3

    감정에 대하여
    세가지층의 인물적인 묘사로 한번 말해 볼께요.
    기성 세대층 : 착하고 얌전하고 젊잖은
    억압과 억제형
    중년층 : 기성 세대층과 신세대층
    관계에서 뭔가 새롭고 신선하기를 강력하게 원함
    신세대층 : 과감하게 행동하는 결단력이 강렬함
    물론 이것은 일반적인 보통의 경우를
    말하는 것이지
    획일적이고 정형화가 되었다는
    100%를 이야기 하는 건 아닙니다
    이 점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서연-q1n
    @서연-q1n 4 ปีที่แล้ว +7

    어렵따아!

    • @pleia777
      @pleia777 4 ปีที่แล้ว +1

      @묻고더블로가
      ㅋㅋㅋㅋㅋㅋ로가 님...ㅋㅋㅋㅋㅋ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ปีที่แล้ว +2

      @묻고더블로가 묻고 더블로 가 아니 따따불로 가 ㅋㅋㅋ

  • @KHO-vn1iw
    @KHO-vn1iw 4 ปีที่แล้ว +7

    감정 억압과 억제는?
    우울증 유발
    불면증
    홧병

  • @joy9682
    @joy9682 4 ปีที่แล้ว +2

    이 책을 읽으면서 '항복'이란 의미에 대해 단지 사전적 의미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걸까?라고 생각했는데요.
    '항복'이란 직면한 감정(예를들어 두려움)에 대해 "그래 나는 너무나 두렵다. 그렇지만 두려워 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아무 상관없다."~라고 감정을 인정하고, 포기해버리는 것이 맞는건가요?

    • @yje1851
      @yje1851 4 ปีที่แล้ว +2

      저도 궁금합니다 호킨스 박사님은 항복을 어떤 식으로 했나요?

    • @sunneeds
      @sunneeds  4 ปีที่แล้ว +8

      제가 이해하기로는 예를 들어 두려움이 올라오면 알아차리고, 그 감정을 1. 회피하거나 2. 억압하거나 3. 표출하지 말고, 감정 자체를 충분히 인정하고 느껴주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항복입니다. 더 이상 너란 감정에게 저항하지 않을께.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있음을 인정하고, 사랑이나 경외로움을 충분히 느끼듯이 두려움도 충분히 느껴주는 겁니다.

    • @yje1851
      @yje1851 4 ปีที่แล้ว +1

      @@sunneeds 네 감사합니다.^^

    • @yhj223
      @yhj223 4 ปีที่แล้ว +3

      @@sunneeds 회피 억압 표출하지말고 인정하라는게 어떤 느낌인것인지.. 어렵네요

    • @sunneeds
      @sunneeds  4 ปีที่แล้ว +8

      @에이레네 회피는 감정을 외면하는 것, 억압은 감정을 참는 것, 표출은 말 그대로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해내는 것인데 놓아버림은 인정하고 충분히 느껴주는것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사랑스런 아이(사랑)와 무섭게 생긴 아이(두려움)가 있는데 사랑스런 아이가 내 품으로 파고들며 안아달라고 합니다. 그럼 사랑스런 아이를 꼭 안아주겠죠. 그런데 무섭게 생긴 아이도 똑같이 안아달라고 품을 파고 드는데 넌 무서우니까 저리가라든지 무서워서 안아주지 못하든지 쟤 무섭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든지 그렇게 하지 말고, 사랑스런 아이처럼 똑같이 무섭게 생긴 아이도 안아주라는 말로 이해하고 있어요. 감정들도 아이처럼 생긴건 달라도 똑같은 아이들이나 다름 없으니 편애하지 말고 인정해주고 충분히 안아주는 것.

  • @KHO-vn1iw
    @KHO-vn1iw 4 ปีที่แล้ว +3

    인간의 생명 = 유기체
    참신한 자연 산 = 무기체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ปีที่แล้ว +5

    나는 자연인이다! 영비천! ㅋ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ปีที่แล้ว +3

      @묻고더블로가 묻고 다 같이 더블로 가보자구요! ^^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ปีที่แล้ว +2

      @묻고더블로가 감사 감사합니다! ㅋ ^^

    • @joypraythanks
      @joypraythanks 4 ปีที่แล้ว +1

      @묻고더블로가 되도록이면 감옥이 아니라 학교(?)라고 생각합시다~.
      물론 학교도 다시 가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배움은 있었으니까요. ^^;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ปีที่แล้ว

      @@joypraythanks 봄소풍 가을소풍 보물찾기 고무줄놀이 술래잡기 수건돌리기 등등 ㅎ

  • @johnbaek3137
    @johnbaek3137 2 ปีที่แล้ว +1

    주기도문 내용이자나 하나님에게 내어 맞김 그레고 용서

  • @수수-p8g
    @수수-p8g 4 ปีที่แล้ว +2

    신기한것은 가짜의 모습을 진짜로 잘못 알고 산다는것과 스스로 살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평생을 살아가며 죽으면서도 육신을 자신으로 착각한다는 것이다.
    진짜 나라는 이것은 생사가
    본래 없으며 이몸이 생겨나건
    사라지건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 @다연-s5z
    @다연-s5z 4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