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오토바이에 대한 감성도 훌륭합니다. 약간 가난의 감성이기는 한데.ㅋㅋㅋ 10대 20대 초반에 돈이 없어서 125 타고 출퇴근하던 그런 감성이 있네요.ㅋㅋㅋㅋ오도바이감성.ㅋㅋㅋㅋ그냥 생각없이 편하고 오토바이라는 자체에 즐거운...뭔가 현대식의 엄청난 고성능의 감성과는 다른 뭔가 원초적인 감성이네요~~ㅎㅎㅎㅎ
클래식 바이크에 대한 염원이 있어서 인터셉터650을 뽑았는데, 확실히 120이상 150까지 무난하게 속도를 낼 수 있는 바이크지만 그놈의 주행풍 때문에 120이상 속도를 내는 게 무의미하고 몸도 너무 힘들더라. 결국 클래식 바이크들이 엔진 배기량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속도보단 고동감에 집중하거나 저속 토크감 위주의 세팅을 하는 이유를 타 보고서 알았다. 사실 바이크를 타는 즐거움이 속도에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350 두 종의 엔진 스펙과 퍼포먼스는 충분히 수긍이 간다. 다만 125클래스에서 느낀 출력의 목마름을 2종소형 취득 후 이런 바이크에서 극복해 보고자 하는 유저라면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클래식 계열의 바이크는 늘 동 배기량 대비 다른 장르에 비해 속도가 느린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클래식 장르만의 꾸미는 재미와 유유자적하는 라이딩 스타일이 본인에게 맞다는 느낌이 들 때 선택해야 한다. 안 그러면 금세 기변할 수밖에 없다. 쿼터급에 워낙 괜찮은 바이크들이 많기 때문에 선택지는 매우 많다.
솔직히.. 나는 엔진가드? 저.. 매드맥스에서나.. 발할라보낼 차량 부품을 달고 나온거 보고.. 음.. 클래식이라며..? 했음... 시트고는.. 대중적인 pcx보다 조금 낮음.. 빅스쿠터 빵이 있어서 양발착지가 조금 힘든데 클350도 조금..빵이 있는데.. 낮긴함..ㅋ 배기음은 퐁퐁거리는게 나보고 하는소리인것같기도 하지만 배기소리 나쁘지 않음.. 딜러 말로는 인셉이랑 높이가 같다는데.. 확실히 컨티보다 높음.. 이상.
8:53 영상상으로는 뭐가 얉다는 거고 주유가 왜 힘들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설명 좀 해주세요. 주유 번거로운 거 진짜 싫어해서요 단기통 순정 중에선 최고의 소리 같은데요 예전 히말라얀처럼 막 뭐 리어렉 지혼자 뿌러지는 등의 그런 말도 안되는 결함만 없다면 좋을 것 같네요.
2022년 첫 일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1등인정
I also own the same model in Halcyon Green colour in India. Its an incredible motorcycle. 🏍️🙌🤩. ❤️ From 🇮🇳
크하하 이걸 이제야 봤네. 고생하셨어요.
드디어 나왔나보군요 이쁩니닷
메테오350 이랑 달리 연료펌프쪽 고주파음은 잡혔나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인이 계약했다고 해서 관심이 많이 가는 기종이네요~
메테오보다 스타일링에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로얄엔필드는 점점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각인되는듯 합니다.
로얄엔필더로써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각인되고 있는거죠 ㅎ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더 빡세게 타야죠!
아뇨 올해는 더 타고 싶을때만~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 영상 편하게 보면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저또한 마눌님이 초보라이더라 ㅋㅋ 😂 관심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잘 봤습니다~ 결국 타봐야 재미를 알겠네요 ㅎ
뭐든 타보고 판단해야죠
저 무식한 엔진 가드에 철판을 대고 앞바퀴 들고 달리면 총알을 막을수 있을꺼 처럼 보이네요 ^^ㅋㅋ 모터솔저 라는 영화에 그런 장면이 있었죠
디자인도 예쁘네요~~타보고싶다 ㅎ
크기도 작아요, 꼭 타보세요!
메테오 350이 초보자만 타는 걸로 생각할 수 있지만 리터급 탔던 오너들도 그냥 장난감처럼 편하게 오두바이 감성으로 느긋하게 타기 좋은 바이크죠^^
모든 바이크가 다 그렇죠, ㅎㅎㅎ 각가의 용도에 맞게~
이쁘네요. 가격도 착하고
가성비끝!
피바다 형님 신장이랑 부츠 굽 높이는 어떻게 될까요.. 805미리라 쪼매 부담스러워서 메테오로 갈지 고민 중입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십셔.
얼마전 건강검진때 170 몇 나왔는데 다리가 짧은 편이라 그냥 165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구요. 저때 신었던 부츠는 평범한 팀버랜드 뒷굽이 2cm 정도인것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토톡님. 질문좀 있습니다. 저 탱크위에 빨간 선은 제거할 수 있나요? 휠에 빨간 띠도 제거 가능하겠죠? 전 노란색으로 데코를 하고 싶어서요.ㅜ
아뇨 데칼위에 클리어가 들어간 것 같아서 제거는 힘들 것 같은데요
그럼 이번 클래식350과 메테오350, 인터셉터650 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타셨던 바이크는 어떤거였나요?
클래식350!!!!!
크 1빠입니다 잘볼께요
역시는 역시입니다! 덕분에 재밌게 탔습니다~
클래식500은 2기통인가오?
피바다님 혹시 착용하신 바지 다이네즈 제품인가요?ㅎ
아니요~~ 쿠시타니의 방풍 팬츠입니다~~~~
세컨 바이크용으로 영입하고 싶은데 단순한 재미를 잣대로 히말랴얀 클래식 350을 고민중입니다 키는 179정도에 83키로 거구인데 이녀석은 좀 작아보일까요?
네 매우 작아보일 것 같군요....
형.. 감기조심해요..~
바보는 감기에 안걸린다는 말이 있지요
@@mototalks4909 나...난가..?
이런 오토바이에 대한 감성도 훌륭합니다. 약간 가난의 감성이기는 한데.ㅋㅋㅋ 10대 20대 초반에 돈이 없어서 125 타고 출퇴근하던 그런 감성이 있네요.ㅋㅋㅋㅋ오도바이감성.ㅋㅋㅋㅋ그냥 생각없이 편하고 오토바이라는 자체에 즐거운...뭔가 현대식의 엄청난 고성능의 감성과는 다른 뭔가 원초적인 감성이네요~~ㅎㅎㅎㅎ
네 맞습니다. 이런 장르도 필요하거든요!
엔진가드 뗄 수 있는 구조인가요? 작은 걸로 바꾸면 좋겠는데..
네네 옵션이라 제거 가능합니다
엔진가드 보기싫은데 ㆍ아마 바람막이 다리앞에 붙이는 용도로 사용가능하지않을까 싶네요 ㆍ전에는 그런게 있었는데 지금은 븥이고다니는차 없더군요 ㆍ아마 그런용도로 인도에서는 사용하지않을까 싶네요
오~ 그렇게 생각하니 80년대 감성이네요 ㅎㅎㅎ 괜찮네요
형님 잘 몰라서 그러는데 더모토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나요? 서점에서 안파는 것 같아서요.
서점에서 팔지 않습니다. 전국의 바이크 딜러 등지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mototalks4909 흠...재벌 또는 자선사업가셨군요.
@@fuckchina4997 저 월급쟁인데요? 무슨이상한 말씀이신지
진짜 저 놈 실물보고 고민에 빠져버렸어요ㅠㅠ
고민은 즐거움을 늦출뿐.... ㅎㅎㅎ
이거 이제 헷갈려지네..메테오 350으로 입문 하려고 했었는데 클래식 350이 나오면...뭘로 해야하나.
클래식으로 가세요. 메테오 있는데 고주파음 있습니다. 좀 기다리다 클래식 갈껄 후회됨 ^^
지금 당장 살 수 있는 걸 사는 겁니다!!! ㅋㅋ
아니? 왜 귀엽지?
귀여운거니까!!!!!!
500은 말도 안되는 진동이 있었는데 이건 어떤지 궁금하네요
500에 비하면 진동이 확실히 적어요, 거의 없는수준
엔진가드 진짜 인도스럽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ㅋㅋㅋ
뭔가 수작업의 향기가나는데 실용적인면에서 좋은 점수를 줘야할것 같네요. 시끄러운할리데이비슨보다는 점잖아보이고 좋네요.
가격이나 성능이나 입문용으로 적당하죠
갠적으로 120이면 겁나 무서워요 ㅎㅎㅎㅎㅎ
앞뒤 ABS있나요??
당연히 있당께요
클래식 바이크에 대한 염원이 있어서 인터셉터650을 뽑았는데, 확실히 120이상 150까지 무난하게 속도를 낼 수 있는 바이크지만 그놈의 주행풍 때문에 120이상 속도를 내는 게 무의미하고 몸도 너무 힘들더라. 결국 클래식 바이크들이 엔진 배기량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속도보단 고동감에 집중하거나 저속 토크감 위주의 세팅을 하는 이유를 타 보고서 알았다. 사실 바이크를 타는 즐거움이 속도에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350 두 종의 엔진 스펙과 퍼포먼스는 충분히 수긍이 간다. 다만 125클래스에서 느낀 출력의 목마름을 2종소형 취득 후 이런 바이크에서 극복해 보고자 하는 유저라면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클래식 계열의 바이크는 늘 동 배기량 대비 다른 장르에 비해 속도가 느린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클래식 장르만의 꾸미는 재미와 유유자적하는 라이딩 스타일이 본인에게 맞다는 느낌이 들 때 선택해야 한다. 안 그러면 금세 기변할 수밖에 없다. 쿼터급에 워낙 괜찮은 바이크들이 많기 때문에 선택지는 매우 많다.
그렇구나.
초두물량 예약했습니다
오오오오~~~~~
Isb포트 있었나요?
LSB 포트는 없구요 USB포트는 못봤습니다. 메테오는 있었는데....어디에 숨겨놨나.........
@@mototalks4909 밑에 숨어 있지않을까요?
와!!!!!!!! "오 도 바 이" 다.....ㅋㅋ.
오도바이는 오두바이지!
신장167 시트고높으려나요?
아뇨 적당할 것 같습니다
@@mototalks4909 감사 사전예약했습니다
타이어에 있는 빨간색 띠는 없이 출고가 가능한가요?
타이어에 빨간띠가 있나요? 제 눈엔 도무지 보이지 않습니다...ㅜㅜ
인터넷에는 타이어에 빨간띠가 있는데 mototalks님은 타이어에 티가 안 그려져 있어 한번 물어봤습니다 ㅎ
엔진 가드가 ..아 이거 뭐라고 해야 하나, 뭔가 목적이 있는 도구 같은 느낌? 농기구 같은 ....=ㅁ=ㅋ
무서울정도...ㅠㅠ
@@META_VIEW 기능은 이해가 가는데... 왜 꼭 저런 디자인인지 ㅎㅎㅎ 뭔가 좀 무서운 느낌이네요. 떼어내고 딴거 달고싶네요
형님 여긴 어디인가요 장소가 만만한 임도네예
임도아니고 사유지입니다.
시동꺼짐 문제는 해소되었을까요??
일반화의 오류
@@mototalks4909 그런 문제가.없었다는.말씀이시죠?
@@jsat3660 누군가가 배탈이 났다고 지구인 모두가 배탈이 난건 아니라는 거죠.
@@mototalks4909 그런글이.많아서 구매전에 걱정이되긴하네요
얘는 옵션을 빼야 이뻐질 듯....편견을 깨는 바이크네요
옵션이 다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ㅎㅎ
메테오는 유에스비 포트랑
기어인디게이터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클350은 없다하드라구요
그건 살짝 아쉬워요
그래도 더 이쁘니 ㅎㅎ
어허.........클래식이라 그랬나..어허....
영상보니 usb는있던데요?
@@Filcachu 제가 잘못된 정보를 봤나봐요 ;;
@@Filcachu 오~ 그래요?
모터사이클 아니고 오두바이네요 ㅎㅎ
오도바이와 오두바이도 다르지요 ㅎㅎㅎㅎㅎ
엔진가드...매드맥스 ver.
맞소, 무섭게 생겼음...ㅜㅜ
경남이형은 볼매네 ..
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을 혼빠가 매우 좋아합니다
솔직히.. 나는 엔진가드? 저.. 매드맥스에서나.. 발할라보낼 차량 부품을 달고 나온거 보고.. 음.. 클래식이라며..?
했음...
시트고는.. 대중적인 pcx보다 조금 낮음..
빅스쿠터 빵이 있어서 양발착지가 조금 힘든데 클350도 조금..빵이 있는데..
낮긴함..ㅋ 배기음은 퐁퐁거리는게 나보고 하는소리인것같기도 하지만 배기소리 나쁘지 않음..
딜러 말로는 인셉이랑 높이가 같다는데..
확실히 컨티보다 높음.. 이상.
시트고는 805mm 이랑께...
가격 착하네,,,ㅋ
가성비는 이런 것!
줍띠다 ㅋㅋ
출력만 좀 높았어도... 125cc 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3 영상상으로는 뭐가 얉다는 거고 주유가 왜 힘들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설명 좀 해주세요.
주유 번거로운 거 진짜 싫어해서요
단기통 순정 중에선 최고의 소리 같은데요
예전 히말라얀처럼 막 뭐 리어렉 지혼자 뿌러지는 등의 그런 말도 안되는 결함만 없다면 좋을 것 같네요.
주유구 구멍 바로아래 철판이 가까이 있는거 말씀하시는듯 하네요
저렇게 가까우면 주유하면서 기름 엄청 튀어서 힘들다고 하신듯
@@user-qe3zy4dt7w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