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헛되고 헛되다는 것과 살 소망을 잃은 가난한 심령이 될때까지는 성령을 받을수 없습니다 수십년을 말씀을 들어도 계속 세상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영접기도에 문제가 있습니다 즉 영혼없는 입술로만의 고백은 참이 아니기에 성령을 주시지 않습니다 성령은 단 하루를 살아도 정직하게 사랑하며 살고자 하는 팔복의 심령이 될때까지 오실수 없습니다 원하는 자에게 율법을 지킬수있게 하시려 믿음의 실체이신 성령을 주십니다 고넬료와 삭게오 오른편 강도의 경우를 잘 관찰해 보시면 눈에 보이는 죄를 보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특히 수가성 여인의 다섯 남편을 두게된 그 여인의 심령을 보시고 아셨기에 찾아 가신 것입니다 산상수훈은 마음까지 선해야하는 하나님형상 회복인 행위 보다 더 나은 율법이지요 사랑할수있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곧 십자가의 복음이지요 원죄 즉 하나님을 떠난 삶 내가 주인된 삶을 돌이켜서 날 위해 죽으신 그 사랑에 순종키로 서약 곧 하나님의 뜻 사랑하라 남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며 대접하라의 말씀대로 살고픈 마음을 올려드리는 것이 곧 영접입니다 내가 할수없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이 나를 성화로 영화롭게 이끌어 주시지요 먼저 마음밭을 말씀으로 옥토가 되게 하십시요 생각을 관심을 온통 말씀에 집중하면 ...늘 깨어있으면 어느날 갑자기 마음을 밝히시며 새마음이 곧 그리스도의 마음이 들어 옵니다 이것이 방문이며 마음을 노크 하신 것입니다 이때 즉시 응답하게되고 말씀이 꿀송이로 읽혀집니다 율법 산상수훈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져 회개와 삶을 드리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자가 됩니다 성경 모든 말씀 곧 하라 하지말라는 말씀이 내게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바로 성화의 삶이지요 마음을 다 드릴때 가게 하시고 멈추게 하십니다 시키는 대로해야 삶이 쉽습니다 삶에 모든 문제와 상황들을 가지고 아뢰고 묻고 하는것이 교제지요 평강을 주시면서 문제가 와도 평강을 누릴수있는 믿음으로 만사형통이 됩니다 아멘 할렐루야 모두 이런 누림의 삶들이 되시길...참고로 의인은 고난이 많습니다 사단의 공격으로...그러나 두려워 떨고있을때 성령께서 즉시 즉시 위로의 말씀으로 평강케 하십니다 마음을 연단하시는 도구로 사단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의인은 작은 죄에도 사단에게 고발 당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믿음의 정도를 위해 테스트 하시려고....욥 처럼...모든 문제 사건 사고는 나를 거룩한 신부의 마음으로 다듬기 위함에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마저 합력하여 선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단 징계는 받게 하십니다 거룩하신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반드시 채벌하십니다 사랑하시니까...점점 죄가 싫어지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죄를 짓는것 보다 안 짓는 것이 더 쉽습니다 바로 구원이 가까이 온 것입니다 오 주여 많은 교회가 이 비밀을 몰라 헤메이고 있습니다 이미 잘못된 구원파 교리에 세뇌되어 참 진리를 배격하여 듣지도 않고 귀신들렸다며 왕따 시킵니다 하나님이 다 보시는데 모릅니다 어떤이는 암으로 사고로 그날 즉시 죽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고 사단에게 던지십니다 하나님은 두려우신 분입니다 그래서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케 됩니다 이 모두는 의인을 살리시기 위해 구제 불능의 인간은 회개의 기회를 수없이 놓인 이유로 그들앞에는 천국문이 닫히게 됩니다 오 주여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답답하시며 안타까워 실까요 제 마음도 완악한 마음앞에 안타까워 미칠지경인데...울고 계십니다 제발좀 자기 생각에서 빠져 나오십시요 많은 책으로 허전함을 채우려 마시고 아버지앞에 솔직하게 다 털어 놓으세요 세상지식 물질 권력 온갖 타이틀 자신도 모르는 것을 남이 깨달은 것으로 설교하고 가르치는 모든 교회 지도자들 다 내려놓고 회개하셔야 합니다 이제 때가 끝을 향하고 달려 갑니다 환란에서 이겨낼 힘을 얻으려면 계명을 지키려 실천과 함께 사랑을 율법으로 죄와 사랑을 가르쳐야 합니다 사랑은 학문이아닙니다 교리가 영혼을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부디 정신 차리십시요 자신이 먼저 거룩한 신부로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세요 증인이 아니면 다 입을 닫아야 합니다 아는 만큼 깨달은 만큼만 자기와 같은 단계위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진짜를 알면 가짜를 압니다 할 말이 너무 많으나 하나님의 멍령없이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책도 함부로 내지않습니다 하나님의 지시하심이 없으면... 시몬아 네가 나를 저 사람들 보다 더 사랑하느냐 예 주님이 아십니다 가라 내 양을 먹여라...해산의 고통을 겪어야 주님의 사랑을 알수있으며 각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만 아시기에 가라고 하실때까지 배우고 확신한 사랑안에 거하고 있어야 함에도 신학으로 전공으로 유학했다고 하나님 보다 앞섰기에 한국교회가 타락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머리 숫자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히 붙어서 연단받으며 정금같이 나올 소망으로 믿는 것입니다 세상에 드러내지 않으시고 숨겨두신 남은자들을 마지막에 크게 쓰실 것입니다 그 동안 다윗처럼 모세처럼 요셉처럼 베드로처럼 광야의 훈련으로 준비 시킨 군사들이 늦은 비의 성령으로 일어 나도록 세상에 드러내실 것입니다 온 세상에 난리와 함께 큰 울림이 일어 날 것입니다 그날에 증인이 아닌 성도들과 삯군이었던 목사들 교수들 모두 울며 이를 갈 것입니다 그대들이여 우리 모두는 십자가를 통과 해야만 됩니다 내 십자가를 짊어 지지않고는 절대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알수없습니다 사랑은 이론이 아닙니다 학문이 아닙니다 사랑은 마음과 마음으로 인격적 교제에서 싹이 나고 꽃이 펴서 열매를 맺는 것이기에 주님과 교제가 없는 자는 사랑할수도 없기에 그날에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인간의 열심과 노력이 아닙니다 작은 영혼에 얼마나 관심을 보이며 섬기며 기도 했느냐에 결정됩니다 맡겨진 만큼 정성껏 대접 했느냐에 심판입니다 큰 교회 많은 무리가 아닙니다 오히려 복음은 몰라도 양심대로 살면서 선행으로 산 자 곧 고넬료 처럼 이런 사람이 세상에 빛이요 소금입니다 이런 사람을 불꽃 같은눈으로 찾으시고 성령을 주시려고 모으십니다 오 주여 온교회에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하나님과 예수를아는 명철로서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심을 지식이 아니라 사실적 믿음으로 성령이여 회개의 영으로 마음을 만져 주옵소서 아멘 아멘 살롬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은 죄악된 마귀의 세계에 마음이 빠저 있슴이 잘못 이라는 것을 깨닫고 예수그리스도가 구원의 역사를 이미 이루위 놓으신 것을 믿고 예수안으로 마음이 옮겨 지는 것이다 # 그가(하나님)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나라로 옮기 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로새서 1장13,14절)#
성화는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것에 대한 유기적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기계적 성화가 아니고~ 로봇 처럼 성화를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지정의를 하나님의 성화의 은혜에 유기적으로 반응을 보여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화다~~ 이것은 섭리론으로 보면 제 1원인자이신 하나님의 성화의 은혜라는 원인에 제2원인자의 자유의지적 반응이 있을 때 성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정의를 내리면 좋겠네요~~~
성경에서 가르치시는 구원은 단번에 받는 이신칭의(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혼의 구원이 있고, 몸의 구원이 있습니다. 첫째 구원은 영의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우리가 무엇을 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들을 때, 나사렛 예수님이 메시아(그리스도)라는 것이 믿어짐으로 얻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시어, 우리의 혼으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게 하십니다. 이것은 내가 경험하지 않은 사실을 믿는 것으로 오직 믿음의 영역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우리의 영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원죄를 용서받고, 의롭다 여김을 받습니다. (물과 성령이라는 표현은 성령께서 우리의 영을 살리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영을 거듭나게 하신 이유는, 단순히 영을 거듭나게 하시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혼과 몸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한 것입니다. 둘째 구원은 혼의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우리가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 성령을 따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의 혼의 뜻과 견해를 십자가에 못박음으로 얻습니다. 우리가 영이 거듭나서 영의 구원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죄를 짓는 것은 우리의 혼은 여전히 옛사람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의 구원을 받은 사람은 혼의 구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곧 이제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음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하고 싶지만 예수님께서 명령하시니, 예수님의 명령대로 따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혼의 구원이며, 이 혼의 구원은 죽기까지 지속됩니다. 하나님은 혼의 구원을 위하여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 곧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고, 성령을 따라 행하게 하시며, 성령으로 충만케 하십니다. (성령과 불이라는 표현은 성령께서 우리의 죄악된 혼을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은 살리시고, 혼은 죽이시는 것입니다.) 셋째 몸의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우리의 혼의 믿음의 순종의 분량만큼 부활체로서의 몸의 영광이 부여되는 구원입니다. 곧 해의 영광, 달의 영광, 별과 별들의 영광을 자신의 부활체로 받습니다. 자신의 혼으로 죄를 많이 지은 자는 그에 따른 보응을 받을 것이며, 자신의 혼으로 선을 많이 행한 자는 그에 따른 영광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예수님을 메시아(그리스도)로 믿으니, 모든 구원이 끝났다."라고 가르치는 자는 사악한 사이비 이단입니다. 우리는 죽기까지 우리의 혼과 몸의 구원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며, 죽기까지 성령을 따라 성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회복시키시어, 자유자가 되게 하신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의 7대절기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역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1. 유월절: 그리스도는 인류의 대속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진다. 2. 무교절: 그리스도는 무덤에 들어가신다. 3. 초실절: 그리스도는 부활하신다. 4. 오순절: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신다. 5. 나팔절: 그리스도는 재림하신다. 6, 속죄절: 그리스도는 알곡과 쭉정이를 최후 심판하신다. 7. 장막절: 그리스도는 천년왕국을 이루신다. 이것을 믿는 것이 나사렛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것이며, 1. 유월절, 2. 무교절, 3. 초실절은 과거에 다 이루셨고, 4. 오순절은 현재 천상에서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지속되며, 5. 나팔절, 6. 속죄절, 7. 장막절은 미래에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모두 나사렛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의 구원, 혼의 구원, 몸의 구원을 완전히 이루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영과 혼과 몸은 사람의 전인격을 표현하는 용어가 아니라, 실제로 인간의 내면과 몸을 구성하는 실제적 구성 요소입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4:23) -아멘-!!!
와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했네요. 다시금 은혜를 깨닫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그냥 간단하게 이해하면 안되는지요? 구원은 하나님이 하시고, 구원 이후의 삶은 인간의 책임이라고 여기면 안되는지요. 물론 살아가면서 사이에 하나님의 은혜가 역사하지만.. 그런데 성화도 하나님이 하신다는건..이해가 안되네요. 하나님의 구원은 단번에 이루시지만 성화는 점진적인것인데.. 이해가 안되는게 제가 죄를 택하고 성화의 퇴보가 이루어지는건 분명히 나의 책임일텐데..성화는 하나님이 이루어가신다고 하셨자나요. 하나님이 죄를 이기지 못하는건가요?. 그건아닐텐데.. 죄에 굴복하는 저의 책임 아닌가요? 성령께서 조명하셔서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선한길로 살아가려 하지만 또 죄속에 무너지는건 하나님의 능력이 약한건가요? 아니면 저의 의지의 문제인가요? 그렇다면 결국 성화는 저의 의지가 아닌지요? 완벽히 이해는 안되지만 조금이나마 이해할수있도록 누군가가 답변이나 책이나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인인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은 죄인인 우리의 행동이었지만 이 모든일을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고백할수밖에 없습니다.창세전에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셨기에 내 마음까지도 주관하셔셔 예수님을 믿게 하셨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아는 자는 자기 자신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앞에 완전히 죽어 있는자라는 것을요. 죽어있는자가 어찌 예수님을 믿을수있나요. 죽어있다는것은 하나님앞에 전적으로타락하고 부패함을 말합니다. 그러하므로 모두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고백할수밖에 없죠. 성화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주님의 통치를 받는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나의 어리석은 생각과판단을 버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성경에 복종하는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7장 바울의 고백처럼 죄로인한 극심한 싸움이 늘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새사람에 속한 사람이 되었지만 옛사람의 흔적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신자의 삶은 주님 다시 만날때까지 죄와 싸우면서 살아가는것입니다. 신자가 죄를 짓게되면 사단의 극심한 정죄가 시작되고 양심 또한 정죄감에 사로잡히며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안식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구원의 확신을 잃어버리고 영적침체로 빠지게 될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은 그래서 신자에게 엄청난 위로가 됩니다. 죄를 날마다 지으며 하나님앞에 거룩하게 살지 못하는 신자의 삶은 하나님앞에 눈물과 상한심령을 토로하게 하시며 더욱 더 예수님을 붙들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으로 다스리지 않으시고 예수님안에서 은혜로서 다스리신다는 확신을 주시면서 기쁨과 안식과 자유를 다시금 허락하십니다. 구원뿐만 아니라 성화의 삶까지도 하나님이 이끄신다는 사실은 신자에게 엄청난 위로가 되며 더욱 은혜의 방편(예배 말씀 기도)에 충실하게됩니다. 예수님의 거룩하신 아름다움에 사로잡히게 하시면서 이땅에서의 신자의 삶의 책임을 다하도록 말씀으로 늘 가르쳐주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뜻이 나의 뜻이 되게 하십니다. 율법을 사랑하게 하십니다. 신자는 그리스도의 충만하심가운데 모든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신자를 움직이게 하시는것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나에게는 조금도 선한것이 없음을 고백하게 하시며 오직 하나님의 주권만이 드높이게 됩니다. 신자가 죄를 짓는것은 은혜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신자에게 차고도 넘치는 은혜가 있습니다. 신자의 복음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와 맞물려 여전히 육신의 정욕을 사랑하는 마음과 신자를 유혹하는 사단의 궤계가 문제입니다. 또한 인간편의 의지와 결단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화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역사는 진리안에 거할때 일어납니다.
성화의 과정을 좁게 보면 내가 하는것 같지만 넓게 보면 주님의 계획안에 있다는 것으로 생각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죄로 인하여 나의 삶이 파괴 되었는데 다시 회개하고 그 죄에서 돌이켜 됨으로 아, 죄악의 결말은 파멸이구나 저주라고 생각하여 그 저주에서 떠나게 됨으로 참 자유를 경험하는 그 성화의 과정은 이루어 지는것이죠. 그런데 그 과정 전부다 주님께서 관여 한것이죠(죄를 지어도 그대로 놔두시고, 파멸의 결과를 주시는것, 스스로 깨닫게 하는것)
자유의지라는 것은 창세기 3장이후로 필요없어진 개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에게 남은 자유의지라는 것은 죄를 지을 자유의지만 남은것 그누구도 죄의 깊은 바다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자유만 있을뿐 빠져나올수가 없는 상태 그것이 창세기 3장의 죄와 부끄러움을 감추려는 인간의 노력 행위 문화 사상이 바로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것이고 전적인 타락 전적인 은혜 로서 구원을 이루시기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믿을수있다 라고 생각하는것은 비성경적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거듭나지 못해서 성화를 잘 모르시는것입니다 성화 열매는 모두 성령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인간의 의지와 노력이 포함되지만 성명하자면 그런 고난의 환경이 와야만 합니다 그속에서 기도하게 하고 말씀으로 낮추시고 미워하는자를 사랑하게 하고 자신을 완전히 바꿔가시는게 열매고 성화입니다 요셉이 훗날 형들에게 큰 구원을 이루시기위해 하신것이라고 말한것처럼 거듭난자도 똑같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어 가는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셉이 모든 순간 모든 행동 하나님의 전적인 인도하심이라고 고백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셉은 자기 자유의지라고 고백안했죠 그런데 거듭난자가 이것을 모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죄를 여전히 껴안고 있는것처럼요 다윗이 죄를 지은것처럼요 (물론 그것조차도도 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듭났는데 성화부분에서 선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하시는것도 하나님께서 그 생각을 주입시키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젊은 교수가 정말 모를까 아니면 교단에서 살으려고 하는것일까 젊은 교수님 댓글 보시면 보시지도 않겠지만 마태복음에서 예수님 구원론 보세요 그러고 바울 서신 조세요 이미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에게 구원론이 어떻게 펼쳐지는가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는것과 영접한 자들에게 전하는 자에게 전하는 내용이 다름 젊은 교수여 성경좀 읽으시라 제발 성도들 데리고 헛소리 그만 하시라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명쾌하십니다.
성경 전체에 나타난 사상 중 하나가 성화입니다. 고로 평생 설교나 강의를 하고 있지만, 전체를 다 할 수는 없더군요.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택 받았기 때문에 믿음을 고백하게 되지요.
구원 받았기 때문에 순종도 헌신도 하지요!
예정.선택.섭리 교리를 가르쳐야 합니다.
꼭 필요하고 중요하며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 재은 교수님의 다음 강의도 무척 기대가됩니다(가능하시다면 모든 강의 영상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빨리 올려주세욤^__________________^
샬롬 ❣
저희 튤립 컨퍼런스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마지막 공개강의인 이신열 교수님의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가 정말 금방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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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삼위일체 하나님과 신자의 연합은 신비입니다.😱
가라는 곳 까지만 가는 것이 지혜입니다!
신율법주의와 구원파적경향, 둘 다 조심해야죠.
율법주의가 무엇이지요
말씀 +교수의 사상=
이게 율법주의 고로 이 젊은 교수가 율법주의
행위강조가 율법주의라 한다면
예수님과 바울이 행위 가장강조
예수님과 바울을
율법주의라 할 것인가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2019 튤립 컨퍼런스에 사정이 있어 1일차 밖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이제금 다시 보네요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말흠 감사 합니다
세상이 헛되고 헛되다는 것과 살 소망을 잃은 가난한 심령이 될때까지는 성령을 받을수 없습니다 수십년을 말씀을 들어도 계속 세상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영접기도에 문제가 있습니다 즉 영혼없는 입술로만의 고백은 참이 아니기에 성령을 주시지 않습니다 성령은 단 하루를 살아도 정직하게 사랑하며 살고자 하는 팔복의 심령이 될때까지 오실수 없습니다 원하는 자에게 율법을 지킬수있게 하시려 믿음의 실체이신 성령을 주십니다 고넬료와 삭게오 오른편 강도의 경우를 잘 관찰해 보시면 눈에 보이는 죄를 보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특히 수가성 여인의 다섯 남편을 두게된 그 여인의 심령을 보시고 아셨기에 찾아 가신 것입니다 산상수훈은 마음까지 선해야하는 하나님형상 회복인 행위 보다 더 나은 율법이지요 사랑할수있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곧 십자가의 복음이지요 원죄 즉 하나님을 떠난 삶 내가 주인된 삶을 돌이켜서 날 위해 죽으신 그 사랑에 순종키로 서약 곧 하나님의 뜻 사랑하라 남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며 대접하라의 말씀대로 살고픈 마음을 올려드리는 것이 곧 영접입니다 내가 할수없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이 나를 성화로 영화롭게 이끌어 주시지요 먼저 마음밭을 말씀으로 옥토가 되게 하십시요 생각을 관심을 온통 말씀에 집중하면 ...늘 깨어있으면 어느날 갑자기 마음을 밝히시며 새마음이 곧 그리스도의 마음이 들어 옵니다 이것이 방문이며 마음을 노크 하신 것입니다 이때 즉시 응답하게되고 말씀이 꿀송이로 읽혀집니다 율법 산상수훈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져 회개와 삶을 드리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자가 됩니다 성경 모든 말씀 곧 하라 하지말라는 말씀이 내게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바로 성화의 삶이지요 마음을 다 드릴때 가게 하시고 멈추게 하십니다 시키는 대로해야 삶이 쉽습니다 삶에 모든 문제와 상황들을 가지고 아뢰고 묻고 하는것이 교제지요 평강을 주시면서 문제가 와도 평강을 누릴수있는 믿음으로 만사형통이 됩니다 아멘 할렐루야 모두 이런 누림의 삶들이 되시길...참고로 의인은 고난이 많습니다 사단의 공격으로...그러나 두려워 떨고있을때 성령께서 즉시 즉시 위로의 말씀으로 평강케 하십니다 마음을 연단하시는 도구로 사단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의인은 작은 죄에도 사단에게 고발 당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믿음의 정도를 위해 테스트 하시려고....욥 처럼...모든 문제 사건 사고는 나를 거룩한 신부의 마음으로 다듬기 위함에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마저 합력하여 선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단 징계는 받게 하십니다 거룩하신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반드시 채벌하십니다 사랑하시니까...점점 죄가 싫어지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죄를 짓는것 보다 안 짓는 것이 더 쉽습니다 바로 구원이 가까이 온 것입니다 오 주여 많은 교회가 이 비밀을 몰라 헤메이고 있습니다 이미 잘못된 구원파 교리에 세뇌되어 참 진리를 배격하여 듣지도 않고 귀신들렸다며 왕따 시킵니다 하나님이 다 보시는데 모릅니다 어떤이는 암으로 사고로 그날 즉시 죽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고 사단에게 던지십니다 하나님은 두려우신 분입니다 그래서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케 됩니다 이 모두는 의인을 살리시기 위해 구제 불능의 인간은 회개의 기회를 수없이 놓인 이유로 그들앞에는 천국문이 닫히게 됩니다 오 주여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답답하시며 안타까워 실까요 제 마음도 완악한 마음앞에 안타까워 미칠지경인데...울고 계십니다 제발좀 자기 생각에서 빠져 나오십시요 많은 책으로 허전함을 채우려 마시고 아버지앞에 솔직하게 다 털어 놓으세요 세상지식 물질 권력 온갖 타이틀 자신도 모르는 것을 남이 깨달은 것으로 설교하고 가르치는 모든 교회 지도자들 다 내려놓고 회개하셔야 합니다 이제 때가 끝을 향하고 달려 갑니다 환란에서 이겨낼 힘을 얻으려면 계명을 지키려 실천과 함께 사랑을 율법으로 죄와 사랑을 가르쳐야 합니다 사랑은 학문이아닙니다 교리가 영혼을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부디 정신 차리십시요 자신이 먼저 거룩한 신부로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세요 증인이 아니면 다 입을 닫아야 합니다 아는 만큼 깨달은 만큼만 자기와 같은 단계위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진짜를 알면 가짜를 압니다 할 말이 너무 많으나 하나님의 멍령없이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책도 함부로 내지않습니다 하나님의 지시하심이 없으면... 시몬아 네가 나를 저 사람들 보다 더 사랑하느냐 예 주님이 아십니다 가라 내 양을 먹여라...해산의 고통을 겪어야 주님의 사랑을 알수있으며 각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만 아시기에 가라고 하실때까지 배우고 확신한 사랑안에 거하고 있어야 함에도 신학으로 전공으로 유학했다고 하나님 보다 앞섰기에 한국교회가 타락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머리 숫자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히 붙어서 연단받으며 정금같이 나올 소망으로 믿는 것입니다 세상에 드러내지 않으시고 숨겨두신 남은자들을 마지막에 크게 쓰실 것입니다 그 동안 다윗처럼 모세처럼 요셉처럼 베드로처럼 광야의 훈련으로 준비 시킨 군사들이 늦은 비의 성령으로 일어 나도록 세상에 드러내실 것입니다 온 세상에 난리와 함께 큰 울림이 일어 날 것입니다 그날에 증인이 아닌 성도들과 삯군이었던 목사들 교수들 모두 울며 이를 갈 것입니다 그대들이여 우리 모두는 십자가를 통과 해야만 됩니다 내 십자가를 짊어 지지않고는 절대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알수없습니다 사랑은 이론이 아닙니다 학문이 아닙니다 사랑은 마음과 마음으로 인격적 교제에서 싹이 나고 꽃이 펴서 열매를 맺는 것이기에 주님과 교제가 없는 자는 사랑할수도 없기에 그날에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인간의 열심과 노력이 아닙니다 작은 영혼에 얼마나 관심을 보이며 섬기며 기도 했느냐에 결정됩니다 맡겨진 만큼 정성껏 대접 했느냐에 심판입니다 큰 교회 많은 무리가 아닙니다 오히려 복음은 몰라도 양심대로 살면서 선행으로 산 자 곧 고넬료 처럼 이런 사람이 세상에 빛이요 소금입니다 이런 사람을 불꽃 같은눈으로 찾으시고 성령을 주시려고 모으십니다 오 주여 온교회에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하나님과 예수를아는 명철로서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심을 지식이 아니라 사실적 믿음으로 성령이여 회개의 영으로 마음을 만져 주옵소서 아멘 아멘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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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은 죄악된 마귀의 세계에 마음이 빠저 있슴이 잘못 이라는 것을 깨닫고 예수그리스도가 구원의 역사를 이미 이루위 놓으신 것을 믿고 예수안으로 마음이 옮겨 지는 것이다
# 그가(하나님)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나라로 옮기 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로새서 1장13,14절)#
성화는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것에 대한 유기적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기계적 성화가 아니고~ 로봇 처럼 성화를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지정의를 하나님의 성화의 은혜에 유기적으로 반응을 보여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화다~~ 이것은 섭리론으로 보면 제 1원인자이신 하나님의 성화의 은혜라는 원인에 제2원인자의 자유의지적 반응이 있을 때 성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정의를 내리면 좋겠네요~~~
성경에서 가르치시는 구원은 단번에 받는 이신칭의(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혼의 구원이 있고, 몸의 구원이 있습니다.
첫째 구원은 영의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우리가 무엇을 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들을 때, 나사렛 예수님이 메시아(그리스도)라는 것이 믿어짐으로 얻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시어, 우리의 혼으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게 하십니다.
이것은 내가 경험하지 않은 사실을 믿는 것으로 오직 믿음의 영역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우리의 영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원죄를 용서받고, 의롭다 여김을 받습니다.
(물과 성령이라는 표현은 성령께서 우리의 영을 살리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영을 거듭나게 하신 이유는, 단순히 영을 거듭나게 하시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혼과 몸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한 것입니다.
둘째 구원은 혼의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우리가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 성령을 따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의 혼의 뜻과 견해를 십자가에 못박음으로 얻습니다.
우리가 영이 거듭나서 영의 구원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죄를 짓는 것은 우리의 혼은 여전히 옛사람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의 구원을 받은 사람은 혼의 구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곧 이제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음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하고 싶지만 예수님께서 명령하시니, 예수님의 명령대로 따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혼의 구원이며, 이 혼의 구원은 죽기까지 지속됩니다.
하나님은 혼의 구원을 위하여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 곧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고, 성령을 따라 행하게 하시며, 성령으로 충만케 하십니다.
(성령과 불이라는 표현은 성령께서 우리의 죄악된 혼을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은 살리시고, 혼은 죽이시는 것입니다.)
셋째 몸의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우리의 혼의 믿음의 순종의 분량만큼 부활체로서의 몸의 영광이 부여되는 구원입니다.
곧 해의 영광, 달의 영광, 별과 별들의 영광을 자신의 부활체로 받습니다.
자신의 혼으로 죄를 많이 지은 자는 그에 따른 보응을 받을 것이며,
자신의 혼으로 선을 많이 행한 자는 그에 따른 영광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예수님을 메시아(그리스도)로 믿으니, 모든 구원이 끝났다."라고 가르치는 자는 사악한 사이비 이단입니다.
우리는 죽기까지 우리의 혼과 몸의 구원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며, 죽기까지 성령을 따라 성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회복시키시어, 자유자가 되게 하신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의 7대절기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역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1. 유월절: 그리스도는 인류의 대속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진다.
2. 무교절: 그리스도는 무덤에 들어가신다.
3. 초실절: 그리스도는 부활하신다.
4. 오순절: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신다.
5. 나팔절: 그리스도는 재림하신다.
6, 속죄절: 그리스도는 알곡과 쭉정이를 최후 심판하신다.
7. 장막절: 그리스도는 천년왕국을 이루신다.
이것을 믿는 것이 나사렛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것이며,
1. 유월절, 2. 무교절, 3. 초실절은 과거에 다 이루셨고,
4. 오순절은 현재 천상에서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지속되며,
5. 나팔절, 6. 속죄절, 7. 장막절은 미래에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모두 나사렛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의 구원, 혼의 구원, 몸의 구원을 완전히 이루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영과 혼과 몸은 사람의 전인격을 표현하는 용어가 아니라, 실제로 인간의 내면과 몸을 구성하는 실제적 구성 요소입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4:23)
-아멘-!!!
구원의서정이구원을받아가는과정인가요교수님답해주세요
자식이태어나면자식이지태어난자식이자라면서저녀되는과저밌는가요
와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했네요. 다시금 은혜를 깨닫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그냥 간단하게 이해하면 안되는지요? 구원은 하나님이 하시고, 구원 이후의 삶은 인간의 책임이라고 여기면 안되는지요. 물론 살아가면서 사이에 하나님의 은혜가 역사하지만..
그런데 성화도 하나님이 하신다는건..이해가 안되네요. 하나님의 구원은 단번에 이루시지만 성화는 점진적인것인데.. 이해가 안되는게 제가 죄를 택하고 성화의 퇴보가 이루어지는건 분명히 나의 책임일텐데..성화는 하나님이 이루어가신다고 하셨자나요. 하나님이 죄를 이기지 못하는건가요?. 그건아닐텐데.. 죄에 굴복하는 저의 책임 아닌가요? 성령께서 조명하셔서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선한길로 살아가려 하지만 또 죄속에 무너지는건 하나님의 능력이 약한건가요? 아니면 저의 의지의 문제인가요? 그렇다면 결국 성화는 저의 의지가 아닌지요? 완벽히 이해는 안되지만 조금이나마 이해할수있도록 누군가가 답변이나 책이나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인인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은 죄인인 우리의 행동이었지만 이 모든일을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고백할수밖에 없습니다.창세전에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셨기에 내 마음까지도 주관하셔셔 예수님을 믿게 하셨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아는 자는 자기 자신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앞에 완전히 죽어 있는자라는 것을요. 죽어있는자가 어찌 예수님을 믿을수있나요. 죽어있다는것은 하나님앞에 전적으로타락하고 부패함을 말합니다. 그러하므로 모두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고백할수밖에 없죠. 성화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주님의 통치를 받는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나의 어리석은 생각과판단을 버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성경에 복종하는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7장 바울의 고백처럼 죄로인한 극심한 싸움이 늘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새사람에 속한 사람이 되었지만 옛사람의 흔적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신자의 삶은 주님 다시 만날때까지 죄와 싸우면서 살아가는것입니다. 신자가 죄를 짓게되면 사단의 극심한 정죄가 시작되고 양심 또한 정죄감에 사로잡히며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안식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구원의 확신을 잃어버리고 영적침체로 빠지게 될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은 그래서 신자에게 엄청난 위로가 됩니다. 죄를 날마다 지으며 하나님앞에 거룩하게 살지 못하는 신자의 삶은 하나님앞에 눈물과 상한심령을 토로하게 하시며 더욱 더 예수님을 붙들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으로 다스리지 않으시고 예수님안에서 은혜로서 다스리신다는 확신을 주시면서 기쁨과 안식과 자유를 다시금 허락하십니다. 구원뿐만 아니라 성화의 삶까지도 하나님이 이끄신다는 사실은 신자에게 엄청난 위로가 되며 더욱 은혜의 방편(예배 말씀 기도)에 충실하게됩니다. 예수님의 거룩하신 아름다움에 사로잡히게 하시면서 이땅에서의 신자의 삶의 책임을 다하도록 말씀으로 늘 가르쳐주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뜻이 나의 뜻이 되게 하십니다. 율법을 사랑하게 하십니다. 신자는 그리스도의 충만하심가운데 모든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신자를 움직이게 하시는것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나에게는 조금도 선한것이 없음을 고백하게 하시며 오직 하나님의 주권만이 드높이게 됩니다. 신자가 죄를 짓는것은 은혜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신자에게 차고도 넘치는 은혜가 있습니다. 신자의 복음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와 맞물려 여전히 육신의 정욕을 사랑하는 마음과 신자를 유혹하는 사단의 궤계가 문제입니다. 또한 인간편의 의지와 결단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화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역사는 진리안에 거할때 일어납니다.
은혜의 방식 ㅡ 존 플라벨 추천합니다.
성화의 과정을 좁게 보면 내가 하는것 같지만 넓게 보면 주님의 계획안에 있다는 것으로 생각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죄로 인하여 나의 삶이 파괴 되었는데 다시 회개하고 그 죄에서 돌이켜 됨으로 아, 죄악의 결말은 파멸이구나 저주라고 생각하여 그 저주에서 떠나게 됨으로 참 자유를 경험하는 그 성화의 과정은 이루어 지는것이죠. 그런데 그 과정 전부다 주님께서 관여 한것이죠(죄를 지어도 그대로 놔두시고, 파멸의 결과를 주시는것, 스스로 깨닫게 하는것)
창세기 1장 !
빛과 어둠을 나누사 !
하나님의 선택과
마귀의 자녀는
이미 그때 정해져 있습니다
예수님을 못믿는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못믿게 하시는것입니다
단지 우리는 피조물의 입장이라
누가 최후까지 구원받을 지체인지 알수가 없으니 모든 사람을 사랑함이 마땅합니다
자유의지라는 것은 창세기 3장이후로
필요없어진 개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에게 남은 자유의지라는 것은
죄를 지을 자유의지만 남은것
그누구도 죄의 깊은 바다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자유만 있을뿐
빠져나올수가 없는 상태
그것이 창세기 3장의 죄와 부끄러움을 감추려는 인간의 노력 행위 문화 사상이
바로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것이고
전적인 타락 전적인 은혜 로서
구원을 이루시기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믿을수있다
라고 생각하는것은
비성경적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인신공양으로 구원에 이른다는 사상이 더 나을 것도 없지
솔직히 말씀드리면,,,
거듭나지 못해서 성화를 잘 모르시는것입니다
성화 열매는 모두 성령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인간의 의지와 노력이 포함되지만
성명하자면 그런 고난의 환경이 와야만 합니다
그속에서 기도하게 하고 말씀으로 낮추시고
미워하는자를 사랑하게 하고 자신을 완전히 바꿔가시는게 열매고 성화입니다
요셉이 훗날 형들에게 큰 구원을 이루시기위해 하신것이라고
말한것처럼 거듭난자도 똑같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어 가는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셉이 모든 순간 모든 행동
하나님의 전적인 인도하심이라고 고백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셉은 자기 자유의지라고 고백안했죠
그런데 거듭난자가 이것을 모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죄를 여전히 껴안고 있는것처럼요
다윗이 죄를 지은것처럼요
(물론 그것조차도도 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듭났는데 성화부분에서 선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하시는것도 하나님께서 그 생각을 주입시키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젊은 교수가 정말 모를까 아니면 교단에서 살으려고
하는것일까
젊은 교수님 댓글 보시면 보시지도 않겠지만
마태복음에서 예수님 구원론 보세요
그러고 바울 서신 조세요
이미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에게 구원론이 어떻게 펼쳐지는가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는것과
영접한 자들에게
전하는 자에게
전하는 내용이 다름
젊은 교수여 성경좀 읽으시라
제발 성도들 데리고 헛소리 그만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