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나기 전에 모든 인간은 마귀자식인가? 성경은 타락을 했다고 다 마귀의 자식으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길을 잃은 양으로 혹은 집나간 아들로 표현되었고 어떤 사람들은 마귀에게서 났으며 마귀의 자식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비슷하게 보이지만 결국은 가는 길이 다르게 될 것입니다. 창세전부터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면서 자신이 선택된 사람인줄도 모르고 세상사람들의 대열에 서 있다가 전도를 통하여 바른 길로 돌아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종교적으로 바리새인들이거나 사두개인들 혹은 율법학자들이지만 실상은 독사의 자식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택함을 받은 사람과 택함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신학을 하신 분들이라도 예정론과 같은 까다로운 주제를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면 항상 이상한 생각을 하게되고 사람을 바르게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마귀의 자녀는 끝까지 예수님을 거역하고 믿지 않는 자들로 묘사됩니다. 반면에, 만세전에 택함받은 자들은 언젠가 예수님을 믿고 돌아오게 될 예정된 자들이며, 그들을 마귀의 자녀로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택함받은 자들, 즉 언젠가 예수님을 믿게 될 유대인이나 이방인을 가리키는 적절한 표현으로는 "길잃은 양" 또는 **"집나간 자식"**이라는 비유적인 표현이 적합합니다. 길잃은 양: 예수님은 누가복음 15장에서 잃어버린 양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분의 양들을 찾으시는 사랑과 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자들이 일시적으로 방황할 수 있지만, 그들은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다는 점에서 이 표현이 적합합니다. 집나간 자식: 탕자의 비유(누가복음 15장)에서처럼, 한때 아버지(하나님)를 떠나 방황하는 자녀도 언젠가는 회개하고 아버지께 돌아오는 모습을 그린 비유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가 일시적으로 길을 잃거나 하나님을 떠났을지라도, 그들의 본래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이처럼, 택함받은 자들은 거듭나기 전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방황할 수 있지만, 그들의 정체성은 길잃은 양 또는 집나간 자식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끝까지 찾으시고 구원하실 예정인 자들입니다.
삼위일체를 쉽게 이해 하려면 국가의 대통령을 생각 해 보면 된다 대통령은 국가의 대표자,통수권자 임명권자의 역활을 하지만 동일인 이다. 성경은 죄인에서 의인으로,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 자녀로 거듭 태어나 예수 (교회) 안에서 양육을 받게 되는 것이다 칭의는 의인이 아닌데 의롭다 하시는 것이라 하고, 성화는 성스러운 모습으로 차차 변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육체의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성경은 어느편인가 ?소속을 중요시 하는 것이다.부정한 짐승이냐? 정한짐승 이냐가? 중요한 것이다 부정한짐승인 돼지가 목욕재배 한다고 하나님이 받으시겠는가?
정말 귀한 교수님이시며 정말 귀한 교회네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오직 은혜! 아버지 하나님 아들 예수님 거룩한 성령님 아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1부에 말씀하신것처럼 모든 강의가 그시간에 듣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내 삶가운데 살아역사하는 순간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한열매가 맻혀지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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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말씀 감사합니다 ❤
궈한 말씀 감사 합니다 교수님
박재은 교수님 홧팅입니다_~shalom shalom_~^^
부활에대한 보충설명해주세요.
거듭나기 전에 모든 인간은 마귀자식인가?
성경은 타락을 했다고 다 마귀의 자식으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길을 잃은 양으로 혹은 집나간 아들로 표현되었고 어떤 사람들은 마귀에게서 났으며 마귀의 자식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비슷하게 보이지만 결국은 가는 길이 다르게 될 것입니다. 창세전부터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면서 자신이 선택된 사람인줄도 모르고 세상사람들의 대열에 서 있다가 전도를 통하여 바른 길로 돌아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종교적으로 바리새인들이거나 사두개인들 혹은 율법학자들이지만 실상은 독사의 자식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택함을 받은 사람과 택함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신학을 하신 분들이라도 예정론과 같은 까다로운 주제를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면 항상 이상한 생각을 하게되고 사람을 바르게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마귀를 예정하셨고
타락을 계획하셨으며
누군가는 태어나기도 전부터
필연적으로 지옥에 가도록 작정하셨다.
마귀의 자녀는 끝까지 예수님을 거역하고 믿지 않는 자들로 묘사됩니다. 반면에, 만세전에 택함받은 자들은 언젠가 예수님을 믿고 돌아오게 될 예정된 자들이며, 그들을 마귀의 자녀로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택함받은 자들, 즉 언젠가 예수님을 믿게 될 유대인이나 이방인을 가리키는 적절한 표현으로는 "길잃은 양" 또는 **"집나간 자식"**이라는 비유적인 표현이 적합합니다.
길잃은 양: 예수님은 누가복음 15장에서 잃어버린 양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분의 양들을 찾으시는 사랑과 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자들이 일시적으로 방황할 수 있지만, 그들은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다는 점에서 이 표현이 적합합니다.
집나간 자식: 탕자의 비유(누가복음 15장)에서처럼, 한때 아버지(하나님)를 떠나 방황하는 자녀도 언젠가는 회개하고 아버지께 돌아오는 모습을 그린 비유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가 일시적으로 길을 잃거나 하나님을 떠났을지라도, 그들의 본래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이처럼, 택함받은 자들은 거듭나기 전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방황할 수 있지만, 그들의 정체성은 길잃은 양 또는 집나간 자식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끝까지 찾으시고 구원하실 예정인 자들입니다.
삼위일체란 세 위 격에 동일본질 세 분 여호와하나님이 본질은 동일하게 동등한 하나님이심 ㅡ 히브리어는 하나라는 단어가 두 개가있습니다 ㅡ 복수를 뜻하는 에하드와 온리원의 야키드가 있습니다 ㅡ 저 단어를 모르면 삼위일체가 풀리지 않고 결론은 신비다라고 결론 맺음
삼위일체를 쉽게 이해 하려면 국가의 대통령을 생각 해 보면 된다 대통령은 국가의 대표자,통수권자 임명권자의 역활을 하지만 동일인 이다.
성경은 죄인에서 의인으로,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 자녀로 거듭 태어나 예수 (교회) 안에서 양육을 받게 되는 것이다
칭의는 의인이 아닌데 의롭다 하시는 것이라 하고, 성화는 성스러운 모습으로 차차 변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육체의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성경은 어느편인가 ?소속을 중요시 하는 것이다.부정한 짐승이냐? 정한짐승 이냐가? 중요한 것이다 부정한짐승인 돼지가 목욕재배 한다고 하나님이 받으시겠는가?
님께서 쓰는 내용은 양태론이라고 합니다. 삼위일체를 오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