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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컨퍼런스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5 ส.ค. 2019
2021년 제11차 튤립 컨퍼런스 소개
《우리가 사랑하는 교회를 위하여》
#돌아보기 #톺아보기 #나아가기
강 의
1⃣ "한국 개혁교회의 미래를 위한 공공신학", 김민석 박사 (남아공 스텔렌보쉬 대학교 Ph.D.)
2⃣ "거룩한 주일,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최덕수 목사 (현산교회)
3⃣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의 행복을 위한 결혼신학", 임승민 목사 (담장너머교회)
🕒 일시: 8월 2일 (월) 오후 2시부터 6시 15분까지
🕔 주관: 튤립 컨퍼런스
🕣 주최: 문화와 설교 연구원
🕦 후원: 한국개혁주의 설교연구원, 빛과소금교회, 우리시대
등록방법
☑ 등록: 일반 1만원, 강의 당일 강의안 PDF가 배포됩니다.
** 강의안 책자 구매시 총 2만원(택배비 포함)
☑ 사전등록: 아래 구글 링크 통해서 신청서 작성 후 입금
☑ 계좌: KB국민은행 835002-04-068978 [예금주]문화와설교연구원
☑ 등록마감: 8월 1일 (일)
☑ 구글링크: forms.gle/a79bQu9NfLxYoM4Z6
**QR코드 스캔하여 간편하게 등록해보세요!
진행
유튜브 채널명 '튤립 컨퍼런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 강의 당일에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으로 생방송 입장 링크 공유합니다.
문의
☎ 손용환 목사 (010-7364-2356)
☎ 이종탄 전도사 (010-8550-5925)
*추첨을 통해 참석자 중 일부에게 도서를 증정합니다.
🔔튤립 컨퍼런스 유튜브 채널: th-cam.com/channels/TX-9mWRcCDCo987P7z_kKA.html
#튤립_컨퍼런스 #컨퍼런스 #개혁주의 #개혁주의수련회 #개혁주의청년 #기독교 #여름수련회 #교회수련회
#돌아보기 #톺아보기 #나아가기
강 의
1⃣ "한국 개혁교회의 미래를 위한 공공신학", 김민석 박사 (남아공 스텔렌보쉬 대학교 Ph.D.)
2⃣ "거룩한 주일,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최덕수 목사 (현산교회)
3⃣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의 행복을 위한 결혼신학", 임승민 목사 (담장너머교회)
🕒 일시: 8월 2일 (월) 오후 2시부터 6시 15분까지
🕔 주관: 튤립 컨퍼런스
🕣 주최: 문화와 설교 연구원
🕦 후원: 한국개혁주의 설교연구원, 빛과소금교회, 우리시대
등록방법
☑ 등록: 일반 1만원, 강의 당일 강의안 PDF가 배포됩니다.
** 강의안 책자 구매시 총 2만원(택배비 포함)
☑ 사전등록: 아래 구글 링크 통해서 신청서 작성 후 입금
☑ 계좌: KB국민은행 835002-04-068978 [예금주]문화와설교연구원
☑ 등록마감: 8월 1일 (일)
☑ 구글링크: forms.gle/a79bQu9NfLxYoM4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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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유튜브 채널명 '튤립 컨퍼런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 강의 당일에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으로 생방송 입장 링크 공유합니다.
문의
☎ 손용환 목사 (010-7364-2356)
☎ 이종탄 전도사 (010-8550-5925)
*추첨을 통해 참석자 중 일부에게 도서를 증정합니다.
🔔튤립 컨퍼런스 유튜브 채널: th-cam.com/channels/TX-9mWRcCDCo987P7z_kKA.html
#튤립_컨퍼런스 #컨퍼런스 #개혁주의 #개혁주의수련회 #개혁주의청년 #기독교 #여름수련회 #교회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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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튤립컨퍼런스 공개강의] 이신열 교수 -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มุมมอง 18K4 ปีที่แล้ว
2019 튤립 컨퍼런스 공개강의 🌷 튤립 컨퍼런스의 마지막 강의였던 이신열 교수의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입니다. 개혁주의를 공부하다 보면 반드시 만나게 되는 상대 아르미니우스, 이 문제가 어떻게 전개되고 결론에 이르게 되는지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0 TULIP CONFERENCE에 오시면 더 많은 강의안, 자료, 교제가 있습니다. 이 소식을 들으시려면 구독SUBSCRIBE 및 좋아요LIKE 부탁드립니다 🔥 개혁주의 신학을 대한민국 기독교 청년들에게 전합니다. 튤립컨퍼런스 홈페이지 : cafe.daum.net/tulipconference 튤립컨퍼런스 페이스북 : Tulipconference
[튤립컨퍼런스 공개강의] 박재은 교수 -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_성화
มุมมอง 23K4 ปีที่แล้ว
2019 튤립 컨퍼런스 공개강의 🌷 셋째 강의였던 박재은 교수의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_성화'입니다. 헤르만 바빙크의 '계시철학'의 역자로,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박재은 교수님의 중요한 강의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 업로드될 강의영상을 바로 받아보시려면 구독SUBSCRIBE 및 좋아요LIKE 부탁드립니다 🔥 개혁주의 신학을 대한민국 기독교 청년들에게 전합니다. 박재은 교수님 페이스북 : JaeEun.Park.Korea 튤립컨퍼런스 홈페이지 : cafe.daum.net/tulipconference 튤립컨퍼런스 페이스북 : Tulipconference 링크 공유 언제나 환영합니다 👍
[불교 연구까지 다룬 최신판] 르네 지라르 국내 최고의 권위자이신 정일권 박사 강의!!
มุมมอง 7K5 ปีที่แล้ว
2019 튤립 컨퍼런스 공개강의 🌷 둘째 강의였던 정일권 박사의 '르네 지라르와 포스트 모더니즘'입니다. 르네 지라르의 이론이 끼친 문학, 철학, 신학 등 광범위함을 담아낸 뛰어난 강의였습니다!! 앞으로 업로드될 강의영상을 바로 받아보시려면 구독SUBSCRIBE 및 좋아요LIKE 부탁드립니다 🔥 개혁주의 전통 신학을 대한민국 기독교 청년들에게 전합니다. 한병수 교수님 페이스북 : gratiadei 튤립컨퍼런스 홈페이지 : cafe.daum.net/tulipconference 튤립컨퍼런스 페이스북 : Tulipconference 링크 공유 언제나 환영합니다 👍
[튤립컨퍼런스 공개강의] 한병수 교수 - 선택과 유기
มุมมอง 28K5 ปีที่แล้ว
2019 튤립 컨퍼런스 공개강의 🌷 첫 강의였던 한병수 교수님의 '선택과 유기'입니다. 앞으로 업로드될 강의영상을 바로 받아보시려면 구독SUBSCRIBE 및 좋아요LIKE 부탁드립니다 🔥 개혁주의 전통 신학을 대한민국 기독교 청년들에게 전합니다. 한병수 교수님 페이스북 : gratiadei 튤립컨퍼런스 홈페이지 : cafe.daum.net/tulipconference 튤립컨퍼런스 페이스북 : Tulipconference 링크 공유 언제나 환영합니다 👍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명쾌하십니다.
성경에서 가르치시는 구원은 단번에 받는 이신칭의(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혼의 구원이 있고, 몸의 구원이 있습니다. 첫째 구원은 영의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우리가 무엇을 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들을 때, 나사렛 예수님이 메시아(그리스도)라는 것이 믿어짐으로 얻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시어, 우리의 혼으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게 하십니다. 이것은 내가 경험하지 않은 사실을 믿는 것으로 오직 믿음의 영역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우리의 영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원죄를 용서받고, 의롭다 여김을 받습니다. (물과 성령이라는 표현은 성령께서 우리의 영을 살리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영을 거듭나게 하신 이유는, 단순히 영을 거듭나게 하시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혼과 몸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한 것입니다. 둘째 구원은 혼의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우리가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 성령을 따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의 혼의 뜻과 견해를 십자가에 못박음으로 얻습니다. 우리가 영이 거듭나서 영의 구원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죄를 짓는 것은 우리의 혼은 여전히 옛사람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의 구원을 받은 사람은 혼의 구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곧 이제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음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하고 싶지만 예수님께서 명령하시니, 예수님의 명령대로 따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혼의 구원이며, 이 혼의 구원은 죽기까지 지속됩니다. 하나님은 혼의 구원을 위하여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 곧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고, 성령을 따라 행하게 하시며, 성령으로 충만케 하십니다. (성령과 불이라는 표현은 성령께서 우리의 죄악된 혼을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은 살리시고, 혼은 죽이시는 것입니다.) 셋째 몸의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우리의 혼의 믿음의 순종의 분량만큼 부활체로서의 몸의 영광이 부여되는 구원입니다. 곧 해의 영광, 달의 영광, 별과 별들의 영광을 자신의 부활체로 받습니다. 자신의 혼으로 죄를 많이 지은 자는 그에 따른 보응을 받을 것이며, 자신의 혼으로 선을 많이 행한 자는 그에 따른 영광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예수님을 메시아(그리스도)로 믿으니, 모든 구원이 끝났다."라고 가르치는 자는 사악한 사이비 이단입니다. 우리는 죽기까지 우리의 혼과 몸의 구원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며, 죽기까지 성령을 따라 성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회복시키시어, 자유자가 되게 하신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의 7대절기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역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1. 유월절: 그리스도는 인류의 대속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진다. 2. 무교절: 그리스도는 무덤에 들어가신다. 3. 초실절: 그리스도는 부활하신다. 4. 오순절: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신다. 5. 나팔절: 그리스도는 재림하신다. 6, 속죄절: 그리스도는 알곡과 쭉정이를 최후 심판하신다. 7. 장막절: 그리스도는 천년왕국을 이루신다. 이것을 믿는 것이 나사렛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것이며, 1. 유월절, 2. 무교절, 3. 초실절은 과거에 다 이루셨고, 4. 오순절은 현재 천상에서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지속되며, 5. 나팔절, 6. 속죄절, 7. 장막절은 미래에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모두 나사렛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의 구원, 혼의 구원, 몸의 구원을 완전히 이루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영과 혼과 몸은 사람의 전인격을 표현하는 용어가 아니라, 실제로 인간의 내면과 몸을 구성하는 실제적 구성 요소입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4:23) -아멘-!!!
세상이 헛되고 헛되다는 것과 살 소망을 잃은 가난한 심령이 될때까지는 성령을 받을수 없습니다 수십년을 말씀을 들어도 계속 세상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영접기도에 문제가 있습니다 즉 영혼없는 입술로만의 고백은 참이 아니기에 성령을 주시지 않습니다 성령은 단 하루를 살아도 정직하게 사랑하며 살고자 하는 팔복의 심령이 될때까지 오실수 없습니다 원하는 자에게 율법을 지킬수있게 하시려 믿음의 실체이신 성령을 주십니다 고넬료와 삭게오 오른편 강도의 경우를 잘 관찰해 보시면 눈에 보이는 죄를 보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특히 수가성 여인의 다섯 남편을 두게된 그 여인의 심령을 보시고 아셨기에 찾아 가신 것입니다 산상수훈은 마음까지 선해야하는 하나님형상 회복인 행위 보다 더 나은 율법이지요 사랑할수있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곧 십자가의 복음이지요 원죄 즉 하나님을 떠난 삶 내가 주인된 삶을 돌이켜서 날 위해 죽으신 그 사랑에 순종키로 서약 곧 하나님의 뜻 사랑하라 남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며 대접하라의 말씀대로 살고픈 마음을 올려드리는 것이 곧 영접입니다 내가 할수없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이 나를 성화로 영화롭게 이끌어 주시지요 먼저 마음밭을 말씀으로 옥토가 되게 하십시요 생각을 관심을 온통 말씀에 집중하면 ...늘 깨어있으면 어느날 갑자기 마음을 밝히시며 새마음이 곧 그리스도의 마음이 들어 옵니다 이것이 방문이며 마음을 노크 하신 것입니다 이때 즉시 응답하게되고 말씀이 꿀송이로 읽혀집니다 율법 산상수훈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져 회개와 삶을 드리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자가 됩니다 성경 모든 말씀 곧 하라 하지말라는 말씀이 내게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바로 성화의 삶이지요 마음을 다 드릴때 가게 하시고 멈추게 하십니다 시키는 대로해야 삶이 쉽습니다 삶에 모든 문제와 상황들을 가지고 아뢰고 묻고 하는것이 교제지요 평강을 주시면서 문제가 와도 평강을 누릴수있는 믿음으로 만사형통이 됩니다 아멘 할렐루야 모두 이런 누림의 삶들이 되시길...참고로 의인은 고난이 많습니다 사단의 공격으로...그러나 두려워 떨고있을때 성령께서 즉시 즉시 위로의 말씀으로 평강케 하십니다 마음을 연단하시는 도구로 사단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의인은 작은 죄에도 사단에게 고발 당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믿음의 정도를 위해 테스트 하시려고....욥 처럼...모든 문제 사건 사고는 나를 거룩한 신부의 마음으로 다듬기 위함에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마저 합력하여 선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단 징계는 받게 하십니다 거룩하신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반드시 채벌하십니다 사랑하시니까...점점 죄가 싫어지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죄를 짓는것 보다 안 짓는 것이 더 쉽습니다 바로 구원이 가까이 온 것입니다 오 주여 많은 교회가 이 비밀을 몰라 헤메이고 있습니다 이미 잘못된 구원파 교리에 세뇌되어 참 진리를 배격하여 듣지도 않고 귀신들렸다며 왕따 시킵니다 하나님이 다 보시는데 모릅니다 어떤이는 암으로 사고로 그날 즉시 죽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고 사단에게 던지십니다 하나님은 두려우신 분입니다 그래서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케 됩니다 이 모두는 의인을 살리시기 위해 구제 불능의 인간은 회개의 기회를 수없이 놓인 이유로 그들앞에는 천국문이 닫히게 됩니다 오 주여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답답하시며 안타까워 실까요 제 마음도 완악한 마음앞에 안타까워 미칠지경인데...울고 계십니다 제발좀 자기 생각에서 빠져 나오십시요 많은 책으로 허전함을 채우려 마시고 아버지앞에 솔직하게 다 털어 놓으세요 세상지식 물질 권력 온갖 타이틀 자신도 모르는 것을 남이 깨달은 것으로 설교하고 가르치는 모든 교회 지도자들 다 내려놓고 회개하셔야 합니다 이제 때가 끝을 향하고 달려 갑니다 환란에서 이겨낼 힘을 얻으려면 계명을 지키려 실천과 함께 사랑을 율법으로 죄와 사랑을 가르쳐야 합니다 사랑은 학문이아닙니다 교리가 영혼을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부디 정신 차리십시요 자신이 먼저 거룩한 신부로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세요 증인이 아니면 다 입을 닫아야 합니다 아는 만큼 깨달은 만큼만 자기와 같은 단계위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진짜를 알면 가짜를 압니다 할 말이 너무 많으나 하나님의 멍령없이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책도 함부로 내지않습니다 하나님의 지시하심이 없으면... 시몬아 네가 나를 저 사람들 보다 더 사랑하느냐 예 주님이 아십니다 가라 내 양을 먹여라...해산의 고통을 겪어야 주님의 사랑을 알수있으며 각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만 아시기에 가라고 하실때까지 배우고 확신한 사랑안에 거하고 있어야 함에도 신학으로 전공으로 유학했다고 하나님 보다 앞섰기에 한국교회가 타락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머리 숫자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히 붙어서 연단받으며 정금같이 나올 소망으로 믿는 것입니다 세상에 드러내지 않으시고 숨겨두신 남은자들을 마지막에 크게 쓰실 것입니다 그 동안 다윗처럼 모세처럼 요셉처럼 베드로처럼 광야의 훈련으로 준비 시킨 군사들이 늦은 비의 성령으로 일어 나도록 세상에 드러내실 것입니다 온 세상에 난리와 함께 큰 울림이 일어 날 것입니다 그날에 증인이 아닌 성도들과 삯군이었던 목사들 교수들 모두 울며 이를 갈 것입니다 그대들이여 우리 모두는 십자가를 통과 해야만 됩니다 내 십자가를 짊어 지지않고는 절대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알수없습니다 사랑은 이론이 아닙니다 학문이 아닙니다 사랑은 마음과 마음으로 인격적 교제에서 싹이 나고 꽃이 펴서 열매를 맺는 것이기에 주님과 교제가 없는 자는 사랑할수도 없기에 그날에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인간의 열심과 노력이 아닙니다 작은 영혼에 얼마나 관심을 보이며 섬기며 기도 했느냐에 결정됩니다 맡겨진 만큼 정성껏 대접 했느냐에 심판입니다 큰 교회 많은 무리가 아닙니다 오히려 복음은 몰라도 양심대로 살면서 선행으로 산 자 곧 고넬료 처럼 이런 사람이 세상에 빛이요 소금입니다 이런 사람을 불꽃 같은눈으로 찾으시고 성령을 주시려고 모으십니다 오 주여 온교회에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하나님과 예수를아는 명철로서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심을 지식이 아니라 사실적 믿음으로 성령이여 회개의 영으로 마음을 만져 주옵소서 아멘 아멘 살롬
간증, 혹은 장황한 설명보다는 말씀으로 깊이 있게 논의해 보면 좋겠습니다. th-cam.com/video/yEshYrSnCCo/w-d-xo.html
구원받은자만 천국. 영생하면 되나요.. 심각합니다. 전도는 왜하나요??? 모두가 구원을 위해 주님이 대신 죽으신거 아닌가요??? 쉽고 간결한 댓글 부탁합니다~^^;
이 젊은 교수가 정말 모를까 아니면 교단에서 살으려고 하는것일까 젊은 교수님 댓글 보시면 보시지도 않겠지만 마태복음에서 예수님 구원론 보세요 그러고 바울 서신 조세요 이미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에게 구원론이 어떻게 펼쳐지는가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는것과 영접한 자들에게 전하는 자에게 전하는 내용이 다름 젊은 교수여 성경좀 읽으시라 제발 성도들 데리고 헛소리 그만 하시라
명강의입니다 강추^^
귀한 강의를 해주시는 귀한 교수님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하네요~ 축복합니다!
오직 성경? 좋은 말이지 그러나 성경의 해석이 천차만별인데 누가 감히 내 해석만이 진리라고 주장할 수 있나, 예정론을 진리라고 믿으면 믿으시고 다른 교리가 진리라고 믿으면 그걸 믿으면 됩니다,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실겁니다
이런 강의를 알게하신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예물 입니다. 그의 성경기록대로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 하신 것을 아브라함이 믿는 믿음으로 우리 두 눈으로 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게.말씀 하시니 진실하고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 하시니 내가 믿는 믿음을 믿는 것이 아니오 창조주 하나님 말씀 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롭게 여겨 주시는게 은혜 입니다. 믿어지게 하는게 은혜가 아니라 그건 그냥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을 그렇게 하나님이 믿지 못하게 하신다고 핑계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회개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으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를 해야지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강의안을 다운 받을 수는 없나요?
교수라는 직임을가지고 칼빈의신학을 증거하고 교리를 지키기위해 예정론 이라는 칼빈의신학을 초월하지못하고 거기에갇혀 성경도 예수님도 인류의모든죄를 담당하도록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신 하나님의뜻도 전부 칼빈의 신학과교리에 가둬버린 이 예정론은 폐지되야합니다 인간의 의지는살아있습니다 의지는 우리. 인간에게주신 권리입니다
네. 저는 알미니안 웨슬레 주의자 인듯 하네요…😊
예정론은 이단교리입니다 교묘한 말장난으로 주님의 복음을 가리는 이단교리의 핵심입니다 인간의 이론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성령에 의존해서 성경공부에 매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성령의 깨우침으로 놀랍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에베소서3장을 조용히 읽어보시길
@@김길성-g3x하나님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예물 입니다. 그의 성경기록대로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 하신 것을 아브라함이 믿는 믿음으로 우리 두 눈으로 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게.말씀 하시니 진실하고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 하시니 내가 믿는 믿음을 믿는 것이 아니오 창조주 하나님 말씀 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롭게 여겨 주시는게 은혜 입니다. 믿어지게 하는게 은혜가 아니라 그건 그냥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을 그렇게 하나님이 믿지 못하게 하신다고 핑계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회개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으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를 해야지요
예정론은 성경의 교리가 아니라 칼빈교의 교리입니다.
칼빈의 교리는 성경을 성경적 교리로 가르쳐준 교사입니다. 만일 예정론이 이해가 어렵다고 해서 그것을 믿지 못한다면 마음은 안정을 누릴지 모르지만 성경에 기록된 많은 예정에 관한 기록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럼 우리는 결국 성경을 잘라 버리고 이해 가능한 것만 믿게 되는데 이건 자유주의 신학의 묘수입니다.
@@강성대-u3e하나님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예물 입니다. 그의 성경기록대로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 하신 것을 아브라함이 믿는 믿음으로 우리 두 눈으로 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게.말씀 하시니 진실하고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 하시니 내가 믿는 믿음을 믿는 것이 아니오 창조주 하나님 말씀 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롭게 여겨 주시는게 은혜 입니다. 믿어지게 하는게 은혜가 아니라 그건 그냥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을 그렇게 하나님이 믿지 못하게 하신다고 핑계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회개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으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를 해야지요
정말 백번 양보해서 예정론이 맞다고 가정한다면, 그 누구도 자신이 예정되었다는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행2:38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면 성령을 부어 주시는데 성령께서 그 사람을 그리스도께 연합시키 주시고 친히 보증해 인치심으로 확신을 주심으로 자신의 택하심을 알고 확신하며 사도가 또한 너희를 택하심 아노라고 하였습니다
@@강성대-u3e '확신' => 굳게 믿음. 또는 그런 마음. 개인이 택자일 것이라고 확실하게 믿는다? 1. 개인이 스스로 믿는다는건, 칼빈의 예정론과 반대입니다. 예정론에선 개인의 믿음보다, 하나님의 선택이 더 우선입니다. 2. 확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닌지 무엇으로 구분합니까?
@@gospelkim484 네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다만 불가지론에 빠지지 않는 예정을 믿으려면 어떻게 사도들과 성경에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말씀을 전할수 있을까 하는 측면, 진리의 객관적인 사실을 믿는 믿음을 설명하려한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강성대-u3e 예정을 믿는 다는 건 개인 믿음의 영역일 뿐이지 제 질문인, 그런 믿음과는 별개로 자신이 택자라는 '사실'은 알 수 없다는 것이 칼빈의 예정론입니다.
총신대 교수님은 정말 좋은 가르침의 어떤. 인간적 뉘앙스가 없어 깔끔하게 가르침은 참 좋은 이미지더군요 .
편파적인 판단이 교수가 되어서 그렇게 가르치면. 교수님의 인격 저하를 말할 수 있네요 . 빈정대는 뉘앙스적 그런 가르침은 영적 으로도 하나님은 기뻐 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 👍 👍 👍 👍 👍 👍 👍 👍
kia~!! 질의응답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 니체 프로이트 포스트모더니즘 비판에 기독교 윤리 재평가라니 사상적으로 저와 딱 맞네요
귀한 강의 인테넷에 올려주심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에베소서 1: 11에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라고 개역개정에는 번역이 되어 있는데 "의논대로"라고 번역하신 것에 대해서 추가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구원의서정이구원을받아가는과정인가요교수님답해주세요 자식이태어나면자식이지태어난자식이자라면서저녀되는과저밌는가요
왜 예정론이 맞는지를 설명해주길 바라는데 대단하고 위대하고 찬양만 하다 끝나나..... 감히 니 머리로 판단을 하려고 하지마라는 말만 할거면 뭐하러 공부하냐? 어차피 니 머리로 이해 못하는게 정상이고 할 거면서.... 모순을 신비라고 말장난하지 말고, 모르면 모른다고 해라 그냥.
예정론자들은 그걸 모릅니다. 알면 예정론의 허구가 드러나니까요?
예정론은 인간이 만물의 주인이 아니며 하나님이 참 주인이심을 인정함에서 시작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짐에 감사하며 찬양과 영광을 돌림으로 더욱 깨닫게 된다.
저가 보기엔 칼빈주의와 알민주의의 관점이 다릅니다 1. 인간이 먼저 창조된 후에 에덴동산이 창설되었다 2. 에덴에서 언약이 이뤄졌고 언약 실패로 인간에게 죽음이 선고되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형상은 잠재적으로 유지됨 3. 언약파기후 인간에게 주어진 믿음을 통해 구원을 얻게되는 인간의 형상은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심판이 늦춰짐으로 갖게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완전타락은 죽음의 선고와 그 결과에 기인한 것이고 부분적 타락 즉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믿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늦춰진 사실-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주장되는 것이라보여집니다.
1609년 전세계 인구는 15억명이 아니고요 5억명 도 안되던 시절 입니다. 인구가 10억명을 돌파 한건 1800년 넘어가면서 부터가. 출산율은 높은데 영아 사망률이 90% 여서 태어난 아기 십중팔구 1살 도 되기전에 질병 으로 다 죽어 가던 상상도 못할 만큼 무지하게 끔찍한 우울한 시대 였습니다.
그리스도예수안에 있는 구속 이것을 성령이 적용하는데 이것을 선물이라고 함 그리스도와연합 믿음은 전인격적인것으로 삶의 전과정을 통하여 형성되는 것으로 교리적이거나 지식적인것이 아님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놀랍지도 않고..
인신공양으로 구원에 이른다는 사상이 더 나을 것도 없지
성경 전체에 나타난 사상 중 하나가 성화입니다. 고로 평생 설교나 강의를 하고 있지만, 전체를 다 할 수는 없더군요.
깊이와 설득력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예정은 미래를 보는 안경이 아니라. 과거를 보는 안경이다" 는 말을 참조하면 유익 됩니다. 인생의 뒤를 보니 예정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은 죄악된 마귀의 세계에 마음이 빠저 있슴이 잘못 이라는 것을 깨닫고 예수그리스도가 구원의 역사를 이미 이루위 놓으신 것을 믿고 예수안으로 마음이 옮겨 지는 것이다 # 그가(하나님)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나라로 옮기 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로새서 1장13,14절)#
예정의 논리학 어거스틴의 경험적 실존적예정을 칼빈이 철학적 예정으로 바꾼것 성경적 예정이 아님 예수님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분 미리아신자들을 구원하심 미리아신자들을 그 아들의헝상과 하나가되도록 정하시고 정하신 자들을 부르심 은혜와 의지는 상충하지 않음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원래 알미니우스는 화란에 아주 존경을 받는 신학자였다. 카톨릭과 교황이 만들어 놓은 인간적이고 인위적인 교리와 성례전, 구원관과 싸우기위해 칼빈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강조하게 됩니다. 그러나 카톨릭과의 싸움을 위해 인간의 책임적 응답을 완전히 무시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만을 강조하는 칼빈신학이 성경적이지 않다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이러한 칼빈주의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그들과 논쟁을 하기 위해 뽑힌 신학자가 바로 존경받는 신학자 알미니우스 였습니다. 그들과 논쟁을 준비하며 성경을 수차례 읽는 도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이 먼저요, 인간의 책임적 응답이 그 후에 이루어지며 구원을 받는 성격적 원리를 완전히 파악하게 됩니다. 그래서 알미니우스는 칼빈주의자들이 상대하기 아주 까다로운 사람이 되어....칼빈주의자들이 그와 그의 추종자들을 방해하며 매장을 시켜버립니다. 웨슬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먼저요, 인간의 책임적 응답이 그 후에 이루어진다는 알미니우스의 주장을 아주 성경적인 것으로 여기며 받아들입니다. 칼빈주의자들에 의해 이단아 되었던 알미니우스를 웨슬리는 그의 사상이 성경적이라며 살려냈던 것입니다. 같이 이단이라 취급받을 수 있는데 말이죠. 알미니우스와 펠라기우스 아니면 세미 펠라기우스와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고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내세우며 알미니우스를 인간의 책임을 이야기 했다고 인본주의로 모는 모든 사람들은 아직 뭐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분별의 영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답답하여 한 마디 하고 갑니다.
'유기'에 너무 집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교리(성경)가 말하는 건, 애초에 모두가 유기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중에 몇몇(?)을 선택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유기를 객관적으로 설명하는데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진작에 인류 전체를 멸망시키시려고도 했습니다 (여기에 사랑의 하나님이니 뭐니를 들고올 여지가 있습니까??). 나 자신이 도대체 어떻게 예수를 알고 믿을수 있게 되었는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당신이 슈퍼맨입니까? 왜 자꾸 인류 전체를 걱정하십니까? 나같은 놈을 이렇게 이끌어주셨구나... 그걸 예정으로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내 속에 원인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당신은 아직도 당신이 "믿는다"는 것에 근거를 두십니까? 그런 허무한 계약서에?? 자신이 만든? 내가 선택했고 언제든 선택을 파기할 수 있다?? 아버지가 그리 두실까요?
사랑과 믿음을 배제하는게 성경과 멀어진 것입니다. 아버지는 어리석고 불쌍한 자녀를 기다리십니다. 아버지를 진심으로 의지하기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분이니 인간 창조 전부터 인간이 유기 될 것도 알고 타락할것도 아셔서 분노하셨을텐데 굳이 알면서도 인간을 창조한건가요? 노아의 방주도 이미 창조전부터 아시고 후회하셨을텐테 창조하시고 후회하시고.. 쓸어버리기.. 아 어려워... 뭐 인간이 신을 이해 못하는게 정상이지..
@@구름아-d7h 당신은 당신의 뱃속의 아기가 장애아라는 걸 미리 알았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자유의지를 어디까지 줄것인가의 문제도 --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면서도 그길을 선택하신 것 같네요. (둘째아들이 재산의 반을 내놓으라고 할때 들어준 그 아버지의 심정) 자녀에 대해 죄는 분노하지만 자녀와의 관계를 끊지 않으시는 건 부모의 심정이 아닐까요. 미리 유기된 이들은 원래부터 자녀가 아니었던 것으로 이해 - 예수님도 말씀하신 적 있죠 바리새인들에게... 너희들이 나를 모르면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니라.... 사탄이 너희 아비니라.. 이건 무시무시한 실제인듯. 모든 것을 일관성있게 이해할 순 없지만 자녀로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들은 복된 일이라고 감사하고 겸손하면 될듯합니다.
모두가 유기된 이유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예정론을 비판합니다 인간이 무슨 잘못을 해서가 아니라 신이 인간이 타락하겠끔 계획했습니다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유기상태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예정론에 따르면
@@roycierra 장애와 구속을 비유하는건 참.. 한참 안타깝습니다. 아버지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어 죄에서 대속됨을 믿어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내가 손 놓을. 수. 있으면. 손 놓을 수. 있나요? 내가. 믿고. 싶어서 믿고 있는건가요? 내가 아무리 저주하도… 그 사랑이. 너무커서 세상. 끝날까지 사랑하시기로 작정하신 .. 세상에는 없는 그 사랑이 놓아 주질 못해요. 그냥 질질 끌려가요. 그 사랑때문에.. 내가 버릴 수 있는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그건 진짜 사랑이. 아닐꺼에요
<예정론은 이단적인가?> 1.창세전에 구원자가 선택되어 있다면, 전도할 필요가 없는데 바울은 이방전도에 생명을 걸었든 점. 2. 예수의 피흘림과 상관없이 선택이 창세전 결정되었다면 예수님 오실 필요가 없었다는 점. 절대주권에 의해 구원을 결정해 버렸고, 변개할 수 없기때문이죠. 3.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선악과 타락이후의 인간의 마음이라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런 인간도 자식을 10명을 낳기로 설계하고 8명을 지옥으로. 2명은 천국 보낼것을 설계하지 않습니다. 예정론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교리라는 점. 4. 칼빈의 5대 강령에는 인간이 해야할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에게 십계명을 지키라 하신 하나님은 정신병자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5. 창세전 교리는 하나님 설계를 의미합니다. 인간 창조 이전이므로 죄가 발생되지 않았기에 그 누구도 지옥갈 충분조건이 없었습니다. 6. 지옥은 사탄과 그 졸개들이 들어갈 곳인데. 세상을 장악하여 세상임금이 된 마귀를 따라가야 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이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신분이 예수님이십니다. 7. 창세전 하나님 설계는 땀흘리지 않아도 먹고. 고통도 죽음도 없는 영생의 설계였지, 인간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든 인간을 지옥보내기로 설계했다면 하나님은 사탄보다 더 악한 신이 될 것입니다. 8. 그리스도를 믿는 좁은 문을 들어가야만 하나님이 창세전설계대로 '모든 자를 택하신 그 원리'에 도달합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도 지옥가길 원하지 않는다고 벧후 3:9에도 증거합니다. 9. 결론, 하나님은 인간창조의 주인이시고, 마귀에 의해 지옥가야할 모든 인간들을 위해 죄없는 하나님 아들이 대신 사형을 당해주심으로 누구든지 이를 믿는자는 합법적으로 속량을 받고 구원에 이릅니다. 반대로 믿지 않는자는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 구원을 받지 못하기에 바울은 전도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선택자가 별도로 있다고 했다가 디모데에겐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른길 원한다는 이율배반적 서신이라면 바울서신은 성경의 권위는 물론 인간이 쓴 도덕책 수준도 안 될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총신대 출신 장로교 목사지만 틀린것은 확실히 틀린것이고, 제네바에서 칼빈의 반대파 학살도 역사적 펙트임을 공공연히 말합니다. 성경계시 완성 후 이적이나 신유. 방언. 예언 등이 없다는 보수장로교 교리는 거의 사탄의 교리에 가깝습니다. 동아일보가 소장하고 있는 김익두 목사의 이적부만으로도 그 증거는 소명되고 남습니다. 장로교 문제는 지금시대는 기도해도 병이 낫지 않는다. 성령의 불. 방언.예언. 하나님 음성 이넌 따위는 거짓또는 마귀의 짖이라는 궤변을 하고 있는 점. 인간을 만들기도 전 즉, 죄짖기 전에 지옥갈 인간이 미리 결정되어 있다는 황당한 교리. 그렇다면 목사로 평생 헌신하고 죽어도 유기자라면 지옥이고, 강도라도 죽기 10분 전에 회개하고 믿는것 보니 태한자라는 논리가 나오는 겁니다. 쉽게 정리하면 창세전 구원이 정해졌다면 믿지 않아도 정해진 대로 될 것이고, 전도 안하면 피값을 묻겠다는 성경. 전도하라는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따를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선교사 100만 명을 보내고 90만명이 순교하는것과. 선교사 한 명도 파송하지 않는 것이나 결과치는 구원자가 똑 같은 것이 예정론입니다. 예정론을 믿는자들은 영안이 다혔거나 지능이 다소 뒤쳐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
하나님의 뜻과 성경을 인간적으로 이해보려고 애쓰는 흔적들 뿐이군요. 안타깝습니다.
장로교 통합 목사님이신지요ᆢ 장로교는 예정론 교리인데ᆢ예정론을 부정하면서 어떻게 장로교에서 목회를 하고 계실까요ᆢ 저는 예정론이 납득이 안되어서 하나님께 반역한적도 있습니다ㆍ 지금도 하나님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ᆢ 저희 부모님이 불신자인데ᆢ40년넘게 기도하고 있는데요ᆢ가끔은 예정하지 않은 분인데 ᆢ내가 이렇게 기도하고 있나 싶은 뭔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지만, 끝까지 믿음으로 기도합니다ㆍ 예정론은 참 어렵긴한것 같아요
백번 옳으신 말씀인데 예정론 신봉자들은 이런 상식적인 견해도 받아들이질 않습니다 예정론자들이 추구하는 것은 나는 신에게 선택받았다는 특별함일 뿐입니다 결국 교만이죠
신을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상식을 초월하는 것과 상식 이하는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예정론은 그냥 상식 이하입니다 신이 어떤 인격체에게 영원한 고통을 부과하기로 작정했다는 것이 어떻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됩니까 그것도 그 사람이 뭔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그냥 신이 그렇게 계획한 겁니다 너는 태어나서 지옥가서 영원한 고통을 받아라 이유는 그냥 신의 뜻입니다 누군가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 하는데 이유는 그냥 신의 뜻입니다 다른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이것이 칼빈주의 예정론 저는 솔직히 기독교인이 아닌데 비 기독교적 입장에서 예정론을 이해해 보면 예정된 것은 변하는 것과 영원한 것입니다 근데 영원한 것은 불생불멸입니다 불생이기에 창세전이란 말을 하는 것입니다 생한 것은 반드시 멸합니다 제 말을 반박하고 싶다면 생한 것중 멸하지 않는 예를 하나만 들어주시면 됩니다
롬31장을 읽어보시면 선악과의 불순종에 대한 목적이 있죠
예정에대에 화가 나는 사람 = 하나님 주권을 인정 하지 않는 선악과 따먹은 불순종. 예정이 너무나 감사한 사람 = 염치없는 도둑,거지,병자 = 구원 없이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못 살 사람 예
예정론에 대한 설명을 들으려했는데요 계속 엉뚱한 얘기만 하다가 결국 아무 얘기도 안하시고 기존에 나와있는 책 몇줄과 성경 몇줄 읽고 강의를 끝내시네요 제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역대급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인본주의가 흘러 넘치는 요즘 이런 강의를 어디서 들을 수 있단 말입니까! 참 귀한 교수님이십니다!
한국교계의 신학관점이 성경적관점으로 예정론 곧; 예지 예정론(선택과 유기) 으로 많이 회복되길 소원합니다~ 이것이 우리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것입니다~ shalom shalom 할렐루야_~
예지 예정론이 아니고 예정 예지론입니다. 예지 예정론은 결국 인간의 행위를 예지하고 예정하셨다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예정이 인간의 결정에 종속되어 순수한 하나님의 예정이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선택과 유기는 그냥 예정에 2개 항목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 예정론 비판론자들이 하나님이 구원의 선택까지는 인정한다해도 선하신 하나님이 가혹하게 어떤 부류들은 유기하기로까지 예정하셨냐고 비판하는데 대한 대답으로 하나님의 예정은 유기도 예정하신다는걸 강조하는 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교수님이 서론, 중론이 너무 길었고 본격적인 예정론만 강의하셨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강의중에 계시를 그대로 믿음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셨는데, 그렇듯 예정론은 성경에 분명히 진술된 내용이니 그냥 그대로 믿음으로 받아드리면 됩니다. 예정론은 결국 인간의 자유의지와 충돌하는걸 어떻게 무리없이 설명하느냐가 신학적 토론의 대상입니다. 참고로 칼빈주의는 예정과 자유의지를 모두 신학안에 포함하나, 알미니안주의는 변칙적인 예지 예정론을 주장하거나 혹은 아예 자신들의 신학에서 예정론을 뺍니다. 그리고는 칼빈주의에서는 절대 예정론만 강조하여 인간의 자유의지를 희생한다고 오도하죠. 이렇게 깊이 들어가면 어려운 신학적 토론을 해야하는 것이기에 교수님께서 본격적인 예정론 강의를 하시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교수들끼리 토론이었다면 불을 품으셨겠죠,,,ㅎㅎ😅😅
한병수교수님의 예정론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선한역사가있기를 기도로 후원하겠습니다 홧팅_~
사도바울은 이 교수님이 얘기하는 예정론을 말하지 않았어요. 학문이 교인을 죽이네요.
예정론은 인간의자유박탈또한무시한다기보다도 하나님의신격을모돜하는일입니다 공의와사랑의하나님께서 요3;16모두에게주셨습니다. 엡1:1-6하나님께서창세전에예수그리스안에서인류구원사역을위해택하신나라와백성과사람들은있지만 지옥갈자와천국갈자을예정하진않았습니다.잘못하면주님께서명하신전도하는길막습니다.
전도길을 막는 교리였다면, 한국에 이리 칼빈 장로교가 주류로 퍼지지 못했겠지요? ㅋ
@@roycierra.하나님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예물 입니다. 그의 성경기록대로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 하신 것을 아브라함이 믿는 믿음으로 우리 두 눈으로 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게.말씀 하시니 진실하고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 하시니 내가 믿는 믿음을 믿는 것이 아니오 창조주 하나님 말씀 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롭게 여겨 주시는게 은혜 입니다. 믿어지게 하는게 은혜가 아니라 그건 그냥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을 그렇게 하나님이 믿지 못하게 하신다고 핑계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회개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으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를 해야지요
하나님의 예정을 설명하면서 자기가 하나님인냥 교만하게 말하는 자들이 많은데 이 영광스러운 진리를 부드럽게 제시하여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겸손하게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니 감사합니다.
어쩌면 스스로 믿는다고 하는 교인들 중에 유기되기로 예정된 교인들이 많겠네요……
아들이 이것핑계로 교회를 나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