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의 영상 이지만...저는 지금 봐서...영상 초반의 댓들에 대한 약간의 첨언을 하자면...반박이나 태클은 아닙니다 편제 상으로 는 100퍼 맞는 말입니다...아니 일겁니다...저는 기갑 출신이라 보병 출신이 아닌지라...하지만 해당 주특기 분이 저렇게 설명 하셨으면 그건 거의 100퍼 라고 봐야죠... 다만..전술적인 유연성 을 발휘해서 1개 소대 중 1개 분대가 작전을 나갈 때 화력이 부족하다 싶으면 분대 작전에 소대 지원 화기가 함께 배속 하여 작전을 나갈 수 도 있는 것이고.. 더군다나 방송 하시는 세분 중 전술적인 역할 은 특수부대 출신이신 분이 많이 얘기를 하기에 정규군 보다 훨씬 유연한 작전을 경험 해 보신 분이 의견을 내신 것이기에 저렇게 표현 하신 거라고 생각을 하며 더군다나 해군 특수부대 출신 이시니 육군의 편제는 잘 모를 수 도 있어서 그렇게 표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같은 육군 정규군 이라도 보병과 기계화 보병 은 분대지원 화기가 전혀 다릅니다...굳이 SAW 니 GPMG 니 하는 것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에어소프트건의 법이 안바뀌는건 그냥 취미인 사람이 적어서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에어소프트건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본인들의 밥그릇과 총에 피해가게 쇠구슬쓰고 하지는 않죠. 그냥 이상한 놈들이 쓰는건데 건전하게 즐기는 사람들이 피해받네요.그리고 G36참.... 예뻐용.
그 멍청한 법때문에 얼마나 큰 경제적 이득을 놓치고 있냐면, 에어소프트건 뿐만 아니라, 그 부속 장비 시장도 놓치고 있음. 또 군의 실전을 대비한 훈련에서도 충분히 쓸 수있는데... 진짜 제발 법 좀 고치자. 후에 서바이벌 대회를 국제 대회로 연다면 관광 소득까지 가져올 수 있는 훌륭한 시장이다..
G36 나와서 정말 좋네요! ^^ 드뎌! 정말 레이저 같은 불빛을 보면 뽕은 엄청나게 타죠! ㅎㅎㅎㅎㅎㅎ 담편도 기대합니다! 2010년대에 플라스틱 바디와 설계 결함이 지적당하며 그 기세가 꺾였던게 맞죠 물론, 지금은 생각보다 단점이 과장되었다고 하고요. 그럼에도 저에게 영원한 저의 총일 것 같네요 ^^
진짜 에어소프트 건은 실총이랑 반대 개념으로 간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 실총은 반동 줄이려고 애쓰는데 에솦은 늘리려하고 실총은 총구화염 줄이려 하는데 에솦은 만들어 내고 있고 실총은 가볍게 만드려고 애쓰는데 에솦은 최대한 실총무게만큼 무거워 지려하고 이제 곧있으면 총구에 연기나는것도 따라하는거 아냐..?
아닙니다 좋은 지적 이었습니다. 일반적인 편제 구분상으로는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한국 UDT에서는 탄띠식 기관총사수를 AW(Automatic Weapon)이라 호칭하기 때문에 제가 소대지원화기와 분대지원화기를 섞어서 말한것입니다. 그리고 한국 UDT에서는 소대와 분대라는 개념이 모호하고 팀이라는 개념이 강하기 때문에 그렇게 더욱더 섞어서 말한것 같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g11 무탄피소총의 대안으로 개발이 되어서 모듈화 설계에 단순한 구조, 확실한 작동성, 새로운 시대의 소총답게 두말할 필요도 없는 확장성 까지... 그리고 사이드스윙식 개머리판으로 접을 경우 5.56mm 소총인데도 mp5 기관단총과 엇비슷한 길이로 휴대도 용이하고, hk라는 개발 사의 네임밸류 때문에 다양한 국가의 군과 사법기관 요원들에게 퍼져나갔지만 폴리머라는 합성소재와 hk사의 물건이라곤 믿을 수 없는 설계 결함, 그런 설계결함을 알았음에도 그 대처에 소홀히한 독일군부의 입장 때문에 화려하게 주목받는 스타에서 한순간에 주저앉아 버렸죠... 스워드피쉬, 레지던트이블, 이퀄리브리엄, 에이리언vs 프레데터, 다이하드4.0 등등의 수많은 액션영화들에서도 많이 등장을 했었지만 장시 간 사격시 폴리머 총몸의 열축적으로 인한 열변형과 그로 인한 설계결함으로 그렇게... 그 유명세가 빛이 바랜 총이지요... 제가 게임 뛸 때 주 무장으로 산 마루이 g36c 전동건을 42 만원에 샀었죠...
처음 구하거나 처음 들고 게임 뛰었던 총은 추억이 깊어서 팔기 어려운경우가 많죠... 예를 들어 제가 처음으로 구입했던 에어건중에 하나가 아카데미 XM177E2인데 컬러파츠가 없다가 처음 막 생겼던 시절 물건이라. 원본인 LS 제품과 같은 파워와 탄속을 보유 하고 있었죠 많이 녹슬고 부품도 망실된게 몇개 있지만 대략 33~34년 되었는데도 정상작동되는 상태로 보존하고 있고 이건 가치로서는 그렇게 높은 가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팔 생각이 없는 제품이네요
개인적으로 G36C, P90, 크리스벡터 이런 총들은 뭔가 엄청 미래지향적이고 좀 세련된 느낌이죠 그런데 뭔가 소유하기는 애매한...그래서 지금 가지고있는 총들은 모두 M4계열... 메탈재질의 차갑고 각진 그특유의 느낌을 좋아해서 더 그럴수도 있겠네요. 실총느낌은 뭐니뭐니 해도 M16,M4 이런쪽이 좀 더 영상매체에서도 제일 많이 나오고 기본적인 총의 모양이라고 해야될까 뭔가 각인이 된거같네요 어렸을때도 AK같은 총기는 일단 악역?이 많이 쓰고 주인공이나 주인공이 속해있는 팀은 기본적으로 M시리즈가 압도적이다보니. 그당시 완구점에서도 M16 이런거 사는 애들은 선망의 대상이었죠.그때 당시 25000원 ㅎㄷㄷ 저는 그당시 7000원하는 스미스웨슨이나 글록 아니면 이름모를 가장 저렴한거 하나 사기에도 빠듯해서...ㅋㅋ
G36K 컨버전킷이면. (정정 스타사였던가요!) 제 기억은 그래서요. 나중에 VFC GBB가지고 있다가 싸게 넘기고 영상에 G36K를 아미껄로 구입해서 쓰다가 다시 아레스꺼 요즘버전 G36C 를 킷트만 구해서 만들어 놓고 전시만 하고 있지요.. 역시 매니아면 한번은 사는 총중에 하나 영상 잘보고 갑니다.
마루이는 g36c 일반 전동으로 출시했었고, EBB버젼으로 G36K로도 출시했었습니다. 가격은 대략 100만원선... 지금은 가장 최근에 출시(대략 2년전?)+가성비 고려하면 아레스 제품들 중에 g36 g36k g36 전부 출시한 상황이고 가격은 60~70만원 선입니다. 아마 EBB도 될꺼에요.
![완벽한 반동제어! 에어소프트건으로 이게 가능하다고?! 크리스벡터 [개진상 건.달]](http://i.ytimg.com/vi/Z_39_JVq0_k/mqdefault.jpg)
![완벽한 반동제어! 에어소프트건으로 이게 가능하다고?! 크리스벡터 [개진상 건.달]](/img/tr.png)
![씰팀 '막내의 눈물' M240 [개진상 건.달]](http://i.ytimg.com/vi/qFLVb_8fbJM/mqdefault.jpg)
![[[OFFICIAL MV]] เอิ้นขวัญให้อ้าย- อ๊ะอาย สกุณาพร | ค่ายเพลงเป็นหนึ่ง](http://i.ytimg.com/vi/83x6L3X3qh0/mqdefault.jpg)
![독일의 명죽창 g3, 쏴보니 역시 [개진상 건.달]](/img/n.gif)
2024년도 에도 또 보네요 ㅋㅋㅋ시즌2 보고 싶어요
대한민국도 에어소프트 건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법을 융통성있게 바꿔야합니다
진짜 인정합니다
우리나라는 나라 자체가 융통성이 좀 부족함
@@JohnWick-jk4mf 그건 인정합니다^^
요샌 더 때려잡는 분위기라..ㅜㅜ
제발 법좀 그 분야 경험이나 고충을 아는 사람이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에어소프트쪽도 오토바이나 기타등등도
9:54 영상 처음 업로드 됐을때 많이 아쉬웠는데 요새 동산모형 토이스타 아카데미과학 만드는 수준보면 꽤 잘만드는거같아요 어떻게든 국내 법 안에서 살아남기위해...
아카데미 최근 Kar98K 나 동산모형(지금은 하비동산) 에서 나온 윈체스터 보면...
에어건 매니아들 중에 누군가 법을 공부해서 법조인이 되어야 법이 조금씩이라도 바뀌기 시작할 가능성이 생긴다. 소망 자체는 무능력하다. 소망이 이루어지려면 강인한 의지로 변해야만 한다.
2:19 당근무엇??
2001~2007년 활동당시, 팀원분이 처음으로 G36C 들고왔을때...
구입하고싶던 총기였죠.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었는데, G3SG1, G3SAS, MP5SD6, L96을 보유하고 있던지라...
충동구매를 자제해야만 했던 추억의 아이템.
실총: 총열 살살~녹는다~
에솦: 지갑 살살~녹는다~
총열이 아니라 플라스틱 부분이 녹은거로 압니다
총열(x) 총몸 위 캐링핸들(O)
한마디로 총기의 자세한 설명은 건들건들님. 샤를TV님이 하시고, 총기 소개는 허준님이 하시다는 거죠?? 역할분담 최고네요 ㅋㅋㅋㅋㅋㅋ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샤를님과 건들건들이 잠시 언급된다니 ㅋ 다 보는 사람으로서 새롭고 좋네요
2년 전의 영상 이지만...저는 지금 봐서...영상 초반의 댓들에 대한 약간의 첨언을 하자면...반박이나 태클은 아닙니다
편제 상으로 는 100퍼 맞는 말입니다...아니 일겁니다...저는 기갑 출신이라 보병 출신이 아닌지라...하지만 해당 주특기 분이 저렇게 설명 하셨으면 그건 거의 100퍼 라고 봐야죠...
다만..전술적인 유연성 을 발휘해서 1개 소대 중 1개 분대가 작전을 나갈 때 화력이 부족하다 싶으면 분대 작전에 소대 지원 화기가 함께 배속 하여 작전을 나갈 수 도 있는 것이고..
더군다나 방송 하시는 세분 중 전술적인 역할 은 특수부대 출신이신 분이 많이 얘기를 하기에 정규군 보다 훨씬 유연한 작전을 경험 해 보신 분이 의견을 내신 것이기에 저렇게 표현 하신 거라고 생각을 하며 더군다나 해군 특수부대 출신 이시니 육군의 편제는 잘 모를 수 도 있어서 그렇게 표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같은 육군 정규군 이라도 보병과 기계화 보병 은 분대지원 화기가 전혀 다릅니다...굳이 SAW 니 GPMG 니 하는 것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02:19 총구 쪽에 당근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국회의원들 국민들이 맘에안들면 가스건 으로 연사로 맞을까봐 법 규제 할듯 ㅋㅋㅋ
어때요?같이쏘고 같이 감탄하시죠!!!
그 10프로 구독했습니다
이번 코너가 g36 이야기지만 법규 이야기가 알차게 들어가는군요. 사이다였습니다
3:15 환장, 팬더 : 아싸 구독자 하나 벌었다~!!
ㄷ
전문지식을 얻는방법 : 전문가 앞에서 잘못된 지식을 말한다
그럼 전문가들은 개거품물고 설명해주십니다
차재호님 덕에 평생 보기 힘든 소프트건 구경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38 저거 10만원 근처에 구하기 쉬운데 누군지 돈 많네...
득득이👍
일본같은 경우엔 옥외 필드나 사격장 같은 경우엔 바이오탄만 써야해요
헐대박 내가 이미건들건들보고있었는데
생김새만 우디르 닮은줄 알았더니 ㅋ
14:59 당연히 실총의 예광탄 만큼은 아니겠지만 와 이런 눈뽕은 좋네요
에어소프트건의 법이 안바뀌는건 그냥 취미인 사람이 적어서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에어소프트건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본인들의 밥그릇과 총에 피해가게 쇠구슬쓰고 하지는 않죠.
그냥 이상한 놈들이 쓰는건데 건전하게 즐기는 사람들이 피해받네요.그리고 G36참.... 예뻐용.
15:10
레일건인가?
“우와- 쩐다!!!”에서 진심이 느껴진다ㅋㅋㅋㅋ
그 멍청한 법때문에 얼마나 큰 경제적 이득을 놓치고 있냐면, 에어소프트건 뿐만 아니라, 그 부속 장비 시장도 놓치고 있음.
또 군의 실전을 대비한 훈련에서도 충분히 쓸 수있는데...
진짜 제발 법 좀 고치자.
후에 서바이벌 대회를 국제 대회로 연다면 관광 소득까지 가져올 수 있는 훌륭한 시장이다..
이러다가 무서운게 에어소프트 건이 발전해서 테러단체가 개조해서 실총으로 쓰면 상당히 불이익 당할텐데 우리나라는 이미 그러고 있잖아?
지랄도 정도껏...
에어소프트건과 무기소개는 여기서...
총기의 역사와 자세한 이야기는 건들건들과 샤를세환님ㅋㅋ
진짜총을 사고 팔고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탄은 사격장에서만 팔고 바로 쏘게 하면 되잖아요 그러면 사회적으로 총기 사건 없잖아요 사격장 나올때에 탄 밖으로 못 나오게 검사 철저히 하고
즐깁시다 쏘고 와 쩐다 좋네요 대리만족합니다 차재호님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보여주세요 그리고 동구권총도 많이 해보죠
중국도 만드는데 한국이 못할리가 없죠
창조경제를 위해 법을 바꾸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g36 너무 좋아하는 총이죠. 근데 방송을 보다보니 진짜 허준님 지식이 날로 늘고있다는 걸 느끼게되네요^^ 언젠가 제가 가진 총들도 소개했으면 좋겠습니다.
과몰입을 주의하고 가볍게 즐겁게 즐기는 채널로 느끼며 저도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
총기자랑 신청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 좋겠어요!!
왜 한번도 본적이 없는 분이 이렇게 반가운것인가 ㅋㅋㅋ
이퀼리브리엄에서 나왔던 적이 있어서 인상깊게 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현재 다시보기중인데 2:20초 에 당근을 이제야 보았네요 ㅎㅎㅎㅎ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꼭 채널 흑자 수익창출 응원합니다
형님 찐텐으로 웃으시는 걸 보니 기분이 덩달아 좋습니다
지난번에 G3에 연이은 지상열씨편 이로군요
잘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형님
내돈내산입니다~~~^^
15:25 마누라한테 말햇더니 실패했슴니다......하아...
드디어 차재호님이!!!!! 이번 방송도 너무 잘봤습니다. 불빛은 꼭 써보고 싶네요. 업로드만 기다려요 ㅠㅠ
G36..HK를 위대하게 했었던 전설의 아이스크림 총이 드디어 오셨군요
이거 사녹에 나오는거구나.
개진상 건달:교양수업
건들건들,세환기자님 채널:전공수업
이런 느낌일까요?ㅋㅋㅋ
제4의 멤버로 정식등극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7 장문 할말하않 ㄹㅇㅋㅋ
14:36 우와!!
15:00 우와!!!!
15:07 우와ㅏ ㅏ아ㅏ앙ㅇ아ㅏ!!!!!!11
마루이도 g36k가 나왔어요 ㅎ
G36 나와서 정말 좋네요! ^^ 드뎌! 정말 레이저 같은 불빛을 보면 뽕은 엄청나게 타죠! ㅎㅎㅎㅎㅎㅎ 담편도 기대합니다! 2010년대에 플라스틱 바디와 설계 결함이 지적당하며 그 기세가 꺾였던게 맞죠 물론, 지금은 생각보다 단점이 과장되었다고 하고요. 그럼에도 저에게 영원한 저의 총일 것 같네요 ^^
아니 저거 G36상단 캐링핸들 조준경 저거 나 G36은 하나뿐인데 마루이거에 달리는 것만 5개 있는데 저거 사는데 50만원도 안 들었단 말야? 저 사람은 대체 얼마나 덤탱이 쓰고 산거야?
와~~ 소염기 불꽃!!! 진짜 뿜뿜^^
진짜 에어소프트 건은 실총이랑 반대 개념으로 간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
실총은 반동 줄이려고 애쓰는데 에솦은 늘리려하고
실총은 총구화염 줄이려 하는데 에솦은 만들어 내고 있고
실총은 가볍게 만드려고 애쓰는데 에솦은 최대한 실총무게만큼 무거워 지려하고
이제 곧있으면 총구에 연기나는것도 따라하는거 아냐..?
조만간 전동 탄피배출 기능도 나올란가
@Vladimir Putin 아 맞다 그 AR15 있었지
최근에 총구 화염 소염기도 개발되었습니다.
오토트레이서라고 이미 있어요
2년 후 미래에서 왔습니다
화염 이펙트+스모크 오토 트레이서가 나왔습니다
국내 법만 바뀌면
능력자들 음지에서 양지로 무진장 진출한다는건 기정사실임
자금되고 능력있는 매니아들중에서 직접 알류미늄을 가지고 공방에서 cnc로 가공해서
리시버 바디랑 내부부속품들을 자작하는사람들도있습니다
근데 왜 자랑을안하냐 심술쟁이들이 신고하기때문에 드러내지않고 조용히 활동하는겁니다
카페에 회원인 척 가입해서 모니터링하고 보고하는 애들도 있죠.
@@sunkim3999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이쪽 세계ㅠㅠ
자체발광 멋져요^^
긴댓글 써서 죄송합니다... 저도 총쏘는게 좋은 아저씨들끼리 노는게 좋아서 이 채널 봅니다.
아닙니다 좋은 지적 이었습니다.
일반적인 편제 구분상으로는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한국 UDT에서는 탄띠식 기관총사수를 AW(Automatic Weapon)이라 호칭하기 때문에 제가 소대지원화기와 분대지원화기를 섞어서 말한것입니다.
그리고 한국 UDT에서는 소대와 분대라는 개념이 모호하고 팀이라는 개념이 강하기 때문에 그렇게 더욱더 섞어서 말한것 같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상황재현에서 깨알같은 KSK, GSG-9ㅋㅋㅋㅋ 이런거 좋음ㅋㅋㅋㅋ 에솝계 법률이슈 얘기나 부품시장, 튜닝얘기도 참 알맹이가 가득하네요. 다른채널보다 조회수가 적을순 있어도 이젠 대체못할 포지션에는 들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점점더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혹시 데저트 이글도 해주실수 있나요?
이 체널 볼 때마다 매번 사고 싶은 게 생겨서... 고민하다 총알만 장전 중이네요...
g11 무탄피소총의 대안으로 개발이 되어서 모듈화 설계에 단순한 구조, 확실한 작동성, 새로운 시대의 소총답게 두말할 필요도 없는 확장성
까지... 그리고 사이드스윙식 개머리판으로 접을 경우 5.56mm 소총인데도 mp5 기관단총과 엇비슷한 길이로 휴대도 용이하고, hk라는 개발
사의 네임밸류 때문에 다양한 국가의 군과 사법기관 요원들에게 퍼져나갔지만 폴리머라는 합성소재와 hk사의 물건이라곤 믿을 수 없는 설계
결함, 그런 설계결함을 알았음에도 그 대처에 소홀히한 독일군부의 입장 때문에 화려하게 주목받는 스타에서 한순간에 주저앉아 버렸죠...
스워드피쉬, 레지던트이블, 이퀄리브리엄, 에이리언vs 프레데터, 다이하드4.0 등등의 수많은 액션영화들에서도 많이 등장을 했었지만 장시
간 사격시 폴리머 총몸의 열축적으로 인한 열변형과 그로 인한 설계결함으로 그렇게... 그 유명세가 빛이 바랜 총이지요... 제가 게임 뛸 때 주
무장으로 산 마루이 g36c 전동건을 42 만원에 샀었죠...
어른들 장난감인데 국가에서 너무 규제 하는거죠
20년전 마루이를 이길수 있었던 아카데미였는데
아카데미이하 우리나라 서바이벌 산업이 활성화 되었음 세계를 씹어먹고 있을텐데요
저렴한 총기들과 원활한 부품 수급은 덤이구요
빨리 합리적으로 법이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제 첫 GBBR이 중국 아미 아머먼트제 G36C였는데, 허튜브에서 G36을 소개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마 그 제품이 GBBR로는 30만 원 이내로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죠.
영상 잘 보겠습니다. ㅎㅎ
아는척 하는건 좋은데 비아냥 거리거나 분노는 하진 맙시다...불쌍해보임...
밀덕 해보면 금방 아는게 매해 바뀌는게 기술발전과 전술 교리인데 그냥 그렇다고 지적만 해주면 되요...병도 아니고 최근에 제대한 해군특수부대 부사관 츨신이랑 우리나라 에어스프트계 시조새같은 사람이 그거도 모르고 쓰겠나.
음~~~시조새라~~~~???!!!^^ㅋㅋ
@@gundal-moon 거의 우리나라 서바이벌 첫 세대 아니신가 해서 ㅎㅎㅎㅎㅎ
@@gwagth 그~~~럴~~~걸~~~요~~~^^
아~~~나두 이제 나이 많구나~~~ㅠ..ㅜ
살살 녹는 그 총! G36! 지금은 고쳤다고 하지만 한번 말아먹은 이미지는 회복하기 오래 걸리겠죠...
예전엔 그냥 텍스쳐로 떼우던 투명 탄창 속 탄환이 이젠 실시간으로 줄어드는걸 구현한 게임들을 보면 FPS도 참 많이 발전하는구나 싶습니다.
진짜 출연하셨군요 ㅎㅎ 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
크로아티아제 VHS도 상당히 이쁘다고요. 556 기본탄창과 G36 탄창도 쓸 수 있고 심지어 불펍이라구요.
???? 나 G36 전동건 스코프 종류별로 다 가지고 있긴 한데 세개 합쳐서 30밖에 안 썼는데? 실총 스코프 사셨나?
우와!!드뎌 차제호님이다!!!ㅋㅋㅋㅋ 생각하던 그런사람이아녔어 ㅠ 생각하던그런느낌이아니여!!차제호는 약간 군인느낌날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 순둥순둥 해요~~~^^
hk뽕에 디자인 개취여서 마음에 들었었는데 연사땡기면 영점이 틀어지는게 밝혀지고 is한테 무기팔아먹는 회사라서 정떨어짐
예광탄처럼 나가는거랑 섬광 나오는거 진짜 신기하네여 ㅋㅋ
자 이제 크리스 백터가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에 구조까지!
가능하면 가스건으로 하면 가스가 총구로 나가면서 트레이서 불빛과 만나서 정말 화염같아서 좋아요.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했어요.~~~~^^
@@gundal-moon 아 그렇군요 ㅎㅎ 제작사 영상에서는 무슨 브레스처럼 불을 뿜는것같이 나왔었는데 역세 홍보영상이라 그랬나 보네요 ㅎㅎ
촬영때 따라 좀 달라 보여요.제 제널 가시면 올려놯어요. 보시면 차이가 종 보일거에요
빨리 법이 개정되어 에어소프트건으로도 국익에 이익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예로 대만.일본 에어소프트 기업 VFC.마루이 이 회사들 연간 매출이 우리나라 자동차회사 현대차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악법은 빨리 개정했으면 합니다
건들 건들 홍보도 해주시네요 샤를님 채널도 덤으로 ㅋ
드디어 나타난 무기고의차재호
처음 구하거나 처음 들고 게임 뛰었던 총은 추억이 깊어서 팔기 어려운경우가 많죠...
예를 들어 제가 처음으로 구입했던 에어건중에 하나가 아카데미 XM177E2인데 컬러파츠가 없다가 처음 막 생겼던 시절 물건이라.
원본인 LS 제품과 같은 파워와 탄속을 보유 하고 있었죠
많이 녹슬고 부품도 망실된게 몇개 있지만 대략 33~34년 되었는데도 정상작동되는 상태로 보존하고 있고 이건 가치로서는 그렇게 높은 가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팔 생각이 없는 제품이네요
첫총이 아카데미177하고 l85 였는데 그땐참 허접해도 재미있게 가지고놀던 시절이었네요
@@kwangguenpark742 지금이야 토이스타나 건스톰등 국내메이커도 여럿 있지만.. 그시절엔 아카데미 제외하면.. 강남 모형 정도?
제품 종류도 많지 않아서 선택의 폭도 적었지만.. 그래도 뭔가 노는 재미는 그때도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이 채널 너무 좋음 진심..
제가 이재용이엇움 이 채널 기부함 ㅋ돈지원해서 총 다 사게
그냥 보는 게 재미있는 1인 우와 저 총 쩐다!
G36K, p-90, 슈타이어 3기종은 한때 로망이였죠. 지금은 실총리뷰도 보면서 현실에 맞는 기종들이 가지고는 싶은데 예전보다는 시들하네요...
TMI. G36은 영화 Equilibrium 에서도 나온 총입니다. 아마 G36K 일듯?
마침내 그분이 두둥등장 ㅋㅋㅋ
그리고 불빛 나오는거 진짜 멋지네요 ㅋ
마루이에서 G36K모델이 따로 나오긴 했습니다..만 저분은 그냥 개조를 하셨군요...
우와 대박...
대망의 차재호님 등장!
일단킷트에달린 조준경 기능때문에 가격이 당연 높을수밖에없다고봐요 ㅎㅎ
기술건달님 트레이서 끝에 컬러파트는 도색하신건가요? 도색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색이 이쁘네요 ㅎ
와 멋지다
마루이꺼 잘나가는데 플라스틱이라 불만이 조금있는것 하고 부품 수급 힘든것만 빼면 쓸만하죠
게임과 장난감 같은(?) 거에 돈을 많이 들어가는 거 싫어하는 또는 이해 못하는 일부 또는 대다수의 여성에 의해 안 바뀔거 같네요...
드디어 상상속의 유니콘 같은 그 분께서 강림하셨군요
개인적으로 디자인 하나는 총기중 원탑이라고 생각하기에, 모던에서 저거 들고 쓰느라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똥총이거든요 거기선...
우리 지상렬씨 잘나온 겜을 찾기가 힘드네요...ㅠㅠ 배필에서도 똥총이고.... 그나마 인서전시 샌드스톰에서 쓰고 있네요.
다음에는 stg 44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G36C, P90, 크리스벡터 이런 총들은 뭔가 엄청 미래지향적이고 좀 세련된 느낌이죠
그런데 뭔가 소유하기는 애매한...그래서 지금 가지고있는 총들은 모두 M4계열...
메탈재질의 차갑고 각진 그특유의 느낌을 좋아해서 더 그럴수도 있겠네요.
실총느낌은 뭐니뭐니 해도 M16,M4 이런쪽이 좀 더 영상매체에서도 제일 많이 나오고 기본적인 총의 모양이라고 해야될까
뭔가 각인이 된거같네요
어렸을때도 AK같은 총기는 일단 악역?이 많이 쓰고 주인공이나 주인공이 속해있는 팀은 기본적으로 M시리즈가 압도적이다보니.
그당시 완구점에서도 M16 이런거 사는 애들은 선망의 대상이었죠.그때 당시 25000원 ㅎㄷㄷ
저는 그당시 7000원하는 스미스웨슨이나 글록 아니면 이름모를 가장 저렴한거 하나 사기에도 빠듯해서...ㅋㅋ
허준형 새해는 복많이 받으세요ㅋ 덤으로
살까지ㅋㅋㅋㅋ
G36K 컨버전킷이면.
(정정 스타사였던가요!)
제 기억은 그래서요. 나중에 VFC GBB가지고 있다가 싸게 넘기고
영상에 G36K를 아미껄로 구입해서
쓰다가 다시 아레스꺼 요즘버전 G36C
를 킷트만 구해서 만들어 놓고
전시만 하고 있지요..
역시 매니아면 한번은 사는 총중에 하나
영상 잘보고 갑니다.
채널의 숨은 주인 차재호TV
헤클러 운트 코흐!! 젤 좋아하는 라이플!
뭐가 말이 필요할까요?
마루이는 g36c 일반 전동으로 출시했었고, EBB버젼으로 G36K로도 출시했었습니다. 가격은 대략 100만원선... 지금은 가장 최근에 출시(대략 2년전?)+가성비 고려하면 아레스 제품들 중에 g36 g36k g36 전부 출시한 상황이고 가격은 60~70만원 선입니다. 아마 EBB도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