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나토국가들의 #차기_소총 선정 사업! 드디어 독일도 기존의 #G36 을 대체할 새로운 소총을 결정했습니다. 최근 G36의 후계 소총을 공개했는데요 독일의 차기 소총 #HK416A8, #제식명 #G95A1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화요일 저녁 6시 #리얼웨폰 유튜브에서 만나보시죠.
과연, 우리군은 k2 소총을 개량해서 계속 운용할지 아니면 쇼트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ar-15 계열의 소총으로 갈지 어느쪽이 가능성이 높을까요? K2 소총의 장점은 받아들인 쇼트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ar-15 계열의 소총이 우리군의 차세대 소총이 되면 좋겠습니다.
@@user-je3gv5bm1k k2 소총을 개량한다면 어떤 부분을 개량해야 할까요? 롱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을 쇼트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으로 변경해야 할 까요? K2 소총이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ar-15 계열의 소총이 가진고 있는 장점을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개량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user-bn1ch8ot7r 롱스트크로 방식은 내구성이 우수한 대신 반동이 세다는 단점이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기존 AR15나 K1의 가스직통식은 그 반대고, 숏스트크로가 그 중간으로 또 알고있습니다. 여러방면의 총기를 개발&테스트해보는 것이 기술개발이나 경험 축적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꼭 필요한 이유가 아니라면 기존 롱스트로크에서 다른 방식으로 넘어가야 할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전 개인적으로 짧은 복무기간의 징병제 시스템은 적은 훈련량과 임무 숙지도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게다가 대테러화기같은 특수 목적 소총이 아닌 군 전체에 일반적으로 보급하는 제식소총은 신뢰도가 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이유로 접이식 가늠쇠같은 좀 택티컬(?)하게 멋있는 부분도 저는 제식소총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어보신 제가 K2에서 개량하면 좋을 것 같은 점은 1. 장전손잡이가 너무 잘 부러지기에, AK스타일의 일체형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손잡이에서 조정간, 탄창멈치까지의 거리가 한 손으로 조작하기에 너무 멉니다. 좀 가깝게 개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플라스틱 재질의 핸드가드나 개머리판이 잘 부러집니다.
@@user-je3gv5bm1k k2 소총이 개량해야할 점으로 사용하는 군인, 사수가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상관없이 오른손으로 사격을 하던, 왼손으로 사격을 하던 불편 없이 해야 하는 양손잡이용으로 갈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국방부와 국과연, 군, Snt 모티브와 다산기공은 k2소총 개량에 어느정도 괸심이 있을까요?
SA80 같은 경우에는 HK사에게 개조를 맡기면서 HK416A5 이전 모델까지 사용해 온 HK제 철제 탄창을 사용하게끔 개조했기 때문에 HK사와 얽힌 부분도 있죠. 근데 최근에 영국군이 L85A2에 사용하던 HK제 철제 탄창이 문제를 일으켜서 맥풀 사의 EMAG으로 대체되어 대량으로 지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HK제 철제 탄창은 G41 소총 개발 과정에서 만들어진 탄창입니다. G41을 개발하면서 당시 독일 내에 없었던 5.56mm 탄창 STANAG 탄창을 새로 만든것인데 이 탄창을 L85 / L86 / L22 개량 과정에서도 사용하였고 HK416을 개발하는데도 사용하였죠.
모르면 물어나 봐라. HK416은 헤비 배럴을 써서 그래. M4A1은 아냐.? 같은 헤비배럴 M4A1은 HK416보다 전체 내구성이 더돟음. 그리고 미해병 17000즹의 M27 배치는 다했는지 모르겠다. 21년도에 몇 만정 밖에 배치 못 한걸로 알고 있음. 사업 개시 10년이다. 내가 그랬다. 총포상에서 사서 배치해도 그것보다는 더빠르겠다고...,
사실 6.8mm는 사거리와 파괴력은 부수적으로 딸려오는 옵션이고 그보다는 근접교전중 대인저지력에 중점을 두고 만든 탄약이라서, 북괴군이 중국, 러시아제 방탄판 빠방하게 끼고 야전에 비트파고, 시가지, 게릴라 전술에 능한만큼 근접교전이 잦은 교리를 가지고 있는데, 확실하게 저지하는 6.8mm를 점진적으로 도입 하는것이 맞다고 봄. ㅋㅋㅋ 어차피 전쟁나면 한미연합군이 조인트 해야되는데, 규격 안맞으면 작전에 차질생기니 큰형님 가면 따라가는게 맞긴 함. 이 부분을 차치하고서라도, 현재 5.56mm NATO제식 고속소총탄은 근접교전시 피탄자의 몸에 관통상만 입힌채 무력화가 잘 안된다는 보고가 이라크전이랑 아프간전에 육군, 해병대원들에 의해 올라갔기때문에 6.8mm가 도입연구가 시작된건데, 하물며 지금 남한에 중국루트 타고 뽕 팔고 있는 북한이 근접교전중에 약에 절어있을 확률도 큰데.. 모잠비크드릴로 하나하나 잡기엔 야전이라는 난장에 쉽진 않을거임. 윗쪽놈들 쟤들 수입원이 금고, 코인 해킹이랑 뽕이잖어ㅋㅋㅋ 지금 강남, 홍대, 이태원에 돌아다니는 뽕 출처도 타고 올라가면 북쪽이 태반이라더만. 우리나라 방산기공기업 2곳도 뭔가 6.8mm 연구 괜찮게 하던데, 꼭 좋은소식 있길 바람.
@@soonhan1 그렇다면 기존 K2에 조준경을 탑재한 형태의 지정사수는 어떨까요? 저는 총기 유효 사거리보다 교전 거리가 더 길어서 교전을 못하는 형태는 우리나라 지형에서는 많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존 K2에 조준경을 탑재한다면 유지, 보급, 훈련, 비용 등 많은 부분에서 낫다고 생각합니다. 임무 중 지정사수가 임무 수행 불능 상태가 되도 나머지 분대원들이 임무를 대행하기도 쉽겠죠. 원한다면 분대원 전체를 지정사수화시킬수도 있습니다. 물론 훈련이 잘 되었고 임무 수행에 지장이 없다는 전제 하에서 지정사수 한 명만 놓고 서로 비교한다면 전문 지정 사수용 총기를 운용하는 쪽이 효율은 몰라도 효과는 훨씬 좋을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독일군 차기소총 사업은 논란이 많습니다. 과열 문제는 연방군 조사결과는 탄약문제라고 했지만 2014년 2015년 독일군 공식 발표 이후에도 당시 막 테러를 겪은 프랑스 파리 시경이 제식으로 G36C를 대량 구입하거나 에스토니아군 자체 조사 및 실험 결과는 문제가 없다라는 결론이 나오기도 했지요. 설상가상으로 G36 대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우르즐라 폰 데어 레이옌 당시 연방방위부 장관, 현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매년 막대한 비용을 외부 민간 컨설턴트 고용에 비용을 소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이후 밝혀졌고 차기소총 실험을 진행하고 있던 독일군 무기 실험장인 WTD91의 몇몇 간부들이 뇌물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가지고 전출을 가게 되었지요. 유투브 댓글이나 독일 언론 기사를 봐도 G36을 현역 시절 사용한 군인들에게 G36은 나쁘지 않은 소총이란 평이 강세입니다. 10여 년간 공수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아프간과 말리와 독일에서 G36을 쓴 공수부대원이 쓴 댓글에서도 좋은 총이란 평가를 내렸었지요 이후 독일군 차기 제식소총 사업은 두 번의 국방장관이 바뀌고 난 뒤에야 사업이 끝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년의 시간이 흘렀고 독일군 미래보병 계획과 연동되어 막대한 비용이 들여 진행된 차세대 광학조준경 및 개인화기용 열상조준경이 패키지로 포함된 G36 현대화 업그레이드 킷 사업 마저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10년간 이런 비상식적이고 비효율적인 매몰비용과 예산 낭비를 발생시킨 무기체계 사업은 아마 눈을 뜨고 찾기 어려울 겁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군대 복지 증강 사업의 과도한 집중으로 군 장비 유지 보수 도입에 대한 예산 분배 실패 등으로 군 내의 부정적인 여론을 얻은 우르즐라 폰 데어 레이옌 당시 국방장관이 헤넬과 그 모기업인 카라칼로 민간 컨설턴트를 통해 리베이트나 뇌물 등을 수수했고 여론의 관심을 돌릴 겸 해서 큰 문제가 아닐 수 있는 개인화기 문제를 과장해서 부풀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 당시 독일군은 MG5 도입사업에서 '200미터 사격에서 5cm 집탄군, 총열 교체 이후에도 교체 이전과 동일한 영점을 유지할 것' 이라는 기관총을 사용했다면 당연히 말이 안 된다는 걸 알 수 있는 ROC를 요구할 정도로 연방방위조달청의 전문성이 떨어지던 시절이었고 국민들은 군대를 네오나치 소굴 정도로 여기며 믿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했을거라 봅니다
총은 가볍고 내구성 강한총이 가장 좋은 총입니다 경쟁하지 않는 총기 도입은 허접한 총기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산 수입 해다가 군용으로 납품한다는 드론 ! 이런 상황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설계,생산, 운용, 실용성,등등 평가가 없다는거로 판단 되어 집니다. 스프링 하나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 재료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테스트용은 고가의 최고의 재료로 만들고 납품용은 싸구려 재료로 만들어 진다면 당연히 문제가 발생 하겠죠. 총은 비행기 엔진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기계식 엔진이죠! 그 내구성은 결국 재료에서 나옵니다 기술들은 모두 공개되어 있는 기술이고 고열과 충격에 견디는 엔진입니다. 국방과학 기술원에 계신분들 백배는 더 잘알고 있을겁니다. 그냥 단발로 사용 한다고 생각 하신다면 싸구려 총기로도 충분합니다. 전시에는 우리 대한민국 군인들 목숨이 좌우지 되고 국방력은 바닥에 떨어 질겁니다. 선진국 국방력이라면 거기에 타당한 소총이 필요한거죠. 기본 장비가 싸구려면서 선진국 운운 한다는 말이 우끼는 일이죠 잘 생각해서 차기소총 선정해야 합니다.
@@treemoon9995 6.8mm 하나 가지고 556을 대체한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시기상조가 왜 없어요 ㅋㅋㅋ 아직 데이터도 부족할뿐더러 미국도 너무 이르게 바꾸면 시기상조이니까 분대당 1정 주는건데 시기상조가 아니였으면 애초에 분대원 전원에게 지급했겠죵
@@Owner_ki_Hun 그렇게 5.56을 보편화 시킨 미국이 재정적 리스크가 크다는걸 알면서도 밀고 나가는것부터가 실전 데이터 기반이로 교체를 시작한다는거임. 중동에서 작전중인 미군들이랑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특수부대들이 늘 하는 이야기가 소총의 화력이 부족하다고 했었고, 현대전에서 중 장거리 교전이 많아짐에 따라 DMR 버젼으로 언제든지 사용가능한 소총을 필요로 하다고 판단했기에 6.8로 가는건 그만한 능력이 되는 미국이기에 가능하지. 결국 늘 앞서나간 미국 따라가는게 현실이니까 ㅋ
2000년대 L85A1을 A2로 개량하는 사업 당시 HK가 영국의 로열오드넌스(현 BAE)에 인수되었던 상황이라.. A2로의 개량사업은 사실상 HK 엔지니어들이 전부 담당했었습니다. 때문에 현재 영국 제식인 L85A2 리시버 상단(정확히는 개머리판에 인접한 부근 상단)에 Hk A2 라는 각인이 새겨져 있지요. G36의 경우 오히려 독일정부가 납품계약 이후 비용절감을 이유로 폴리머제 리시버에 약실을 그대로 오버몰딩 형태로 사출하는 방식을 선택해서 화를 키웠던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수출사양인 E 모델은 폴리머 리시버에 약실이 조립될 때 별도로 두터운 금속 블럭으로 성형된 인서트에 약실이 결합되는 방식으로 나갔기 때문에, 한동안 불거졌던 발열로 인한 리시버 틀어짐 및 그로 인한 조준선 변형등의 문제는 덜했고, 원래 Hk도 E 모델에 적용된 구조를 초반부터 제안했으나, 예산 문제를 이유로 한동안 거절당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이를 근거로 독일 국방부가 Hk 상대로 G36 문제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을 때 Hk도 반박 자료로 이를 제출했던가.. 그랬을겁니다. 오히려 신기한건 1995년 제식 채용된 이후 문제의 구조로 독일 내부에서는 별 문제없이 테스트도 통과를 했고, 운용 상 큰 문제도 없었다는게.. Hk의 기술력이 엄청났던 건지, 아님 그만큼 독일이 통일 이후 계속 군축으로 실사격도 제대로 하질 않았던건지 모를 따름입니다.
음...솔직히 겉핧기 식에 제대로된 내용은 없는 것 같네요. 거기에 6.8mm 탄을 국내도입에 비유할 때 레이싱카를 타고 동네마트를 다닌다는데...도대체 이게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5.56mm의 단점은 소구경때문에 오는 낮은 저지력과 살상력입니다. 이는 베트남전 당시에도 많이 지적되었고 그로 인해 수많은 개선버전이 존재합니다. 그러함에도 이러한 단점들은 아직도 보다 큰 구경의 탄환과 비교 시 빠짐없이 비교당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어찌됫건 총알이니 사람을 못죽인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왜 미국이 6.8mm를 도입했는지 정도는 이런 분야사람이시라면 쉽게 아실텐데...도대체 왜 총알을 바꾸는데 훈련방식을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6.8mm로 규격을 변경하면서 생기는 총기의 설계 변경과 이에 대한 보급. 현재 생산되었던 수많은 탄약재고 처리와 신형탄약 보급라인 신설 등 이런 문제를 따져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사격장을 바꿔요? 사격장을 왜 언급하는지 모르겠네요. 250m 사격장을 사용하는 이유는 국내에서 전쟁 발생 시 실제 교전거리를 기준으로 만든게 250m 사로 아닌가요? 그런데 탄을 6.8mm로 바꾼다고 실제 교전거리가 바뀝니까? 애초에 국내 병사들 아직도 기계식 조준기로 조준하는데 거리가 늘어봤자 어떻게 보고 맞추라는 겁니까? 이런걸 지적을 하셔야지...전혀 쓸때없는 부분만 지적하고 있네요. 저는 당장 6.8mm가 무조건 좋으니 이걸 왜 도입안하냐고 따지는게 아닙니다. 6.8mm의 개발배경과 5.56mm의 단점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를 한다면 저런식의 발언으로 무마해서는 안될 상황이기때문에 언급하는 겁니다. 새로운 군용규격이 도입되려면 많고 많은 방산시스템과 재고처리 등 문제가 생깁니다. 이러한 실질적인 단점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고 교범같은 소리하는데 교범만드는게 그리 힘들어서 도입못할 이유가 됩니까?? 만약 군에서 정말 필요하다면 당연히 도입을 먼저 생각하고 그 후에 교범을 만들생각을 해야죠...도입 이전부터 교범 만들 생각에 단점으로 지적하시다니... 대체 국방TV라는 프로그램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디 초중딩용 교육방송 프로그램 수준의 정보를 컨텐츠랍시고 뽑아내고 있네요.
초딩들은 모르겠지만 HK416은 AR15 카피한 총이라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은 총임. 직동식을 그대로 키피해서 숏스트록으로 만든거라 전체 시스템에 애매한 문제가 있음. 미국에는 이런 킷트도 많이 나와 있지만 안써. 직동식을 그대로 숏스트록으로 바꾸면 애매한 문제들이 발생함. 그래서 미육군은 쳐다보지도 않아. SIG MCX(SPEAR)는 AR15를 기반으로 했어도 볼트, 완충시스템 등을 독자적으로 개량한 것이라 어느정도의 독자성을 인정해 주고 시스템도 안정적임. 반면 HK416은 그대로 카피한거라 시스템이 애매하게 불안정해. 또한 신뢰도도 그리 높지도 않아. 돈으로 처발라 노출이 잘안되고 있을 뿐임. 이게 딱부러지게 오작동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하여튼 뭔가가 안맞아. M27 IAR도 뭔가가 아귀가 안맞고 있고 17,000정 도입 사업 시작한지 10년인데 21년도에 만 정도 배치못하고 있었고 22년도 배치완료를 목표로 (가열차게) 한다던데 배치가 끝났나 모르겠다. 카피품의 한계라는 것임, 아무리 돈 처발라도 카피품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함.
@@KeicyH US SOCOM에서는 다양한 장비를 채택해서 각종 상황에 맞게 운용하고 있었고 HK416도 그 중 하나에 불과하고 소수 사용되다 현재는 도태되고 있음. HK416은 SOCOM이 M4 대체용 특수부대용으로 HK에 개발 의뢰했으나 성능에 실망하고 채택하지 않았음. SOCOM은 HK416 대신 M4A1을 배치 운용 중이고 근접전용 MK18 CQBR 만정 정도 배치 운용중이고 M4A1도 CQBR로 개조해 운용하고 있음. 물론 주력 이외에도 다양한 보조장비를 운용하고 있음. 그 보조 중 하나가 HK416일 뿐임, SOCOM 주력은 M4A1과 MK18임. 그걸 XM5로 대체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아직은 계획임. XM5는 아직 채택되지 않았음. 또한 엄밀히 알하면 차세대용이 아닌 SOCOM용으로 십만정 정도가 계획되어 있음. HK416빠들의 뇌피셜에 불과함, HK416은 총알못 망상과는 달리 애매하게 문제가 많은 총임. 파마스 쓰던 불란서애들, G36 쓰는독일군애들에게나 좋아보이지 AR15가 주력인 미군에게는 메리트가 없는 총임. 이상하게 총알못들이 반미와 연계해 발광하는 총임. SOCOM에서 탈락한 총이고 미해병 IAR도 말도 많고 탈도 많기로 유명한 총이고 미해병 당국은 이미 오래전에 단언했다. 더이상의 M27 도입은 없다. 17,000정 이외 추가도입은 없다고 잘라벼린지 오래다.(골치아파 디지겠다) 이미 미의회까지 논란이 비화되었다. 미국 민수시장에서도 인기를 얻지 못하고 도태되고 있음.
더중요한 믄제. AR15가 서방 총기 시장을 평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음. 전부 AR15계열로 바뀌고 있다는 의미임. 이제는 영군만 남았음. 동구국도 소리소문없이 AR15계열로 바뀌고 있고 한국 특전애들도 AR15계열로 회귀하고 있다고 해. 가히 AR15 천하가 오고있음.
![[전쟁기념관×건들건들: 헌신의 도구] 제3편 생존을 넘어 승리의 도구로, M2 카빈소총](http://i.ytimg.com/vi/nkUHEnWsXoY/mqdefault.jpg)
![[전쟁기념관×건들건들: 헌신의 도구] 제3편 생존을 넘어 승리의 도구로, M2 카빈소총](/img/tr.png)
![UDT가 애용하는 명품소총 HK416 [개진상 건.달]](http://i.ytimg.com/vi/kShcfp3Adz4/mqdefault.jpg)
와... HK416A7을 넘어서 HK416A8까지... 역시 AR-15 계열 소총들은 간지...
SA80과 HK416이 서로 영향력을 주고받았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역시 홍편!
k2 걱정이나하지 ㅋㅋㅋㅋ
ㄹㅇㅋㅋ
👍
일부 예비군은 아직도 m16 쓴다던데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ㅋㅋㅋㅋㅋㅋ
👍 👍 👍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우리군의 차기소총 진행상황도 다뤄 주십시오.
소요제기 한지 수년이 지났건만,
sig516일부 도입 이야기도 소문만 무성 하더니,,,
G36의 문제는
총열과 몸체가 맞닫는 부분이 폴리머라서 열을 받으면 그쪽이 녹으면서
총몸과 연결되어있는 조준스코프도 뒤틀리는 문제였던가 그랬던걸로 압니다.
확실히 문제가 있었던건 맞음.
K1 K2 3탄창 75발 쏘면 그냥 허접
그냥 스코프 자체가 문제...
@@이름을_입력하세요 그냥 g36에 달리면 문제생기는듯 ㅋㅋ
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과연, 우리군은 k2 소총을 개량해서 계속 운용할지 아니면 쇼트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ar-15 계열의 소총으로 갈지 어느쪽이 가능성이 높을까요? K2 소총의 장점은 받아들인 쇼트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ar-15 계열의 소총이 우리군의 차세대 소총이 되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국가들이 자체생산한 자국 무기에 대해 자존심(?)이 좀 있는 거 같아서 전자에 한 표
@@user-je3gv5bm1k k2 소총을 개량한다면 어떤 부분을 개량해야 할까요? 롱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을 쇼트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으로 변경해야 할 까요? K2 소총이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ar-15 계열의 소총이 가진고 있는 장점을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개량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user-bn1ch8ot7r 롱스트크로 방식은 내구성이 우수한 대신 반동이 세다는 단점이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기존 AR15나 K1의 가스직통식은 그 반대고, 숏스트크로가 그 중간으로 또 알고있습니다.
여러방면의 총기를 개발&테스트해보는 것이 기술개발이나 경험 축적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꼭 필요한 이유가 아니라면 기존 롱스트로크에서 다른 방식으로 넘어가야 할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전 개인적으로 짧은 복무기간의 징병제 시스템은 적은 훈련량과 임무 숙지도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게다가 대테러화기같은 특수 목적 소총이 아닌 군 전체에 일반적으로 보급하는 제식소총은 신뢰도가 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이유로 접이식 가늠쇠같은 좀 택티컬(?)하게 멋있는 부분도 저는 제식소총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어보신 제가 K2에서 개량하면 좋을 것 같은 점은
1. 장전손잡이가 너무 잘 부러지기에, AK스타일의 일체형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손잡이에서 조정간, 탄창멈치까지의 거리가 한 손으로 조작하기에 너무 멉니다. 좀 가깝게 개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플라스틱 재질의 핸드가드나 개머리판이 잘 부러집니다.
@@user-je3gv5bm1k k2 소총이 개량해야할 점으로 사용하는 군인, 사수가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상관없이 오른손으로 사격을 하던, 왼손으로 사격을 하던 불편 없이 해야 하는 양손잡이용으로 갈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국방부와 국과연, 군, Snt 모티브와 다산기공은 k2소총 개량에 어느정도 괸심이 있을까요?
HK 방식이 좋아요.
1. 다산에 환상 가진 분들 많은데 다산은 품질관리에 문제가 많습니다. s&t 욕하지만 품질관리는 다산보다 훨 낫습니다.
2. K2의 기본구조는 수십년동안 검증된 형태 입니다. 개량이 부족했던 것이 문제지 근본이 잘못된 총은 아닙니다.
3. 군의 총기도입은 명품 쇼핑이 아닙니다. 가만 보면 자칭 밀덕이라고 하는 분들 중에 명품쇼핑과 무기도입을 헷갈리는 분들이 있더군요.
다산기공 ➡ DSAR-15PQ (5.56mm 총알 . 가격 100만원대)
SNT MOTIV ➡ STC-24 (6.8mm 총알) STC-16 (5.56m 총알 . 가격 400만원대) & STSM-21 (9mm 총알)
우린 언제쯤이면 저런 신형 소총이 나올까요 언제까지 30년이나 우려는건지 기관단총 소총도 싹으리 바꿨으면 좋겠어요 가성비? 개발비? 하루하루 매달매달 년도년도 미뤄 질때마다 비용도 그만큼 상승인데
에휴 그러게나말입니다
지금 신총 선정 경쟁중입니다 다만 언제쯤 될지 미지수라는거ㅋㅋ
다산 기공이 있잖음
@@Aster-zg5cp 다산은 S&T 떨어뜨리겠다고 악의적인 민원 및 기밀 유출로 찍혀서 곱게 보기 힘듬. 진짜 만에 하나 다산기공한테 힘을 실어주면 얘네는 진짜 방산 카르텔이 되리라는 면모를 떡잎부터 보여준 케이스
s&t유착이 심각해서 안됩니다
SA80 같은 경우에는 HK사에게 개조를 맡기면서 HK416A5 이전 모델까지 사용해 온 HK제 철제 탄창을 사용하게끔 개조했기 때문에 HK사와 얽힌 부분도 있죠. 근데 최근에 영국군이 L85A2에 사용하던 HK제 철제 탄창이 문제를 일으켜서 맥풀 사의 EMAG으로 대체되어 대량으로 지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HK제 철제 탄창은 G41 소총 개발 과정에서 만들어진 탄창입니다. G41을 개발하면서 당시 독일 내에 없었던 5.56mm 탄창 STANAG 탄창을 새로 만든것인데 이 탄창을 L85 / L86 / L22 개량 과정에서도 사용하였고 HK416을 개발하는데도 사용하였죠.
SUSTAINED FIRING RATE 즉 가열없이 연사가능 속도 M4 M16 은 분당 12- 14 발 M27(HK416) 은 분당 36발 AK-47 은 분당 40발 정도 , 이래서 미해병대에서 욕먹으면서도 비스무리하게 생긴 총으로 갈아탔습니다
모르면 물어나 봐라.
HK416은 헤비 배럴을 써서 그래.
M4A1은 아냐.?
같은 헤비배럴 M4A1은 HK416보다 전체 내구성이 더돟음.
그리고 미해병 17000즹의 M27 배치는 다했는지 모르겠다.
21년도에 몇 만정 밖에 배치 못 한걸로 알고 있음. 사업 개시 10년이다.
내가 그랬다.
총포상에서 사서 배치해도 그것보다는 더빠르겠다고...,
사실 6.8mm는 사거리와 파괴력은 부수적으로 딸려오는 옵션이고 그보다는 근접교전중 대인저지력에 중점을 두고 만든 탄약이라서, 북괴군이 중국, 러시아제 방탄판 빠방하게 끼고 야전에 비트파고, 시가지, 게릴라 전술에 능한만큼 근접교전이 잦은 교리를 가지고 있는데, 확실하게 저지하는 6.8mm를 점진적으로 도입 하는것이 맞다고 봄.
ㅋㅋㅋ 어차피 전쟁나면 한미연합군이 조인트 해야되는데, 규격 안맞으면 작전에 차질생기니 큰형님 가면 따라가는게 맞긴 함.
이 부분을 차치하고서라도, 현재 5.56mm NATO제식 고속소총탄은 근접교전시 피탄자의 몸에 관통상만 입힌채 무력화가 잘 안된다는 보고가 이라크전이랑 아프간전에 육군, 해병대원들에 의해 올라갔기때문에 6.8mm가 도입연구가 시작된건데, 하물며 지금 남한에 중국루트 타고 뽕 팔고 있는 북한이 근접교전중에 약에 절어있을 확률도 큰데.. 모잠비크드릴로 하나하나 잡기엔 야전이라는 난장에 쉽진 않을거임.
윗쪽놈들 쟤들 수입원이 금고, 코인 해킹이랑 뽕이잖어ㅋㅋㅋ
지금 강남, 홍대, 이태원에 돌아다니는 뽕 출처도 타고 올라가면 북쪽이 태반이라더만.
우리나라 방산기공기업 2곳도 뭔가 6.8mm 연구 괜찮게 하던데, 꼭 좋은소식 있길 바람.
기본화기는 무조건 자국생산 되는걸로 해야됨
영, 프 ,독은 어차피 나토국으로 묶인 나라들이라 상관 없음. 저 세나라가 서로 전쟁 할 일도 1000년 안에는 없을거 같고.
ㄴㄱㅁ
6.8은 일부 도입해서 지정사수 소총으로 운용해도 될 터인데 말입니다. 차후 개량을 위해서도 말이죠
1. 우리나라는 지정사수를 도입할 만큼의 교전거리가 나오지 않는다
2. 갈수록 복무기간까지 줄어가는 상황에서 지정사수를 도입, 유지하기에는 징병제 시스템의 병사 개개인 능력에 한계가 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user-je3gv5bm1k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 반대 입니다.
지정사수가 교전거리 밖에서 저격할 총기가 필요하고, 설사 12개월 징집병이라도 좋은 총기와 제대로된 훈련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ㅎㅎ
@@soonhan1 어...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교전거리 밖을 저격하는게 무슨 말이죠..? 적이 200m 거리에 있으면 300m를 쏜다는 말이에요?
@@user-je3gv5bm1k 일반적인 우리나라의 소총은 교전거리가 400미터 전후입니다. 지정사수는 저격수입니다.
@@soonhan1 그렇다면 기존 K2에 조준경을 탑재한 형태의 지정사수는 어떨까요? 저는 총기 유효 사거리보다 교전 거리가 더 길어서 교전을 못하는 형태는 우리나라 지형에서는 많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존 K2에 조준경을 탑재한다면 유지, 보급, 훈련, 비용 등 많은 부분에서 낫다고 생각합니다. 임무 중 지정사수가 임무 수행 불능 상태가 되도 나머지 분대원들이 임무를 대행하기도 쉽겠죠. 원한다면 분대원 전체를 지정사수화시킬수도 있습니다. 물론 훈련이 잘 되었고 임무 수행에 지장이 없다는 전제 하에서 지정사수 한 명만 놓고 서로 비교한다면 전문 지정 사수용 총기를 운용하는 쪽이 효율은 몰라도 효과는 훨씬 좋을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6.8미리로 탄 직경이 증가하는 이유는 적성 국가의 방탄 플레이트 착용 증가로 인한, 탄 파워 증강인데, 무슨 사거리?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군 전문가 맞나요?
다산화이팅
6.8mm는 해외 파병이나 용병/테러 같은 특수 임무시에만 저지력이 있는 탄을 선호 하는것 같고.. 수십수백발 쏘는 대인교전에서는 5.56mm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크게 바뀌진 않을것 같네요.
독일군 차기소총 사업은 논란이 많습니다. 과열 문제는 연방군 조사결과는 탄약문제라고 했지만 2014년 2015년 독일군 공식 발표 이후에도 당시 막 테러를 겪은 프랑스 파리 시경이 제식으로 G36C를 대량 구입하거나 에스토니아군 자체 조사 및 실험 결과는 문제가 없다라는 결론이 나오기도 했지요. 설상가상으로 G36 대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우르즐라 폰 데어 레이옌 당시 연방방위부 장관, 현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매년 막대한 비용을 외부 민간 컨설턴트 고용에 비용을 소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이후 밝혀졌고 차기소총 실험을 진행하고 있던 독일군 무기 실험장인 WTD91의 몇몇 간부들이 뇌물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가지고 전출을 가게 되었지요.
유투브 댓글이나 독일 언론 기사를 봐도 G36을 현역 시절 사용한 군인들에게 G36은 나쁘지 않은 소총이란 평이 강세입니다. 10여 년간 공수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아프간과 말리와 독일에서 G36을 쓴 공수부대원이 쓴 댓글에서도 좋은 총이란 평가를 내렸었지요
이후 독일군 차기 제식소총 사업은 두 번의 국방장관이 바뀌고 난 뒤에야 사업이 끝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년의 시간이 흘렀고 독일군 미래보병 계획과 연동되어 막대한 비용이 들여 진행된 차세대 광학조준경 및 개인화기용 열상조준경이 패키지로 포함된 G36 현대화 업그레이드 킷 사업 마저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10년간 이런 비상식적이고 비효율적인 매몰비용과 예산 낭비를 발생시킨 무기체계 사업은 아마 눈을 뜨고 찾기 어려울 겁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군대 복지 증강 사업의 과도한 집중으로 군 장비 유지 보수 도입에 대한 예산 분배 실패 등으로 군 내의 부정적인 여론을 얻은 우르즐라 폰 데어 레이옌 당시 국방장관이 헤넬과 그 모기업인 카라칼로 민간 컨설턴트를 통해 리베이트나 뇌물 등을 수수했고 여론의 관심을 돌릴 겸 해서 큰 문제가 아닐 수 있는 개인화기 문제를 과장해서 부풀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 당시 독일군은 MG5 도입사업에서 '200미터 사격에서 5cm 집탄군, 총열 교체 이후에도 교체 이전과 동일한 영점을 유지할 것' 이라는 기관총을 사용했다면 당연히 말이 안 된다는 걸 알 수 있는 ROC를 요구할 정도로 연방방위조달청의 전문성이 떨어지던 시절이었고 국민들은 군대를 네오나치 소굴 정도로 여기며 믿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했을거라 봅니다
독일도 만만찮은 부패국가임.
이제는 우리는 6.8로 안가도되는데 무어라고 갑니까 5.56의 고성능탄이 개발되었는데말입니다.
그 고성능 탄이 요즘 민간 업체에서 만들어내는 방탄복도 못뚫습니더~~~
6.8mm는 아프간 및 반군들이 득세하는 전장환경에서 대인 저지력 부족 문제로 선정된 소총 아니었나요? 사거리 얘기가 왜 나오는거지
저거 아마 약실쪽 어딘가가 폴리머라 녹아서 발생한 문제라고 알고있습니다
독일은 무기를 참~~잘만들어~~
근데 우리나라는 언제 소총 개선을 해주는지ㅠㅜㅠ
개인적으로 hk416시리즈와 함께 가장좋아하는 AR15커스텀 3대장이 MK18 mod1. MCX.같아요
독일은 무기를 진짜 잘 만드는듯
독일이 그냥 엔지니어링 하나는 세게ㅖ최고인 듯
Stg44 , mg42 , hk416 등만해도 총기계의 혁명이니까 맞는말인듯
자동차 기계제품 모두
5.56mm 사용하는 NATO국가에 최근 뉴스에 뜬 고성능탄 수출하면 대박이겠네요. 6.8mm 탄환의 성능과 기존총기의 교체비용 절감할 수 있을 듯
대인저지력이 안좋을겁니다.걍 관통해버리면 사람이 안죽고 계속 살아있게되거든요.
5.56탄을쓴것도 살상력이 7.62보다 좋아서였습니다.
@@taegukjoo3781아닌데 살상력이 아니라 휴대탄이 많아서이고 총이 가벼워서지. 구경이 크면 클수록 대인저지력은 올라가지
5탄의 문제가 대인저지력에대한 위력의 부족인것이라 구경의 확장은 필수일듯하네요.. 7탄의 과위력과 5탄의 위력부족의 절충선이 6탄이니..
총은 가볍고 내구성 강한총이 가장 좋은 총입니다 경쟁하지 않는 총기 도입은 허접한 총기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산 수입 해다가 군용으로 납품한다는 드론 ! 이런 상황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설계,생산, 운용, 실용성,등등 평가가 없다는거로 판단 되어 집니다. 스프링 하나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 재료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테스트용은 고가의 최고의 재료로 만들고 납품용은 싸구려 재료로 만들어 진다면 당연히 문제가 발생 하겠죠. 총은 비행기 엔진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기계식 엔진이죠! 그 내구성은 결국 재료에서 나옵니다 기술들은 모두 공개되어 있는 기술이고 고열과 충격에 견디는 엔진입니다. 국방과학 기술원에 계신분들 백배는 더 잘알고 있을겁니다. 그냥 단발로 사용 한다고 생각 하신다면 싸구려 총기로도 충분합니다. 전시에는 우리 대한민국 군인들 목숨이 좌우지 되고 국방력은 바닥에 떨어 질겁니다. 선진국 국방력이라면 거기에 타당한 소총이 필요한거죠. 기본 장비가 싸구려면서 선진국 운운 한다는 말이 우끼는 일이죠 잘 생각해서 차기소총 선정해야 합니다.
우리군도 K2c1이 아니라 차라리 K2 업그레이드 키트(레일+조정간+탄창릴리즈)지급이랑 총열 교체를 하고 차기 소총으로 STC-16이나 DSAR-15를 도입하는게 더 낫지 않았나싶다
K2c1은 k1대체제로 나온거에요 c가 카빈이란 뜻이에요 k2 대체가 아니라
그게 k2c1인데 뭔소리야
@@tomatosandwich3190 뭔 말도 안되는 소리? k1 대체제는 k1c인가 레일달린 버전으로 있었는데
@@tomatosandwich3190k2c1은 k2 총열길이 단축버전이에요
아무튼 우리 포대장이 그러
@@oswxkx_o1917 k2c가 단축, c1이 개량형 입니당~
한 정에 얼마일지 궁금하군요
G36을 퇴역시키는것도 대단 ㅎ
조선소총 아직도 구형납품가 100찍던데 별로 차이안날거같네요 😂😂😂
@@K55A1howitzer 조선ㅋㅋㅋ
@@user-ph8bq4tc6u 님 닉처럼 쓰려다가 국뽕충들 토악질할까봐 순화했습니다 ㅋㅋㅋㅋ
@@Lilycole.Supermodel 원래 416은 비싼거 알고 있는데 저거도 비슷할까 궁금했네요
기계전공인 사람이라 총 생산공정 보면 그렇게 비싸야 하는 이유는 좀 이해가 안되더군요
독일에서 만든거 뭐든 비싸긴 하지만...
@@K55A1howitzer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오래전 제가 쓰던 K2가 제물조사때 30만원 안했던것 같네요 허접대기가 왜캐 비싼가 했었죠 ㅎㅎ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던 그 많던 카빈소총, M1 총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예비군 부대 창고의 보관되고있습니다
마지막에 6.8이 사거리때문에 미국서 바꾼게 아니잔아요 저지력때문이지 우리도 6.8로 가는게 맞는듯 5.56으로는 저지력이 안되는걸루 평가되니 ..
이게맞는거임 5.56도 월남전때문에 쓰이던건데 이제는 바뀔때가 되었다고생각들긴함,,,, 저지력 관통력 부족,,,,, 이부분때문에 바꾸는거아닌가요 미군이?
6.8은 미국만 쓸건데 우리만 따라가자고요?
역시 미국의 민간 총기 시장은 위대 합니다.. 죄다 민간에서 먼저 시도한 것들이 차차 군용으로 채택 되는것 보니.. 이제 AUG 녀석만 처치하면 되겠슴. 흐흐
6.8mm가 답이다 하는데 아직 너무 시기상조 입니다 ㅋㅋㅋㅋㅋ 미군도 일부지급인데 아직 급할 필요는 없어요 6.8mm는 5.56를 대체 할 수는 없어요
실전 데이터로 5.56의 한계가 명확하다고 판단하고 도입을 하고 있는데 미국이 실전 경험도 없는 이런 방구석 전문가보다 모르고 하진 않겠지ㅋㅋㅋ살상무기에 시기상조가 어디있음 돈 기술로 쏟아붓는게 앞서 나가는건데
@@treemoon9995 6.8mm 하나 가지고 556을 대체한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시기상조가 왜 없어요 ㅋㅋㅋ 아직 데이터도 부족할뿐더러 미국도 너무 이르게 바꾸면 시기상조이니까 분대당 1정 주는건데 시기상조가 아니였으면 애초에 분대원 전원에게 지급했겠죵
@@Owner_ki_Hun 그렇게 5.56을 보편화 시킨 미국이 재정적 리스크가 크다는걸 알면서도 밀고 나가는것부터가 실전 데이터 기반이로 교체를 시작한다는거임. 중동에서 작전중인 미군들이랑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특수부대들이 늘 하는 이야기가 소총의 화력이 부족하다고 했었고, 현대전에서 중 장거리 교전이 많아짐에 따라 DMR 버젼으로 언제든지 사용가능한 소총을 필요로 하다고 판단했기에 6.8로 가는건 그만한 능력이 되는 미국이기에 가능하지. 결국 늘 앞서나간 미국 따라가는게 현실이니까 ㅋ
@@treemoon9995 그렇구낭
미국도 해내지 못했던 소총 대동단결을 hk사가 ar15 플랫폼으로 해내네...
우리는 아직도k2 m16 예전에 예비군 가니까 칼빈주더라
0:57 표적을 맞추는 게 아니고 맞히는 거다
국방tv 자막 박는 사람 수준이...
산난다~ 현재 AR 오너로서 미래적이고 참신한 소총들이 AR 앞에서 하나둘씩 다 정리가 되어가는 세상. ㅋㅋㅋ
우리나라 방산비리 없는지나 철저하게 조사하자 좋은 거 많던데 또k2
부럽다
밀덕으로서 한국군 특수부대 총기소요 사업은 K1.K2기본 베이스가 아닌 소총으로 선정됐으면 한다
방사능국의 20식 소총도 HK사에서 설계한거라..
우리도 차세대 소총 사업 슬슬 진행해야 하는데....
제조업체들이 영 신뢰가 안가지만....
S&T 는 K2 소총 문제점을 전혀 개선하지 않고 총열만 5.56mm 에서 6.8mm 로 바꾼다고 미꾸라지가 용이 되는가?
탄창개조도 필수적이다 말합시다. 유럽강대국의 노하우에서도 한국지형에서 휴대용소량탄창과 운반용대량탄창을 고민합시다. 경량탄종과 중량탄종의 전혀 다른 돌격소총과 지정사수로 탈바꿈합시다.
지상렬씨 흥국416 명품 소총
한국군 숫자가 많긴 하네.
조달물량이 약 12만정 밖에 안되네. K2 마지막 양산물량이 10만정이었던가
독일G-36소총 퇴역 하는데 우리나라도 언제쯤 HK-416 스타일의 AR-15 소총도 교체할까
도->으로
바꾸는게 말처럼 쉬우면 벌써 바꿨지
앞으로 1세기는 k2 쓸거라니까 어차피 우린
2021년때 특수전 화기 사업? 거기서 뭐 STC-16 , DSAR-15PC 뭐 하더니 왜 말이없냐... 취소됐나...?
특수전단 화기 사업에서
1형은 일단 취소 됨 차후에 시작.
2형은 기관단총? 아무튼 기관총 사업 곧 돌입 한다고 모 기자가 말함.
기밀유출하다 걸려서 사업이 나가리
@@CRUISERLEE 아...다산기공 이 기밀 유출해서 취소 된거죠?
다산이 대형사고 쳐서 사업자 다시 선정하게 되었고 SIG MCX가 유력하다는 기사까지 나왔는데 최종 선정은 아직인가 봅니다.
@@user-qm4sk5rc1e 네. ROC유출해서 걸렸지요. 그리고 다른거 까지 유출했다고 하던데요? 기무사피셜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k2쓰는지 구조부터 구식이라 무게배분도 조정간위치도 그립감도 너무 구린데 개량형말고 그냥 ar-15계열로 차기소총을 써야되지않나 싶음. DSAR-15도 있고
우리나라는 5.56mm 가 한동안은 대세 일듯... 북한군이 방탄복을 입고 전쟁을 할 것도 아닐 것 이기 때문입니다.
지상열이제.드뎌
..
독일은 좀 특이한 g36이 좋았는데, 뻔한 총으로 가서 왠지 아쉽;;; 근데 워낙 엉망진창인 독일군인지라 그닥 부럽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내가 서른두살인대 지금까지 K2씀..
한국: 기갑 세계최강 예) K2 & K9
- 다른나라에서 부러워함
: 보병무기 쓰래기 예) K2소총 & 수통, 방탄복 등
우리가 먼저 hk416을 본따서 6.8m 소총으로 만들면 좋을 거 같은데...
우리군도 북한이 쓰는 AK소총탄과 교전을 대비해서라도 6.8mm로 가는 게 좋을 듯합니다.
AK로 소나무를 쏘니 관통되어 뒤에 엄폐해도 위험하던데...
우리군은 여전히 냉전적 사고방식에 주적도 사실상 북한 하나만 치부하는듯 해서 보병 개개인의 전투력 증강보단 기갑, 포병 화력 장비 댓수에만 몰두하는데.. 시대에는 맞지 않는듯
정녕 HK416은 현대 소총의 최종형태인것인가
저런 비싼 총을 선택하면 많은 수량을 보급 할 수 있을까요?
저렇게 좋은걸 왜 우리는 안씀? 자체 생산하는 비용도 줄이고 디자인도 아름다움을 넘어 영롱할 지경인데 왜 우리는 메기같이 생긴 k2나 쓰고 있는거임? 피카티니 레일도 없잖아
아.... 총 쏴보고잡네...
5탄의 가장 큰문제는 저지력이 약하다는 거지 사거리 문제가 아니야 아저씨야
우린 35년된 k2가 있짆아. 자칭 세계 최강소총.ㅎ
우리는 언제까지 쓸지
누군 특수부대에서나 쓰는 총을 일반 보병이 쓰네. 개부럽다 ㅋㅋㅋ
한국은 40년이 지난 고물 소총을 지금까지 쓰는것은 총기업체가 독과점 이기때문이다.
Hkey를 대체 왜 했을까?
한국도 dsar -15p 선정되면 hk416 범주에 넣어줄라나?
hk416 -> car816 -> dsar-15p 라 손주뻘이죠.
질문자 Q&N 녹음 파일 붙여 넣기도 아니고 목소리 전달력 다 너무 질 떨어지네요
어차피 hk에서 6.8mm 차세대총 미군에 팔기로 한거아님?? 그럼 똑같이 미군에 납품되는거 쓰면 되는거아닌가?? 굳이 왜?? 다른걸??
독일 애들은 야전에서 전투할 일 없긴 하지 사실상 유럽 동네에서 내무군 역할 내지 이슬람 난민 애들 잡아야지
k2는 몇백발 버티나요?
흥국이..
433은 안씀?
K2 가스마개 없어지는거랑 장전손잡이 부러지는거나 걱정하시는게..... ㅋㅋㅋ
날아라 지구호.
독일 🇩🇪 G-36 소총 열에는 약하구나 그래서 독일 🇩🇪 HK사가 HK-416 소총으로 교체하는구나
우리나라 독점 문제나 해결해보자
특전사 707특임단 13특수임무여단 흑표부대도 HK-416 SIG-MCX AR-15계열 소총 도입하삼 해군특수전단 UDT SEAL 경찰특공대 해경특공대도 도입했는데 단종되기전에 빨리 도입하삼😤🤬
707은 이미 스카로 굳혔는데 뭐하러
hk416은 a/s가 개판에 부품도 비싼데 오는데도 시간이 너무 걸려서 udt에서 불만이 많았다고 함...
그래서 udt도 다산기공의 car-816을 구매해서 사용중이고 일부 해경특공대에서도 car-816을 사용중임...
제식이 416이네... 좋겠네
L85가 HK손을 탄건 처음 들어봤네요 우와 자존심 그렇게 강하던 유럽 국가들이 저렇게 바뀌다니.... 근데 G36 문제덩어리 인줄로만 알았는데 은근히 아무 탈 없네요? 100m 명중률 7%는 도대체 어디서 산출된 결과일까요 ㅋ
2000년대 L85A1을 A2로 개량하는 사업 당시 HK가 영국의 로열오드넌스(현 BAE)에 인수되었던 상황이라.. A2로의 개량사업은 사실상 HK 엔지니어들이 전부 담당했었습니다. 때문에 현재 영국 제식인 L85A2 리시버 상단(정확히는 개머리판에 인접한 부근 상단)에 Hk A2 라는 각인이 새겨져 있지요.
G36의 경우 오히려 독일정부가 납품계약 이후 비용절감을 이유로 폴리머제 리시버에 약실을 그대로 오버몰딩 형태로 사출하는 방식을 선택해서 화를 키웠던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수출사양인 E 모델은 폴리머 리시버에 약실이 조립될 때 별도로 두터운 금속 블럭으로 성형된 인서트에 약실이 결합되는 방식으로 나갔기 때문에, 한동안 불거졌던 발열로 인한 리시버 틀어짐 및 그로 인한 조준선 변형등의 문제는 덜했고, 원래 Hk도 E 모델에 적용된 구조를 초반부터 제안했으나, 예산 문제를 이유로 한동안 거절당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이를 근거로 독일 국방부가 Hk 상대로 G36 문제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을 때 Hk도 반박 자료로 이를 제출했던가.. 그랬을겁니다. 오히려 신기한건 1995년 제식 채용된 이후 문제의 구조로 독일 내부에서는 별 문제없이 테스트도 통과를 했고, 운용 상 큰 문제도 없었다는게.. Hk의 기술력이 엄청났던 건지, 아님 그만큼 독일이 통일 이후 계속 군축으로 실사격도 제대로 하질 않았던건지 모를 따름입니다.
@@ychoi9355 우와.... 인간 사전 인정합니다. 상세한 답변 내용 감사합니다!
K2를 명품이라 하는애들은 일단 빠따부터 맞고 시작하자~!!!
한국군 소총은...
6.8mm: 7.62 NATO에서 시작된 미군의 소총 개삽질이 계속될듯....
우리나라도 제식 소총은 유럽 정도의 제품으로 바꾸어야 할 것같음.... K1, K2는 구려도 너무 구림~ 다른나라 군에 보여 주기도 쪽팔림~
포방부가 과연 재식소총을 바꾸려할까? 풉...
독일 돈도 많네...
AR15/10의 전성시대,,,, 그러나 한국은??????????????????
소총이 뭔 소용이나 우리나라엔 죽창만 들면 세계 열강도 이길 수 있다는 슈퍼맨들이 넘치는데 😂 😆 😂 😆
음...솔직히 겉핧기 식에 제대로된 내용은 없는 것 같네요.
거기에 6.8mm 탄을 국내도입에 비유할 때 레이싱카를 타고 동네마트를 다닌다는데...도대체 이게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5.56mm의 단점은 소구경때문에 오는 낮은 저지력과 살상력입니다. 이는 베트남전 당시에도 많이 지적되었고 그로 인해 수많은 개선버전이 존재합니다. 그러함에도 이러한 단점들은 아직도 보다 큰 구경의 탄환과 비교 시 빠짐없이 비교당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어찌됫건 총알이니 사람을 못죽인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왜 미국이 6.8mm를 도입했는지 정도는 이런 분야사람이시라면 쉽게 아실텐데...도대체 왜 총알을 바꾸는데 훈련방식을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6.8mm로 규격을 변경하면서 생기는 총기의 설계 변경과 이에 대한 보급. 현재 생산되었던 수많은 탄약재고 처리와 신형탄약 보급라인 신설 등 이런 문제를 따져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사격장을 바꿔요? 사격장을 왜 언급하는지 모르겠네요. 250m 사격장을 사용하는 이유는 국내에서 전쟁 발생 시 실제 교전거리를 기준으로 만든게 250m 사로 아닌가요? 그런데 탄을 6.8mm로 바꾼다고 실제 교전거리가 바뀝니까? 애초에 국내 병사들 아직도 기계식 조준기로 조준하는데 거리가 늘어봤자 어떻게 보고 맞추라는 겁니까? 이런걸 지적을 하셔야지...전혀 쓸때없는 부분만 지적하고 있네요.
저는 당장 6.8mm가 무조건 좋으니 이걸 왜 도입안하냐고 따지는게 아닙니다. 6.8mm의 개발배경과 5.56mm의 단점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를 한다면 저런식의 발언으로 무마해서는 안될 상황이기때문에 언급하는 겁니다. 새로운 군용규격이 도입되려면 많고 많은 방산시스템과 재고처리 등 문제가 생깁니다. 이러한 실질적인 단점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고 교범같은 소리하는데 교범만드는게 그리 힘들어서 도입못할 이유가 됩니까?? 만약 군에서 정말 필요하다면 당연히 도입을 먼저 생각하고 그 후에 교범을 만들생각을 해야죠...도입 이전부터 교범 만들 생각에 단점으로 지적하시다니...
대체 국방TV라는 프로그램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디 초중딩용 교육방송 프로그램 수준의 정보를 컨텐츠랍시고 뽑아내고 있네요.
초딩들은 모르겠지만 HK416은 AR15 카피한 총이라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은 총임.
직동식을 그대로 키피해서 숏스트록으로 만든거라 전체 시스템에 애매한 문제가 있음.
미국에는 이런 킷트도 많이 나와 있지만 안써. 직동식을 그대로 숏스트록으로 바꾸면 애매한 문제들이 발생함.
그래서 미육군은 쳐다보지도 않아.
SIG MCX(SPEAR)는 AR15를 기반으로 했어도
볼트, 완충시스템 등을 독자적으로 개량한 것이라 어느정도의 독자성을 인정해 주고 시스템도 안정적임.
반면 HK416은 그대로 카피한거라 시스템이 애매하게 불안정해.
또한 신뢰도도 그리 높지도 않아.
돈으로 처발라 노출이 잘안되고 있을 뿐임.
이게 딱부러지게 오작동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하여튼 뭔가가 안맞아.
M27 IAR도 뭔가가 아귀가 안맞고 있고 17,000정 도입 사업 시작한지 10년인데 21년도에 만 정도 배치못하고 있었고 22년도 배치완료를 목표로 (가열차게) 한다던데 배치가 끝났나 모르겠다.
카피품의 한계라는 것임,
아무리 돈 처발라도 카피품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함.
무슨 소리!!!???
특수부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총이 HK416이구먼!!!!
미군은 이미 M4A1이 있어서 HK416은 NAVY SEAL 같은 특수전부대만 사용함.
미군은 작년4월에 이 6.8mm XM5로 차기 소총 선정해서 전투부대에 공급하기로 했음.
@@KeicyH US SOCOM에서는 다양한 장비를 채택해서 각종 상황에 맞게 운용하고 있었고 HK416도 그 중 하나에 불과하고 소수 사용되다 현재는 도태되고 있음.
HK416은 SOCOM이 M4 대체용 특수부대용으로 HK에 개발 의뢰했으나 성능에 실망하고 채택하지 않았음.
SOCOM은 HK416 대신 M4A1을 배치 운용 중이고 근접전용 MK18 CQBR 만정 정도 배치 운용중이고 M4A1도 CQBR로 개조해 운용하고 있음.
물론 주력 이외에도 다양한 보조장비를 운용하고 있음. 그 보조 중 하나가 HK416일 뿐임,
SOCOM 주력은 M4A1과 MK18임.
그걸 XM5로 대체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아직은 계획임.
XM5는 아직 채택되지 않았음.
또한 엄밀히 알하면 차세대용이 아닌 SOCOM용으로 십만정 정도가 계획되어 있음.
HK416빠들의 뇌피셜에 불과함,
HK416은 총알못 망상과는 달리 애매하게 문제가 많은 총임.
파마스 쓰던 불란서애들, G36 쓰는독일군애들에게나 좋아보이지 AR15가 주력인 미군에게는 메리트가 없는 총임.
이상하게 총알못들이 반미와 연계해 발광하는 총임.
SOCOM에서 탈락한 총이고
미해병 IAR도 말도 많고 탈도 많기로 유명한 총이고 미해병 당국은 이미 오래전에 단언했다.
더이상의 M27 도입은 없다.
17,000정 이외 추가도입은 없다고 잘라벼린지 오래다.(골치아파 디지겠다)
이미 미의회까지 논란이 비화되었다.
미국 민수시장에서도 인기를 얻지 못하고 도태되고 있음.
더중요한 믄제.
AR15가 서방 총기 시장을 평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음.
전부 AR15계열로 바뀌고 있다는 의미임.
이제는 영군만 남았음.
동구국도 소리소문없이 AR15계열로 바뀌고 있고 한국 특전애들도 AR15계열로 회귀하고 있다고 해.
가히 AR15 천하가 오고있음.
G-36 K C형 소총도 괜찮은데 왜 성능이 안 좋았을까🤔
It was good and it still is good I've never had a problem with it in my opinion its not necessary to get a new rifle but I can't decide that
아프리카에 원조를 보내도 대놓고 거절을 당하고 HK에서 100군데가 넘는 곳을 개량해서 그제서야 쓸만 해진 전설의 총. sa-80
총 앞에 한글자 빼먹으셨어요 "똥"
돌격소총에 칙 패드는 좀 깨네 ㅋ
ㅋㅋ 누가 누굴
K2좀 내다버려라
vfc일해라
전범국의 소총 사용을 홍보하는 이유가 뭘까...
? 하면 안대는 이유가 있나욤?
틀딱임? ㅋㅋ
프랑스가 자존심버리고 독일껄...
흥국이
이새끼들 762에서 556 넘어가는 과도기에 안바꾸고 꾸역꾸역 G3 쓰다가 또 애매한 시기에 556 쓰는 물건 도입하네 ㅋㅋ
A8빼고 달라진게 없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