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G3 소유주 입니다. 마루이 제품이고 마루이 전동건으로서는 FAMAS랑 M16 시리즈 이어서 3번째인가로 기억합니다.. 원래 저거 나오던시절의 컬러파츠는 소염기가 아니고 총열덮개 인데 반파된 상태로 방치되다 보니 행방불명 되서 요즘 전동건 처럼 소염기 컬러파츠로 세팅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총열도 순정이 아닌 제품이라 모양이 많이 다릅니다 (순정 총열은 고정이 굉장히 부실합니다.) 이게 24~26년 (제가 입수 했던 98년 즈음에 이미 상당히 낡아 있던 상태 였습니다)다 보니 부품이 파손되거나 분실된 부품이 많아 여기저기 부품을 수급해서 수리하느라 제가 구입한 가격을 몇배 훌쩍 넘어가고 말았네요 그래도 워낙 한때 유명했던지라 옵션 부품을 구해서 손볼수는 있으니까 다행이랄까요... 지난번에 마루이 우지는 지금시점에선 부품을 일절 못구합니다.기존 전동건이랑 기어 하나 호환이 안됩니다 ㅜㅜ G3의 특이한 탄도 특성(뽈뽈 거리고 무지 멀리 날아가는 특성)은 아마도 저시절에는 저런 긴 전동건은 가속 실린더를 쓰지 않아 바렐용적과 실린더 용적이 거의 비슷하거나 되려 바렐용적이 더 넓은 경우가 있다 보니 발생하는 현상이 아닐까라는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연사속도도 요즘기준으로는 많이 느린데 배터리가 8.4V 니켈수소 인데다, 모터가 EG-700이다 보니 그렇습니다 요즘의 SCAR나 SOPMOD 같은 풀메탈 바디의 마루이도 한때는 저렇게 프라스틱 천지의 바디를 만들던 시절이 있었죠..
허준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G3SG1 연사시 탄속 및 사거리 줄어드는 현상은 총렬이 긴 총들에게서 많이 일어났던 문제입니다 실린더용적 대비 바렐이 길다보니....탄이 완전히 밖으로 나가기 전에 또는 나갈즈음에 기어박스에서 피스톤 후퇴가 진행되면서 공기를 먹는 현상때문이죠...단발을 하면 실린더가 앞쪽으로 와서 때리고 멈추기 때문에 연사보디 긴사거리가 나오는 거고요....
FN에서 FAL를 팔지 않아서 만들어진 총이죠. FAL을 G1이라고 도입해서 쓰다보니 너무 만족한 독일 라이센스 생산을 요청했는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벨기에를 점령한 독일이 FN을 접수당했던걸 역사를 기억한 FN에서 거부하자 결국 독자의 길을 가면서 만들진 총이죠. 저도 한 정가지고 있습니다. 제 첫총이기도 합니다. ^^
타이타닉 관객수 잡아먹은 한국영화 쉬리에도 나오죠 이방희 의 저격용이죠 촬영당시에는 실총 가지고 촬영 하였죠 물론 발사시에는 더미탄 (공포탄)으로 하고 총기관리자 입회하에 발사 저 저격총 정말 인기많았는데 내구성 문제인지 다른총은 나오는데 본 저격총은 안나오더라고요 어느순간에 ㅠㅠ
제가 알기로는 뮌헨 올림픽 테러 이후에 나온 총이 psg-1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G3A3ZF, 그러니까 G3 저격용이 검은9월단이 일으킨 테러 진압 당시에 좋지 못한 성능을 보여줘서 아예 연사를 제거하고 반자동 기능만 있는 저격총을 만든게 psg-1 입니다. (물론, PSG-1 자체도 G3/SG-1에다 프리 플로팅 배럴, 바이포드 등을 추가한 제품이지만요) 그리고 G3/SG-1은 G3A3ZF의 저격 성능을 개량한 버전입니다. (+. 테러 진압당시에 사용한건 맞지만, 정확히는 검은 9월단이 서독 측에서 준비한 비행기에 탑승하려할때 제압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다만, 실패한거죠. 그리고, 영상에선 사격 동호인들의 G3 저격용을 사용했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오리지널 G3, 그러니까 깡통 G3로 저격을 시도한 겁니다. 그리고, 이리 된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는 당시 이 역할을 맡아야 하는 위장 경찰들이 도주해서 그런겁니다. 즉, 애초에 그 작전은 성공 자체가 불가능했단거죠)
저도 2001년에 처음으로 서바이벌 입문하면서, 스나이퍼의 꿈을 가지고... 마루이 G3sg1을 당시 신품을 40만원대 가격으로 구매했던것같네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스나이퍼건으로써 성능이 많이 아쉽고... 돌격용 전투소총으로 사용하자니 길고 무거워서, 2번째로 구입한 총이 마루이 MP5sd6 였네요.
태기자님이 댓글을 달아줬음 그걸로 끝 난거임... 일단 이 g3는 hk사의 총으로써 같은 회사의 유명한 기관단총 mp5와 같은 혈통이니깐요... 사용탄의 크기와 목적에 맞게 크기가 크고, 길어진 거죠... 일단 hk사의 총 답게 정밀도도 높고, 명중률도 괜찮고, 지금은 폴리머 같은 합성소 재와는 다르게 그야말로 이 총도 쇠냄새가 물씬나고, 무거운 총이죠... 두개의 롤러가 잠시 노리쇠를 잡아주면서 노리쇠가 왕복 하면서 발생 하는 진동을 잡아주면서 명중률을 높이는 방식인데, 그게 시간이 흘러 mp5에 들어갔는데, 내부의 구조가 복잡해지고, 정당 단가도 상승시 키고, 관리를 하기가 다소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어서 이후에 시간이 흘러 나온 g36시리즈나 ump 기관단총 시리즈는 두개의 롤러가 없는 단 순블로우백으로 바뀌었죠... 근데 이 g3는 길고, 무겁다는게... 단점이죠... 나중에 hk g36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본체는 50만원인데 파츠가 수백만원인 에어소프트건?? 독일 특수부대의 명성 G36C,G36K [개진상 건.달]](http://i.ytimg.com/vi/7Fc7qfJBEd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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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총 회사가 마음먹고 만든 진짜총 p99 [개진상 건.달]](/img/n.gif)
영상의 G3 소유주 입니다.
마루이 제품이고 마루이 전동건으로서는 FAMAS랑 M16 시리즈 이어서 3번째인가로 기억합니다..
원래 저거 나오던시절의 컬러파츠는 소염기가 아니고 총열덮개 인데 반파된 상태로 방치되다 보니 행방불명 되서 요즘 전동건 처럼 소염기 컬러파츠로 세팅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총열도 순정이 아닌 제품이라 모양이 많이 다릅니다 (순정 총열은 고정이 굉장히 부실합니다.)
이게 24~26년 (제가 입수 했던 98년 즈음에 이미 상당히 낡아 있던 상태 였습니다)다 보니 부품이 파손되거나 분실된 부품이 많아 여기저기 부품을 수급해서
수리하느라 제가 구입한 가격을 몇배 훌쩍 넘어가고 말았네요
그래도 워낙 한때 유명했던지라 옵션 부품을 구해서 손볼수는 있으니까 다행이랄까요...
지난번에 마루이 우지는 지금시점에선 부품을 일절 못구합니다.기존 전동건이랑 기어 하나 호환이 안됩니다 ㅜㅜ
G3의 특이한 탄도 특성(뽈뽈 거리고 무지 멀리 날아가는 특성)은 아마도 저시절에는 저런 긴 전동건은 가속 실린더를 쓰지 않아 바렐용적과 실린더 용적이 거의 비슷하거나
되려 바렐용적이 더 넓은 경우가 있다 보니 발생하는 현상이 아닐까라는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연사속도도 요즘기준으로는 많이 느린데 배터리가 8.4V 니켈수소 인데다, 모터가 EG-700이다 보니 그렇습니다
요즘의 SCAR나 SOPMOD 같은 풀메탈 바디의 마루이도 한때는 저렇게 프라스틱 천지의 바디를 만들던 시절이 있었죠..
정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래도 너무 멋집니다!!
@@최은성-h9s감사합니다~
@@sungminhwang1700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추억의 단어 : 니켈 수소 배터리ㅋㅋㅋㅋㅋ
총에 관심이 많은 아들이랑 늘 잼나게 보고있습니다^^
허준님은 진짜 부모님께 감사해야한다. 특수 건달님보다 형으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ㅋㅋㅋㅋ
8:27 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 진짜 ㅋㅋㅋㅋㅋ 최근에 이런거 많이 넣으셔서 많이 재밌어졌어요
날이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편집에 박수를 칩니다....ㅎㅎ
그나저나 허준씨께 당부 말씀 올립니다. 특수건달 장철군 계속 약 올리면 진짜로 아프게 맞는 날이 오실 것 같아요......ㅎㅎㅎㅎ
아마도 특수건달이 절 부르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ㅎ
허준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G3SG1 연사시 탄속 및 사거리 줄어드는 현상은 총렬이 긴 총들에게서 많이 일어났던 문제입니다 실린더용적 대비 바렐이 길다보니....탄이 완전히 밖으로 나가기 전에 또는 나갈즈음에 기어박스에서 피스톤 후퇴가 진행되면서 공기를
먹는 현상때문이죠...단발을 하면 실린더가 앞쪽으로 와서 때리고 멈추기 때문에 연사보디 긴사거리가 나오는 거고요....
4:21 SG-1 은 우주 방위대 스타게이트 소속의 1번 팀 입니다
0:29
기둥 속 김중사
8:59 풀스틸바디 버전 있습니다
LCT G3있어요
1:32 업드렷!(요즘 특수건달님이랑 기술건달님 분량이 많이 준 느낌 두분 사격도 넣어주세요ㅠ)
1:46 엌ㅋㅋ 태기자님 ㅋㅋㅋㅋㅋ
2:16초 저거 뭐 렌치에요 오늘뭐보내려고 작정 한줄알아네
으헉 고장난거 아닌가요? 깜놀~~~ 😱😱😱 영화 히트!!! 대박이죠~ 히트 특집 한번 해주셨음 좋겠다~~~ 🙏😍💕
5:02 왜 방아쇠 클로즈업이 저리되엇을까요
PD 님이 잘못하신거임~~~^^
@@gundal-moon 조런 ㅋㅋㅋ 고로콘요
영화 쉬리에서 이방희가 사용한 저격총이죠.
진공 G3구매해서 홉업고무만 마루이로 교체했는데, 사거리, 직진성 최고가 되더군요
3:53 옛날 옛날 미원 치던 포즈
라고 주워들었습니다
샤프하니 정말 간지나네요ㅎㅎㅎ
7.62mm탄 쓰는 소총들보면 디자인들이 유달리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ㅎㅎㅎ
항상 댓글은 잘 못다는 경우가 많지만 영상은 매일 재밌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다양한 총기 기대할께요
FN에서 FAL를 팔지 않아서 만들어진 총이죠. FAL을 G1이라고 도입해서 쓰다보니 너무 만족한 독일 라이센스 생산을 요청했는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벨기에를 점령한 독일이 FN을 접수당했던걸 역사를 기억한 FN에서 거부하자 결국 독자의 길을 가면서 만들진 총이죠. 저도 한 정가지고 있습니다. 제 첫총이기도 합니다. ^^
Fn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독일에 라이센스를 안줘서 오히려 손해본듯요
라이센스 안줘서 fal vs. G3 구도가 되었으니...
만약 독일이 g3를 만들지 않았다면?
@@uhyow3894 FAL의 세상이 되었을꺼란 이야기가 있죠. ^^
@@army73055250 그래도 예쁜건 독일의 g3이에요
스코프 달면 키야~
저도 g3 좋아해서 짧게 줄인sas버젼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경기관총 처럼 쓰고 있습니다
필드에서 그거 들고 날아다니는 팀원분 생각나네요
들고 뛰기 좋은 사이즈에 기본 장탄수가 깡패 였던 (탄창이 워낙크니..)게 기억나네요
정말 G3는 명작! ㅎㅎㅎㅎ 물론, 아쉬운것도 많죠 그나저나 HK33과 HK53도 다루었으면 좋겠네요! ^^
LCT G3쓰고 있는데 튼튼하고 아주 이쁩니다 ㅎㅎ 이 물건도 꾸준히 수입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전투 소총 3대장... FAL, G3, M14 인가요?
예
총은 옛날 총이라 생긴 건 투박한데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발사음이 되게 좋네요.
10:13 오읭??특수건달님도 아시넹?ㅋㅋㅋ
필드에서 뵙겠습니다
타이타닉 관객수 잡아먹은 한국영화 쉬리에도 나오죠 이방희 의 저격용이죠 촬영당시에는 실총 가지고 촬영 하였죠 물론 발사시에는 더미탄 (공포탄)으로 하고 총기관리자 입회하에 발사
저 저격총 정말 인기많았는데 내구성 문제인지 다른총은 나오는데 본 저격총은 안나오더라고요 어느순간에 ㅠㅠ
한국의 명MC 허준, 봐보니 역시
특수건달님 두상이 빤딱빤딱하면 이쁠 상이십니다.. 몇년 후를 기대해봅니다! ㅋㅋㅋ
9:22 총구 부분 핸드가드 이탈 ㅜㅜ
10:29 짜잔 수리 완료
배터리 선생님 께서 참시 출타 했다 귀가 하셨습니다 ㅜㅜ
오늘 영상으로 알게된것 두가지
1. 허준형은 얼빠였다.
2. 2:12 기술건달님과 특수건달님은 한마음 한뜻으로...
전쟁사 시청하다보면 유럽군대에서 권총과 단축형총을 기병이 사용하고, 보병이 사용하는 재장전가능 라이플을 장총이라고 본것같습니다. 이세환기자의 무기소개?가 유튜브채널에서 모형이 나옵니다.
LCT G3 무게만 적응하면 가지고 노는데 전혀 걱정없어서 좋습니다ㅋ
추억의 영상 돌려보기중
제가 알기로는
뮌헨 올림픽 테러 이후에 나온 총이 psg-1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G3A3ZF, 그러니까 G3 저격용이 검은9월단이 일으킨 테러 진압 당시에 좋지 못한 성능을 보여줘서
아예 연사를 제거하고 반자동 기능만 있는 저격총을 만든게 psg-1 입니다.
(물론, PSG-1 자체도 G3/SG-1에다 프리 플로팅 배럴, 바이포드 등을 추가한 제품이지만요)
그리고 G3/SG-1은 G3A3ZF의 저격 성능을 개량한 버전입니다.
(+. 테러 진압당시에 사용한건 맞지만,
정확히는 검은 9월단이 서독 측에서 준비한 비행기에 탑승하려할때 제압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다만, 실패한거죠.
그리고, 영상에선 사격 동호인들의 G3 저격용을 사용했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오리지널 G3, 그러니까 깡통 G3로 저격을 시도한 겁니다.
그리고, 이리 된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는 당시 이 역할을 맡아야 하는
위장 경찰들이 도주해서 그런겁니다.
즉, 애초에 그 작전은 성공 자체가 불가능했단거죠)
10:13 벌써 총열덮개 벌어짐..
G3가 나왔으니 다음에는 G36이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g11 어떠신가요?
G3는 성능도 좋지만
너무 멋있다ㅠㅠ
특히 히트에서 발킬머가 다룰때 아주 멋들어지게 나오죠
볼트액션 저격총도 리뷰해쥬세요
M24 리뷰 하셨었어요
@@Travel_over_sea 네 저도 봤어용 더해달라는 겁니다ㅠ
G36(지상열)C의 아버님 되시는 모양이군요
총이 참 이쁩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형님~
앜ㅋㅋㅋ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페시아는 처방전 약이라
나중에 검진받아보시고 복용을 할지 말지의 유무를 결정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전 유전때문에 걱정되여 20대부터 비타민먹듯 먹고있습니다
최근 프로페시아 부작용으로 논란이 많이 되던데 혹시 모르니 한 번 확인해보세용~
G3 최애총!
너무 애정해서 LCT제로 하나 장만했는데
슬림핸드가드라서 아쉽 ㅠㅜ
CETME란 소총도 결국에는 2차대전 후 독일 기술자들이 스페인으로 가서 거기서 만든 총이니 어떻게 보면 독일의피를 가진 소총이지요, 제 에어건도 g3에 저도 업글 하느라 에어건 값보다 더 돈을 들인 정말 아름다운 에어건입니다.-참고로 저는 미국에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오 선생 드디어 하시는군요 !
Mk23과 PSG-1도 리뷰해주세요 MSG-90리뷰 하주세요
영상볼때마다 느끼는겁니다만.
코로나 종식되면 게임에초대하고싶어집니다ㅎ
MP7도 소개 해주세요!
저도 2001년에 처음으로 서바이벌 입문하면서, 스나이퍼의 꿈을 가지고...
마루이 G3sg1을 당시 신품을 40만원대 가격으로 구매했던것같네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스나이퍼건으로써 성능이 많이 아쉽고...
돌격용 전투소총으로 사용하자니 길고 무거워서,
2번째로 구입한 총이 마루이 MP5sd6 였네요.
형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제 if는 안하시나요? 인사말도 열심히 만드신 양박사님 보고 싶네요 ㅋㅋ
열심히 회사에서 갈리다가, 훈련소에 들어갔습죠
이게 그 fn fal 다음편으로 나온다는 g3 전투소총인가요?
Psg_1은 스포1(피망)에서 나와서 일반유저에게 알려진 저격총입니다 저도 그게임하면서 알았던 저격총 입니다
태기자님이 댓글을 달아줬음 그걸로 끝 난거임... 일단 이 g3는 hk사의 총으로써 같은 회사의 유명한 기관단총 mp5와 같은 혈통이니깐요...
사용탄의 크기와 목적에 맞게 크기가 크고, 길어진 거죠... 일단 hk사의 총 답게 정밀도도 높고, 명중률도 괜찮고, 지금은 폴리머 같은 합성소
재와는 다르게 그야말로 이 총도 쇠냄새가 물씬나고, 무거운 총이죠... 두개의 롤러가 잠시 노리쇠를 잡아주면서 노리쇠가 왕복 하면서 발생
하는 진동을 잡아주면서 명중률을 높이는 방식인데, 그게 시간이 흘러 mp5에 들어갔는데, 내부의 구조가 복잡해지고, 정당 단가도 상승시
키고, 관리를 하기가 다소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어서 이후에 시간이 흘러 나온 g36시리즈나 ump 기관단총 시리즈는 두개의 롤러가 없는 단
순블로우백으로 바뀌었죠... 근데 이 g3는 길고, 무겁다는게... 단점이죠... 나중에 hk g36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다음에 나가요~~~^^
아휴 저의 최애총 G3가 나오니 너무 좋네요~~
나의 최애총 처음 구매했던 총
다음은 모신나간트?
다녀왔어요 ^^
디자인은 참 예쁘고 반듯한데 성능은 상남자 스타일... 제가 다음 목표로 찜 해놓은 총입니다.
H&K 총기가 여태 꽤 많이 나왔었던거 같은데 G28 이 없는거 같네요..!
G28 오너로서 한번쯤 소개되었으면 합니다!!
묵직하니 지정사수소총의 묵직함도 있으면서 스코프에 트라이포드 까지만 달아도 이쁘기가 진짜 이쁘거든요 얘가~
저번 FN FAL 변종은 별로였는데 이번 G3는 원형을 보니 좋네
역시 실총소개보다 에어소프트 소개가 더 재미난 방송. 아재들의 장난감이야기.
적어도 lct g3정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요즘 보기도 힘든 구닥다리를 모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그제품을 가지고 싶었습니다만...
근데 지금 있는 녀석들 유지보수 하는데도 허리가 휠지경이네요 ㅜㅜ
내 최애총
g3/sg-1 이뻐서1999년인가 2000년도에 구입한적이 있었는데.... 멀리나가고 잘 맞는총이긴한데..넘 긴총이에 양각대땜에 무게 중심이 앞에있어 돌격스타일인 제겐 힘들더라고요. 스코프 마운트도 더럽게 비쌋던걸로 기억. 장식용으론 따봉이죠. 그리고 총내구성은 g3가 길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저 당시 마루이총들 대부분이 몸통과 바렐사이가 찌그덕 찌그덕거리고 필드에서 반토막도 한번씩 볼정도로 허접했었습니다.
AK47 나오기 전까지는 1세대 파마스 제외하곤 다 공통적인 문제였죠...(파마스야 통짜 바디니...)
20년전에 서바이벌사용 했죠 ㅎㅎ
G3 명총 인정!
글록26리뷰해주세요.
냉전 시대 소총인 서방제 G3과 FN FAL, M16 시리즈
그리고 소련산(러시아) АК-47 시리즈
50만원 들여서 저렇게 잘 고치셨으면 능력자 아니신가유?!!!
그나저나 총 멋있습니다요!!!
감사합니다~
능력자는 아닙니다 ㅜㅜ
다만 워낙 오래된 물건이라 맞는 옵션 부품 검색 하는게 하세월이었네요;
아 ㅋㅋㅋ 전투소총은 못참지 ㅋㅋㅋㅋㅋ
HK 슬랩은 못참지 ㅋㅋㅋㅋㅋ
근데 노리쇠멈치 같은거 따로 없는건가. 장전할때마다 HK 슬랩 해야하는 것?
네 저시절 HK사 총에는 어느것이던 노리쇠멈치는 없었습니다
나중에 MP5에 개량형중에서 노리쇠멈치 달린게 있었고 HK소총중에도 개량되서 붙은 모델이 있었습니다.
g3 의 여러특징중 가늠자도 언급해주셨어면 했는데
집에하나쯤 걸어두고싶은 총이에요 ㅎㅎ
[지각댓글] 김중사님, '피나온'이라는 약이 있어요. 원본약인 프로페시아 보다 저렴하고, 약효도 좋아요. 더 이상 빠지는 걸 막기 원하시면 복용하시는 걸 권해요.
Vfc에서 psg-1이 나오네요 프리오더....
전투 소총이라는 용어도 웃기네요
소총이 전투용이 아니면 무엇용도죠?
전투 전차, 전투 미사일 다 되는데.... 좀 더 무겁고 강한 위력이라는 느낌을 주는 명칭이 필욧할 듯 하네요.
돌격 소총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명총의 활약. 이 혈통은 역시 👍.
Ak74U도 해주세요
아카데미 도 나왔구
외국에다른회사 들 거랑 다비교해서 해주세요 전동건 입니다.
행님덜 hk45나 usp해주세연!
담에요~~~~
G3... 크고 뚱뚱하면서도 다시보면 근육질인거 같은 총....
이미 영상에도 나왔지만 히트에서 찰지게 쏘는거 보고 좋아하게 됨
독일육군 제식용 기본 총열 덮개를 달면 반대로 매우 날렵해지죠
그래서 저는 두가지 덮개를 다 구했네요..
@@Travel_over_sea 구형 신형 방열판 둘다 이쁘긴 하죠
근데 뭔가 구형이면 목재가 어울리고 신형이면 폴리머가 어울리더라구요
G3 너무 이쁘네요ㅠ
롤러 지연 숏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은 왜 없지?
G3부터 시작하는 진화생활
오우~~ 이제 표적지 가운데 찢는 건 일도 아님!! ㅎㅎㅎ
롤러 지연식 블로우백의 최종진화형, 자유세계의 왼팔, 나의 워너비, 전투소총의 얼굴마담(?).
반드시 산다.
풍성~
내가 원했던걸 딱 해주네
아 그리고 g3sg1 총열 덮개 살수있는 곳 아시는 분??
국내에선 구하기 어려워서 해외 직구로 구입 했었습니다.
@@Travel_over_sea ㅏ....
혹시 얼마인지 알수있을까요??
@@llill_llill___00 신품은 못구해서 중고를 구했는데요 당시(대략 6~7년전) 5만원정도 들었습니다.
단발보다 연사를 더 잘쏘시는거 같은 기분 ㅋㅋㅋ
9분21초때 왜 총기가 고장나있는거예요? 잘 고장난다고 보여주다가 박살난건가요?
총열덮개 내에 배터리가 들어 있는데 잠시 배터리를 빼느라 덮개를 열었다 덜 닫힌 상태입니다 (보기보다 공간이 빡빡 합니다)
아카제 mp5 전동도 마찬가지문제가.....
얘도 그렇고 아카MP5 그렇고 장전봉 포기하고 그자리에 금속봉을 박아넣어서 총열 고정 하는 분들이 꽤 계셨죠
그걸 지금도 제가 쓰고있다능~~~^^
건달!!
건달!
배필3에서 써먹던 녀석 ㅋㅋ
해비베럴에 양각거치대달면 재미쏠쏠함 ㅋㅋ
@@A_Rented_Room_In_Heaven 변태세팅 쌉가능
아... 한국에 있었을때 G3/SG1을 가지고있었는데!!! 그놈들고 필드를 누비다가 비비탄에 참 많이도 쳐맞았던 기억이.. ㅋㅋㅋ 캐나다 올때 지인에게 팔고 왔더랬는데... 그립다!!!
알람 일안하냐 3분이나 지나서 떠어어어?
G3 2년동안 게임장에서 딱하번 본 총...
그게.....이거들고 뛰다 중간을 부러뜨려먹은 분들이 꽤 많거든요..
기술건달님의 말이 맞았다
"g3부터 나올걸요~~~^^"
( -G36,콜트 파이슨,크리스 벡터- )
ㅋㅋㅋ 스포~~~조용~~~!!!^^
@@gundal-moon 왜 그렜어
@@플레쉬뱅 쏴~~리~~~~거 혼자만 알고 있으라고 살짝 얘기해준건디~~~~^^
@@gundal-moon Aㅏ
@@dkdichsk 자~~~총 잡고 반성하심됍니다~~~^^
이래서 hk시리즈를 못 끊어
아는형님이 이총에 트위스트바랠을 끼워사용했었음
귓가에 스치는 총알소리가 피숭~피슝~소리가나서 시껍했던 기억이남
그이후론 트위스트바렐은 역사속으로... 여러분 안녕~~~
싸이크론 바렐이라고 하는 제품이었던거 같네요 보통 에어건은 활강포(?) 인데
에어건에 강선을 새긴 바렐이 한때 잠깐 나왔던적이 있었죠..
그 바렐은 노말 파워로는 절대 쓸수 없어서 결국 파워를 많이 올려야 하다보니 기어나 기어박스쪽 트러블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트위스트 바렐은 가스건에 썼을때 진가가 발휘됍니다~~~^^
진궁제인가보군요. 목덜럭인다고 이야기는 들었는데 ㅎㄹ
마루이 베이스에 짬뽕이요
HK사총중에갖고싶은총
기둥의 사내들 브금이 나올줄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