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니 와 진짜 어떻게 한마디 한마디가 그 깊이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거지 진짜 내스타일입니다 진짜 보는데 너무 행복해서 웃음이 나옵니다 저런 분들이 회사에 있고 저런분들만 옆에 있으면 얼마나행복할까요 저는 주변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영화,유튜브,인스타에 속고만 살고있는, 모든 무의식이 다 그것으로부터 배우고 그렇게 행동하는 친구들만 있어서 항상 너무 외롭습니다 이걸 보니까 행복을 느낍니다ㅠㅠ
인간 모두가 자기 스스로에 대해 인생에 대해 관심 분야 등등에 대해 스터디코드처럼 '고찰'하는 라이프를 살게 된다면. 크 위대한 인류. 현실은 인간 대부분이 걍 생각이란 걸 안 하고 살아가지. 몇 번 했을 거야. 근데 어렵다고 자기 자신을 그렇게 포기한 채로 '나'가 아닌, 그냥 인간이란 하나의 생명체로서 삶을 보내지. 나쁜 건 아닌데 가끔 보면 답답해. 그런 현실에 스터디코드의 등장은 미치도록 반갑고 심장을 뛰게 한다. 혜성같은 조남호 코치.
너무 소름 돋아서 댓글 남겨요. 예전에는 애인한테 잘 보이려고 꾸미고 나의 단점적인 부분들을 최대한 숨겼어요. 그게 애인에 대한 예의고 연애고 사랑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냥 제가 어떻게 생겼든 뭘하든 나 자체를 좋아해주고 인정해주고 지지해주면서 제 편안한 마음이 우선이라며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달라고 한 사람을 만나보니 말도안되는 안정감과 사랑과 자유를 느꼈어요. 이 영상을 보니 사랑의코드가 있는 그대로 온전히 인정받는다는거에 너무 공감합니다. 진짜 한마디 한마디 맞아 하면서 들었네요ㅎㅎ
늘 고민하는 게 본모습이라는 게 뭘까... 입니다. 제가 보는 나의 어릴적, 몇 년 전, 현재의 가치관과 생각, 취향, 외형과 행동패턴은 확연하게 다르거든요. 앞으로도 분명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달라질텐데, 그렇다면 사람에게 본모습이라는 건 없는 게 아닐까 싶은 거죠. 본모습이라는 게 정말 있는 건가요? 있다면 본모습의 기준이라는 게 뭘까요.
여러 스터디코드영상들을 통해 성인의코드 영상댓글에서도 말했다시피 영혼을 마침내 갖추고, 세상을 보는 눈을 새로 갈아 끼웠습니다. 하지만 코치님께서 말하는 전율해서 눈물을 쏟은 적은 없었습니다. 워낙 원래 감정도 차분하고, 그리고 삶에 미련이 없다보니 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첫사랑에 대한 미련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 미련에 진짜 거짓말아니고 7년동안 끙끙 앓다가 마침내 이 영상을 보았고 이젠 미련을 놓을 수 있겠구나라고 깨달았을때 감정이 벅차올라 눈물을 흘렸습니다. 마침내 전율해서 눈물을 흘린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코치님 감사합니다 이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우... 진짜 기독교인이고 평소에도 내 본질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을 찾고있던 사람으로서 사랑의 본질을 잘 꿰뚫으신 거 같아요. 실제로 있거든요. 요 13 :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말씀해주신 사랑의 코드가 참,, 와닿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이 말씀하셨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사랑은 화려한 앞모습이 보이는 게 아니라 무거운 뒷모습이 보이는 것이라고,, 나의 연약함, 나의 부족함... 그것을 잠잠히 바라봐 주며, 나라는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해 주는 사랑. 그것이 내가 나 자신에게 주어야 하는 사랑이며, 종교적으로도 제가 믿어야 하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부모님의 사랑이며, 연인, 가족에게 받아야 하는, 주어야 하는 사랑인 것 같습니다... 정말 본질에 대한 통찰이 놀랍습니다, 고맙습니다
조남 호터슨의 수많은 명강의를 봤지만 이 영상은 진짜 정점인듯..... 진짜 코드는 엄청난 양의 고찰로 나오는 것 같음. '어른들이 타임머신'이라는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싶음. 진짜 이 사람이랑 친분을 맻을수 있다면 100억이던 1000억이던 하나도 아깝지 않을듯
결국엔 사라질 부모님의 사랑, 그 연장선에서 연애와 결혼, 종교의 본질까지 통찰해 내시고 알려주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해요 16:16 저는 요즘 제 자신을 참 사랑하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부모님께조차도, 나 자신에게조차도 온전히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나의 부족함... 하나님의 사랑마저도 의심했는데... 아 이런 나조차도 온전히, 온전히 받아주는 그 사랑이 있었지, 생각이 나네요 벌써 6,7년이 넘었네요. 고등학생 때 처음 조남호 코치님 알게 되었는데🥹 고맙습니다, 두분께🙏
왜 연애가 중요한가. 연애는 왜 해야하는가 우리는 어려서 부모님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받기만 했다. 사랑은 인간의 인생에서 절대로 없으면 안되는 절대코드. 누군가의 사랑을 계속 받아야함. 부모님의 받는 사랑, 연인간의 쌍방향사랑. 자식에게 주는사랑을 모두 해봐야 인생이 완성되는 것이라 생각. 나의 본모습을 모두다 인정해주는 누군가.
부모님과 같은 무조건적인 사랑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연애는 각자가 연애를 통해서 더 성장할 수 있는 건설적인 관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정말 큰 믿음이 생겨서 결혼까지 하게 되면 새로운 가족이 되면서 서로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관계가 되는 것이죠
20:00 정말요 🥹🥹 조남호 코치님 덕분에, 사랑을 느꼈어요 ㅠㅠ 고맙습니다 🙏🙏 세상 그 누구에게도 온전히 받아들여질 수 없을 거라는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이 받아 들여지고, 사랑 받고, 치유되고, 변화되는, 그래서 사랑할 수 있는 그 시작이 되는 곳에 가봐야겠어요!!! 감사해요!!
너무 좋아서 친구들한테 공유 잔뜩 했어요 ㅋㅋ 다들 보고서 느끼는 바가 많았다고 하네요. 우연히 책을 보다가 알게된 건데, 이런 사랑의 형태를 고대 그리스에서는 프라그마라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오래 된 부부간의 이해심 깊은 사랑을 뜻한다네요. 연애를 하면서도 이런 감정을 주는 사람이 있을까 조금 의문이긴 하지만 3계절을 만나면 그럴 수 있을 것 같기도.... 어쨌든 사랑은 감춤으로써 성립된다고 믿었던 제게 혁명같은 동영상이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 10년에 인정의 코드를 머리로 깨닫고 결혼 20년이 넘어서야 인정의 코드를 마음으로 실천하는 중년입니다. 조대표의 나이가 진정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보지만 찾질 못했네요.ㅋ 저 보다는 분명 젊은 나이가 분명하리라는것만 짐작하며. 라이프 코드에 좋은 컨텐츠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어떤 심리학책이나 자기계발서보다 나은 영상이네요.^^
자녀를 낳아보니까, 처음 자녀가 보여주는 부모에 대한 사랑이 너무 대단해서..부모가 일방적으로 자녀를 사랑한다고 보여지진 않는 것 같아요. 사랑은 어쩔 수 없이 일방향이라기보단 양방향이 아닐까 싶어서 살짝 말을 얹어봅니다. 물론 이성 간의 사랑처럼 그 크기를 재고 가늠하느라 밀고 당기기를 하진 않겠지만요.
사랑이란게 제가 인생은 많이 산 건 아니지만 그래고 고민하기에도 정말 어려운 주제인데 코드를 찾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저 자심을 허세가 아닌 진심으로 사랑해서 자존심/자존감을 얻는 것이 먼저 인 거 같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었는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이 부족한점 조차 사랑하여 제 자존감을 높이고 또 진정으로 대가없는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는 삶이 되겠습니다!
애니메이션 나루토 극초반에서 아무도 나루토를 인정해주지않았지만, 라면가게집 사장님과 닌자 아카데미 이루카 선생님, 카카시 선생님 등이 떠오르네요...부모님처럼 나루토의 있는 그대로의 본 모습을 인정해 주었던 사람. 그래서 보루토 시리즈에서 나루토는 훌륭한 호카게로 성장할 수 있었다.
당신들은 대체!!! ㅎ 선생님들의 본질 고찰이 놀랍습니당!!!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니 너무 반갑거 감사했어요,, 제가 고등학생 때 조남호 코치님께서도 고등학생 때까지는? 교회에 다니셨다는 말씀을 들었었는데, 그 어렸을 때는 교회에서 앞에 나가 발표하는 것도 어려울 만큼 쑥쓰러움이 많으셨다는 썰에서 ㅎㅎ 지금은 종교, 기독교 등에 대해서는 어떤 본질적 고찰, 생각을 하고 계신지 더 깊이 들어보고 싶어요!! 오늘 해주신 얘기만으로도 넘 좋았지만요 ㅎㅎ
연애는 또 다른 부모님을 구하는거다, 나를 사랑해줄, 부모님은 유한하니까 그걸 연장하기 위해. 내 본모습을 아는거, 내 부족한모습도 인정해주는거 , 조언을 줄지언정 비난하진않는, 제2의부모님. 본모습가지고 싸운다, 숨쉬는것도 싫다고는 안한다 부모님은,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내 모습을 순수하게 봐줄수있는사람이 부재, 인간을 살기어려워진다, 부모님처럼 날 봐줄수 있는 친구나, 배우자를 만나 사랑은 내 본모습을 너의 본모습을 그대로 인정해주는관계 혹은 그것, 30,40에 찾으려하지마라 못찾을수도 있다 결혼제도의 나이라는게 합당한것이냐,종교의 이유 그 사람을 만나기 힘드니, 신으로부터 받는 무한한사랑 인갼은 내가 받아서 행복한거만큼 딴 시람이 행복한거에 랭복하다, 신에게 받은걸 바탕으로 나누라고 한 이유, 부모에게 받은걸 배우자나 자녀에게 주라.
3월 31일날 헤어졌습니다 제가 이별을 당했지만 그래도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고 노력했고 후회없이 사랑을 줬던거 같습니다. 연인이라는 사이에서 이제는 곁에서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어 결혼이라는 것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사람한테 많이 부족했나 라고 생각도 하고 복잡한 생각들이 많은 4월 이였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보고 내가사랑이라는 본질에 많이 다가서서 연애를 했고 이런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성장했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25살에 스터디코드를 보고 26살에 대학교에 입학을 했고 현재는 32살이네요 뭔가 삶에서 길을 잃을 때 마다 스터디코드 아니 라이프코드가 길을 알려 주는 것 같습니다! 같은 부류라서 그런 걸까요??ㅎ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제 인생도 연애도 결혼도 응원하고 라이프코드도 응원하겠습니다!
와....미쳤다 ㅋㅋㅋㅋ 19:12 진짜에요..예수님은 성경 전체에서 정확히 그 말씀을 하셨어요 ㅋㅋㅋㅋㅋ 너희가 서로 사랑할 때 세상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눈에 보이는 형제도 사랑하지 않으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건 거짓말이다 ....하....이런 본질에 대한 통찰....이것이 우리들에게, 나에게 필요한 것이었어 ㅠㅠㅠㅠ
이번 영상을 보니 '조커'의 주인공인 호아킨 피닉스가 출연했던 영화 'Her'에서도 사랑의 CODE가 들어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했던 부인과 이혼한 주인공에게 24시간 항상 옆에서 자기 자신을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인공지능에게 자신이 만나온 사람에게서는 느끼지 못하는 사랑을 느낀 것이 아닐까요? 영화를 보고 일부 지인들이 기계와 사람의 사랑을 이상하게 바라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코드를 통해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수험생은 아니지만 스터디코드의 이상향에 항상 감탄하며 CODE 영상들을 보고 있습니다. 본질을 꿰뚫어보는 코드 연구를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라이프코드 철학의 본체, 강연콘서트 풀버전
th-cam.com/video/331GGjHpyd0/w-d-xo.html
🚩라이프코드 커뮤니티, 충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th-cam.com/video/846GP4wYugE/w-d-xo.html
32년 평생 교회에 부정적이었는데. 이 영상보고 예수님을 믿고싶어졌습니다.
유한한 사랑의 부모님.. 무한한 사랑의 예수님..
수천년 동안 우상화 된 사랑의예수님의 본질코드를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조건을 두려고 하지마세요. 그 조건이 사라지면 사랑하지 않게 됩니다. 그냥 봤는데 너무 좋아요. 그냥 좋아요. 그냥 그 사람이라서 좋아요. 이런 사랑이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7
웬만한 대학 수업보다 나은 듯.. 많이 배우고 갑니다..
와 아니 와 진짜 어떻게 한마디 한마디가 그 깊이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거지 진짜 내스타일입니다 진짜 보는데 너무 행복해서 웃음이 나옵니다 저런 분들이 회사에 있고 저런분들만 옆에 있으면 얼마나행복할까요 저는 주변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영화,유튜브,인스타에 속고만 살고있는, 모든 무의식이 다 그것으로부터 배우고 그렇게 행동하는 친구들만 있어서 항상 너무 외롭습니다 이걸 보니까 행복을 느낍니다ㅠㅠ
인간 모두가 자기 스스로에 대해 인생에 대해 관심 분야 등등에 대해 스터디코드처럼 '고찰'하는 라이프를 살게 된다면.
크 위대한 인류.
현실은 인간 대부분이 걍 생각이란 걸 안 하고 살아가지. 몇 번 했을 거야. 근데 어렵다고 자기 자신을 그렇게 포기한 채로 '나'가 아닌, 그냥 인간이란 하나의 생명체로서 삶을 보내지. 나쁜 건 아닌데 가끔 보면 답답해.
그런 현실에 스터디코드의 등장은 미치도록 반갑고 심장을 뛰게 한다. 혜성같은 조남호 코치.
정말 동감합니다.
너무 소름 돋아서 댓글 남겨요. 예전에는 애인한테 잘 보이려고 꾸미고 나의 단점적인 부분들을 최대한 숨겼어요. 그게 애인에 대한 예의고 연애고 사랑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냥 제가 어떻게 생겼든 뭘하든 나 자체를 좋아해주고 인정해주고 지지해주면서 제 편안한 마음이 우선이라며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달라고 한 사람을 만나보니 말도안되는 안정감과 사랑과 자유를 느꼈어요. 이 영상을 보니 사랑의코드가 있는 그대로 온전히 인정받는다는거에 너무 공감합니다. 진짜 한마디 한마디 맞아 하면서 들었네요ㅎㅎ
늘 고민하는 게 본모습이라는 게 뭘까... 입니다.
제가 보는 나의 어릴적, 몇 년 전, 현재의 가치관과 생각, 취향, 외형과 행동패턴은 확연하게 다르거든요.
앞으로도 분명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달라질텐데, 그렇다면 사람에게 본모습이라는 건 없는 게 아닐까 싶은 거죠.
본모습이라는 게 정말 있는 건가요?
있다면 본모습의 기준이라는 게 뭘까요.
우정에 대한 강의에 이어 정말 감동적입니다.
스터디 코드 외에도 관계의 코드도 통찰력 있게 꿰뚫고 계시내요. 영상을 찾아볼수록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최고입니다.
여러 스터디코드영상들을 통해 성인의코드 영상댓글에서도 말했다시피 영혼을 마침내 갖추고, 세상을 보는 눈을 새로 갈아 끼웠습니다. 하지만 코치님께서 말하는 전율해서 눈물을 쏟은 적은 없었습니다. 워낙 원래 감정도 차분하고, 그리고 삶에 미련이 없다보니 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첫사랑에 대한 미련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 미련에 진짜 거짓말아니고 7년동안 끙끙 앓다가 마침내 이 영상을 보았고 이젠 미련을 놓을 수 있겠구나라고 깨달았을때 감정이 벅차올라 눈물을 흘렸습니다. 마침내 전율해서 눈물을 흘린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코치님 감사합니다 이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간 삶의 본질에는 서열이 없다. 최고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해도 본질로 가는 코드! 너무 재미있고 최고입니다.
계속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는것에 의문을 가졌는데 생각해보니 사랑에는 이유가 없는게 아니라 진정한 사랑을 하게되면 이유가 없어지는게 정확한거같네요
어우... 진짜 기독교인이고 평소에도 내 본질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을 찾고있던 사람으로서 사랑의 본질을 잘 꿰뚫으신 거 같아요. 실제로 있거든요. 요 13 :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꺼져라
@@루나볼 성경읽다가 '아 진짜 저렇게 살고 싶다.' 혹은 '감동적이다..'하는 구절들은 자연스럽게 외워지더라고요! 가끔 이건 외우고 다니면 좋겠다싶은 구절은 일부로 외우기도 해요 ㅎㅎ
사랑이란 개념을 이렇게 코드로 재정립한다는게 소름돋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사랑에 대한 생각이 싹 바뀌었습니다
"우린 참 코드가 잘 맞아"
라는 말이 있는걸 보면 무의식적으로 다들 사랑의 의미를 알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무의식을 의식화한게 이 영상같은 거 같아요
사랑 연애 결혼에 대한 좋은 가치관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본질들 독서하고 아무리 고민해도 모르겠는데 이렇게 척척 알려주시니 너무 도움 됩니다. 시간대비 가성비 쩌는 영상 감사합니다. 책한권 읽은 느낌
말씀해주신 사랑의 코드가 참,, 와닿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이 말씀하셨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사랑은 화려한 앞모습이 보이는 게 아니라 무거운 뒷모습이 보이는 것이라고,,
나의 연약함, 나의 부족함... 그것을 잠잠히 바라봐 주며, 나라는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해 주는 사랑.
그것이 내가 나 자신에게 주어야 하는 사랑이며, 종교적으로도 제가 믿어야 하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부모님의 사랑이며, 연인, 가족에게 받아야 하는, 주어야 하는 사랑인 것 같습니다...
정말 본질에 대한 통찰이 놀랍습니다, 고맙습니다
시대가 온라인이 활성화되다보니
상업적, 자극적 콘텐츠에 많이 노출되면서
그 내용들에 점점 물들어가는 것 같았는데
이런 내용의 콘텐츠를 올려주시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내 생각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 여러사람이 한가지를 끊임없이 고찰하다보면 모두가 동일한 결론에 다다르나보다. 그걸 진리라고 하는 듯하다.
조남 호터슨의 수많은 명강의를 봤지만 이 영상은 진짜 정점인듯.....
진짜 코드는 엄청난 양의 고찰로 나오는 것 같음. '어른들이 타임머신'이라는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싶음.
진짜 이 사람이랑 친분을 맻을수 있다면 100억이던 1000억이던 하나도 아깝지 않을듯
조남호터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남 호터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발뿜엇네
와...지금 나이가 되니 비로소 이해하고 이마탁 치고 가요..요즘 연애와 사랑 그리고 결혼에 대한 뒤엉킨 생각들을 이렇게 조리있게 말로 풀어 설명해 주시니 생각이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ㅜㅜ(지나가는 31살 여자입니다...)
결국엔 사라질 부모님의 사랑, 그 연장선에서 연애와 결혼, 종교의 본질까지 통찰해 내시고 알려주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해요 16:16
저는 요즘 제 자신을 참 사랑하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부모님께조차도, 나 자신에게조차도 온전히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나의 부족함... 하나님의 사랑마저도 의심했는데... 아 이런 나조차도 온전히, 온전히 받아주는 그 사랑이 있었지, 생각이 나네요
벌써 6,7년이 넘었네요. 고등학생 때 처음 조남호 코치님 알게 되었는데🥹 고맙습니다, 두분께🙏
왜 연애가 중요한가. 연애는 왜 해야하는가
우리는 어려서 부모님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받기만 했다.
사랑은 인간의 인생에서 절대로 없으면 안되는 절대코드. 누군가의 사랑을 계속 받아야함.
부모님의 받는 사랑, 연인간의 쌍방향사랑. 자식에게 주는사랑을 모두 해봐야 인생이 완성되는 것이라 생각.
나의 본모습을 모두다 인정해주는 누군가.
연애 결혼 사랑 코드 ✍
일방적인 사랑(받는다) , 부모
양방향적인 사랑 , 연인
일방적인 사람 (준다) , 자식
= 결혼을 통한 인간의 완성
내 세계관의 축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신분이 하나는 어머니로 부터 받은 기독교 교리이고 하나는 법륜스님이신데 코너이름 즉문즉답보고 동류인걸 알았다... studycode 두번째 영상인데 이걸 본건 행운이다.. 26살인데 구독했음.
20살에 구독했지만 5년이 지난지금도 연애를 못하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찾지도 못한..ㅠ
부모님과 같은 무조건적인 사랑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연애는 각자가 연애를 통해서 더 성장할 수 있는 건설적인 관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정말 큰 믿음이 생겨서 결혼까지 하게 되면 새로운 가족이 되면서 서로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관계가 되는 것이죠
감사해요 사랑의 코드까지.. 사랑이라는 끝판왕 나왔군요ㅎㅎ
지적 카리스마 나모쌤
저렇게 살면 단 한순간도 발전하지 않을 수 없다.
멋있다.
20:00 정말요 🥹🥹 조남호 코치님 덕분에, 사랑을 느꼈어요 ㅠㅠ 고맙습니다 🙏🙏 세상 그 누구에게도 온전히 받아들여질 수 없을 거라는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이 받아 들여지고, 사랑 받고, 치유되고, 변화되는, 그래서 사랑할 수 있는 그 시작이 되는 곳에 가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맞아요...저도 얼마 전에 깨달은게 사랑은 별다른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것이라는거예요
20:17 ㅠㅠ 스터디코드, 라이프코드, 두분의 코치님 최고에요, 대단하세요👍👍
너무 좋아서 친구들한테 공유 잔뜩 했어요 ㅋㅋ 다들 보고서 느끼는 바가 많았다고 하네요. 우연히 책을 보다가 알게된 건데, 이런 사랑의 형태를 고대 그리스에서는 프라그마라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오래 된 부부간의 이해심 깊은 사랑을 뜻한다네요. 연애를 하면서도 이런 감정을 주는 사람이 있을까 조금 의문이긴 하지만 3계절을 만나면 그럴 수 있을 것 같기도.... 어쨌든 사랑은 감춤으로써 성립된다고 믿었던 제게 혁명같은 동영상이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감동
감탄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라 따봉 두개 드렸습니다, 좋고 싫음에 대한 코드도 더 자세히 보고 싶네요
결혼 10년에 인정의 코드를 머리로 깨닫고 결혼 20년이 넘어서야 인정의 코드를 마음으로 실천하는 중년입니다. 조대표의 나이가 진정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보지만 찾질 못했네요.ㅋ 저 보다는 분명 젊은 나이가 분명하리라는것만 짐작하며. 라이프 코드에 좋은 컨텐츠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어떤 심리학책이나 자기계발서보다 나은 영상이네요.^^
스앵님 너무 진지해서 참 유익합니다
자녀를 낳아보니까, 처음 자녀가 보여주는 부모에 대한 사랑이 너무 대단해서..부모가 일방적으로 자녀를 사랑한다고 보여지진 않는 것 같아요. 사랑은 어쩔 수 없이 일방향이라기보단 양방향이 아닐까 싶어서 살짝 말을 얹어봅니다. 물론 이성 간의 사랑처럼 그 크기를 재고 가늠하느라 밀고 당기기를 하진 않겠지만요.
아이처럼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존재가 없다고 말씀들하시더라구요
사랑이란게 제가 인생은 많이 산 건 아니지만 그래고 고민하기에도 정말 어려운 주제인데 코드를 찾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저 자심을 허세가 아닌 진심으로 사랑해서 자존심/자존감을 얻는 것이 먼저 인 거 같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었는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이 부족한점 조차 사랑하여 제 자존감을 높이고 또 진정으로 대가없는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는 삶이 되겠습니다!
(메모용)
20:54
매력 : 모두가 '어머, 저 사람처럼 살아야 돼'
그런데, 허세와 구별해야.
22:37
자신감 있는 척,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를 연기한 것.두번 꼰 위장술 = 허세
느낀점 : 어렵다.
애니메이션 나루토 극초반에서
아무도 나루토를 인정해주지않았지만, 라면가게집 사장님과 닌자 아카데미 이루카 선생님, 카카시 선생님 등이
떠오르네요...부모님처럼 나루토의 있는 그대로의 본 모습을 인정해 주었던 사람.
그래서 보루토 시리즈에서 나루토는 훌륭한 호카게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렇게 정리 되겠네요.사랑의 과정은 연애이고 사랑의 결과물은 결혼이구나
정~~말 지혜롭고 통찰있는 내용입니다👍
저출산에 130조썼다는데 조남호쌤한테 1조만주고 강의영상 제작하자
130조 어떠가 쓴거지 ㄹㅇ;;
@@웃기다-u8b 지들 배에 쓴듯
@@웃기다-u8b ㄹㅇㅋㅋㅋㅋㅋ
@@웃기다-u8b 뭐그래도 30년을 썼으니까.....
근데 진짜 뭐하냐
허경영이 맞지 ㅋㅋ
부모님의 사랑을 이어받아 서로에게 나눈다, 적극 동감합니다. 성시경의 mom and dad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
너무 좋은 강연입니다! 선생님께서 오랜시간 성찰하신 깨달음을 이리 나눠주셔서 정말 도움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올때마다 좋은 말씀 듣네요!😊
'미움받을용기2' 를 보면 조남호코치님과 비슷한 맥락의 사랑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이분은 찐이다
개인적으로 사랑도 보존법칙이있는듯요 부모님한테 받은사랑에따라 그받은만큼 주고싶은 사람만나게되고 그런거같아요 여러사람만나는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그것도 소모라고 생각하고 아껴쓰길 바랍니다 본인이 줄수있는 사랑을!
캬~~~!!! 조남호 코치님께 입덕합니다. 사랑과 연애의 코트! 딱 짚어주셨네요.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꺄~~~!!! 서코치님같은 꿈친구 저도 만나고 싶네요. ^^ 사랑❤ 감사 ❤️평화
와...미쳤다... 17:36 여기서 또 사랑을 주는 것에 대한 고찰까지.... 나의 무조건적인, 온전한 사랑으로 변화되는 사람을 보는 것이 얼마나...기쁠지,
명강의 잘듣고 갑니다
이분들 최소 코드중독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개웃기네ㅋㅋㅋㅋㅋ
@@junyoungdd 찐따세요? 웃음 포인트는 사람마다 다른데 “안웃긴데 재밌다하네” ㅇㅈㄹ ㅋㅋ
철학적으로 깊고 좋은 내용이네요 잘봤습니다!
이래서 어렸을 때 부모님의 사랑이 중요하구나....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환자에게도 유익할 수 있는 영상 같네요
감정을 본능적으로 캐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니
조남호 선생님 꽉찬 분이시네요~^^ 멋져요~^^
감동 받았어요 ~^^
자신은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당신들은 대체!!! ㅎ 선생님들의 본질 고찰이 놀랍습니당!!!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니 너무 반갑거 감사했어요,, 제가 고등학생 때 조남호 코치님께서도 고등학생 때까지는? 교회에 다니셨다는 말씀을 들었었는데, 그 어렸을 때는 교회에서 앞에 나가 발표하는 것도 어려울 만큼 쑥쓰러움이 많으셨다는 썰에서 ㅎㅎ 지금은 종교, 기독교 등에 대해서는 어떤 본질적 고찰, 생각을 하고 계신지 더 깊이 들어보고 싶어요!! 오늘 해주신 얘기만으로도 넘 좋았지만요 ㅎㅎ
19:08
마태복음 10장 8절 일부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있네요
사랑에는 실패가 없고 맞고 다름이 없다는게 명언이다
그래서 결혼 잘한 연예인으로 이효리를 꼽는거지.
ㅇㅈ
영상 내용이 너무 좋아요 ㅠㅠ 많은 분들이 보시게 더 알려졋으면 좋겟네요
연애는 또 다른 부모님을 구하는거다, 나를 사랑해줄, 부모님은 유한하니까 그걸 연장하기 위해. 내 본모습을 아는거, 내 부족한모습도 인정해주는거 , 조언을 줄지언정 비난하진않는, 제2의부모님. 본모습가지고 싸운다, 숨쉬는것도 싫다고는 안한다 부모님은,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내 모습을 순수하게 봐줄수있는사람이 부재, 인간을 살기어려워진다, 부모님처럼 날 봐줄수 있는 친구나, 배우자를 만나
사랑은 내 본모습을 너의 본모습을 그대로 인정해주는관계 혹은 그것, 30,40에 찾으려하지마라 못찾을수도 있다
결혼제도의 나이라는게 합당한것이냐,종교의 이유 그 사람을 만나기 힘드니, 신으로부터 받는 무한한사랑
인갼은 내가 받아서 행복한거만큼 딴 시람이 행복한거에 랭복하다, 신에게 받은걸 바탕으로 나누라고 한 이유, 부모에게 받은걸 배우자나 자녀에게 주라.
그 사람 생각나네요 수능 끝나고 같이 여행가기로 했으니까.. 민아 이거보니까 내가 너 정말 사랑하나봐 우리 수능 할 때 끝나고 딱 성인되면 놀러가자 수능 끝나면 꼭 잘해줄게 사랑해 많이.
잘해보셈
21:34 맞아요 ㅠㅠ🥹 우린 사실 다 알죠,, 나도 나를 온전히 사랑해야 하는데,, 자존감이 다른 게 아니라 이러잖아요... 부족한 나를 온전히 사랑하는 것, 받아들이는 것....
헌데, 아시다시피..
누군가를 온전히 수용(사랑)하려면 그 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할게,
자기 자신을 그럴 수 있어야하거늘 사회가 발달할 수록 어려워진 부분도 있고 심지어 여러 내 자아를 스스로도 안보고 모른척 방치하거나 버리거나까지 하게되잖아요..
명강이네요..
소~오름! 정답!그런사람을 만난다는건 정말기적이죠~~
부모님의 사랑과 똑같다고 받아들이기보다는 비슷하다고 받아들이게 되네요 공감합니다:)
사랑에 대해 궁금하고 고민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있는 사랑에 더 감사함을 느끼게 하네요 =D❤️
소름돋게도 저의 코드와 딱 맞는........ㄷㄷㄷ
3월 31일날 헤어졌습니다
제가 이별을 당했지만 그래도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고 노력했고 후회없이 사랑을 줬던거 같습니다. 연인이라는 사이에서 이제는 곁에서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어 결혼이라는 것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사람한테 많이 부족했나 라고 생각도 하고 복잡한 생각들이 많은 4월 이였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보고 내가사랑이라는 본질에 많이 다가서서 연애를 했고 이런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성장했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25살에 스터디코드를 보고 26살에 대학교에 입학을 했고 현재는 32살이네요
뭔가 삶에서 길을 잃을 때 마다 스터디코드 아니 라이프코드가 길을 알려 주는 것 같습니다!
같은 부류라서 그런 걸까요??ㅎ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제 인생도 연애도 결혼도 응원하고 라이프코드도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여기에 더해서 사랑은 취향과 성향또한 맞추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행복해요 저ㅜㅜ제 사랑도 받아가세요 ♥
22:57 우와..허세의 본질까지 고찰하시다니...
통찰 너무 재밌습니다!
조남호코치님 기본 양다리에 사다리까지 걸쳐보셨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여친의 동의를 얻어내거나 들키지 않았는지 알고싶습니다
야 이건 진짜 죽인다 아 감사합니다. 두분께
와....미쳤다 ㅋㅋㅋㅋ 19:12 진짜에요..예수님은 성경 전체에서 정확히 그 말씀을 하셨어요 ㅋㅋㅋㅋㅋ
너희가 서로 사랑할 때 세상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눈에 보이는 형제도 사랑하지 않으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건 거짓말이다
....하....이런 본질에 대한 통찰....이것이 우리들에게, 나에게 필요한 것이었어 ㅠㅠㅠㅠ
좋은 말씀 잘 듣고갑니다❤️
25분간 집중하면서 봤네요!
늘좋은영상감사합니다
6:40 진리...
40이 넘고 보니 정말 이게 진리...
11:00 고찰해 봐야죠~
난 언제쯤 조남호 코치님이 말씀 하신 부모님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가식아 너나 잘해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나네요~
쾌락 측면에서의 수치도 사랑을 받는 것보다 주는게 높은 걸로 본 적이 있죠, 실제로 전 위로해주고 조그만한 힘을 받은 걸 볼 때만큼 행복한 게 없어요 ㅋㅋ
그 교수님 말씀
소~~~~~오름!!!!!!!!!!!!!!
사람에게 사랑은 왜 필요한가요?
이번 영상을 보니 '조커'의 주인공인 호아킨 피닉스가 출연했던 영화 'Her'에서도 사랑의 CODE가 들어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했던 부인과 이혼한 주인공에게 24시간 항상 옆에서 자기 자신을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인공지능에게 자신이 만나온 사람에게서는 느끼지 못하는 사랑을 느낀 것이 아닐까요?
영화를 보고 일부 지인들이 기계와 사람의 사랑을 이상하게 바라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코드를 통해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수험생은 아니지만 스터디코드의 이상향에 항상 감탄하며 CODE 영상들을 보고 있습니다. 본질을 꿰뚫어보는 코드 연구를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조남호를 대학교 교수님으로...
19:33 정말요 ㅠㅠ 기계적으로, 의무적으로 봉사하고 구제하는 게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내재적으로 시작된 사랑으로, 베풀고자 하는, 내가 받은 이 사랑을 나누고픈 마음으로 시작해야겠어요!!
19:45 오...! 조남호 코치님께서도 주일날 교회에 가시나 봅니다?!!
오ㅗ오오오오오ㅗ옹오ㅗ오 드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대신 나를 무조건 용납해줄 사람이 나의 배우자. 통찰력에 감탄하고 동의합니다. 외모 보다 청소 능력이 100배 중요한 게 결혼생활이죠.
말씀 설명을 너무 잘해 주시네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고 성경에 써있대요.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측은지심.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잘들었어요
와 요즘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왔던 주제인데 저에게 있어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짜 공감 ….
3분 47초너무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