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할수있습니다! 댓글만 쓰지마시고 실행에 옮기시길! 저도 군인들 밥먹고있을떄 몰래 계산하고 간적도 있구요. 알바나 일할때 청소부 어머님들께 늘 웃으며 인사하고 먹을것도 사서 나눠드립니다. 경비아저씨께도 항상 인사하고 경비아저씨도 먼저 다가와 가족사와 사담도 많이 나누었어요. 청소부 어머님들도 저에게 항상 이것저것 물으시고 그냥 다 친구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인사 잘하고 웃으며 다가가 덕담 한마디 해주고 먹을거 있으면 콩한쪽이라도 함꼐 나눠먹고 그러면 됩니다. 그럼 나도 기분좋고 상대도 기분 좋습니다. 늘생각하며 삽시다. 상대에게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을지, 그렇게 생각하며 살면 주변에 사람이 많이 생기구요, 응원해주는 사람도 많아지고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나아서 상대에게 피해끼칠일도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늘 상대를 생각하니까요. 댓글 쓸때에도 어떤 댓글을 쓰면 상대가 좋아할까 고민해보고 씁시다. 상대는 당신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악플 자체가 상대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치지만 본인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선플 씁시다
다들 그런 생각으로 젊은이에게 말을 하죠. 어떤 노인도 젊은이에게 믿기 어렵고 따르기 싫은 또 뭔가 듣기 싫은, 꼰대라고 밀쳐질 그런 말을 하고 싶어하진 않아요. 중요한 건 나이 들어선 입은 닫고 지갑을 열어야 존경 받습니다. 말은 줄여야 하는 거예요. 좋은말을 하려는 그 노력이 젊은이를 힘들게 합니다.
늘 연말 꼬깃꼬깃 쌈짓돈을 모아 양말 서너개 손수 사셔서 신문지에 곱게 포장해서 새해 새벽첫 신문배달 학생. 우유배달 아주머니에게 손수 편지 적으셔서 해마다 선물하셨는데..작은곳에서 열심히 사는분들을 늘 챙기고 귀하게 대하신 우리 하지(할아버지 애칭)..이글을 보니 생각나네요.보고싶어요
어른 이라는 단어는 아무한테나 붙는 단어가 아닌거같습니다. 당장 저보다 한두살만 어린 친구들한테도 부끄러울 순간이 많은데 진짜 어른 분들은 어떤 사람일까 싶습니다. 할아버지 같은 분이 되어서 훗날 젊은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한테 말 한마디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어르신께서 진짜 큰위로 해주셨읍니다 그렇읍니다 내가 바뀌면 상대방도 바뀌지요 저도 너무나 화나는일 앞에서 한목소리 하는데 어느날 부터 내가 다른사람과 다른게 무엇일까 왜좀더 조용히 말하지 못했을까 자기전 기도 시간에 후회를 하고 그러다 보니 지금은 칠십도 훨씬 넘는나이고 보니 느껴 지는게 나부터 조용한 따뜻한 할머니가 되자고 다짐을 하죠 할아버지 멋지십니다 오늘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모두 따뜻한 사람이 됩시다 저할아버지 처럼요 화잇팅
어머니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하나님은 저희들을 지켜 보시고 사람들을 통해서 또한 삶을 통해 우리가 포기 하지 않고 더 강하게 살아 갈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십니다. 엄마를 생각 하는 고귀한 마음이 넘 아름답고 감사하네요. 자랑스러운 아들이예요. 예수님이 태어난 성탄절, 어머니랑 가족들이랑 따뜻하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 챙기면서 열심히 하다보면 하나님께서 꼭 길을 보여주세요. 남들과 비교도 하지 말고,지금의 그런 일들이 본인의 자양분이 되어 훨씬 강직한 분이 될겁니다. 화이팅!!
영상 속 저 할아버지께서는 어쩌면 저 따뜻한 선물을 전해주려고 그 전날부터 기다리며 밤을 새웠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이 모습은 많이 응원하게 됩니다. 이에 더해서 덕담까지 주신 할아버지가 참 고마우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고 두분 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현관문에 검은 봉지 걸어놓고 가는 위층 할아버지 [작은영웅]](http://i.ytimg.com/vi/0WYpJPtEhg0/mqdefault.jpg)
![현관문에 검은 봉지 걸어놓고 가는 위층 할아버지 [작은영웅]](/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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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탄생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작은영웅]](/img/n.gif)
따뜻한 위로의 한 마디로 성공씨에게 희망을 준 ‘작은 영웅’ 할아버지에게 여러분, 찬사를 보내주세요!
*구독*하고 *알람설정* 해주시면 아직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Ll
하나님께서는 식민지 약탈하고 노예 삼으시는 분이신데
무슨 도움을 주신다고 그럽니까??
약탈해서 나눠주시지 마시고 그냥 약탈을 하지 마세요
여러분들도 할수있습니다! 댓글만 쓰지마시고 실행에 옮기시길!
저도 군인들 밥먹고있을떄 몰래 계산하고 간적도 있구요.
알바나 일할때 청소부 어머님들께 늘 웃으며 인사하고 먹을것도 사서 나눠드립니다.
경비아저씨께도 항상 인사하고 경비아저씨도 먼저 다가와 가족사와 사담도 많이 나누었어요.
청소부 어머님들도 저에게 항상 이것저것 물으시고
그냥 다 친구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인사 잘하고 웃으며 다가가 덕담 한마디 해주고 먹을거 있으면 콩한쪽이라도 함꼐 나눠먹고 그러면 됩니다.
그럼 나도 기분좋고 상대도 기분 좋습니다.
늘생각하며 삽시다. 상대에게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을지,
그렇게 생각하며 살면 주변에 사람이 많이 생기구요, 응원해주는 사람도 많아지고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나아서 상대에게 피해끼칠일도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늘 상대를 생각하니까요.
댓글 쓸때에도 어떤 댓글을 쓰면 상대가 좋아할까 고민해보고 씁시다.
상대는 당신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악플 자체가 상대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치지만 본인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선플 씁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한 마음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받아야할 때에 나눠주신 마음, 돌아돌아 다시 받으실 수 있도록 저도 따뜻한 마음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행복하세요!
우리부모님 같으세요ㅠ 천사!!
멋진 분이십니다. ^^
저도 인사 열심히하고 선플 달겠습니다~~
선플달기 동참하겠습니다^^ 멋진 시민분들이 많아서 대한민국은 미래가 밝은 것 같아요.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 좋은 문화를 남겨주는 것 지금을 사는 우리의 몫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나도 살아봤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빛을 보더라'
할아버지의 진심어리고 따뜻한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할아버지도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저도 주유소근무하는데 포터 트럭차 주유하러 오신 할아버지가 셀프주유기하는거 도와달라고하셔서 마무리까지 다도와드렸는데 할아버님이 다시 자기가하겠다며 직접 다주유하시고 저한테와서 총각덕분에 잘배웟다고 어디가서든 할수있게됫다고 고맙다면서 악수까지해주시던 적이있네요
일하면서 정말기분좋고 뿌듯했엇는데 참 저도 저렇게 멋지게 늙어야지 생각이들던 ㅋㅋ..
그걸 배워가는 당신이 멋집니다.
님께서 어르신을 친절하게 도와드려서 그렇게 반응하셨을 꺼예요.
앞길에 축복있으시길~^^
어르신의 감사인사도 가슴깊이 새기는 당신이 훌륭한 젊은이예요
당신의 친절이 어르신께 전해지고 또 그분의 말을 따듯하게 받아주신 당시은 최고 입니다 👍 👍 👍
님께서도 그 할아버지 처럼 멋지게 늙어가실 듯~^^
젊은이들이 믿고 따라주는, 뭔가 한 마디라도 듣고 싶어할 말을 해 줄 수 있는,
절대로 꼰대라고 밀쳐지지 않을, 그런 노인이 되어가고 싶다.
저도 공감합니다..
네. 어른이 자기 이기적인 주장만 하고 하나갖고 상처나 주면. 거리 더 멀어집니다
글고 그걸 정죄하고. 어른 나름
태어나면서 죽을때까지 평가를
받지요
유명인처럼 이름은 남기기 함들겠지만 자식들에 대한
마지막 평가만큼은
보통이상은 받고싶습니다
그게 저에 마지막 평가겠지요
우리 세대는 아름답게 나이들어가면
좋겠네요 😇😇😇
제발 그래주세요
다들 그런 생각으로 젊은이에게 말을 하죠. 어떤 노인도 젊은이에게 믿기 어렵고 따르기 싫은 또 뭔가 듣기 싫은, 꼰대라고 밀쳐질 그런 말을 하고 싶어하진 않아요. 중요한 건 나이 들어선 입은 닫고 지갑을 열어야 존경 받습니다. 말은 줄여야 하는 거예요. 좋은말을 하려는 그 노력이 젊은이를 힘들게 합니다.
할아버지야 말로 진정한 어른이시네요ㅠㅠ
에고... 저 할아버지는 저거 전해주려고 어쩌면 그 전날부터 밤을 새웠을지도 모름... 그러니 청년의 눈에서 감동의 눈물이 나올수밖에 없는 당연한 이치다. 너무나 귀중한 덕담까지 주신 할아버지가 참 고마우신 분이네요, 저 세상에 가실때 얼마나 좋은곳으로 가시려고...
늘 연말 꼬깃꼬깃 쌈짓돈을 모아 양말 서너개 손수 사셔서 신문지에 곱게 포장해서 새해 새벽첫 신문배달 학생. 우유배달 아주머니에게 손수 편지 적으셔서 해마다 선물하셨는데..작은곳에서 열심히 사는분들을 늘 챙기고 귀하게 대하신 우리 하지(할아버지 애칭)..이글을 보니 생각나네요.보고싶어요
@hyejon2212 감사합니다.훌륭한 분이셨어요.제 동생들과 제겐요.
어른신 짱 신문 돌리시며 수고 하신 님 짱 사랑합니다 열심히 열심히 사셔요 꼭 그 대가 가 크게 님께 얼꺼예요 왜냐면 마음이 따뜻한것을 느낄수 있거든요 건강하세요.
대체 무슨 말인지?
@@sptt8197 아마 핸드폰 타자에 능숙하지 않으신 어르신이 남기신것 같네요~ 아니면 잘못눌려서 오타가 발생한것같은데, 전달하시려는 내용은 충분히 전달이 되는데 :) ..
어른 이라는 단어는 아무한테나 붙는 단어가 아닌거같습니다. 당장 저보다 한두살만 어린 친구들한테도 부끄러울 순간이 많은데 진짜 어른 분들은 어떤 사람일까 싶습니다. 할아버지 같은 분이 되어서 훗날 젊은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한테 말 한마디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에고 눈물난다 저 할아버지가 진정한 어른이시다 성공님도 젊기에 화이팅!
할아버지 정말멋져요♡♡♡
어르신께서 진짜 큰위로 해주셨읍니다 그렇읍니다 내가 바뀌면 상대방도 바뀌지요 저도 너무나 화나는일 앞에서 한목소리 하는데 어느날 부터 내가 다른사람과 다른게 무엇일까 왜좀더 조용히 말하지 못했을까 자기전 기도 시간에 후회를 하고 그러다 보니 지금은 칠십도 훨씬 넘는나이고 보니 느껴 지는게 나부터 조용한 따뜻한 할머니가 되자고 다짐을 하죠 할아버지 멋지십니다 오늘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모두 따뜻한 사람이 됩시다 저할아버지 처럼요 화잇팅
공감.
그래서 흰머리앞에 머리 숙이란 말이있답니다. 긴세상 헛사는건아닙니다. 모든지혜는 흐르는세월과 같이 성장하니까요.
진정 어른이시네요.
진짜 어른으로 늙고 싶습니다.
이리도 따뜻한 어르신들이 참으로 많습니다..어르신 건강하시고,어르신의 말씀이 무엇보다 추운 몸과 마음을 녹여 주셨네요..
성공씨는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사랑도 위로도 받아 본 사람만이 잘 알겁니다.
참다운 어른 이시네요 무릇 어른은 젊은이에게 희망을 줄줄아는 그런분이 진정 어른이시지요 나이가 무슨 계급인줄 목에 핏대세우는 무식한 노친네들이 좀 보고 들었으면 합니다 청년도 창 바른 성품을 지닌 청년이네요 꼭 성공 하시길 빌어봅니다
멋진어른이십니다 두분다 건강하게 좋은일만가득하시면좋겠습니다🙏
저도~눈물이 주루룩해습니다^^ 화이팅!!~~~
따뜻하다 못해 더울 지경입니다. 더 더워졌으면 좋겠어요.
어르신 멋지십니다.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들어주시는분이나 자신의 처지를 얘기할 줄 아는 분도 모두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래서 아직 우리가 살아갈만한것 아닐까요~~
감동적인 이야기 늘 감사합니다.♡
흐흑! 눈물이... ㅠㅠ
나도 저런 어르신처럼 맘이 따뜻하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어른으로
늙어가고싶다!!!
저도 저렇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되고싶네요! 할아버지야 말로 진정한 어른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우리의 세상은 아직 살만한것 같아요. 할아버지가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제가 자살을 생각 했을 때 듣고 싶었던 말이 여기서 나오네요
그러네요..ㅠㅠ..
아...ㅠ 힘내시란 말 밖에 해드릴게 없네요... 시간이 좀 지나면 분명 나아질거예요..화이팅!!!!^^
절대 그런생각하지말아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강아롬-k3d 지금은 자살을 생각 안합니다 죽는 것도 쉬운 게 아니더라구요 자살을 5번 연달아 했는데 죽지 않는 거 보면 열씸히 살아라는 계시 같아서 정말 열씸히 살고 있습니다
@@양지욱-s6s 소중한 목숨 함부로 끊지 말아요
용기내어서 더 건강하게 살게됨 그 언젠가 좋은날이 올것입니다
할아버님이 천사 시네요 항상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
80대 어른의 필체가 아름답네요. 살아오신 세월이 보입니다
이런 영상덕에 이쁜말 용기내 해주시는 분들 많아요..감사합니다
동 트기 전 새벽이 가장 칠흙같이 어둡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살다 보면 하나님도 축복해주십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아.. 눈물나요 ㅠ
흔한 위로가 아니라 살아오신 연륜이 증명하는 진심 어린 이야기여서 더 큰 도움이 됐을 것 같네요! 취준생도 학생들도 일하시는 분들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힘들때 누군가의 위로를 받았다는것 만으로도 축복입니다. 당연한 우연이 아닌, 당신에게는 아주 특별한 선물인겁니다.
차가운 도심 속에서 외롭고 힘든 삶을 살고 있던 와중에 저렇게 따뜻하고 다정한 위로를 할아버지께 받은 성공 씨는 얼마나 감동적이었을까요 ㅠㅠ 할아버지의 말씀처럼 모든 분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셔서 빛을 발하기를 바랍니다.
할아버지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소원성취 만사형통 꽃길만 🌸 걸으십시요
할아버지께서 청년 분에게 주신 위로의 말에 저도 같이 위로받게 되네요. 착한 심성을 가지신 할아버지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저도 할아버지같은 마음을 갖고 작게나마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진리를 들은 청년이군요. 진리는 늘~~ 감동스럽죠 !! 힘내요 응원합니다.
눈물나오지...
사람의 따뜻함과 진심을 받는다는게ㅎㅎ..
멋진 인생의 선배님에 모습을 오랫만에 본것같아 좋으네요.
영상보시는 멋진국민여러분들도 이렇게 멋진삶 사시길바랍니다.
저또한 노력하며 살아갈께요!!
어머니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하나님은 저희들을 지켜 보시고 사람들을 통해서 또한 삶을 통해 우리가 포기 하지 않고 더 강하게 살아 갈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십니다. 엄마를 생각 하는 고귀한 마음이 넘 아름답고 감사하네요. 자랑스러운 아들이예요. 예수님이 태어난 성탄절, 어머니랑 가족들이랑 따뜻하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 챙기면서 열심히 하다보면 하나님께서 꼭 길을 보여주세요. 남들과 비교도 하지 말고,지금의 그런 일들이 본인의 자양분이 되어 훨씬 강직한 분이 될겁니다. 화이팅!!
영상에 모르게 이슬이맺히려하네 소리없이 착하게 살다보면 어느시간인가 꼭보답은 옵니다 이렇게 마음뭉클한 보답 선물 마음!!
할아버지의 따뜻마음이 참고맙군요^^젊은청년도 마음이 참기특하네요^^
그런마음으로 산다면 큰어려움 없는 삶이될것같아요. 힘내시고 용기를 잊지마시길바래요.
삭막한 세상에 아직 살아갈만 한것같아요~우리주위를 한번씩 둘러보면서 살아가요~웃으면서 화이팅!!!
마음이따뜻한사람으로아름답게늙어가고싶네요......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주시는 거 맞습니다. 꼭 행복해지세요~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다..
사람살기좋은 세상이 되길바라며...
멋쟁이!나도몇밤자고나면80대,들어준젊은이앞날이훤히보이네,좋은일이있을거야,
이런 어른이 되어가야죠.
나이만 먹는 늙은이가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어른으로...
우리 모두가 아름답게 늙어가기를...
감동입니다
어르신 건강하세요
참따뜻하네요 할아버지처럼 그리살지못함에 부끄럽네요
선생은 먼저 태어난 사람
모든 선생님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영웅은 어떤한 모습으로든 나타난다.
진정한 어른이네요
멋지시네요..☺♥☺♥
결코..작지 않은..
그러나 그 맘을 담는 나가 작은이기에
오늘도 다시한번 조금이나 성장합니다..👍
할아버지 간지~~ 좔좔 ♡
건강하세용~~~~
지금 제가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어서 그런지 눈물이 나네요 혹시나 지금 힘드신분들 조금만더 힘내자구요!
할아버지 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할아버지께서도 건강 유의하세요!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그리고 성공씨, 좋은 분이기에 위로 받으신 거 같아요~
두 분에게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따뜻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성공씨와 성공씨를 위로해주신 할아버지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맞아요 그 어르신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살아보니 어르신의 말씀이 옳습니다 이땅의 모든젊은이들 힘내시고 포기하지말고 그대들의목적지까지 건강하게 도달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에 이런분들이 계셔서 참으로 살맛 납니다. 대한민국 청년들 힘들겠지만, 이 캄캄한 터널안에서 곧
빠져 나올수 있을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끼리 서로 도와주고, 친절함 을 베풀며 살아갑시다.
이시대에 진짜 참 어르신이 셨네
어르신 건강하십시요
신문 배달하시는 분 꼭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할아버지 말씀처럼 건강이
최고입니다 ^^
아직도 세상은 살만한곳이라는걸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씨는 이미 사는 방법에 있어 자신의 결정을 내렸고, 단지 응원이 필요한 것이었다. 그래~ 그건 돈 드는 일이 아니지♥
잘 들었습니다몸 조심하시고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화이팅👍
영상 속 저 할아버지께서는 어쩌면 저 따뜻한 선물을 전해주려고 그 전날부터 기다리며 밤을 새웠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이 모습은 많이 응원하게 됩니다. 이에 더해서 덕담까지 주신 할아버지가 참 고마우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고 두분 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 맞네요~^^
감동은 작은것에서 더 크게 오는것같아요.
작은 관심.배려가
사랑이 아닐까싶어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이 오기를~~😄😊
위로가 힘이되지만 우리나라는
젊은층이 좀더 보람찬 일들이
그세대에 더많이 생겼으면 희망합니다 캐나다에서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ㅠㅠ두 분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세요!
참 잘살아가고있네요 힘내세요 좋은날 올거예요 젊은청년화이팅~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또 나누어 주시는 하나님을 닮은 할아버지의 손길과 또 그 시간에 부모님을 위할 줄 아는 보기드문 착하고 성실하고 멋진 청년의 이야기가 우리들 마음에도 그 온기가 전달됩니다.
할아버지본받고싶습니다
할아버지처럼저도살게도와주세요
따뜻한 맘으로 힘들고 지친이들에게 따뜻한경려와 힘을주셰요 세상은 아직좋은분들이 많씁니다 할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신문배달 하시는
성공씨도 항상좋은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과 행복하세요!
여러가지로, 희망을 주는 위로!
희망을 갖고 살아야 겠어요‥
우리아들도 철좀 들었음 하네요..
좋은일이 올꺼에요~
할아버지 참 인자하고 멋진분이시네요^^
할아버지가 진정한 어르신 이십니다. 마음이 따뜻하신 어르신 존경스럽습니다.
영상보는 저도 눈물이 나네요ᆢ성공하시길바랍니다ᆢ^^
두 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구독해서 잘보고 있습니다^^~세상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할아버지의 진심이 담긴 말씀 살아보니 열심히 살면 꼭 빛을 본다는 그 말씀이 청년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되었을 것 같아요. 길지 않은 영상인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침 그 위로가 필요했어요.' 책도 찾아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할아버지 마음이 정말 따뜻하시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저도 따뜻한 마음을 남에게 나눌 수 있는 어른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맞아요, 열심히 하는 분에게는 좋은 결과가 있답니다.
용기를 내시고 열심히, 그러나 건강 해치지 말고 하세요.
이런 얘기들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포기.하지않으면좋은날옵니다.힘내세요.
많이 많이 올려주셔요~!
부정적 감정이 올라올때마다 바로 볼께요!~
날로 힘들어지니 힘들수록 화합이 아니라 오히려 분열을 경험 하네요~
이렇게 주옥같은 사연을 들으니
힘이 납니다~!
그렁그렁~~~!!!!
내가 살아보니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꼭 빛을 보더라.. 여기에서 울컥해지네.. 일자리는 오랫동안 안 구해지고 해서..... 그랬는데....... 그래도 인생 경험이 더 많으신 분이 해주시는 말씀이 위안이 됐다고 해야 되나.. 그 빛 나도 봤으면 좋겠다..
성공씨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그 빛 꼭 보게 될거에요~~
들어주시는 분이나 자신의 처지를 얘기할 줄 아는 분도 모두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미 구독 알림종 엄지척👍
말에도 온도가 있지요..
따뜻한 사연에 마음이 동해서
눈물이나네요.
온 세상에 이런 어르신 같으신분들로만 가득하다면 더없이 아름다운 세상일텐데...
이 청년은 훗날 반드시
높은자리에 서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 일하시는 택배기사님들께 간식이라 음료를 드린다는 분들도 생각이 나네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곳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조금이나마 돕고 싶습니다ㅠㅜ!
젊은이들이여ㅡ생활이그대를속일지라도ㅡ슬퍼하거나ㅡ노하지말라
슬픔의날을참고ㅡ살아가다보면
기쁨의날이오리니
삶이고통스러운삶이라도
참고살아가다보면좋은날이올것이니
기도하는마음으로마음의고통을
참으면서살아가거라ㅡ그리하면
살아가게될것이다
젊은이들은 우리나라의 미래이자 우리의 미래다 청년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괜히 멋쩍게 저도 눈물이 났네요
저도 여러 어려움들을 겪고 나이가 들어 여유와 안정을 찾았을 때에 과거의 나와 같은 불완전한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넬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네요.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일들이 당연한 일이어야 되는데~
신문배달 이런거 힘들지도 않고 운동도 되고 좋은데~ 왜힘들다고 생각할까 이런게 힘들다고 생각하면 세상 어떻게 살려고 세상은 완전 전쟁터인데~
평소에 신같은것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멋지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보니 천사는 실존한다는 것을 느꼈네요. 요즘 같은 세상에할아버지는 마치 천사같네요. 우리 모두 영상에 나오시는 할아버지에게 동기를 부여받고 멋진 인생을 살아요. 따뜻한 구원의 손길...
할아버지 덕분에 성공씨는 많은 위로가 되었을 거에요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밝게 빛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