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후원은 다 마다하고 아주머니께 드리려고 기프티콘만 받은 준영이... 공짜를 두려워 할 줄 알고, 신중하고 작은것에 감사하고 받은건 작게라도 갚으려는 마음을 보니..큰 사람 될거 같아요.. 허울 좋은 성공이 아니라 후에 많은 사람들을 돕고도 남아 넘치는 멋진 성공자가 될겁니다.
홀로 남겨진 열여덟... 이 말만으로도 코끝이 시큰하네요. 어쩔 수 없이 혼자가 되어 세상에 내동댕이쳐진 느낌으로 살아갈 아이. 예전과 달리 sns가 세상과 연결해 주기도 하는군요. 주인아줌마도, 또 게시글을 읽고 따뜻한 마음을 내어준 모든 분들도 참, 감사합니다. 마인드가 훌륭한 소년이라 꼭 성공할 거라 믿습니다.
굳이 누군가에게 털어놓지 않아도 옆에서 먼저 알아주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힘든 일도 금새 털어내고 다시 일어날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내 주변에는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사람이 없었는지 찬찬히 돌아봐야겠습니다! 각자 힘듦과 고민은 다 다르겠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이렇게 멋있는 사람이 어딨을까요 저두 뭐 혼자 살고있지만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이분도 힘드시지만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는 모습 너무 행복합니다 일을 하면 월세등등 낼께 많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한것을 헛되이 안쓰고 다른분께 피해도 안드리고 너무 멋있어용~~화이팅하세용~
겨우 고등학생이 자신의 처지도 어려울텐데 도와주려는 사람들에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있을거라며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을 한다는게 너무 대견하고 나이 상관없이 한 인간으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시작은 아주머니가 학생에게 그다음은 학생이 저에게 주는 삶의 교훈,이게 주변으로 뻗어나가는 선한 영향력인가 봅니다. 정작 28살에 허송세월 이룬것도 아무것도 없고 꿈과 목표도 없는 캄캄한 제 인생은 암울하지만 저도 한번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ㅜㅜ
아이고... 고등학교 2학년 어린 것이 혼자가 돼서 그 어린 나이에 매일 집에 들어왔을 때 아무도 없는 텅빈 방,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냉장고를 보며 얼마나 서럽고 외로웠을까.. 냉장고에 있는 생수마저도 약수터에서 떠온 물이라는 게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감사할 줄 알고 자기도 외롭고 힘들면서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있을 거라고 말하는 그 마음씨.. 참 잘 자라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학생이 부모 복은 없어도 주위 인복은 좋은가 봅니다. 천사 같은 주인 아주머니를 만났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바른 사람으로 쭉 성장해서 첫 월급 타면 주인 아주머니께 선물 하나 사드리세요ㅎㅎ 그럼 아주머니가 정말 정말 좋아하실 겁니다ㅎㅎ 어둠이 드리웠던 학생의 앞날에 이젠 밝은 햇빛만 비추기를^^
가끔 내가 힘든데 친구한테 그리고 가족한테 얘기하기 힘들어할때 모르는 이가 그냥 들어만 주는 그 자체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경우가 있죠. 아무것도 아닌 행동에 상대가 감동을 받을수 있는것처럼 배려의 마음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자신의 기분에 따라서 상대를 무시하거나 화풀이 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늘어가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다른 후원은 다 마다하고 아주머니께 드리려고 기프티콘만 받은 준영이... 공짜를 두려워 할 줄 알고, 신중하고 작은것에 감사하고 받은건 작게라도 갚으려는 마음을 보니..큰 사람 될거 같아요..
허울 좋은 성공이 아니라 후에 많은 사람들을 돕고도 남아 넘치는 멋진 성공자가 될겁니다.
어쩌라고요 ㅋㅋ
@@00__1 어쩔좌 ㄷㄷ
홀로 남겨진 열여덟...
이 말만으로도 코끝이 시큰하네요.
어쩔 수 없이 혼자가 되어 세상에 내동댕이쳐진 느낌으로 살아갈 아이.
예전과 달리 sns가 세상과 연결해 주기도 하는군요.
주인아줌마도, 또 게시글을 읽고 따뜻한 마음을 내어준 모든 분들도 참, 감사합니다.
마인드가 훌륭한 소년이라 꼭 성공할 거라 믿습니다.
어쩌라는거지
@@00__1 그냥 그렇다는거지
@@girlgirl7663 원래저럼 냅두셈 고아인가봄
@@00__1 공감을 못 하시나 보네요
좋은 이웃을 만나는 것도 복인 것 같아요. 저도 주인 아주머니처럼 훈훈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영웅들, 새삼 고맙습니다.
어쩌라는거임?
@@00__1 너는 어쩔려고 그러니?
2021년의 준영씨는 어떤 청년으로 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바르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계시니 원하시는 대로 이루어 질거라 믿어요. 응원 합니다~~
주인집 아주머니께서도 따뜻하고 인자하신 분이시네요.
준영님, 절대 혼자가 아니예요.. 지내다가, 힘들고 어려운일이 생기면 어떻게든 유투브로 사연 올려주세요. 그럼 바로 도와줄테니까요..^^
힘내고 건강해야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고마우신아주머님 복받으실겁니다 학생도늘 건강해야해요 그래야 공부도계속하죠
이런 건물주 칭찬해..
이청년은 잘클수밖에 없겠군.. 따듯하다..
어쩌라고 ㅋㅋ
@@00__1 일진들 찐따간수를 안하네
@@00__1 아 얘 여기도 있다ㅋㅋㅋㅋㅋㅋ 컨셉 되게 충실한 건 인정하겠는데 한 번쯤은 따뜻한 말 좀 남겨라
@@00__1 이런애도 사랑하는사람이 생기면 바뀔겁니다!
그치?
아니믄 조사불고
굳이 누군가에게 털어놓지 않아도 옆에서 먼저 알아주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힘든 일도 금새 털어내고 다시 일어날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내 주변에는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사람이 없었는지 찬찬히 돌아봐야겠습니다! 각자 힘듦과 고민은 다 다르겠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그런 도움은 거절하지않아도 되는데 준영아.
갑자기 찾아온,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낯선 이들의 손길을 덥썩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자라고자 하는 모습, 벌써 마음은 다 커버린 것 같습니다. 아주머니같은 따뜻한 마음을 지닌 분들이 오늘도 다른 어떤 이들을 살아가게 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주인 아주머니도 고맙고
학생도 고마워요..
힘들어도 잘 이겨내고 멋진 어른이
되어주세요..
응원합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 없이 혼자 남은 아이라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런 아이를 알고 집주인 아주머니께서 베풀어 주신 온정이 정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도 주인 아주머니처럼 훈훈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18세라는 나이에 집안일 하기도 힘들었던 나이였던 것 같은데 준영씨가 다행히도 좋은 이웃이신 집주인 아주머니를 만나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크리스마스에 이런 선행을 베푸는 집주인 아주머니와 앞으로 앞날이 창창한 준영씨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집주인 아주머니 너무 착하시네요... 저 당시 고2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 조그만 것에서 감사하는 모습이 대단하시네요ㅎㅎ
이제 성인이겠네. 잘 컸으면 좋겠다
맨날 열불천불나는 뉴스만보다가 따뜻한 이야기들으니 그래두 좀 괜찮아지내요
어쩌라는거임?
너 꺼지라는소리지
몇년전 가난한시나리오작가분이 생각나네요..이웃집에 쌀과김치를 얻고자하는쪽지를 붙여놓은걸 본 주민이 발견했을땐 이미늦은후였죠
가끔먹을것을 나눠줬던이웃분은 얼마나놀라고 미안했을까요
작가님..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시길..
그냥 받아도 될텐데.......... 니가 나중에 어른 되서 누굴 도울수 있을때 너만큼, 아니 너보다 더 어려운 아이들 도와주는걸로 갚으면 되는거야... ㅠㅠ
어린애가 너무 일찍 철이 들어 버렸네....
이런 후원해주시려고 하시는 분들 덕에 세상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같아요. 받고 싶은 마음도 컸을 텐데 기프티콘2개, 그것도 주인아주머니께 드리려고 받은게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준영학생분 힘내십시요
진심으로 준영학생분 응원하겠 습니다
준영군 응원하겠습니다.
얼마나 준영군이 아름답고 바르게자랐는지
제가 다 가슴이따뜻하고 감사합니다.
준영군 당신의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멋있는 사람이 어딨을까요 저두 뭐 혼자 살고있지만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이분도 힘드시지만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는 모습 너무 행복합니다 일을 하면 월세등등 낼께 많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한것을 헛되이 안쓰고 다른분께 피해도 안드리고 너무 멋있어용~~화이팅하세용~
아이를 챙겨주시는 아주머니도 너무 좋은 사람, 바르게 잘 커준 아이도 좋은 사람.. 그렇기에 누구라도 뭐 하나라도 도와주고 싶어졌겠죠.. 그래도 아직 세상이 참 살만한가봅니다. 작은 영웅들, 감사드립니다.
정말 살만한세상 맞네요 마음만으로도 따뜻하고 훈훈한세상 우리모두 화이팅합시다🍀🍀🍀🍀🍀
고마우신 주인 아주머니,그런 마음을 고맙게 받아주는 준영님, 앞날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빌께요. 준영학생 미래에 축복이 충만하길....
집주인님께서 부모되어 주신것같아 참 좋으며
준영학생
훌륭한 사람이 꼭 되시겠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같으신 분들이 많이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학생 큰인물 되어 많은분들 도와주세요. 우리는 아주머니같은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처치가 안 좋음에도 선물을 거절하고 감사의 말을 남긴 준영학생, 응원합니다❤️
아직 세상이 살만한 거 같아서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준영 군 ~힘내고 화이 팅 하세요~^^
겨우 고등학생이 자신의 처지도 어려울텐데 도와주려는 사람들에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있을거라며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을 한다는게 너무 대견하고 나이 상관없이 한 인간으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시작은 아주머니가 학생에게 그다음은 학생이 저에게 주는 삶의 교훈,이게 주변으로 뻗어나가는 선한 영향력인가 봅니다.
정작 28살에 허송세월 이룬것도 아무것도 없고 꿈과 목표도 없는 캄캄한 제 인생은 암울하지만 저도 한번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ㅜㅜ
멋진청년~~잘 될겁니다~~감사합니다^^
모든.분들..
감사하고..
모두ㅡ건강 합시다~~!!!
준영~!!힘내세요~~!!♡♡♡
어쩜 저런 예쁜 마음을 가진 어른도 아이도 있을까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하면 아이를두고 부모가집을나갈수있는지요...너무나가슴이아파요 ㅠ 그럼에도 따스한마음가지고 잘자란 준영군 너무나 고맙네요 정말응원합니다
성공할 휴먼이네요 앞으로 건강하고 지금처럼 잘지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의지가 있으면 반드시 희망이 있다는 걸 뜻합니다
화이팅!!!
각박한 세상에 안좋은 소식들만 쏟아지는데 이렇게 훈훈한 소식을 전해주는 kmib님 정말감사합니다 계속좋은소식마니마니 보내주세요 이래서 세상은 힘들어도 살아갈수 있는게아닌가합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고등학교 2학년 어린 것이 혼자가 돼서 그 어린 나이에 매일 집에 들어왔을 때 아무도 없는 텅빈 방,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냉장고를 보며 얼마나 서럽고 외로웠을까.. 냉장고에 있는 생수마저도 약수터에서 떠온 물이라는 게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감사할 줄 알고 자기도 외롭고 힘들면서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있을 거라고 말하는 그 마음씨.. 참 잘 자라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학생이 부모 복은 없어도 주위 인복은 좋은가 봅니다. 천사 같은 주인 아주머니를 만났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바른 사람으로 쭉 성장해서 첫 월급 타면 주인 아주머니께 선물 하나 사드리세요ㅎㅎ 그럼 아주머니가 정말 정말 좋아하실 겁니다ㅎㅎ 어둠이 드리웠던 학생의 앞날에 이젠 밝은 햇빛만 비추기를^^
지금은 23살 청년이 되엇겠군 지금도 잘있나 궁굼하네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좀 지친다 싶으면 이 채널 들어와요. 봤던 내용임에도 따뜻한 목소리에 위로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이미 어떤 어른보다 뛰어난 어른이네요.
지금처럼만 살면 돼요, 학생~
앞으로 잘 될 일만 남았을 거니까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집주인 아주머니, 학생한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기특한 학생 입니다 분명 잘자란 사회 일원이 되어 살아갈겁니다
정말따뜻한 사연이네요
저도 누군가에게도움이되는그럼
사람이되고싶네요
모두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왜케 눈물나냐
18세학생 건강한학생이네
고마워요~~~♡
열여덟이면 아직 혼자서 해내기엔 많이 힘든 일들이 많았을텐데 많은 사람들의 도움에도 스스로 끝까지 해내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도와주시려는 분들도 학생분도 앞길에 늘 행복한 일들만 생길거예요🙏.. 덕분에 나도 이런 사람이 되야지, 하고 다짐하게 됐습니다😚
에궁.. ..
말ㅡ한마디로...천냥 빚갚는다고...
학생.. 부디 밝은 나날들에서 살아가길 기원해요.
준영학생의 마인드가 너무 훌륭하네요 분명 멋진 청년이 되겠지요 주인 아주머니도 정말 고맙습니다 도움주려는 수많은 분들도 멋지고 고맙습니다
가끔 내가 힘든데 친구한테 그리고 가족한테 얘기하기 힘들어할때 모르는 이가 그냥 들어만 주는 그 자체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경우가 있죠.
아무것도 아닌 행동에 상대가 감동을 받을수 있는것처럼 배려의 마음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자신의 기분에 따라서 상대를 무시하거나 화풀이 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늘어가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집주인 아주머니도 멋있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준영님도 멋있네요. 응원합니다!
준영씨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세요!!이제부턴 항상 행복하시구 좋은일만 가득하세요!!챙겨주신 주인분도 ,도와주려고 하셨던 모든 분들도 행복하세요!!
아주머니도 착하시고 준영이라는 분도 너무 착하시네요 ㅠㅠ 이런 따뜻한 위로 한 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는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말만 씁시다!!
주인아주머니복받으실꺼예요....준영이도충분히혼자서도잘자라고있는거같네요...뭘하든사회에이바지하며건실한청년으로살아갈꺼예요♡
정말정직하고 멋진인성이네요
ㄱㅏ슴이 뭉클하며 눈물로가스이 뻐근합니다
힘차게잘살으렴
화이팅
두분다 평생 꽃길만 걸어가시길 바래요~ 어린 나이에 힘들겠지만 주변에 따뜻한 이웃들과 사람들 있으니 열심히 힘내서 살아가길 항상 응원해주는 분들이 많다는걸 잊지 말았음 해요~
천사는 가까이에 있네요💜
제목미화 ㅁㅊ...형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따듯한 영상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삶에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학생 소식이 뭉클하네요..
분명 그 굳은 맘속 색깔은 무지개색보다 더 많은 밝은 에너지의 색깔이 있을겁니다.
잘될수있는 힘을가졌네요.
응원합니다 ~^^♡
자기 스스로 삶을 살아가려는 노력이 대견합니다. 분명 씩씩하게 잘 살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힘들다고 생각될때 좋은 이웃이 함께하니 듣든하고 충분히 더 힘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대단한 학생이네요~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
따뜻한 사람들의 훈훈한 이야기ᆢ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한국사람들 정 너무 넘친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따뜻해지는것같네여 특별한영상 잘 시청하고 가여
도움 준 주인 아주머니 훌륭하시고,
감사할줄 알고 열심히 살겠다는 준영이도 훌륭하네요.
넘나 훌륭하게 크고 있네요. 멀리서 응원해요. 준영학생..
이 채널 아침바다 보고 용기내서 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살던 지역에서도 이런 따뜻한 일이 있었군요 역시 세상은 아직 살 만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사연도 들려주시는 분 목소리도 감동입니다.
결국 도움의 힘 이란건 큰 물질도 아니고 엄청난 일도 아니고 끊임없는 시간도 아닌
관심과 배려 남이 아니라는 사랑 그리고 바로지금의 실천인것 같습니다~~감동^^
아주머니도 준영학생도 도와주려 나서신분들도 너무나도 따뜻하고 고맙네요ㅠ
미래의 준영이는 꼭 성공하는 삶 을 살겁니다 ㅡ 지금 조금 힘들다고 포기해선 안돼죠.젊음 이 있으니까.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젊음.고생은 사서 도 한다. 난 이말의 뜻이 너무 좋드라구요.고생없는 성공은 없으니까
부모님도 참 넘하네요 그래도 이웃복이 있어 다행이고 앞으로 훌륭하게 자랄 인성이네요!
고맙습니다.아주머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고마운 채널이네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영상 감사합니다👍👍👍
뭐야 이 따뜻해서 눈에 습기차늠 채널은 .... ㅠㅠㅠ 구독 좋아요 👍🏻
아주머니의 사랑은 훗날 훌륭한 사람을 만들어낸다,,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
이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중붕아 힘내라...
준영님 이웃분도...준영이라는 분도...너무 멋있어요
너무 예쁘네요.
감동글~^^
정말 힘내줘서 고맙다 너의 글을 보면서 나도 그 마음을 배워서 고마워~
진짜 아직 살만한 세상이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거 같다..😭
눈물나네요. 힘내요준영님
와 ㄹㅇ.. 복받았다
어쩜 저리 잘컷을까 나보다 어른스럽고 대견하다...
훈훈하다🥰🥰
정말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좋은 내용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이 사연봤을때 울었는데
힐링이 되는 컨텐츠!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없어도
이런 영상에 좋아요, 가 많이 생기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우야~ 나 또 코 찡한다
정말 잘자랐어... 좋은 사람으로 커줘서 고맙고 힘내...나도 힘내서 살아갈게...
초반부 반찬 나눠준다고 할때부터 눈물 주르륵이다..
준영아 화이팅이다 내가 부끄럽다 행복하자
세상은 조금 따뜻할 지도 모르겠네요. 준영 (가명) 이라는 분 정말 잘 되었음 해요 =)
주여 준영이 학생 지금부터 영원히 천천만만 축복 하소서
예수님 이름 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주인 아주머니도~도와준 모든 분들도~나라에서 지원 안해 주나요~?
멋있다
진짜 눈물난다ㅠㅠ
학생주소좀ㆍ보내주세요ㆍ주인아주머니ㅡ복바을거예요ㆍ각박한세상에주인주머니ㅡ너무고맙네요ㆍ어떠한분인기ㅡ보고싶네요ㆍ자식을ㆍ홀로남겨놓코ㆍ가는부모ㆍ저만쌀겠다고떠나니ㅡ학생커서잘되길바래ㆍ홀로세상을ㆍ횢쳐나가는ㆍ그마음이ㅡ너무마음다네요ㅡ꽃길만걸으세요ㆍ공부잘해ㆍ건강하고
지금도 이런분들이있어 세상살맛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