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유튜브지만 팩트는 알고 가야되지않나요 -베트남 이민이 안되는 나라임니다 이말인즉 비자 연장이 안되거나 사고가 생겼을시 베트남에서 나가야 함니다. 베트남에서 한국인 가이드 불법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혀용됬나요 ? 아직 허용이 안됬다면 단속에 걸렸을시 언제든 추방당할 리스크를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는거지요 아이들 교육문제 정말 골때리는 문젠데 어찌보면 아이들에게는 한국보다는 훨 행복할수는 있겠지요 문제는 아이들이 성장했을때 베트남에서는 평생 살수 없기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수밖에 없는데 학업성취도나 학습문화등으로 인해 한국에 적응이 쉽지 않다는검니다 경제력이 되서 뒷받침이 충분히 가능하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정말 힘듬니다 동남아에서 가정부 둬가며 야야 거리며 살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면 야야 소리를 들어야 하니
한국에서 베트남 유학생에게 베트남 사람들 한국에서 불법으로 많이 일한다 했더니..베트남에서도 한국 사람들 불법으로 일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여..어??어디서 라고 했더니..베트남에서 한국인 관광 가이드들 전부 불법이라고 ㅋㅋㅋㅋ외국인은 가이드 할수 없다라고 그럼 가이드 했던 분들 전부 불법 으로 일하는 거죠~ 불법체류 베트남인 욕할 필요 없죠 ㅋㅋ
한국에 있으면 대부분 애들이 영어도 안되고 비엣남어도 당연히 안되는데, 비엣남에 최소 5-6년만 살아도 애들은 최소 비엣남어는 확실히 유창할 거임. 더구나 비엣남은 우리 기업들이 엄청 많이 진출한 곳이며 경제성장이 눈부신 나라임. 그럼 애들은 다른 또래 애들이 갖지못한 한가지 무기를 갖고 사회에 나갈텐데 이득이 됐으면 됐지, 손해될 건 아님. 그리고 결정적으로 해외에서 일정기간 거주하면 대학진학시 특례입학도 가능함. 여러가지로 이득이 많음. 초딩때 와서 2-3년안에 돌아가는 거 아니면 이득이 될 확률이 훨 높음.
엄마 분 이 참 쾌활하시고 성격이 좋으신 거 같아요. 같은 일이라도 성격에 따라선 힘들게 느껴지는 게 많을 텐 데 모든 걸 좋은 마음으로 겪으시는 것 같네요. 저도 얘들 사치스럽고 학원 뺑뺑 이 돌게 하고 등등 하는 것 너무 반대하는사람이지만, 한국에선 주위환경 땜에 자기 뜻대로 얘들키우 기 가 어렵죠~!얘들도 밝고 행복해 보여 너무 좋게 느껴져요.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로컬 학교에서 성장한다는 것은 베트남 로컬 수준의 교육과 로컬 베트남인으로서 성장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 많은 수의 한국 대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있기 때문에 취직 자체는 메리트 가 있을 지 모르겠으나, 베트남에서 취직하면 아무리 삼성에 취직해도 베트남 수준의 월급을 받는 현채인으로 전락합니다. 일반 베트남 기업에 취직하더라도 월급 수준은 대동소이하구요. 즉,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좀 제한된다는 것이죠. 개발도상국 국가에서 부모들이 돈에 쪼들리면서도 국제학교에 보내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로컬 학교 교육으로 만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진국으로 가야합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걱정이네요...저런분을 동남아 출장가서 봤는데...같은 동족이 많이 사는 화교제외하고...타국에서 아무리 오랫동안 살아도 현지사람 취급 받지 못하고 이방인..... 어릴때는 같이 어울리지만 성인이 될수록 외국인 취급...물과 기름......그렇다고...한국으로 와도...한국도 ..초중고를 다니지 않아...추억과 친구가없는.그냥 외국....중간에서 떠버린...이방인이 되어버린 분을 봤어요.....조국이 왜 중요한지.......
공감은 하지만 저는 그래도 이대한민국이좋습니다 동남아및여러나라 다녀봤지만 울나라 만큼좋은나라없는것같아요 베트남 이나 동남아 나라는 관광개념입니다 저는 근대 베트남 투자이민가셌나 개인이민은받지않는다고 영상보면서 부모님들보다 자녀들 미래가 좋은방향으로갔으면하네요 이런분이랑 비슷한 케이스가있어~~~~~
솔직하게 자기욕심에 편하게 살려고 애들 경쟁력 스트레스 운운 교육핑계대고 타국 이주해 애들 방목해고 나몰라하는 무책임한 케이스. 교육으로 이민하는거면 핀란드나 북유럽 가야지 돈은 없고 애들 낳놓고 자식들한테 인생 뺏기기는 싫고 혼자 살아야 되는 사람이 결혼 해서 살면 애들만 불쌍.
외국에 살고싶다면 마인드가 남달라야하는것 같네요. 주비님 말하는거보면 개방적이고 개척정신이 남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성격자체가 어딜가셔도 잘 사실것 같아요😃👍가족이랑 다른나라에 이민간다는게 쉬운건 아닌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제일 걱정되죠. 그런데 뭐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으니 적응만 잘하면 사는데는 문제 없을것 같아요.
두 분의 대화 너무나 유쾌해서 가슴이 시원~~하네요.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백퍼 동감! 정말 중요하지요. 아아들 교육, 삶을 대한 철학, 라이프 스타일... 모두 응원합니다. 긍정적이고 선한 에너지를 가진 한국 엄마. 멋져요. 오늘의 시원한 토크. 척척 받아내고 찰떡처럼 이어가는 무연 글로벌님의 진행 실력에 감탄했어요. 저도 끼고 싶은 충동이 여러 번 있었네요~~*^^* (아이들 로컬 학교에 보내신 것 너무나 잘하신 일이에요. 10년 후 이 아이들은 한국어, 베트남어, 영어를 척척 하며 자신의 삶을 맘껏 펼칠거예요.)
애들이 잘크고 있고 행복해보입니다 애들 장래걱정하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애들이 성격상 잘적응하고 있는 케이스라 괜찮아보입니다... 로컬스쿨 다녀서 베트남어 현지인만큼 되고 베트남 현지인 문화 잘아는 한국인은 또 역할이 있을겁니다.. 건너건너 지인 중에 십대때 베트남가서 베트남어 되고 한국어 영어 다 되는 한국젊은이...삼성에서 스카웃하더군요... 한국에서 어정쩡하게 하는 것보다..취업이나 사업이나 길이 또 있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외국이민가는곳중에 절대로 가면 안되는곳이 공산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내재산 내권한이 박탈될지 모르니깐요..대한민국처럼 모든것이 자유롭지 않으니깐요... 그런곳에서 내자식 키우고 싶어요?
미술과 피아노 는 교육이 아니라 생각 하시네요,,
예능도 교육 입니다...
이민을 가더라도 공산국가는 아니다 싶은데....
아무리 유튜브지만 팩트는 알고 가야되지않나요
-베트남 이민이 안되는 나라임니다 이말인즉 비자 연장이 안되거나 사고가 생겼을시 베트남에서 나가야 함니다.
베트남에서 한국인 가이드 불법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혀용됬나요 ? 아직 허용이 안됬다면 단속에 걸렸을시 언제든 추방당할 리스크를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는거지요
아이들 교육문제 정말 골때리는 문젠데 어찌보면 아이들에게는 한국보다는 훨 행복할수는 있겠지요 문제는 아이들이 성장했을때 베트남에서는 평생 살수 없기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수밖에 없는데
학업성취도나 학습문화등으로 인해 한국에 적응이 쉽지 않다는검니다 경제력이 되서 뒷받침이 충분히 가능하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정말 힘듬니다
동남아에서 가정부 둬가며 야야 거리며 살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면 야야 소리를 들어야 하니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1. 베트남은 “이민”이 안됩니다.
“이주”라고 이야기를 해야함
2. 한국인 가이드는 불법 입니다.
베트남인도 가이드 라이센스가 있어야 됩니다.
한국에서 베트남 유학생에게 베트남 사람들 한국에서 불법으로 많이 일한다 했더니..베트남에서도 한국 사람들 불법으로 일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여..어??어디서 라고 했더니..베트남에서 한국인 관광 가이드들 전부 불법이라고 ㅋㅋㅋㅋ외국인은 가이드 할수 없다라고 그럼 가이드 했던 분들 전부 불법 으로 일하는 거죠~ 불법체류 베트남인 욕할 필요 없죠 ㅋㅋ
어떻게 베트남이 더 좋은지 이해가 좀.... 영어배우려면 미국가야지...
ㅎ 잘아시네요
아내가 베트남인이라면 나쁘지 않은 생각이지만 저런 구성원에서 베트남 이민은 이해가 가지않네요. 아이들이 성인될때까진 한국에 계시는게 좋아보이는데 ...
아이들 좀 지나 베트남 남친 데려오면 머리 굉장히 아플듯~
한국에 있으면 대부분 애들이 영어도 안되고 비엣남어도 당연히 안되는데, 비엣남에 최소 5-6년만 살아도 애들은 최소 비엣남어는 확실히 유창할 거임. 더구나 비엣남은 우리 기업들이 엄청 많이 진출한 곳이며 경제성장이 눈부신 나라임. 그럼 애들은 다른 또래 애들이 갖지못한 한가지 무기를 갖고 사회에 나갈텐데 이득이 됐으면 됐지, 손해될 건 아님.
그리고 결정적으로 해외에서 일정기간 거주하면 대학진학시 특례입학도 가능함.
여러가지로 이득이 많음. 초딩때 와서 2-3년안에 돌아가는 거 아니면 이득이 될 확률이 훨 높음.
Happy New Year^^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탈한 한해 보낼수있음에
감사하며 2022년에도 좋은소식
부탁드리겠습니다^^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51년산 시골영감]
참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성공,건강...하시기를 기원할께요!!
무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속 부탁드립니다. 저의 즐거움이 되었네요.
호주 2년 살았고 캐나다 이민 10년차 입니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한국에서만 사는 것 보다는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는 것도 인생의 재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왕부러워요. 전 한국너무 살기싫은데 자식과 남편이있어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있어요. 매일 호주나 다낭이나 필리핀.발리등 다른 나라에 사는걸 그리워하며. 돈 좀더벌어가야지. 하루하루 미루고있어요
애만 낳지 않는다면 존중합니다.
@@minscarub 자녀 있습니다 ㅋㅋ
돈많으면 한국만큼 살기좋은데 없던데ㅋ 어딜 다녀봐도 진짜 한국이 최고임 외국은 잠깐잠깐 들리는곳으로 만족중 일단 나이들어병원갈일많으면 절대 한국 떠나면안됨
@@lover10042 그쵸 돈 많으면 한국만큼 편한 곳 없죠 캐나다 포함해서 다른 선진국도 진료받으려면 너무 오래 기다리고 그런 이유로 요즘 역이민도 많이들 하시는듯..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영상 부탁할게요.. 감사합니다.^^
무연 글로벌 🌐 진행자님 베트남 🇻🇳 에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유투브 방송 애독자 입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모두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느껴지는건, 나만 그런가?
그냥 편하게 살고 싶은거죠
자기만
결혼은 왜한건지 참
이 아줌마 말만 듣고 동남아 이민 하면 큰일 납니다.
엄마 분 이 참 쾌활하시고 성격이 좋으신 거 같아요. 같은 일이라도 성격에 따라선 힘들게 느껴지는 게 많을 텐 데 모든 걸 좋은 마음으로 겪으시는 것 같네요. 저도 얘들 사치스럽고 학원 뺑뺑 이 돌게 하고 등등 하는 것 너무 반대하는사람이지만, 한국에선 주위환경 땜에 자기 뜻대로 얘들키우 기 가 어렵죠~!얘들도 밝고 행복해 보여 너무 좋게 느껴져요.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동남아 이민 아니라 이주난민 처럼사는거죠
지금은 만족 하시지만 미국으로간 제인척 친구들은 모두후회 나이들어 오고싶어도
집값너무 비싸 오고싶어도 못오더군요
경쟁 피한 한삶이 ᆢ
올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알찬 컨텐츠 재밌었고 유익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더욱 열심히 노력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무연님! 2021년 한해 넘 고생 마니 하셨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더 번창하시고 초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일신난건 엄마네요 애들 학교보내고 과외선생한테 맡기고 신나게 골프치라다니고 ~~~
다낭 불량엄마. 제목이 멋지네요
로컬 학교에서 성장한다는 것은 베트남 로컬 수준의 교육과 로컬 베트남인으로서 성장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 많은 수의 한국 대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있기 때문에 취직 자체는 메리트 가 있을 지 모르겠으나, 베트남에서 취직하면 아무리 삼성에 취직해도 베트남 수준의 월급을 받는 현채인으로 전락합니다. 일반 베트남 기업에 취직하더라도 월급 수준은 대동소이하구요. 즉,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좀 제한된다는 것이죠. 개발도상국 국가에서 부모들이 돈에 쪼들리면서도 국제학교에 보내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로컬 학교 교육으로 만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진국으로 가야합니다.
감사, 연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걱정이네요...저런분을 동남아 출장가서 봤는데...같은 동족이 많이 사는 화교제외하고...타국에서 아무리 오랫동안 살아도 현지사람 취급 받지 못하고 이방인..... 어릴때는 같이 어울리지만 성인이 될수록 외국인 취급...물과 기름......그렇다고...한국으로 와도...한국도 ..초중고를 다니지 않아...추억과 친구가없는.그냥 외국....중간에서 떠버린...이방인이 되어버린 분을 봤어요.....조국이 왜 중요한지.......
너무하네....
가정부때문이라니....
동남아에 저런 아줌마 많아요
돈은 없는데 대책 없이 애들 데리고 와서
남편은 한국에서 죽어라 송금함.
자기 행복 찾는 건 좋은데 왜 남편이 돈 줘야 되는지
퐁퐁이니까요
19:27 저 또한..베트남에 7년간 살면서 가장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교육때문에 베트남 간다는 건 핑계. 한국보 다 퀄리티 꽝이죠. 그냥 한국에서 안될거 타국에 가보자 고고 ㅎㅎ
오늘 영상 멋져요. . 생동감이 있구요..굿
무연글로벌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참 가슴에 와 닿지만 실행하기 힘든 실천을 하시는 분들게 존경을 표합니다.
모든분들이 행복한 한해 되시길! 어디서든
완전 아름답습니다.
목소리도 짱 좋네요~~
볼수록 화가나는건 ? 쯧
교육??? 베트남에서??? 한국을 떠나서 베트남에 교육을...^^
얼굴도 몸매도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솔직하고 통쾌한 이야기 좋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행복해 보이고
완전 잘 될거 같아 기대됩니다
다낭불량엄마 구독합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가장 잘 이해하고 살아가는 분 같습니다 ~
무연님 새해에도 건승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컨텐츠 아주 좋습니다. 아가씨들만 나오는거 말고 이런게 더 도움 됩니다.
저두요^^ 베트남 아가씨들 얘기만 나오니 이상했는데 주비씨 인터뷰를 보니 정상 채널같아요👉👈
이게 더 비정상
하국과베트남에서의 생활방식이 차이가있는데 한국보다는
베트남이 맞는가봅니다 중요한건 내가행복하게살수있는게 첫제이겠지요
해외생활 해복하게 지네세요~^^
아이들이랑 남편이 엄청 불쌍하다
아이들은 크면 원망 엄청할듯
본인 이기심때문에
그럼혼자살지 결혼은왜하고 애는 왜 낳았는지
무연 글로벌 영상을 빠지지 않고 보는데 이 영상은 어쩌다 못봤네요. 참 좋은 영상이었어요.
one of the best...thanks (from Toronto, Canada)
이민자의 삶이 쉽지는 않은가 봐요.
아이들은 언어와 교육이 중요하죠.
힘네세요.
2022년 1월1일 새벽 입니다.
무연글로벌 가족 여러분들
새해 福 듬쁙 받으세요 ~~^^;
이민이 아니고 거주..
본인은 5년 거주하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한국이 너무좋다~
한국이 싫어서 탈출한 곳이 베트남
좀 많이 의아하네요
제 와이프가 무지 착하다는 것을 알수있는 영상이였네요~~
다낭에 사시는 교민들은 아픈 경우 주로 가는 병원이 있나요? 대화내용을 들어보면 한국의사는 다낭에 없나 봅니다.
어른보다 아이들이 아플 때 갈만한 병의원이 없다는 것이 가장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런 실제 이민자의 솔직한 인터뷰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공감은 하지만
저는 그래도 이대한민국이좋습니다
동남아및여러나라 다녀봤지만
울나라 만큼좋은나라없는것같아요
베트남 이나 동남아 나라는
관광개념입니다
저는
근대 베트남 투자이민가셌나
개인이민은받지않는다고
영상보면서
부모님들보다 자녀들
미래가 좋은방향으로갔으면하네요
이런분이랑
비슷한 케이스가있어~~~~~
@@aidenpark9652
문제는 한국기업들이 베트남투자을
축소하고있다는것
공부스트레스 애들에게 안주고 돈도 안들고 지금은 좋을것 같지만 나중에는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자원없고 전쟁으로 폐허된 나라에서 세계 10위권 국가로 성장한 이유가 치열한
교육경쟁과 한국 사회의 생존 경쟁이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물론 그기에 살때는 피곤하죠.
백번 천번 공감가는 군요 ㅋ
한순간에 ~~~
베트남에서 평화롭게 사는게 애들한테 좋지않을까요?
그렇다고 베트남에 사는걸 댓가 치뤄야 한다고 생각하고싶지는 않네요. 우리도 우리처럼 사는 것에 환멸을 느끼고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인데.. 베트남 말고 다른 선진국에 살던 한인들도 우리나라에서는 적응 못합니다
베트남에 한국기업들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베트남어. 영어. 한국어만 되면 한국회사에 취업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물론 현지채용이라서 한국 본사 직원보다 대우는 조금 낮지만 현지인보다는 훨씬 많이 받을수 있으므로 ..현지인 처럼 살아야 한다는것은 맞지 않습니다.
인간은 경쟁하기 위해서 사는 것 아니고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경쟁해서 남의 위에 서는 것만이 행복이 아닙니다. 탁월성이 인생의 가치가 되면 사회의 5%정도가 행복하고 95%는 불행해야하는데 그럴 필요 없어요
솔직하게 자기욕심에 편하게 살려고 애들 경쟁력 스트레스 운운 교육핑계대고 타국 이주해 애들 방목해고 나몰라하는 무책임한 케이스. 교육으로 이민하는거면 핀란드나 북유럽 가야지 돈은 없고 애들 낳놓고 자식들한테 인생 뺏기기는 싫고 혼자 살아야 되는 사람이 결혼 해서 살면 애들만 불쌍.
공감공감100배
애들핑게
글세요, 부모님 결정이 자식들한테 큰 영향을 미치는데, 부모가 편하기위해 배트남 같다고 하는것 같네요. 무한경쟁사회에서 자녀들이 20년후에 어떤 경쟁력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맞아요..너무 이기직
뭐 그것도 맞지만 각자의 생각이 다르잖아요
경쟁력이 있는것도 좋지만 자유롭게 유년시절을 보내는것도 좋지요
행복의 기준은 다르니까요 우리나라는 너무 경쟁이 심해서 삶의질이 좋은 나라는 아니니까요
@@user-yy1bj1vq7p 물론입니다. 본인의 행복을 위해 베트남에 산다는것에대해 특별히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베트남도 나름에 매력이 있는 나라이니까요. 그러나 자녀 교육을 위해 베트남에 산다는것은 모순이 있는것 같네요.
동지애를 느끼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저또한 남쪽지방 껀터 옆 끼엔장성에서
베트남 와이프와 애들 둘을 로컬 학교에
보내고 있습니다.~^^동감 가는 이야기 잘 보고 듣고 갑니다.
베트 삶의 생활을 알수있어서
도움되고 좋네요.
검소해졌다는데에 와닿네요
다낭에살고싶어도 이젠건강을지키며살아야해서
한국의의료시설을따라갈나라가없는것같아요.건강하게오래사는것보다 더소중한건없는것같아요
어느것을 우선으로 두느냐는 개개인의 차이겠죠?
한국, 우리나라의 시선문화, 의식문화가 힘든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이터뷰하는 한국 아주머니
정말 좋고 성격도 화통하고 정말 좋아요
완전 내 스타일의 경상도 아주머니네요
무연그로발에
자주 나와 생활상을
내 보내 주면 좋겠어요
정말 멋진 아주머니요
무연그로발에서
자주 보게 해 주셔요
정말
나중에 애들이 다 성공할 거에요 !!!! 결국엔 스스로 하는게 이기는거죠 ~~~
나중에 아이들이 어떻게 느낄지는 모르겠지만..나이 더 먹고 휴양겸 가끔 갈순있어도 한국이 더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어지러운 분이시네요.
아뭏든 타국에서 잘지내시기를...
외국에 살고싶다면 마인드가 남달라야하는것 같네요. 주비님 말하는거보면 개방적이고 개척정신이 남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성격자체가 어딜가셔도 잘 사실것 같아요😃👍가족이랑 다른나라에 이민간다는게 쉬운건 아닌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제일 걱정되죠. 그런데 뭐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으니 적응만 잘하면 사는데는 문제 없을것 같아요.
베트남 이민이 되나요?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 이민이 아니고 이주 라고 알고 있네요. 확인해 보시고 정정해서 올려주세요. 모르는 분들이 잘 못 이해 합니다.
나의 인생 내방식대로 사는 겁니다,
이국적인 외국에서 그나라 문화와 환경에 젖어 사는 것도 좋아요,
재밌게 보았습니다,
이분 말씀중에 한국 다시 돌아가믄 애들 바보된다
이게 현실 이겠죠
그말은 저아이들은
한국애들과 경쟁조차못한다는소리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아이들이 더없이 밝은 모습을 보니 행복해보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얼굴도 몸매도 아름다우시고 말도 너무 잘합니다
감동입니다
애기 댄스가 훌륭하네요. 어디 사는냐가 뭐 중요합니까? 가족들 건강히 잘 살면 그게 고향이고, 운명인거죠.
경상도 분이신것 같은데 디게 유쾌하고 즐겁네요~~ 무연님과의 인터뷰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ㅎㅎ 저도 곧 베트남에 가겠지만 멀리서나마 늘 응원합니다~~ 두분다 화이팅~! ^^
2022년 몸건강 하시고,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가식없구 솔직하신 매력이 있으시네요. 예쁜 애들과 남편분하고 행복하게 잘사시길.ㅎ
새해 복 많이받으셔요
이민 다른것없읍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돼면 외국에사는것
남자보다 여성분들이 너무좋아합니다
진짜로
ㅎ.ㅎ 제가 원하전 삶 입니다 결혼해서 현재 2년째 한국서 와이프는 제대로된 직업을 얻고자 한국어능력시험 6급을 취득하고 대학원서 한베통번역 공부중 입니다 얼마전 귀화시험도 합격해서 올해 한국국적 취득하고 내년 2월졸업후 어느정도 코로나가 정리되면 베트남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오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훌륭한 인터뷰 였습니다
ㅎㅎㅎ
잘보았습니다.
코시국에 주비님 가족들이 힘드실텐데도 아주 긍정적으로 잘 사시네요^^
솔직하시고 참 재미있으시네요.
코시국 없었으면 가이드로 대성공 하셨을분 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한 번 보았는데 홀딱 반할 수가 있을까요?
정말 이기적인 삶을 사시는 것 같아 ㅋㅋㅋ 나 편하고, 애들 스트레스 안받고 살았으면 좋겠어. 공부 안해도 돼. 대신 경쟁력은 너희들이 만들어야 해. 그런데 남편은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해서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어 ㅋㅋ
이민이라고 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베트남은이민이 없어요.이주라고 하심이....
감동적인 인터뷰를 잘 보았네요.
아무리 봐도
애없이 사는 딩크가
어울리는 마인드인데
애는 3명이 나아놨음
그리고 알아서 성장하래
애들은 노후를 위해 낳아놓은
노예짓해 줄 보험인건가
ㅎㅎㅎ
베트남에 이민제도가 없는데...가끔 영상을 보면 베남을 잘 모르시고 영상을 올리시는데 다시 한번쯤 생각좀 하시고 영상을 올리시는게 좋을듯요
어쨌든 현지 생활하는 분이자나요? 실상을 전하니까...
구독 15만명? 그분들이 생각이 없는 분들도 아니고요^^
거기서 2~3억짜리 집사서 골프치고 한국 중산층인양 사는분들 보고온터라ㅎㅎ웃김
공산국가라 이민제도는 분명없죠!
잘 봤습니다~ㅎ
나를 위한 삶이 최고지요~~^^
이 아줌마 남편은. 고생하겟네요 말하는스타일도 반말하고별루네요 일을 같이해야지 남편이돈버는기계로 생각하네요지금놀면 메이드 먼저없애고 해야지답없어보입니다 남편고생하는거 알면 도움이되야지 코로나로 힘든데 오래갈지걱정이네요 저런마인드로한국서 살면 욕먹지요돈없으니다낭갓지 돈많으면유럽이나 미국가지
한국이너른죽이디
한국을떠나구싶게
너무 재밌었어요♡
두 분의 대화 너무나 유쾌해서 가슴이 시원~~하네요.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백퍼 동감! 정말 중요하지요. 아아들 교육, 삶을 대한 철학, 라이프 스타일... 모두 응원합니다. 긍정적이고 선한 에너지를 가진 한국 엄마. 멋져요. 오늘의 시원한 토크. 척척 받아내고 찰떡처럼 이어가는 무연 글로벌님의 진행 실력에 감탄했어요. 저도 끼고 싶은 충동이 여러 번 있었네요~~*^^* (아이들 로컬 학교에 보내신 것 너무나 잘하신 일이에요. 10년 후 이 아이들은 한국어, 베트남어, 영어를 척척 하며 자신의 삶을 맘껏 펼칠거예요.)
부모가 애를 등한시하면 안 되지 ㅡ 부모의 덕목은 희생입니다. 왜라는 의문이 들면 애를 낳지마세요
여러분 모두들,
새해 복 이빠이 만땅 가득 받으세요~
주비씨 씩씩한 여장부네요. 이름도.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아보이고 행복한 이민생활되세요~~ 주비씨 부산사투리네요ㅎ맞지예?
애들이 잘크고 있고 행복해보입니다 애들 장래걱정하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애들이 성격상 잘적응하고 있는 케이스라 괜찮아보입니다... 로컬스쿨 다녀서 베트남어 현지인만큼 되고 베트남 현지인 문화 잘아는 한국인은 또 역할이 있을겁니다.. 건너건너 지인 중에 십대때 베트남가서 베트남어 되고 한국어 영어 다 되는 한국젊은이...삼성에서 스카웃하더군요... 한국에서 어정쩡하게 하는 것보다..취업이나 사업이나 길이 또 있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애들 장래를 생각하면 한국이 좋지요 경쟁도 시켜야 커서 경쟁력도 생기지 베트남이 이민이 안되는데 애들도 커서 정착못하고 여권연장시키면서 애들도 먹고살아야 하면 어쩌나~~ 성장해서 한국오면 몸으로 때우는 직업밖에 없는데 어떻게~~
이분 생각이 멋있네요. 행복하세요
어머님 말씀하시는걸보니 다른건 몰라도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할 것 같네요..
불량엄마라고 하셨지만 제가 보기엔 멋진 엄마입니다.
그리고 무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엄마는 베트남에 엄청 만족하시는것같은데..2세 교육과 취업등이 문제지..다들 외국나갔다가 자녀대학, 취업때문에 다시 한국 들어오시던데...공산국가 베트남에서 자녀미래 생각하면 답답하지
삶이 별거 있나 싶어요. 아이들과 엄마가 모두 밝 고 건강해보여서 잘한 선택 이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공산국가에는 이민 제도가 없어요, 거주…….. 일거에요
그냥 생각이 없이 이민온 가족이네요..결말이 너무 뻔해보여서 웃음이 나오네
뭔가 공감이 되진 않지만 영상이 재미 있네요. 무연님 영상은 장난끼가 없어서 좋기도 합니다. 저 또한 사업에 지쳐 쉬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아요.
다낭에서 무연님과 소주한잔 기울이고 싶네요. 화이팅 하세요^^
보통 자녀교육 자녀교육하시는 분들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애들 인서울 대학 꽂으려고 버티시는데 그렇게 학력세탁해봐야 과내에서 왕따에 선후배무시 그리고 기초학력차가 심하면 투명인간 취급에 이력서 광탈입니다 다닐만한 상장기업은 납득가능한 사유없는 재외국민전형 졸업생 안뽑아요
그래서 요새 주재원 외교공무원 자녀들도 일반전형으로 입시준비 잘알고 애들 교육시켜야됨 인생 대차게 꼬여요
100% 그렇지만 공대는 학부에 맞는 기사자격증이나 공인면허 취득시 재외국민 전형이여도 익스큐즈해주죠
근데 인문 사회같은 문과에 검은머리 외국인 코스프레? ㅋㅋ 그건 그냥 고졸
재외국민전형인지 이력서에 티가 나나요? @.@ 이해가 안되네요
부모로서은
참 할말이 없으시겠다 애들인생을 넘 쉽게 결정하신것 같아 ....저분 보면 그래도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 홧팅입니다
저분이 말을 저렇게 하시는거지..생각이 없으실까..참 남 얘기 쉽게 하시네...
주비님 솔직하고 현실적인 얘기 여러분들에게 도움될 것 같아요 ㅎ
교육 때문이면 베트남으로 갈 이유가...없죠?
마인드가 넘사교적이고 외향적이라 적응력도 빠르시고 . 아이들도 건강해보이고 넘 좋아보이시네요
전혀요~
엄마는 한국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들만 가득하고
애들은 앞으로 한국인의 정체성이 없는 베트콩이 될테고...
국적을 안바꾸면 저런것도 전부 가식이 되니 얼른 바꾸고
나중에 애들에게 원망이나 안듣기를 바랍니다
국적못바꿈 베트남은 개인은
이미불가국가임
이주해놓고 이민했다고
착각중인것임
너무 재밌고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시부모님 예기를 솔직하게 해서 웃었네요.
재미있게 성공적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어, 그렇군요. ㅎㅎㅎ
정답이내요
놓칠못하겠어요
벳남은 이민자를 받아 주지 않는다. 장기체류자만 존재할 뿐... 난 울나라가 최고... 4차 산업 시대와 동떨어진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