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 부자라고 모두 행복한건 아니더라구요 억만금이 있어도 쓰지않고 누리지못하고 움켜쥐고 사는 사람들을볼때 오히려 불쌍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에게 주어진 오늘을 즐기며 후회없는 삶을 살다 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무연님 후회없는 멋진삶사시길 응원합니다 무연글로벌 파이팅~!!!
저도 50대 중반입니다... 많은 공감이 가고 그런 삶을 실천하고 있는 무연님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진짜진짜 이 나이가 되었는데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이지를 모릅니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나의 노후, 자식들 미래, 모두가 다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뿐인 것 같습니다... 그저 돈 걱정만 하고 살고 있네요...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지를 찾는게 가장 어려울 정도로 말도 안되는 삶을 사는 것 같네요... 내가 나로 사는게 아닌 삶을 50여년을 넘게 살았다는게...... 내가 나로 살아가고 있는데 내가 나로 살아야하는 것을 찾아야한다는 이 아이러니한 상황이 우습기도 하네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무연님 화이팅!!
오늘 영상에 적극 동감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저도 무연님과 동년배쯤 되는데 결단을 내리지 못해서 그냥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세대는 남눈치 본다고 제대로 못했다면 요즘 젊은이들은 유행따라 사는것 같더군요 뭐든지 획일화된 패턴으로 이거 좋다면 이거하고 저거 좋다면 저거하는식입니다 새대간 갈등도 심하고 왜 남들에게 보여지는거에 집착을 하는지.... 이제 저도 많은걸 내려 놓고 제가 살고 싶은방향으로 인생플랜을 바꾸고 있습니다 제가 무연님영상을 좋아하는 이유가 저의 부족함을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얘기가 실용적 철학이 실행되는 현장적 삶이네요. 그러기 위해 내려놓고, 비우기, 무소유 에 훈련된 삶이 되어야겠지요... 그러나, 막상 책임감이 따르는 가장의 위치에서, 비 오기 전에 우산을 구입하는 것이 불안이 아닌, 행복이 아닐까요... 그래도 무연님은 다행히 ...작게 느끼시겠지만, 나름 준비된 바탕 위에서 사시는 분 같네요... 오늘 말씀으로 마음에 위로는 받습니다.
득도하셨네요..유튜브를 많이 봤지만 바로 이겁니다..인생 별거 없지만 행복은 반드시 돈과 비례만하는 것은 아니죠.. 삶을 영위하기위한 최소한은 노동이나 일만 해야 될 나이가 50대 60대입니다..저도 그러려고 노력합니다. 결론은 내인생은 내것이니까 각자의 마음이라는 것이죠...
무연님... 베트남에 계실때부터 봐왔었는데, 첨 댓글 남기네요... 무연님 말씀 백배 공감 갑니다.. 저랑 거의 같은 연배이신것 같은데, 50대가 되니 그 이전의 20대~40대에서 느끼던것 생각하던것과 아주 다른 신세계가 열리듯 생각과 느낌의 깊이와 다양성이 커지는걸 느껴요... 그래서 늙어가는 슬픔?이 많이 상쇄가 돼더라구요.. 얻는거 더 많은것 같은... 이젠 진짜 남을 의식하면서 안살고 오로지 내가 원하는걸 추구하면서 살수 있게 되더라구요.. 경제적인것도 그렇구요.. 호주에서 24년정도 살고 있는데, 아마 무연님 같은 생각은 호주에서 오래 산 사람들은 더 쉽게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한국에선 워낙에 경쟁과 비교 사회 다 보니 더 그렇게 사는게 쉽지 않을것 같네요...혹시나 제가 사는 지역에 한번 여행 오세요..뵙고 싶네요..
음식을 먹어보기 전에는 그 음식이 어떤 맛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을 호주에 와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나와 가까운 사람이 추천하는 메뉴라면 당연히 한 번 쯤은 그 사람과 그 메뉴를 함께 먹게 되겠죠. 하지만 딱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그 사람이 추천한 메뉴가 맛이 있든지 없든지 제 몫의 음식을 누가 대신 먹어주거나 누가 대신 값을 치뤄주지는 않는다는 거예요. 저의 선택이 이만큼의 값을 치룰만한 일인지 아닌지는 제 스스로가 판단할 몫인 것 같습니다. 저는 구독한지 얼마 안 되서 베트남 영상은 못 봤어서 계속 호주에 계셔 주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기회가 되시면 퍼스에도 한 번 여행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무연님 미니멀유목민이라는 채널을 보시면 무연님이 추구하고 계시는 삶이 풍족하다고 느끼실겁니닿ㅎㅎ그분의 경지까지 도달하려면 너무 "극단적"이랄까 멘탈의 재정립,초기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함.남과의 비교는 놉놉, 나만의 길을 걷고 주위의 시선 신경 덜쓰고 일단 한국을 벗어나 살게되면 어느정도는 무뎌지게 되지요 여러모로 내려놓게도 되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실천이죠! 남들 시선이 아닌 나의 기준! 저의 기준도 할수 있냐? 못하냐? 둘중 하나만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것에 목적을 두면 큰돈 들지 않고도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고 그렇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즉, 실용성이죠 오늘 엄청 공감하고 갑니다 ^^ 안해 보면 당연 이해 못할 겁니다
自然人이란 tv프로그램이 요지음 유행 인디 선생님 의 생각이 마음에와닿습니다 저는70대후반 인생이예요 엊그제 3박5일 페케지 여행으로 56년전 靑龍 부대원으로 從軍했던 호이안 다낭지역을 가보았는디 지금은 유네스코 자연유산 으로 지정된 중국 무역상 저택 만 기억나고당최 桑田碧海라 감회가새로웠답니다ㆍ시내 호이안도 아름다워 도 라이따이한들의 삶을 보고. 무척이나 안타까운 심저미었답니다
무연글로벌은 어떤 유튜브던 진실성이 있어 좋습니다 저는 교육계에 있다 정년퇴직한 사람입니다 매일 하는일이 있어 좀 바쁘고 늘 정치 유튜브 보지만 문득 생각나서 무연글로벌 찾습니다 요샌 라오스편 좀 봤는데 괜찮습니다 그러다 오늘 6개월전 유튜브 보았는데 제일마음에 다았습니다 제가 나이가 있어도 " 내가 어떤삶을 살고 싶은가" 하는 오늘 얘기는 감동 입니다 . 이런말씀 됀찮습니다 돈이충분치 않아도 이런말씀은 독자 에게 힘이됩니다 그치지 마시고 영원한 유튜버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 국제 유튜버 무연글로벌 파이팅 ! 오늘 생각이 많이 나게하는 영상이네요 ! 진솔한 이야기를 해주는 무사장 그대가 짱 ! 나도 60대후반 나이지만 모든세대를 통털어 건강이 짱이라요 ! 건강만큼 더 좋은 재산은 없어요 ! 내사랑 내고향 부산지킴이 68세 마음은 동안 한 남자가
가족을 위해 지나친 희생을 할 필요는 없다라는 데 동의합니다. 살고 싶은 삶이라는 건 말씀하신대로 매우 주관적이죠. 노후에 대한 불안이라는 게 보험회사나 의료산업에 의한 마케팅의 일환이고 사람들이 이를 너무 과하게 받아들여 돈에 집착하는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한국이 이게 과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노인 인구 40%이상이 빈곤층이죠. (대부분의 노인들에게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닙니다.). 빈부격차가 극심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후진국에 사는 사람들은 돈이 없어도 크게 아프거나 거동을 제대로 못할 때 아직 공동체가 깨지지 않아서 확대가족이나 친척 아니면 마을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의지할 수 있는 반면 한국의 대다수 노인들은 이게 불가능하죠. 그러니 사람들이 불안하고 조금이라도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부담도 생기는 거죠. 만일 크게 아프거나 하면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주위에서 돈없는 사람들은 가족에게 간병을 기대하지만 하려고 하지도 않고 또 한다고 해도 그 사람 금방 나가떨어집니다. 공공 요양원이런데 운좋게 들어가도 거기서도 제대로된 케어 못받구요. 돈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간 노후 삶의 질적인 차이를 보아온 입장에서 돈이 행복의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필요조건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할 땐 이런 생각 이 안들지만 본인이나 가족에게 이런 일이 생기면 현실이 녹록치 않다는 걸 알게 됩니다. 저도 답은 없습니다. 현재를 즐기려고 하면서 미래도 대비하는 그런 계산을 하면서 삽니다. 사실 자기가 원하는 삶에 대한 실험은 10대 20대때부터 이뤄져야 하는데... 이걸 중년에라도 하면 좋은데 가족이 있는데다 중산층 이하의 경제적 조건에 있는 사람들에겐 비현실적인 얘기겠죠.
크게 선진국과 후진국의 목돈이 없으면 살아갈수 없는 세상과 목돈이 없어도 생활할 수 있는 세상의 차이점을 생각해보면 자기 살길을 각 자 찾아야되는 현실이 인간을 더욱 더 악한 인격체로 만드는거 같습니다. 그말은 즉 선진국일수록 사회구성원들이 악한 인격체로 될 필요성이 덜 중요시 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상식적으로 굴러가는 사회를 말하는것입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는 다를수 있습니다 또한 삶의 질에대한 만족도 또한 다르죠 허나 우리가 열심히 사는 이유는 돈 때문만은 아닙니다 "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고 싶다" 가능합니다 다만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이 전제 되어야 하는것이 문제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많은 책임감을 부여 받습니다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이 노환으로인해 어려움이 생길때 돕는것 그리고 후손이 잘 성장하게 보조하는것 기본적으로 이 두가지을 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이 어느정도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즉 나를 위한 삶을 갖고 싶다면 어느정도 성취을 가진후라야 가능한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부분에서 고민을 합니다 성취는없고 나만의 삶도 살고싶고 갈등만 많아지는것이죠 과감히? 모든 책무을 내려놓고 나만의 삶을위해 가든지 아님 못다한 책무을위해 남은 생을 보낼지 고민은 깊어가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자을 선택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영이 중요하다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의 기준이 중요한거죠 어떤길을 선택해도 후회는 남습니다 개인적으론 나이가 더 들어갈수록 내가 "보람"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을 더 돌아보고 있습니다
올해 50된 동생뻘 되는 사람입니다. 50되면서 과감히 퇴사 후 5개월째 놀고 있는데 100%무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놀려고 관둔건 아닌데 일하면서 몸도 안좋아지고 집안 어른신 케어도 해야해 쉬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몸도 좋아지고 무연님 영상의 말씀이 마음에 와닿을때쯤 이런 영상도 보게되고 다른 영상도 찾아보며 더 큰 세상 구경?도 계획중에 있네요. 아직 케어해드려야 할 부모님이 계셔 쉽게 결단을 못내리고 있지만... 그게 가장 큰 고민이긴하네요...ㅡ.ㅡ
진솔한 얘기와 지혜에 힐링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돈많은 부자라고 모두 행복한건 아니더라구요
억만금이 있어도 쓰지않고 누리지못하고 움켜쥐고 사는 사람들을볼때
오히려 불쌍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에게 주어진 오늘을 즐기며
후회없는 삶을 살다 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무연님 후회없는 멋진삶사시길 응원합니다
무연글로벌 파이팅~!!!
저도 50대 중반입니다... 많은 공감이 가고 그런 삶을 실천하고 있는 무연님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진짜진짜 이 나이가 되었는데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이지를 모릅니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나의 노후, 자식들 미래, 모두가 다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뿐인 것 같습니다... 그저 돈 걱정만 하고 살고 있네요...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지를 찾는게 가장 어려울 정도로 말도 안되는 삶을 사는 것 같네요... 내가 나로 사는게 아닌 삶을 50여년을 넘게 살았다는게...... 내가 나로 살아가고 있는데 내가 나로 살아야하는 것을 찾아야한다는 이 아이러니한 상황이 우습기도 하네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무연님 화이팅!!
여러분 우울할 때 인력소에 나가 뙤약볕에서 흙먼지 마시며 노가다 하루만 해보십쇼... 냉수 한모금 콜라 한캔이 그리 행복을 주는건지.. 아이스커피 한사발 들이키면 천국 그 자체입니다. 샤워하고 그냥 뻗어 자버립니다. 인생 별거없어요
맞아요. 행복감을 주는 건 멀리 있지 않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세상사 별 오지랖넓은 넘들 천지입니다. 자기할일이나 잘할일이지. ^^* 무연님이 하고싶은것 하시면됩니다.응원합니다.
맞는거 같습니다.
저희 주위 사람들 와이프 아이들 모두 제가 희생하기를 원하지 않는데 제 스스로 희생을 하는 것 같아요.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내 행복은 내가 챙기야 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0대가되어보니.참쉽지않네요. 아이들이 이제 중학생이니 가장으로서
해야될일들이 많네요.
무연님 영상보면서
늘 마음의 허전함을 많이 채우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에 적극 동감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저도 무연님과 동년배쯤 되는데 결단을 내리지 못해서 그냥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세대는 남눈치 본다고 제대로 못했다면
요즘 젊은이들은 유행따라 사는것 같더군요
뭐든지 획일화된 패턴으로 이거 좋다면 이거하고 저거 좋다면 저거하는식입니다
새대간 갈등도 심하고 왜 남들에게 보여지는거에 집착을 하는지....
이제 저도 많은걸 내려 놓고
제가 살고 싶은방향으로 인생플랜을 바꾸고 있습니다
제가 무연님영상을 좋아하는 이유가 저의 부족함을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참~~따뜻한 말씀입니다~~ ❤
행복해보이십니다..본인의 욕구데로 자유롭게 살아볼수있는 자유를 갖을수있는 사람도 사실 몇안되죠..만끽하시길바래요~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싱글이신줄 알았는데 아들이 한분 계셨군요.
돈이 많으면 조금 더 좋은걸 할수있다는거지 돈이 적어도 자기가 만족하면서 살수있다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불확실성의 시대,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당신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아이는 전처가 키우고 있는 건가요? 그러니까 여행할 수 있겠죠.
옳으신말씀 입니다 홧팅 ~
세월지나고보니 그래도 오십대가 여행하기에도 좋아요
더 나이들면 다리아프서 다니지 못합니다 ㅎㅎ
참 좋은 이야기네요 감사해요
행복 전도사 무연님.
한국인들이 참 불쌍하고 슬프게 살아가는게 뭐냐면요 남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본인들의 만족이나 행복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형님은 이제 50대인데도 많은 것을 깨달으셨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무연님 말씀 마디 마디 모든것들이 100% 공감이 가고 맞는 말씀이네요! 무연님 영상은 많은것들에 지혜와 용기를 복돋아 주기에 늘 큰힘이 되고 있습니다.🏋️♀️♥💜🧡🩷💙💚🩵💛
무연글로벌❗✌💝👨⚖️🙆
무연님❗👍💖🙆♂️
시간이 너무나 빨리 훅 가는것 같습니다. 바둑한판에 도끼자루 썩었다는 이야기 이제서야 공감이 됩니다.
모두가 올바른 이야기 입니다.
안녕 하세요👋 무연 글로벌 진행자님 ~ 외국 에서 😂 50대 나이
돈 💰 많이 없어도 잘 살수 있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무연님 살아가는 방법에
격하게 동감하는 1인입니다
그러려면 젊은이들은
결혼을하면 안될듯해요
처자식 먹여살릴의무가 생기니 홀가분하게 자유롭게 언제나 떠날수있는 여건을 만들수가없죠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시간. 경제력. 건강 조화를 이루는 인생이 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공감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고맙습니다!!
발리 우붓에서 만났던 사람입니다. 건강하게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맞습니다...좋은 말씀입니다..
백퍼 공감됩니다~~
요즘 무연님 영상 자주 보고 있는데요. 진솔한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덕분에 호주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수 있고 저두 언젠가는 호주에 여행을 가고 싶은 1인 으로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쭈욱 감사드립니다.
참 공감이 많이가는 이야기 입니다.
언제나 오늘도 내일도 응원합니다^^👍
무사장님 화이팅^^😊
너무나 공감이 가는 영상입니다. 60대에 자녀들에게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을 조근조근 할말 진짜 잘하십니다!
오늘 얘기가 실용적 철학이 실행되는 현장적 삶이네요.
그러기 위해 내려놓고, 비우기, 무소유 에 훈련된 삶이 되어야겠지요...
그러나, 막상 책임감이 따르는 가장의 위치에서, 비 오기 전에 우산을 구입하는 것이 불안이 아닌, 행복이 아닐까요...
그래도 무연님은 다행히 ...작게 느끼시겠지만, 나름 준비된 바탕 위에서 사시는 분 같네요...
오늘 말씀으로 마음에 위로는 받습니다.
참 말씀을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동안이시고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대본을 한 10번은 고쳐쓰고 지우고 반복할겁니다 ㅋ
말을 잘하는게 아니고 고쳐쓰기에 익숙한겁니다
@@user-qk9yx6eg1t 그래도 본인 머릿속에서 나오는거니까 훌륭하신거죠 몇번을 수정하시는건 별로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연님 생각하시는게 저와 많은 부분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여행을 좋아하는데 영상속 내용이 많이 와 닿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드립니다!
득도하셨네요..유튜브를 많이 봤지만 바로 이겁니다..인생 별거 없지만 행복은 반드시 돈과 비례만하는 것은 아니죠..
삶을 영위하기위한 최소한은 노동이나 일만 해야 될 나이가 50대 60대입니다..저도 그러려고 노력합니다.
결론은 내인생은 내것이니까 각자의 마음이라는 것이죠...
공감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호주 무연글로벌 받아들이기에 너무 낮설고 다낭 무연 잊기에는 추억들이 너무 많습니다
호주에 자리잡아도 다낭한달살기 해서라도 추억 잊지 않게 해주길
진정으로 내 스스로가 좋아하고 행복하게 느끼게 하는게 무엇지를 찾는것이 먼저인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맞는말씀이세요~~
비싸다고 행복한건아니니까요
무연님... 베트남에 계실때부터 봐왔었는데, 첨 댓글 남기네요...
무연님 말씀 백배 공감 갑니다.. 저랑 거의 같은 연배이신것 같은데, 50대가 되니 그 이전의 20대~40대에서 느끼던것 생각하던것과 아주 다른 신세계가 열리듯 생각과 느낌의 깊이와 다양성이 커지는걸 느껴요... 그래서 늙어가는 슬픔?이 많이 상쇄가 돼더라구요.. 얻는거 더 많은것 같은... 이젠 진짜 남을 의식하면서 안살고 오로지 내가 원하는걸 추구하면서 살수 있게 되더라구요.. 경제적인것도 그렇구요.. 호주에서 24년정도 살고 있는데, 아마 무연님 같은 생각은 호주에서 오래 산 사람들은 더 쉽게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한국에선 워낙에 경쟁과 비교 사회 다 보니 더 그렇게 사는게 쉽지 않을것 같네요...혹시나 제가 사는 지역에 한번 여행 오세요..뵙고 싶네요..
저보다 한참 어린 분이지만 아주 현명한 분이군요. 여러모로 많이 배웁니다.
다낭 여행 갈려고 보다보니 너무 와 닿는 말씀하셔서 공감가네요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래서 다들 무연님 영상을 보네요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절대 공감하는 생각이네요.
한국사회가 게으르고 나태한 즐거움을 죄악시하지 않는 미래가 빨리 오길 바래요.
진심을 다해 말씀 하시지만 쫌 동남아스러운 마인드 같네요. 50대가 문제가 아니라 60 70이 되었을때도 이리 한가한 말이 나올수 있을까 싶네요. 몸이 아파도 이리 태평할수 있을지. 그냥 동남아 마인드 같네요. 좋은 말씀 잘 보았습니다
강의 잘 들었어요~ㅎㅎ
다낭에 있다가 갑자기 호주에 와서 방송하는지 궁금하네요..
다낭은 다 정리를 한건지 아님 돌아갈건지요..
평생 살거 같이 애기하시두만...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보는 것이 진정한 힐링적인 행복한 삶"
맞습니다 인생은 그런거지요
화이팅입니다
제가 딱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서 해주시는 느낌이 드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음식을 먹어보기 전에는 그 음식이 어떤 맛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을 호주에 와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나와 가까운 사람이 추천하는 메뉴라면 당연히 한 번 쯤은 그 사람과 그 메뉴를 함께 먹게 되겠죠. 하지만 딱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그 사람이 추천한 메뉴가 맛이 있든지 없든지 제 몫의 음식을 누가 대신 먹어주거나 누가 대신 값을 치뤄주지는 않는다는 거예요. 저의 선택이 이만큼의 값을 치룰만한 일인지 아닌지는 제 스스로가 판단할 몫인 것 같습니다. 저는 구독한지 얼마 안 되서 베트남 영상은 못 봤어서 계속 호주에 계셔 주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기회가 되시면 퍼스에도 한 번 여행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늘 응원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간다는건 참 어렵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진정한 삶일까요?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일단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네요~
오늘도 조근조근 매력적인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생각들 잘 보고갑니다😊
좋으신 생각 입니다
저도 시드니에 오래 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심심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가지고 있는 돈의 액수에 따라 살고 싶은 삶의 내용도 바뀌는 것 아닐까요?
무연님른...생활 철학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삶 방향 잘 잡아가고있어요
응원합니다
사람마다 만족하는 삶이 다르다는 말은 정말 공감이 되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삶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에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 다시 나를 볼아보게 하는 뜻 깊은 이아기 입니다.
저는 아직 50대 입니다 일하는 재미에 빠져 있어 여행은 가지 않습니다 다만 마음으로 지구멸망을 염려하고 내세를 준비할 뿐입니다 ㅎㅎ 감사해요
저랑 동년배에 같은 생각 같은 행동을 하고 계시네요 좀 놀라우면서 신기합니다
음... 공감 합니다
무연님 미니멀유목민이라는 채널을 보시면 무연님이 추구하고 계시는 삶이 풍족하다고 느끼실겁니닿ㅎㅎ그분의 경지까지 도달하려면 너무 "극단적"이랄까 멘탈의 재정립,초기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함.남과의 비교는 놉놉, 나만의 길을 걷고 주위의 시선 신경 덜쓰고 일단 한국을 벗어나 살게되면 어느정도는 무뎌지게 되지요 여러모로 내려놓게도 되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실천이죠! 남들 시선이 아닌 나의 기준!
저의 기준도 할수 있냐? 못하냐? 둘중 하나만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것에 목적을 두면 큰돈 들지 않고도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고 그렇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즉, 실용성이죠 오늘 엄청 공감하고 갑니다 ^^ 안해 보면 당연 이해 못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50대 중산층인데 자식위해 안살려 정햇고 해외자유여행 두려움이자 꿈 잇습니다
오늘 내용 공감 많이갑니다
현답이세요~~
사실 먹여 살려야 할 가족만 없고 혼자 있다면, 50대이면 자기 몸 하나 건사하는 것은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나름 하고 싶은 일 하면서요. 공감합니다.
소식을 하시니 그렇게 젊어보이시는군요!
행복하실수 있어 보이십니다
여행의 철학이 잇으니 여행유튜버 자격 잇네요.
좋은 이야기!
그리고 맞는 얘기!
걸거리 아침 부터 두시간 세시간 줄서서 맛집?
맛이 그정도의 대가?
남들 하니 따라서.
自然人이란 tv프로그램이 요지음 유행 인디 선생님 의 생각이 마음에와닿습니다 저는70대후반 인생이예요 엊그제 3박5일 페케지 여행으로 56년전 靑龍 부대원으로 從軍했던 호이안 다낭지역을 가보았는디 지금은 유네스코 자연유산 으로 지정된 중국 무역상 저택 만 기억나고당최 桑田碧海라 감회가새로웠답니다ㆍ시내 호이안도 아름다워 도 라이따이한들의 삶을 보고. 무척이나 안타까운 심저미었답니다
무연님 화이팅 ^@^
저는 지금 우돈에 있어요.
무연님 하시고 싶은 것들을 하시면서 사시길 ~~
50대 초반나이는 많은 나이가 아닙니다.
99.99% 동의합니다
한국에서 보름이나 한 달 시간 못 뺍니다 사직서 내지 않는 이상은 ㅋ
돈이없어도 사는거 어렵지않죠 혼자살면 돈이 많이 없어도 잘살아요
인간은 각자 자신의욕망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알아서 잘 살면 되구요 화면에 잘생긴 쉐어메이트 지나 간 것만 기억 나내요 한번 더 출연 시켜 주세요
비슷한 연배라 그런가요?
제 생각과 완전 일치합니다.
베트남에서 호주 이민 성공하면 레벨업이지뭐 ㅎㅎ
무연글로벌 좋은방송 응원합니다
자연에 도전으로 테즈매니아 추천합니다 경험중 개인적으로 최고였습니다 걷기로 거의 완벽한 장소 많습니다
무연글로벌은 어떤 유튜브던 진실성이
있어 좋습니다 저는 교육계에 있다
정년퇴직한 사람입니다
매일 하는일이 있어 좀 바쁘고 늘 정치 유튜브 보지만 문득 생각나서 무연글로벌 찾습니다
요샌 라오스편 좀 봤는데 괜찮습니다
그러다 오늘 6개월전 유튜브 보았는데
제일마음에 다았습니다
제가 나이가 있어도 " 내가 어떤삶을 살고 싶은가" 하는 오늘 얘기는 감동
입니다 . 이런말씀 됀찮습니다
돈이충분치 않아도 이런말씀은 독자
에게 힘이됩니다
그치지 마시고 영원한 유튜버 되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332 ❤❤❤❤❤❤❤
항상 !
국제 유튜버 무연글로벌 파이팅 !
오늘 생각이 많이 나게하는
영상이네요 !
진솔한 이야기를 해주는
무사장 그대가 짱 !
나도 60대후반 나이지만 모든세대를 통털어 건강이 짱이라요 !
건강만큼 더 좋은 재산은 없어요 !
내사랑 내고향 부산지킴이 68세 마음은 동안 한 남자가
무사장 ! 큐티와 엄지척들 감사합니다 !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에서 에어컨없는 하루 7,500원 짜리 여인숙에서 3주 로컬 생활했는데,붎편함 없었고,로컬 길거리 음식,로컬 식당 이용하니 마닐라 보다 50프로 싸더군요. 무연님 말대로 내가 행복하면 로컬도 충분히 생활 저렴하게 가능합니다.
엥~간 영상은 복습 않는데 두번 시청했네요~^^
잠시만 눈높이를 낮춰도 마음이 편할텐데.
그게 한국인들에게 참 어려운가 봅니다.
뭐.. 할말 하않
책임질 와이프랑 가족이 없으면 가능.. 매일 같이 회사 다니지 않고 놀면서 생활하면 당연히 가능.. ㅠㅠ
그리고 과도한 의료비가 드는 질병이 찾아왔을 때 과감하게 자연사를 선택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가족을 위해 지나친 희생을 할 필요는 없다라는 데 동의합니다. 살고 싶은 삶이라는 건 말씀하신대로 매우 주관적이죠. 노후에 대한 불안이라는 게 보험회사나 의료산업에 의한 마케팅의 일환이고 사람들이 이를 너무 과하게 받아들여 돈에 집착하는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한국이 이게 과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노인 인구 40%이상이 빈곤층이죠. (대부분의 노인들에게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닙니다.). 빈부격차가 극심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후진국에 사는 사람들은 돈이 없어도 크게 아프거나 거동을 제대로 못할 때 아직 공동체가 깨지지 않아서 확대가족이나 친척 아니면 마을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의지할 수 있는 반면 한국의 대다수 노인들은 이게 불가능하죠. 그러니 사람들이 불안하고 조금이라도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부담도 생기는 거죠. 만일 크게 아프거나 하면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주위에서 돈없는 사람들은 가족에게 간병을 기대하지만 하려고 하지도 않고 또 한다고 해도 그 사람 금방 나가떨어집니다. 공공 요양원이런데 운좋게 들어가도 거기서도 제대로된 케어 못받구요. 돈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간 노후 삶의 질적인 차이를 보아온 입장에서 돈이 행복의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필요조건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할 땐 이런 생각 이 안들지만 본인이나 가족에게 이런 일이 생기면 현실이 녹록치 않다는 걸 알게 됩니다. 저도 답은 없습니다. 현재를 즐기려고 하면서 미래도 대비하는 그런 계산을 하면서 삽니다. 사실 자기가 원하는 삶에 대한 실험은 10대 20대때부터 이뤄져야 하는데... 이걸 중년에라도 하면 좋은데 가족이 있는데다 중산층 이하의 경제적 조건에 있는 사람들에겐 비현실적인 얘기겠죠.
크게 선진국과 후진국의
목돈이 없으면 살아갈수 없는 세상과 목돈이 없어도 생활할 수 있는 세상의 차이점을 생각해보면
자기 살길을 각 자 찾아야되는 현실이
인간을 더욱 더 악한 인격체로 만드는거 같습니다.
그말은 즉 선진국일수록 사회구성원들이 악한 인격체로 될 필요성이 덜 중요시 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상식적으로 굴러가는 사회를 말하는것입니다.
50대 평균 살짝 아래라면 대략 5억 정도의 자산을 가지고 계신듯 보이네요.
그것도 부럽습니다
간단하게, 내가 하고싶은 삶을 살면서 한달 생활비를 벌수있으면 됨. 그거가 안되면 못하는거고요... 그리고 이 영상들을 보면 한달 생활비는 그 지역의 물가에 따라 다른거같고요...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나름 일리가 있는 말인것 같습니다.^^
혼자라면 얼마든지 가능하지요~~ㅎ
본인 소유 깔끔한 작은 집과 좋은 건강, 적당한 돈만 있으면 행복한거지요. 그야말로 나머지는 옵션입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는 다를수 있습니다 또한 삶의 질에대한 만족도 또한 다르죠 허나 우리가 열심히 사는 이유는 돈 때문만은 아닙니다 "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고 싶다" 가능합니다 다만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이 전제 되어야 하는것이 문제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많은 책임감을 부여 받습니다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이 노환으로인해 어려움이 생길때 돕는것 그리고 후손이 잘 성장하게 보조하는것 기본적으로 이 두가지을 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이 어느정도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즉 나를 위한 삶을 갖고 싶다면 어느정도 성취을 가진후라야 가능한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부분에서 고민을 합니다 성취는없고 나만의 삶도 살고싶고 갈등만 많아지는것이죠 과감히? 모든 책무을 내려놓고 나만의 삶을위해 가든지 아님 못다한 책무을위해 남은 생을 보낼지 고민은 깊어가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자을 선택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영이 중요하다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의 기준이 중요한거죠 어떤길을 선택해도 후회는 남습니다 개인적으론 나이가 더 들어갈수록 내가 "보람"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을 더 돌아보고 있습니다
자기의 생각을 잘 정리하여 좋은말씀좋네요. 부자가 부럽지않은 사람이 가장 부자이다라는 말도 있으니깐. 구독자로서 무연글로벌을 앞으로도 계속 가겠습니다.힘네세요.
오랜만에 잘 듣고 갑니다.😊
올해 50된 동생뻘 되는 사람입니다. 50되면서 과감히 퇴사 후 5개월째 놀고 있는데 100%무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놀려고 관둔건 아닌데 일하면서 몸도 안좋아지고 집안 어른신 케어도 해야해 쉬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몸도 좋아지고 무연님 영상의 말씀이 마음에 와닿을때쯤 이런 영상도 보게되고 다른 영상도 찾아보며 더 큰 세상 구경?도 계획중에 있네요.
아직 케어해드려야 할 부모님이 계셔 쉽게 결단을 못내리고 있지만...
그게 가장 큰 고민이긴하네요...ㅡ.ㅡ
저도 일하면서 건강이 나빠져 2달째 쉬고있는데..공감이 가는 말씀이시네요..
여행은가슴떨릴때떠나자!다리떨릴때는늦었다~
I agree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