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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4
- 독이 무서워서 플레이를 꺼려한 친구들도 많았지요^^
중세 유럽풍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한 쿼터뷰 형식의 액션 게임
설명없이 영상만 보실수 있는곳
/ @oldgame4u111
호감게임 라이브도 합니다. 다시보기는 여기에서
/ @user-jh9lr6yf9b
호감게임티비 까페는 게임플레이 리뷰 와 친목을위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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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끝판왕 이름을 스포하는 게임[블랙드래곤]#고전게임원코인](http://i.ytimg.com/vi/Sd-Xh6nlHg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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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tter who wins, there is no future, but the game is fun Alien vs Predator[English subtitles]](http://i.ytimg.com/vi/VXOICAYwTBI/mqdefault.jpg)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사운드가 정말 끝내줌. 데이터 이스트 말년에 나온 ost에 수록된 다크씰 곡들 정말 좋음 웃긴게 보컬로 만들어서 참 싼마이하지만 좋음
언제 봐도 즐거운 방송! 2024년에도 화이팅! (스포츠게임도 많이 다뤄주시면 너무 좋을듯 ^^)
원래 데이터 이스트는 사고방식이 좀 많이 이상해서 그렇지 게임 하나는 엄청 잘 만들었습니다. 실제로도, 다크실은 데이터 이스트에서 자신들의 병맛을 최대한 억제해서 만들었는데 그래서 꽤나 명작 게임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데이터 이스트의 병맛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툭하면 카르노브 아저씨를 게임에 투입 시키기(드래곤 닌자, 파이터즈 히스토리, 와룡전설, 해비 스매쉬, 덤블팡, 트리오 펀치 등등등), 드래곤 닌자만 하더라도 쿠노이치만 비명소리가 3가지 종류, 체르노브 게임 제작 비화 등등. 다크실과는 반대로 데이터 이스트에서 병맛을 최대한 드러내서 만든 게임이 트리오 펀치 입니다.
주변에 아무리 물어봐도 알아볼수가 없던 정말 인생게임 너무 알고 싶어 3년동안 호감님 채널 계속 봤는데 드디어 채널 봐왔던 목표가 달성되었네요...ㅜ 감사합니다 묵은 체증이 내려가네요!! 감사합니다!!
속시원하시겠다ㅋㅋ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게임 소개해주셔서 저도 한번 해보게 되었네요😊
D&D2에 제일 많은 동전을 쏟아부었지만 이 게임도 진짜 재미있게 많이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이렇게 다시봐도 충분히 명작 소리를 들을 만큼 잘 만든 게임이네요 ㅎㅎ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올해도 호감님 잘부탁 드립니다 다크실1편은 언제봐도 잘만들어진 겜이죠. 물론 캐릭마다 밸런스가 개판이라 그렇치만
란티스팀^^ 저 역시 잘 부탁드립니다.👍
밸런스 엉망이지만~ 재미 있는 게임이였죠~ 2편은 안타까움이 ;;;
오늘도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거 마지막에 나오는 장화 먹기전에 기존에 쓰던 장화 다 소비할라고 막 돌아댕겼던거 기억나네요, 장화 없으면 마지막 기사 휠윈드에서 피할 수가 없어서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어렸을때 저 그래픽과 음악에 놀랐는데
지금봐도 잘 만들었네요
호감님 안녕하세요 ㅎㅎ 새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좋은영상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 쵝오
이시간에 안주무시고....;;; 알람때문에 깨신 건? 그럼 엄청 죄송해요ㅜㅜ
곧미남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호감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 영상, 어릴때 기억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크 실 어릴때 오락실에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요. ^^
Brian Smith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게임은 팀플보단 솔로 플레이를 주로 했었죠~ 2인용은 더 어렵게 느껴졌었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올해도 게임 하시기 위한 건강 꼭 챙기세요
이 무너지는 듯힐 도트체와 음악 그 시절로 가는 타임머신 이네요.^^
호감님 덕분에 추억의 게임도 되찾게 되고 이런저런 추억이 떠오르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
이 게임의 압권 중 하나는
배경 음악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너무 잘 어울리고 암울하고 좋아요
너무 무서움. 그래서 개좋
정말 잘보고갑니다. 정말 게임소개 영상중 최고인듯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몸 건강해지시길...
호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저보다 게임 잘하시네요👍
포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대형 고급승용차 한대값은 오락실에 투자했을겁니다.
푼돈 은 모아도 푼돈인데 ...쓴걸 합치면 큰돈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요새 바빠서 통 못보다가 몇달만에 호감님 영상보러 왔네요 음냐냐 - -
연말부터 계속 바쁘셨군요? 너무 무리하시면 감기걸립니다. 저는 무리하지 않는데도 감기가 걸렸네요 ㅎㅎ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네네로마노바님 감사합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올해는 호감님의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을 기대해도 되겠네요 :-)
최근 유튜브에서 다크실 찾아보고있었는데
호감님이...!? 리뷰해주시다니 ㅋ 영광입니다 ㅎ
쪼금만 더 일찍 나와줬다면 2 이후 시리즈도 나와줄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명작 시리즈입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1인 플레이는 전부 위저드, 2인 플레이는 위저드와 나이트, 바드와 닌자를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동네 마다 인기 캐릭터가 다른 모양이에요.
와 다크실이 떴네요 ㅎㅎ 옛추억을 생각하며 잘볼께요 ^^
라이브하셨었네요?? 알람을못봤네요😢 라이브 몰래하심 안됩니다....ㅋ 몸상태는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여러번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고전게임이 그리울땐 호감tv와함께~👍😘
항상 감사합니다^^👍😘
와 호감님이 이겜 언제 올리시나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어릴때 진짜 많이 해봤던 게임인데 다시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첫판에 물음표 상자 .. 대박이네요~ 댓글은 잘 안달지만 올라오는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호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한 한해 보내시길바랍니다
24년에도 화이팅~ ✌✌
호감님 영상은 간간히 보고 있는 사람인데 사는게 바쁘고 귀차니즘도 있어서 댓글을 간만에 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간간히 보러 오겠습니다 ㅎㅎ
가끔씩 댓글 남겨주세요^^ 정링컨님 닉네임도 특별해서 잊지 못하겠는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크 매지컬 어쩌구 하고 나오는 브금 진짜 추억 돋네요. 당시에 삼지창보고 농부라했던 바드로 많이 했던 추억이 새록하네요
어린 시절 시골 놀러가면 사촌 형들 손에 이끌려 갔었던 오락실. 뿅뿅 거리는 사운드와 화려한 컬러감, 퀘퀘한 먼지 냄새가 그윽했던 그 곳. 호감게임티비님의 나래이션과 게임 플레이 영상을 보면 그 때 그 시절 오락실이 떠오르네요 ㅎㅎ.
겜 하면서 쉴새없이 말하시는 거 좋네요. 보는 도중 심심하지가 않아요
선구적인 겜인....쿼트뷰 액션 알피쥐 겜이 이미 요렇게 오락실에 등장했는데도 디아블로 제작진은 처음에 턴제 겜을 고집하다가 바꾸었다죠 아마 이겜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을 겁니다
디아1에 100프로 영향준거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이스도 있고 액션rpg는 많은데 그런데도 영감 얻었겠지 이런 듣보게임에서 무슨 ㅡㅡ
@@WlWl-pd2uv 듣보라니 스스로 무식 인증하냐.
@@WlWl-pd2uv 퀴트뷰 시점 액션 알피쥐 말하는건데 거참 까칠하네
메가드라이브 시절 아쿠스 오디세이가 쿼터뷰에 액션 알피지라 해서 중딩때 열심히 했는데 , 다소 성장요소 있는거 빼곤 슈팅에 가까워서 아쉬웠던 기억입니다.
0:48 위저드 168cm ,59kg ㅎㅎ 폼 끝내줌 ㅎ
제가 유일하게 오락실에서 끝판 깼던 게임이군요 ㅎㅎ 2인 플레이로 친구는 바드 전 닌자로 클리어한 게임이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호감님!
시작할때 왕이 하는 말이 다음과 같습니다:
May the gods guide you in your quest… and be safe(?)
… 뒷부분은 브금때매 잘 안들리네요 캬캬캬😅
저랑 비슷하게 들으셨네요~ ㅎ 충청도 사투리로...안들리는 부분은 '뭐라는겨?' 자동 나오더라구요 ㅋ
그래서 대충 의역한겁니다. 판타지게임에서 신에게 기도하는거... 뜻만 맞음 되죠...나머진 아몰랑~ 시전합니다.ㅎ
레오님~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 즐불금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hogamtv ㅋㅋㅋ
리뷰 잘봤습니다.
2편은 바드가 너무 압도적으로 좋아서...
이거 옛날에 오락실에서 진짜 열심히 했던 게임이었어요. 추억 돋네요ㅎㅎ
다크실 제가 좋아하던 게임인데 리뷰 잘 봤습니다
👍👍👍 판타지 게임은 마법사죠 라며 연막 피신거 아니시죠? ㅋㅋ 게임은 여케죠 ㅋㅋ 라고 하실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
좋아하던 게임이네요. 네 캐릭터로 최고난이도에서 원코인을 했었는데 지금은 2스테이지 보스도 힘들데요ㅋ
기억나는 몇가지 팁을 적자면
1. 이게임에서는 아이템은 없어진 다음에 먹어야지 중복이 안됩니다.
2.?표를 상자로 만드는 방법은 ?가 나오기 세번 전에 좌측만 보고 있다가 ?에 마법을 쓰면 높은 확율로 상자가 됩니다. 단 부동자세로 가만히 오래 있으면 유령이 나와 죽습니다.(이거 대부분은 모르실 거예요^^)
3.마법중에 구름에서 쓰는 번개는 2,3 스테이지의 중간 보스에게 큰 타격을 준다네요. 거의 순살수준
철구도 2스테이지 중간 보스에 큰 타격을 주기도 하던데 저는 컨트롤이 힘들어 안썼어요
4. 케로베르스 푸른색 상태에서는 무적인지라 불을 뿜기 전 중간 이하에 있다가 뒤로 도망가야 피할 수가 있다네요.
5.막판 보스를 깨기 위해서는 신발이 필수인지라 마지막에 나오는 신발을 무조건 보존해야 한다네요.
6.이 게임은 독 치료법이 없어 독전갈 등에 맞으면 힘든데 바드는 면역이 있고 나머지 주인공들은 풍뎅이나 중간에 빛나는 석상 없으면 에너지 계속 달다가 죽음이라네요.
7.장갑에 관련
마법사의 기본공격은 장갑을 먹으면 나가는 색과 배열만 바뀌고 길이는 차이 없고 기사는 철퇴를 직선으로 맞출때 위력이 회전시에도 동일하게 적용, 바드는 화면 끝까지 나가고 닌자는 수리검 3개가 5개로 늘어나네요.
첫 보스는 와이번(드래곤과의 차이로는 앞다리가 없고 꼬리에 독침이 있답니다)에서 오역이 있던데 아래와 같습니다
이제 나는 마법을 사용할 있다~> 이걸로 마법은 사용 못한다.
잘보고 갑니다ㅇㅇ
이번 독감 너무 심하죠? 몸 잘 추스리시고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다크실 정말 명작이고2편에서 3편을 예고했는데 결국 나오지 못해 몹시 아쉬웠더랬죠
12:10 스피드(미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좋아요♡
36:00 저 지옥같은 휠윈드 ㅋㅋ
제 기억엔 회색 성벽위 좁은 곳에서 보스랑 맞다이 하는데 맵이 너무 좁아서 휠윈드 못피해서 코인 연타했던거 같은데
다른 버전인건지 기억이 잘못된건지 ㅋㅋ
두번째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더럽게 어려운 다크 실이군요, 요정 전사가 가장 인기 많았습니다. 저의 동네는
어릴 때 진짜 즐겨햇던 게임인데 캬
호감님 드디어 2024년 다크씰 게임영상리뷰 고맙습니다 중학생시절 오락실 게임 끝나고 집에가기전에 사람들이 모여서 구경하고 있었더라구요 마지막부분 끝판왕 휠윈드 때문에 자꾸 죽어서 열받았는지 동전을 계속 넣더라구요 ㅎㅎ 얼마나 어렵길래 보니까 휠윈드 맞으면 두칸달더라구요 ㅎㅎ 결국에는 그사람 끝판왕 깼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얼른 집에 갔죠
마치 디아블로 원조 느낌임 ㅋㅋ
어릴때는 어렵게 보스 클리어한 기억만 ㅎㅎ 그런데 확실히 오락실은 일부러 클리어 못하게 하려고 난이도를 엄청 올렸던 것 같아요. 클리어 하는 과정에 몹이 죽는 속도가 체감이 될 정도로 빨리 죽긴 하네요.
와 마법사 일러스트가 지금봐도 매혹적… 어린아이들 심금 많이 울렸을듯
잘봤어요 다크실에 나오는 마법사캐릭터는 고대이집트 여사제 모습을 많이 닮았습니다 그리고, 호감님 MSX 몽대륙 한번 플레이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ㅎㅋㅎㅋㅎㅋ
30년이 지났는데도 음악은 아직도 생각난다.
정말정말 좋아하는 게임인 다크실 1편!
꼬맹이때 놀이방?비슷한곳에 갔는데 무한코인가능한 게임기에 요 게임이 있어서 애들 돌아가면서 했던 기억이나네요
완전 잊혀졌다가 영상보고 떠올랐습니다 ㅎㅎ
브금이 지렸던 게임으로 기억했는데 반갑네요
예전에 문방구 앞에 있었는데 마법사 추락할 때 옷 뒤집어지는 거 보고 어린 마음에 충격을 꽤 받았죠.
나중에 에뮬로 나왔을 때 원없이 실컷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게임은 엄청 재밌어서 겨울에 문방구 앞에서 문방구기통으로 다리떨면서 한 기억이 바로 떠오르네요 ㅎ.
지금 다시 해보면 첫판에 나오는 드래곤.. 어떻게 피하는건지 판정도 구별이 잘안되고 그때는 어떻게 했는지 ㅎㅎ
첫판보스 꼬리에 맞으면 독 데미지 들어오죠~ 초보때.. 독 맞는게 정말 무서웠었네요. 그래서 꼬리만 일단 피해다녔었죠ㅋ Won I, k님 편안한 불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탄 2탄 많이했었는데 갠적으로
당시엔 삼지창이라고 했는데 그게 제일 좋았습니다ㅎㅎ
16비트 음악 과 도트 화면이 정말 정겹네요.. 겜성충만입니다 ^^
와 추억의 게임이네요 ㅎㅎ 오락실에서 해본 기억이 있습니다. 1단계 드래곤 한테 막혀서 다음 단계를 못갔다는...ㅠㅠ
너무도 잘만든
푹빠져서 50원의
행복을 만끽했던
기억이😊
오락실 사장님은
그닥....... 시큰둥했을겁니다
플레이시간이길고
전부다 고수가 되어버려서
저의기억엔 반년정도 오락실에서 행복을 주다가 사라졌어요
원코에 거의 1시간을했으니
사장님입장에서 속뒤집어지는 게임
코인 회전이 잘 되는 인기는 좋았기에... 오래 있었던 게임이죠^^
고수가 한두명은 있어야지... 그걸 보고 따라하는 꼬마들이 많이 했을거구요~
그러고 보니 고수2인 플레이는 오락실에서 본 기억이 없네요~? 2인용 애들은 많이 했는데...ㅋ
독도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아 bgm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ㅋ
근데 전 이 게임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와일드팽, 다크씰 이런 묵직한 게임들은 xx살 이하 금지라는 이상한 동네 오락실 룰 때문에 구경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최종보스는 투핸드소드 휠윈드 쓰는 팔라딘이라니 너무 불합리네요 ㅋㅋ
이거 재밌었는데 ㅋㅋ
이거 재밌음 요청하려했는데 타이밍 굿
호감님 무빙하시는걸 보면 피지컬이 좀 좋으신듯 하네요 ㅋㅋ 맞을거같은 투사체를 어떻게 잘 피하시네요 ㅎㅎ
D&D 설정을 많이 차용한 그 시절 일본 게임 답다 싶네요. 첫판 보스는 “비룡”에 보스 생긴걸 보면 팔 없고 꼬리에 독침이 있으니 D&D에서의 와이번으로 보이구요.
생각보다 게임 스케일이 크고 재미있어 보입니다!
요즘 고전게임을 좀 사고있는 중입니다.
뭐랄까 사는 게임마다 타이밍이 어쩜이리 딱인지
전 어릴적에 닌자 하시는 분은 못본거 같아요.
오락실에서는 거의 기사나 법사를 많이들 하셨죠.
아마 그분들은 가오가 컨트롤을 지배하는 분들이셨을듯 하네요.
잘보고갑니다😂
저도 오락실에서는 닌자 안했는데~ 판타지에 닌자는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였구요^^ 법사가 좋기두했지요
하지만 스피드 빠르고 3방향 무기 발사하기에 진행하기에는 편하더라구요~ 고수로 가는 쉬운방법은 닌자랑 방랑시인이 제일 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딩때 문방구앞 오락기에 있었던게임인데 그당시 아케이드 게임중에서도 되게 특이한 게임이어서 좋았음 ㅋㅋㅋ
2024년 새해에도 달리는
호감님의 패기🤣(미카엘)
어찌 보면 디아블로 나오기 한참전에 선구자적인 게임이었죠.
꼬꼬마땐 바드가 뭔지 몰라서 농부라고 했는데... ㅋㅋ
음악도 괜찮았고 케릭터별 마법 게이치 차는 속도의 차이부터 공격 모션의 차별화등 개성이 확실한게 정말 좋았습니다.
참고로 아이템은 중복으로 먹어도 갱신이 안돼서 막판 보스전에 일부러 뛰어다니고 공격해서 신발이랑 건틀렛을
소모시킨후 먹고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마법 사용이 가능한 보스전은 유독 잘 들어가는 마법이 있어서 잘만 쓰면 날먹수준으로 잡기 가능합니다.
게임 완성도도 좋고, 개인적으로 부금이 참 너무 좋았었 게딤
아직도 부금은 기억속에 생생하네
아마 남자들 dna 속에 나무를 이용해서 사냥하던게 남아서 그럴겁니다 ㅋㅋ 그리고 감기 빨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새해 초반부터 걸린 감기가 잘 안 낫네요
문방구에서 재밌게 했었죠 ㅋㅋㅋ
bgm 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호감게임티비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크씰1 초딩때도 정말 재밌게 했던 저의 인생 게임ㅎ
변신의 능력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파란색 변신은 모든적 전체공격이 가능하고
2스테이지 모든 트랩과 2스테이지 중간보스 얼음 공격 면역 과 파란색 얼음 변신후 물방울 장구 없어도 미끄러지지 않음
물리공격 면역: 회오리.쇠구슬.바위
속성 및 모든공격 면역 :쇠구슬
시간되면 유령공격 면역:회오리.쇠구슬
구름.빛.석화광선 변신후 모든 낭떠러지 에 있어도 죽지 않고 이동이 가능함
독 공격 면역: 바드 플레이. 풍댕이 장비. 에너지 비석. 식인꽃 변신(중독이 된 상태에서 식인꽃 변신하면 독 면역 풀리면 중독 상태 풀림) 이상입니다
스테이지 1 BGM은 지금 들어도 여전히 웅장하고 박력있네
와 이게임 진짜 추억 감사합니다.ㅠㅠ 제목이 기억안났었는데 ㅠㅠ😂
일본버전은 다크실 해외버전은 게이트 오브 둠 입니다^^
형 드디어 이걸 해줬구나 고마워
'해줘' 왕 후반 갈수록 화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미디어 시리즈의 1편이 대작이면 후속작은 졸작인 게 정설이죠. 그리고 그 시대상황상 파이날 파이트의 벨트 스크롤 게임이 아닌 스트리트 파이터2의 격투게임 인기가 대세라 2편은 시대의 희생양이 된 셈이죠
1스테이지에서 흑기사 대사 오역하신 거 같은데 '이제 나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를 '이걸로 마법은 사용할 수 없을거다' 가 아닐까싶네요. 앞대사 내용을 생각해보면 그럴것 같기도 하구요;; 만약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이 게임 브금이 기가 막히게 좋죠 ㄲㄲ
오 이거 정말 좋아하던 게임 -0- 최근에도 마메로 즐겼던 게임 -0- 오우 오우 -0-
초등학생때 오락실에서 많이 한 게임이네요
어릴때라 끝까지 가본적은 없었지만..😵
조회수가 최근 다른 영상에 비해 높은거 보니
이 겜에 추억이 있으신 분들이 많은듯
좋아하시는 분들 많은가봐요^^
1:56 May the god guides your steps and your safe place
26:25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아는 것은 동아시아 문화의 특징..;; 인지도??
41:05 漆原義之 이 분 정말 괴물같은 분 같다는..;; 말도 안 되는 기회력.. ㅎㄷㄷ
재미있어요 척척박사 형이 설먕해주면서 원코인하는거 같아요 가슴 졸이며 봤네요
이거 정말 어려워서 빡쳤던 게임이네요 허접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시인만 했었던 기억이 납니자
호감님 혹시 울트라맨 nes도 리뷰가능하신지
오랜만에 댓글 답니다 ㅎㅎ
항상 추억의 게임을 찾아주시고 기억에서 꺼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겜이 아마도 어렸을때 텐가이와함깨 최초로 접해본게임으로 기억하는대 추억입니다
다크씰 정말 명작중에 하나죠. 물론저도 어릴때 4명캐릭터 다해봤습니다. 물론 대부분 창 다트로 하죠. 저도 물론이었구요. 제일 파워가 쎄고 다루기가 쉬웠거든요. 다만 스피드가 너무 느려서 신발이 절실했죠. ㅎㅎ 그런데 1번캐릭터인 갑옷기사는 더 스피드가 느리더군요. 물론 파워는 쌔지만 정중앙 아니면 파워가 약하더라구요. 다트도 끝부분으로 맞추지 않으면 파워가 약하구요.
언젠가한번 창캐릭터도 지겨워서 기사 법사 닌자 다해봤어요. 하여간 어찌어찌해서 끝판왕까지 다 했는데, 호감님이 하신 법사로는 실패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그당시 원코인으로 말이죠. 원코인으로 남자모델은 다이겼고, 유일한 여자인 법사만큼은 막판왕을 못이겼습니다. 물론 계속이어서했으면 이겼겠지만, 그땐 학생신분이라 돈이 부족했죠.ㅎㅎㅎ
저도 호감님처럼 다크씰 2는 별로 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상하게 하고싶지가 않더라구요. 흐지부지~~~~^^
어릴때 이겜 처음 봤을때 대박이다 싶었는데 추억이네요.
진짜 난생 처음 본 게임이네 ㄷㄷ 우리동네 옆동네 먼동네 오락실 다녀본 기억을 뒤적여봐도 처음보는 게임임다
이게임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끝까지 가본적이 없었는데
그냥 저브금이 너무 좋아가지고 그냥 그대로 했던기억이나네요
22:25 저 패턴은 아무리 봐도 피할수가 없어보이는데 목걸이 없으면 그냥 맞아야하는 구간인가보네요;
저도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맞았습니다. ㅎㅎ 다른분들 노데미지 영상도 있긴한데... 저는 그렇게는 못하겠어요^^
캬 추억의 게임
이 브금은 지금들어도 죽이네
갓 겜!!! 아...그 시절 오락실이 그립다 ㅠㅠ
나도 몇 달에 한번씩 다크씰하는데..노데미지로
Bgm 이 너무 좋네요
그래픽과 잘 어울리는 짱짱한 사운드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