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인줄 알았는데 수작업이 더 많은 쌈무 만드는 과정│1.5mm 일정한 두께로 순식간에 썰려 나가는 무│쌈무 공장│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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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 이 영상은 2015년 7월 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단무지 공장>의 일부입니다.
동글고 통통한 무는 공장으로 옮겨져 고기를 싸먹는 쌈무가 된다. 1.5mm 두께의 티끌 하나 없는 새하얀 쌈무가 되기까지! 일일이 수작업으로 수천 개 무의 껍질을 벗기고, 또 벗겨낸다. 무 수확부터 가공까지! 국민 반찬 단무지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단무지 공장
✔ 방송 일자 : 2015.07.08
쌈무에 한번씩 수염깎은것 같은 짧은 터럭 있던데. 뭐냐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공짜로 먹는게 아니고 사서 먹음
뭘 감사해 ㅋㅋ
@@user-mf9ol9bm2n 돈주고 사면서 단 한번도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보지 않았나요? 감사한 마음에 찬물 끼얹는 님께도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이름-y7h 돈안내는것도 아닌데 굳이?
쌈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그래요 단무지 회사 처음 보네요
재미겠다 ....ㅋ ㅋ ㅋ잘보고가요 감사해요
쌈무 가볍게 버리면 안 되겠네요 😢
무시무시하네요!
썸타는 무 '썸무'
단무지는 이 다큐에서 나오는 부분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전 과정인 무를 생산해서 절이는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부분이 전혀 없네요. 다큐멘터리로서의 가치고 현저히 부족하네요. 절이는 과정은 중국의 김치제조 과정중 배추 절이는 부분 기억하시죠? 단무지 제조 과정도 비슷한 과정입니다. 이 단무지 공장이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무의 생산과 절이는 과정이 없어 그 과정을 상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전에 어느 단무지 공장을 갔을 때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단무지는 거의 먹지 않음.
0:20 싸먹는 용도의 무는 단무지와 달리 절임 과정이 생략됩니다.
ㅋㅋㅋ 시작하자마자 말해주는구만 좀 귀로 들어라
ㅋㅋㅋ
뭔가 있어보이고 싶은건 알겠는디 글부터 싸지르지 말고 좀 보고 나서 써라
아니 쌈무는 안절인다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