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위생적인 환경에서 단무지를 만드는 공장│국내 최대 규모, 생산량이 하루에 무려 60톤!│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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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ย. 2024
- ※ 이 영상은 2015년 7월 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단무지 공장＞의 일부입니다.
짜장면과 김밥에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단무지를 정성껏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하루 최대 60톤의 단무지를 생산하는 세종시의 한 공장. 이곳에 들어서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위생용품으로 중무장한 사람들이 눈에 띈다. 보관 창고에서 나온 절인 무는 단무지가 되기 전에 먼저 물에 담가 짠맛을 빼주는 ‘탈염’ 과정을 거친다. 탈염을 마친 무는 대형 세척기를 거쳐, 더 말끔해진다. 용도에 맞게 무를 재단하는 공정부터 본격적으로 작업자들이 동원된다. 무 하나하나를 재단기 위에 올리고, 재단된 단무지는 종류별로 일일이 골라낸다. 무거운 바구니를 계속 나르고 끊임없이 무를 손질하는 이들. 어마어마한 작업량에 잠시도 쉴 틈이 없다.
세종특별자치시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단무지 공장이 있다. 그 안엔 위생복으로 온몸을 가린 100명의 작업자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미리 절여놓은 무의 염도로 낮추는 작업부터 단무지 공정이 시작된다. 3일간의 탈염 과정을 거친 뒤 향한 곳은 대형 세척기. 세척기에서 폭포수처럼 무가 쏟아져 나오면 작업자가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수천 개에 달하는 무를 하나씩 집어 재단기에 올린다. 두 다리를 바닥에 고정한 채 굵은 무를 온종일 잡아야 하는 작업자의 손목은 금세 뻐근해진다. 재단된 단무지는 사람이 직접 김밥용과 통단무지 등 용도에 따라 선별한다.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작업이 몇 시간째 계속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단무지 공장
✔ 방송 일자 :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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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라 단무지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
다들 다치지말고 건강하세요🙏
수조청소 고압세척기로 하면 편할텐데...한대 사드리세요~~~
9년전 영상이네요
김치 공정은 죄다 스텐레스로 되어있는데 다꽝은 발암물질 덕지덕지
저거 먹으면 암걸리겠다 글구 사람손이 다하네,,,
회사이름좀 알려주세요.
세명이서 한다고?
회사 이름이 없네
제발 단무지를 위생생산 하는 이 회사 같이 햇으면 안심하고 먹을 것 같네요, 옛날 단무지 생각하면 단무지 먹을때마다, 고민스럽네요 이거 제대로 위생생산 햇을 까 하고
단무지
일가집 이네요
1위면 어느회사라는거죠?
물탱크 저기 안쪽 스텐도 아니고 그냥 페인트 칠한건가? 쫌 그러네
식품 저장용 에폭시 페인트입니다. 사용은 가능하지만 정확히는 식수 등, 물 저장용이죠. 저 또한 더 위생적인 스테인레스로 바꿨으면 좋겠네요.
인건비 아끼려고 저많은 단무지를 세명이서 올리네
최저시급 하루 12시간 세전 200만원 이하라건가? ㅋㅋ
맨날 작업장에가서 힘든것만 부각시키내요 일에 대한 열정은 얘기 안하고 동정하러 가는것두아니구
먹는거는 국산임..
PD가 하는 질문이 왜 이렇게 유치한지 모르겠네. 하나마나한 질문들의 연속
유치원생 보다 못한 PD 입니다
단무지 생산 회사 사장님에게 권고
물론 값이 싸니 물감을 써야 하지만 장래를 위해서라도
자연산 물질을 대량 구입하여 그걸로 단무지를 생산해야
하지 않을까요?
니가 사장 해라
치자가 자연산 물감이다
9년전 영상이다 좀 근들갑 좀 떨지마라
치자가 흔한가요?
치자물이잔아요 치자 몰라요 열매
다꾸앙 일본음식이지
저 유치원아이 같은 PD 화장실 까지 엄마따라 같이 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