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서 바로 녹아내리는 일본식 삼겹살 조림! 부타노 가쿠니 豚の角煮의 일본 식당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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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삼겹살장조림 #돼지고기장조림 #일식장돼지고기조림
부타노 가쿠니, 일본식 통삼겹살 조림입니다
이가 없이도 먹을 만큼 부드러운 식감에
단짠단짠 감칠맛 나는 소스는 밥을 부릅니다.
간편하게 정리한 레시피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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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노 가쿠니 재료
통삼겹살 800g, 시금치, 꽈리고추 10개,
계란 3개, 대파 3대, 생강 20g, 가다랑어포 15g,
간장 90g, 설탕 90g, 미림 70g, 청주 180ml,
타마리 15ml
부타노 가쿠니 레시피
1. 통삼겹 시어링
통삼겹살의 각면을 고르게 익혀준다
끓는 물에 담궈 기름을 빼준다
한 김 식힌 다음 큼직하게 썰어낸다
2. 가다랑어포 육수
물 1.5L를 끓인 다음 불을 끄고
가다랑어포 15~20g을 넣고 10분간 우린다
체를 받쳐서 육수만 내려받는다
3. 조림
냄비에 가다랑어포 육수를 넣는다
통삼겹살과 꽈리고추/삶은 계란을 넣는다
다시팩에 생강과 대파를 넣는다
간장 90g, 설탕 90g, 미림 70g, 청주 180ml 넣고
타마리(또는 회간장) 15ml 넣는다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조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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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메일 : lianpark17@naver.com
통삼겹살 조림을 하셨네요. 느끼하지않고 부드러워서 어린이들도 잘 먹겠어요.리안이가 맛있다고 만점이라고.엄마도 맛있다고. 수고한 보람있겠어요. 건곤감리도 알고.오늘은 연 날리기를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 보내시길. 잘 배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짠단짠한 맛이라 밥이랑 잘어울렸어요^^
외ㅡ우 맛나겠다요 🍁❤️❤️❤️❤️❤️❤️ 가을단풍이 물들고 쌀쌀한 날씨 건강 하세요 응원은최고의선물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구요^^
정말 별5개네요
꼬맹이도 넘 이쁘게 많이 컷어요 ㅎㅎ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비주얼이 아트자체네요~~
감사합니다. 2시간 조리니 저절로 비주얼이 나왔어요^^
통삽겹😋,고기 너무 실해요!! 당장 해봐야 겠어요~ 리안*이와 곧 요리도 함께 하시겠어요* ㅎ 맥주!! 밥도둑 일꺼 같아요~~ 단짠 👍쫄깃, 졸리는 맛
행복한 리안*이네~~
감사합니다. 조이님. 부타노 가쿠니 완전 추천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할 거예요^^
와~ 2시간 조린 비주얼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정말 맛나 보여요. 플레이팅도 엄지척!
감사합니다. 삼겹살 특유의 느끼함이 없어서 좋았어요^^
아빠도멋지구 엄마두 자상하시네요. 딸은넘귀여워요.
대리만족해유 ㅎㅎ
다음주에 도전해볼께요.근데 타마리간장 어떻게구하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타마리 간장, 일명 회간장은 살짝 조미가 되어있는 맛간장입니다. 일식이나 생선화 드실 때 좋더라구요. 네이버 쇼핑에서 타마리 검색하시고 리뷰 좋은걸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럼 맛있게 드세요^^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요리 이렇게 하고 나서 남은 고기 데워먹을때는 어떻게 조리하는게 좋을까요?
조림이라 남은 고기는 소스에 물 조금 추가하고 데워드시는게 베스트구요. 전자렌지에 고기와 소스 약간 넣고 랩 씌워서 데워드시면 됩니다^^
국내산은 비싸서 , 수입산 써보려고 합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조림이라 국내산 안쓰셔도 무방합니다. 네이버에 통삼겹 검색하셔서 냉동으로 1kg 고르시면 됩니다. 찬물에 넣고 해동만 잘 해주세요^^
일본식 동파육인가요? 맛있겠네요.
네 맞아요. 동파육에 일본 버전입니다. 일본식 조미료가 더해져서 일본식, 중국식 모두 먹을만 하더라구요^^
혹시 만들어놓으면 반찬처럼보관해서 먹어두될까요? 보관기간은 어느정도될까요?
그럼요. 장조림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냉장 보관시 일주일정도는 가능할 겁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혹시 꽈리고추를 넣었을때 맵지는 않은지 궁금합니다.
저희도 5살 아이랑 함께 먹고 싶어서요^^
꽈리고추 맵기는 청양고추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매운녀석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소량이나 아님 빼시고 조리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아빠막요리 감사합니다. 영상속에서 아이가 너무 잘먹길래 여쭈어 보았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지 여쭤보세요. 그럼 맛있게 드시구요^^
부타노 가쿠니 육식맨 영상에서나 다른 일본인들 영상 봐도 전부 돼지고기 삶아내고 다시 조림하던데.. 그냥 바로 조려도 맛이 비슷하다고요? 삼겹살 삶은 물을 그대로 조리면 기름이 너무 많지 않나요?
1:34~1:56 구간 확인하시면 겉면을 바삭 구운 삼겹살을 물에 넣고 바글바글 끓이고 삶아서 기름을 빼구요. 물은 버리고 다시 새 냄비로 조리합니다. 기름 뺀 물은 당연히 버리구요. 그 부분만 살짝 놓치셨나봐요. ^^
동파육 같은데
거의 비슷한 요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국 요리중에 홍소육이나 동파육은 팔각, 노추 같은 중식 소스를 쓰고 부타노 가꾸니는 가다랑어포에 회간장, 미림을 씁니다. 한국은 진간장 베이스로 합니다. 아시아에 삼겹살 찜 요리들이 레시피는 비슷하나 각 나라별 소스와 레시피의 디테일들은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제 채널에 차슈나 홍소육 요리를 보시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럼 연휴 잘 보내시구요^^
동파육이 더 느끼할듯
동파육도 비슷한 조리과정을 거치지만 마지막에 한번 쪄내는 과정이 있는터라 입안에서 녹을정도로 부드럽고 기름기도 쏙 빠진 요리라고 보시면 됩니다^^